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8. 6. 3. 16:32

[우리들교회 Bible큐티(QT)묵상어록Update(돈지갑이 회개해야 진정한 회개)]

 

 

오직 할 수 있는 말은 내가 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는데 나는 아직도 욕심을 부리며 더 많이, 더 높이, 더 빛나게해 달라고 떼 부리는 기도의 연속입니다.

 

진정한 감사가 없어서 일 것입니다.

 

이 시대에 순종은 혈기를 내려 놓고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모세도 혈기 때문에 역시 가나안 입성에서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모세가 죽음에 순종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그것에 순종할 때 나의 죽음도 모세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고 하십니다.

 

리더십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 놓인 길을 열심히 걸어갈 때 내 뒤의 사람들이 저절로 끌려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죄인이고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무력한 존재임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종으로 불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중 안다고 하십니다.

 

말씀은 우리 앞을 가로막는 물(요단강물) , 증오의 물, 열등감의 물, 탐욕의 물, 슬픔의 물을 다 그치고 온전히 끊어지게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주님이 다 해준다고 하십니다.

 

북한을 도우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께서 필요한 물질을 채워주신다고 하시니 할렐루야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부족함이 아니라 만족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하시는데 조건 없는 감사가 모든 사람을 화목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이론으로만 알아서는 안되며 사소한 것이라도 말씀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큐티의 의미라고 하십니다.

 

큐티는 단순히 시간을 내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발견하고 그 죄를 날마다 회개를 통하여 제거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1)   그리심 산(Mt. Gerizim/해발 868m): 팔레스타인 중부 골짜기 세겜 중심 남쪽 산 (축복의 산)

(1) 모세의 축복의 율법 선포한 산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산

(3) 여호수아가 세운 여호와의 성소가 있던 산

(4) 공생애 당시 예수님이 만난 사마리아 여인 역시 그들의 예배 처는 그리심 산임을 강조( 4:20-21)

 

2)   에발 산(Mt. Ebal): 세겜 북방에 위치  일명 저주의 산

(1)       ‘벌거숭이 산’, 민둥산’이란 뜻.

(2)       사마리아 지방에 있는 아이 성에서 북쪽 약 32㎞ 지점에 위치한 해발 925m의 높은 산. 계곡에서부터 367m 높이에 솟아 있음

(3)       맞은편 그리심 (일명 ‘축복의 산’)보다는 약 58m 더 높음

(4)       가나안 땅으로 진입할 때 이 산에서 저주의 율법이 선포되도록 했었고 또 여호와를 위한 돌단을 쌓도록 했었다( 11:29; 27:4-26; 8:30, 33).

(5)       이곳에 율법을 새긴 돌을 세운 것은 율법을 범한 자에게 엄중한 경고를 주기 위함

 

<누가 복음>

3)   주님이 안수하사 평생 꼬부라져 있던 내 마음을 펴 주심에 감사

4)   이 시대 혈기와 생색이라는 혈우병을 멎게 하시고 꼬부라짐을 펴 주심

5)   귀신들려 꼬부라진 여인의 몸을 통하여 초라하고 누추해도 모든 사람에게 쉼을 줄 수 있는 통로가 하나님 나라의 겨자씨

6)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일을 당하여도(삼상: 22:2) 아무 일에도 쓸모 없을 것 같은 자들이 바로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 누룩

7)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나라에 참여할 자는 예수님 믿고 회개한 사람

8)   내가 높아 지는 기분은 거절하기 힘든 유혹이지만 겸손은 이렇게 높아진 기분을 포기하고 자기를 낮추며 골짜기로 내려가는 것

9)   내게 갚을 수 없는 사람들을 도와줄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이를 기억하시고 때가 되면 그 수고를 인정받고 높임을 받게 하실 것임

10)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14:34~35)(Salt is good, but if i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it be made salty again?” “It is fit neither for the soil nor for the manure pile, it is thrown out.”(짠 맛이 없는 소금이 있을 수 없듯이 희생이 없는 제자도도 있을 수 없다-주님을 위해 자기 소유를 포기하고 세상을 정화시키는 소금으로써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을 주님을 찾고 계심)

11) 생색이 무서운 이유는 구원을 가로막고 기쁨을 빼앗기 때문(불평하는 맏아들의 비유)

12)  한 영혼의 구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기쁠 때 기뻐하디 못하고 누릴 때 누리지 못한다

13) 세상에서는 돈과 명예가 최고지만 하나님나라에서는 사랑과 사람이 최고의 가치다

14) 돈지갑이 회개해야 진정으로 회개한 것이다

15)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참 회개의 증거다

16) 물질의 사용은 믿음의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17) 영원하지 않은 것으로 영원을 사는 것이 최선의 물질사용이다

18)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영적 간음이다

19) 확실한 말씀을 믿고 회개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20) 이적보다 말씀이 우선이다

21) 인정과 칭찬을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대신 자기자신을 섬기는 것과 같다

22) 참된 신앙은 진리에 순종하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경계선을 없애는 것이다

23) 예수가 없는 모임은 아무리 대단해도 사망의 모임이고, 생명이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면 죽음만이 전염될 뿐이다

24) 명예와 권세와 재물을 쌓는 세상을 부러워하거나 헛된 소망을 갖지 말고 날마다 회개를 이루는 생명의 삶을 살아야 한다

25)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26) 주님은 가족을 버리는 자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신다

27) 가족을 버리는 것= 가족을 떠나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1) 가족을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 객관화한다는 의미이며, 내 욕심대로 가족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2)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족을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다

28) 가족에 대한 내 생각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이 나의 가족을 책임져 주신다

29) 우리에게 물질이 필요한 이유는 대개 가족을 위해 쓰려고 하는 것이기에 가족을 내려놓아야 물질도 내려놓을 수 있다

30) 주님은 가족을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 섬길 때 이 땅에서 가족이 잘되는 것 뿐만 아니라 내세에 더욱 중요한 영생으로 갚아주신다고 약속 하신다

31) 마태복음의 달란트의 비유에서( 25:14~30) 차등 있게 달란트가 주어지는 것이 사람에 따라 소명과 은사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 준다면, 누가 복음에서 동일하게 한 므나(mina)씩 주어진 것은 하나님이모든 성도에게 동일한 기회를 주신 것을 의미한다

32)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나라를 위한 이윤과 열매를 남기길 원하신다

33)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주신 것이지 내 것이 아님에도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내 것으로 착각해서 일부도 드리기 싫어한다

34)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만큼 나와 육의 성전이 무너지고 영의 성전이 세워져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오신다

35) 고난과 박해가 최고조에 이를 때 구원의 여명이 밝아온다

36)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름이 나는 것과 인정 받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37)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다

38) 주제와 때를 아는 것이 겸손이다

39) 신앙의 방황과 위기는 들은 말씀을 망각할 때 시작된다

40) 십일조는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가 그 기원이다

41) 십일조는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이다

42) 깨닫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길르앗의 향유 같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43) 이 세상의 어떤 상급보다도 귀한 것은 내가 구원 받은 것이다

 

<사도행전>

44) 말씀 듣고 찔림을 받는 것이 축복이다

45) 내게 맡기신 사람과 잘 살아내는 것이 믿음의 실력이다

46) 말씀이 전해질 때 성령이 역사하고 회개의 눈물이 흐른다

47) 복음은 악한 세상에서 우리를 잘 되게 하기 위해 잇는 것이 아니라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기 위한 것이다

48) 복음은 박해 속에서 오히려 아름다운 신앙의 꽃을 피워낸다

49) 참 믿음은 위기가 부딪혔을 때 사람을 찾거나 권력을 좆지 않는다

50) 교회가 이 세상가운데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 뿐이다

51)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고 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52) 복음 때문에 고난 받기 보다 내 죄 때문에 고난 받는 저였습니다. 내 죄보고 회개하오니 결박이 풀어지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53) 베드로를 위해 교회가 중보하였듯이 저도 고난 받는 사람을 위해 믿음으로 중보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54) 오직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은 눈물과 겸손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다

55) 고난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바로 성숙한 성도의 모습이다

56) 재벌가가 누리는 재산만큼 하나님사랑과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길 원합니다

57) 권력가 누리는 권세만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원합니다

58) 유명인이 누리는 명예와 인기만큼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원합니다

59) 구원은 오로지 주 예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며 복음은 이처럼 차별이 없다

60) 오직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로만 구원받음을 믿을 때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

61) 찬송은 믿음의 열매이자 꽃이며 구원의 은혜 통로이다

62)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63) 낮아지고 죽어지고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 섬기기를 원합니다

64) 하나님이 상급이고 목적이며 하나님껜 드릴 것 밖에, 감사할 것 밖에, 사람에겐 줄 것 밖에 없는 삶은 소망합니다

65)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살전 5:22) (Avoid every kind of evil.)

66) 그러나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벧전 3:10)(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like a thief.)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