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보2024. 10. 10. 12:07

[세계최고랭킹스포츠도시(World Top Sports City) 1위는 Paris, 서울은 67, 평창은 100위 턱걸이]

 

 

Paris2024올림픽개최시기와 즈음하여, 프랑스 ParisLANew York을 앞질러 2024년 스포츠도시랭킹(2024 Sports Cities Ranking)에서 2년 연속 1(top)를 기록하였다고 Burson이 발행한 연구결과( according to a study published by Burson) 알려졌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서울(67)Beijing(11)이나 Tokyo(13)에 비하여 훨씬 더 뒤처져 있으며 201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평창은 100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분야 리더라고 주장하고 있는 Burson사는 2024년 스포츠도시랭킹(2024 Sports Cities Ranking)을 편찬(compiled)하였는데 스포츠와 가장 연관성 있 는(most associated with sport)전세계 100개도시를 구별하여 놓았다고 합니다. 순위 랭킹은 스포츠와 도시간(가중치 50%/ 50% weighting) 연관성의 디지털 족적(digital footprint)을 국제경기연맹 리더들 인지도(가중치 25%)와 주요 국제스포츠 미디어 인지도(가중치 25%)를 결합한(combined with perception-based opinions from leaders of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 (25%) and major international sports media /25%) 정량 분석에 근거하여(based on a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digital footprint of the association between sport and a city)편집한 것이라고 합니다

 

*compile: 편집, 편찬하다, 집계하다

* quantitative analysis: 정량분석

* digital footprint: 디지털 발자국(특정인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남긴 활동 정보)

* weighting: 가중치

* perception-based: 인지(認知) 기반

 

 

Burson사는 자체 예상 2024년 스포츠도시랭킹(2024 Sports Cities Ranking)순위를 발표하였는데, 프랑스 파리가 2년 연속세계랭킹 1위의 스포츠 도시)(the world's number one sports city for the second year running)로 나타나 있으며 이는 LANew York을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내고 추월한 것(overtaking)이라고 합니다,

 

New York3위로, 런던(4)은 처음으로 3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반면 마드리드는 세계 스포츠 도시 5위권 클럽에 진입(joined the club of the world's top five sports cities)하였다고 합니다. 연례랭킹순위(annual ranking)는 스포츠와 연관성이 있는 전세계100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식별하게(identify) 되는데 랭킹순위매김은 국제스포츠리더들과 스포츠 미디어와 산업계 인사들 및 SNS 분석(social media analysis)을 포함하여 인지도와 심층 정량 분석(perception and in-depth quantitative analysis)에 근거를 두고 실행한다고 합니다.

 

* second year running: 2년 연속

*overtake: 따라잡다, 추월하다, 제치다

 

2024년 랭킹은 여러 가지 흥미로운 추세들에(a number of interesting trends) 대하여 집중 조명해 주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올림픽과 같은 메가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도시의 스포츠 적 평판을 가져오게 되는 성과가 높긴 하지만 빨리 시들어져 가는 측면(the high but quickly fading profile)이며 반면 이러한 이벤트들은 중요한 초기에는 활성화 기회(a significant initial boost)를 제공해 주지만 이어지는 기간에는 그 영향력이 시들어져 가는 경향(the impact tends to wane in subsequent years)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례는 Tokyo가 해당되는 예시인데 올림픽(Tokyo2020)을 개최한 2021(코로나191년 후 개최)후인 2022년 랭킹 1위에서 현재는 13위를 마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똑 같은 사례가 Rio2016를 개최한 Rio de Janeiro 에도 발생하였는데 8년 전에 제31회올림픽을 개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제 세계 61위의 랭킹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illustrate: 설명하다, 예시(예증)하다

*wane: 약해 지다, 이지러지다

* subsequent: 그 이후, 차후, 뒤이은

 

미국의 스포츠에 대한 접근방식은 강력한데 미국도시들은 스포츠의 중요한 실체 감을 창출해 주는 엔터테인먼트에 강력한 초점을 집중하여 프랜차이즈의 힘(the power of franchises with a strong focus on entertainment to create a significant sporting presence)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이에 힘입어New York (3), Miami (9) Las Vegas (15)의 순위는 이러한 추세를 예증하고(exemplify this trend)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증은 대형수퍼스타들의 힘과 해당 도시 마케팅에 글로벌 영향력(the power of high-profile stars and their impact on a city's global marketing)을 나타내 주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스포츠 적 야심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 온 도시들의 경우 활동영역이 광범위하지 않다 손 치더라도 랭킹 순위가 빠르게 상승곡선을 보여주고(risen quickly in the rankings) 있다고 합니다. Salt Lake City(33), Riyadh (42) New Delhi (75)의 경우 그들의 랭킹 순위가 모두 상당한 개선 추세(significant improvements in their rankings)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emplify: 예증하다, 모범이 되다

* vocal:

 

 

 

Top ten of the 2024 Ranking of Sports Cities. BURSON

 

 

Salt Lake City2034년 동계올림픽개최도시 선정과 함께 인상적인 도약으로 30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Burson사가 수년 간에 걸쳐 조사하고 집계해 본 결과를 토대로 살펴 보면 강력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도시의 평판은 커뮤니케이션의 영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울 정도(amazed by the impact of communications on a city's reputation as a strong sports city)라고 합니다. 그러한 평판은 유형적 활동의 결과 일뿐만 아니라 해당 도시의 현재와 미래 계획에 대한 소통 결과에 더 기인한다(more about communicating a city's current and future plans)고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스포츠 적 평판을 이루려 하는 도시들(cities looking to build their sports reputation)의 경우 효과적 커뮤니케이션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 혜택을 가져 올(investing in effective communications can bring significant benefits) 수 있으며 때때로 인프라 개발보다 더 많은 혜택(sometimes even more than infrastructure development)을 가져올 수 있다는 진단입니다.

 

*tangible: 유형의

 

[2024년도 Bursontkdml 스포츠 도시 랭킹 순위(The full Burson 2024 Sports Cities ranking)]

1. Paris (FRA)

2. Los Angeles (USA)

3. New York (USA)

4. London (GBR)

5. Madrid (ESP)

6. Lausanne (SUI)

7. Manchester (GBR)

8. Barcelona (ESP)

9. Miami (USA)

10. Washington (USA)

11. Beijing (CHN)

12. Chicago (USA)

13. Tokyo (JPN)

14. Budapest (HUN)

15. Las Vegas (USA)

16. Munich (GER)

17. Rome (ITA)

18. Sydney (AUS)

19. Vancouver (CAN)

20. Toronto (CAN)

21. Dubai (UAE)

22. Liverpool (GBR)

23. Dallas (USA)

24. Houston (USA)

25. Brisbane (AUS)

26. Boston (USA)

27. Milan (ITA)

28. Philadelphia (USA)

29. Atlanta (USA)

30. Mexico City (MEX)

31. Birmingham (GBR)

32. Melbourne (AUS)

33. Salt Lake City (USA)

34. Doha (QAT)

35. Edmonton (CAN)

36. Denver (USA)

37. Copenhagen (DEN)

38. Berlin (GER)

39. Detroit (USA)

40. Baku (AZE)

41. San Francisco (USA)

42. Riyadh (KSA)

43. Innsbruck (AUT)

44. Chengdu (CHN)

45. Colorado Springs (USA)

46. Abu Dhabi (UAE)

47. Singapore (SIN)

48. Indianapolis (USA)

49. Glasgow (GBR)

50. Cleveland (USA)

51. Lillehammer (NOR)

52. Stockholm (SWE)

53. Amsterdam (NED)

54. Athens (GRC)

55. Lima (PER)

56. Jeddah (KSA)

57. Gold Coast (AUS)

58. Montreal (CAN)

59. Belgrade (SRB)

60. Shanghai (CHN)

61. Rio de Janeiro (BRA)

62. Antalya (TUR)

63. Gothenburg (SWE)

64. Mumbai (IND)

65. Istanbul (TUR)

66. Oslo (NOR)

67. Seoul/서울 (KOR)

68. Turin (ITA)

69. Lisbon (POR)

70. Zurich (SUI)

71. Buenos Aires (ARG)

72. Calgary (CAN)

73. Dakar (SEN)

74. Bangkok (THA)

75. New Delhi (IND)

76. Marseille (FRA)

77. Hong Kong (HKG)

78. Lagos (NGR)

79. Guangzhou (CHN)

80. Cali (COL)

81. Cape Town (RSA)

82. Cortina d'Ampezzo (ITA)

83. Ottawa (CAN)

84. Hamburg (GER)

85. Jakarta (INA)

86. Quebec City (CAN)

87. Santiago de Chile (CHL)

88. Auckland (NZL)

89. Sapporo (JPN)

90. Guadalajara (MEX)

91. Edinburgh (SCT)

92. Rabat (MAR)

93. Rotterdam (NED)

94. Johannesburg (RSA)

95. Cairo (EGY)

96. Warsaw (POL)

97. Helsinki (FIN)

98. Kuala Lumpur (MYS)

99. Tampere (FIN)

100. Pyeongchang/평창 (KOR)

 

 

*References:

-insidethegames

-BURON website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스포츠 외교2024. 10. 9. 12:46

[IOC, 회심의 카운터 펀치로 국제복싱협회(IBA)영구 퇴출]

 

 

104일 외신 보도 내용입니다.

 

국제복싱협회(IBA)IOC에 대항 수위가 높고 IOC의 지배구조 개선-재정 청렴성- 투명성 등에 대한 요구사항 불 충족으로 말미암아 IBAIOC가 국제연맹자격 인증을 취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복싱은 올림픽정식종목으로 포함되어 있으나 국제관할단체의 부재로 인해 Tokyo2020-Paris2024올림픽 당시 복싱종목관장은 IOC가 지정한 Task Force팀이 도 맡아 유지=운영-관리해 왔습니다. 따라서 IOC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새로운 복싱관장기구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결성된 WB(World Boxing)이 회원국 수를 늘려가며 올림픽종목관장 국제기구로서의 면모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현 상황입니다.

 

IOCIBA에 대한 인증철회에도 불구하고 IBA는 지속적으로 IOC를 비판-비난-규탄하며 복싱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 오고 있는 가운데 IOC는 단안을 내려 2024930일자 공식서한을 206개국 올림픽위원회에 발송하여 IBA 소속 대표들과의 관계를 단절하기(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with an Official Letter sent to all NOCs dated 30/9/2024, has officially severed ties with representatives of the International Boxing Association)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IBA의 올림픽 복싱을 오랫동안 관장해 온 역할을 효과적으로 종식시키는(effectively ending its longstanding role in overseeing Olympic boxing) 계기로 사료됩니다.

 

*sever: 절단하다, 분리하다

*oversee: 관장하다, 감독하다

 

이러한 결정적인 행동(this decisive action)IBA의 지배구조(governance)와 투명성(transparency)과 재정 청렴성(financial integrity)에 대한 우려가 수년간 증폭되면서(years of escalating concerns)각국NOC내에서 IBA소속 각국복싱연맹의 투표권과 인증을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한 것(resulting in the association losing its voting rights and recognition within National Olympic Committees)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consequently) IBAIBA소속 각국복싱연맹들은 이제 올림픽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막힌(now barred from participating in the Olympic Movement)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복싱은 올림픽정식종목으로 잔류해 왔지만 IBA가 아니라 IOC직속관할 하(under the direct oversight of the IOC)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관할 축 이동은 IBA내부의 현재진행되는 이슈에서 기인하며 특히 논란의 중심인물인 러시아 출신 IBA회장인 Umar Kremlev의 리더십 하에서 IOC와의 관계악화가 심화되어 온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IOC의 지원은 심각한 경고가 동반되고(IOC’s support comes with a serious caveat) 있는데, 만일 국제복싱공동체가 새로운 복싱종목관장기구를 2025년 초까지 설립에 대한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할 경우(if the international boxing community fails to agree on a consensus to establish a new boxing governing body by early next year) 복싱은 LA2028올림픽에서 제외될 것(excluded from the Los Angeles 2028 Olympic Games )이라는 무시무시한 최후의 통첩으로 보입니다.

 

* under the direct oversight of: ~의 직속 관할 하에

* caveat: 예고 기재, 경고

* consensus: 합의, 일치, 합치

 

이러한 결단은 IBA의탐탁치 못한 지배구조-투명성-재정 청렴성 관련 해결되지 않는 우려가 몇 년간 축적된 적패를 완결하는 것(culminates years of unresolved concerns related to the IBA’s governance, transparency, and financial integrity)인데 이러한 걱정거리의 1차 근원(a primary source of worry)IBA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 후 러시아 정부주도 실체적 단체들과의 밀접한 유착(IBA’s close ties to Russian state-run entities) 이라고 합니다. IOCIBA가 이러한 러시아의 영향력 범주에서 거리를 두는데 무능함으로 대처하여 온데 대하여 경계심을 반복적으로 표명(repeatedly expressed alarm over the IBA’s inability to distance itself from these influences)함으로 IBA의 독자성과 복싱 종목을 공평무사하게 관할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raising questions about the organization’s independence and its capacity to govern the sport impartially)하였다고 합니다. IBA의 내부 변화를 초래하고자 하는 관리 부서의 진지한 노력은 사무처가 반대하고 그 결과 AIBA시절과 똑같이 전반적으로 바뀌지 않은 상황에 처했는데 현재의 상황으로는 복싱과 같은 주요 올림픽종목을 실행 가능한 운영계획으로 실천할 수 없다는 것(The current state of affairs cannot serve as a viable operating plan for a major Olympic sport like boxing)입니다  

 

*culminate: 최고점에 달하다, 완결하다, 끝나다

*entity: 실체적 단체

*close ties: 유착

*impartially: 공평하게, 공정하게, 공명정대하게

* state of affairs: 정세, 현상, 상황

*viable: 실행 가능한

 

 

1)  IBA의실패 원인(THE IBA’S FAILURE)

 

Kremlev의 리더십은 정치적 간섭, 형편 없는 지배구조, 그리고 재무관리부실에 대한 의혹들로 얼룩져 왔는데(plagued by allegations of political interference, poor governance, and financial mismanagement) IBA는 주요복싱시합에서의 심판판정관련 진행중인 적패성 부패행각이란 이슈와 함께(alongside ongoing issues of corruption in refereeing and judging at major competitions) IBA운영 투명성 결여(IBA’s lack of transparency in its operations)현상으로 신뢰도를 심하게 손상시켰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 IOC의 여러 차례의 경고와 개혁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IBA의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처리 부실로 인해 이러한 IOC의 결정적 행동을 촉발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 financial mismanagement: 재무관리부실

 

 

 

 

 

이러한 IOC의 결정 후 IBA회장인 Kremlev는 성명서를 통하여 “IBA로서 우리는 전세계 우리의 복서 들에게 최상의 조건들을 계속 제공할 것이며 우리 스포츠가 번창하도록 확고히 하기 위해 계속 매진할 것임. 우리는 차기 IOC위원장이 선출되면 우리의 복서들과 복싱의 올림픽미래를 위하여 열린 마음으로 즉시 IOC수뇌부와의 소통 관계를 이룩할 것임”(As for the IBA, we will continue to provide the best conditions for our boxers worldwide and will keep working hard to ensure that our sport thrives. We are open to establishing communication with the new IOC leadership as soon as they are elected, for the sake of our boxers and the sport’s Olympic future)이라고 언급하였지만 차기 IOC위원장 후보 7명 중 한명인 Prince Feisal Al Hussein 요르단 IOC위원은 향후 IBA와의 협업을 전적으로 부인(completely denied any collaboration with IBA in future)하였다고 합니다.

 

 

2)  시대의 종말(THE END OF AN ERA)

 

 

각국올림픽위원회 IBA소속 대표들을 제거한다는 것(removal of IBA representatives from National Olympic Committees)1904년 미국 St. Louis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전승해 온 복싱에 있어서 중추적 순간을 의미하며(signifies a pivotal moment for boxing) IOC로서는 역사적 중요성과 관계 없이 어떤 종목도 형편 없는 지배구조의 영향으로부터 면제 사례는 없다(no sport, regardless of its historical significance, is exempt from the repercussions of poor governance)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IBA로서 오래된 내부의 문제를 직시하여 개혁하고 식별하는 의미 있는 조처를 취했더라면 이러한 결정을 피할 수 있었으리라(this decision could have been averted) IOC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음으로 올림픽의 틀에서 완전한 배제를 초래한 것(its failure to meet the IOC’s standards has resulted in its complete exclusion from the Olympic framework)이라고 합니다.

 

* signify: 의미하다, 나타내다, 알리다, 발표하다

* pivotal moment: 중추적, 중요한 순간

* historical significance: 역사적 중요성

* repercussion: 영향, 반향, 반사

*avert: 피하다, 회피하다

 

 

3)  올림픽에서 복싱의 미래 향방(BOXING’S FUTURE IN THE OLYMPICS)

 

하지만 IBA를 제거하는 것이 복싱을 올림픽 여정의 종말과 동일시 되지는 않는다(the removal of the IBA does not equate to the end of boxing’s Olympic journey)고 합니다. IOC는 복싱에 대한 약속을 반복해 왔는데 복싱의 관리 운영 개혁을 통해 복싱의 평판을 훼손해 온 지배구조 도전과제로부터 자유롭게 해야 함을 강조하고(emphasizing that its administration must now be free from the governance challenges that have marred its reputation) 있다고 합니다.

 

* equate: 동일시하다, 평준화 하다, 일치하다

*mar: 망쳐 놓다 훼손하다, 흠 가게 하다

 

Paris2024올림픽이 종료된 이 시점에서, 복싱이 올림픽이 대표하는 공명정대함과 투명성과 청렴성의 가치를 떠받치는 방식으로 운영 관리되도록(boxing is governed in a way that upholds the values of fairness, transparency, and integrity that the Olympic Games represent) 확고히 하도록 초점을 전환시켜야(the focus must shift to ensuring) 한다고 합니다. 복싱계에 있는 많은 이들은 이러한 결정이 새 시대의 시작으로 활용되는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하고(Many in the boxing community hope this marks the beginning of a new era) 있는데 이는 복싱이 개선된 리더십 하에서 번성할 수 있(the sport can thrive under improved leadership)는 시대를 의미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정은 또한 올림픽을 넘어 엘리트복싱전반의 미래에 대하여 폭넓은 의문이 제기되고(This decision also raises broader questions about the future of elite boxing beyond the Olympics)있다고 합니다. 이제IBA가 배제된 상황에서, 각국복싱연맹과 복서들은 복싱의 다음 단계에 대한 지침을 찾고자 남겨져 있는(national boxing federations and athletes are left seeking guidance on the sport’s next steps) 상태입니다. IOC는 새롭고 신뢰도가 있으며 상대할 수 있는(a new, credible international governing body to partner with) 국제관할기구를 찾고 있음을 명백히 하여 왔지만 어떤 특정화 된 조직을 지지하고 있지는 않다(not endorsed any specific organization)고 합니다.

 

*uphold: 떠 받치다, 지지(후원)하다

*endorse: 지지하다, 보증하다

 

 

현재 세계 복싱(WB: World Boxing)은 테이블 위에 올려진 유일한 대안이지만 그 기구가 국제 복싱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에 관한 의문이 아직 상존하고(questions remain about its capacity to effectively lead international boxing) 있다고 합니다. WB는 과연 복싱을 세계적으로 통합하기에 필요한 구조와 비전(necessary structure and vision to unify the sport globally)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러한 이슈들은 신속하게 처리되어야(These issues must be addressed swiftly) 하는데 IOC는 새로운 관할기구구성 마감시한을 2025년 초로 못박고(IOC’s deadline for forming a new governing body is set for early 2025) 있습니다. 그 어떤 해결방안이 떠오를지라도(Whatever solution emerges) 그 방안은 올림픽에서의 복싱의 미래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실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need to be implemented both quickly and responsibly to ensure boxing’s future in the Olympic Games)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References:

-SportsIn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스포츠 세상2024. 10. 8. 15:42

[IOC TOP 파트너, 운명의 새 시대인가 위기봉착인가?]

 

 

106일 외신 보도 내용입니다.

 

최근 IOC마케팅의 핵심 재원 양대 축 중 하나인 글로벌 TOP 파트너 15개 기업 중 일본이 점유하고 있는 3개 거대기업(Panasonic, Bridgestone Toyota)이 줄줄이 밀물처럼 빠져나가면서(recent defection of Panasonic, Bridgestone and Toyota)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ToyotaParis2024올림픽의 정치화”(politicization)를 비난하면서(decried the politicization) 퇴장한 셈인데 이로서 IOC금고에 타격을 준 셈입니다. 이 같은 두 얼굴의 딜레마가 불안하게 다가오고(A two-faced dilemma now looms)있는 현상이 재건의 기회(a chance of renewal)일지 아니면 쇠퇴의 전조(the harbinger of a decline)일지 의구심이 일고 있다고 있다고 합니다

 

*defection: 탈당, 변절

* two-faced dilemma: 두 얼굴의 딜레마, 위선적인 딜레마

*decry: 비난하다

*loom: 불안하게 다가오다

* harbinger: 전조, 선구자

 

IOC의 재정을 뒷받침 해주는 3개의 근본적인 기둥(three fundamental pillars)TV방영권(television rights),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폰서(TOP Partners)등 이라고 볼 수 있는데 Beijing2022동계올림픽-Paris2024하계올림픽 4년 주기 TOP마케팅으로부터 창출되는 수입금은 US$ 30억불(4조원)정도가 걷힌 것으로 추정된다(estimated that $3 billion (€ 2.7 billion) have been raised in the cycle with the 2022 Winter Games in Beijing and the 2024 Summer Games)고 합니다.

 

*strategic alliance: 전략적 제휴

 

 

 

 

 

IOCTOP 파트너로부터 창출되는 마케팅재정지분(financial stakes )은 증가 추세로 이어져 왔는데 2009~2012(Vancouver 2010-London2012)수입금이 US$ 95천만불에서 2017~2020(평창2018-Tokyo2020)에는 US$ 23억불(€2.17 billion)로 증액되었으며 2021~2024(Beijing2022`Paris2024)기간에는 약 US$ 30억불로 솟아 오를 수 있다고 Bach IOC위원장이 암시한 바 있다고 합니다.

 

* financial stakes: 재정 지분

 

(1)Coca-Cola, (2)ABInBev, (3)Alibaba, (4)Airbnb, (5)Allianz, (6)Deloitte, (7)Omega, (8)Procter & Gamble, (9)Visa, (10)Samsung 10개 기업은 2028년까지 TOP파트너 카테고리에 건재한 것(remain active)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11)Intel(12)Atos) 2개의 거대기술기업(two tech giants) 역시 계약 종료를 앞두고(due to expire) 있지만 계약갱신공산이 크다(strong indications that they will continue their involvement)고 합니다.

 

*remain active: 건재하다

*due to expire: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PanasonicBridgestoneIOC글로벌 파트너로서 4년 간 각각 US$ 2억불(2,600억원)을 쏟아 부었다(each poured around $200 million (€182 million) over four years as global partners)고 합니다.

 

 

 

 Table of TOP sponsors before the Paris 2024 Games. ITG(Paris2024올림픽 이전 IOC TOP 파트너 리스트/출처: ITG)

 

 

미국 테크놀로지 회사인 Intel의 경우 올림픽을 지렛대로 삼아 인공지능분야에 있어서 오랫동안 시험대로 활용해(long leveraged the Games as a testing ground for its Artificial Intelligence) 왔으며 기업의 재정이 도전적인 처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despite its corporate financial challenges) 올림픽운동과의 스폰서 관계를 유지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seems poised to maintain its relationship with the Olympic movement)라는 관측입니다.

 

* seem poised to: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

 

 

IOC 글로벌 파트너가 되기 위하여 지불해야 할 금액에 대하여 AP의 보도에 따르면 2015년에 계약하였지만 (1)평창2018-(2)Tokyo2020-(3)Beijing2022-(4) Paris 2024 올림픽 등 2024년까지 4개의 올림픽에 Toyota가 지불한 놀랄만한 액수는 US$ 8 3,500만불(18,550억원)에 이른다(Toyota shelled out a staggering $835 million (€761 million) to promote four Olympic Games)는 보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Toyota회장인 Akio Toyota의 노골적인 실망감이 드러나면서(marked by the thinly-veiled frustration of the company’s headman, Akio Toyoda) 그는 얼마 간, 나는 올림픽이벤트가 정말로 선수우선인지 의아하게 느껴왔음” (For a while now, I’ve been wondering if the event really puts the athletes first)이라고 토로하였다고 합니다.

 

* shell out: 기부하다, 거액을 내다

* thinly-veiled frustration: 노골적인 낭패, 좌절, 실망

 

Toyota회장의 언어는 틀림없이 독화살이고 파괴적인 메시지(undeniably a poisoned dart, a disruptive message)였는데 일본 대기업총수가 그렇게 투명하게 공중파에 던지는 일은 거의 좀처럼 나오기 힘든 장면(seldom aired so transparently by a corporate titan like the Japanese giant)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poisoned dart: 독화살

*undeniably: 틀림없이

* disruptive message: 파괴적 메시지

 

이 같은 발언 수위로는 만족치 못한(Not content with this jab) Toyota회장은 최근 podcastIOC에 또 하나의 강 펀치를 날렸는데 올림픽이 점점 더 정치화 되어 가고 있음”(it’s becoming increasingly politicized)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신랄한 비판(sharp criticism)이 우연의 일치 든 숙명적인 것이든(whether by coincidence or fate) 한때 순수한 경기대회였던(once purely about competition) 세계최대스포츠제전이 정치적 책략과 기득권의 무대로 변질되어 왔다(transformed into a stage for political maneuvering and vested interests)는 확신에 찬 믿음을 집중 조명하여 준 것(highlighted the growing belief )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 swipe: 강타, 강 펀치

* sharp criticism: 신랄한 비판

* by coincidence: 우연의 일치로

* political maneuvering: 정치적 공작, 책략

* vested interests: 기득권

 

 

 

Chart on the gain in the penultimate four-year period through streams. ITG

 

 

 

 

IOC는 총 15IOC TOP 파트너 중 일본 Trio가 빠져나갔음으로 12개 글로벌 최고 기업들(top-tier sponsors)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은 최소한 2028LA올림픽까지는 명맥을 유지하겠지만 그 동안 IOC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와 함께 건강에 대한 공약(commitment to health)을 소비자들과 대중들에게 홍보하면서 자금 줄 브랜드(bankrolling brands)들은 이제 소비자들과 진정으로 공감과 공명이 되는 가치를 전략과 일치시키는 목표를(aim to align their strategies with the values that truly resonate with consumers) 지향하고 있는 판국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더 이상 단지 제품 판촉 뿐만이 아니라(no longer just about promoting products) 진정성 있는 행위와 이니셔티브를 통한 스포츠이벤트의 사회적이고 환경적인 영향에 대한 순수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타내야(demonstrating a genuine concern for the social and environmental impact of sporting events through real actions and initiatives) 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 bankrolling brands: 자금 줄 브랜드


20176, McDonald’s와 올림픽은 수십 년간의 파트너계약에서 갈라져 이제는 8년 단위로 계약을 쪼개어 연장(cutting short an eight-year extension)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쪼개기 계약 연장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IOC가 패스트푸드 거대기업에서 지급 금 주는 것을 수용하는(accepting payments from a fast-food giant)한편, 건강지킴이 공약을 선포하는 것(proclaiming its commitment to health)이 위선이라고 집중 조명한 건강옹호그룹 들로부터 공공연한 비판이(public criticism from health advocacy groups, who highlighted the hypocrisy of the IOC)나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7년부터 Paris2024올림픽까지의 준비기간 7년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IOC는 웹사이트에 음식 제공은 더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더욱 지속 가능하며 건강을 더 생각한다고 자신만만하게 선언(declares that food offerings will be more local, sustainable, and healthier)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신선하게 선포된 초점은 스포츠를 통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build a better world through sport)라는 IOC의 사명과 정직하게 맞아 떨어진다(This fresh focus fits squarely with the IOC’s mission)고 합니다.

 

* squarely: 정직하게, 공평하게

 

하지만 여기에는 아직 모순이 있는데(Yet here lies the contradiction) 이러한 고상한 약조는 설탕이 가미된 음료제조대기업 제품이 제2형 당뇨병과 심장질환(type 2 diabetes and heart disease)과 같은 예방 가능한 건강 이슈와 연관되어 있다(linked to preventable health issues like type 2 diabetes and heart disease)는 사실과 충돌하고 있는(clash with the fact) 장본인인 코카콜라가 1928년이래로 올림픽과 가장 오랜 파트너들 중 하나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remains one of the Olympics’ oldest partners since 1928)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코카콜라를 버리는 것(dropping Coca-Cola)은 올림픽홍보상 전체 판도를 잠재적으로 재 개편하게(potentially reshaping the entire landscape of Olympic promotion) 되는 판 뒤집는 계기(a game-changer)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sugary drinks: 설탕이 가미된 음료

* type 2 diabetes: 2형 당뇨병

* heart disease: 심장 질환

* preventable health issues: 예방 가능한 건강문제

* game changer: 판 뒤집기 주도세력


Tokyo2020 Paris2024올림픽에서 Simone Biles, Letsile Tebogo, LeBron James, Steph Curry, Mondo Duplantis Novak Djokovic과 같은 탁월한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의 기록경신뉴스가 미디어의 헤드라인을 장악했음(grabbed headlines)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논란거리들은 Samsung Home Depot 등 기업이 IOC와의 파트너 계약을 종료한다는 소문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as rumours surfaced about companies like Samsung and Home Depot ending their IOC partnerships) 비록 Reuters가 잘못된 뉴스를 바로잡으려고 개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although Reuters had to step in to dispel the misinformation)파티를 망친 듯싶다(recent controversies seem to have spoiled the party)는 보도 입니다.

 

* transcendent: 탁월한, 초월적인

* spoil the party: 파티를 망치다, 파티의 흥을 깨다

 

어쩌면 IOC는 미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염두에 두고 LA2028올림픽을 겨냥하여 이제 글로벌 마케팅전략대신 소규모, 국가별, 또는 지역별 후원 마케팅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IOC might opt for "smaller national or regional patronage instead of expanding its global list)는 견해도 있는데 이 모든 판도는 스폰서들에 결정권이 넘어갈 수 도 있다고 합니다.

 

*References:

-insidethegames

-IOC website

-ITG website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스포츠 외교2024. 10. 7. 11:48

[IOC위원장후보 3(Coe, Samaranch, Watanabe)미디어 인터뷰]

 

 

2025 3월 그리스 Athens개최 제143IOC총회에서는 현 제9Thomas Bach IOC위원장의 뒤를 이을 제10IOC위원장을 선출합니다.

 

916IOC위원장입후보출마를 선언한 7명의 후보들이 득표를 위한 물밑 작업이 한창 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IOC위원장 선거 캠페인에 따른 선거 규정에 따르면 후보자 광고 홍보 및 심지어 유권자인 IOC위원들과 대화를 위한 여행까지도 불허하고(do not allow for advertising and even much travel to talk to other members) 있지만 미디어와의 인터뷰에는 제한이 없다(no limit on interviews)고 합니다.

 

이에 따라 세계육상(World Athletics)회장 겸 IOC위원인 영국의 Sebastian Coe24년 간 IOC위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 IOC부위원장인 Juan Antonio Samaranch Jr.와 국제체조연맹(FIG)회장 겸 IOC위원인 일본의 Morinari Watanabe 3명이 7명 중 가장 활발한 뉴스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하고(chatting with news media) 있다고 합니다.

 

Coe후보는 일본 Kyodo New와 주로 Tokyo개최 2025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관하여 인터뷰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Tokyo2020올림픽 당시 코로나19로 무 관객으로 치렀던 새로운 국립스타디움에서의 육상경기관전을 위하여 팬들의 입장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1)  My expectations are high. I want them to be the best world championships ever. For me, the Holy Grail, the most important target, is to have a full stadium.” (2025년 대회에 내가 거는 기대는 큼. Tokyo대회가 사상 최고의 대회가 되기를 바람. 나로서는 가장 중요한 타깃인 성배(聖杯)라고 하면 스타디움이 입추의 여지가 없이 꽉 들어차는 것임)

 

CoeParis 2024올림픽육상종목 금메달리스트들에게 사상최초로 상금 US$ 5만불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국제연맹에게 혼란을 야기시킨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

 

* turmoil: 소란, 혼란, 소동

 

2) “We made the right decision because we felt it was in the best interests of our athletes. We recognize that not every international federation is in a position to do that, and some may choose not to do it. So it was a judgment that my Council made. (우리 선수들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내린 것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우리는 올바른 결정을 내린 것임. 우리는 모든 국제연맹이 그러한 상금 지급을 할 입장에 있지 않지만 몇몇 국제연맹들은 상금 지급 결정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음을 인지하고 있음. 따라서 그것은 우리 이사회가 내린 판단이었던 것임)

 

* in the best interests of: 최선의 이익을 위하여

 

3) “I’ve always been committed to, where possible, creating a little bit more financial security for the athletes. That financial security often gives them a reason to remain in the sport. We have to recognize times have changed. We did it for our sport. We didn’t do it to make a point to other sports.” (나는 항상 선수들을 위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좀더 나은 재정적 안정 방법을 창출할 것을 약속해 온 상태임. 재정적 안정이 되어야 종목에 남아 있을 이유가 되는 것임. 우리는 다른 종목 들에게 표적을 남기거나 우리의 견해를 표출하려고 한 것이 아님)  

 

*financial security: 재정적 안정

* make a point to: 표적을 남기다, 의견을 표출하다

 

그는 일본의 3개 기업들인 Bridgestone, Panasonic ToyotaIOC TOP스폰서로써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발표에 약간의 우려를 표명하며 다음과 같은 현상에 대해 주목했다고 합니다.

 

 4) “That has an impact not just on the Olympic movement or the IOC. It has an impact on the landscape of sport because there are interdependencies here. So this is worthy of more than just reflection. (그러한 현상은 단지 올림픽 운동이나 IOC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님. 그것은 상호의존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스포츠 지향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임. 따라서 이것은 심사숙고 그 이상을 해야 할 가치가 있음)

 

*interdependence: 상호 의존()

*worthy of: ~할 가치가 있는

*reflection: 반사, 반영, 심사숙고

 

한편, Samaranch 후보는 AFP(Agence France Presse)와의 지난주 인터뷰에서 러시아 올림픽위원회가 1)“오늘 현재 어떤 지역(동부 우크라이나를 지칭)에서 이직도 동료 국가올림픽위원회의 책무를 접수함으로 올림픽헌장을 명백히 위반한 상태임”(today still in clear and flagrant breach of the Olympic Charter by taking over responsibilities of a fellow National Olympic Committee in certain territories) 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fragrant breach: 파렴치한, 두드러진 위반

 

이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발언 하였다고 합니다:

 

2)  The minute the reasons for suspension and non-recognition disappear, we have the obligation to start working very hard to bring them back. (자격정지조치와 불 인정의 사유가 사라지는 즉시 우리는 러시아를 불러들일 수 있도록 매진하기 시작할 의무가 있음)

 

이 발언은 Matviy Bidnyi 우크라이나 청소년 체육부장관으로부터 격노한 반발(furious response)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고 합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UNN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다고 합니다:

 

*furious response: 격노한 반응(반발)

 

3) “The entire Ukrainian sports community was very surprised and outraged by the statements of IOC Vice President and presidential candidate Juan Antonio Samaranch Jr. He stated several times, including at the last conference in Budapest, that there was unfinished business, that we should work on returning the Russian Olympic Committee to the IOC. (우크라이나 전체 스포츠 공동체는 그러한  Samaranch IOC부위원장 겸 IOC위원장 후보의 코멘트를 듣고 매우 놀랐으며, 매우 분통이 터졌음. 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복귀시키 위한 작업에 착수하는 미결 과제가 남아 있다라고 지난 Budapest회의에서의 발언도 포함됨)

 

4) “I think we could invite Mr. Samaranch to visit Ukraine to show him the destroyed sports facilities and allow him to talk to athletes whose loved ones have died because of Russian aggression. We hope that this was just an unfortunate mistake.” (우리는 Samaranch IOC부위원장을 우크라이나로 초대하여 파괴된 스포츠 시설을 직접 보고 러시아군대의 침략의 결과로 살해된 부모와 친척을 잃은 선수들과 이야기 해보길 바람. 우리는 이것이 그저 잘못된 실수이길 희망하는 바임)

 

Samaranch 후보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운동이 다름과 논란과 분쟁과 전쟁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을 넘어 단일화 대오로 나아갈 수 있도록”(unite despite differences, despite controversies, despite fights, despite war) 확고히 하기 위해 글로벌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IOC위 독자성을 유지할 필요성을 강조하기도(emphasized the need to maintain the IOC’s independence in a time of increased global conflicts) 하였다고 합니다.

 

또 한편 Watanabe 후보는 일본의 Jiji Press와의 지난주 인터뷰에서 올림픽은 시대정신에 따라 변화될 필요가 있으며 새로운 올림픽을 창출하는 것이 필요한데 좀더 청년에 방점을 둔 도시 형 스포츠와 eSports요소들을 포함 시켜야 함”(The Olympics needs to be changed to go with the times,” and “it’s necessary to create a new Olympics, which includes more youth-oriented “urban” sports and eSports elements.)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어린이들과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들이 있으며”(there are things that must be done for children and the athletes who perform in Olympic Games) IOC는 더 많이 듣는 자세를 견지해야 하고(IOC should be a better listener)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더 많은 의견을 청취해야 함(IOC should obtain more opinions from people in the field)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7명 후보들 중 위 3명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 4<Feisal Al Hussein(JOR), Kirsty Coventry(ZIM), Johan Eliasch (GBR) David Lappartient (FRA)>은 아직까지 선거와 관련한 입장을 포스팅하고 있지 않는 상태인데 이들은 12월에 공약(candidate statements)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candidate statements: 선거공약

 

 

*References:

-SportsIn

-AFP

-Jiji Press

-IOC website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말씀과 마음씀2024. 10. 6. 15:45

[사도바울의 사도행전(Acts)성령(聖靈/Holy Spirit)시리즈 우리들교회 설교말씀총정리 小考 Update]

 

2019년에 시작된 사도행전 우리들교회 주일설교말씀이 햇수로 장장 5년에 걸쳐 선포되었으며 동안 사도바울의 피눈물 나는 전도 여행과 주님사명감당의 고난과 보람찬 전도사역을 말씀을 통해 생생히 듣고 묵상하고 감탄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기독교 최초의 전도자이며 열렬한 유대교도로서, 기독교도를 박해하러 가다가 AD 35 30 초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바꾸어(회심: 사도행전 9) 생애를 전도에 힘쓰고 각지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사도 바울은 네로 황제 로마에서 63세쯤 순교하였으며, (1)<데살로니가 -후서/고린도에서 기록>, (2)<고린도 -후서/에베소에서 기록>, (3)<로마서>, (4)<갈라디아서>, (5)<에베소서>, (6)<빌립보서>, (7)<골로새서>, (8)<빌레몬서>, (9)<디모데후서>, (10) <디고서>, (11)<히브리서> 등을 모두 썼는데 사도행전은 바울의 전도여행을 총망라한 신약성경의 유일한 역사서이지만 누가(Luke) 썼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에 대한 신상 명세 입니다.

 

(1) 유대인입니다

(2) 길리기아(Cilicia) 다소(Tarsus: 교육도시)출신으로 디아스포라(diaspora)입니다

(3) 예루살렘에서 자라고 성장함으로 유대인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4) 가말리엘(Gamaliel)문하에서 엄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5) 산헤드린(Sanhedrin)공회 회원입니다

(6)그럼에도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고 믿음 생활의 금과옥조로 삼는 성경구절은 첫번째로 (1)데살로니가 전서(1 Thessalonians:  5 16~18 말씀으로16 항상 기뻐하라 / Rejoice evermore.// Soyez toujours joyeux.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Pray without ceasing/ Priez sans cesse.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In every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concerning you// Rendez grâces en toutes choses, car c'est à votre égard la volonté de Dieu en Jésus-Christ.)입니다. 번째는(2)마태복음 7(Matthew 7: 7~8) 7~8 말씀으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it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and the one who seeks finds, and to the one who knocks it will be opened)입니다. 세번 째로 특히 제가 주님을 영접하게 해준 결정적인 말씀으로 (3)잠언 16 18, “교만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Pride goeth before destruction, and an haughty spirit before a fall.)였습니다.

 

2023 115 주일예배말씀주제는 사도행전(28:28~31)마지막 구절로 피날레에 해당하는 구절이며성령의 우리들 행전이란 제목 설교로 마무리 되었는데 “1)그런즉 차별이 없어야 한다, 2)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영접하여야 한다, 3)거침 없이 입니다 세가지 소제목으로 요약해 주셨습니다.

 

가말리엘(Gamaliel) 문하의 수제자로서 산헤드린(Sanhedrin)공회 출신인 사도바울은 스테반(Stephen) 순교로 죄책감과 깨우침을 받고 평생 주님께 헌신한 기독교신앙의 최고봉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주일설교말씀 자기 죄를 보는 사람만이 담대하고 거침없이 나아갈 있다말씀 끝에는 돈과 음란과 이권이 있어서 우리 귀를 막고 입을 막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것이다 말씀에 찔림이 걸어 들어옵니다.

 

십자가 지혜 타이밍이라는 원칙에 근거하여 깨닫는 것이 고침의 시작이라고 하십니다. 나의 정체성이 성이므로 내가 죄인인 것을 보아야하며 성경이 깨달아 지는 자체가 심판이고 구원을 위해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된다 하십니다. 사건이 오면 감정부터 만나게 되는 것이 우리인데 이해가 안되니 실망, 욕심, 시기, 질투, 비교, 불평 불만, 미움으로 흩어지게 되는 으로 인간은 각자 악에 대해 우둔한 고집과 아집이 있는데 각자 입술이 부정한자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안에 욕심, 시기, 질투 미움, 음란이 성령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며 성령 말씀 앞에서 눈을 감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침 받는 비결은 눈을 뜨고 귀를 여는 입니다. 자는 체하는 사람은 결코 잠을 깨울 수가 없는 것이며 우리가 눈을 감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므로 고침 받고 돌아서는 것이 회개이고 회개는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요청입니다.

 

성경을 사사로이 풀지 않아야 하는데 믿는 사람 고난을 받은 사람이 많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난이야기를 하면 성도가 반으로 줄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아무도 남지 않게 되는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고난의 종류가 가난과 질병에서 배우자 고난과 자녀 고난으로 바뀌었지만 택자들에게는 마음이 가난해지는 고난을 주십니다. 우리는자기 확신이라는 함정’(trap of self-confidence) 빠지지 않도록 살펴야 합니다. 예수님은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부정(self-denial) 선행되어야 한다 하십니다. 자기부정지수가 99% 불합격인 것이며 오직 100% 자기부정이 되어야 온전한 것입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이고 신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이며 성경은 예수님의 이야기이고 예수님을 권하는 이야기입니다. 예수 안에 있어도, 100% 온전하지 못한 가운데 있어도 오직 하나님나라만 바라보아야 합니다심판의 Climax 십자가입니다.

 

모든 이야기는 오직 성령의 이야기로 승화시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의 시작과 마지막이 모두 구속사(the History of Redemption)입니다. 바울은 연약 함에 매여 있으므로 무식하고 용약한 사람을 품을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이 성령의 이야기를 들을 있어야 구속사인 입니다. 자기 죄를 보아야 상처 받은 치유자가 되어 나의 간증이 되는 것입니다. 내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나라의 소망인 것입니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죄인은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야 하지만 미워해야 죄는 공의로 떨궈내야 합니다. 목적이 구원 이어야 진정한 동정이 되는 것이며 우리는 존재자체가 가해자인 것인데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피해자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이 성령의 피난처이며 우리가 없는 곳이 유라굴로(a northeaster)라는 광풍(a wind of typhoon) 입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알면 따뜻한 말이 나오는 것이며 따뜻한 대접을 하면 주님 영접이 쉬워집니다. 행위로는 누구도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나를 위해 죽어 주신 예수님을 믿으면 비로서 천국에 간다 하십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주님은 사랑이십니다내가 가는 길을 주님께 맡기고 생명을 놓고 기도하게 되면 피난처인 곳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구원을 길로 놓고 가는 것은, 이타적인 척하며 이기적인 길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다림의 결론은 예배인데 위인이 아니라 죄인의 신분으로 살아야 하는 입니다.

 

충돌하여 깨지는 것이 성령의 구조이며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깨뜨리셨습니다. 구원을 가로막는 저주는 깨어지는 것들인 가치관과 미모와 지위 등인데 내가 맞다 생각하는 것이 깨어질 영광스런 부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부활을 믿어야 깨어지는 것인데 그래서 십자가는 지혜이며 타이밍인 입니다.

 

전도서에서는 허무와 기쁨의 날개에 대하여 교훈이 되는 주옥과 같은 진리 펼쳐집니다. 반면, 사도 바울은 전도여정에서 길이 좁고 천신만고 끝에 느리게, 더디게, 간신히, 겨우 목적지에 도달하여 마치 완행선 열차에서 내리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내가 만난 성령님을 간증할 있어야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있습니다. 바울은 하늘의 언어를 땅의 언어로 풀어서 약함과 죄의 고백을 간증하는 13개의 서신 내려갔습니다.

 

하늘의 언어를 땅의 언어로 풀어낼 문제가 해결되는 입니다. 지겨운 괴롭힘을 통과할 기회를 주시는 죄가 고난보다 크다라는 구속사 깨달아 지지 않으면 고통을 통과할 없는 것입니다. 인생이 지겨운 괴롭힘 자체인데 하나님을 모르면서 자기 문제에만 매달리니 괴롭힘을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과시가 아니라 자신의 수치를 드러낼 성령의 위엄을 주시는데 세상의 위엄이 허상 임을 알게 됩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을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성실하고 정직 함은 있어도 위엄을 따라오지 않는 것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모습이 죄악이며 죽어가는 목장공동체의 목원(이웃) 책임질 위엄이 주어집니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서 받는 호의(학벌, , 지위) 나를 죽이는 호의이며 하나님이 없으면 죽이는 호의가 되는 것이므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호의를 보여야 하나님의 호의가 은혜가 됩니다. 주님의 호의가 은혜이며 죄를 고하고 하나님께 호의를 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석을 잘해야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묶어 놓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호의이며 용서입니다. 성령의 호의는 하나님의 은혜 것입니다.

 

자유 함이 없으면 편함도 갇힘도 누리는 인데 갇힘에도 복음을 전하는 환경이 자유 함이며 복음(Gospel/Good News) 전하는 자유가 최고의 자유 입니다.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가 옵니다. 미움의 감옥, 시샘의 감옥, 인정의 감옥, 절망의 감옥, 의심의 감옥에서 예수님만이 자유입니다.

 

육체의 기근보다 영적 기근이 들면 허무의 잡초가 무성하여 자기 정체성을 망각함으로 자기 열심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한편에 욕심과 열심 그리고 한편에 자기 연민과 피해의식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야훼 이레’(Yahweh-jireh/Jehovah-jireh)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Lord will provide)입니다.

 

말씀 깨달음의 황홀경이 믿음의 최고의 경지이며 기록된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는 인데 성령의 주시는 말씀은 Voice 듣는 으로 황홀의 결론은 자기 확신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방인에게 보내시는 성령 황홀의 목적이며 영성 지수입니다. 세상 황홀의 목적은 안주(安住/peaceful living)이지만 성령 황홀의 목적은 보내심, 파송입니다.

 

우리가 저지른 죄가 당하는 고난보다 입니다. 자기 義는 안에서 빼내야 하는 마지막 우상입니다. “ 죄를 보는 것은 신세계를 보는 것이며, 죄를 보는 것은 신세계가 열리는 입니다

 

구원의 창시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현재 고난이 삶의 결론인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에 배움이 많을수록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고 성령이 들어와야 차별이 없어지는 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거꾸로 하는 것이 믿음이고 자기 죄를 보는 것도 믿음입니다. 억울할 부인하고 분노하면 오해가 풀리지 않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생색내는 열심과 눈치 보는 열심은 自信敎의 열성 신도이니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이타심 입니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니 말씀이 하나도 들리고 자기 죄가 보이니까 회개가 되는 입니다.

 

자신이 가해자 였음을 깨달았을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가짜 뉴스는 사람들의 분노를 먹고 사는 인데 이유는 인간이 100% 악하고 음란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환경이 어떤 결말을 당해도 내가 죄인임을 알고 결박 당하면 천국에 가는 지름길입니다.

 

장차 받을 환란이 복음이므로 기복이 아니라 팔복의 길을 물어야 하며 인생은 한계를 느끼는 것이 축복입니다. 아픔과 수치가 넘치니 예수님 만나는 것이 감사한 것이며 안에서 자존 감이 세워지니 손이 가고 발이 가고 지경이 넓혀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입니다. 차별없이 세워지는 리더십이 되어야 하는데 국가도 인종도, 혈연도, 지연도 넘어선 리더십이 최고의 리더십입니다.

 

거룩하게 살려고 주를 섬겨 자발적으로 금식하면 구별이 되는 것인데 Service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사람을 섬기는 가지를 의미합니다. 육적인 욕망의 결박이 풀어지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쉬워지게 되며 거룩한 기도와 금식으로 섬기니 성령이 임하는 입니다. 성령이 선교의 기획자이시며 큐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있는 비결인데 섬기며 기도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헬라어인 Apostle 원래파송하다라는 뜻에서 파생되어 사도라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 신학자이며, 전도자이며 교사이며 선교사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교회의 진정한 자산은 건물이나 재산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우리들교회 땅끝 선교지는 가정이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아내는 것도 땅끝 선교입니다. "은혜 아니면 서지 하는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세상 옥에 갇혀 사는데 성령님이 옥중 광채인 말씀으로 찾아 오시며 금식이 1년간의 기도와 맞먹는 인데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임 받을지 아무도 모르는 이고 교회를 아무리 나와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무엇을 해도 만족이 없는 입니다.

 

안에 제일 마귀가 있으니 탐욕, 시기, 질투. 미움, 음란의 귀신이며 환경이 겸손한 것이 겸손한 으로 우리는 작은 자가 되기 어려운 것이데 모두 자가 되려고 하니 힘든 인생인 인데 금식 3일이 1 기도보다 위력이 있다 합니다.

 

성령의 동행은 성령의 구속사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목적이며 말씀이 빛과 소금이 되어 천국을 전하는 입니다. 율법이 교리가 아니라 진리가 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것인데 성령이 임해야 분별이 가능하며 우리에게 번의 기회를 놓치면 안되는 입니다.

 

세상에 옳고 그름은 없고 오직예수님 믿고 믿고 차이가 있을 인데 애굽 400, 광야 40 가나안 정복 전쟁 10 450 동안을 통해 구속사는 오늘 하루 하루를 살면 만사가 형통한 으로 세상에서 최고의 복은 하나님과 가깝고 친한 으로 성령의 구속사가 깨달아 져야 받게 되는 입니다. 말씀을 듣지 못하니 예배는 드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며 최고의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으며 도적질 하지 않는 입니다.

 

인간의 위대성은 구원의 확신에 있으며 성경은 오직 오실 예수님과 오신 예수님 이야기 하고 있는데 선지자들은 말씀을 정치하는 방향으로 듣는 것이며 만일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교리만 보고 진리는 깨닫지 못하는 입니다. 말씀을 음성으로만 들으니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스테반을 죽이게 되는 것처럼 진영 논리가 종교가 되어 편가름으로 서로 죽이는 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예수님이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시고 말씀이 약이 되어 우리를 살리시는데 만일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르고 가는 입니다.

 

말씀 따라 순종하니 말씀대로 이루어주시는 이며 구원 따라 살아야 하는데 행복을 위해 사니 파탄이 나게 되고거룩을 목적으로 놓으면 행복이 따라오는 이니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인 것이고. 십자가는 plus이며 합쳐 입니다.

 

흉년이 오지 않은 사람은 육이 무너지지 않으니 부활에 대하여 얄팍하게 다가오는 이므로 육이 무너져야 영의 세계가 세워지기 쉬운 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어 시공을 뚫고 방에 들어 가셨는데 제자들에게 옆구리 창에 찔렸던 자국을 보여 주시면서 평강을 보여 주셨습니다. 40 여러 여러 모양과 모습으로 부활을 증거하셨습니다. 부활을 경험한 사람이 평강을 누리며 다른 사람을 일으킬 있는 인데 시공을 초월하여 인류에게 증거하시며 평강을 누리게 하십니다. 십자가에서 부활 하심은 구속사 약속이며 좋은 소식으로 복음입니다. 약속 말씀에 근거하여 전파하는 것이 일으키심이지만 부활만 또는 십자가만 강조하여 치우치게 되면 이단인 입니다. 시간을 초월하신 하나님께는 날마다 언제나 오늘로서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루어 지는 입니다.

 

땅은 예수님이 없다면 모두 허사를 경영하는 입니다. 세상에서 거대하게 보이는 것에 하나님이 웃지만 그것은 실제로 비웃는 것으로 내게 주신 고난으로 애통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미워하는 사울이 불쌍한 삶을 살지만 권세자인 사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주적 사명을 주셨기에 어떤 조롱에도 부활의 하나님이 내게 임하시기에 속으로 부러워하지 말고 사망 권세를 이기신 메시아 예수님-하나님의 웃음을 웃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100 전에 다윗이 미리 보았는데 다윗은 1 하나님의 영광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썩임을 당하지 않는 것은 베드로나 다윗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약속과 부활을 미리 본다면 그것이 믿음이고 속의 예수를 살리시고 일으키신다. 예수님 부활 모습이 아니라 부활의 능력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영으로 부활의 주님을 보았기에 성령의 일으키심으로 부활의 증인이 되는 이며 성령이 임하지 않고 부활의 영이 임하지 않으니 복음전파를 못하는 입니다. 부활을 미리 보지 못하니 육신이 썩어 짐을 당하는 것이며 부활의 주님을 보니 썩어 짐을 보며 사는 으로 하나님이 살리셨다고 간증해야 하는 입니다.

 

구속사의 최고의 설교는 바울의 설교이며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으로 끝나는 설교인데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 지루하지가 않은 입니다. 나는 죽지 않고 환경이 바꾸어지길 바라니까 두렵고 평강이 없는 으로 십자가를 거쳤기에 부활이 오는 인데 하박국의 주제처럼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이며 부활을 경험하면 썩음을 당하지 않는 이고 우상이면 따라 죽어야 하는 이어서 평생 미워하다가 죽으니 따라 죽는 입니다.

 

바람을 피우는 육의 죄와 예수 믿지 않는 영의 죄는 사함 받지 못한다 하십니다. 예수님이 나를 낳아 주셨기에 어떤 환경에서도 썩어 짐을 당하지 않는 인데 예수님을 믿어 명부를 없애 주시고 의롭다 하십니다.

 

복음은 죄사함으로 의롭게 되는 이며 은혜 가운데 머무는 것이라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있어야 서로의 관계가 유지되고 때마다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이 은혜입니다. 십자가를 튼튼히 붙잡고 가는 길에 진리의 성령이 임하니까 삶의 어떤 사건이 와도 성숙하게 반응하게 하시는 입니다.

 

부활을 경험하면 세상 일보다 하나님의 언어가 고파지게 되어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이며 하나님나라의 배우고 싶어하는 이고 진정한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진정한 공동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특징은 불의함이기에 의롭게 사는 것이 불가능한 이며 세상에서 넘어지지 않고 사는 것이 불의한 으로 육이 무너져야 비로서 영이 세워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기란 같은 부류에서 자기와 동등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에 의해 느껴지는 마음인데, 이해가 되어야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이해가 되는 것으로 교양이 있으면 시기를 넘어설 없는 입니다. 하나님의 사함 없이는 하나님나라로 들어갈 없는 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이 싸움구경이며 살기등등하게 교회를 잔멸한 바울도 비방하는 것인데 이생의 삶을 살면서 영생의 삶을 논하니 영생의 복음 전하는 사람을 훼방하는 것으로 영생의 삶에 합당치 않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다메섹에서 바울에게 주신 사명처럼 성경은 나로 적용해야 하는 것이며시기, 반박, 핍박’ 3총사를 보며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로구나 깨달아야 합니다. 살아지면 잘난 척이 나오는 인데 유럽에서 미국을 거쳐 복음이 확장되어 한국에도 왔는데 살게 되니 잘난 척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인데 고백하는 사람과 고백하지 않는 부류만 있을 이며 우리 집안의 이방인이 가장 무서운 이방인이므로 땅끝 선교지가 바로 가정인 입니다. 믿음이 1이라도 있는 사람이 양보하고 손해보는 것이 영생으로 가는 적용이며 성령의 반응이므로 삶을 죄로 보고 회개 적용하는 것이 말씀이 퍼지는 역사인 이고 회개 때문에 십자가와 부활의 말씀이 흥왕하게 되는 것이 최고의 성령의 반응입니다.

 

땅은 불의한 세상이기에 육이 무너져야 영이 살아납니다. 허튼소리에 귀가 솔깃하는 사람을 사탄이 좋아하는 이며 공동체에서 불만을 토로하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것인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으면 어려울 무너져 내리는껍데기 신앙 되는 입니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하는 이며 말씀 듣고 기뻐하는 성령 충만한 대신 나의 일이 보이기 시작하면 낙심이 물밀듯이 몰려오는 이므로 고난 가운데 십자가를 길로 놓고 살아갈 열매가 맺는 입니다.

 

때마다 여전한 방식은 진리 중의 진리이며 예수 믿으면 죄사함 받고 의로움을 받는 인데 그렇지 않을 경우 멸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생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전도인데 큐티일기가 개인예배로서 반복 훈련이 최고의 교육이며 반복하는 일상에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는 이고 큐티와 목장공동체가 노아의 방주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같은 행위라도 같은 일상의 패턴이 지루해 보여도 가장 하나님을 찬양하는 태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시 좋아 보여도 기쁜 일이 반복되어도 나중에 황폐하고 허무한 것이 인생입니다. 알파 되신 하나님과 오메가 되신 하나님이 끝내시지 않으면 끝낼 자가 없으므로 가치관에 발상의 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참지 못하는 것이 땅의 특징인데 카이로스가 오기까지 주어진 자리 지키며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제대로 배워야 신앙이 바로 있는 이며 양육이 없는 전도는 미완성의 전도입니다.

 

비비고 닦고 문지르며 살아야 하는데 어떤 환경에서도 비비고 닳도록 사는 것이 여전한 방식으로 최고의 기사가 되어 증거와 증언과 증표가 되는 입니다. 말씀을 길로 놓고, 장차 받을 환난인 복음을 길로 놓고 가면 주님이 참된 화평 주십니다. 시기, 반박, 비방을 넘어 사도 바울을 돌로 치며 추방까지 하는 것은 사단의 세력이 얼마나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는지를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여전한 방식의 말씀 묵상이 없으면 분별할 수가 없는 이며 하나님의 복음을 들어야 가장 올바로 있는 입니다.

 

인생이 괴로운 것은 앉으나 서나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인데 복음을 붙잡고 가면 끝에는 영생이 기다리고 있으며 쾌락을 좆으니 영적 기쁨이 없고 그래서 앉으나 서나오병이어 찾는 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자동적으로 즉각적으로 기복적인데 그래서 인간이란 존재는 높아지고자 하는 것이고 하나님 자리에 가고 싶어하는 입니다.

 

인정 받으면 교만해지는 것은 자기 주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우상 삼으면 (1) 없고, (2)무가치하고 (3) 헛되고 (4)망령된 것에 속하게 되는 입니다. 그래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자기를 주목하게 하는 자기숭배라면 자기 숭배를 못하게 하는 것을 인생의 주제로 삼아야 성령에 주목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자기 죄를 오픈 하는 으로 주님을 만나서 깨닫지 못하면 모두 인정 받고자 부르짖게 되는 입니다. 전적 부패, 전적 무능, 전적 죄인 임을 고백하면서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밖에는 일어설 없는 입니다.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말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간증해야 합니다. 목장이란 구원공동체가 없으면 신앙생활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눈물의 논리는 뜨거운 눈물 방울을 통하여 구원을 위해서만 구원의 눈물 흘림이 가능하다라는 입니다. 믿음의 반대는 무서운 열심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논이 성령의 의논인데 성령의 의논은 승리가 아니라 진리가 목적입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고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바리새인처럼 인생의 답을 자신이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는 입니다.

 

율법은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죄를 죄로 알라고 주신 입니다. 육체의 할례를 할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이 깨끗치 않으니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일 입니다. 금식만 하고 할례만 하면서 안의 종교적열심과 회개하지 않는 열심을 부적처럼 여기고 있으니 성경을 외우지만 평강이 오고 만사형통만 바라는 3천배(불교) 하며 거짓 위안을 삼는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주는 인데 말씀 해석이 없는 열심이 무서운 입니다. "전적 무능, 전적 부패"라는 자기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고난을 통과하며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이 답이 되는 입니다.

 

눈에 보이는 표적과 기사가 너무 좋아 보이지만 진짜 표적은 십자가입니다. 주님은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원을 위해 자랑 질을 하지 않아야 하며 조심 조심하는 것이 높이를 맞추는 이고 성령의 돌보심이며 구원의 목적이므로 앞으로 밑지지만 뒤로 남는 장사가 되는 입니다.

 

예수 없는 구속사는 무능하고 부패한 이유는 사람은 전적으로 무능하고 부패하며 음란하기 때문입니다. 성경대로 하지 않는 나의 열심은 이단인 입니다. 말씀의 결론은 인내이며 성령의 사람은 듣는 은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 얻고 구원으로 살아야 하는 입니다. 율법도 복음 위에 놓으면 장벽이 되는 이며 복음이 아닌 것으로 속박하고 삶이 따라주면 지속적, 반복적, 습관적으로 괴로운 것으로 느껴지는 입니다.

 

히브리인이 아니면서 선지자였던 능수능란한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니골라당영혼만 귀하고 육체는 약하니 마음껏 행음하라 하는 인데 올무를 놓은 것도 올무에 걸려 넘어가는 것도 모두 입니다. 가지고 짓는 죄가 음행인데 앞으로 남고 뒤로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임을 그때는 모르나 지금은 알리라. 지금은 모르나 나중엔 알리라.

 

 

멀리해야 4가지 모압의 교훈 (1)우상숭배 (2)음행 (3)목매어 죽인 것으로 지내는 제사 (4)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에 속함)인데 예수가 없으면 필요한 그렇게 많은 이며 인생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대속의 죽음)이므로 통과하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십자가 죄사함과 부활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낙태도 살인이고 정죄와 미움과 살기도 살인입니다.

 

 

행복은 인격이 없는 이기적인 것에서는 없으며 목장공동체에서 이타적인 것을 배우는 입니다. 각자 안식의 분량이 다르기에 자유함을 먼저 주어야 하며 하나님의 상급은 자체를 사는 것이며 옳게 행하는 것이 사는 입니다.

 

형제의식-배려-사과-권면-공감은 구원 때문에 하는 입니다. ‘디아트리보 사명의 자리로 반짝반짝 닦고 문지르고 수고하는 이며 사명의 삶을 있게 하는 것이 최고의 결정이고 먹고 살게 해주는 결정이 망하게 하는 결정입니다.

 

가운데 있으니 불평, 불만, 원망, 시기, 질투가 나오는 입니다. 고난을 거치지 않으니 결정적일 분별이 안되는 입니다. 구원의 열정과 무서운 열심은 다른 것으로 구원의 관점에서 분별하여야 하는데 구원의 길을 생각하지 않기에 악한 입니다. 구속사는 1+1=2 아니고 영적인 것이라 깨닫기 힘든 입니다.

 

혼혈아이며 믿음으로 섭외된 디모데(Timothy) 하나님의 영광이란 인데 그는 본질을 위해 본질을 양보하였으며 부르심에 순종한 바울의 동역자로서 바울의 13통의 서한 2통이 디모데 전서와 후서에 나옵니다. 순종하고 가면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목적이면 놀라서 물러갔던 돈도 돌아올 있으며 지금은 흥하나 예수가 없으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말이 통하는 자가 이방인이며 말씀이 들리면 사명을 위해 갇힌 감옥의 고난 속에서도 웃을 있습니다. 역할이 아니고 능력위주로 하게 되면 지옥이고 제거의 대상 됩니다.

 

마음에 매듭이 있으면 방언이 터집니다. 말씀 회복과 가정 회복이 우리들교회의 정체성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비전이 아니며 하나님의 비전은 우리의 꿈을 깨뜨리시는 입니다. 독려-격려-권장-권고-권면으로 영혼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라. 내가 깨닫는다는 것은 천지가 놀랄 일이 많게 되는 것이며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죽은 자를 세우는 보다 소중합니다.

 

사명 감당을 위해 3위일체 하나님이 총출동하시어 순풍으로 직행하게 하시지만 초신자에게는 십자가의 직행은 쓰이지 않으며 사명의 돛을 달아야 순풍이 불게 되는 입니다. 세상에서도 쾌락과 행복의 항구처럼 매력적인 곳은 지나쳐야 합니다. 구원을 생각해야 지혜가 생각나게 되며 사람의 문화를 헤아려 말씀을 전하게 되는 입니다.

 

눈물을 겪은 자만이 아픔과 슬픔을 있으며 고난에는 장벽이 없어서 십자가의 아픔을 알고 전할 구원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말씀이 들리니 마음이 열리고 따르게 되며 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시간도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것이며 주의 일을 위한 만남은 반드시 만남의 순풍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좋은 죄인과 나쁜 죄인이 없이 모두 죄인이기에 구원에는 차별이 없는 것이며 구원을 위해 적용하니까 구원을 이루어 주시는 이고 구원이 약이므로 미워할 시간이 없는 입니다.

 

귀신, 음란 귀신 들린 사람들이 영적으로 귀신 들린 사람들인데 세상에는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유혹들이 넘쳐나는 것이니 괴로움을 인내하며 넘어가야 하는 입니다. 세상 누구도 예수님을 필요로 하니 예수님께 초청해야 하는 입니다.

 

예수 믿으면 누구가 귀신들려 보이는 이며 예수 믿으면 우리 모두 귀신인 입니다. 그래서 세상 전문가들 보고귀신 같이 한다 하는 입니다. 남의 고통보다 우선인 것이 나의 유익인데 돈과 하나님과 겨루다 이겨서 내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구원이 되니 용서가 되는 입니다. 어떤 고통도 나눌 있는 지체가 있으며 견디며 살아날 있는 입니다. 공동체에서 나누니 이상 감옥이 안되는 것이며 입술의 기도가 되니 찬송이 나오는 것이고 응답해주는 지체가 있기에 기도와 찬송이 나오는 입니다. 인생이 짧은데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요?

 

자기 죄를 보는 대화와 찬송이 최고의 대화이고 찬송입니다. 바울이 감옥에서 죄수들에게 도매금으로 전도하니 찬송이 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죄를 직면하면서 주님을 찬송하면 기쁨이 충만하여 어떤 감옥도 감옥이 되지 않는 이며 구속사를 모르면 인생이 해석이 안되어서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입니다. 세상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축복이며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예수님만이 해결책인데 고난의 밤중에 들려지는 찬송이 성령의 찬송입니다.

 

생활 속에서 지진 같은 사건은 회개를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죄가 우리의 근본 문제인 지진 같은 사건이 우리 죄를 흔들어 죄악을 깨닫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시어 회개에 임하게 되는 입니다. 말씀이 삶을 읽고 지나가야 죄로 막힌 인생을 열어주는 성령의 열림으로 하나님이 갑자기 열어주시는 입니다. 속에 갇힌 것이 삶의 결론이라고 하니 터가 흔들리고 옥문이 열리는 입니다.

 

 

자유함이 생기는 곳은 이상 옥이 아닌 입니다. 열린 마음의 반대는 닫힌 마음이 아니라 꼬인 마음인데 세상과 다른 마음이 믿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자유를 부르짖다가 자유를 반납한 바울은 삶의 소망이 없는 간수와 같은 사람을 살리는 것으로 전도하는데 차별이 있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기에 지혜로운 사람은 타이밍을 맞추는 인데 그래서 십자가는 타이밍이고 지혜인 입니다. 복음의 종이 되는 것이 갇히는 자세이며 빌립보(Philippi/ Little Rome) 감옥이 간수 사람 영혼에 집중 하였기에 유럽이 열린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라 인생 최고의 질문이며 인데 자신의 죄인 외도를 고백하는 구원의 이야기가 구속사입니다. 대신 십자가에 달리시어 대속하신 것이 구속사이며, 또한 구원을 위하여 스스로 갇힘으로 자유를 포기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이 구속사입니다.

 

터가 열리고 사람의 마음이 열리니 예수를 믿으라!’ 것입니다. 영혼의 상처가 씻김을 받고 성령의 교제가 있는 곳이 교회공동체가 되는 으로 말씀을 전하는 것이 본분이며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전할 것은 오직 주의 말씀(복음)입니다.

 

나는 곳이 없고 예수님만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음으로 세상에서 크게 기뻐할 것은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입니다. 가장 섬김을 주시기 위해 오신 분이 예수님 이시며 사람은 사랑을 만들 수도 수도 없는 존재이며 오직 주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존재입니다.

 

용서는 인간의 몫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입니다. 당한 것이 많을수록 사람 살리는 약재료도 풍성한 입니다 패는 죄를 생각나게 하는 호패인데 평생 지고 패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라고 지니고 다니는 호패입니다. 예수님도 자기 십자가를 지시고 유대인의 왕이란 패를 붙이고 골고다로 가시어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죄를 보면 인생에날이 새매 되는데 밤이 지나고 시기 시기마다날이 새매 오는데 예수를 만나 덤으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 힘으로 없는 사명을 감당하게 되다는 입니다.

 

땅의 특권은 구원을 위해 쓰고 구원을 위해 내려 놓아야 하는 인데 특권을 감추는 것도 드러내는 것도 생명 영혼 구원을 위해 사용하는 으로 구원을 위해 특권을 내려 놓을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처음에 (1)부정하다가 (2)분노로 변하고 (3)우울에 빠진 (4) (환경과)타협하고 (5((급기야) 수용하게 되는 입니다. 구원을 위하여 땅의 특권을 내려 놓을 하나님이 높이시고 존귀하게 여겨 주십니다. 세상에 잃을 것이 많을수록 상관에 대한 두려움이 많게 되는 이라고 합니다. 믿음의 반대는 무서운 열심이라고 합니다.

 

파라클레이토스 영혼을 위해 애통해하며 묶여 있는 으로 모든 환경에서 놓임 받는 비결로 말씀의 권면으로 일관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으로 빌립보가 말씀의 칼끝이 되어 유럽 전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구원 때문에 꿇어 엎드리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는 것으로 죄패가 호패가 되는 입니다.

 

 

공동체에 붙어있어야 성령의 놓임을 경험하는 샬롬으로 적용이 믿음과 회개의 결론입니다. 기도하는 존재가 성도이며 만인이 기도하는 곳이 성전으로 하늘은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과 거룩을 뜻합니다. 공손함이 허물을 덮으며 감정에 놀아나는 것이 교만함입니다.

 

100%죄인인 나와 100% 옳으신 하나님의 만남이므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구원의 기쁨인데 말씀이 들리는 것과 들려서 순종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야 내가 죄인임을 알고 성령의 놓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 덕분에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죄를 깨달은 만큼 주님의 속량의 분량이 되는 이며 회개를 경험한 만큼 은혜로 가는 인데(회개는 은혜로 가는 ) 회개를 할수록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만나는 이고 예수님 때문에 기쁘게 됩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돌아보며 욕심과 교만함을 회개해야 합니다오실 예수님 이야기가 구약 39권이고 오신 예수님 이야기가 신약 27권으로 하나님의 전략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이므로 예수가 그리스도인 입니다.

 

예수님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셨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의 1조건은 당장이 아니라 먼데(장차) 보는 것인데깨어있다 것은 사건을 영적으로 있다는 이며 십자가를 지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늘에서 사자가 도와주십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며 말씀과 공동체가 전략이고 습관대로 자기관례대로가 전략입니다. 시기-질투-경쟁심의 뿌리는 같은 것인데 것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것에 시기와 질투가 생기면 시기에는 소동이 따릅니다.

 

주님은 구속사의 강론을 통하여 화평의 복음과 샬롬의 복음을 정하십니다. 구원은 선물이기에 5달란트 받은 사람은 10달란트 받은 사람에 대하여 심간이 불편할 뿐이므로 부러워 말지어다.

 

행위구원이란 기도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하고 바라는 입니다. 돌아오지 않을 사람이 돌아오는 것이 성령의 강론이므로 성령의 강론은 가정을 살리는 입니다. 사명의 자리로 비비고 닦고 문지르면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으로 맞춰지므로 비비고-닦고-문지르며-광내면서 주님과 완주하는 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입니다.

 

성령의 신사는 너그러움이며 고정관념을 내려 놓는 이며 간절함으로코이노니아디아트리보입니다. 밑창에서 젓는 것이휘파레타스인데 하나님의 매를 맞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입니다. 성령의 격분은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으로, 애통하는 사랑으로 세상의 정신 앞에 격분하고 범사에 기복적으로 종교심이 많음을 알고 격분하는 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단어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표어로 무사안일주의가 에피쿠로스 학파 철학이며 거룩과 경건한 정신을 강조하며 군계일학 영지주의가 스토아학파 철학(제논이 창립자) 단편적인 지식을 모아서 거리의 철학자 또는 말쟁이의 철학인데 복음은 세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오래 되어도 날마다 새로운 입니다.

 

미인과는 3 행복하고 맛있는 요리도 얼마 가지만 예수 믿고 가는 인생은 평생, 영생 행복한 입니다.

 

각자의 중독과 우상이 다를 뿐이어서 고난이 축복인 입니다. 기복적이라는 것은 범사에 귀신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에 안식이 없는 입니다. 하나님을 입어 살아가는 존재란 아무 것도 없는 존재를 하는데 말씀이 임하여 내가 죄인 임이 깨달아 지는 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심과 부활이 증거인데 믿을 만한 증거가 믿음이며 믿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내가 회개하는 것이 성령의 알리심 입니다.

 

하나님은 육적 흉년, 정신적 흉년(인간 관계), 영적 흉년, 질병의 흉년 골고루 섞어서 아버지 집으로 오게 하십니다. 고린도는 음란을 뜻하는데 음란의 끝이 동성애입니다. 출신보다 절박한 것이 고난이며 고난으로 하나가 되는 것인데 같은 고난을 겪는 지체들이 많아 함께 하나님께로 오는 입니다.

 

성령의 구속사가 나의 구속사가 되는 것이 성령의 권면입니다. 죄가 보인 만큼 눈물이 보이고 하나님께로 나아 갑니다. 말씀 듣는 구조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말씀에 대한 완악함과 고집 때문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에 붙잡혀 있으면 죄짓는 것과 멀어지 되는 이며 말씀에 붙잡힐 있는 구조가 공동체이며 공동체에 오는 것이 죄로 향하고 있는 징표인데 죄를 나누면 죄가 힘을 잃게 되고 죄가 많을수록 은혜가 많게 되는 입니다. 택자에게는 심판의 때가 구원의 이며 환난과 고난의 이며 주의 이름을 부를 인데 구원의 날이 임합니다.

 

피와 불과 연기 속에 있어도 주의 이름을 부를 구원의 날이 입합니다. 인생의 한계와 말세를 느낄 생명과 소망의 이름이 주님입니다. 우상의 특징은 언젠가는 반드시 나를 배신한다는 이며 찾아갈 공동체나 동료가 없는 것은 자기 중심적인 합리화를 내세우는 내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없는 기도는 기복으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분노하면서 허사를 경영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뜻대로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거룩하게 빚으시려고 고난을 사용하십니다. 물질의십자가, 권리의 십자가, 질병의 십자가라는 고통의 사간을 통해 하나님, 권능자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예수로 죽고 예수로 살게 됨을 알고 영생을 받음을 신뢰하니 응답 받는 기도가 나오는 입니다.

 

몫의 십자가를 통해 가정의 부활을 비춰 주시는 이며 회피의 기도가 아니라 직면하는 기도로 안에 내가 죽고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 성령충만인데 내가 변하는 것이 구원의역사의 시작으로 욕심 충만의 기도를 하지 않게 되며 응답 받는 기도는 성령 충만의 기도로 이루어지는 입니다.

 

문제가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인 인데 내가 문제인 것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건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 죄인임을 깨달으면 모든 문제가 성령의 문제가 됩니다.

 

도덕의 유치원 시대(kindergarten Era of Morality) 살고 있어서 죄의 심각성에 둔감한 입니다. 생각이 죽어지는 것이 시대의 순교이며 예수님께로 이사 가는 입니다. 세상은 절대로 공정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의외의 도움으로 문제를 풀리게 하시는데 예수님을 주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에 누구를 용서하지 못하는 입니다.

 

율법과 기복과 인과 관계를 합리적이라고 하는데 세상이 승리하는 것이 율법의 길인 인데 율법에 깨어 있으면 옳고 그름의 문제를 뛰어넘지 못합니다. 성령은 믿을 받게 되지만 조건은 아니며 믿을 성령의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양육은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질문하는 이며 성경이 나를 읽고 가는 것과 구속사가 읽혀지는 것과 십자가를 지는 것이 성령 세례입니다. 성령세례의 표적은 사람 보는 눈이 달라지는 입니다. 방언은 말씀으로 말하고 공감하는 입니다.

 

12 회복의 숫자 천국 문도 12, 12 보석, 12 천사, 12열매 온전한 회복공동체로 변화하는 입니다. 날마다 습관이 되면 나중에 세력이 되므로 날마다 큐티, 날마다 기도, 날마다 예배, 날마다 목장이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이 아닌 것에 전심전력하면 결국 노릇하게 됩니다. 세상 세력은 힘의 대결인데 말씀에 힘이 있어 세력을 얻어가는 이며 성령의 세력은 세상을 복음화 시키는 입니다.

 

믿음은 세상이 있는 것을 포기하는 입니다. 명함으로 걱정주식회사-교만주식회사-인정 중독 주식회사-이기적 주식회사 CEO 디아코노스’ (집사) 바로 자신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능력이 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입으로 고백하지만 마음으로 고백하려면 고난을 통과해야 합니다.

 

마음속 죄의 근원을 찾아가는 것이 큐티이며 큐티가 욕심을 가지 치게 합니다. 살기 좋으면 타락해 지는 인데 포장 전략이 세상 경영의 특기이며 오징어게임처럼 공감이 인기의 비결인데 세상은 소동이 일어나는 것이 정상이며 땅은 인정과 돈이 좋은 입니다.

 

소동과 요란과 분란과 소요는 세상의 말을 들은 결과로 모든 것이 분노와 요란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무시하는 하나로 소동을 일으키고 체면 때문에 나누지 못하는 이므로 말씀 듣는 지체들 옆에 붙어 있는 것이 세상 소동에 떠내려가지 않는 비결입니다.

 

모든 끝에 돈이 있기에 부들부들 떠는 인데 무시 받고 체면 상하는 것이 분노의 이유이며 인정 받게 되면 모든 소동이 잠재워지는 것으로 내가 날마다 죽어지는 것이 소동을 막는 비결이며 내가 죽기 싫어서 속의 소동이 일어나는 이므로 내가 죽어지는 것이 소동 속에서 생명 탄생의 비결로서 내가 예수와 함께 죽고 부활할 있기에 내가 죽어지는 적용을 있는 이며 내가 죽어지면 싸움과 소동이 끝나는 입니다.

 

내가 죽어지고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야하는 인데 내가 돈을 좋아하니 소동이 끝나지 않는 입니다. 하나님 없이 죄인들만 모이니 소동이 일어나는 이며 죄의 파동으로 소동이 일어나는 것인데 말씀이 들리면 죄의 실체가 드러나는 이고 말씀이 해석이 되어야 소동이 해결되는 입니다.

 

파라칼레오옆에 불러 놓고 외치다, 부르짖다 위로하다라는 인데파라칼레토스 성령님을 지칭하며 고난과 역경은 말씀으로 해석되어야 통과하는 으로 통과하면서 하나님을 나타내야 하는 입니다. 불평 불만하는 사람 옆에는 군중은 있으니 지혜는 없는 입니다. 주님 품에 안기어 위로 받아 해석되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입니다.

 

디아코니아 말씀 순종과 섬김이란 인데 극복은 내가 하는 것이고 통과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으로 성경에 극복은 없는 입니다. 하나님이 임하시면 모든 것이 그때부터 사명이며 사명이 시작되어 기적이 일어나므로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인 입니다. 큐티는 말씀 묵상을 통하여 인간적인 생각을 죽이는 으로 오늘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할 인생을 낭비하지 않게 되는 입니다.

 

말씀 묵상가정중수 우리들교회 정체성이며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적용의 결론은 영혼구원인데 성경의 비밀은 인봉을 아무도 없으며 말씀대로 사는 것이 마지막처럼 사는 입니다. 하나님의 심방이 하나님의 돌보심이며마지막처럼’ ‘불꽃처럼’ ‘칼끝 물방울처럼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전세계교회의 주춧돌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큐티복음처럼 사는 것이 마지막처럼 사는 입니다.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 말은 겸손한 사람은 없고 환경이 겸손한 입니다. 믿음은 분별이며 전도가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되는 인데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죽은 자를 일으키는 것보다 어려운 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위해 결박을 당해야 하며 환경에 묶여 가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최고의 준비이고 성령의 각오입니다. 치면 나오는 것이 믿음의 현주소이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정체성의 본질인 입니다. 믿음은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입니다. 나는 곳이 없고 예수님만 보여야 하는 인데 무용담과 자랑질과 생색은 간증과 나눔이 변질된 것으로 구원은 생색을 끊어내는 입니다.

 

성경은 인간론이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구속사입니다. 생명 낳는 열심보다 눈치 보는 열심은 자신교의 열성신도라고 있습니다.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이타 인데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니 말씀이 하나도 들리고 자기 죄가 보이니까 회개가 되는 인데 내가 가해자 였음을 깨달을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인간은 100% 악하고 음란하고 가짜 뉴스는 사람들의 분노를 먹고 사는 입니다. 환경이 어떤 결박을 당해도 내가 죄인임을 알고 결박 딩하면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거꾸로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억울할 분노하면 오해가 풀리지 않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입니다. 사도바울은 (1)유대인이며 (2)길리기아 교육도시 다소 출신 diaspora (3) 예루살렘에서 자라고 성장했음으로 유대인의 정통성과 정체성이 있고 (4)가말리엘 문하에서 엄한 훈련을 받았으며 (5) 산헤드린 공회 회원으로 (6)그럼에도 하나님에 대하여 열심 있습니다. 죄를 보는 것은 신세계를 보는 것으로 신세계가 열리는 입니다.

 

자기 () 안에서 빼내야 마지막 우상입니다구원의 창시자는 예수그리스도인데 현재 고난이 삶의 결론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에 배움이 많을수록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므로 성령이 들어와야 차별이 없어 지는 입니다.

 

말씀 깨달음의 황홀함은 기록된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을 , 성령이 주시는 말씀을 목소리로 듣는 인데 이것이 최고의 경지이며 황홀이 결론은 자기 확신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이방인에게도 보내시고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 황홀의 목적이며 영성 지수입니다. 세상 황홀이 목적은 안주 반면 황홀의 목적은 보내심, 파송입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타이밍을 놓치게 되며 사명을 빙자하여 자기욕심을 내미는 입니다. 내가 죄인 임을 아는 권세가 천국의 권세이며 자유하게하는 권세입니다. 성령의 황홀함을 모르면 각자의 황홀에 빠지게 되는 입니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없으면 받는 호의(학벌, , 출세) 나를 죽이는 호의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고하고 호의를 구해야 합니다. ‘아폴로 게오마이 변명하다, 자신을 스스로 변호하다라는 듯인데 나를 묶어 놓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호의이며 용서입니다.

 

지겨운 괴롭힘을 통과할 기회를 주시는데 죄가 고난보다 크다는 구속사가 깨달아 지지 않아서 괴로움이 지겨운 입니다. 인생이 지겨운 괴롭힘인데 하나님을 모르고 나에 대하여도 모르면서 자기 문제만 보이니까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입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성실하고 정직함은 있어도 위엄은 따라오지 않는 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모습이 죄악인데 죽어가는 목원을 책임질 위엄이 주어지는 이며 하늘의 언어를 땅의 언어로 풀어낼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도바울은 하늘의 언어를 땅의 언어로 풀어서 약함과 죄의 고백을 간증하는 13개의 서신을 썼습니다. 간증의 복음 정점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인데 곳이 없고 구속하신 주님만 있는 입니다. 구원은 행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되는 으로 향방이 같아야 하고 결국이 중요한 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구원으로 나의 추함을 하나님의 은혜로 덮어 주셨습니다. 충돌하여 깨어지는 것이 성령의 구조(rescue)인데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서 깨뜨리셨습니다.

 

구원을 막는 저주는 가치관과 미모와 지위 같이 깨어지는 것들입니다. ‘내가 맞다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깨어지면 영광스런 부활을 경험하게 되며 부활을 믿어야 이런 것들이 깨어지는 입니다.

스펙과 권세와 재물은 나를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내일도 깨어질 입니다. Alexandria 같은 곳에서 깨어진 널조각 같아야 구조되는 인데 깨어져야 경사진 항만이 보이는 것이기에 속에 경사진 곳을 보아야 합니다.

 

죄인임을 알게 되면 따뜻한 말이 나오는 이며 따뜻하게 대접을 하면 주님 영접이 쉬워집니다. 누구도 행위로는 천국에 가지 못하며 나를 위해 죽어 주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며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내가 가는 주님께 맡기리이다라고 생명을 내놓고 기도해야하는 것인데 이유는 피난처인 곳이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빈곤 포르노를 이야기 하는데 목적이 구원 이어야 진정한 동정이 되는 입니다. 우리는 존재 자체가 가해자인 것이기에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피해자 남게 되는 것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 하지만 공의로 미워해야 죄는 떨궈 버려야 합니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입니다. 죄인의 나눔에는 안식이 있는 인데 모든 이야기가 성령의 이야기로 승화시키라고 있는 입니다.

 

바울의 시작과 마지막이 구속사 이야기입니다. 연약에 휩싸여 매여 있으므로 무식하고 용약한 사람을 품을 있는 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이 성령의 이야기를 들을 있어야 구속사인 입니다. 자기 죄를 보아야 상처 받은 치유자가 되어 나의 간증이 되는 입니다. 내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나라의 소망인 입니다.

 

천국 가면예수로-모세로-여호수아로-갈렙로-우리아로-사무엘로-스테반로-엘리야로-엘리사로-베드로로-다윗로-솔로몬로-요나단로-요셉로-다니엘로-요나로-야곱로-아브라함로-이삭로-에스겔로-바울로-바나바로-마가로-누가로-마태로-요한로-히스기야로 등이 천국의 도로 아닐까요?”

 

샬롬!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스포츠 외교2024. 10. 5. 12:03

[IOC위원장 후보 중 Watanabe 국제체조연맹(FIG)회장 겸 IOC위원공약]

 

 

102일 외신 보도 내용입니다.

 

지난 달 9167명의 차기 IOC위원장 공식 후보 중 일본의 국제체조연맹(FIG)회장 자격 IOC위원인 Morinari Watanabe 후보의 공약이 일찌감치 발표되었습니다.

Morinari Watanabe 후보는 새로운 스포츠종목이 출현하는 가운데 관련 성을 위하여 올림픽을 현대화 할 필요에 대하여 방점을 찍고 강조하였다(stressed the need to modernise the Olympic Games to remain relevant as new sports emerge)고 합니다. “올림픽은 새 시대에 맞게 적응하기 위해 변해야 함”(The Olympic Games must change to adapt to the new times)이라고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이 선출될 경우의 비전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 adapt to: ~에 적응하다

 

 

 

 

국제체조연맹(FIG) 첫 아시아출신 회장으로 현재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는 일본인 Watanabe는 올림픽에 대하여 전통 스포츠와 현대 도시형 스포츠 및 E-sports의 성장 현상이 조화롭게 결합되어 있는 올림픽대회(Olympic Games that combines traditional sports with modern urban sports and the growing phenomenon of e-sports)를 옹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새로운 차원의 올림픽을 창출하는 것이 필요함”(It's necessary to create a new Olympics)이라고 선언하였는데 그는 글로벌 스포츠의 변화하는 특질 적 상황을 반영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stressing the importance of reflecting the changing landscape of global sport)하였다고 합니다.

 

*advocate: 옹호하다, 대변하다

 

Watanabe후보는너무 중앙집권화 되어 있다고 묘사한(described as too centralized) IOC의 결정과정에 변화를 꾀할 것을 촉구하면서 “IOC는 스포츠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의견을 취합해야 함”(The IOC should obtain more opinions from people in the field)이라고 제안하였는데, 그는 IOC의 결정사항들이 현재 IOC위원장에 의해 내려지고 있으며 그리고 나서 IOC집행위원회와 IOC총회에서 그 결정을 추인한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전세계에는 206개 국가올림픽위원회가 있음”(There are 206 national Olympic committees in the world)이라고 지적하였으며 향후 보다 포용적이고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상향식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underlining the need for a more inclusive and bottom-up approach)하였다고 합니다.

 

*centralized: 중앙집권화된

*bottom-up approach: 상향식 접근 방식

 

자신의 IOC위원장선거 캠페인을 스포츠와 올림픽의 미래에 초점을 두고 있는 바(With his campaign focused on the future of sport and the Olympic Games), Watanabe는 젊은 선수들과 미래 세대들의 연결고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stressed the importance of connecting with young athletes and future generations) “어린이들과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일들이 산적해 있음”(There are things that must be done for children and the athletes who perform in the Olympic Games)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IOC위원장직에 도전하는 최초의 일본인후보로서, 그는 자신의 잠재적이지만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이는 IOC의 다양성이란 가치 포용을 상징하게 될 것이며(his potential election would symbolise the organisation's embrace of diversity) “IOC의 가치는 IOC위원들이 다양성을 원할 것인지 보수적인 선택을 선호할 것인지 여부를 결단하는 것이 될 것임”(The value of the IOC will be determined by whether its members want diversity or prefer to make a conservative choice)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conservative choice: 보수적 선택

 

비록 Watanabe후보는 글로벌 스포츠공동체들과 연계하기 위해 폭 넓게 여러 나라를 순방해 왔음(travelled extensively to engage with global sporting communities )에도 불구하고, 그는 IOC부위원장인 Juan Antonio Samaranch와 세계육상 회장인 Sebastian Coe 및 다른 저명인사들을 포함한 자신의 경쟁자들에 대한 코멘트는 삼가(refrained from commenting on his rivals) 하였다고 합니다. Watanabe여러분이 스포츠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보지않는다면 개선은 이룰 수 없음” (You can't make improvements if you don't see what's happening in the field)이라고 하면서 지역권에서의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local experience)고 합니다.

 

*prominent figures: 저명인사들

 

만일 IOC위원장에 선출될 경우 올림픽을 일본으로 다시 가져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Watanabe는 기대치를 낮게 평가하면서, “당분간 일본에서 또 하나의 올림픽을 없을 것임”(There won’t be another Games in Japan)이라고 이야기 하였으며 다른 강력한 후보도시 들에게 먼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other strong candidates for host cities should be given the opportunity first)고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play down expectations: 기대치를 낮게 잡다

 

 

하지만 Watanabe후보의 가능성은 10월로 임박한 FIG회장 선거에서의 승리에 달려있는데(depends on his success in the upcoming FIG presidential election in October)하는데 만일 회장선거에서 패할 경우, 그는 IOC위원자격도 박탈당하게(no longer qualify as an IOC member)되며 따라서 IOC위원장직 후보자격 역시 없어지게(would therefore be ineligible to run for the presidency)됩니다. 그는 최선을 다해 (회장 당선을 위해)매진하고 있기에 그런 일을 없을 것임(I'm working hard so that such a thing doesn't happen) 나는 FIG회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함(I must win the FIG presidential election)이라고 결의를 다졌다고 합니다.

 

*ineligible: 자격이 없는

 

앞에 놓여 있는 도전과제에도 불구하고(despite the challenges ahead) Watanabe는 올림픽을 전세계사람들에 의해 사랑 받도록만드는 더 큰 목표달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remains focused on his broader goal of making the Olympics "loved by people" around the world)고 합니다. “나는 지난 8년 간 160개국이상을 여행해 왔으며 만나는 스포츠인들과 올림픽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스포츠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하여 논의해 왔음(I have travelled to more than 160 countries over the past eight years and discussed with their sports personnel what the Olympics should be and how sport can contribute to society)이라고 언급하면서 12월말까지 자신의 선거공약을 제출할 계획(plans to submit his manifesto by the end of December)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manifesto: 선언, 선거공약

 

나는 단 몇 표를 받는데 그칠 지도 모르고 아니면 행운아로 돌변할 수도 있음”(I might just get a few votes, or turn out to be the lucky one)이라고 결론 지으면서 10FIG회장 선거에 대하여 난관적이지만 현실적인(optimistic but realistic about the upcoming election)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WatanabeIOC위원장선거에서 성공할 경우, 그는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이 점유해온 역할을 맡게 되는 최초의 아시아 출신 IOC위원장(the first Asian president of the IOC, a role historically held by Europeans and Americans)이 될 것입니다.

 

* optimistic but realistic about: ~에 낙관적이지만 현실적인

 

차기IOC위원장선거는 20253월 그리스에서 열리는 제143IOC총회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분석:

 

1) WatanabeIOC위원장직 도전은 신선해 보이고 아시아인으로서 도전 그 자체에 의미가 있어 보임.

 

2) 먼저 10월 중 치러진 FIG회장 3선이 먼저 해결해야 할 허들이지만 그의 활동력에 비추어 3선이 가능해 보이지만 타 IOC위원장후보들의 견제 속에서 어려울 수도 있음

 

3) 가장 큰 걸림돌은 Paris2024올림픽을 전후로 IOC의 젖줄로써 큰 몫을 차지하는 IOC TOP파트너로 자리매김하여 왔던 15개 글로벌 파트너 중 Toyota-Panasonic-Bridgestone 등 일본기업 3총사 모두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는 것으로 이는 일본인인 Watanabe 후보에 대한 신뢰도와 일본의 기대치에 대한 실망감이 쯔나미처럼 다가온 것이 현실임

 

4)Tokyo2020올림픽개최 후 펼쳐진 부패 스캔들 역시 부정적 이미지임

 

5)결론적으로 Watanabe후보는 Underdog이지만 그가 만일 FIG회장 3선에 성공하고 유권자인 IOC위원들을 각개 격파할 경우 어느 정도 승산을 잡을 수 있는 개연성은 있음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스포츠 외교2024. 10. 4. 14:14

[Samaranch IOC위원장후보의 구설수]

 

 

102일 자 외신 보도 내용입니다.

 

우크라이나 Kyiv 관료들은 IOC규칙에 순응할 경우 올림픽 헌장 상 러시아의 궁극적인 재 인정(eventual readmission)과 관련 최근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언급한 IOC위원장 유망주(hopeful)의 발언에 대하여 반발하였다(lashed back)고 합니다.

 

* eventual readmission: 궁극적인 재 인정(입장)

*lash back: 반발하다, 반격하다

*hopeful: 유망주

 

 

Juan Antonio Samaranch IOC부위원장은 20253월 실시될 예정인 차기 IOC위원장 선거에서 Bach IOC위원장의 뒤를 잇기 위해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데 최소한 우크라이나 IOC위원들의 투표와 관련하여(regarding the Ukrainian vote) 분명히 좋은 출발을 할 수도 있었으리라(could definitely have gotten off to a better start)

 

*get off to: ~로 출발하다

 

지난 916일 차기IOC위원장후보군 다른 6명과 함께 공식 IOC위원장 후보가 된 후, 7IOC위원장 Juan Antonio Samaranch(1980~2001)의 아들인 그는 Budapest에서 스포츠리더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몇 가지 긴급한 이슈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addressed a few pressing issues)그 중 올림픽운동내에 러시아의 현재 그리고 제대로 발휘되고 있지 않은 위태로운 지위(the current and compromised standing of Russia within the Olympic movement)에 관한 것이 화근이 된 듯싶습니다.

 

* pressing issues: 긴급 이슈들

* compromised standing: 제대로 발휘되고 있지 않은 위태로운 지위

 

러시아-우크라이나 양국 간의 전쟁이 기승을 부리며 3년차로 돌입하고 있는(the war between both countries rages on, now entering its third year) 가운데, 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IOC로부터 배제되어 있는 상태여서(remains excluded from the IOC)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의 몇몇 스포츠기구들이 러시아의 관할 하에(occupied Ukrainian regions under its authority) 놓여 있는 것에 대한 논쟁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 rage on: 분노하다, 기승을 부리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하게 밀어 붙이고 있는 (pushing hard for sanctions)가운데, Paris2024올림픽 출전이 금지된 러시아 선수들은 15명정도가 국가대표대신 중립국선수지위로 참가하여 국기 게양 없이, 국가 상징 색깔 없는 가운데 초라한 행색(only a tiny squad of 15 neutral participants represented the country with no flying of the flag or display of its colours at any Paris 2024 venue)이었습니다.

 

 Samaranch 후보의 계획은 다른 자격정지조치와 함께 피해 당사자에게 피해 보상을 해주고(for the affected party to make amends and re-integrate the Olympic movement) 러시아가 IOC의 가이드라인에 순응하는 즉시(as soon as it complies with the organisation’s guidelines) 올림픽운동권으로 재 통합되도록 하자는 것이며 IOC관계자들이 그러한 시나리오에 맞는 명백한 길을 제공하도록 임무를 맡도록(tasked with providing a clear pathway for that scenario) 하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 affected party: 피해 당사자

* make amends: 변상(보상)을 해주다

 

 

그러한 사실이 Samaranch 후보가 기자들과 이야기할 때인 지난 주에는 명확해 보이는 듯 했지만 중요한 것처럼 보인 것이 명백히 그렇지 않다(obviously not something)고 합니다. 군대 내부에서 사상자들이 산처럼 불어나고 민간들이 귀가하고 있는(as casualties mount among military forces and civilians back home)이 시점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은 그 문제에 대하여 간절하게 토론하고 싶어하고 있다(keen to discuss at this point)라는 것입니다.

.

*casualties: 사상자들, 희생자들

 

Samaranch 후보는 러시아가 올림픽 헌장에 대한 명백한 위반”(clear and flagrant breach of the Olympic Charter)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반면, 그는 자격정지조치와 불인가에 대한 이유가 사라지는 그 순간, 우리는 그들이 복귀하도록 매진하는 것을 시작할 의무를 가지고 있음”(the minute the reasons for suspension and non-recognition disappear, we have the obligation to start working very hard to bring them back)이라고 논쟁하였다는 것입니다.

 

* flagrant breach: 명백한 위반 (cf.: fragrant: 향기로운, 달콤한)

* non-recognition: 불인가, 비승인

 

Samaranch 후보가 IOC위원장 선거캠페인을 위하여 정식으로 활동을 개시하기를 희망한 (러시아)복귀(복권)메시지는 사실 좋은 의도인 것이긴 하지만 전쟁에 찌든 우크라이나로서는 Matviy Bidny 우크라이나 체육부장관이 AFP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체 스포츠 공동체는 그러한 코멘트를 듣고 매우 놀랐으며, 매우 분통이 터졌다”(entire Ukrainian sports community was very surprised, very outraged)고 이야기 하면서 Samaranch IOC부위원장을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파괴된 스포츠 시설을 직접 보고 러시아군대의 침략의 결과로 살해된 부모와 친척을 잃은 선수들과 이야기 해보라(to "see the destroyed sports facilities" and talk to "athletes whose parents and relatives were killed as a result of Russian armed aggression)고 초대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 hit the ground running: 정식으로 활동을 개시하다

* reinstatement: 복권, 복직, 복귀

* well-intended: 좋은 의도인

* war-stricken: 전쟁에 시달린, 찌든

 

Samaranch후보의 잘못된 종류의 출발점이 Kyiv의 정치적 영향력 밖의 표에 어떻게 대가를 치를 지(Samaranch’s false start of sorts will cost him votes outside Kyiv’s political influence) 혹은 오히려 늦은 시기보다 더 이른 시기에 러시아의 피할 수 없는 복귀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 내부에 선출 옵션으로 보탬이 될 지(rather boost his election options within those who consider Russia’s inevitable comeback into the Olympic fold something that should happen sooner rather than later) 여부에 대하여서는 시간이 말해 줄 것(time will tell)이지만 지금으로선 그의 논리가 격렬한 반응의 불꽃을 일으켰으며(his reasoning sparked fierce reactions) Bidny우크라이나 체육부장관과 Andriy Sybiga 우크라이나 외교부장관의 공식공동성명서에서 그러한 입장표명은 IOC를 이끌고 싶은 열망과 양립할 수 없는 것”(incompatible with aspiring to lead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으로 간주한다고 견해를 표명하였다고 합니다.

 

* time will tell: 시간이 말해 준다

* false start of sorts: 잘못된 종류의 시작(출발점)

* reasoning: 논리, 추론, 이성

* joint official statement: 공식공동성명서

* incompatible with: ~과 양립할 수 없는

 

Samaranch 후보는 대화 중 Moscow의 점령을 지칭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지역을 병합하였음을 주장하였으며(claiming to have annexed parts of eastern and southern Ukraine)어떤 지역의 국가올림픽위원회의 책무를 탈취함으로”(by taking over responsibilities of a fellow national Olympic committee in certain territories) 러시아가 올림픽헌장을 위반하고 있음을 (a reference to Moscow occupying and claiming to have annexed parts of eastern and southern Ukraine) 구체적으로 언급하였지만 그는 올림픽운동의 독립성과 보편 타당성(independence and universality)을 부르짖었으며 IOC가 양국간의 분쟁에 참여하지 않았었음을 구체화 하였다(IOC had not “taken part” in the conflict between both countries)고 합니다.

 

* in breach of: ~을 위반하여

 

 

Kyiv 관계자들은 완전히 의견을 달리하였다(begged to differ)고 합니다.

 

이러한 류의 성명서는 러시아의 침공과 관련한 IOC부위원장의 입장에서의 인지 부족 또는 침략자를 정당화허려는 욕망을 보여주는 것임. 러시아는 침공을 중지하거나 잔학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잔인한 전쟁을 계속하고 있음”(Statements of this kind demonstrate either a lack of awareness on the part of the IOC Vice-President regarding Russia's aggression or his desire to justify the aggressor. Russia has ceased neither its aggression nor its atrocities. It continues its brutal war against Ukraine)이라고 러시아가 스포츠를 전쟁 선전과 혼재된 영향력의 도구(tool of war propaganda and hybrid influence )로 사용하고 있다고 규탄하면서 Sybiga Bidny 두 장관은 항변하였다고 합니다.

 

* beg to differ: 완전히 의견을 달리하다

* atrocities: 잔학 행위

* hybrid influence: 혼재, 혼성된 영향력

 

Samaranch 후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하여 자격정치조치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지만 러시아가 2022년에 Beijing동계올림픽 후 패럴림픽 대회 개최 전에 전쟁을 시작함으로 올림픽 휴전을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에(because it did not respect the Olympic truce by starting the war in 2022, after the Beijing Olympics and before the Paralympics)우리는 어느 한 쪽을 편들지 않았음어느 한쪽을 지지하는 순간 세계의 한 부분이기도 한 다른 쪽을 배제시키게 됨”(We didn't take sides... The moment you take sides, you exclude the other side, a part of the world)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 take sides: 한쪽을 편들다, 지지하다

 

그의 이러한 코멘트는 다른 IOC위원장출마후보이며 IOC권좌에 선두주자(front-runner for the IOC throne)로 보이며 러시아선수들을 육상시합출전을 용납하고 있지 않고 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배제시키는 것(excluding their national Olympic committee)유일한 가능한 결정”(the only possible decision)이라고 믿고 있는 세계육상 현 회장 Sebastian Coe의 코멘트와 대조를 이루고 있는데,

 

* contrast with: ~와 대조를 이루다

* front-runner: 선두주자

 

이 건에 대한 두 명의 후보들 간의 이념적 거리가 있음에도, Samaranch의 설명 중 러시아 건은 매우 복잡한 사안이지만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40여개의 무장 분쟁 중 단지 하나 일 뿐”(The Russian matter is a very complex one, but it’s just one of 40-plus armed conflicts across the planet)이지만 그 전쟁은 가장 고통을 주는 가장 끔찍한 피비린내 나는 그런 것은 결코 아님” (and is by no means the bloodiest of the one that is inflicting the most suffering, just the one we see the most on television in the Western world)이라고 간주하고 있을 떼 그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아(Samaranch did not seem to help himself) 보이며 우크라이나 두 장관의 심정과는 잘 맞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 ideological distance: 이념적 거리

* damming statement:

 

Bidny 장관과 Sybiga 장관은 러시아선수들의 국제스포츠계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암시는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터무니 없는 소리임”(The suggestions of a possible return of Russian athletes to the international sports community are categorically unacceptable and outrageous)라고 결론지었다고 합니다.

 

* categorically unacceptable: 전적으로(단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 outrageous: 터무니 없는, 무도한

 

 

 

*References:

-insidethegames

-AFP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스포츠 외교2024. 10. 3. 12:05

[일본 최후 IOC스폰서 Bridgestone도 올림픽 탈출(Exit)?]

 

 

2024101일 외신 보도 내용입니다.

 

LA1984올림픽조직위원회 마케팅의 귀재인 Peter Ueberroth 조직위원장의 기발한 발상으로 올림픽스폰서시스템의 혁명을 일으킨 후(in the aftermath of the sponsorship revolution brought on by LAOOC)창출된 IOC올림픽 프로그램”(TOP: The Olympic Partners)IOC가 소수의 기업에게 차별화된 올림픽 휘장 등에 대한 세계적 사용권을 제공함으로써(offering a small number of companies world-wide use of Olympic rights) IOC는 마케팅 수지 개선을 이룩하여 왔습니다.

 

TOP은 출발 당시 “The Olympic Program”이었다가 개칭하여 “The Olympic Partners”가 되었는데 마케팅 사업의 복잡성 때문에 내부에서는 “The Olympic Puzzles”로 불릴 정도로 어려운 프로젝트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Peter Ueberroth LA1984올림픽 조직위원장 겸 前 USOC위원장 부부와 함께)

 

 

IOC TOP파트너 1세대기간(1985-1988) 4년 동안 2개의 일본 기업(two Japanese firms)TOP 1에 합류하였는데 사무기기 제작 기업(office machine maker)Brothers Industries와 전자제품 거대기업(electronics giant)Panasonic이 선도주자 기업이었습니다.

 

이후 Paris 2024올림픽때까지 IOC TOP파트너 그룹에는 일본에 기반을 둔 스폰서 기업이 최소 1개씩은 늘 쌍 존재하였다(always been at least one Japan-based sponsor)고 합니다.

 

 

 

 

Panasonic 의 경우 TOP I(1985-1988)~TOP X(2021-2024)까지 39년간이나 계속 참여하였다가(continued through) Paris 2024를 기점으로 계약 갱신을 하고 있지 않으며(not renewing) Toyota Motor Corporation의 경우 TOP IX(2017-2020) TOP X(2021-2024)까지 2차례 참여하였지만 연장계약을 하지 않고(not renewing) 있다고 합니다.

 

*not renewing: 갱신을 하지 않다

 

2014년에 TOP VIII(2013-2016)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였고 이어서 TOP IX(2017-2020)TOP X(2021-2024)에 연달아 참여하였던 일본에 기반을 둔 일본의 마지막 IOC스폰서인 타이어 제작 기업(tire maker)Bridgestone 역시 계약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101()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Bridgestone has decided and agreed with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not to renew its current Worldwide Olympic and Paralympic Partnership agreement after its expiration at the end of 2024. The decision comes after an evaluation of the company’s evolving corporate brand strategy and its recommitment to more endemic global motorsports platforms.” (Bridgestone기업는 2024년 말로 IOC와의 TOP 파트너 계약갱신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IOC와 합의하였음-이러한 결정은 회사의 브랜드 전략 평가와 글로벌 특유의 모터 스포츠 플랫폼에 더 매진하고자 내린 결정 임)

 

● “Still believing in the power of sports, the company will carry that momentum forward through a greater focus on more endemic platforms where tire products can directly challenge performance, drive innovation, and create widespread value. Through reinforcement of motorsport, Bridgestone will commit to empowering each and all to achieve their best and being essential to the future of mobility by enhancing its position as a sustainable premium brand.” (스포츠의 힘을 여전히 신뢰하면서 회사는 그러한 모멘텀을 특유의 플랫폼에 더 집중할 것임- 이 플랫폼에는 타이어 제품이 직접 적용되는 주행 혁신에 도전할 수 있으며 모터스포츠의 강화를 통해 Bridgestone은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지위를 향상함으로 미래 유동성에 최고의 필수적인 목표 달성에 힘을 실을 것임)

 

다른 말로 표현하면, Bridgestone기업은 자사 제품을 더 나은 방법으로 표출할 수 있는 제품 친화적 마케팅 프로그램인 모터스포츠로 회귀하려고(going back to programs where it can better showcase its products)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이제 TOP파트너에 속했던 3개의 일본 기업들이 줄줄이 올림픽에서 떠나가고 있으며 이들은 Tokyo2020올림픽이후 4년 연장계약을 끝으로 사요나라’(good bye)를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2024년 말이면 IOC 마케팅 파트너 그룹 구성원은 15개에서 12개로 줄어 들게 됨으로 IOC마케팅 프로그램인 TOP의 역사가 다르게 변모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1)  TOP 프로그램(1985-2016)은 첫 8년짜리 계약으로 9~11개 글로벌 기업 참여

2)  TOP IX 프로그램은 Tokyo2020에 앞서 14개 기업으로 팽창하였으며 Paris2024를 앞두고 TOP X15개 글로벌 기업으로 전성기를 맞이 하는듯 했음

3)  (1) Aribnb, (2)Alibaba (3)Intel 3개 기업이 2016-2020에 합류하였으며 2021-2024에는 (1)AB Inbev, (2)Allianz (3)Deloitte 이 더 합류하였지만 Dow Chemical General Electric은 계약갱신을 하지 않음

4)  2025-2028 TOP 프로그램에는 현재 7개국 12개 파트너십이 포진되어 있음

(1) AB Inbev (BEL),

(2) Alibaba (CHN)

(3) Mengniu Dairy (CHN),

(4) Allianz (GER),

(5) Deloitte (GBR),

(6) Samsung (KOR),

(7) Omega (SUI)  

(8) Atos(FRA)

(9)  4개 기업(U.S):

-Airbnb,

-Coca-Cola,

-P&G (Proctor & Gamble),

-Visa.

*미국의Coca-Cola와 중국의 Mengniu는 음료 부문을 공유하고 있음(share the beverages category.)

 

 

 

 

*분석:

1) 따라서 일본 3개 기업들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IOC의 상황은 그리 절박하지는 않은 것(hardly dire)으로 보이는데 중국과 인도에서 TOP파트너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가 쏠쏠하게 나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지만 인도가 2036년 올림픽유치에서 2030년 청소년올림픽유치로 선회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인도도 TOP파트너 합류가 당연해 보이진 않음

 

* hardly dire: 절박하지 않다

 

2) 하지만 Bridgestone의 퇴장은 일본이 IOP TOP패키지에 항상 단골로 머물던 시대의 종말을 의미하며 금년 여름 일찍이 철수를 선언한 Toyota에 이어 910Panasonic101BridgestoneTOP파트너 집단 탈퇴 발표로 인해 잔여 TOP파트너 대기업 들 중 어느 기업이 퇴 행진에 참여할 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하고 있는 상황임

 

3) 아직 거취를 표명하고 있는 한국의 삼성2025~2028이후 TOP파트너 잔류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보여 TOP파트너 철수 행진은 진행 형으로 보임

 

 

*References:

-insidethegames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스포츠 외교2024. 10. 2. 21:04

[Bach IOC위원장의 Agenda개혁 미국에서 테스트 통과 중]

 

 

101일 자 외신 보도 내용입니다.

 

2028년 올림픽개최도시인 미국 LA에서 조직위원회는 이미 차 없는(car-free)올림픽 목표치를 완화해주는 대중교통수송에 재정대책마련에 고심 중이며 반면 2034년 동계올림픽개최도시인 Salt Lake City(SLC)관계자들은 지속가능성 표준을 달성하기 위하여(in order to achieve sustainability standards) 충분한 후원 뼈대를 축적하도록(officials struggle to amass sufficient sponsorship backbone)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under duress(구속, 강박, 감금): 강압 하에, 협박을 받아

* amass: 축적하다, 모으다

* amass sufficient sponsorship backbone: 충분한 후원 뼈대를 축적하다

*ease; 완화하다, 덜어주다

 

Bach IOC위원장이 최근 주말을 틈타서 Utah주 주도인 SLC 투어를 위해 SLC국제공항에 착륙하였을 때, 이전 SLC2002동계올림픽 동안 방문했던 그로서는 공항의 개선된 시설들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였다(did not fully recognise its enhanced facilities)고 합니다.

 

* enhanced facilities: 개선된 시설

 

(뒷줄 좌로부터: Thomas Bach IOC위원장과 Anita DeFrantz 미국 IOC위원)

 

 

UN총회에서 연설했던 New York 을 떠나 20여년 만에 이곳 SLC를 재 방문하는Bach IOC위원장으로서는 다른 인상을 받을 만큼 20년 간 탈바꿈 되어 있더라(20-plus years of makeover tend to leave a different impression)고 합니다. 향후 10년 뒤인 2034년 동계올림픽 개최 즈음에는 훨씬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눈에 띄게 될 것으로(more positive changes to be noticeable) 예상되는 장면입니다.

 

*makeover: 고쳐 만들기, 수선, 탈바꿈

 

2034년이라고 하면 한참 남은 세월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스포츠최대제전인 올림픽이 지속적이고 호의적인 기억으로 남기기 위한 대회로 생성하려고(to generate a lasting favourable memory of their sporting extravaganza )한다면 올림픽개최도시 들에게 있어서 시간은 절대불가결한 것(time is of the essence for host cities)으로 Paris 2024올림픽의 성공으로 직접 목격한 후 특히 그들은 이를 능가하려고 하기 때문이리라.

 

* of the essence: 절대불가결한, 아주 중요한

* sporting extravaganza: 스포츠 대제전, 초호화 스포츠 제전

 

그들에게 IOCAgenda 2020개혁 가이드라인 범주에서 인프라를 확실하게 준비하려면 시간이 흘러가고 있으며 1만일 0년이란 세월이 타이트하다면 4년이란 세월이 어떨지 시도해 보시라(if you thought a decade was tight, try four years)

 

LA2028올림픽은 조직위원회가 차기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차 없는”(car-free)대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펼친 대중교통수송계획에 대하여 지역 정치인들이 벌써 열기를 감지하고(already feeling the heat)있으며 활기찬 엔터테인먼트 산업(vibrant entertainment industry)과 스포츠 팬들과 극심한 교통체증(heavy traffic)과 할리우드 사이즈의 몇시간이나 결리는 통근(Hollywood-sized, multiple-hours-long commutes) 전쟁으로 알려진 번창하는 도심(thriving metropolis) LA로서는 꽤나 벅찬 도전 과제(quite the challenge)일 것입니다

 

 

그러한 사안들은 가볍게 다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수정 보완된 사업계획의 재정조달문제와 관련한 최근의 문의가 쇄도한 후(after recent inquiries regarding the financing of an enhanced bussing plan,), LA Metro 측의 2028 올림픽과 패럴림픽 특별위원회가 1023일 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수십 만명의 관객들을 올림픽경기장으로 실어 나르는 것은 21세기에 발전된 기술력을 감안한다고 할지라도 복잡한 일(complicated affair)이며 연방정부로부터 추가 자금지원이 요구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Salt Lake City’s Grand America Hotel garden에서의 조찬에서 Bach IOC위원장은 Utah주의 동계올림픽유치에 연결된 WADA와 관련된 이슈에 대하여 낙관적인 의견을 표명하였으며(expressed optimism regarding the World Anti-Doping Agency-related issues attached to the Utah bid) Utah주 정부의 강력한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의 올림픽 지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여러분은 올림픽 어젠더 개혁 내용에 따라 조직된 첫 올림픽인 파리하계올림픽을 치른 파리처럼 동계올림픽을 치를 수 있음. 여러분은 모든 것을 완비하고 있음”((You can be for the Winter Games what Paris was for the Summer Games. Paris, with the Summer Games, was the first Olympic Games organized according to our Olympic agenda reforms. You have it all)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Olympic Ageda2020개혁 내용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양성 균형(gender parity), 젊은 층 강조(a more youth-oriented) 및 도시 풍 대회(more urban Games)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존 경기장 최대 활용-임시경기장사용(대회 후 철거/ temporary venues were dismantled) 및 임시 시설 등은 해당국 다른 지점에서 재활용(recycled to other spots around the country)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Bach IOC위원장은 프랑스와 같이 미국 Utah주와 SLC에도 훌륭한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모든 재료들 가지고 있으니 그것들을 활용하시라”(All these ingredients, you have also here in Salt Lake and in Utah. So make use of them)라고 하면서 150개 커뮤니티와 기업들과 선출된 리더들이 크게 생각하라”(think big)로 촉구하였다고 합니다.

 

* ingredients: 원료, 재료, 성분, 내용물

*think big: 크게 생각하다, 야심을 품다,

 

Bach IOC위원장은 먼저 매우 중요한 절차”(the first and very important step)로 간주되는 과정을 진척시키기 위하여(in order to expedite the process as he considered it) SLC-Utah올림픽대회위원회가 크리스마스 이브 때까지 대략 US$40억불(52천억원)의 올림픽운영에 필요한 가격표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민간부문의 스폰서, 방송권, 입장권 수입금을 가두는 책임을 지는(responsible for collecting the private sponsorships, broadcast rights and tickets revenue intended to cover the approximate a $4 billion (€3.6 billion) price tag that the Olympics carry) 조직위원회로 요구된 전환(make its required transition to an organizing committee by Christmas Eve)을 희망하였다고 합니다.

 

* expedite: 촉진시키다, 진척시키다

 

문제는 Utah-SLC2034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LA2028올림픽이 종료되고 난 다음해 인 2029년에 미국내 스폰서 계약을 체결할 수 없는 것(can’t land domestic sponsorship contracts until 2029, once Los Angeles 2028 draws its curtains)이라고 합니다.

 

Bach IOC위원장은 민간부문에서 매우 고무가 되는 뉴스를 들었는데 이러한 종류의 연결 융자 참여도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전망에 대하여 추호의 의혹도 없음. 공공부문 역시 대회 지원이 엄청난 것을 보니 걱정하지 마시라”(I’ve received very encouraging news here from the private sector. There is already a great engagement to do this kind of bridge financing. I have no doubt after all the meetings we’ve had. Also, the public sector is very much behind the Games. So don’t worry)SLC2034대회에 대해 확신을 심어 주었다고 합니다.

 

*private sector: 민간부문

*bridge financing: 교량 금용, 연결 융자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상승세이며9 Olympic interest mounts)TV시청울이 급등하고(TV ratings balloon) 있음에도 IOC와 스폰서와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는 징후가 보이는데 오랫동안 IOC와 함께 한 파트너인 Coca-Cola가 파리올림픽기간동안 BachAgenda 개혁주요내용인 지속가능성 분야와 관련하여 된서리를 맞은 바 있으며(Coca-Cola took a hit during the Paris Games) Panasonic 또는 Toyota 2개의 일본 다국적 파트너기업들이 2024년말에 IOC TOP파트너그룹을 떠나는(and others, like Panasonic or Toyota, have opted to leave since)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balloon: 풍선, 급등하다

*take a hit: 된서리 맞다, 엄습하다

 

기후변화(climate change) 문제는 빠른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니며 Bach IOC위원장은 Karen Bass LA시장 등과 같은 정치지도자들과 함께 이점을 강조하였는데 LA시장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경기가 펼쳐질 남 가주의(Southern Califirnia) 80개 경기장에 걸쳐 800개이상의 시합이 펼쳐지는 장소로의 접근의 유일한 방법이 대중교통수송일 것(public transportation will be the only way to access 800-plus events spread across 80 venues in Southern California for both Olympic and Paralympic events)이라고 최근 경고하면서 주요기업의 고용주들에게 대회기간 중 원격(온라인)근무를 허용함으로 도로 통근을 지양하도록 설득할 의도(intends to convince major employers to keep commuters off-road by permitting them to work remotely during the Games) 를 밝혔다고 합니다.

 

* work remotely: 원격(온라인)으로 근무하다

 

LA시장인 Karen Bass차 없는 올림픽이란 사람들이 운전하지 않는 것을 의미함”(Part of having a no-car Olympics means getting people not to drive)이라고 지난 8월 기자회견에서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부분(tricky part of that)은 차 없는 대회가 되도록 이에 걸맞는 재정지원이 뒷받침되는 것(getting the necessary funding to ensure it happens) 이라고 합니다

 

* tricky part: 까다로운 부분

 

Bach IOC위원장은 자신의 레거시의 일부가 달려있기에(with part of his legacy at stake) 차 없는 대중교통수송 정책을 기대하며 의지하고(banking on it) 있다고 합니다.

 

 

*bank on: 의지하다, 기대하다 믿다

 

이제 관건은 같은 목적달성여부는 미국측의 후원자들에게 달려 있다고(Now it’s up to his US backers to do the same) 보고 있습니다.

 

 

*References:

-insidethgames

-IOC website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스포츠 외교2024. 10. 1. 12:23

[Bach IOC위원장과 2024년 뉴욕 UN총회 Highlights]

 

 

9월 하순 열린 제79UN총회에 Bach IOC위원장이 참석하여 미래의 정상회담”(Summit of the Future)과 제79UN총회 참석차 미국 New York을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미래의 정상회담 동안 세게지도자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Bah IOC위원장은 스포츠미래를 위한 협약(Pact for the Future)내용에 포함시킨데 대하여 진심으로 그들에게 감사를 표명하였다(thanked them wholeheartedly for including sport in the )Pact for the Future고 합니다.

 

이정표와 같은 이 기념비적인 문건(The landmark document) 922() 193개국 UN회원국들이 채택하였다고 합니다.

 

반기문 제8UN사무총장 역시 UN총회 기간에 유엔총회에 참석, 사무총장, 부총장 면담을 비롯하여Asia Society 연설, Global Center on Adaptation 회의 주재 등 여러 활동을 마치고928일 이른 아침에 귀국하였다고 필자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8UN사무총장과 유엔 사무총장 시절인 2009Nelson Mandela 남아공 대통령을 부인 유순택 여사와 예방한 모습)

 

* landmark document: 이정표와 같은 기념비적 문건

 

다음은 Bach IOC위원장이 UN총회 본회의(Plenary Session)에서 UN SDGs성취를 위한 스포츠의 역할 인지에 대하여(recognizing the role of sport as an important enabler – and indeed, accelerator – to achieve the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감사를 표명한 연설문의 일부입니다:

 

*plenary session: 총회 본회의

 

 

 

“Please accept my heartfelt congratulations on the adoption of the Pact for the Future. In particular,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recognising the role of sport as an important enabler – and indeed, accelerator – to achieve the 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The recent Olympic Games Paris 2024 illustrate in an excellent way how the IOC is contributing to the SDGs through sport,” said the IOC President during the plenary session.

“We are ready to continue and strengthen this contribution of sport in the framework of the Pact for the Future – because this Pact perfectly reflects our Olympic motto: Faster, Higher, Stronger – Together,” President Bach continued.

Sport is mentioned multiple times in the Pact for the Future, where, in Action 11 of the 56 Actions, the UN Member States declare: “We will protect and promote culture and sport as integral components of sustainable development.”

They continue: “We recognise that culture as well as sport offer individuals and communities a strong sense of identity and fosters social cohesion. We also recognise that sport can contribute to individuals’ and communities’ health and wellbeing. Culture as well as sport therefore are important enablers of sustainable development.”

Furthermore, the UN Member States say in the Pact: “We decide to ensure that culture as well as sport can contribute to more effective, inclusive, equitable and sustainable development, and integrate culture into economic, social and environmental development policies and strategies and ensure adequate public investment in the protection and promotion of culture.”

 

미래의 정상회담(Summit of the Future)과 제79UN총회 고위급 토론행사에서 Bach IOC위원장은 30명 이상의 국가 원수들과 UN사무총장(more than 30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and the UN Secretary-General)을 만났다고 합니다.

 

Bach IOC위원장은 이 만남에서 Paris 2024올림픽성공개최에 대한 축하와 칭송(congratulations and praise)을 받았으며 평화와 단결이라는 압도적인 메시지(resounding message of peace and solidarity)도 함께 받았다고 합니다.

 

 

* congratulations and praise: 축하와 칭송

 

* resounding message of peace and solidarity: 평화와 단결이라는 압도적인 메시지

 

 

Bach IOC위원장의 New York 방문기간동안 IOCUN 상임 옵저버(Permanent Observer)Luis Alberto Moreno 콜롬비아 IOC위원이 동반하였다고 합니다.

 

* accompanied by: 동반하다

 

 

 

(Bach IOC위원장과 포르투갈 출신 António Guterres 9UN사무총장)

 

 

In a meeting with UN Secretary-General António Guterres, the IOC President congratulated the UN and him personally on the adoption of the Pact for the Future and thanked him for his support for the peace mission of the Olympic Games and the IOC.

 

 

 

(Bach IOC위원장과 UN안전보장이사회 의장 겸 슬로베니아 총리 Robert Golob)

 

With the President of the UN Security Council and Prime Minister of Slovenia, Robert Golob, the IOC President discussed the contribution of sport to peace. Slovenia currently holds the rotating presidency of the UN Security Council. Prime Minister Golob expressed his full appreciation for the Olympic Games Paris 2024 and their contribution to peace through the participation of athletes from the territories of 206 NOCs and the IOC Refugee Olympic Team, including Individual Neutral Athletes with a Russian or Belarusian passport.

 

This contribution of sport to peace is fully in line with the objectives of the signature event the Security Council hold on 25 and 26 September in New York, to which the Prime Minister of Slovenia invited the IOC President to deliver a speech. A high-level open debate of the Security Council on “Leadership for peace” was convened as part of the “Maintenance of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agenda item.”.

 

 

(Bach IOC 위원장과 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

 

Upon meeting Brazil’s President, Luiz Inácio Lula da Silva, the IOC President thanked him for his commitment to the legacy of the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Rio 2016. The federal government is working closely with the city of Rio to maintain the legacy of the Games.

 

 (Bach IOC위원장과 Cyril Ramaphosa 남아공 대통령)

 

The IOC President also met with South Africa’s President, Cyril Ramaphosa. The two leaders discussed the importance of the non-politicisation of sport and its unifying mission.

 

 

(Bach IOC위원장과 Giorgia Meloni 이태리 총리)

 

The IOC President addressed the upcoming Olympic Winter Games Milano Cortina 2026 with the Italian Prime Minister, Giorgia Meloni.

 

 

(Bach IOC위원장과 Narendra Modi 인도 총리)

 

With the Prime Minister of India, Narendra Modi, President Bach discussed India’s interest in hosting the Olympic Games in 2036.

 

 

 (Bach IOC위원장과 Prof. Muhammad Yunus 방글라데시 총리 대행 겸 노벨 평화상 수상자 겸 올림픽월계관<Olympic Laurel>수상자)

 

The IOC President also met with Prof. Muhammad Yunus, the Interim Prime Minister of Bangladesh, and attended an event celeb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Bangladesh’s membership of the UN. Noble Peace Prize laureate Prof. Yunus is strongly connected to the Olympic Movement. He received the Olympic Laurel during the Opening Ceremony of the Olympic Games Tokyo 2020.

 

* Olympic Laurel:올림픽 월계관

 

(Bach IOC위원장과 Wang Yi 중국국가주석 특별대표/Special Representative of the Chinese President 겸 중국외무부장관)

 

Wang Yi, Special Representative of the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nd Chinese Foreign Minister, and the IOC President spoke in their meeting about China’s success at the Olympic Games Paris 2024 and the strong and longstanding cooperation between the IOC and China.

 

(Bach IOC위원장과 Anacláudia Rossbach IOC-UN-Habitat 신임사무총장/Executive Director)

 

 

President Bach discussed the implementation of the joint IOC-UN-Habitat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the organisation’s new Executive Director, Anacláudia Rossbach. Initial joint projects in Ghana and Australia (Brisbane) have already been announced, and additional projects in four cities are being prepared and will be announced shortly.

 

 

(Bach IOC위원장과 Prince Albert II 모나코 국왕 겸 IOC위원)

 

While in New York, the IOC President received the Prince Albert II Leadership in Post-Conflict Development Award from the Foundation for Post-Conflict Development (FPCD), under the patronage of IOC Member Prince Albert II of Monaco. The prize recognises excellence in diplomacy, particularly efforts that contribute to peace and post-conflict development. Read the full news release here. The IOC President also agreed on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the Prince Albert II of Monaco Foundation. The partnership will focus on using the power of sport to promote young leaders in the field of environmental protection. It builds on the IOC’s existing Young Leaders Programme, which empowers young talents to leverage the power of sport to make a positive difference in their communities.

 

 

(Bach IOC위원장과 Laura Chinchilla 코스타리카 IOC위원 겸 코스타리카 전직 대통령<2010-2014> 2024 Concordia Annual Summit 진행자)

 

 

 

At the 2024 Concordia Annual Summit, at a fireside chat hosted by IOC Member Laura Chinchilla, President Bach discussed the peace mission of the IOC, sport as an important enabler for the UN SDGs, the success of the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Paris 2024 and the Olympic Esports Games. Concordia is a global convener of heads of state, government officials, C-suite executives, and leaders of non-profits, think tanks and foundations, which aims to find cross-sector solutions that address the biggest challenges of our time.

 

* fireside chat: 노변담화

 

(Bach IOC위원장과 Katrina Adams 전직 프로 테니스 선수 겸 Global Winner of the IOC’s 2023 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GEDI) Champions Award 수상자)

 

 

While in New York, the IOC President met Katrina Adams, the former professional tennis player and now tennis executive who was the Global Winner of the IOC’s 2023 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GEDI) Champions Award. The President thanked her for her continued work to empower women in and through sport.

The IOC President also hosted a dinner, to which IOC Members present in New York were invited. Gerardo Werthein, Kirsty Coventry, Prince Albert II of Monaco, Luis Alberto Moreno, Laura Chinchilla, Princess Reema Bandar Al-Saud and Johan Eliasch attended.

 

From New York, President Bach will go to Colorado Springs before continuing his trip to Salt Lake City, Los Angeles and Asunción (Paraguay).

 

*References:

-IOC website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