스포츠 외교2021. 5. 4. 12:14

국제스키연맹(FIS)신임 회장 선거 202165FI총회에서 누가 될까?

 

1924년 창설되어 97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스키연맹(FIS: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Ski)회장은 다 합쳐서 달랑 4명에 불과하고 모두 남성 회장이었다.

 

1)  1FIS회장 Ivan Holmquist(스웨덴): 1924~1934(10년간)

2)  2FIS회장 Nikolai Ramm Ostgaard(노르웨이): 1934~1951(27년간)

3)  3FIS회장 Marc Hodler (스위스): 1951~1998(47년간)

4)  4FIS회장 Gian-Franco Kasper(77/스위스): 1998~2021(23년간)

 

 

(Marc Hodler 3FIS회장 겸 IOC위원과 함께)

 

5FIS회장이 드디어 다음달 202165일 열리는 FIS 총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4FIS현 회장인 Gian-Franco Kasper23년 간 FIS사무총장을 역임하다가 다시 23년 간 FIS회장 직을 수행해 왔다. 고무적(inspirational)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의 성정이 무뚝뚝하다고(grim and gruff)묘사되긴 하지만 임기 중 FIS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기도 한다.

 

 

            (4FIS회장 겸 IOC집행위원화 함께)

 

필자가 지켜본 Kasper FIS회장은 끽연가(chain smoker)로서 과묵한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정다감하고 원칙주의자면서 합리적인 스포츠행정가로서 특히 평창의 동계올림픽 삼세번 유치과정과 평창2018조직운영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준 바 있다.

 

차기 제5FIS회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모두 4명이 이른다

 

1)  Johan Eliasch(스웨덴): 글로벌 스포츠용품 및 의류 브랜드 Head회장(chief executive of the equipment and sportswear brand Head)

2)  Urs Lehmann(스위스): 전 세계 스키(활강종목) 우승자 겸 Similasa회장)Former World Downhill champ and Similasan chief executive)

3)   Mats Arjes(스웨덴): FIS이사회 부회장(2010~현재)(a FIS Council Vice President from 2010-present)

4)  Sarah Lewis(영국):  Calgary1988동계올림픽 회전 및 대 회전 출전 스키선추출신-1995FIS입문-이후 20년 간 FIS사무총장 직 수행-202010FIS집행위원회로부터 내부 알력(internal rift)으로 축출 후 FIS회장 출마

 

 

          (Sarah Lewis FIS사무총장 시절 GAISF총회에서 함께)

 

Posted by 윤강로

[(Netflix영화영어 Part V) 마음에 팍 꽂히는 생동감 만점 수준급영어표현(Vikings시리즈)]

 

 

<영어 항해/Sailing to the Sea of English/Vikings 5>

 

1)  Any suffering creature (그 어떤 고통 받는 존재라도)

2)  Who you really care for is yourself. (당신이 정말 관심 두고 사랑하는 존재는 당신 뿐이지)

3)  For the sake of all of us (우리 모두를 위하여)

4)  Oversee your future (당신의 미래를 꼼꼼히 살펴 보시게)

5)  Never anyway too long (어떤 일이 있어도 너무 오래는 결코 안돼)

6)  I can see it in your eyes (당신 눈에 쓰여 있구먼)

7)  I am with a child. (임신 중이야)

8)  Bring this dispute to an end (이 논쟁은 끝내지)

9)  My earldom (내 백작 지위)

10) Treachery is my reward? (배반이 나에 대한 보답이라구?)

11) Out of my sight! (꺼져!)

12) Lord, please receive my soul (하나님, 제 영혼을 받으소서)

13) Martyr (순교자)

14) I never stopped desiring you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져 버린 적이 없어)

15) Failed ambition (꺼져버린 야망)

16) What’s the point? (요점이 뭔데?)

17) We have so much more to talk about (우린 더 나눌 이야기가 많잖아)

18) Sensible precaution (분별력 있는 조심성)

19) Invite chaos (혼란을 가중시키게)

20) We will manage without him (그 친구 없이도 해 나갈 수 있어)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21. 5. 4. 10:22

우리들교회 202152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사도행전 17: 1~3/ 성령의 전략)

 

<사도행전 17:1 ~ 3>

 

1절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When they had passed through Amphipolis and Apollonia, they came to Thessalonica, where there was a Jewish synagogue)

 

2절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As his custom was, Paul went into the synagogue, and on three Sabbath days he reasoned with them from the Scriptures,)

 

3절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explaining and proving that the Christ had to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This Jesus I am proclaiming to you is the Christ," he said)

 

 

<Prologue>

 

인생이 짧은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외도를 할 수 있고 이혼을 안 할 텐데 가장 안타까운 것은 윤여정 씨라고 있는데 저분이 남편이 외도를 해서 이혼을 했는데 안 보잖아요남편은 기웃거리잖아요두 분이 각자 잘 벌고 살기 때문에 안타까움이 없는 것 같아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거기는 트리니티(Trinity)에서 신학을 한 사람이잖아요그러니까 목사 사모가 될뻔한 분인데 아주 무 종교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럴 수도 있는데 너무 성공을 하니까 믿기가 쉽겠나 싶지만 기도가 절로 되고 저럴 때 하나님을 전하면 우리나라가 믿을 텐데 지금 열광하잖아요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렇게 남편을 모질게 대하는 사람들이 살림을 잘하네요왜 그러죠?

 

환상을 버리라는 거죠. 못 됐으니 살림을 잘 하는 거죠. 이게 반대 급부가 있는 거에요착한 사람이 살림 잘하나그러니 같이 살죠. 나한테 맡겨졌구나 생각하세요 주의 성전에서 정말 그렇게 지내는 것이 악인궁전에서 지내는 것 보다 낫다고 했는데 집사님이 초고속 승진을 한 선생님이 마을버스 운전하고 밥하고 아내를 기다리면서 그것도 잘하시면서 경력이 쌓여서 개인택시를 하잖아요지금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마지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제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대가 없는데 우리 온라인 찬양대를 조직해서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생에 내 생각과 계획이 많은지 모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의 전략을 말씀하십니다오직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알기 원하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여러분들 참 몇 주 동안 은혜 많이 받으셨죠. 다시 설교 하려니 떨리네요. 이런 날이 오다니달도 차면 기우나니 사람은 다 늙어지면 사라지는 거에요그런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이제 이런 설교도 있다고 오늘부터 골치가 아프고 심각한 설교부터 들어갑니다죄송해요. 바울이 17장에서 데살로니가에서 전도를 하니 대단한 전략가로 보입니다이 전략은 르호보함처럼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해서 한 것이 아니라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는 전쟁이 있는데 세상과 성도의 전쟁입니다.

 

지나고 보면 도리어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죠남 유다와 북이스라엘은 형제의 나라지만 유다가 더 믿음이 좋잖아요결국 양쪽이다 망해서 사로 잡혀가서 싸우다가 한 임금 예수님의 통치를 받게 되니 화해를 하게 됩니다우리의 전략과 하나님의 전략은 다릅니다내 전략이 없는 것이 전략입니다결과적으로 최고의 전략으로 인도하십니다.

 

 

 

<말씀 요약>

 

 

예수님의 통치를 받기에 바울은 오늘도 성령의 전략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성령의 전략은,

 

 

1.   다녀갈 곳 이를 곳을 인도하셨습니다.

  

 

1절 그들이 암비볼리(Amphipolis)와 아볼로니아(Apollonia)로 다녀가 데살로니가(Thessalonica)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Jewish Synagogue)이 있는지라

 

지도를 보여주시겠습니까



 

 

암비볼리(Amphipolis)와 아볼로니아(Apollonia) 보이셨죠머리에다 두시기 바랍니다그들은 누구입니까 4명에서 누가와 디모데는 빠지고 바울(Paul)과 실라(Silas)죠 위험해서 조심스럽게 둘만 움직인 것 같아요 빌립보(Philiipi)에서 이제 로마제국의 대로인 이그나이트로 가게 됩니다이동을 왜 했을까요? 데살로니가는 전략적인 요충지였습니다알고 갔을까요바울 사도가 승리하면서 전략적으로 찾아갔기 보다 빌립보에서 유대인의 회당이 없어서 귀신들린 여자 고쳐주고 전하다가 채찍으로 맞고 옥에 갇히고 힘들었어요 이번에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유대인의 회당이 없는 암비볼리(Amphipolis)와 아볼로니아(Apollonia)로 아예 지나치지 않았을까 생각납니다귀신들린 여자의 외침으로 너무나 긍휼을 느껴서 고쳐주고 해준 대가가 매질입니다바울은 죄패가 호패가 되어서 늘 승리하게 하셨지만 호패가 되어 자신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욱 신중해 졌을 것 같습니다암비볼리는 이제 빌립보에서 남서쪽으로 50킬로 위치한 수도인데 두른 도시라는 뜻에 로스트 리몬이라는 아름다운 강에 둘러싸인 도시에요알렉산더 대왕인 아버지 필리포스2세가 이 땅에서 나온 금으로 부자가 되어 군사력을 키워 통일한 것으로 유명합니다맑은 강이 있고 금이 있어요어땠을까요?

 

그런데 주치인 누가도 빌립보도 없기에 이곳을 다녀갑니다볼리니아는 남서쪽으로 가면서 암비볼리 43킬로에 위치한 곳입니다 우리가 잘하는 갈릴리 바다 전도인데 전승에 의하면 아볼로 아예 짧게 복음을 전했다고 합니다이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대살로니가에 갔다는 비문이 적혀있고 기념교회가 있습니다그런데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지나쳤다고 하지 않고 다녀갔다고 합니다결정 장애를 겪었을 것 같습니다이곳인가 저곳인가 그러면서 다녀간 거예요우리도 맨날 여긴가 저긴가 하지만 큐티하고 기도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어요 이게 전략이에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큐티하고 물어봐야 해요 지나친 지명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다녀갔다고 하는 것은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이름이 언급된 것은 하나님의 관심이 있기 그런 것 같습니다하나님이 미안하신 것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나중에는 똑같아요큐티 모임이나 우리들 교회 오신 분들은 지나치지 않고 다녀 사귀었죠이게 사모드라게(Samothrace)를 지나간 것과 다른 것 같습니다레이더에 한번 들어오신 분들은 제 관심 속에 있습니다어디에 있어도 천국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데살로니가에 이르렀어요 빌립보와 내압볼리(Neapoli)를 연결하는 레드나티아를 지나서 데살로니가를 기념하며 명명한 도시입니다.

 

전략 요충지인 거예요그러니까 가고 보니까 황금어장인 거예요그곳에서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던 것입니다이 모든 것은 사도 바울이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이 한 거죠제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의 간증을 하자면 41년 전에 병원 개업으로 제가 힘든 사람을 경험하게 하셨어요목사님을 소개한 일로 그곳 교회에 분란에 연루된 일이 있었어요제가 다녀갔다고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이제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자세하게 할 일이 있을 거예요큰 교회인데 묵상이 펼쳐지게 하셨어요내가 직접 묵상 사역을 한 것이 아니잖아요정말 다녀간 곳이 되었어요병원에서 돈도 버니 금도 나고 복음도 전했죠그래서 한 병원의 경영과 더불어 환자는 성도이고 직원은 사역자 같아서 여러 가지를 경험한 것을 생각하면 성령의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남편은 살림집을 이사 갈 수 없는 사람이에요어떻게 갈 수 있었겠어요지금 와서 생각하면 남편이 간 이후 제가 병원에서 살다가 이제 큐티 모임과 이렇게 이제 그 집에서 교회 개척이 되게 하셨어요.

 

병원에서 살다가 남편이 갔다면 제가 혼자서 그곳으로 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기가 막힌 것 같습니다이사를 가서 천국 갔잖아요성령의 전략이 기막힙니다우리 아이들도 학교를 다니는데 갈 일이 없었어요 회당이 있어서 복음을 전하 것처럼 전략상 안전한 교회가 울타리가 되어 시작하게 하신 것이 그 교회로 돌아가게 하신 것이 효과적인 전략 임이 인정됩니다정확하게 인도하셨는데 큐티하고 나눈 것밖에 없습니다다시 생각해도 남편 한 사람이 기가 막히게 도왔다는 성령의 전략자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여러분이 큐티하고 나누고 적용한 것이다 간증할 날이 옵니다이게 전략입니다성령의 전략 가운데 있는 겁니다어마어마한 훈련소에 들어오신 거예요.

 

 

(적용#1)

 

-오직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지나고 보니 성령의 전략을 위해 다녀간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가 있습니까

-도달하고 보니 전략요충지인 데살로니가의 간증이 있습니까?

-오직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이라는 것이 인정됩니까

 

 

2.   자기의 관례 대로가 중요합니다. 

 

 

2절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on three Sabbath days)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그러니까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찾는 것이 관례였어요 성경을 가지고 강론을 했어요 이게 중요한데요 관례대로 늘 강론을 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면 큐티를 전하고 간증을 하고 어디를 가면 교회를 온통 전 세계교회를 순회했는데 먼저 가서 거기서부터 시작하잖아요예수님의 관례이기도 했습니다늘 하시던 대로 이게 똑같은 언어에요 관례대로 유대인의 관례를 바울도 열심히 지켜요그런데 유대인의 관례가 자기 관례가 되었습니다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니 관례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바울이 주님을 만나고부터 자발적인 자기 관례가 되었습니다겉모습이 같아 보여도 말이죠 이게 중요합니다자기 관례가 생겨야 합니다이것이 최고의 전략입니다그렇다고 구원을 위해 하루 종일 전통을 버리면 안 됩니다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은 부모가 주일예배와 목장 예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적용입니다위 질서에 순종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집에서 엄한 사람이 있어야 효자가 나오잖아요.

 

인간이 100% 죄인이기 때문입니다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입니다질서의 순종을 하면 실력도 있는데 순종하면 개혁의 물꼬를 트게 되어있어요눈에 보이는 데로 틀렸다 맞았다이거는 악한 사람이 하는 거예요그러나 모든 인간은 전공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 십자가에요

 

어떤 다른 교회 분이 메일을 보내셨어요 제가 목사님의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라는 말씀을 읽고 메일을 보냈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라고 하네요. ‘이타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르쳐도 이해를 하지 못해요저는 똑바로 가르치려고 난리인 것 같아요.

 

이분이 큐티를 하는데 자기 관례가 없고 유대인의 관례 부모의 관례가 있어서 그래요이런 질문을 해준 게 고마워서 제가 인용을 하겠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제가 자기 관례가 되는 구속사적인 큐티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됩니다큐티하고 부모 유대인의 관례가 되는데 주님을 만나야 자기 관례가 되는데 모를 수가 있는 거죠이 단어는 관례로도 쓰이지만 넓게는 종교적 관습 개인 습관으로 쓰이기도 합니다예수께서 십자가에 드시기 전에 산에 갔는데 습관을 따라 이게 오늘 관례를 따라 똑같은 단어입니다.



죽기 하루 전에도 습관을 따라 사는 거예요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경건의 습관이 모든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성령의 전략이라는 거죠솔로몬이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하지 않고 최고의 전문가라고 하는 이방인 후람(Hiram)하고만 같이 지냈기 때문에 멋있는 성전을 지었지만 르호보암에게 공동체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솔로몬이 죽자 마자 르호보람이 아버지의 원로를 업신여겼죠공동체를 귀히 여기는 것은 중요합니다우리는 날마다 닦아요. 333 법칙을 지키면서 하는 것이 습관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감격하면서 이를 닦지 않잖아요일주일에 한 번 닦으면 엄청 시원해요큐티를 하는 것은 감동이 없어요 날마다 큐티하는 것은 건강한 구조로 나가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 읽고 명령 찾고 왜 띵크(THINK)하고 이게 주님의 마음을 읽어가는 훈련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존중하면서 읽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열두 지파를 다스릴 권세를 주시잖아요저를 보세요 큐티를 했는데 목회를 하잖아요습관을 따라서 큐티를 펼쳤어요 그랬더니 주님이 찾아오셔서 에스겔 18장을 주시고 내가 너를 안다고 하고 위로를 주셨어요 아프고 슬프지만 습관을 따라 말씀을 보니 돌아버리지 않고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하루 만에 말씀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우리들교회에 그런 분들이 많아 적용을 하니 권세를 주셨어요습관을 따라 간증을 하고 목장을 섬겼다 하게 중요한 거죠 여러분들도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모든 곳에 성령이 임해서 직통계시를 받고 대단한 감정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습관을 따라 말씀을 보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용#2)



-유대인의 관례대로부모의 관례대로 행하는 가요

-자기 관례가 되어 자발적으로 행합니까

-아직도 남 탓 비난이 습관입니까네 탓 남 칭찬이 습관입니까?

 

 

 

3.   자기 부인(self-denial) 입니다.



죽어야 사는 것은 자기 부인이잖아요



3절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자기 부인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뜻을 풀면 모든 내용을 임의대로 말하지 않고 성경을 하나하나 설명했다는 의미입니다. 음식이나 식탁을 사람 앞에 차려 놓는 것을 묘사할 때 쓰였어요. 우리가 음식을 어떻게 놓죠. 메인 애피타이저(appetizer) 등 영양분을 먹을 수 있게 질서 있게 차리는 것이죠. 아무 말이나 내던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해서 듣는 사람에게 알맞게 식탁을 차리는 것이 뜻을 증언하는 것입니다본문에서도 비유적 의무로 쓰여서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실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구약성경에 아브라함-유다- 다윗- 솔로몬- 르호보암- 여로보암의 이야기로 듣게 해주는 것이 차려 놓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죄를 봐야 성경으로 내 이야기를 읽히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안 들려서 우리들교회만 구원 있냐?’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왜 죄 이야기를 하냐?’ 이러는데 성경에는 다 모든 죄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 재료가 그리스도의 구원과 고난 부활이라는 거죠 한 가지만 강조하면 이단이 됩니다. 사람들은 십자가 이야기는 한 번만 했는데 열 번 했다고 하고 부활은 10번 했는데 한번 했다고 해요. 예수님은 천국보다 지옥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내 설교가 안 들린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죄가 안 보여서 그래요. 십자가가 쓰지만 쓴 약이 몸에 좋잖아요. 단것은 이가 썩잖아요. 이것이 정말 골고루 고난과 부활과 모든 것들도 고루 차려 놓아 져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 않아요. 그래서 성경 구절의 의미를 강요했지 성경 저자가 의도하지 안 것은 선포하지 않았어요. 바울의 복음을 유대인들은 핍박했어요. 성경 외의 것을 이야기하지 않는데 만약 그러면 수다를 떤다 이렇게 하고 성경 이야기만 하는 게 풀어놓는 것이 아니에요.



이게 유대인의 관례인 거예요. 성경 이야기만 하라고 하는 것이 유대인입니다. 상세히 번역하면 이겁니다. 반드시 해를 당하고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은 하나님께서 그의 경륜 가운데 정한 것으로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사실로 정리했습니다. 음식은 다른 사람의 육신의 힘을 이어나가게 하잖아요. 죽고 희생함으로 죽어졌으니 먹잖아요. 그것을 받는 자가 생명을 영양분으로 받는 거잖아요.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동물도 식물도 죽어 나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감사함으로 먹어야 하는 것이고 쾌락과 탐욕을 당연시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전략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이에요. 사단도 예단하지 못한 나를 위해 죽을 수가 있겠냐는 거예요. 미나리가 죽음으로 나를 위해서 죽음으로 내가 건강을 유지하잖아요. 내가 미나리를 위해 죽냐? 고요 내가 어떻게 돼지를 위해 죽냐? 고요. 그런데 창조주가 피조물을 위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주셨어요우리의 죄악을 위해 창조주인 그분인 하나님이신 그분이 죽어 주시고 예수의 생명이 이어지게 하는 먼저 죽어 주시고 반드시 해를 당하셔야만  다시 살아나시는 거예요. 성경을 풀어서 식탁에 올려놓아야 생명이 이어지는 것이 성령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죽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러니까 죽어야 사는 것은 주님도 너무 힘드신 일이었기 때문에 땀방울 핏방울이 될 때까지 기도하셨어요. 여러분 병이 낫게 해주세요라는 기도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라는 기도 중에 어느 게 어려우세요. 우리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표적이 어렵습니다. 돈이 생기고 병이 낫는 것이 어렵게 여겨집니다. 성공한 사람 특징이 먼 데를 보는 사람입니다. 이거 우리들 교회잖아요. 조금만 먼 데를 보면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십 년 후를 본다고 합니다. 부부생활도 성공하고 학교생활도 성공하고 당장 돈 낳고 병 낫는 것이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수많은 사역을 해도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으셨어요. 광풍을 잠재울 때도 어려워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께서 가장 힘들어하는 기도가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에 어려워하셨어요.



원하는 기도제목이 심히 고민되어 죽는 것 입니다. 기도만 해도 영육간에 사자가 나타나서 도와주잖아요. 이렇게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싸우셨어요. 누가 뭐라고 하지않아요 믿음이 올라갈수록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죽게 되실 정도로 힘겹게 기도 하셨어요.



여러분은 정말 도망가고 싶은 자신의 인간적인 자아가 있습니까? 내가 정말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해야 될 한 가지가 있어요.



내가 자기 부인을 해야 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병 타령 돈타령하시게 생겼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슬픔으로 인하여 다 제자들은 슬퍼서 잠들었어요.



주님이 절망한 가운데 이때에 자기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기에 시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제자들은 늘 피곤합니다. 피곤한 것도 사치인데 제자들은 절박함이 남의 일이었어요하지만 고난 받는 것에 공감해 주고 힘주는 것이 큰 위로인데 예수님은 절망 가운데 한 사람이 없으셨어요. ‘깨어있다는 것은 사건을 영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도 안 하고 공동체도 안 가고 날마다 기복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병이 낫게 해달라는 기도보다 나 아니면 아무도 질 수 없는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게 해주세요가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한 분이 죽으셔서 인류의 구원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가족들을 살리는 가장 빠른 성령의 전략입니다. 아무리 다른 것을 잘해도 주님이 요구하시는 한 가지가 있어요.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거예요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은 반드시 죽어야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하지만 십자가를 지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늘에서 돕습니다. 오직 내 십자가만 지겠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전략을 부과해서 전도의 열매를 맺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용#3)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딱 한가지는 무엇인 것 같습니까

-반드시 해를 받아야 반드시 살아나는 이 ‘반드시'가 믿어집니까?



<Epilogue>

 

1)  성령의 전략은 다녀갈 곳 이를 곳을 인도하시는 것이다

2)  성령의 전략은 자기의 관례 대로(as his custom was)가 중요하다

3)  성령의 전략은 자기 부인(self-denial)이다.

4)  우리의 전략과 하나님의 전략은 다른 것인데 내 전략이 없는 것이 전략이며 결과적으로 최고의 전략으로 인도하시는 이유는 인간이 100% 죄인이기 때문이다

5)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6)  질서의 순종을 하면 실력도 있는데 순종하면 개혁의 물꼬를 트게 되어있다 

7)  눈에 보이는 데로틀렸다, 맞았다라고 하는 것은 악한 사람이 하는 짓이다 

8)  그러나 모든 인간은 전공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 십자가인 것이다 

9)  예수께서 십자가에 드시기 전에 산에 갔는데 습관을 따라이셨으며 이것이 관례를 따라와 똑같은 단어다

10) 죽기 하루 전에도 습관을 따라 사는 것이다

11)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경건의 습관이 모든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성령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12) 큐티를 하는 것은 감동이 없지만 날마다 큐티하는 것은 건강한 구조로 나가는 것이다

13) 그래서 성경 읽고 명령 찾고 왜 띵크(THINK)하고 이게 주님의 마음을 읽어가는 훈련인 것이다.

14) 주님의 말씀을 존중하면서 읽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열두 지파를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 

15) 큐티를 했는데 목회를 하게 되었고 습관을 따라서 큐티를 펼쳤더니 주님이 찾아오셔서 에스겔 18장을 주시고내가 너를 안다고 하고 위로를 주셨다

16) 아프고 슬프지만 습관을 따라 말씀을 보니 돌아버리지 않고 살아날 수 있었고 하루 만에 말씀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17) 우리들교회에 그런 분들이 많아 적용을 하니 권세를 주셨다

18) 습관을 따라 간증을 하고 목장을 섬겼다 하게 중요한 것이다

19) 모든 곳에 성령이 임해서 직통 계시를 받고 대단한 감정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따라 말씀을 보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 죽어야 사는 것은 자기 부인(self-denial)인 것이다

21) 자기 부인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야기이 모든 내용을 임의대로 말하지 않고 성경을 하나하나 설명했다는 의미다.

22) , 우리가 음식을 차릴 때 메인디쉬(main dish)에 앞서 에피타이저(appetizer) 등 영양분을 먹을 수 있게 질서 있게 차리는 것으로 아무 말이나 내던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해서 듣는 사람에게 알맞게 식탁을 차리는 것이 뜻을 증언하는 것이다

23) , 구약성경에 아브라함-유다- 다윗- 솔로몬- 르호보암- 여로보암의 이야기로 듣게 해주는 것이 차려 놓는 것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죄를 봐야 성경으로 내 이야기를 읽히게 하는 것입니다.

24) 말씀이 안 들려서 우리들교회만 구원 있냐?’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데 왜 죄 이야기를 하냐?’고 하는데 성경에는 다 모든 죄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25) 그 재료가 그리스도의 구원과 고난 부활이라는 것인데 한 가지만 강조하면 이단이 된다

26) 사람들은 십자가 이야기는 한 번만 했는데 열 번 했다고 하고 부활은 10번 했는데 한번 했다고 한다

27) 예수님은 천국보다 지옥 이야기를 많이 했다

28) 내 설교가 안 들린다는 것은 자기 죄가 안 보여서 그렇다

29) 십자가가 쓰지만 쓴 약이 몸에 좋은 것이고 단것은 치아를 썩게 되는 이치다.

30) 골고루 고난과 부활과 모든 것들도 고루 차려 놓아 져야 한다.

31) 바울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성경 구절의 의미를 강요했지 성경 저자가 의도하지 안 것은 선포하지 않았지만 바울의 복음을 유대인들은 핍박했다

32) 성경 외의 것을 이야기하지 않는데 만약 그러면 수다를 떤다고 하는데 성경 이야기만 하는 게 풀어놓는 것이 아닌 것이다

33) 성경 이야기만 하라고 하는 것이 유대인이고 유대인의 관례인 것이다.

34) 상세히 번역하면 반드시 해를 당하고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고 한다

35)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은 하나님께서 그의 경륜 가운데 정한 것으로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사실로 정리했다.

36) 음식은 다른 사람의 육신의 힘을 이어나가게 하는 것이고 죽고 희생함으로 죽어졌으니 그것을 받는 자가 생명을 영양분으로 받는 것이고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동물도 식물도 죽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37) 그래서 우리는 감사함으로 먹어야 하는 것이고 쾌락과 탐욕을 당연시하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38) 하나님의 최고의 전략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인 것이다

39) 사단도 예단하지 못한,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나를 위해 죽을 수가 있겠냐는 것이다.

40) 미나리가 죽음으로, 나를 위해서 죽음으로 내가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같은 이유인데 내가 미나리를 위해 죽는가? 내가 어떻게 돼지를 위해 죽겠나?

41) 그런데 창조주가 피조물을 위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42) 우리의 죄악을 위해 창조주인 그분인 하나님이신 그분이 죽어 주시고 예수의 생명이 이어지게 하는 먼저 죽어 주시고 반드시 해를 당하셔야만 다시 살아 나시는 것이다

43) 성경을 풀어서 식탁에 올려놓아 생명을 이어지게 하는 것이 성령의 전략이다.

44) 그러나 죽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그러니까 죽어야 사는 것은 주님도 너무 힘드신 일이었기 때문에 땀방울 핏방울이 될 때까지 기도하셨다

45) 여러분 병이 낫게 해주세요라는 기도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라는 기도 중에 어느 게 어려울까?

46) 우리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표적이 어렵게 느껴진다.

47) 돈이 생기고 병이 낫는 것이 어렵게 여겨지는 것인데 성공한 사람 특징이 먼 데를 본다는 것이다.

48) 조금만 먼 데를 보면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49) 성공하는 사람은 십 년 후를 본다고 한다.

50) 부부생활도 성공하고 학교생활도 성공하고 당장 돈 낳고 병 낫는 것이 어렵다.

51) 예수님이 수많은 사역을 해도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으셨는데 광풍을 잠재울 때도 어려워하지 않으셨다

52) 예수님께서 가장 힘들어하는 기도는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에 어려워하셨다

53) 원하는 기도제목이 심히 고민되어 죽는 것이다.

54) 기도만 해도 영육간에 사자가 나타나서 도와준다

55) 주님은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싸우셨어요.

56) 믿음이 올라갈수록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것인데주님도 죽게 되실 정도로 힘겹게 기도 하셨다

57) 여러분은 정말 도망가고 싶은 자신의 인간적인 자아가 있나? 내가 정말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 내가 해야 될 한 가지가 있는데 내가 자기 부인을 해야 할 한 가지가 있는 것이다.

58) 그런데 병 타령 돈타령하시게 생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슬픔으로 인하여 다 제자들은 슬퍼서 잠들었다

59) 주님이 절망한 가운데 이때에 자기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기에 시험이 들 수밖에 없다

60) 제자들은 늘 피곤해 하고 피곤한 것도 사치인데 제자들은 절박함이 남의 일이었다

61) 고난 받는 것에 공감해 주고 힘주는 것이 큰 위로인데 예수님은 절망 가운데 한 사람이 없으셨다

62) 깨어있다는 것은 사건을 영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63) 기도도 안 하고 공동체도 안 나가고 날마다 기복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64) 병이 낫게 해달라는 기도보다 나 아니면 아무도 질 수 없는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게 해주세요가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한다.

65) 예수님 한 분이 죽으셔서 인류의 구원을 주셨다.

66) 우리의 가족들을 살리는 가장 빠른 성령의 전략이다.

67) 아무리 다른 것을 잘해도 주님이 요구하시는 한 가지가 있는데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68)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은 반드시 죽어야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의미 하지만 십자가를 지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늘에서 돕는다.

69) 오직 내 십자가만 지겠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전략을 부과해서 전도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70) 하나님의 전략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임이다

71) 예수가 그리스도다

72) 예수님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다

73) 성공하는 사람의 제1조건은 당장이 아니라 먼데(장차)를 보는 것이다

74) 깨어있다라는 것은 영적으로 불 수 있다라는 것이다

75) 십자가를 지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늘에서 사자가 내려와 도와주신다

76)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77)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 그 자체이다

78) 습관대로’, ‘자기관례대로가 전략이다

 

Posted by 윤강로

[(Netflix영화영어 Part IV) 마음에 팍 꽂히는 생동감 만점 수준급영어표현(Vikings시리즈)]

 

 

<영어 항해/Sailing to the Sea of English/Vikings 4>

 

1)  That’s what you have to know (저것이 네가 알아둬야 할 것이야)

2)  Kill someone who matters (상관이 있는 중요한 누군가를 죽여)

3)  I know you’ll manage it (네가 잘 해낼 것을 알고 있어)

4)  Isn’t it obvious? (뻔하지 않아?)

5)  Witch’s flattery (마녀가 내 뱉는 아첨)

6)  Well said/You have spoken well. (말 잘했어)

7)  You sinned (너 죄 저질렀어)

8)  First time for everything is difficult (모든 것의 첫 번째가 힘든 거다)

9)  You have much(a lot) to learn (넌 더 많이 배워야 할 것이야)

10) It would save from further sins. (그것을 하면 더 지을 죄를 미연에 방지하게 되는 것이야)

11) a sense of expectations (기대감)

12) You were riding like a wind. (마치 바람과 같구나)

13) I was fascinated(황홀하더구나) *To fascinate men is more dangerous. (남자들을 홀리는 것이 더 위험하지)

14) You have to patiently wait for it (끈질기게 기다려야 할 것이야)

15) I’m gratified and pleased (고맙고 기쁘구나)

16) Until I was breathless (숨이 끊어질 때까지)

17) She has a lot to live for (그녀는 살아야 할 이유가 많지)

18) Who will not wish such a thing? (누가 그런 것을 바라지 않을 까?)

19) It still hurts. (아직도 얼얼하다)

20) Nymphomaniac (색녀/음란녀)

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21. 5. 3. 15:28

[윤강로 스포츠외교관 에피소드 1편(로키 윤 Rocky Yoon과 몽골 명예박사학위 취득 이야기)]

 

 

필자는 국제 스포츠에서 「로키 윤(Rocky Yoon)」으로 불린다. 자크 로게(Jacques Rogge) IOC 위원장은 필자에게 국제회의에서 발언권을 줄 때 “Rocky, please”라고 하였고 현 Thomas Bach IOC위원장도 필자를 로키’(Rocky)라고 지칭한다.

 

로키(Rocky)라는 이름은 필자가 한국 외국어대학교(HUFS) 재학시절인 1970년대 후반 대통령 컵 국제축구대회(일명 박스컵; Park's Cup) 대학생 통역으로 활동할 당시 미국 올림픽 대표 축구팀에서 붙여준 이름이다.

 

장충동 신라호텔이 생기기 전에는 앰배서더(Ambassador)호텔이 제일 좋은 특급호텔이었고, 미국 올림픽 대표팀과 숙식을 같이하다시피 하면서 통역에 임했는데, 여러 날 같이 지내다 보니까 선수들이 주로 미국 대학생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필자와는 친구가 되었다.

 

어느 날 아침 뷔페를 함께 먹고 나서 자연스럽게 장기자랑(Talent Contest)으로 이어졌고, 필자는 당시 흥행에 성공한(good box office) 미국 영화 중 실베스타 스텔론(Sylvester Stallone)이 주연한 「Rocky」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이 몸을 단련하는 모습 중에 한 손으로 번갈아 가며 팔 굽혀 펴기(one-hand push-up)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한 손 팔 굽혀 펴기」 시범을 보여 주었다. 당연히 많은 연습이 필요했기 때문에 아무도 필자 흉내를 내지 못했다.

 

그 다음부터 그 친구들은 필자를 「Rocky」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외국인과 교분을 맺다 보면, 우리말 이름은 그네 들에게는 발음조차 어렵고 기억도 잘 못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친숙해지기 위해서는 외국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필자는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 Rok)과 윤(Yoon), Rok+Yoon=Roky=Rocky라는 등식도 성립되는지라 「로키 윤」을 필자 영어 이름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국제 스포츠계의 인맥을 형성하면서 소개할 때, 또 명함에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필자 본명을 전 세계 스포츠인들은 로키 윤”(Rocky Yoon)으로 알고 있다.

 

그런 까닭에, 한동안 외국으로부터 부재중인 필자를 찾는 국제전화가 걸려왔을 때, 「그런 사람 없다(There is no such person)」라고 KOC 직원들이 끊어버려 필자에게 중요한 연락을 해 왔을 때 곤란한 경우를 맞이한 적이 여러 번 있기도 했지만, 약간의 설명이 있은 후, KOC 내에서도 로키 윤이 드디어 유명(?)하게 되었다.

 

필자는 1982년 인도 뉴델리 아시아 경기대회 참가시절부터 유독 몽골 스포츠인들과 친하게 되었다.

 

징기스칸의 후예들이면서 우리 민족들과 얼굴모습이 너무 똑같은 그들, 우리가 어려서 몽골 반점이라고 하는 푸른 반점이 우리 모두의 엉덩이에 나타났다 사라졌기 때문인지 몰라도, 항상 그들을 돕는 마음으로 만남과 모임을 갖곤 했다.

 

그 당시 20여 년간 KOC 대표로서 올림픽대회를 포함한 각종 국제대회, 올림픽선수단장 회의,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Olympic Council of Asia) 총회 등 필자는 필사적으로 국제 스포츠계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권익옹호를 위해 투쟁했고, 그 결과 여러 가지 면에서 명성도 날리고 본의 아니게 때로는 이익 상충(conflict of interest)면에서 약간의 악명(?)도 떨치게 되었지만, 어쨌거나 국제 스포츠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것만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은 약간의 언쟁이 있었다 하더라도, 즉시 오해를 풀고 나면 더 끈끈한 친구가 되는 것이 국제 스포츠계 관행 중 하나의 장점이다. 그래서 필자는 스포츠를 사랑한다.

 

한국인들은 「배가 고픈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배가 아픈 것은 못 참는다」라는 우스갯소리 아닌 우스갯소리가 회자된다.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임은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국제 스포츠계에서, IOC 위원 등 지위 높은 인사들을 만날 때 항상 읊조리고 고개 숙이고 점잔을 빼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것이 그네들이 받아들이는 적절한 문화적 예의는 아닐 성싶다.

 

필자는 상대가 IOC 위원장이라 하더라도 기본적 예의 또는 매너만 지키면서 허물없이 친근하게 인사하고 전달할 메시지(Message)는 당당하고, 옹골차고, 차분하고, 확실하게 의사전달을 하면서, 유머도 함께 구사하는 편인데, 이러한 모습을 필자에 대해 못마땅해하고 시기심이 있는 한국인이 보게 되면, 건방지고, 나서기를 좋아하고, 가볍고, 진중하지 못하고 설치는 인간으로 둔갑해서 험담과 모함과 중상모략이 생성되곤 하여, 이제 필자는 한국인이 운집한 자리에선 되도록 외국 스포츠 인사들과 허심탄회하게 본연의 모습을 가능한 자제하게 되었다. 답답하고 서글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몽골 스포츠계 인사들은 이러한 필자의 국제 스포츠계에서 발휘하는 실력과 거침없는 추진력, 성취도에 대해 상당한 공감과 찬사를 보냈었다.

 

그 결과로 필자가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2010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사무총장으로 파견 근무 후 KOC로의 복귀가 어렵게 되었다는 소식을 2003 9월 서울에서 개최된 OCA세미나에 참석 중이던 작드 수렌(Zagdsuren) 몽골 NOC 위원장과 오토간싸간(Otogansagan) 몽골 NOC 사무총장이 알고 나서 귀국 후 필자에게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몽골 NOC 집행위원회에서 논의 후 결정하였노라고 국제전화가 걸려왔으나 필자는 처음에는 반신반의(halfly doubt) 하였다.

 

(좌로부터 Magvan 몽골 IOC위원, 필자, Otogansagaan 몽골 NOC사무총장/우측 사진은 필자 첫 출판기념회<Press Center>에 참석한 Otogansagaan)

 

11월 초에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일정과 필자 몸 치수와 머리 둘레를 문의하는 공식 문서를 팩스(Fax)로 받고 나서야 실제상황(Real Situation)임을 직감하게 되었고 2003 1128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바가반디 몽골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몽골 올림픽위원회 연례총회 개회식 직후 거행된 몽골 올림픽 아카데미 명의의 명예박사학위 제1호를 수여 받는 영광을 누렸다.

 

 

(사진 상단 좌측: 바가반디 몽골대통령 및 후임 남바린 엥흐바야르(Nambaryn Enkhbayar)몽골 대통령과 함께 2007/울란바토르/하단 좌측: Magvan 몽골 IOC위원, 필자, Zagdsuren 몽골 NOC위원장, 문동욱 현 계명대 교수)

 


작드 수렌(Zagdsuren) 몽골 NOC 위원장은 필자에 대한 명예박사학위 수여 배경에 대하여 그 당시까지 지난 21년간 10차례 올림픽대회 및 각종 국제회의 시 KOC 대표로서 스포츠외교실무를 전담해 활동해 왔으며, IOC는 물론 국제 스포츠계에서 조국인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국가 NOC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아시아대륙 발언권 강화 및 위상을 드높인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왔으며 많은 아시아지역 국가 NOC 관계자, 특히 몽골 NOC 위원장을 포함한 마그반(Magvan) 몽골 IOC 위원 등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몽골 NOC 집행위원회 및 총회에서 만장일치로(Unanimously) 필자에 대한 명예박사학위 수여 건이 승인되었노라고 인사말에서 수여 경위를 설명해 주었다. 「가문의 영광」(Glory and Honor to my Family)이 아닐 수 없다.

 

이후, 2004 222-2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되는 세계 각국 올림픽위원회 총 연합회(ANOC) 총회에 각국 당 2명만 허용되는 몽골 NOC 대표자격으로 참가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사상 유례 없는(Unprecedented) 일로서 외국인 자격으로 몽골 자국 NOC위원으로 위촉한다는 공식통보를 받게 되었다.

 

이 사실은 뉴스임이 틀림없다. 동아일보와 Korea Times지 등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다. 신문에 크게 보도되고, 언론에 알려지자 IOC 위원들을 포함한 많은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Message)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국경 없는 올림픽 운동의 전파자」(Borderless Olympic Movements Partner)라는 칭호까지 받게 되었다.

 

영어방송인 아리랑 TV에서 30분짜리 대담프로 출연요청도 왔다.

 

2010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 당시, 체코 프라하 개최 IOC 총회에서 IOC 위원 전체를 매료시킨 훌륭한 영어 설명회(Presentation)를 주도했던 안정현 아리랑 TV 앵커(Anchor) 30분간 막힘 없는 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몽골은 필자에겐 잊을 수 없는 은혜의 나라다.

 

2021421일 몽골 NOC사무총장으로부터 Zagdsuren 전임 몽골 NOC위원장의 소천 소식을 알려왔다. 몽골 NOC와 그의 가족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글을 작고한 몽골 올림픽 친구인 Zagdsuren 영전에 올린다. Rest in peace!

 

*칭기즈칸의 편지[김종래 님의 「밀레니엄맨」(해냄, 1998년간) 인용]

 

한국의 젊은이들아!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적들의 100분의 1, 200분의 1에 불과했다.

나는 배운 게 없어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됐다.

 

 

 

 

Posted by 윤강로

[(Netflix영화영어 Part III) 마음에 팍 꽂히는 생동감 만점 수준급영어표현(Vikings시리즈)]

 

<영어 항해/Sailing to the Sea of English/Vikings 3>

 

 

1)  My sin is trivial. (내 죄는 사소하지)

2)  I would not wish to give you that impression. (너에게 그런 인상은 주고 싶지 않다네)

3)  Chances have been diminished. (기회가 줄어 들었네)

4)  I have broken my life for your sake. (너를 위해 내 인생을 망가뜨려 왔지)

5)  Possession is opposite to love. (소유 란 사랑과 반대의 대척 점이지)

6)  I ask your forgiveness. (날 용서하시게)

7)  I am already beyond that. (이미 그런 수준은 넘어 섰다네)

8)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널 사랑하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 이상이야)

9)  Funny thing is that it is true. (우습지만 그건 사실이지)

10) Don’t forsake me. (날 버리지 말아줘)

11) Times without number (수 없이 여러 차례)

12) I accompany you half the way. (중도 까지만 바래다 주겠네)

13) With eternal amity (변치 않는 우애 친선)

14) With eternal animosity(변치 않는 증오와 혐오)

15) I will play the bait. (내가 미끼가 되겠네)

16) I understand what you meant (네가 뜻했던 바는 이해하지)

17) We can be honest each other, can’t we? (우린 서로 솔직할 수 있잖아?)

18) Am I not right? (내가 틀렸나?)

19) I have a proposition to you. (제안 한 가지 함세)

20) I am not entirely sure when I can trust you (널 언제쯤이 되야 믿을 수 있을 지는 전적으로 확실치는 않네)

 

Posted by 윤강로

[(Netflix영화영어 Part II) 마음에 팍 꽂히는 생동감 만점 수준급영어표현(Vikings시리즈)]

 

<영어 항해/Sailing to the Sea of English/Vikings 2>

*발할라/Valhalla<바이킹 족의 사후 천국> or Hell

*등장인물: 라그나 로스브로크-롤로-라게타-플로키-비욘-아이바)

 

 

1)  Cautious and sensible (조심스럽고 분별력 있는)

2)  There’s something about him. (그 친구는 뭔가 깃들여 있다네)

3)  There’s nothing you’ll feel fearful for(about0 (뭐든지 두려워 할 것이 없다네)

4)  I’ll not be defeated (나에게 패배는 있을 수 없지)

5)  Sensible policy (분별력 있는 정책)

6)  Shield wall(방패 벽)

7)  You are already too dear to me. (너는 이미 내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야)

8)  Detestation and impatience(혐오와 조바심)

9)  Duke-Marquis-Count/Earl-Viscount-Baron (공작-후작-백작-자작-남작)

10) For such deception and treachery, there can be one punishment. (그러한 속임수와 배신에 대하여서는 한 가지 처벌이 있을 수 있지)

11) As a symbol of my favor (내 호의의 표시로)

12) Disguise the boats, it makes every difference. (배들은 변장하여 띄우면 모든 면에서 달라지게 되지)

13) As far away from you as possible (너와 가능한 멀찌감치 떨어지도록)

14) Guest starring (찬조출연)

15) I’m honored and humbled to sacrifice (명예롭고 겸허한 자세로 희생에 임하리다)

16) If we don’t change, we fall behind (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뒤쳐지게 되지)

17) Obviously not (명백히 아니라네)

18) Everything seems to me like yesterday. (모든 것이 마치 어제일 같이 느껴지는 구먼)

19) Forgive me, I am weary. I must rest. (나를 용서하시게, 내가 피곤해서 말야. 쉬어야 겠네)

20) He has the wrong idea. (그 친구 생각이 잘못 되었다네)

Posted by 윤강로

[윤강로의 스포츠 학(Sportology)및 올림픽 학(Olympicology) 올림픽 신조(Olympic Creed)이야기 4편]

 

<올림픽 신조(Olympic Creed) 이야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올림픽대회의 참가 의의는 승리하는데 있지 않고 참가하는데 있다”라는 올림픽 신조(Olympic Creed)를 곧잘 인용하여, 대회 참가 성적 및 결과에 관계없이 참가 그 자체를 미덕으로 삼는 예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올림픽헌장내용에 올림픽 신조(Olympic Creed)조항이 삭제되어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올림픽 신조가 어떻게 도입 되었는지는 다음 내용을 보면 근원과 취지를 알게 될 것이다.

 

Pierre de Coubertin got the idea for this phrase from a speech given by Bishop Ethelbert Talbot at a service for Olympic Champions during the 1908 London Olympic Games. The Olympic Creed read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Olympic Games in not to win but to take part, just a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is not the triumph but the struggle. The essential in not to have conquered but to have fought well.

(쿠베르탱 남작은 1908년 런던올림픽대회 시 올림픽 챔피언들을 위한 미사에서 Ethelbert Talbot 주교가 사용한 어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내용이다. 올림픽 신조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승리가 아니고 각고의 노력이듯이 올림픽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것이 아니고 참가하는 것이다. 필수불가결한 사항은 정복하는 것보다는 잘 싸우는 것이다.)

 

The creed and motto are meant to spur the athletes to embrace the Olympic Spirit and perform to the best of their abilities. (신조와 표어는 선수들이 올림픽정신을 포용해서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토록 박차를 가하는데 그 취지가 있는 것이다.)

 

올림픽모토인 “Citius, Altius, Fortius/Faster, Higher, Stronger/ 보다 빠르게, 보다 높게, 보다 강하게”와 필자가 자크 로게 IOC 위원장에게 2002년 쿠알라룸푸르 개최 ANOC 총회 시 새롭게 공식적으로 현 올림픽모토를 조율하는 차원에서 제안한 바 있는 “More Vividly, Impressively, Precisely(보다 생동감 있게, 인상적으로, 정확/정교하게) More V. I. P.」도 가까운 장래에 올림픽운동의 또 다른 표어로 활용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More V.I.P. 공식 발언 후 필자를 "21세기 쿠베르탱"이라고 명명해 준 Mario Vazquez Rana ANOC회장과 IOC본부 내 쿠베르탱 근대올림픽 주창자 겸 제2대 IOC위원장 동상과 함께)

 

이제 Coubertin 2IOC위원장이 설정한 올림픽 표어인 “Citius, Altius, Fortius”Thomas Bach IOC위원장이 2021421IOC집행위원회에서 제안한 “Communis”(Together)가 추가되어 이어지게 되긴 하였지만

 

*언어별 올림픽 표어(Motto/Devise/Lema) 변경 후 5개 언어 표현

 

1) 라틴어: “Citius, Altius, Fortius – Communis”
2)
영어: “Faster, Higher, Stronger – Together”
3)
프랑스어: “Plus Vite, Plus Haut, Plus Fort – Ensemble”

4) 스페인어: “Mas Rapido, Mas Alto, Mas Fuerte-Junto”
4)
독일어: “Schneller, Höher, Stärker – Gemeinsam”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