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2021. 5. 4. 12:14

국제스키연맹(FIS)신임 회장 선거 202165FI총회에서 누가 될까?

 

1924년 창설되어 97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스키연맹(FIS: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Ski)회장은 다 합쳐서 달랑 4명에 불과하고 모두 남성 회장이었다.

 

1)  1FIS회장 Ivan Holmquist(스웨덴): 1924~1934(10년간)

2)  2FIS회장 Nikolai Ramm Ostgaard(노르웨이): 1934~1951(27년간)

3)  3FIS회장 Marc Hodler (스위스): 1951~1998(47년간)

4)  4FIS회장 Gian-Franco Kasper(77/스위스): 1998~2021(23년간)

 

 

(Marc Hodler 3FIS회장 겸 IOC위원과 함께)

 

5FIS회장이 드디어 다음달 202165일 열리는 FIS 총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4FIS현 회장인 Gian-Franco Kasper23년 간 FIS사무총장을 역임하다가 다시 23년 간 FIS회장 직을 수행해 왔다. 고무적(inspirational)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의 성정이 무뚝뚝하다고(grim and gruff)묘사되긴 하지만 임기 중 FIS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기도 한다.

 

 

            (4FIS회장 겸 IOC집행위원화 함께)

 

필자가 지켜본 Kasper FIS회장은 끽연가(chain smoker)로서 과묵한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정다감하고 원칙주의자면서 합리적인 스포츠행정가로서 특히 평창의 동계올림픽 삼세번 유치과정과 평창2018조직운영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준 바 있다.

 

차기 제5FIS회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모두 4명이 이른다

 

1)  Johan Eliasch(스웨덴): 글로벌 스포츠용품 및 의류 브랜드 Head회장(chief executive of the equipment and sportswear brand Head)

2)  Urs Lehmann(스위스): 전 세계 스키(활강종목) 우승자 겸 Similasa회장)Former World Downhill champ and Similasan chief executive)

3)   Mats Arjes(스웨덴): FIS이사회 부회장(2010~현재)(a FIS Council Vice President from 2010-present)

4)  Sarah Lewis(영국):  Calgary1988동계올림픽 회전 및 대 회전 출전 스키선추출신-1995FIS입문-이후 20년 간 FIS사무총장 직 수행-202010FIS집행위원회로부터 내부 알력(internal rift)으로 축출 후 FIS회장 출마

 

 

          (Sarah Lewis FIS사무총장 시절 GAISF총회에서 함께)

 

Posted by 윤강로

[(Netflix영화영어 Part V) 마음에 팍 꽂히는 생동감 만점 수준급영어표현(Vikings시리즈)]

 

 

<영어 항해/Sailing to the Sea of English/Vikings 5>

 

1)  Any suffering creature (그 어떤 고통 받는 존재라도)

2)  Who you really care for is yourself. (당신이 정말 관심 두고 사랑하는 존재는 당신 뿐이지)

3)  For the sake of all of us (우리 모두를 위하여)

4)  Oversee your future (당신의 미래를 꼼꼼히 살펴 보시게)

5)  Never anyway too long (어떤 일이 있어도 너무 오래는 결코 안돼)

6)  I can see it in your eyes (당신 눈에 쓰여 있구먼)

7)  I am with a child. (임신 중이야)

8)  Bring this dispute to an end (이 논쟁은 끝내지)

9)  My earldom (내 백작 지위)

10) Treachery is my reward? (배반이 나에 대한 보답이라구?)

11) Out of my sight! (꺼져!)

12) Lord, please receive my soul (하나님, 제 영혼을 받으소서)

13) Martyr (순교자)

14) I never stopped desiring you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져 버린 적이 없어)

15) Failed ambition (꺼져버린 야망)

16) What’s the point? (요점이 뭔데?)

17) We have so much more to talk about (우린 더 나눌 이야기가 많잖아)

18) Sensible precaution (분별력 있는 조심성)

19) Invite chaos (혼란을 가중시키게)

20) We will manage without him (그 친구 없이도 해 나갈 수 있어)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21. 5. 4. 10:22

우리들교회 202152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사도행전 17: 1~3/ 성령의 전략)

 

<사도행전 17:1 ~ 3>

 

1절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When they had passed through Amphipolis and Apollonia, they came to Thessalonica, where there was a Jewish synagogue)

 

2절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As his custom was, Paul went into the synagogue, and on three Sabbath days he reasoned with them from the Scriptures,)

 

3절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explaining and proving that the Christ had to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This Jesus I am proclaiming to you is the Christ," he said)

 

 

<Prologue>

 

인생이 짧은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외도를 할 수 있고 이혼을 안 할 텐데 가장 안타까운 것은 윤여정 씨라고 있는데 저분이 남편이 외도를 해서 이혼을 했는데 안 보잖아요남편은 기웃거리잖아요두 분이 각자 잘 벌고 살기 때문에 안타까움이 없는 것 같아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거기는 트리니티(Trinity)에서 신학을 한 사람이잖아요그러니까 목사 사모가 될뻔한 분인데 아주 무 종교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럴 수도 있는데 너무 성공을 하니까 믿기가 쉽겠나 싶지만 기도가 절로 되고 저럴 때 하나님을 전하면 우리나라가 믿을 텐데 지금 열광하잖아요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렇게 남편을 모질게 대하는 사람들이 살림을 잘하네요왜 그러죠?

 

환상을 버리라는 거죠. 못 됐으니 살림을 잘 하는 거죠. 이게 반대 급부가 있는 거에요착한 사람이 살림 잘하나그러니 같이 살죠. 나한테 맡겨졌구나 생각하세요 주의 성전에서 정말 그렇게 지내는 것이 악인궁전에서 지내는 것 보다 낫다고 했는데 집사님이 초고속 승진을 한 선생님이 마을버스 운전하고 밥하고 아내를 기다리면서 그것도 잘하시면서 경력이 쌓여서 개인택시를 하잖아요지금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마지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제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대가 없는데 우리 온라인 찬양대를 조직해서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생에 내 생각과 계획이 많은지 모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의 전략을 말씀하십니다오직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알기 원하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여러분들 참 몇 주 동안 은혜 많이 받으셨죠. 다시 설교 하려니 떨리네요. 이런 날이 오다니달도 차면 기우나니 사람은 다 늙어지면 사라지는 거에요그런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이제 이런 설교도 있다고 오늘부터 골치가 아프고 심각한 설교부터 들어갑니다죄송해요. 바울이 17장에서 데살로니가에서 전도를 하니 대단한 전략가로 보입니다이 전략은 르호보함처럼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해서 한 것이 아니라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는 전쟁이 있는데 세상과 성도의 전쟁입니다.

 

지나고 보면 도리어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죠남 유다와 북이스라엘은 형제의 나라지만 유다가 더 믿음이 좋잖아요결국 양쪽이다 망해서 사로 잡혀가서 싸우다가 한 임금 예수님의 통치를 받게 되니 화해를 하게 됩니다우리의 전략과 하나님의 전략은 다릅니다내 전략이 없는 것이 전략입니다결과적으로 최고의 전략으로 인도하십니다.

 

 

 

<말씀 요약>

 

 

예수님의 통치를 받기에 바울은 오늘도 성령의 전략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성령의 전략은,

 

 

1.   다녀갈 곳 이를 곳을 인도하셨습니다.

  

 

1절 그들이 암비볼리(Amphipolis)와 아볼로니아(Apollonia)로 다녀가 데살로니가(Thessalonica)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Jewish Synagogue)이 있는지라

 

지도를 보여주시겠습니까



 

 

암비볼리(Amphipolis)와 아볼로니아(Apollonia) 보이셨죠머리에다 두시기 바랍니다그들은 누구입니까 4명에서 누가와 디모데는 빠지고 바울(Paul)과 실라(Silas)죠 위험해서 조심스럽게 둘만 움직인 것 같아요 빌립보(Philiipi)에서 이제 로마제국의 대로인 이그나이트로 가게 됩니다이동을 왜 했을까요? 데살로니가는 전략적인 요충지였습니다알고 갔을까요바울 사도가 승리하면서 전략적으로 찾아갔기 보다 빌립보에서 유대인의 회당이 없어서 귀신들린 여자 고쳐주고 전하다가 채찍으로 맞고 옥에 갇히고 힘들었어요 이번에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유대인의 회당이 없는 암비볼리(Amphipolis)와 아볼로니아(Apollonia)로 아예 지나치지 않았을까 생각납니다귀신들린 여자의 외침으로 너무나 긍휼을 느껴서 고쳐주고 해준 대가가 매질입니다바울은 죄패가 호패가 되어서 늘 승리하게 하셨지만 호패가 되어 자신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욱 신중해 졌을 것 같습니다암비볼리는 이제 빌립보에서 남서쪽으로 50킬로 위치한 수도인데 두른 도시라는 뜻에 로스트 리몬이라는 아름다운 강에 둘러싸인 도시에요알렉산더 대왕인 아버지 필리포스2세가 이 땅에서 나온 금으로 부자가 되어 군사력을 키워 통일한 것으로 유명합니다맑은 강이 있고 금이 있어요어땠을까요?

 

그런데 주치인 누가도 빌립보도 없기에 이곳을 다녀갑니다볼리니아는 남서쪽으로 가면서 암비볼리 43킬로에 위치한 곳입니다 우리가 잘하는 갈릴리 바다 전도인데 전승에 의하면 아볼로 아예 짧게 복음을 전했다고 합니다이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대살로니가에 갔다는 비문이 적혀있고 기념교회가 있습니다그런데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지나쳤다고 하지 않고 다녀갔다고 합니다결정 장애를 겪었을 것 같습니다이곳인가 저곳인가 그러면서 다녀간 거예요우리도 맨날 여긴가 저긴가 하지만 큐티하고 기도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어요 이게 전략이에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큐티하고 물어봐야 해요 지나친 지명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다녀갔다고 하는 것은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이름이 언급된 것은 하나님의 관심이 있기 그런 것 같습니다하나님이 미안하신 것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나중에는 똑같아요큐티 모임이나 우리들 교회 오신 분들은 지나치지 않고 다녀 사귀었죠이게 사모드라게(Samothrace)를 지나간 것과 다른 것 같습니다레이더에 한번 들어오신 분들은 제 관심 속에 있습니다어디에 있어도 천국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데살로니가에 이르렀어요 빌립보와 내압볼리(Neapoli)를 연결하는 레드나티아를 지나서 데살로니가를 기념하며 명명한 도시입니다.

 

전략 요충지인 거예요그러니까 가고 보니까 황금어장인 거예요그곳에서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던 것입니다이 모든 것은 사도 바울이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이 한 거죠제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의 간증을 하자면 41년 전에 병원 개업으로 제가 힘든 사람을 경험하게 하셨어요목사님을 소개한 일로 그곳 교회에 분란에 연루된 일이 있었어요제가 다녀갔다고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이제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자세하게 할 일이 있을 거예요큰 교회인데 묵상이 펼쳐지게 하셨어요내가 직접 묵상 사역을 한 것이 아니잖아요정말 다녀간 곳이 되었어요병원에서 돈도 버니 금도 나고 복음도 전했죠그래서 한 병원의 경영과 더불어 환자는 성도이고 직원은 사역자 같아서 여러 가지를 경험한 것을 생각하면 성령의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남편은 살림집을 이사 갈 수 없는 사람이에요어떻게 갈 수 있었겠어요지금 와서 생각하면 남편이 간 이후 제가 병원에서 살다가 이제 큐티 모임과 이렇게 이제 그 집에서 교회 개척이 되게 하셨어요.

 

병원에서 살다가 남편이 갔다면 제가 혼자서 그곳으로 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기가 막힌 것 같습니다이사를 가서 천국 갔잖아요성령의 전략이 기막힙니다우리 아이들도 학교를 다니는데 갈 일이 없었어요 회당이 있어서 복음을 전하 것처럼 전략상 안전한 교회가 울타리가 되어 시작하게 하신 것이 그 교회로 돌아가게 하신 것이 효과적인 전략 임이 인정됩니다정확하게 인도하셨는데 큐티하고 나눈 것밖에 없습니다다시 생각해도 남편 한 사람이 기가 막히게 도왔다는 성령의 전략자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여러분이 큐티하고 나누고 적용한 것이다 간증할 날이 옵니다이게 전략입니다성령의 전략 가운데 있는 겁니다어마어마한 훈련소에 들어오신 거예요.

 

 

(적용#1)

 

-오직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지나고 보니 성령의 전략을 위해 다녀간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가 있습니까

-도달하고 보니 전략요충지인 데살로니가의 간증이 있습니까?

-오직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이라는 것이 인정됩니까

 

 

2.   자기의 관례 대로가 중요합니다. 

 

 

2절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on three Sabbath days)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그러니까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찾는 것이 관례였어요 성경을 가지고 강론을 했어요 이게 중요한데요 관례대로 늘 강론을 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면 큐티를 전하고 간증을 하고 어디를 가면 교회를 온통 전 세계교회를 순회했는데 먼저 가서 거기서부터 시작하잖아요예수님의 관례이기도 했습니다늘 하시던 대로 이게 똑같은 언어에요 관례대로 유대인의 관례를 바울도 열심히 지켜요그런데 유대인의 관례가 자기 관례가 되었습니다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니 관례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바울이 주님을 만나고부터 자발적인 자기 관례가 되었습니다겉모습이 같아 보여도 말이죠 이게 중요합니다자기 관례가 생겨야 합니다이것이 최고의 전략입니다그렇다고 구원을 위해 하루 종일 전통을 버리면 안 됩니다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은 부모가 주일예배와 목장 예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적용입니다위 질서에 순종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집에서 엄한 사람이 있어야 효자가 나오잖아요.

 

인간이 100% 죄인이기 때문입니다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입니다질서의 순종을 하면 실력도 있는데 순종하면 개혁의 물꼬를 트게 되어있어요눈에 보이는 데로 틀렸다 맞았다이거는 악한 사람이 하는 거예요그러나 모든 인간은 전공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 십자가에요

 

어떤 다른 교회 분이 메일을 보내셨어요 제가 목사님의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라는 말씀을 읽고 메일을 보냈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라고 하네요. ‘이타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르쳐도 이해를 하지 못해요저는 똑바로 가르치려고 난리인 것 같아요.

 

이분이 큐티를 하는데 자기 관례가 없고 유대인의 관례 부모의 관례가 있어서 그래요이런 질문을 해준 게 고마워서 제가 인용을 하겠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제가 자기 관례가 되는 구속사적인 큐티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됩니다큐티하고 부모 유대인의 관례가 되는데 주님을 만나야 자기 관례가 되는데 모를 수가 있는 거죠이 단어는 관례로도 쓰이지만 넓게는 종교적 관습 개인 습관으로 쓰이기도 합니다예수께서 십자가에 드시기 전에 산에 갔는데 습관을 따라 이게 오늘 관례를 따라 똑같은 단어입니다.



죽기 하루 전에도 습관을 따라 사는 거예요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경건의 습관이 모든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성령의 전략이라는 거죠솔로몬이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하지 않고 최고의 전문가라고 하는 이방인 후람(Hiram)하고만 같이 지냈기 때문에 멋있는 성전을 지었지만 르호보암에게 공동체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솔로몬이 죽자 마자 르호보람이 아버지의 원로를 업신여겼죠공동체를 귀히 여기는 것은 중요합니다우리는 날마다 닦아요. 333 법칙을 지키면서 하는 것이 습관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감격하면서 이를 닦지 않잖아요일주일에 한 번 닦으면 엄청 시원해요큐티를 하는 것은 감동이 없어요 날마다 큐티하는 것은 건강한 구조로 나가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 읽고 명령 찾고 왜 띵크(THINK)하고 이게 주님의 마음을 읽어가는 훈련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존중하면서 읽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열두 지파를 다스릴 권세를 주시잖아요저를 보세요 큐티를 했는데 목회를 하잖아요습관을 따라서 큐티를 펼쳤어요 그랬더니 주님이 찾아오셔서 에스겔 18장을 주시고 내가 너를 안다고 하고 위로를 주셨어요 아프고 슬프지만 습관을 따라 말씀을 보니 돌아버리지 않고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하루 만에 말씀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우리들교회에 그런 분들이 많아 적용을 하니 권세를 주셨어요습관을 따라 간증을 하고 목장을 섬겼다 하게 중요한 거죠 여러분들도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모든 곳에 성령이 임해서 직통계시를 받고 대단한 감정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습관을 따라 말씀을 보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용#2)



-유대인의 관례대로부모의 관례대로 행하는 가요

-자기 관례가 되어 자발적으로 행합니까

-아직도 남 탓 비난이 습관입니까네 탓 남 칭찬이 습관입니까?

 

 

 

3.   자기 부인(self-denial) 입니다.



죽어야 사는 것은 자기 부인이잖아요



3절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자기 부인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뜻을 풀면 모든 내용을 임의대로 말하지 않고 성경을 하나하나 설명했다는 의미입니다. 음식이나 식탁을 사람 앞에 차려 놓는 것을 묘사할 때 쓰였어요. 우리가 음식을 어떻게 놓죠. 메인 애피타이저(appetizer) 등 영양분을 먹을 수 있게 질서 있게 차리는 것이죠. 아무 말이나 내던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해서 듣는 사람에게 알맞게 식탁을 차리는 것이 뜻을 증언하는 것입니다본문에서도 비유적 의무로 쓰여서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실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구약성경에 아브라함-유다- 다윗- 솔로몬- 르호보암- 여로보암의 이야기로 듣게 해주는 것이 차려 놓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죄를 봐야 성경으로 내 이야기를 읽히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안 들려서 우리들교회만 구원 있냐?’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왜 죄 이야기를 하냐?’ 이러는데 성경에는 다 모든 죄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 재료가 그리스도의 구원과 고난 부활이라는 거죠 한 가지만 강조하면 이단이 됩니다. 사람들은 십자가 이야기는 한 번만 했는데 열 번 했다고 하고 부활은 10번 했는데 한번 했다고 해요. 예수님은 천국보다 지옥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내 설교가 안 들린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죄가 안 보여서 그래요. 십자가가 쓰지만 쓴 약이 몸에 좋잖아요. 단것은 이가 썩잖아요. 이것이 정말 골고루 고난과 부활과 모든 것들도 고루 차려 놓아 져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 않아요. 그래서 성경 구절의 의미를 강요했지 성경 저자가 의도하지 안 것은 선포하지 않았어요. 바울의 복음을 유대인들은 핍박했어요. 성경 외의 것을 이야기하지 않는데 만약 그러면 수다를 떤다 이렇게 하고 성경 이야기만 하는 게 풀어놓는 것이 아니에요.



이게 유대인의 관례인 거예요. 성경 이야기만 하라고 하는 것이 유대인입니다. 상세히 번역하면 이겁니다. 반드시 해를 당하고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은 하나님께서 그의 경륜 가운데 정한 것으로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사실로 정리했습니다. 음식은 다른 사람의 육신의 힘을 이어나가게 하잖아요. 죽고 희생함으로 죽어졌으니 먹잖아요. 그것을 받는 자가 생명을 영양분으로 받는 거잖아요.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동물도 식물도 죽어 나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감사함으로 먹어야 하는 것이고 쾌락과 탐욕을 당연시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전략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이에요. 사단도 예단하지 못한 나를 위해 죽을 수가 있겠냐는 거예요. 미나리가 죽음으로 나를 위해서 죽음으로 내가 건강을 유지하잖아요. 내가 미나리를 위해 죽냐? 고요 내가 어떻게 돼지를 위해 죽냐? 고요. 그런데 창조주가 피조물을 위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주셨어요우리의 죄악을 위해 창조주인 그분인 하나님이신 그분이 죽어 주시고 예수의 생명이 이어지게 하는 먼저 죽어 주시고 반드시 해를 당하셔야만  다시 살아나시는 거예요. 성경을 풀어서 식탁에 올려놓아야 생명이 이어지는 것이 성령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죽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러니까 죽어야 사는 것은 주님도 너무 힘드신 일이었기 때문에 땀방울 핏방울이 될 때까지 기도하셨어요. 여러분 병이 낫게 해주세요라는 기도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라는 기도 중에 어느 게 어려우세요. 우리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표적이 어렵습니다. 돈이 생기고 병이 낫는 것이 어렵게 여겨집니다. 성공한 사람 특징이 먼 데를 보는 사람입니다. 이거 우리들 교회잖아요. 조금만 먼 데를 보면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십 년 후를 본다고 합니다. 부부생활도 성공하고 학교생활도 성공하고 당장 돈 낳고 병 낫는 것이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수많은 사역을 해도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으셨어요. 광풍을 잠재울 때도 어려워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께서 가장 힘들어하는 기도가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에 어려워하셨어요.



원하는 기도제목이 심히 고민되어 죽는 것 입니다. 기도만 해도 영육간에 사자가 나타나서 도와주잖아요. 이렇게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싸우셨어요. 누가 뭐라고 하지않아요 믿음이 올라갈수록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죽게 되실 정도로 힘겹게 기도 하셨어요.



여러분은 정말 도망가고 싶은 자신의 인간적인 자아가 있습니까? 내가 정말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해야 될 한 가지가 있어요.



내가 자기 부인을 해야 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병 타령 돈타령하시게 생겼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슬픔으로 인하여 다 제자들은 슬퍼서 잠들었어요.



주님이 절망한 가운데 이때에 자기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기에 시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제자들은 늘 피곤합니다. 피곤한 것도 사치인데 제자들은 절박함이 남의 일이었어요하지만 고난 받는 것에 공감해 주고 힘주는 것이 큰 위로인데 예수님은 절망 가운데 한 사람이 없으셨어요. ‘깨어있다는 것은 사건을 영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도 안 하고 공동체도 안 가고 날마다 기복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병이 낫게 해달라는 기도보다 나 아니면 아무도 질 수 없는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게 해주세요가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한 분이 죽으셔서 인류의 구원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가족들을 살리는 가장 빠른 성령의 전략입니다. 아무리 다른 것을 잘해도 주님이 요구하시는 한 가지가 있어요.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거예요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은 반드시 죽어야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하지만 십자가를 지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늘에서 돕습니다. 오직 내 십자가만 지겠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전략을 부과해서 전도의 열매를 맺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용#3)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딱 한가지는 무엇인 것 같습니까

-반드시 해를 받아야 반드시 살아나는 이 ‘반드시'가 믿어집니까?



<Epilogue>

 

1)  성령의 전략은 다녀갈 곳 이를 곳을 인도하시는 것이다

2)  성령의 전략은 자기의 관례 대로(as his custom was)가 중요하다

3)  성령의 전략은 자기 부인(self-denial)이다.

4)  우리의 전략과 하나님의 전략은 다른 것인데 내 전략이 없는 것이 전략이며 결과적으로 최고의 전략으로 인도하시는 이유는 인간이 100% 죄인이기 때문이다

5)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6)  질서의 순종을 하면 실력도 있는데 순종하면 개혁의 물꼬를 트게 되어있다 

7)  눈에 보이는 데로틀렸다, 맞았다라고 하는 것은 악한 사람이 하는 짓이다 

8)  그러나 모든 인간은 전공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 십자가인 것이다 

9)  예수께서 십자가에 드시기 전에 산에 갔는데 습관을 따라이셨으며 이것이 관례를 따라와 똑같은 단어다

10) 죽기 하루 전에도 습관을 따라 사는 것이다

11)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경건의 습관이 모든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성령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12) 큐티를 하는 것은 감동이 없지만 날마다 큐티하는 것은 건강한 구조로 나가는 것이다

13) 그래서 성경 읽고 명령 찾고 왜 띵크(THINK)하고 이게 주님의 마음을 읽어가는 훈련인 것이다.

14) 주님의 말씀을 존중하면서 읽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열두 지파를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 

15) 큐티를 했는데 목회를 하게 되었고 습관을 따라서 큐티를 펼쳤더니 주님이 찾아오셔서 에스겔 18장을 주시고내가 너를 안다고 하고 위로를 주셨다

16) 아프고 슬프지만 습관을 따라 말씀을 보니 돌아버리지 않고 살아날 수 있었고 하루 만에 말씀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17) 우리들교회에 그런 분들이 많아 적용을 하니 권세를 주셨다

18) 습관을 따라 간증을 하고 목장을 섬겼다 하게 중요한 것이다

19) 모든 곳에 성령이 임해서 직통 계시를 받고 대단한 감정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따라 말씀을 보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 죽어야 사는 것은 자기 부인(self-denial)인 것이다

21) 자기 부인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야기이 모든 내용을 임의대로 말하지 않고 성경을 하나하나 설명했다는 의미다.

22) , 우리가 음식을 차릴 때 메인디쉬(main dish)에 앞서 에피타이저(appetizer) 등 영양분을 먹을 수 있게 질서 있게 차리는 것으로 아무 말이나 내던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해서 듣는 사람에게 알맞게 식탁을 차리는 것이 뜻을 증언하는 것이다

23) , 구약성경에 아브라함-유다- 다윗- 솔로몬- 르호보암- 여로보암의 이야기로 듣게 해주는 것이 차려 놓는 것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죄를 봐야 성경으로 내 이야기를 읽히게 하는 것입니다.

24) 말씀이 안 들려서 우리들교회만 구원 있냐?’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데 왜 죄 이야기를 하냐?’고 하는데 성경에는 다 모든 죄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25) 그 재료가 그리스도의 구원과 고난 부활이라는 것인데 한 가지만 강조하면 이단이 된다

26) 사람들은 십자가 이야기는 한 번만 했는데 열 번 했다고 하고 부활은 10번 했는데 한번 했다고 한다

27) 예수님은 천국보다 지옥 이야기를 많이 했다

28) 내 설교가 안 들린다는 것은 자기 죄가 안 보여서 그렇다

29) 십자가가 쓰지만 쓴 약이 몸에 좋은 것이고 단것은 치아를 썩게 되는 이치다.

30) 골고루 고난과 부활과 모든 것들도 고루 차려 놓아 져야 한다.

31) 바울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성경 구절의 의미를 강요했지 성경 저자가 의도하지 안 것은 선포하지 않았지만 바울의 복음을 유대인들은 핍박했다

32) 성경 외의 것을 이야기하지 않는데 만약 그러면 수다를 떤다고 하는데 성경 이야기만 하는 게 풀어놓는 것이 아닌 것이다

33) 성경 이야기만 하라고 하는 것이 유대인이고 유대인의 관례인 것이다.

34) 상세히 번역하면 반드시 해를 당하고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고 한다

35)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은 하나님께서 그의 경륜 가운데 정한 것으로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사실로 정리했다.

36) 음식은 다른 사람의 육신의 힘을 이어나가게 하는 것이고 죽고 희생함으로 죽어졌으니 그것을 받는 자가 생명을 영양분으로 받는 것이고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동물도 식물도 죽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37) 그래서 우리는 감사함으로 먹어야 하는 것이고 쾌락과 탐욕을 당연시하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38) 하나님의 최고의 전략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인 것이다

39) 사단도 예단하지 못한,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나를 위해 죽을 수가 있겠냐는 것이다.

40) 미나리가 죽음으로, 나를 위해서 죽음으로 내가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같은 이유인데 내가 미나리를 위해 죽는가? 내가 어떻게 돼지를 위해 죽겠나?

41) 그런데 창조주가 피조물을 위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42) 우리의 죄악을 위해 창조주인 그분인 하나님이신 그분이 죽어 주시고 예수의 생명이 이어지게 하는 먼저 죽어 주시고 반드시 해를 당하셔야만 다시 살아 나시는 것이다

43) 성경을 풀어서 식탁에 올려놓아 생명을 이어지게 하는 것이 성령의 전략이다.

44) 그러나 죽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그러니까 죽어야 사는 것은 주님도 너무 힘드신 일이었기 때문에 땀방울 핏방울이 될 때까지 기도하셨다

45) 여러분 병이 낫게 해주세요라는 기도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라는 기도 중에 어느 게 어려울까?

46) 우리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표적이 어렵게 느껴진다.

47) 돈이 생기고 병이 낫는 것이 어렵게 여겨지는 것인데 성공한 사람 특징이 먼 데를 본다는 것이다.

48) 조금만 먼 데를 보면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49) 성공하는 사람은 십 년 후를 본다고 한다.

50) 부부생활도 성공하고 학교생활도 성공하고 당장 돈 낳고 병 낫는 것이 어렵다.

51) 예수님이 수많은 사역을 해도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으셨는데 광풍을 잠재울 때도 어려워하지 않으셨다

52) 예수님께서 가장 힘들어하는 기도는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에 어려워하셨다

53) 원하는 기도제목이 심히 고민되어 죽는 것이다.

54) 기도만 해도 영육간에 사자가 나타나서 도와준다

55) 주님은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싸우셨어요.

56) 믿음이 올라갈수록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것인데주님도 죽게 되실 정도로 힘겹게 기도 하셨다

57) 여러분은 정말 도망가고 싶은 자신의 인간적인 자아가 있나? 내가 정말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 내가 해야 될 한 가지가 있는데 내가 자기 부인을 해야 할 한 가지가 있는 것이다.

58) 그런데 병 타령 돈타령하시게 생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슬픔으로 인하여 다 제자들은 슬퍼서 잠들었다

59) 주님이 절망한 가운데 이때에 자기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기에 시험이 들 수밖에 없다

60) 제자들은 늘 피곤해 하고 피곤한 것도 사치인데 제자들은 절박함이 남의 일이었다

61) 고난 받는 것에 공감해 주고 힘주는 것이 큰 위로인데 예수님은 절망 가운데 한 사람이 없으셨다

62) 깨어있다는 것은 사건을 영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63) 기도도 안 하고 공동체도 안 나가고 날마다 기복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64) 병이 낫게 해달라는 기도보다 나 아니면 아무도 질 수 없는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게 해주세요가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한다.

65) 예수님 한 분이 죽으셔서 인류의 구원을 주셨다.

66) 우리의 가족들을 살리는 가장 빠른 성령의 전략이다.

67) 아무리 다른 것을 잘해도 주님이 요구하시는 한 가지가 있는데 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68)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은 반드시 죽어야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의미 하지만 십자가를 지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늘에서 돕는다.

69) 오직 내 십자가만 지겠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전략을 부과해서 전도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70) 하나님의 전략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임이다

71) 예수가 그리스도다

72) 예수님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다

73) 성공하는 사람의 제1조건은 당장이 아니라 먼데(장차)를 보는 것이다

74) 깨어있다라는 것은 영적으로 불 수 있다라는 것이다

75) 십자가를 지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늘에서 사자가 내려와 도와주신다

76)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77)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 그 자체이다

78) 습관대로’, ‘자기관례대로가 전략이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