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보2018. 6. 6. 10:46

[올림픽운영예산 약11천억원경비절감지향 IOC신규범(New Norm)지침적용배경스케치(Beijing2022에서평창2018 Debrief)]

 

 

베이징 개최 평창2018 Debrief회의 토론 말미에(following a day of discussions on the matter here at the Pyeongchang 2018 debrief) Beijing2022조직위원회 Han Zirong사무총장은 IOC가 새로 정립한 대회조직위원회지향 신규범(New Norm)개혁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Han 조직위 사무총장은 영감에 고취된 비전, 스마트 한 기획, 지속 가능한 지배구조, 통합된 협업 및 투명한 유산전략 Beijing2022로 하여금 오래 지속되는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도록 도움을 주게 될 방식에 대한 전달을 취지로 열린(aimed to demonstrate how an inspired vision, smart planning, sustainable governance, integrated collaboration and a clear legacy strategy will help Beijing 2022 have a long-lasting, positive impact) Debrief회의 말미에 발언하였다고 합니다.

 

 

100개 이상의 개혁실행 안에 지난 2 IOC에 의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는 올림픽대회 개최에 따른 운영비 절감 시도의 일환으로(February in an attempt to cut the operational costs of running the Olympic Games) 알려져 있습니다.

 

 

“The New Norm이란 타이틀의 문건으로 발표된 118개 대책은 하계올림픽에서는 US$10억 불( 1 1천억원), 동계올림픽에선 US$5억불( 5,500억원)가량의 경비절감을 할 수 있다(could cut as much as $1 billion (£748 million/€854 million) from the costs of staging a Summer Olympic Games and $500 million (£374 million/€427 million) for the Winter edition)는 취지의 조치로 주장되고 있는 셈입니다.

 

 

호주 IOC위원인 John Coates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올림픽 치르기 집행운영위원회’(an Olympic Games Delivery Executive Steering Committee)는 경기장, 에너지, 방송, 숙박, 수송, 기술 및 패럴림픽 대회를 포함한 모든 운영향방의 기능을 분석하였다 analysed "every function of operations", including venues, energy, broadcasting, accommodation, transport, technology and the Paralympic Games)고 합니다

 

 

IOC는 개최도시들과 올림픽이 여유롭게 알맞고, 혜택충만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확고히 하는 길의 모든 단계 단계를 협업하기로 약속한 바(promised to work with cities "every step of the way to ensure that the Games are affordable, beneficial and sustainable") 있습니다.

 

 

다음은 Beijing2022조직위원회 Han사무총장의 발언내용입니다:

 

A.  "I would like to thank all the experts today for sharing with us information of their experiences in organising the Games." (나는 올림픽대회조직에 있어서 그들의 경험에 대한 정보를 우리와 공유한 오늘 참석한 전문가들 모두에게 감사하는 바임)

 

B.  "A phrase that we talked about most from is 'New Norm'. (우리가 이야기한 것들의 출처 문구가 신규범 조처임)

 

C.  "After today’s meeting, I think the 'New Norm' for Beijing 2022 is very important. (오늘 회의를 마치면서 Beijing2022를 위한 신규범 조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D.  "Because of the 'New Norm', it appears to me that the Olympic Movement has started a new page and these reforms cover multiple aspects and have very extensive implications. (신 규범 조처로 인해 올림픽운동은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개혁조치가 다양한 면들을 포용하고 매우 광범위한 함축적 의미를 표출해 주는 것으로 느껴짐)

 

E.  "Some of them are quite unexpected for us, but I believe that future Olympics will surely bring us new development, new evolvement and new experiences." (신 규범 조처들 중 몇 가지는 우리로서는 상당히 예상치 못한 것들이지만 향후 올림픽은 우리에게 새로운 전개국면과 새로운 진화와 새로운 경험들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함)

 

 

 

The IOC is attempting to reduce operational costs at the Olympic Games ©IOC(올림픽개최 운영경비 절감 방식 예시/출처: IOC홈페이지)

 

 

 

64일 회의 초반 Juan Antonio Samaranch Beijing2022 IOC조정위원회임시위원장(interim chairman) 신규범 조처의 함축적 의미와 혜택들을 설명해 주는 전문 특집논의패널을 가동하였다(featured on a discussion panel that sought to explain the implications and benefits of the "New Norm")고 합니다

 

그는 올림픽운동이 향후 다가올 기간에 개혁조처들로부터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expressed his belief)고 합니다

 

다음은 Juan Antonio Samaranch Beijing2022 IOC조정위원회임시위원장(interim chairman)의 발언 내용입니다:

 

A.  "I think it’s of paramount importance." (그것은 최고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함)

 

B.  "It’s about legacy, sustainability, making it more attractive and bringing it closer to so many sports lovers all around the world.(그것은 우산과  지속 가능성을 표현해 주는 것으로 대회를 더 매력적으로 환골탈태시켜 줄 것이며, 전세게 수 많은 스포츠애호가들에게 더 가깝게 근접시켜 줄 것임)

 

C.  "So I think it’s a revolution - it’s maybe an evolution but it looks like it also could be like a revolution. (그래서 그것은 혁명임-그것은 아마도 진화일지도 모르지만 혁명 같을 수도 있는 것처럼 보임)

 

D.  "It’s not shying away from many things that happened in the past. (그것은 과거 일어났던 많은 것들로부터 회피하려는 것은 아님)

 

E.  "I’m thinking about the athletes coming to the Games, gender equality etc. (나는 올림픽에 참가하려 오는 선수들과 양성평등 등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음)

 

F.  "It’s re-engineering the Games and making the Games more intelligent." (그것은 올림픽을 재설계하고 재충전하는 것이며 대회를 더 총명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임)

 

 

 

(Juan Antonio Samaranch /출처: insidethegames)

 

 

 

Juan Antonio Samaranch Beijing2022 IOC조정위원회임시위원장(interim chairman)과 함께 Christophe Dubi IOC올림픽대회 수석국장과 Xavier Gonzalez IPC CEO도 자리를 같이하였다고 합니다.

 

 

Dubi 수석국장은 올림픽대회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에 관하여 새로운 페이지를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는 평창2018로부터 배우는 교훈”(lessons from Pyeongchang 2018 "clearly show that we have turned the page with regards to our new approach to the Olympic Games"을 주장한 바 있는 Thomas Bach IOC위원장이 Debrief에서 개회사를 통해 언급한 코멘트에 열중하여 다시 반복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Christophe Dubi IOC올림픽대회수석국장의 발언 내용입니다:

 

A.  "I think it’s very powerful and does illustrate what we have done here, we have turned the page." (그러한 개혁 조처는 매우 강력하며 이곳에서 실행하고 있는 것을 예시하여 설명해 주고 있고, 우리는 페이지를 넘기고 있음)

 

B.  "There is no one size fits all model.(만능 열쇠와 만병통치 약은 없음)

 

C.  "It is all about the context, so that is very clear." (그 내용은 문맥을 잘 보면 풀리는 것이므로 매우 명백한 것임)

 

 

IPC의 관점에서 볼 때 신 규범 조처(New Norm)에 대하여 가장 신나는 것이 무엇인지 소감을 묻자 Gonzalez IPC CEO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A.  "I think one element for us is the legacy. (우리로서 한가지 요소는 유산이라고 생각함)

 

B.  "It’s the outcome of the 'New Norm'.(그것이야말로 신 규범 조처의 소산임)

 

C.  "Now, it’s not only about holding the event itself. (지금 그것은 대회자체를 치르는 것에 국한 된 것이 아님)

 

D.  "It’s more about the long-term legacy and what the cities want to achieve with the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그것은 중 장기 유산에 더 중점을 두는 것이며 개최도시들이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해 성취하고자 원하는 것임)

 

E.  "I think that area is where the Paralympic Games has a contribution to make to this enhancement of the opportunities for cities who host the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그것은 패럴림픽대회가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를 개최하는 도시들에게 기회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임)

 

 

 

 

Christophe Dubi, IOC executive director for the Olympic Games, believes the "New Norm" marks a fresh chapter ©Getty Images (Christophe Dubi IOC 올림픽대회 수석국장/출처: insidethegames)

 

 

Beijing2022준비상황은 Samaranch IOC임시조정위원장이 지난 4월 베이징 방문 후 좋은 평가를 내린 바 있다고 합니다.

 

 

그는 그 당시 IOCBeijing2022 4 Project Review회의 진행 차 베이징에 왔다가 떠나면서 중국이 평창2018폐회식에서 올림픽깃발을 인수 인계한 이래 그의 첫 방문에서 지켜 본 것으로 평가할 때 인상적이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합니다

 

 

Beijing은 동 하계올림을 모두 치르는 사상 첫 개최도시가 됨으로써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Beijing2008하계올림픽은 사치와 낭비를 대변해준 대회로 주목 받은 바 있는데 그것은 IOC가 이번에는 예민하게 피하고 싶은 대목(notable for their extravagance, something the IOC are keen to avoid on this occasion )이라고 합니다.

 

2017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자격정지 이후 IOC조정위원장이었던 alexander Zhukov를 교체한 바 있는 Samaranch 임시위원장은 중국인들이 신규범 개혁조처에 명시된 지침을 따를 것으로 촉구하였다(urged the Chinese to follow the guidelines laid out in the "New Norm")고 합니다.

 

 

Beijing 2022년 동계올림픽 3개 경기장 중 빙상개최도시(the home of ice sports)이며 알파인 스키와 봅슬레이, 루지 및 스켈레톤 종목 경기는 Yanqing에서 열립니다.

 

 

베이징에서 약 200km떨어진 곳에 위치한 Zhangjiakou는 스노보드, 스키점프, 바이애슬론 및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경기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References:

-insidethegames

-IOC 홈페이지

 

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18. 6. 5. 10:53

[평창2018 흑자달성 Beijing에서 조직위원장이 발표한 수백만 달러(Multimillion dollars) 배경스케치]

 

 

64일 한 외신 기사제목은 평창2018 조직위원장, 동계올림픽에서 수 백만 달러 흑자 달성 주장하다”(Pyeongchang 2018 President claims multi-million dollar surplus achieved for Winter Olympics)였습니다.

 

 

 

 

 

 

 

평창2018 이희범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은 642018년동계올림픽에서 수 백만 달러 흑자를 성취하였다(this year’s Winter Olympic Games achieved a multi-million dollar surplus)고 주장한 것으로 외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위원장은 2022년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도시인 Beijing에서 열리고 있는 2018 De-brief회의 개회 연설에서 이 같이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주장은 IOC입장으로는 환영 받을 만 한 것인데, IOC는 대회재정정산서류가 공식적으로 완료될 때 여전히 흑자가 발생할 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발표했던 적(had expressed hope that there could still be a surplus when books are officially closed) 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이위원장의 Debrief개회 동안 발표한 발언 내용입니다:

 

A.  "I can proudly tell you that Pyeongchang 2018 has achieved a multi-million dollar surplus." (나는 평창2018대회가 수 백만 달러의 흑자를 성취하였음을 여러분에게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음)

 

B.  "We are now putting together the final figures which will be released by sometime in June.(우리는 6월 중 발표될 최종수치를 집계하고 있는 중임)

 

C.  "But with close cooperation with the Korean Government and the IOC, we achieved the surplus from the some $300 million (£225 million/€256 million) deficit from when I become the President two years ago." (하지만 한국정부와 IOC와의 긴밀한 협조와 더불어, 내가 2년 전 조직위원장 취임 당시 약 3억 달러<3,100억원> 정도의 적자로부터 흑자를 이룩한 것임)

 

 

이위원장은 대회흑자는 IOC가 추진한 올림픽운동 미래의 전략적 로드맵(the strategic road-map for the future of the Olympic Movement) Olympic Agenda 2020덕분에 성취되었다고 거듭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추가세부정보를 묻는 질문에 평창2018대변인은 아직 마무리과정에 있으므로 구체적인 수치는 발표하고 있지 않으며” (We are not announcing the specific figure because we are still in the process of closing) “수치들은 추후 확인될 때 발표될 것이다”(The figures will be announced when confirmed later on)고 답변하였다고 합니다.

 

 

 

The Jeongseon Alpine Centre is one of three Pyeongchang 2018 venues where legacy plans still have to be confirmed, although the IOC claim they expect them to be announced shortly ©Getty Images(정선 알파인 센터/출처: insidethegames)

 

 

 

IOC 관계자들은 한국측 조직위관계자들이 아직 설명되지 않고 있는 상태인 평창2018 대회 3개경기장 사후활용계획 마무리작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임(constantly monitor South Korean organisers in the finalising of post-Games plans at three Pyeongchang 2018 venues still unaccounted for)을 주장해 온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선 알파인 센터와 함께 강릉하키센터 및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인 강릉 오벌(Oval) 3군데에 대한 유산계획이 없는 상태(no legacy plans are in place)라고 합니다.

 

 

Christophe Dubi IOC올림픽 수석국장은 지난 5월 초 IOC집행위원회 첫날 회의 에서 유산계획이 논의된 바 있다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Dubi 수석국장은 평창2018의 나머지 9개 경기장에 대한 계획은 이행될 것임(the plans for the remaining nine venues will be followed through)에 신뢰감을 표명하기(expressed confidence)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다른 IOC관계자들과 나란히 평창2018의 성공에 대하여 홍보하는데 필사적이었다(desperate to publicise the success of Pyeongchang 2018)고 합니다.

 

 

그들은 평창2018의 당초 예산액인 US$19억불(2조원)에서 US$24억불( 2 5천원대)로 증액되었지만(even though this marks an increase on the initial budget of $1.9 billion (£1.4 billion/€1.6 billion) 균형 운영예산 실행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praised the "balanced" operational budget)고 합니다

 

 

Dubi 수석국장은 인프라비용으로 산정되어야 했던 액수가 운영비항목으로 추가경비예산US$4억불이 전환됨으로 인해 당초예산액과의 차이를 설명한 것(the shift of $400 million (£299 million/€341 million) extra costs from the infrastructural to the operational budget explained the difference)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References:

-insidethegames

 

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18. 6. 5. 10:43

[인도(India) 2030년 아시안게임과 인도네시아와 경합예정 2032년 올림픽유치계획 향후 추진배경 스케치]

 

 

62일 한 외신 기사제목은 인도가 2030년 아시안게임과 2032년 올림픽유치계획 확인하다”(India confirm plans to bid for 2030 Asian Games and 2032 Olympics)였습니다.

 

 

 

 

인도가

 (1) 2026년 하계청소년올림픽(YOG),

(2) 2030년 아시안게임,

(3)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등

 

향후 3개 메가 스포츠이벤트 개최 관심표명의사를 제출할 것(Expressions of interest will be submitted by India)이라고 62일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국제 메가 스포츠이벤트 유치와 아울러 인도는 2021 IOC총회개최 유치신청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올림픽위원회(IOA) 62일 뉴델리 개최 IOA집행위원회 후, 그러한 의지표명을 확인하였다(confirmed their intentions following an Executive Council meeting)고 합니다

 

 

하지만 3개 메가 스포츠이벤트 인도후보도시들은 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되고 있지 않은 상태(Specific cities have not yet been announced)입니다.

 

 

인도는 아직까지 올림픽을 개최한 적이 없지만 2010년 영연방대회(Commonwealth Games)가 뉴델리에서 열린 가운데 준비소홀, 재정관리 부실 및 광범위하게 만연되었던 부패사례 주장 등으로 빛 바랜 대회라는 평가가 뒤따랐다(an event overshadowed by poor preparations, financial mismanagement and widespread claims of corruption)고 합니다. 

 

 

2015년 인도 방문 당시 Bach IOC위원장은 인도가 2024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유치경쟁에 뛰어들겠다는 계획을 연기하라고 권고한 바 있으며(recommended that the country postpone its plans to enter the race for the 2024 Summer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이는 2013 IOC위원장 취임이래 올림픽유치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치철회를 조장했던 유일한 계기였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still thought to mark the only occasion where he has publicly discouraged a bid since taking office)고 합니다.

 

 

하지만 Narinder Batra IOA위원장 겸 국제하키연맹(IHF: International Hockey Federation0회장은 금년 4 Bach IOC위원장의 인도 방문 시 면담자리에서 자신들의 유치계획에 대해 열정적으로 발언한(spoke enthusiastically about their plans when meeting with Bach again in April this year) 바 있습니다

 

 

20184월 인도 방문 시 Bach IOC위원장의 반응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A.  “We have taken note with great appreciation of the intention of IOA to host future Youth Olympics and Summer Olympics.” (우리는 인도올림픽위원회가 향후 청소년올림픽과 올림픽개최의지를 감사함으로 주목하는 바임)

 

B.  "It would be fantastic for Indian athletes to have their Olympics at their home country. (인도선수들이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경험하게 된다면 환상적인 일이 될 것임)

 

C.  "It will give a boost to sports in India and develop interest in many young people to take up sports." (그것은 인도에서 스포츠에 대한 붐 조성과 많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스포츠를 받아들이는데 관심을 제고시키는 사기진작 책이 될 것임)

 

 

 

 

 India are bidding for four major Olympic events, they have confirmed today ©IOA(Narinder Batra IOA위원장 기자회견/출처: insidethegames)

 

 

 

호주가 2032년 올림픽유치 착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으며(mooted to be interested in launching a bid for the 2032 Games) 인도네시아 또한 2032년 올림픽유치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태국은 6년 앞선 2026년 청소년올림픽(YOG)개최권확보시도에 대하여 궁리하고 있는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rumoured to be mulling over an attempt at securing the hosting rights for the Summer Youth Olympics six years earlier)고 합니다.

 

 

IOC 2022 YOG개최도시를 아프리카에서 적극적으로 물색하기로 결정한 후, 가능한 차기 YOG대회는 2026년이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New Delhi 1951년 초대 아시안게임과 마지막으로 1982년 아시안게임을 개최한 바 있는데 2014년 아시안게임유치경쟁에서 한국의 인천광역시에 패한 바 있습니다.

 

 

인도는 또한 결국 이태리 밀라노로 낙착된(ultimately awarded to Milan) 2019 IOC총회유치경쟁에도 뛰어 들어 관심표명을 한 바 잇습니다.

 

 

인도의 경우 아직 잠재적으로 이태리 밀라노 대신 2019 IOC총회 개최도시로 다시 선출될 가능성이 살아 있는데 왜냐하면 이태리가 2026년 동계올림픽유치도시를 신청하고 그곳에서 개최도시가 선출될 경우 이해상충으로 IOC총회개최도시를 제3국으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21 IOC총회에서는 주요올림픽개최도시선출 안건이 없는데 그 이유는 IOC가 이미 LA 2028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도시로 선출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Batra IOA위원장 겸 IHF회장 발언 내용입니다:

 

A.  "We have made some purposeful decisions in this meeting." (우리는 IOA집행위원회회의에서 몇 가지 목적지향 결정을 내린 바 있음)

 

 

B.  "From EOI (Expressions of Interest) for hosting global events to announcing new committees and commissions, it’s all formally plotted in our future roadmap." (글로벌 이벤트개최 관심표명으로부터 신규위원회와 분과위원화 발표에 이르기까지, 이는 우리의 미래 거취 로드맵에 공식적으로 구상되고 있는 것임)

 

 

 

*References:

-insidethegames

 

 

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18. 6. 4. 17:00

[평창2018개최 3년 前 방한한 Lillehammer1994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의 평창2018 사후활용계획 조언 다시 살펴보기]

 

 

Gerhard Heiberg노르웨이 IOC위원은 1994 Lillehammer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으로 대회를 친환경, 친 유산 동계올림픽으로 치름으로써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조직이 잘된 대회(the best organized Olympic Winter Games)로 평가 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당시 Juan Antonio Samaranch IOC위원장은 1994 Lillehammer동계올림픽 직 후 같은 해 열린 IOC총회에서 주저 없이 그를 IOC위원으로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IOC위원으로 산출하였으며 그의 탁월한 조직력과 추진력을 높이 사서 그를 IOC마케팅분과위원장으로 임명한 바도 있습니다.

 

 

 

(노르웨이 Oslo방문 시 Gerhard Heiberg IOC위원과 함께)

 

 

 

 

그는 평창2010 동계올림픽유치 경쟁 당시 IOC평가위원장으로 방한하였으며 친 한파로 평창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우호인사였습니다.

 

 

 

평창2018 대회는 성공적 개최에도 불구하고 사후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대회유산계획이 아직 본 궤도에 오르고 있지 못한 상태입니다.

 

 

 

3년 전인 2015 52003년에 이어 2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Gerhard Heiberg 노르웨이 IOC위원의 조언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면서 벤치마킹에 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은 Heiberg IOC위원이 Korea Times와의 인터뷰 내용 사본입니다.

 

 

 

Post-Olympic plan crucial for PyeongChang (대회사후활용계획 평창에 중차대함)

 

 

The Alpensia Sliding Center, which will feature bobsleigh, skeleton and luge events during the 2018 PyeongChang Olympic Games, is under construction. To benchmark the success of the 1994 Lillehammer Games, experts say PyeongChang needs a sustainable post-Olympic plan for making use of facilities after the Games and boosting tourism. / Korea Times file



1994 Winter Olympics chief organizer advises 2018 organizers(1994
년 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이 평창2018에 주는 조언)


By Nam Hyun-woo

Gerhard Heiberg, chairman of the Lillehammer 1994 Olympic Organizing Committee

 

With some 1,100 days left before the kick-off of the 2018 PyeongChang Olympic Games, the organizers are striving to come up with plans to ensure the legacy of the nation's first Winter Olympics. However, they do not appear close to providing a tangible plan thus far on how to evade an empty ghost town where the party has left.

To suggest a good precedent, The Korea Times interviewed Chairman of the Lillehammer 1994 Olympic Organizing Committee (LOOC) Gerhard Heiberg. The event is widely considered to be the "standard" of the Winter Olympics. But before the alpine town hosted the Olympics, Lillehammer was unknown to the world, much like PyeongChang.

After Lillehammer held the Olympics two decades ago, the small and remote town in southern Norway has become a frequent choice for winter sports event organizers or athletes seeking place for training.

And Heiberg, who has been an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member since the Games, said the success was possible because of thorough plans before the event.

"Already from the start of the bid, we spent a lot of time on planning of the legacy and after-use of the different venues," Heiberg said in an e-mail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After the Games, as planned, most of the Olympic Village was moved to the north of Norway as apartments for student housing, while some hotels were also moved to other cities after the event."

According to "1994 Winter Olympics Report," published by the LOOC six months after the Games, the organizers anticipated that for a small city like Lillehammer, it was clear that there would be no need for all the accommodation and housing built for the Olympic event. Thus, the organizers decided to build less permanent houses and build more temporary houses so that they can be moved to other parts of the country. The permanent part consisted of 185 houses, of which 141 were later sold privately. The rest were built as movable units.

The international media center was refurbished and turned into the Lillehammer University College a year after the game. Also, all sports venues are being used, drawing many athletes every year for training and competitions.

"We thought that our biggest headache would be the after-use of the bob and luge facility," Heiberg said.

Lillehammer Olympic Bobsleigh and Luge Track was completed in 1992 to be the first sliding track in Norway. To have more use after the Games, bobsleighs with wheels ("Wheel-bobs") were introduced during the summer of 1993 and are in operation throughout the summer season until now. In addition to bobsledding, a separate activity park was built to offer activities such as ATV riding and rifle practices.

"After having found a solution to using this venue, also in the summer time, we are happy to say that it functions very well, also economically," he said.

Alike the LOOC, the sliding center for bobsleigh and luge events under construction in PyeongChang was a big headache for the Korean organizers because of the IOC's move last year urging the host to split the events at venues outside of Korea out of concern that the center may have little use after the event. PyeongChang, however, said no to the suggestion.

"The building of massive stadiums is over," Heiberg said. "Today, the IOC wants to have stadiums that can match the use after the Games. We do not want ghost buildings."


1) Advice for PyeongChang (평창에 대한 조언)

Heiberg recalled the LOOC had to come up with the legacy plans first to persuade Norwegians why the small town of some 26,000 people wanted to host one of the biggest sporting events in the world.

"In order for the population of Lillehammer and for Norway to accept that Lillehammer would like to stage the Games, we needed to have a plan for the legacy before our government gave the necessary economic guarantees," he said. "And after the Games had finished, we had a fund for the after-use. That fund is still in use, which means that we do not lose much money every year on operating the venues."

Also before the event, local communities were set up to study ways to deliver the legacy in the Games, such as tourism, new industries, new employment possibilities. Heiberg said he is proud to say the communities have been doing great and are still taking care of the legacy.

Heiberg was the chairman of the Evaluation Commission for the Winter Olympics 2010 and visited Gangwon Province, where encompasses the host counties of PyeongChang, Jeongseon and the city of Gangneung, to see proposed venues and facilities.

"We have a lot of national and international events in most of the disciplines with receiving many athletes every year for training. Of course, Korea could do the same in PyeongChang. If you plan this long time in advance and see to it that you have the right relations with the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 he said.

Though the Lillehammer Olympics is regarded a great success, as Heiberg said, not all goals of LOOC could be achieved, especially creating long-term cash cow by boosting tourism in the region -- one of the purposes of hosting the event.

According to "Mega-events and impacts on tourism; the predictions and realities of the Lillehammer Olympics," a paper by Jon Teigland at the Western Norway Research Institute, 40 percent of the full-service hotels in Lillehammer have gone bankrupt five years after the Games.

In an interview with CNN, the Norwegian social scientist said Korean organizers "should be very careful about developing a lot of accommodation facilities if they have not seen strong growth in winter sports already."

Heiberg said that PyeongChang Organizers work very hard, but they have some challenges in local sponsorships and geographic locations of PyeongChang and some other venues. However, he said he is convinced that the organizers will find some good solutions, adding, "There is still time for this."

"For the success of the Games, it is important for the organizing country to get many medals for their own athletes. It is also very important to get lots of spectators and show their enthusiasm to the TV audiences around the world," he added.

 

 

2) Lillehammer shares secret of success (Lillehammer동계올림픽 성공비결 공유)

 

 

 

 

Organizer advises PyeongChang to add enthusiasm (평창2018 열정추가에 박차를 가하라)

 

Kim Yu-na applauds at the International Media Forum for the Successful Delivery of the 2018 PyeongChang Olympics at the 63 Convention Center, Seoul, Thursday. / Yonhap

 

By Nam Hyun-woo

The former chairman of the Lillehammer Olympics organizing committee has stressed the importance of enthusiasm and smiling in the successful staging of the 2018 PyeongChang Olympic Games, during an international media forum Thursday.

"It is a question about how to show the world the sentiment and the feelings of Koreans," Gerhard Heiberg told The Korea Times on the sidelines of the International Sports Media Forum for the Successful Delivery of the 2018 Games at the 63 Convention Center in Seoul. "The staffers, volunteers and other relevant officials should know that they have to
smile for 17 days, 24 hours a day, and display enthusiasm for the Games."

Unlike domestic views focusing on physical details, such as constructing venues, the 1994 Games chief organizer said that it was the cheapest way to bring about a successful Games.

"When I was the chairman of the Lillehammer organizing committee, I told them one thing:
'Smile 24 hours for 17 days.' It's important to remember the Olympic Games is not about money, business or industry, but about having fun," he said.

The Winter Olympics will come to Korea in the alpine town of PyeongChang in some 1,000 days. During the forum, Heiberg asked the PyeongChang organizers not to ignore the importance of those values during the 17-day run from Feb. 9, 2018.

"Their smiles will be presented to almost 3 billion people watching television," he said. "By that, it will be possible to show the world that people are having fun in Korea and enjoying what they are doing, as well as letting them know the Olympics is something really special."

Along with Heiberg, who is also an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member, International Sports Press Association (AIPS) President Gianni Merlo and Vancouver Olympic gold medalist Kim Yu-na were present at the forum co-hosted by the Korea Sports Press Union (KSPU) and the AIPS.

Kim called for increased national interest for the Games, stressing it will be the key to the successful delivery of the first Winter Olympics on Korean soil.

"The Olympics will come to Korea within some 1,000 days, but it is still hard to say the preparations are going smoothly and perfectly," said KSPU President Kim Kyung-ho. "So we came to consider how Korea should prepare the Games and what we should present to the world. With the knowledge and experience of experts in the global winter sports community, the forum will hopefully contribute to the success of the PyeongChang Games."

 

*References:

-The Korea Times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6. 4. 12:31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수요예배 "적자생존의 부활 법131가지" 어록과 "구원의 확신이 축복 중 축복"인 이유]

 

 

 

 

 

도피성에서 낮은 자,

 

새 한 마리 값도 안되니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자,

 

이름도 빛도 없고 생사여탈권 조차 없어 비참의 극치에 이른 종과 같은 자가 되어 세상이 가증이 여기는 존재가 될 때 비로서 아버지 품 안으로 돌아오라는 사인(Sign)이 되어 주님의 평강이 주어진다고 하시는 김양재목사님의 부활절 주일예배 말씀 한 구절이 생각나는 부활절 D+1일차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당시 수요예배 참석 3개월 만인 지난 2016 323(부활절 D-4) 말씀 사모됨에 이끌려 수요예배에 참예하였습니다.

 

김양재목사님의 말씀은 삶에서 묻어 나오고, 간증을 통해 우러나오니 심금이 울려지고 기도가 우러나오나 봅니다.

 

말씀 내내 은혜가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적지 않고 듣는 것에 집중하려 해도 자꾸 적어 내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생물학적으로 ‘생물의 생존 경쟁의 결과,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는 현상’이란 기존의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사전적 의미가 우리들교회 예배현장 버전인 ‘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의 ‘적자생존’의 뜻으로 부활했나 봅니다.

 

어떤 사람이 배설물을 내놓는 (우리들교회) 화장실에서 본 집사님들의 눈빛이 사뭇 달라서 교회 등록을 했다는 간증이 우리들교회 집사님들 믿음의 현주소라고 하십니다.

 

부모님을 전도해서 큐티하게 하고 목장에 가게 해 드리는 것이 효도이고 사랑 이며 각자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사랑이고 효도인데 우리는 구원 때문이 아니라 내 명예, 체면 때문에, 내 유익을 위하여 부모를 모신다고 하시니 찔림이 걸어 들어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외로운 것이고 다른 것은 부족해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이 축복이며 묵상 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묵상하는 것이 결론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파울로스(Paulos/못난 자, 작은 자)와 둘로스(Doulos/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존재, )로 자기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고 말씀을 인식하며 알고 걸어가는 것이 고난을 덜어 주시는 것이며 대형사고를 미연에 막아주시는 것이므로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을 대비한 예방주사인가 봅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주님이 기억해 주시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야 하는데 자기부인을 하면 도와줄 자가 있고 그것이 축복이라고 하십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체가 약한 것이다(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마가복음 14:38)”라는 말씀이 내 믿음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구원 때문에 심각해야 하는데 시험이 있는 이유는 심각하지 않아 잠을 자니까 생기는 것이며 구원을 위해서는 나 혼자와의 싸움이며 이 땅에서 별 인생이 없는 것을 알면 세상 일에 목 매지 않게 되는 것이고 묵묵히 오늘 내 상황을 그대로 살아내야 한다고 잔잔히 설파하십니다.

 

구원을 생각하면 세상에는 좋고 나쁨이 없는 것이고 ‘덤으로 사는 인생이 뭐 더 할말이 있을까?’에서 목사님의 복음전파 철학이 느껴집니다.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믿고 오늘을 평강으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데 예수님처럼 믿음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졸려서 깨어 있지 못하는 제자들같이 그 만큼 힘든 것이라고 해석해 주십니다.

 

영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육적으로도 피곤한 이유는 신앙고백이 없어서 피곤한 것인데 좋은 일이 있어야 피곤하지 않는 법이고 늘 다른 사람에게 탓을 돌리니 피곤한 것으로 자기부인의 기도 없이는 인생이 피곤할 수 밖에 없다라고 ‘영적 및 육적 피곤 론’에 대해 정리해 주십니다.

 

나는 간 곳이 없다라는 듯이 기도를 해야 하며 진짜 변하지 않고 가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자칫 남을 잡아 죽이는 검과 뭉치(swords and clubs)가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가롯 유다처럼 지질하다고 생각되는 공동체를 떠나서 럭셔리(Luxury)한 공동체를 찾는 모습이 내 모습입니다.

 

죽기로 작정하면 분별이 잘 되는 법인데 마찬가지로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그때서야 분별이 잘 된다고 하시니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보아야 할 보석 말씀입니다.

 

복음보다 더한 교양은 없는 것이며 유다 같은 사람은 복수의 대상이 아니고 친구라고 불러주어야 하는 것으로 누구든 날 보고 ‘가증하다’라고 하면 ‘맞다’라고 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알려주시고 보호해 주시려는 보혜사 성령님이 선사하시는 수요예배의 복음 선물임을 깨닫고 감사할 것 밖에 없는 날마다가 되기를 원합니다.

 

 

[김양재목사님 수요예배(2016323/마가복음 14:1~ 52)말씀 어록 131가지 정리]

 

 

1)예수님 12제자는 같은 편 공동체에 속했지만 인정 받지 않는 헌신을 하기가 힘들다

 

2)세상 것들을 내려 놓고, 버려놓고 매일 십자가 지는 인생이 힘들지만 즐겁고 보람이 있기에 십자가 지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3)인간은 선하지 못하므로 힘든 십자가 지는 적용이 어려운 것이다

 

4)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는 성품을 뛰어넘는 헌신을 하기에 그래서 장례준비를 하는 것으로 삼백 데나리온이 넘는 값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은 것이다

 

5)믿음은 사람의 일을 뛰어넘어 사람의 일보다 구원의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6)(적용) 날마다 내가 감당해야 할 구원의 일과 사람의 일은 무엇인가?

 

7)구원의 일과 사람의 일은 믿음의 선택에 달려있다

 

8)선택으로 그 사람을 분별하게 된다.

 

9)날마다가 선택의 연속이기에 시간을 가지고 믿음의 선택으로 사람을 분별하게 된다

 

10)말씀을 듣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없다

 

11)너무 중요한 일이 구원이기에 2,000년 넘어 지속되어 온다.

 

12)구원 때문이 아니라 내 명예, 체면 때문에, 내 유익을 위하여 부모를 모신다

 

13)각자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사랑이고 효도이다

 

14)사랑과 효도란 일상생활을 잘 사는 것이다

 

15)부모님을 전도해서 큐티하게 하고 목장에 가게 해 드리는 것이 효도이고 사랑이다

 

16)묵상 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묵상하는 것이 결론이 되어야 한다

 

17)다른 것은 부족해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이 축복이다

 

18)말씀대로 사는 것이 외로운 것이다

 

19)파울로스(작은 자)와 둘로스()로 자기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다

 

20)구원 때문에 간다고 할 때 세상에서는 모두가 비웃는다

 

21)인식하며 알고 걸어가는 것이 고난을 덜어 주시는 것이고 대형사고를 미연에 막아주시는 것이다(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을 대비한 예방주사)

 

22)구속사를 제일 비난하는 자가 가까이에 있을 수 있다

 

23)훈련 받는 자들 중에 있을 수도 있다

 

24)누구보다 주님이 기억해 주시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25)인간적인지, 영적인지의 판가름은 시간이 가면 하나님이 구별해 주신다

 

26)전체는 아니더라도 한 부분은 하나님이 쓰신다

 

27)(적용) 같은 믿음인줄 알았다가 배신 당한 적이 있나?

 

28)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29)가난한 사람들 보다 예수님 장례준비가 더 중요한 것을 마리아는 알고 향유를 붓는 것이다

 

39)당해 보는 것이 축복이다

 

31)당해 보지 않으며 내 것이 되지 않는다

 

32)(적용)근사한 호텔 점심 사준다고 하면 예배는 다음 주에도 있으니까 예배를 넘겨주진 않나?

 

33)예수님이 다 알려주시고 뻔히 보이는 데도 심각하지 않으니 못 알아본다

 

34)물어보면, ‘내가 왜 호텔에서 점심을 먹어?’ 혹은 ‘내가 왜 예수님을 팔아?’라고 한다

 

35)13년 교회 경력이 있어도 경건은 모양과 무늬만 있다

 

36)세상적으로 잘났다고 생각하며 말씀이 안 들린다

 

37)다시 말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축복 받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이다

 

38)자기부인의 기도는 기복기도와 차원이 달라서 몇 시간을 해도 힘들지 않다

 

39)오픈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할 수 있다

 

40)오픈은 자기 믿음대로 종류별, 장르별로 하게 되는 것이다

 

41)자기 부인이 없는 기복기도는 욕심으로 하기 때문에 자기 열심으로 열 시간도 기도한다

 

42)예수님 믿는 것은 원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43)자기부인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44)힘들면 믿음의 실체가 드러난다

 

45)자녀는 내 자신이기에 자기부인이 안 되며 직면하고 싶지 않아 한다

 

46)자녀는 내가 발가벗긴 기분이라서 자식문제는 덮고 가고 싶어 한다

 

47)못난 자, 멸시 받는 자인 둘로스가 되어야 한다

 

48)자기부인을 하면 도와줄 자가 있고 그것이 축복이다

 

49)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체가 약한 것이다(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마가복음 14:38)

 

50)육이 무너지는 만큼 영이 세워진다

 

51)마리아의 헌신에 아무도 심각하지 않다

 

52)구원 때문에 심각해야 하는데 시험이 있는 이유는 심각하지 않아 잠을 자니까 생기는 것이다

 

53)구원을 위해서는 나 혼자와의 싸움이며 이 땅에서 별 인생이 없는 것을 알면 세상 일에 목 매지 않게 된다

 

54)오늘 내 상황을 그대로 살아내야 한다

 

55)구원을 생각하면 세상에는 좋고 나쁨이 없는 것이다

 

56)덤으로 사는 인생이 뭐 더 할말이 있을 까?

 

57)처한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믿고 오늘을 평강으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58)믿음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그 만큼 힘든 것이다

 

59)예수님은 기도하시고 제자들은 자면서도 눈이 무겁고 옆에 있는 사람은 보기만해도 피곤하다

 

60)신앙고백이 없으면 누가 옆에 있어도 피곤하다

 

61)말씀에 서 있는 것밖에 피할 길이 없다

 

62)말씀이 없으면 그 어떤 것이 와도 기쁨이 없고 피곤만 쌓인다

 

63)내게 성령이 없으면 잠시 졸았다가도 피곤해 진다

 

64)가인은 ‘획득’이란 뜻이고 아벨은 ‘허무’라는 뜻인 것처럼 세상일이 다 그렇다

 

65)그래서 모든 것 다 주었는데도(가인=획득)피곤하다고 한다

 

66)자기부인과 자기직면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67)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상처 받고 떠나간다

 

68)주님께 고백하는 것이 토스(toss)인 것이다

 

69)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마음이 무거우면 정상이나 못 이겨 우는 것은 주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며 주님께 toss 안하고 혼자 스트레스를 짊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70)내가 피곤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피곤하지 않는 비결이다

 

71)말씀이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

 

72)내가 형편무인지경임을 고백해야 한다

 

73)사람에게는 진실이 제일 중요하다

 

74)영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육적으로도 피곤하다

 

75)신앙고백이 없어서 피곤하다

 

76)좋은 일이 있어야 피곤하지 않는 법이다

 

77)다른 사람에게 탓을 돌리니 피곤한 것이다

 

78)자기부인의 기도 없이는 인생이 피곤할 수 밖에 없다

 

79)'나는 간 곳이 없다'라는 듯이 기도를 해야 한다

 

80)진짜 변하지 않고 가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81)남을 잡아 죽이는 검과 뭉치(swords and clubs)가 될 수 있다

 

82)가롯 유다처럼 지질하다고 생각되는 공동체를 떠나서 럭셔리한 공동체를 찾는다

 

83)(적용)나는 순식간에 예수님을 파는 자인가?

 

84)어떤 사람이 배설물을 내놓는 (우리들교회) 화장실에서 본 집사님들의 눈빛이 달라서 교회 등록을 했다는 간증이 우리들교회 집사님들 믿음의 현주소다

 

85)아끼고 가까운 제자들에게는 야단을 치시는데 검을 빼 대제사장 가야바의 충실한 종 말고의 귀(the ear of Malchus)를 떨어뜨리는 베드로에게는 ‘사단아 물러가라’라고 하시고 요한에게는 우레의 아들이라고 하시지만 거리가 있는 가롯 유다에게는 ‘친구여!’라고 하신다

 

86)끌려가시는 마당에 예수님은 대 제사장 가야바의 충실한 종 말고의 잘린 귀를 만져 붙여 주시고 가시니 얼마 바쁘신가?

 

87)한 마디의 말에도 죽어 넘어진다

 

88)유다는 상처가 많아서 예수님이 발을 씻어 주셔도 팔아 먹는다

 

89)신앙고백이 확실치 않으면 교양 있는 말, 좋은 말만 해 주게 된다

 

90)죽기로 작정하고 또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진짜가 보인다

 

91)손해를 안 보려고 기를 쓰면 진짜가 안 보인다

 

92)죽기로 작정하면 분별이 잘 된다

 

93)마찬가지로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그때서야 분별이 잘 된다

 

94)이혼하려고 작정 할 때 이혼할 이유는 수도 없이, 말도 안 될 만큼 엄청 많게 되는 법이다

 

95)선택하는 것을 보면 믿음이 보인다

 

96)나를 죽이려고 할 때 ‘나를 죽이라’고 하면 마음에 평강이 깃든다

 

97)부들부들 떨면 두려움만 쌓인다

 

98)말씀이 없으면 자녀를 잘 키우지 못한다

 

99)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커닝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자녀다

 

100)복음보다 더한 교양은 없는 것이다

 

101)고난이 없는 사람은 그 자식이 우상이다

 

102)혼자서는 구속 사가 잘 깨달아지지 않으니 공동체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103)‘우리들교회 신학’으로 무장하면 어느 곳에서도 선교와 전도가 가능하다

 

104)전도도 선교도 즐겁고 재미있게 감사하며 해야 한다

 

105)가장 영성 있는 사람은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106)예수님은 목적은 죽기로 작정하고 골고다로 가시어 죽으시는 것이다

 

107)목적지는 겟세마네(Gethsemane)가 아니라 골로다(Golgotha)인 것이다

 

108)졸아도 말고의 귀를 잘라도 베드로가 수제자인 것이다

 

109)검은 검에 망하고 혈기는 혈기로 망하며 자녀가 힘인 자는 자녀로 망하고 권력에 의지하면 권력으로 망하게 된다

 

110)구원의 일을 막는 것이 사단의 일이다

 

111)불신결혼은 사단의 일이다

 

112)평소 깨어있지 않고 졸고 또 졸고 있기에 혈기가 나는 것이다

 

113)우리의 종착역은 겟세마네가 아니고 골고다다

 

114)세상은 성경을 이루는 역사다

 

115)그래서 역사가 (예수님의 이야기인) History이다

 

116)구약은 오실 예수님, 신약은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다

 

117)간증은 성경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118)(적용) 내가 검과 뭉치를 잡고 있는 것은? 큐티인가?

 

119)검과 뭉치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rebuke)것이다

 

120)내가 설사 암에 걸렸더라도 식구들의 힘든 것을 처리해 주는 것이 제자도인 것이다

 

121)지금은 아니라도 후에는 알리라

 

122)하나님을 팔고 혈기 부리고 도망가는 제자들의 모습과 그 제자들이 기억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대조된다

 

123)십자가 지고 죽는 기막힌 모습의 예수님

 

124)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한 제자들을 용납하시려고 가는 데로 놔두시며 말고의 귀를 붙여 주시고 기어이 십자가를 지신다

 

125)남의 작은 근심을 덜어 주고 가신 것이다

 

126)배신을 당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127)나는 가고 없고 십자가만 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128)유다에게는 말씀이 안 꼿힌다

 

129)내 힘으로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130)유다 같은 사람은 복수의 대상이 아니고 친구라고 불러주어야 한다

 

131)날 보고 ‘가증하다’라고 하면 ‘맞다’라고 해야 한다

 

 

 

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18. 6. 4. 10:4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2018년 아시안게임 이후 2032년 올림픽유치희망배경 스케치]

 

 

62일자 한 외신기사제목은 인도네시아가 2032년 올림픽개최를 원한다고 자카르타-팔레방 2018년 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 주장하다”(Indonesia wants to host 2032 Olympic Games, Jakarta Palembang 2018 President claims)였습니다.

 

 

 

(Erick Thohir/출처: insidethegames)

 

 

Erick Thohir 2018년 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2032년 올림픽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목표를 세우고 있다(Indonesia is targeting a possible bid for the 2032 Olympic Games)고 합니다.

 

 

Thohir조직위원장은 오는 92일 아시안게임폐회식참석차 Thomas Bach IOC위원장이 자카르타를 방문하는 시점에 인도네시아가 14년 후 2032년올림픽개최제안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이태리 Serie 'A' club Inter Milan축구클럽구단주이며 인도네시아 상위급 기업인(a high-profile Indonesian businessman) 출신Jakarta Palembang 2018 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은 2032년 올림픽에 관한 한 인도네시아가 아시아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후보(the most viable Asian candidate for the 2032 Games)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Thohir조직위원장이 CNN Indonesia와의 인터뷰 발언내용입니다:

 

 

A.  "The possibility of our competitors is only African and Asian countries, and Asia does not have China, Japan or South Korea, only India." (인도네시아의 경쟁후보로는 아프리카와 아시아국가들뿐인데 아시아의 경우 중국, 일본과 한국은 아니고 오직 인도 뿐임)

 

B.  "This is the first time the IOC President has come to the close of the Asian Games, he will stay three days in Indonesia. (IOC위원장이 아시안게임 폐회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인도네시아에 3일 간 체류예정임)

 

"

 

Thohir조직위원장은 Bach IOC위원장이 아시안게임 개회식보다는 폐회식참관을 선택함으로써 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를 볼 수 있을 것(so he could see the "success" of the Asian Games)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IOC President Thomas Bach is expected to attend the Closing Ceremony of the 2018 Asian Games ©Getty Images(Thomas Bach IOC위원장/출처: insidethegames)

 

 

 

인도네시아는 오는 818~92일 자카르타-팔렘방 두 개 도시에서 열리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기간 동안 개최역량을 과시하기를 희망할 것(will hope to showcase its hosting credentials during the multi-sport event )이라고 합니다.

 

 

인도의 경우 인도올림픽위원회 Narinder Batra위원장이 2026년 청소년올림픽(YOG) 2030년 아시안게임과 더불어 2032년 올림픽유치의사를 언급한 후 2032년 올림픽개최에 진지한 관심표명(expressed a serious interest in staging the 2032 Olympics)을 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의 Mumbai가 잠재적 인도 청소년올림픽개최후보로 떠오르고 있다(emerged as a potential Indian Youth and Summer Olympic Games candidate )고 합니다.

 

하지만 Bach IOC위원장은 2032년 올림픽에 관한 논의는 유치과정이 채 시작도 되기 전이므로 아직 시기상조(discussions on 2032 were premature as the bidding process has not started yet)라고 경고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32년 올림픽후보로는 호주도 또 다른 후보가 될 수 있는 바 Gold Coast 2018년 영연방대회(Commonwealth Games)를 지난 4월 개최 한 후 Queensland가 유치타당성을 저울질 하고 있는(pondering the feasibility of a bid)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지금까지 어떠한 올림픽대회나 이벤트를 개최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Indonesia has never hosted any Olympic event.)

 

 

*References:

-insidethegames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6. 3. 16:32

[우리들교회 Bible큐티(QT)묵상어록Update(돈지갑이 회개해야 진정한 회개)]

 

 

오직 할 수 있는 말은 내가 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는데 나는 아직도 욕심을 부리며 더 많이, 더 높이, 더 빛나게해 달라고 떼 부리는 기도의 연속입니다.

 

진정한 감사가 없어서 일 것입니다.

 

이 시대에 순종은 혈기를 내려 놓고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모세도 혈기 때문에 역시 가나안 입성에서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모세가 죽음에 순종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그것에 순종할 때 나의 죽음도 모세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고 하십니다.

 

리더십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 놓인 길을 열심히 걸어갈 때 내 뒤의 사람들이 저절로 끌려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죄인이고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무력한 존재임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종으로 불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중 안다고 하십니다.

 

말씀은 우리 앞을 가로막는 물(요단강물) , 증오의 물, 열등감의 물, 탐욕의 물, 슬픔의 물을 다 그치고 온전히 끊어지게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주님이 다 해준다고 하십니다.

 

북한을 도우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께서 필요한 물질을 채워주신다고 하시니 할렐루야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부족함이 아니라 만족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하시는데 조건 없는 감사가 모든 사람을 화목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이론으로만 알아서는 안되며 사소한 것이라도 말씀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큐티의 의미라고 하십니다.

 

큐티는 단순히 시간을 내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발견하고 그 죄를 날마다 회개를 통하여 제거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1)   그리심 산(Mt. Gerizim/해발 868m): 팔레스타인 중부 골짜기 세겜 중심 남쪽 산 (축복의 산)

(1) 모세의 축복의 율법 선포한 산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산

(3) 여호수아가 세운 여호와의 성소가 있던 산

(4) 공생애 당시 예수님이 만난 사마리아 여인 역시 그들의 예배 처는 그리심 산임을 강조( 4:20-21)

 

2)   에발 산(Mt. Ebal): 세겜 북방에 위치  일명 저주의 산

(1)       ‘벌거숭이 산’, 민둥산’이란 뜻.

(2)       사마리아 지방에 있는 아이 성에서 북쪽 약 32㎞ 지점에 위치한 해발 925m의 높은 산. 계곡에서부터 367m 높이에 솟아 있음

(3)       맞은편 그리심 (일명 ‘축복의 산’)보다는 약 58m 더 높음

(4)       가나안 땅으로 진입할 때 이 산에서 저주의 율법이 선포되도록 했었고 또 여호와를 위한 돌단을 쌓도록 했었다( 11:29; 27:4-26; 8:30, 33).

(5)       이곳에 율법을 새긴 돌을 세운 것은 율법을 범한 자에게 엄중한 경고를 주기 위함

 

<누가 복음>

3)   주님이 안수하사 평생 꼬부라져 있던 내 마음을 펴 주심에 감사

4)   이 시대 혈기와 생색이라는 혈우병을 멎게 하시고 꼬부라짐을 펴 주심

5)   귀신들려 꼬부라진 여인의 몸을 통하여 초라하고 누추해도 모든 사람에게 쉼을 줄 수 있는 통로가 하나님 나라의 겨자씨

6)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일을 당하여도(삼상: 22:2) 아무 일에도 쓸모 없을 것 같은 자들이 바로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 누룩

7)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나라에 참여할 자는 예수님 믿고 회개한 사람

8)   내가 높아 지는 기분은 거절하기 힘든 유혹이지만 겸손은 이렇게 높아진 기분을 포기하고 자기를 낮추며 골짜기로 내려가는 것

9)   내게 갚을 수 없는 사람들을 도와줄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이를 기억하시고 때가 되면 그 수고를 인정받고 높임을 받게 하실 것임

10)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14:34~35)(Salt is good, but if i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it be made salty again?” “It is fit neither for the soil nor for the manure pile, it is thrown out.”(짠 맛이 없는 소금이 있을 수 없듯이 희생이 없는 제자도도 있을 수 없다-주님을 위해 자기 소유를 포기하고 세상을 정화시키는 소금으로써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을 주님을 찾고 계심)

11) 생색이 무서운 이유는 구원을 가로막고 기쁨을 빼앗기 때문(불평하는 맏아들의 비유)

12)  한 영혼의 구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기쁠 때 기뻐하디 못하고 누릴 때 누리지 못한다

13) 세상에서는 돈과 명예가 최고지만 하나님나라에서는 사랑과 사람이 최고의 가치다

14) 돈지갑이 회개해야 진정으로 회개한 것이다

15)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참 회개의 증거다

16) 물질의 사용은 믿음의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17) 영원하지 않은 것으로 영원을 사는 것이 최선의 물질사용이다

18)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영적 간음이다

19) 확실한 말씀을 믿고 회개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20) 이적보다 말씀이 우선이다

21) 인정과 칭찬을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대신 자기자신을 섬기는 것과 같다

22) 참된 신앙은 진리에 순종하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경계선을 없애는 것이다

23) 예수가 없는 모임은 아무리 대단해도 사망의 모임이고, 생명이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면 죽음만이 전염될 뿐이다

24) 명예와 권세와 재물을 쌓는 세상을 부러워하거나 헛된 소망을 갖지 말고 날마다 회개를 이루는 생명의 삶을 살아야 한다

25)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26) 주님은 가족을 버리는 자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신다

27) 가족을 버리는 것= 가족을 떠나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1) 가족을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 객관화한다는 의미이며, 내 욕심대로 가족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2)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족을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다

28) 가족에 대한 내 생각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이 나의 가족을 책임져 주신다

29) 우리에게 물질이 필요한 이유는 대개 가족을 위해 쓰려고 하는 것이기에 가족을 내려놓아야 물질도 내려놓을 수 있다

30) 주님은 가족을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 섬길 때 이 땅에서 가족이 잘되는 것 뿐만 아니라 내세에 더욱 중요한 영생으로 갚아주신다고 약속 하신다

31) 마태복음의 달란트의 비유에서( 25:14~30) 차등 있게 달란트가 주어지는 것이 사람에 따라 소명과 은사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 준다면, 누가 복음에서 동일하게 한 므나(mina)씩 주어진 것은 하나님이모든 성도에게 동일한 기회를 주신 것을 의미한다

32)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나라를 위한 이윤과 열매를 남기길 원하신다

33)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주신 것이지 내 것이 아님에도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내 것으로 착각해서 일부도 드리기 싫어한다

34)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만큼 나와 육의 성전이 무너지고 영의 성전이 세워져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오신다

35) 고난과 박해가 최고조에 이를 때 구원의 여명이 밝아온다

36)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름이 나는 것과 인정 받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37)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다

38) 주제와 때를 아는 것이 겸손이다

39) 신앙의 방황과 위기는 들은 말씀을 망각할 때 시작된다

40) 십일조는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가 그 기원이다

41) 십일조는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이다

42) 깨닫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길르앗의 향유 같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43) 이 세상의 어떤 상급보다도 귀한 것은 내가 구원 받은 것이다

 

<사도행전>

44) 말씀 듣고 찔림을 받는 것이 축복이다

45) 내게 맡기신 사람과 잘 살아내는 것이 믿음의 실력이다

46) 말씀이 전해질 때 성령이 역사하고 회개의 눈물이 흐른다

47) 복음은 악한 세상에서 우리를 잘 되게 하기 위해 잇는 것이 아니라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기 위한 것이다

48) 복음은 박해 속에서 오히려 아름다운 신앙의 꽃을 피워낸다

49) 참 믿음은 위기가 부딪혔을 때 사람을 찾거나 권력을 좆지 않는다

50) 교회가 이 세상가운데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 뿐이다

51)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고 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52) 복음 때문에 고난 받기 보다 내 죄 때문에 고난 받는 저였습니다. 내 죄보고 회개하오니 결박이 풀어지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53) 베드로를 위해 교회가 중보하였듯이 저도 고난 받는 사람을 위해 믿음으로 중보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54) 오직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은 눈물과 겸손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다

55) 고난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바로 성숙한 성도의 모습이다

56) 재벌가가 누리는 재산만큼 하나님사랑과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길 원합니다

57) 권력가 누리는 권세만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원합니다

58) 유명인이 누리는 명예와 인기만큼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원합니다

59) 구원은 오로지 주 예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며 복음은 이처럼 차별이 없다

60) 오직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로만 구원받음을 믿을 때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

61) 찬송은 믿음의 열매이자 꽃이며 구원의 은혜 통로이다

62)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63) 낮아지고 죽어지고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 섬기기를 원합니다

64) 하나님이 상급이고 목적이며 하나님껜 드릴 것 밖에, 감사할 것 밖에, 사람에겐 줄 것 밖에 없는 삶은 소망합니다

65)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살전 5:22) (Avoid every kind of evil.)

66) 그러나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벧전 3:10)(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like a thief.)

 

 

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정보2018. 6. 3. 09:24

[IOC올림픽 마케팅수입금 선수지분 25 % 직접지급 강력요구 최근 사태와 IOC선수위원회 주도 선수헌장(Athlete Charter)이 시사하는 방점]

 

 

1.   선수헌장(Athlete Charter) 초판세부사항 발표취지 및 목표 지향점

 

2018 531일 선수헌장(Athlete Charter) 초판 세부사항 발표와 함께 세계각국 선수들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올림픽운동 전체가 촉구하고 있다고 합니다(Olympic Movement calls for input as first details of Athlete Charter revealed)

 

 

 

 

 

선수헌장(Athlete Charter)의 현재 초안(current draft)은 전 세계 모든 대륙을 총 망라하여 대표하는 약 200명의 대표선수들의 의견이 입력됨으로 구체화되어(shaped by the input of almost 200 athlete representatives representing all continents across the globe) 온 바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도권(initiative) IOC 선수위원회전략 실행의 또 다른 조치(another concrete step in the implementation of the IOC AC’s strategy)라고 합니다

 

따라서 531일은 선수헌장 전개의 다음 수순을 기념하는 것(Today marks the next phase of the Athlete Charter’s development )으로 이를 계기로 운영위원회(a Steering Committee)는 전 세계 엘리트 수준의 선수들을 초대하여 이러한 중차대한 문건을 계속 다듬을 수 있도록(will continue to shape this important document) 그 선수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제2단계 단계 조사평가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함(inviting elite-level athletes worldwide to share their voice and contribute to a second-phase survey)이라고 합니다.

 

이번 조치는 지금까지 위임 실행된 세계 최대의 선수중심 조사평가를 지향하고(aims to become the world’s largest athlete-focused survey ever commissioned) 있다고 합니다.

 

스포츠 세계가 지속적으로 진화됨에 따라(as the sports world continues to evolve) 다양한 선수목소리를 증폭시키고 그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며 보호함으로써(more important than ever to amplify the voice of athletes and empower and protect them) 그 어느 때보다도 중차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는 참고문건 창출작업에 착수하여 왔는데 동 문건은 선수들의 권리와 책무에 대하여 정의하고 있다(undertaken to create a reference document that defines the rights and responsibilities of athletes)고 합니다.

 

 

권리와 책무를 명시한 선수헌장은 선수들의 제반 권리와 영감을 주면서도 직접 진솔하게 반영되고 포괄적 과정을 통하여 개발된 문건 안에 선수들의 책무도 정확하게 명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aims to articulate the rights of athletes, and their responsibilities in an inspirational, yet straightforward document developed through an inclusive process)고 합니다.

 

목표는 기본원칙을 준수하는 몸체인데(The goal is a body of fundamental principles) 보편타당하고 융통성을 부여하여 폭 넓은 종목과 국가들에 걸쳐 선수들의 필요를 적합하도록 적용하는 것(to adapt to athletes’ needs across the full range of sports and countries)이 취지라고 합니다.

 

그것은 선수들을 위한 선수들이 전개하고 선수주도의 이니셔티브인데(an athlete-driven initiative, developed by athletes, for athletes) 동 프로젝트의 전개는 전 세계 선수들의 견해를 청취함으로써 선수헌장내용과 함께 모든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단계 별 협업과정이 수반된다(a step-by-step and collaborative process with all stakeholders, with the content of the Athlete Charter driven by listening to athlete views worldwide)고 합니다

 

 

2.   IOC가 직면한 선수들에 대한 올림픽마케팅수입금 직접 할당지분 25%요구대처 현안

 

 

선수헌장발표는 올림픽대회 수입금 관련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금배분제공 시스템으로 개혁하자는 증폭되는 압력에 IOC가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개되고 있는 움직임과 맞아 떨어지고 있는(at a time when the IOC has faced increasing pressure to reform their systems to provide more money to athletes) 느낌입니다. 

 

 

독일올림픽 및 스포츠 총 연맹(DOSB: German Olympic Sports Confederation)선수위원회 위원장인 펜싱선수출신 Max Hartung이 작성하여 Bach IOC위원장에게 보낸 공개서한(an open letter)을 통하여 IOC가 기금배분모델을 혁신적으로 개혁하도록 촉구한 바(called on the IOC to revolutionise their funding model) 있습니다

 

 

동 공개서한에는 IOC수입금 중 25%에 해당하는 기금을 선수들에게 직접 보조금 승인 및 WADA에 대한 10%추가 보조금배정(a further 10% of revenues) 촉구내용(a call to grant 25 per cent of revenues directly to athletes )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 가지 아이디어로 올림픽출전 모든 선수들에게 일시불참가비지급이 제안되었는데(A lump participation sum granted to all athletes appearing at the Olympic Games) 이 아이디어는 IOC수입금 배분방식개혁을 추구하는(seeking to reform the way revenues are distributed) 독일선수들 패널 좌장(the head of a panel of German athletes)

 

 

이와 관련하여Bach IOC위원장은 공개서한 발송을 주도한 비판적이고 신랄한 독일선수들을 스위스 로잔느 IOC본부로 초대하여 IOC가 올림피언들에 대한 지원과 재정제공방식들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invited critical German athletes to Lausanne so he can "discuss and explain" the ways in which they support and finance Olympians)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5개 핵심 토픽을 중심으로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Currently organised around five key topics), 선수헌장은 선수들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가장 연관성이 짙은 이슈들을 다루고 있는데(addresses the most relevant issues athletes face today)

(1)청렴성과 정직한 스포츠(Integrity and Clean Sport),

(2)지배구조 및 소통(Governance and Communication),

(3)경력과 마케팅(Career and Marketing),

(4)보호수단강구(Safeguarding) 및 스포츠 경기(Sports Competition)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more specifically), 현재로서는 선수권리관련 핵심주제들이 추가적으로 19개 원칙항목들(19 additional principles)로 인해 좀더 상세히 정의 및 기술되어 있는데(further defined at present), 선수들의 책무내용은 16개 구체적 성명내용으로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spelled out in 16 specific statements )고 합니다

 

선수헌장은 선수지원을 위한 한 단계 전전한 것을 표시하고 있는 바(The Athlete Charter marks a step forward in supporting athletes) 스포츠 이상의 제반 토픽과 개개인으로서의 선수 권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focusing on topics that go beyond sport, and on athletes’ rights as individuals) 이는 진행 중이며 계속 진화되고 있는 문건인데 발표 이후조차 갱신사항통합이 이루어 질것(will integrate updates even after its release)이며 그 목적은 글로벌 선수들을 위한 지속적 연관성과 적용가능성을 철저히 확고히 하고자 하는 것(to ensure continuous relevance and applicability for athletes globally)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중 경력 소지권리(a right to a dual career), 선수이슈에 대한 교육적 자료활용 접근 권(access to educational materials on athlete issues), 스포츠이벤트 규칙에 준하여 이미지 사용권(the right to use images as per the rules of the event) 등이 경력 및 마케팅 주제에 명시되어 있다(stated under the career and marketing theme)고 합니다.

 

 

선수이미지 사용관련 규칙준수조항(Compliance with the rules regarding the use of images) 역시 단독책무로써 예시되어 있다(cited as the sole responsibility)고 합니다.

 

 

 

*References:

-IOC홈페이지

-insidethegames

 

 

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18. 6. 2. 17:35

[Mega Sports and Sport Museum Impact Update]

 

 

 

 

 

*Order:

 

1.   What is a Mega Sport Event?

2.   Power of Sports and Global Community

3.   Overview of Global Sports Museums and Status Quo of Sports Museums in Korea

4.   Creation and Vision of Private Sports Museum of  Rocky Kang-Ro YOON, and Its Donation

5.   Who is Rocky Kang-Ro YOON?

 

 

 

    I.        What is a Mega Sport Event?

 

 

1)   “The term, “mega sport event” refers to global sporting events such as the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the FIFA World Cup in Football, and the IAAF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2)   The event has a high profile, there is a worldwide interest linked to the event and there is a sustainable and measureable economic outcome.

3)   It also improves employment both on a short-term and permanent basis.

4)   A mega sporting event also involves political decision-making and involves the strategies of a country`s Government.

 

   II.         Power of Sports and Global Community

 

(1)  There are five common languages that humanity favors the most: money, politics, art, sex, and sports.

 

(2)  The fifth language, sports, is the healthiest and necessary contents that enrich our lives across the world.

 

(3)  The three necessities for humanity, in the traditional sense, are food, clothing, and shelter. In modern society, however, the three new necessities are clean water, clean air, and sports for all.

 

(4)  It has become difficult to imagine daily lives without sports, whether participating in one, watching a game, or hearing about it on the news.

 

(5)  Sports encompass the characteristics of the other four languages that humanity favors, and the Olympics is the necessary result of the universality of sports.

 

(6)  The Olympic Games show the face of changing global politics, and give rise to international controversies sometimes. It is also the most sophisticated work of art as a human psychology cultural heritage that displays human obsession with money, on the side of complex festivities of culture, education, art, and physical and artistic movements.

 

(7)  According to the recent international Spontaneous Awareness Survey, the Olympics has twice as much influence as the World Cup, three times that of Wimbledon Tennis Championships, four time that of Formula One Motor Racing Grand Prix, six times that of Tour de France, American Super Bowl, and World Series of Baseball, and 10 times that of America's Cup and Davis Cup.

 

(8)  In particular, the former IOC President Samaranch praised Seoul Olympics of 1988 as “the most universal and the best Games ever.

 

 

 

 

 III.        Status Quo of Sports Museums in Korea

 

(1)  In comparison to the state of sports museums in Korea, a so-called champion of sports, those in France or the UK are of global standards and subjects of envy.

(2)  As for sports museums in Korea, there are Korea Sports Museum, which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of international skating rink in Taereung, Nowon-gu, Seoul, with 4 exhibition halls, and Gwanggyo Museum in Suwon-si, Gyeonggi-do. Some are managed as history museums by local governments.

(3)  For soccer, there is a museum that commemorates 2002 Korea-Japan FIFA World Cup within the Sangam World Cup Stadium in Mapo-gu, Seoul. There is another soccer museum on the first floor of soccer hall on Sinmun-ro, Jongno-gu, Seoul.

(4)  However, various data on sports are spread out across the museums, and the location of these sports museums are far from easily accessible for the general public. Therefore, they are not fully attractive or playing their roles to the fullest as sports museums.

(5)  Data related to the Olympics are also scattered, with some managed in the Seoul Olympic Commemoration Hall within the Olympic Park complex, Songpa-gu, Seoul, and the Korea Sports Museum in Taereung, managed by Korean Olympic Committee.

(6)  In the Korea Sports Museum in Taereung, the bronze Greek helmet that Sohn Ki-jung won in the 1936 Berlin Olympics, Korea’s first gold won by Yang Jeong-mo in 1976 Montreal Olympics, and other historically valuable artifacts are on display. However, for the museum to become Korea’s representative sports museum, better national policy is needed to take care of it.

(7)  The need to build a national sports museum worthy of a sports powerhouse like Korea has been surfacing strongly recently. The Sports Promotion Foundation is reportedly working on a plan to launch such a project.

(8)  A sports museum does not just display commemorative items and artifacts. It should be remembered that it is a communication channel between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through sports.

 

 

 

 IV.        Creation and Vision of Private Sports Museum od Rocky Kang-Ro YOON, and Its Donation

 

 

(1)  About 30,000 pieces of artifact—collected for 35 years and related to the Olympics and other sports as evidence of international sports diplomacy—were collected by an individual and a sports museum was built for them.

 

(2)  Olympic pins, key chains, stamps, medals, torches, pennants, and various Olympic watches, coins, ID cards, neckties, badges, mascot dolls, booklets, commemorative items, scrolls, paintings, posters, stickers, awards, memorial tablets, badge sets, various hats, gloves, sports diplomacy, Olympic T-shirts, postcards, sculptures, medals of honor, awards of achievement or of appreciation, Olympic spoons, bells, locks, alcohol from different countries, perfume, tobacco, and even Olympic condoms were some of the things collected, even needing a separate storage space.

 

(3)  After numerous attempts, a sports museum on Yoongang-ro, Pyeongsan was built in a villa in Guksu-ri, Yangpyeong-gun, Gyeonggi-do, in 2004, and a small celebratory ceremony was also held.

 

(4)  Major daily papers, monthly magazines (New Dong-A), and broadcasts introduced the museum, and local lawmaker Jung Byeong-guk for Yangpyeong and others at the gun level took great interest in the museum.

 

(5)  IOC members, including President Jacques Rogge, Honorary President Samaranch, Head of Culture and Education Section Ha Jin-ryang, and other global sports celebrities sent congratulatory messages as well.

 

(6)  The Pyeongsan sports museum was opened in Guksu-ri, Yangpyeong, Gyeonggi-do to display Olympics-related artifacts, and efforts were made to enliven it through ASMA. In 2004, director of IOC Olympics Museum Francis Gabet asked the author to consult him on ideas related to research into sports museum projects.

 

(7)  Various global sports celebrities visited the Pyeongsan sports museum, including gold medalist and world record setter in pole vault in 1988 Seoul Olympics, IOC member for Ukraine, and head of NOC, Magvan Mongolian IOC member, Samih Moudallal Syrian IOC member, and former IOC Secretary-General Mme. Francoise Zweifel.

 

(8)  The sports museum was introduced on various media outlets for its opening, and the visitors seemingly shared the history of the Olympics and the cultural value that sports give rise to by enjoying the artifacts related to the Olympics and sports in general.

 

(9)  In September 2014, 3 years since the author became a member of the organizing committee for Pyeongchang Winter Olympics 2018 and for the Paralympics that took place in July 2011,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Office visited the author’s office. Gangneung is to host ice sports in Pyeongchang 2018. The official asked for donations of artifacts for the sports museum planned to open in the Ice Arena after the Olympics.

 

(10)          After a month, a donation agreement was signed at Seoul Press Center with Gangneung’s governor Choi Myeong-hee on October 13. The entire collection of Olympics-related items, preciously preserved for the past 35 years, was donated. 

 

(11)          Until the end of the Olympics in 2018, some of the donated items, such as the Olympic pins, will be displayed for the general public in the lobby of Gangneung City Hall and the Pyeongchang 2018 Promotion Exhibition near the Gangneung Olympic Park.

 

(12)          Establishment of the Asian Sport Museum Association (ASMA) is also something to work on for the future.

 

 

(Donation Ceremony of Olympic Artifacts, Held at Seoul Press Center: from left, donor Yoon Kang-ro and Governor Choi Myeong-hee of Gangneung)

 

 

 

 

  V.        Who is Rocky Kang-Ro YOON?

 

    Who is Rocky Kang-Ro YOON?

 

 


Rocky Yoon is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Sport Diplomacy Institute (ISDI) and Special Advisor to President of the 2018 PyeongChang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 Organizing Committee. He also used to give lectures at the Renmin University of China as guest professor.

He (English major) graduated from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HUFS) and studied both at the graduate school of Interpretation & Translation (English-French) of the HUFS and the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Yonsei University. Rocky Yoon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degree in sports science from the Mongolian National Olympic Academy.

He is also the first Korean Diplomat-Recipient of Merit Award of Association of 206-National Olympic Committees (ANOC Olympic Order).

He served as Secretary General for International Relations at the 2010 & 2014 PyeongChang Olympic and Paralympic Winter Games Bid Committee and Deputy Secretary General of the Korean Olympic Committee. He was the first Korean sport official who served as member of the IOC Evaluation Commission for the 2008 Olympics. He played a role as Acting Chef de Mission of Korean Delegation in the Olympic and Asian Games all throughout his career at the KOC for about 30 years. He can be reached at rockyoon21@hanmail.net.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6. 2. 16:27

[Bible 속의 주요인물 200명 그 이름과 호칭 요약 정리]

 

 

 

 

 

1. 가나안 - 노아의 저주를 받은 자

2. 가롯 유다 - 영원한 배반의 상징

3. 가말리엘 - 사도 바울의 스승

4. 가야바 - 정치적인 종교 지도자

5. 가인 - 첫 출생 자 겸  첫 살인자/ 아벨의 형

6. 갈렙 - 진취적인 믿음의 인물

7. (Gad) – 암 사자에 비유된 용맹한 지파

8. 고넬료 - 최초의 이방 세례 교인

9. 고라 - 땅에 삼켜진 바 된 자

10. 고멜 - 방탕한 이스라엘의 상징

11. 골리앗 - 소년 다윗에게 패배한 거인

12. 기드온 - 이스라엘의 큰 용사

13. 나다나엘 - 거짓됨 없는 참 회의론자

14. 나단 - 충실한 여호와의 예언자

15. 나답과 아비후 - 불로 심판 받은 불의의 제사장들

16. 나발 - 어리석은 자

17. 나봇 - 유업을 중시한 의로운 포도원 주인

18. 나사로 -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거지

19. 나아만 - 문둥병을 치유 받은 이방의 군대장관

20. 납달리 - 발 빠른 암사슴에 비유된 지파

21. 노아 - 당세에 의인이요 완전한 자

22. 누가 사랑 받는 의사요 신의 깊은 문학가

23. 느부갓네살 -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이방(바벨론)의 권세자

24. 느헤미야 - 하나님의 일에 헌신한 유능한 정치가

25. 니고데모 - 중생의 도를 추구한 지식인

26. 니므롯 - 여호와를 대적한 최초의 영걸

27. 다니엘 - 신앙 절개를 지킨 포로 선지자

28. 다말 -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유다의 며느리

29. 다윗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위대한 통치자

30. - 우상숭배로 소멸된 지파

31. 데마 - 신앙의 길을 떠나 세상을 택한 자

32. 데메드리오 - 이해 타산으로 복음을 배척한 자

33. 도르가 - 구제와 선행의 여제자

34. 도마 - 진솔한 신앙의 회의론자

35. 두발가인 - 금속 가공의 시조

36. 드루실라 - 회개의 기회를 거부한 여인

37. 드보라 - 이스라엘의 유일한 여 사사

38. 들릴라(Delilah) - 재물에 미혹되어 (삼손의)사랑을 버린 여인

39. 디나 - 강간당한 비극의 소녀

40. 디도 - 신실한 복음 사역 자

41. 디모데 - 경건한 젊은 목회자

42. 라멕 - 복수의 칼을 노래한 가인의 후손

43. 라반 - 탐욕스러운 이기주의자

44. 라합 -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기생

45. 라헬(Rachel) - 질투심 강한 믿음의 여인

46. 레아 -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여인

47. 레위 - 참혹한 복수극의 주인공

48. 로데 - 베드로를 영접한 계집종

49. 로이스와 유니게 - 신앙의 유산을 물려준 믿음의 여인들

50. (Lot) - 세속에 물든 우유부단한 신앙인

51. 루디아 - 마게도나(마케도니아) 최초의 개종자

52. (Ruth) - 효성과 신앙이 뛰어난 모압 여인

53. 르우벤 장자 권을 잃은 야곱의 맏아들

54. 르호보암 - 왕국의 분열을 초래한 왕

55. 리브가 - 야곱은 편애한 족장 이삭의 아내

56. 미가 - 복음의 조력자요 나눔의 사람

57. 마르다(Martha) - 헌신적인 봉사의 여인

58. 마리아①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

59. 마리아② - 주께 헌신한 믿음의 여인

60. 마태 - 사도로 쓰임 받은 세리

61. 막달라 마리아 - 은총에 감사하며 살아간 여인

62. 맛디아 - 사도로 뽑힌 예수님의 증인

63. 멜기세덱 - 그리스도를 예표한 영원한 대제사장

64. 모르드개 - 하만의 궤계를 물리친 민족의 파수꾼

65. 모세(Moses) - 출애굽의 위대한 영도자

66. 므낫세① - 들소의 뿔 같은 지파

67. 므낫세② - 초기의 악정을 말년의 회개로 용서받은 왕

68. 미가 - 기복적 신앙을 가진 범신론 자

69. 미갈 - 다윗을 사랑했으나 이해하지 못한 여인

70. 미리암 - 최초의 여 선지자

71. 바나바 -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

72. 바디매오 - 믿음으로 고침 받은 소경

73. 바라바 - 예수님 대신 놓임 받은 죄수

74. 바르실래(바실래) - 신실하고 겸손한 부호

75. 바울 - 위대한 복음 전도자

76. 발람 - 탐욕에 물든 술사

77. 밧세바 - 죄가 많으나 은총을 입은 여인

78. 베냐민 - 이스라엘을 지킨 파수꾼

79. 베드로 - 교회의 반석이 된 수석 사도

80. 보디발 - 아내의 농간에 놀아난 자

81. 보아스 - 책임질 줄 아는 덕망 있는 신앙인

82. 뵈뵈 - 주의 종에게 정성을 다한 여 집사

83. 브나야 - 충직한 신하의 표상

84.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성심 성의껏 교회를 섬긴 믿음의 부부

85. 비느하스 - 공의의 제사장

86. 빌라도 - 진리를 외면한 역사의 죄인

87. 빌레몬 - 사랑이 충만한 성도

88. 빌립 - 친구를 주께 인도한 복음의 증인

89. 사가랴 - 의심함으로 벙어리가 되었던 의인

90. 사독 - 신의를 지킨 제사장

91.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 영원한 믿음의 친구들

92. 사라 - 모든 믿는 여성의 표상

93. 사무엘 - 최후의 사사

94. 사울 - 교만 때문에 버림받은 이스라엘 초대 왕

95. 삭개오 - 구원받은 세리장

96. 살로메 - 헌신적으로 주를 따른 여제자

97. 삼손 - 긴 머리털을 가진 힘센 용사

98. 세례 요한 - 주의 길을 예비한 광야의 선구자

99. 솔로몬 - 지혜의 왕

100. 스데반 - 초대교회 최초의 집사요 순교자

101. 스룹바벨 - 2성전의 재건 자

102. 스불론 - 미약했으나 용맹했던 지파

103. 시드기야 - 유다 왕국 최후의 왕

104. 시므온 - 잔인한 피의 보수자

105. 시므이 - 처세술에 능한 기회주의자

106. 실라 - 복음전파의 충실한 조력자

107. 아간 - 여호와의 물건을 훔친 자

108. 아나니아와 삽비라 - 거짓말로 주의 영을 시험한 부부

109. 아달랴 - 왕위를 찬탈한 잔학한 여왕

110. 아담 - 최초의 인간, 인류의 조상

111. 아도니야 - 솔로몬의 왕위에 도전한 자

112. 아론 - 1대 대제사장

113. 아모스 - 공의의 선지자

114. 아벨 - 믿음으로 제사를 드린 의인

115. 아볼로 - 탁월한 학문을 지닌 전도자

116. 아브넬 - 신의를 저버린 사울의 군장

117. 아브라함 - 영원한 믿음의 조상

118. 아비가일 - 총명한 믿음의 여인

119. 아비멜렉 - 심은 대로 거둔 악인

120. 아비새 - 용감한 다윗의 용사

121. 아비아달 - 제사장 직분을 박탈당한 자

122. 아사 - 태후의 위를 폐한 종교개혁자

123. 아셀 - 배타적인 지파

124. 아하스 - 철저한 우상숭배자

125. 아합 - 선지자들을 핍박한 바알 숭배자

126. 아히도벨 - 실패한 군사전략가

127. 아히야 - 왕국 분열을 선포한 무명의 선지자

128. 안나 - 대망 중에 예수님을 만난 여 선지자

129. 안드레 - 실천적인 전도자

130. 압살롬 아비(다윗)의 왕권에 대항한 자

131. 야고보(James) - 사도 중 최초의 선교자

132. 야고보② - 초대교회 최고의 지도자

133. 야곱 - 하나님의 축복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

134. 얀네와 얌브레 - 모세를 대적한 애굽의 술사들

135. 에녹 -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자

136. 에브라임 - 형보다 높임을 받은 아우

137. 에서 - 식물에 미혹된 망령된 자

138. 에스겔 - 환상과 소망의 선지자

139. 에스더 -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의 소유자

140. 에스라 - 율법에 능통한 학사

141. 에훗 - 단검으로 주의 구원을 이룬 왼손잡이 사사

142. 엘가나 - 아내의 결점까지 사랑한 남편

143. 엘르아살 - 아론의 직분을 승계한 대제사장

144. 엘리 - 자녀로 인해 몰락한 가문의 제사장

145. 엘리멜렉 - 약속의 땅을 떠난 자

146. 엘리사 - 기적적인 능력으로 조국을 지킨 선지자

147. 엘리사벳 - 흠 없고 의로운 여인

148. 엘리야 - 병거 타고 승천한 선지자

149. 여로보암 -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왕

150. 여호람 - 결혼정책의 제물이 된 왕

151. 여호사밧 - 신앙으로 개혁에 힘쓴 왕

152. 여호수아 - 가나안 정복의 지도자

153. 예레미야 - 눈물로 회개를 선포한 선지자

154. 예후 - 처절한 하나님의 심판 도구

155. 오네시모 - 주 안에서 해방된 노예

156. 오르바 - 안일 속에 머물고 만 여인

157. 오므리 - 사마리아 성을 건설한 왕

158. 오바댜 - 하나님을 경외한 궁내대신

159. 옷니엘 - 이스라엘 최초의 사사

160. 와스디 - 폐위당한 정숙한 왕후

161. 요게벳 - 신앙으로 자녀를 키운 어머니

162. 요나 - 니느웨 성의 회개를 외친 선지자

163. 요나단 - 다윗의 진정한 친구(사울 왕의 아들)

164. 요셉① - 고난 후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의 예표

165. 요셉② - 의롭고 분별력 있는 사람

166. 요시야 율법 서를 발견한 종교개혁자

167. 요아스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왕

168. 요안나 - 감사의 헌신의 여제자

169. 요압 - 불의의 죄값을 치른 장군

170. 요엘 - 여호와의 날은 선포한 선지자

171. 요한 -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랑의 사도

172. - 완전한 동방의 의인

173. 우리아 - 충직한 신하의 표상

174. 웃시야 - 교만으로 천형을 받은 왕

175. 유다 - 메시아 후손을 약속 받은 자

176. 유두고 - 바울의 이적으로 소생한 청년

177. 율리오 - 바울에게 호의를 베푼 로마 백부장

178. 이사야 - 희망과 복음의 선지자

179. 이삭 - 순종과 온유의 사람

180. 이새 - 메시아의 혈통을 이어나간 자

181. 이세벨 - 사악한 바알 숭배자

182. 이스마엘 - 육체를 따라 난 자

183. 이스보셋 - 사울 왕가의 마지막 왕

184. 입다 - 서자 출신의 사사

185. 잇사갈 - 외세의 침략에 시달린 지파

186. 하갈 - 쫓겨난 사라의 여종

187. 하만 - 자기 꾀에 빠진 유대인의 원수

188. 하와 - 인류의 첫 어머니

189. 학개 - 성전 재건을 독려한 선지자

190. 한나 - 기도의 어머니

191. 헤로디아와 살로메 - 희대의 간부(奸婦)와 그 딸

192. 헤롯 대왕 - 폭력과 불의의 왕

193. 헤롯 안디바 - 부도덕하며 우유부단한 왕

194. 헤만 - 충실한 성가대장

195. 호세아 - 회개를 호소한 사랑의 선지자

196. 홉니와 비느하스 - 악행을 일삼은 타락한 제사장들

197. - 모세를 도운 인물

198. 히람 - 성전건축을 자원한 두로 왕

199. 히스기야 - 신앙 부흥과 기도의 왕

200. 힐기야 율법 책을 발견한 대제사장

 

 

 

*출처: Daum 카페 로뎀나무 및 Naver  Time Machine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