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Anniversaries(평생 24번 맞이하게 되는 결혼기념일 해당 영어표현과 의미)스케치]

 

 

 

 

오늘은 햇수(결혼 차)로 짚어보는 평생 24차례 맞이하게 되는 결혼기념일 영어 표현과 의미입니다.

 

 

 

(1) 1st Year: Paper Wedding (1주년은 종이 결혼기념일/紙 혼식/책갈피처럼 붙어 지내는 사이로~)

 

(2) 2nd Year: Cotton Wedding(2주년은 목화 결혼기념일/木花 혼식/솜처럼 부드러운 사이로~)

 

(3) 3rd Year: Leather Wedding(3주년은 가죽 결혼기념일/가죽 皮 혼식/가죽처럼 질긴 연분으로~)

 

(4) 4th Year: Fruit & Flower Wedding(4주년은 과일과 꽃 결혼기념일/과일 및 花 혼식/과일과 꽃처럼 달콤하고 향기 만발한 사이로)

 

(5) 5th Year: Wooden Wedding(5주년은 나무 결혼기념일/木 혼식/나무처럼 견고한 사이로~)

 

(6) 6th Year: Sugar & Candy Wedding(6주년은 설탕과 캔디 결혼기념일/ 雪糖 혼식/달콤하고 또 달콤한 사이로~)

-Iron Wedding (또는 무쇠 결혼기념일/鐵 혼식/무쇠같이 단단한 사이로~ )

 

(7) 7th Year: Woolen Wedding(7주년은 양털 모직 결혼기념일/羊毛 혼식/양털모직처럼 부드럽고 따뜻하며 철저하게 질긴 사이로~

                         -Copper Wedding(또는 구리 결혼기념일/銅 혼식/구리처럼 붉은 광택으로 반짝이며 강건한 사이로~)

 

(8) 8th Year: Bronze Wedding (8주년은 청동 결혼기념일/靑銅 혼식/구리보다 더 푸르고 반짝이며 견고한 사이로~

                     -Pottery Wedding(또는 도기 결혼기념일/陶器 혼식/우아하고 정교하며 품격 넘치는 사이로~)

 

(9) 9th year: Willow Wedding(9주년은 버드나무 결혼기념일/柳 혼식/버드나무처럼 하늘거리며 부드러움이 넘치는 사이로~)

                    -Pottery Wedding (또는 도기 결혼기념일/陶器 혼식/우아하고 정교하며 품격 넘치는 사이로~)

 

(10) 10th Year: Tin Wedding(10주년은 주석 결혼기념일/朱錫 혼식/주석처럼 강인하고 관계를 이어주는 도금처럼 유연하지만 강건한 사이로~)

                         -Aluminum Wedding(또는 알루미늄 혼식)

 

(11) 11th Year: Steel Wedding(11주년은 철강 결혼기념일/鐵鋼 혼식/강철처럼 단단하고 충격에도 무르지 않는 사이로~)

 

(12) 12th Year: Silk Wedding(12주년은 비단 결혼기념일/絹 혼식/부드럽고 우아한 광택으로 돈독해진 사이로~)

                           -Linen Wedding(또는 아마포 혼식)

 

(13) 13th Year: Lace Wedding(13주년은 레이스 결혼기념일/레이스 혼식/끈처럼 서로를 잡아 주고 격려하는 사이로~)

 

(14) 14th Year: Ivory Wedding(14주년은 상아 결혼기념일/象牙 혼식/상아처럼 아름답고 내구성이 커 인행을 디자인하기 용이한 사이로~

 

(15) 15th Year: Crystal Wedding(15주년은 크리스털 결혼기념일/水晶 혼식/수정같이 맑고 명확하고 투명하며 단단한 사이로~)

 

(16) 20th Year: China Wedding(20주년은 도자기 결혼기념일/陶磁器 혼식/도자기처럼 격조 높고 예술적 풍모가 풍기는 사이로~)

 

(17) 25th Year: Silver Wedding(25주년은 은 결혼기념일/銀婚式/은처럼 품위, 우아, 단아한 귀금속 대열로~)

 

(18) 30th Year: Pearl Wedding(30주녕은 진주 결혼기념일/珍珠 혼식/진주처럼 진귀한 사이로~)

 

(19) 35th Year: Coral Wedding(35주년은 산호 결혼기념일/珊瑚 혼식/산호처럼 진귀하고 고 품격 인생의 풍상이 아로새겨진 사이로~)

 

 

(20) 40th Year: Ruby Wedding(40주년은 루비 결혼기념일/루비 혼식/루비처럼 화사하고 찬란한 붉은 색으로 고 품격 고귀한 귀족 같은 사이로~)

 

 

 

(21) 45th Year: Sapphire Wedding(45주년은 사파이어 결혼기념일/사파이어 혼식/사파이어처럼 푸른 빛 광채가 눈 부신 보석 같은 사이로~)

 

 

(22) 50th Year: Golden Wedding(50주년은 金婚式 /더할 나위 없이 진귀하고 가치가 천하에 널리 알려진 금쪽같은 사이로~)

 

 

 

(23) 55th Year: Emerald Wedding(55주년은 애머랄드 결혼 기념일/에머랄드 혼식/ 행운과 행복, 친절을 상징하는 선명한 녹색의 온통 고상한 보석 같은 사이로~)

 

 

(24) 60th Year or 75th Year: Diamond Wedding(60주년은 다이아몬드 결혼 기념일/金剛石 혼식/인간최고 경지의 결혼기념일로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가장 소중한 사이로 100년 해로(偕老)하는 사이로~)

 

 

 

 

 

 

Happy Golden & Diamond Wedding to Everyone^!^

 

 

 

*References:

 

-Daum백과사전 사진

Posted by 윤강로

 

[Words for Lover(연인을 위한 사랑의 속삭임 영어어록)]

 

 

 

Sixteen candles (16개의 촛불로)

 

Make a lovely light(사랑스런 밤을 만들어 봅니다)

 

But not as bright(하지만 그렇게 밝진 않네요)

 

As your eyes tonight (오늘밤 당신의 눈만큼은 요)

 

You are the prettiest girl, (당신은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인걸요)

 

The loveliest girl, (가장 사랑스런 소녀이고요)

 

Oh Ive ever seen.(지금까지 보아왔던 그 어떤 사람보다도 말이에요)

 

Blow out the candles. (촛불을 훅 불어 꺼주실래요)

 

Sixteen candles in my heart will glow, for ever and ever, for I love you so. (내 가슴속에 당겨진 16게 촛불은 활활 타오를 거여요, 아주 영원히, 영원히, 왜냐하면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For a 16 year old girl(16세 소녀에게 속삭이는 어록)

 

 

I wish you were here by me. (내 곁에 있어주오.)

 

Why do the people fall in love? (왜 사람들은 사랑에 빠질까요?)

 

Why do fools fall in love? (왜 바보들은 사랑에 빠지죠?)

 

Why does my heart skip a crazy beat? (왜 내 마음은 미친 듯이 쿵쾅거리는 건가요/?

 

Oh, that fool is me. (, 그 바보가 나네요)

 

 

When Cupid shot his dart, (큐피드가 화살을 쏠 때)

 

May Cupid shoot her heart! (바라건대. 큐피드가 그녀의 가슴에도 명중시키기를)

 

I want somebody. (난 누군가가 필요하다구요)

 

Tell me whats wrong with me. (내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말해 주세요)

 

Maybe baby youll love me someday. (아마도 귀여운 당신은 나를 언젠가 사랑할 거에요)

 

Only you and you alone can make the darkness bright. (오로지 당신 혼자만이 어둠을 밝힐 수 있을 거에요_

 

I only have eyes for you. (내 눈에는 당신만 보여요.)

 

My love must be a kind of blind love. (내 사랑은 맹목적인 사랑임에 틀림 없다니까요)

 

I cant see anyone but you. (내 눈엔 당신뿐 아무도 보이질 않아요)

 

 

Maybe millions of people go by. (아마도 수백만 명이 지나가도 말이에요)

 

But they all disappear from view, and I only have eyes for you.(하지만 그들 모두는 시야에서 사라지며 난 오직 당신만 눈에 들어 온답니다)

 

Tell me Im your lover-man! (나만이 당신의 애인이라고 말해줘요!)

 

Squeeze me all through the night! (밤새도록 꼭 안아 줘요!)

 

Come into my heart.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요.)

 

Lips like strawberry (딸기/앵두 같은 입술)

 

Teen angel. (10대의 천사)

 

 

 

 

 

 

Posted by 윤강로

[What is the Kiss? (키스론)과 동계올림픽에서 Valentine Day Kiss 명장면 스케치]   

 

 

 

 

키스(Kiss)에 대한 5가지 정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1) A kiss is a peculiar proposition. (키스는 일종의 특유한 주장 겸 제안입니다)

 

(2) It is of no use to one, and yet an absolute bliss to two. (키스는 혼자에게는 아무 소용 없고 둘에게는 절대적 축복이자 환희입니다)

 

(3) The small boy gets it for nothing, the young man has to steal it, and the old man has to buy it. (키스란 꼬마에게 아무 의미가 없으며, 젊은이는 그것을 훔칠 수 밖에 없고, 나이든 사람은 돈으로 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4) It is the babys right, the lovers privilege, and the hypocrites mask. (키스는 아기들의 권리이며, 사랑하는 연인의 특권이고 위선자에게는 가면입니다)

 

(5) To a young girl, its a faith; to a married woman, its a hope; to an old maid, its a charity. (소녀에게 있어서 키스란 믿음의 표현이며 기혼여성에게는 희망이고 나이든 여인에게는 자선행위입니다)

 

 

 

KISS는 또한 프레젠테이션이나 공식발언 시 유용하고 효과적인 지침내용(짧고 간결하게 지속하라)의 약어이기도 합니다:

 

 

K-----Keep

I------It

S-----Short and

S-----Simple

 

 

 

 

 

 

(The Kiss/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1918/소장: 벨베데레 오스트리아 미술관, Vienna/출처: Daum백과)

 

 

 

*작품 설명: 남녀가 황금빛 옷과 장식에 둘러싸여 입맞춤을 하는 모습을 그렸다고 합니다.

 

 

*명화 이야기: 이 작품은 클림트의 그림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며 클림트가 사랑하는 연인 에밀리에를 꼭 안고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을 둘러싼 황금빛 천에 여러 가지 무늬가 잔뜩 그려져 있는데 남자의 옷에는 네모난 무늬가 그려져 있고, 여자의 옷에는 동그란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 몸은 화려한 장식에 묻혀 거의 보이지 않고 얼굴과 손, 그리고 발만 보이지만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채만으로도 사랑의 환상이 느껴진다는 감상평입니다. (출처: Daum 백과)

 

 

[평창2018 동계올림픽 Valentine Day(214) 사랑의 키스 행렬 이어질까?]

 

오늘(2월14일)은 발렌타인데이(Valentine Day)입니다.

 

Valentine's Day는 Saint Valentine's Day 또는  the Feast of Saint Valentine라고도 불립니다.

 

 

매년 2월14일에 축하하여 오고 있는데 간단히 축약해서 로맨스와 로맨틱 사랑이 점철된 중요한 문화적, 종교적, 상업적 축하 행사로 인식되어 오고 있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공휴일(a public holiday)로 지키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4년 전 오늘 러시아 소치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던 중간에 맞이한 Valentine Day에서 각국 참가선수들의 축하 키스사례의 진풍경이 벌어졌었습니다. 

 

2014년 2월14일, 4년 전 그날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러시아로부터 사랑을(From Russia with love)]

 

 

 

©Getty Images (6) (사진 출처: IOC홈페이지)

 

2014년 2월14일도 여전히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였습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to mark Valentine's Day), 그리고 동계올림픽의 로맨스를 기리기 위하여(to pay homage to the romance of the Winter Games), IOC 뉴스 보도진들은 2014년 소치에서 올림픽경기에 임하고 있는 몇몇 선수들이 함께 나누고 있는 부드러운 감성적인 순간들을 포착하기로 하였다고 한 바 있습니다.

 

1) 승리의 키스(The victory kiss)

 

Hamelin- St-Gelais의 포옹(embrace)은 이제 동계올림픽의 전통의 발자취(something)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2010년 캐나다의  Marianne St-Gelais는 밴쿠버동계올림픽의 가장 시선을 끈(the most captured) 장면들 중 하나를 연출 한 장본인으로 기억되고 있는데  그 당시 그녀는  그녀의 팀 동료이자 자신의 남자친구인 Charles Hammlin의 500m 쇼트트랙 우승을 축하하기 위하여 관중석(stand)에서 남자친구에게 키스하기 위하여 질주하여 트랙으로 내려갔으며 이러한 이미 본 장면(déjà vu )이 Charles가 1,500m에서 우승하면서 이곳 소치에서 또 다시 재현되었다고 합니다.

 

 

 

 

 

2) 결혼 축복 키스(Marital bliss)

 

지난 2013년 여름 혼인함으로 Mr. & Mrs. Wende가 된 독일 피겨 스케이팅 한 쌍인 Maylin과 Daniel이 소치에서의 일상 사이에(between routines at Sochi) 보기 드문 "남편-아내"의 순간을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3) 프리 스타일 스키 사랑 키스(Freestyle love)

 

Sabrina Bizier의 추종자들이 소치에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Rosa Khutor에서  남자 모굴 스키 경기에서 다이나마이트 질주를 마친 후 캐나다 라고 새겨진 경기 모자를 쓴 채 캐나다 프리스타일 스키선수인 Alexandre Biladeau가 제일 먼저 달려가서 키스 하고 싶은 첫 번째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약혼녀인 Sabrina임이 분명하였습니다. 

 

 

 

 

 

4) 키스로 봉인합니다(Sealed with a kiss)

 

Stefan Groothuis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남자 1,000m경기에서 금메달을 거뭐 쥐었을 때 Adler Arena 경기장에는 그의 승리를 증거하기 위하여 그의 아내가 주변에 있었으며 축하 기념의 포옹을 하기 위하여 그의 아내에게 달려가 또 다른 기록 시간을 단축하기도 하였습니다.(he clocked a record time)

 

 

 

 

 

5) 자기 없인 못 살아(Couldn’t do it without you)

 

스키 활강 여자 제 1인자(doyenne of the downhill)인 슬로베니아의 Tina Maze는 소치에서의 스키 활강경기에서의 금메달에 감격한 나머지 그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방식대로 눈에 키스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6) 프렌치 키스가 좋아요(A fond French kiss)

 

Maé Bérénice Méité 프랑스 피겨 스케이터는 그녀가 치장한 손톱을 통하여(via her decorated fingernails) 그녀의 애국심(her patriotic feelings)을 표시하고자 누군지 알 순 없어도 그녀가 숭배하는 그 누군가에게-혹은 아마도 프랑스 전체에게-키스를 불어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blow a kiss to an unknown admirer-or perhaps to the whole of France)

 

 

 

 


 

*References:

 

-IOC 홈페이지

-Daum백과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5. 30. 09:42

 

[말씀으로 믿고 살고 누리며 우울증(憂鬱症/Depressive Disorder, Depression, Melancholia) 치유하고 감사하기]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일상적으로 일시적이든 장기적이든 겪어보고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이 우울증(憂鬱症/Depressive Disorder, Depression, Melancholia)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울증은 사전적 정의로는 “마음이 편하지 못하고 氣가 몰려 있는 병증”으로 “산만함, 수면장애, 오후 우울 감 완화, 삶에 대한 흥미 상실” 등이 증상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100% 죄인이고 100% 음란하며 100% 욕심쟁이(물질, 권력, 학벌, 미모, 인정, 건강 등 부귀영화와 무병장수 )라서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요일 2:16)의 굴레를 벗어 날 수 없음으로 날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점철된 지옥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한 일 서/1 John 2:15~17)

 

1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사랑하면 아버지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Do not love the world or anything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For everything in the world--the cravings of sinful man, the lust of his eyes and the boasting of what he has and does--comes not from the Father but from the world.)

 

1

7. 세상,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The world and its desires pass away, but the man who does the will of God lives forever.)

 

 

인생은 100% 죄인이며 인간은 누구나 자존적 교만으로 남의 말을 듣기 어렵다고 합니다.

 

 

(로마 서/Romans 3:10~12)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As it is written: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there is no one who understands, no one who seeks God.

 

12.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All have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worthles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요즘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이 늘고 있다.

정신 질환은 영혼과 관련이 있다.

이 병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에 있는
영혼이 빠져나가 버릴 때 일어난다.

현실 세계에서 아주 고통스럽거나
슬픈 일을 겪으면, 영혼이 육체에
머물지 못하고 나가 버린다.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우울증은
영혼의 온도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온도가 식어버리면 몸도 마음도 식어
매사 더 슬프고 더 우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손. 위로의 손,
격려의 손. 그 손으로 몸을 녹이면
잠재의식에까지 깊이 스며들어
영혼의 온도도 올라갑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내가 죄인이며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비천한 존재인데 아버지 성부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자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구원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돌보심으로 날마다 새롭게 살아나서 걸어가고 생존하고 있음이 체휼되도록 말씀 듣고 기도하면 우울증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길이 열리리라 믿습니다.

 

 

(1)은혜를 받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때 기도의 사람이 된다

(2)기도는 신앙의 생명이며 예수님도 빈들에서 산에 들어가서 기도하셨다

(3)기도는 하나님과의 일대일 대화다

(4)기도가 없으면 믿음이 죽는다

(5)우선 나 자신을 위한 기도도 해야 한다

(6)주의 향기를 전파하고 사시 없이 기도하되 내 자신 기도도 해야 한다

(7)우리는 성령이 임하지 않으시면 완전한 기도가 되지 못한다

(8)말씀과 기도를 통해 내가 거듭나고 많은 사람에게 말씀을 전도해야 한다

(9)성도들에게 기도는 호흡이다.

(10)주님은 숨을 거두실 때까지 기도 하셨다

(11)걸으면서도 감사하며 기도 드린다

(12)기도에 게으르면 성령이 떠나간다 (故 옥한흠 목사님)

(13)기도하며 간구하는 영적 삶이 성령충만 함이며 말씀과 기도의 삶으로 강건해진다

 

기도를 하는 방법에 대한 설교 말씀 중 일부입니다.

 

(1) 걸으면서도 감사하며 기도 드린다

(2) 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많지만 진짜 필요한 것은 감사인데 진짜로 감사해야 사랑이 생긴다

(3) 이같이 모든 축복과 복음의 재료는 감사이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데살로니가 전서 5:16~18/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것만이 이 험한 세상에서 우울증에서 벗어 날 수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치유법이 아닐까 묵상해 보고 하나님을 찬양해 보는 오늘 아침입니다. 샬롬~

 

 


 

 

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18. 5. 28. 20:46

[강릉올림픽박물관(GOM)개장 후속 Roadmap과 향후 올림픽 교육유산(Olympic Education Legacy)기대효과]

 

지난 2018년 5월21일(월) 평창2018 동계올림픽 G+100일을 기념하여 강릉시 녹색체험도시센터 E-Zen에 위치한 평창2018홍보체험센터 오륜 PR센터를 철거하지 않고 철거비용으로 Remodeling하여 "제 1단계 강릉올림픽박물관 "(GOM: The Gangneung Olympic Museum)이 조촐하지만 의미심장한 개장식을 갖고 일반에게 공식 오픈되었습니다.

 

 

 

Bach IOC위원장은 지난 2018년 3월 평창2018패럴림픽 개회식에 즈음하여 다시 방한하여 강릉시청을 예방하고 강릉명예시민증을 받는 자리에서 방명록과 기록집에 강릉을 "Olympic City"라고 명명하여 준 바 있습니다.

 

 

 

 

 

초청형식으로 최명희 강릉시장일행과 함께 필자는 2018년 4월24일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본부를 방문하여 Bach IOC위원장을 강릉시장과 함께 개별면담하는 자리에서 Bach IOC위원장은 GOM개장을 축하해 주며 향후 차세대릉 위한 올림픽운동확산의 산실이 되도록 모든 단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발언 내용을 5월21일 GOM개장식에 보내온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공식 재 천명해 주었습니다.

 

 

 

 

 

 

Bach IOC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하여 평창2018성공을 재삼 축하하였으며 특히 빙상개최도시 강릉이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남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출전이라는 인류역사의 소중한 순간이 간직된 곳으로 의미심장한 유산을 남겼으며 이를 통해 평화와 화합을 공고히 한 스포츠의 결집력(unifying power of sport)강조와 강릉시민의 스마일운동이 올림픽성공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음을 치하하였습니다.

 

 

특히 GOM임시개장에 이어 단계별로 이어지는 정식 개장식까지 모든 단계에서 IOC는 아낌 없는 지원조치를 열정적으로 지속하겠다고(will continue to support enthusiastically in every step) 천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GOM이 차세대에게 우정과 단합이라는 올림픽정신(Olympic Spirit of Friendship and Solidarity)과 올림픽가치(Olympic Values)실현의 한 마당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Bach IOC위원장은 다시 한번 GOM개장을 축하하며 강릉시와 강릉시민 그리고 대한민국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평창2018동게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첨언하면서 축사를 가름한 바 있습니다.

 

 

 

 

이제 GOM은 단순히 올림픽전시픔을 나열하는데 그치는 전시관의 기능을 뛰어 넘어 "우정(Friendship)과 단합(Solidarity)"을 강조하는 올림픽 정신(Olympic Spirit)과 "탁월함(Excellence), 우정(Friendship), 존중(respect)"을 전파하는 "올림픽가치"(Olympic Values)실현의 장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아시아대륙의 새로운 올림픽유산(Olympic Legacy)로써의 역할이 IOC를 비롯한 국제 스포츠 계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GOM의 정식개장(Full-fledged Grand Opening)은 빠르면 2019년 또는 2020년 신임강릉시장이 평창2018 빙상경기장이 운집한 강릉올림픽파크 내 Ice Arena경기장에서 갖게 될 것으로 Roadmap이 계획되고 있다고 IOC위원장 및 올림픽박물관장에게 통보한 바 있습니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5. 28. 10:36

[우리들교회 말씀 대표어록 9개 인생 및 신앙생활 분야 정리요약 Update]

 

우리들교회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이 완전히 개조되어야 말씀이 깨달아지고 말씀을 듣는 구조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잠언<Proverbs> 16:18/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란 말씀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었습니다.

 

내 지금 모습이 내 삶의 결론은 만고불편의 진리이며 부인할 수 있는 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핑계를 대 보지만 결국 현실은 내가 자초한 것이니 불평불만이 불필요하다라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순교(martyrdom)를 거창하게 포장하지 않고 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를 내다 버리는 것이란 말씀 해석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명언 어록입니다.

 

우리들교회 대표 어록을 다음의 9가지 인생분야로 분류하여 어록을 정리해 놓은 보석 어록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1.   인생에 관하여

2.   교만에 대하여

3.   결혼에 관하여

4.   가정에 관하여

5.   인간관계에 대하여

6.   생활예배와 분별에 관하여

7.   큐티와 말씀에 대하여

8.   고난에 대하여

9.   공동체에 관하여

 

 

[9개 인생분야에 대한 우리들교회 대표 어록 정리요약]

 

 

 

 

1)   인생에 관하여:

 

 

(1)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2)하나님께 드릴 것밖에 없고 사람에게 줄 것밖에 없는 인생을 살자

(3)별 인생이 없다. 별을 나눠주는 인생을 살자

(4)지금의 내 모습은 내 삶의 결론이다

(5)말씀이 들리는 나는 수지맞은 인생이다

(6)인간은 100% 죄인, 하나님은 100% 옳으신 분이다

(7)예수님은 자살살자로 바꿔주신다

(8)내려놓지 못함, 결코 내려놓지 못함, 억지로 내려놓음

 

(9)인생에서 내가 소유하고 누리고 있는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것이며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라고 주신 것이다

(10)인생에서 세속적으로 화려한 사회적 물질적 권세적 학벌적 우상을 섬기는 우리는,

(10-1)아침구름 같으며,

(10-2)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10-3)타작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10-4)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은 것이다

 

(11)우리의 인생도 영적인 성전을 건축해 가는 기간이다

(12)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어 섬기는 인생이 최고 인생이다.

(13)인간은 악하고 음란하며 100%죄인이다

 

 

 

2)   교만에 대하여:

 

 

(1)교만의 열매는 자기를 위한 우상숭배다

(2)교만은 하나님에 관한 모든 것을 잊게 만든다

(3)배 부르고 교만한 마음이 우상숭배의 근원이다

(4)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5)교만은 잘난 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항하여 스스로를 높이고 헛된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6)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멸망의 앞잡이다

 

 

 

3)   결혼에 관하여:

 

 

(1)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2)불신결혼은 성경의 총체적인 악이다

(3)불신결혼의 배후에는 악과 음란이 있다

(4)이혼은 절대 안 된다

(5)거룩한 너와 내가 만나야 행복한 우리가 된다

(6)예수의 씨를 가진 사람을 만나 믿음의 계보를 이어야 한다

 

(7)음행의 연고가 혼인(결혼)이니 환상을 깨라

(8)결혼과 독신은 각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다

(9)천국에서는 시집장가도 안 간다

(10)결혼은 음행의 연고이며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낫다.

(11)결혼생활에서 성적인 의무가 제일이다

(12)결혼생활에서 분방의 이유는 오직 기도를 위한 것뿐이다

 

(13)결혼과 독신도 무엇이든지 주와 복음을 위해서다

(14)결혼생활에서 부부는 서로 갈리지 말며 버리지도 말고 헤어지지도 말아야 한다

(15)결혼은 재창조다

(16)인간은 자존적 교만이 있어 한번 분방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부부는 절대로 같이 자야 하고 그것도 한 이불 같이 덮고 숨 못 쉴 정도로 쪼여야 한다

(17)모든 부부문제는 분방으로부터 시작되나니 힘들어도, 징그러워도, 코골아도, 땀 흘려도 함께 자야 한다

(18)성경 속에 가정생활의 원칙이 있다

 

(19)일단 결혼하면 권이 없는 것이고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는 것이니 결혼은 잘해야 하며 그래서 부부생활은 진짜 고난이다

 

 

 

4)   가정에 관하여:

 

 

(1)가족으로 묶어 주신 것은 구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2)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3)아무리 이상해도 나를 이 땅에 태어나 예수 믿게 해 주었기 때문에 부모님께 무조건 감사해야 한다

(4)자식은 배신당하려고 키운다

(5)가정은 중수해야 할 만한 가치가 있다

(6)주님이 주신 역할과 때(여자의 때, 아내의 때, 어머니의 때)에 잘 순종하자

 

(7)우리가 거룩하지 못 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지혜로운 부인과 용기 있는 남편을 허락 하시며 세상과 친밀함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원리를 잘 알고 적용해야 한다

(8)행복하게 살아도 자식 고난이 계속 이어지니 거룩하게 거룩 거룩 보며 내 죄를 보게 해 주시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9)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누려야 하는 것이고 온 집안이 하나님 부르짖는 것이 축복이다

(10)하나님께서 결혼생활의 원칙을 통하여서도 복음의 위력을 보여 주시니 하나님 때문에 사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5)   인간관계에 대하여:

 

 

(1)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2)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3)사랑의 빚 이외에는 빚지지 말아야 한다

(4)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다

(5)믿음은 죽을 때까지 자존심을 내려 놓는 것이다

(6)예수 없이 우리는 사랑은 할 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는 존재이다

(7)인격에 순종하지 말고 역할에 순종하라!

(8)최고의 복수는 용서하고 잊어 버리는 것이다

 

 

 

6)   생활예배와 분별에 관하여:

 

 

(1)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자

(2)평범한 삶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3)현재(지금)가 선물이다(The present is the present.)

(4)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자!

(5)착한 게 악한 것, 자기 죄가 보이지 않고, 착하고 의로움에 대한 생색이 있기 때문이다

(6)뭘 적용해야 할지 모를 땐, 너무 하고 싶은 곳은 하지 말고 너무 하기 싫은 것은 하는 것이 적용이다

(7)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8)내 죄 때문에 울면 내 환경 때문에 슬퍼하지 않게 된다

(9)대학에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자!

(10)학생의 본분은 공부이다

 

 

 

7)   큐티와 말씀에 대하여:

 

 

(1)환란이 주제, 성경이 교과서, 성령이 스승이다

(2)큐티는 성경을 지도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순종이다

(3)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쳐내는 것이 큐티다

(4)매일 말씀 통해 약속 찾고 명령 찾고 가야 한다

(5)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은 감사이다

(6)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어야 한다. 그래야 나와 우리 가정을 구속사적으로 보게 된다

 

<큐티관련 Update 11개 어록추가>

 

(7)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처내는 것이 큐티(묵상)이다

(8)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9)큐티를 하면 인도하심을 주시는데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알게 된다

(10) 얼음 판에서 안 넘어지게 하는 것이 큐티로써 말씀의 예방주사이다

(11)하나님 말씀의 꽃인 적용이 큐티이다

(12)큐티의 결론은 영혼 구원하는 마음이다

(13)살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 붙드는 것이 큐티이다

(14)살기 위해 큐티하니 영성이 깊어진다

(15)구체적, 실체적, 역사적으로 큐티를 해야 한다

(16)그날 큐티로 해석한다

(17)큐티도 어려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중심으로 양육 받는 것이 최고의 소명이다

(18)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8)   고난에 대하여:

 

 

(1)고난은 축복이다

(2)내 고난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쓰여야 한다

(3)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어떤 사건도 주가 쓰시는 사건이 된다

(4)수준이 높기 때문에 고난도 세다

(5)고난의 때가 차야 돌아 오게 된다

(6)나의 해, ,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인자(the Son of Man)가 오는 사건이다

(7)예수 믿는 우리에게 우연은 없다. 모든 게 있어야 될 일이다

 

 

 

9)   공동체에 관하여:

 

 

(1)함께하는 우리가 중요하다

(2)서로가 서로의 죄를 오픈 하면 죄가 힘을 잃는다

(3)믿음이 없으면 믿음의 공동체에 붙어만 있어라. 저절로 가지는 게 있다

(4)혼자선 절대 할 수 없지만 공동체가 항오를 이루며 띠 두르고 함께 갈 땐 할 수 있다

(5)말씀 보는 구조 속으로 들어가라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5. 27. 18:14

[강릉중앙감리교회 "아듀~" 이철 담임목사님 최종 본 어록 모음 Part III(어록 301에서 450)]

 

 

2018 5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강릉시민으로 전입한지도 어언 만 2년이 되어 갑니다.

 

이제 다음달 6월 초 다시 양평전원주택으로 돌아 갑니다.

 

평창2018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을 위해 한 주도 빠짐 없이 기도해 주시고 축도해 주신 강릉중앙감리교회 이철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성공개최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4.27 남북정상회담결실과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통일의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역사하심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그 동안 강릉중앙감리교회는 강릉에 체류하는 동안 저와 집사람에게 마음의 안식처 찬송의 떡집인 베들레헴이 되었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이철 담임목사님의 기도론 어록 일부입니다.

 

1)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때 기도의 사람이 된다

2)   기도는 신앙의 생명이며 예수님도 빈들에서 산에 들어가서 기도하셨다

3)   기도는 하나님과의 일대일 대화다

4)   기도가 없으면 믿음이 죽는다

5)   우선 나 자신을 위한 기도도 해야 한다

6)   주의 향기를 전파하고 사시 없이 기도하되 내 자신 기도도 해야 한다

7)   우리는 성령이 임하지 않으시면 완전한 기도가 되지 못한다

8)   말씀과 기도를 통해 내가 거듭나고 많은 사람에게 말씀을 전도해야 한다

9)   성도들에게 기도는 호흡이다.

10) 주님은 숨을 거두실 때까지 기도 하셨다

11) 걸으면서도 감사하며 기도 드린다

12) 기도에 게으르면 성령이 떠나간다 (故 옥한흠 목사님)

13) 기도하며 간구하는 영적 삶이 성령충만 함이며 말씀과 기도의 삶으로 강건해진다

 

 

특히 이철 담임목사님의 은혜 충만한 설교말씀과 기도 그리고 축도 은혜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송은 늘 격려와 영적 재 충전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2년 동안 적자생존”(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의 원칙에 의거하여 틈틈이 받아 적은 이철 담임목사님의 은혜 충만한 말씀어록 제3회분 최종 분 150개 도합 450번째어록 분량을 강릉을 떠나며 요약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할렐루야~

 

 

[이철 담임목사님 어록 Part IIII 최종본 150 문장 말씀]

 

(2018527일 강릉중앙감리교회 주일예배 설교 중이신 이철 담임목사님)

 

 

(301)걸으면서도 감사하며 기도 드린다

(302)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많지만 진짜 필요한 것은 감사인데 진짜로 감사해야 사랑이 생긴다

(303)이같이 모든 축복과 복음의 재료는 감사이다

(304)각 절기 별 예배의 핵심 속에 감사가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감사를 빼면 의무만 남게 되어 지키기 어려워진다

(305)의무에는 감동이 없다

(306)감사와 사랑과 감동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307)감사로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

(308)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309)감사와 사랑을 더 깊게 해서 하나님을 감동시킨다

(310)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많지만 진짜 필요한 것은 감사인데 진짜로 감사해야 사랑이 생긴다

(311)만남 속에 감사를 집어 넣으라 하신다

(312)*자기 삶 속에 행복이 넘치도록 감사를 생활화해야 한다

(313)마귀는 사람들에게서 감사만 쏙 빼어 버린다

(314)전도가 감사를 자라나게 하고 물질은 사람을 감사하게 하지는 않는다

(315)감사를 빼가면 세상은 암흑과 절망과 지옥이 된다

(316)부활적, 맥추 감사절, 추수 감사절, 성탄절을 지키는 의무 속에 감사를 담으라

(317)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사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다

(318)그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려야 한다

(319)믿음을 주시는 분은 성령하나님이시다

(320)우리의 시민증은 하늘에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이며 천국시민권자가 된다

(321)기독교복음의 핵심은 영생이며 십자가 보험 하에 하나가 되는 것이다

(322)은혜를 못 받은 사람이 불평을 하는 것이다

(323)은혜를 받은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하나로 힘을 합친다

(324)은혜를 받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때 기도의 사람이 된다

(325)기도는 신앙의 생명이며 예수님도 빈들에서 산에 들어가서 기도하셨다

(326)기도는 하나님과의 일대일 대화다

(327)기도가 없으면 믿음이 죽는다

(328)우선 나 자신을 위한 기도도 해야 한다

(329)주의 향기를 전파하고 사시 없이 기도하되 내 자신 기도도 해야 한다

(330)우리는 성령이 임하지 않으시면 완전한 기도가 되지 못한다

(331)말씀과 기도를 통해 내가 거듭나고 많은 사람에게 말씀을 전도해야 한다

(332)성도들에게 기도는 호흡이다. 주님은 숨을 거두실 때까지 기도 하셨다

(333)천하만물이 십자가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곧 지옥과 같다

(334)내 힘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 거듭나야 한다

(335)Spiritual Awakening Live by Faith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존재가 기독교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336)남에게 먼저 배려해야 한다

(337)진짜 축복은 배려이다(지하철에서 자리를 노약자에게 양보하는 것 도 포함)

(338)주님의 비우심과 희생

(339)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를 붙드신다

(340)선한 사마리아 인은 나누는 능력의 모범적 사례이다

(341)이같이 공로도 이름도 남기지 않고 한 생명을 살린다(빼앗는 자<베푸는 자)

(342)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343)예수님은 복음이며 생명이고 십자가 이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확실성을 보여 주셨다

(344)믿음 안에서 인내할 수 있는 것이다

(345)인내의 동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346)하나님은 반드시 이 땅에서 구원하신다

(347)믿음으로 시련과 어려움을 견딜 수 있다

(348)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예배를 통해서만 가능한데 예배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므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니라

(349)예배는 영과 진리를 중심자리에 놓고 하는 것이다

(350)영이란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라는 뜻이다

(351)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am who I am.)-à하나님 이외에는 스스로 있는 자가 없다

(352)진리는 영원불변이며 환경과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353)변치 않는 길이요, 변치 않는 진리요, 변치 않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께 갈 자가 없느니라

(354)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이다

(355)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고전 10: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356)배신과 시련을 겪을 때 때를 따라 은혜의 보좌에서 담대히 나아가리라

(357)썩지 않을 면류관을 구한 영국 육상금메달리스트 선수 일화(주일성수)

(358)원수를 사랑하라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 보다 은유적으로  그런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한다라는 뜻이다

(359)인간을 미워하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것이고 사람은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 중심적이 된다

(360)부활은 어둠의 권세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린다

(361)희생이 없는 기독교는 부활의기적이 없다

(362)희생과 사랑이 없으면 부활도 없다

(363)내가 주님 편으로 갈 수 있도록, 내가 주님 가시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는 심판도 있지만 부활의 역사가 있고 참된 부활이 일어난다

(364)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365)할례나 무 할례는 중요치 않으며 구원의 핵심은 내면 속, 삶 속에 있다

(366)걱정을 안 할 뿐이지 문제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367)우리의 속 사람이 바꾸어져야 존재가 바뀐다

(368)대장부가 되는 것은 두려워 말고 흔들림 없이 담대하고 생각을 큰 것에 두며 마음의 그릇을 원대하게 하는 것이다

(369)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되 담대히 나아가라. 담대함의 근본은 하나님께 있다

(370)듣는 마음을 주옵소서

(371)마음의 그릇이 커야 겸손하다

(372)지혜는 듣는 마음에서 생긴다

(373)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8:32/ the truth will set you free)

(374)작은 문제로 인해 큰 것을 놓친다

(375)생각이 작은 것에 머물러 있어서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376)애국자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며 마음의 그릇이 커져야 나라도 커진다

(377)신앙이 들어가 이기적이고 작은 것을 깨뜨려 내 자신을 변화시켜라

(378)하나님이 탁월한 능력(지혜와 탁월과 총명)을 주셔야 대사를 이룰 수 있다

(379)이기적인 마음은 작은 마음이다

(380)성도는 큰 그릇을 가지고 먼 미래를 바라보는 영안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381)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이겨갈 수 있다는 것을 전파해야 한다

(382)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라”--à다윗의 유언

(383)영성은 크게 보고 큰 그릇이 되게 하는 것이다--à대장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384)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385)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Not success, but service)

(386)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중심이 되셔야 변화된다

(387)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서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388)우리 자신은 죄에 대하여 죽은 자다

(389)죄를 용납하지도 말고 거부하라

(390)생각은 보는 데서 나오며 마음에 쌓은 것에 의하여 선악이 생긴다

(391)미움을 담으면 불만이, 원망을 담으면 불평이, 사랑을 담으면 칭찬, 평강, 안식, 감사, 축복이 나온다(담은 대로 된다)

(392)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

(393)믿기에 행하는 신앙은 요동침이 없다

(394)신앙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다

(395)예수님과 십자가를 함께 질 수 있 사람만 주님의 영광을 함께 할 수 있다

(396)믿음이 깊어지고 영성도 깊어지면 삶도 성숙해 진다

(397)성도의 믿음이 성숙해 지면 한국교회는 시들지 않는다

(398)말씀대로 실행할 때 기적이 일어나고 열매를 맺는 승리의 삶이 된다

(399)마태복음은 세리인 마태가 쓴 것인데 자신이 왜 예수님 제자가 되었는지는 짧게 기록한다

(400)성령이 감동하시어 성경을 기록하지만 자기 자신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에게 초점이 맞추어 있듯이 신앙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에게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다

(401)예배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러 오는 것이다

(402)Push the boundaries to the limits/ Strong will and courage

(403)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는 자에게 찬국이 임하고 제자가 된다

(404)하나님은 자신을 배려하는 사람을 귀하게 쓰신다

(405)권력, 재능, 부자가 조금만 낮아져 겸손해 지면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다

(406)병 중에 큰 병은 자신이 의롭다여기는 것으로 그 큰 병을 고치지 않으면 하나님도 없다고 한다

(407)병들은 것을 깨닫는 사람에게만 의사가 찾아온다

(408)자기가 의롭다함은 다른 사람을 멸시한다는 것이다

(409)무릇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이 낮아질 때 높여 주신다

(410)주님은 낮아질 때 그의 손에 붙들어 쓰신다

(411)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à제사와 예배 속에 긍휼이 있어야 한다

(412)다른 사람에게 긍휼과 사랑을 주여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413)재능은 주님이 주신 선물이다

(414)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다

(415)자기 죄를 깨닫고 오면 자녀로 삼으시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복음이다

(416)죄인이기에 받은 것이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417)내 죄를 보고 깨달아 구원 받으면 예수님의 보혈을 이어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418)긍휼을 삶아 담아 드리는 것이 예배다

(419)모세의 누나인 미리암(Miriam)은 나병(leprosy)을 죄 때문에 생긴 영적 병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기도로 원하시면 저를 깨끗이 하실 수 있습니다”(LORD, if you are willing, you can make me clean.)라고 한다

(420)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à부활의 사건=회복의 사건

(421)하나님은 사랑이시다

(422)주님의 손길은 가까이 있으니 치료하고 용서 받은 사랑으로 인생은 감사가 차고도 넘치며 새로운 가치가 빛나게 된다

(423)두려움 기도되고 한숨은 기쁨 되네, 주께 기뻐해 (찬송 중에서)

(424)예수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들의 모임과 공동체가 교회다

(425)교회는 즉 사람을 가리킨다

(426)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427)하나님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 다시 살리시고 예수님은 하늘에서 자기 우편에 앉게 하신다

(428)예수님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429)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면 우리는 예수님의 몸이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며 우리는 하나가 된다

(430)주님(머리)과 우리()는 하나다

(431)주님은 나를 버리신 적이 없으시며 나를 보호하신다

(432)교회를 흔드는 것은 예수님을 흔드는 것이다

(433)구속의 은혜를 깊이 깨달을수록 영적 생활에서 평안을 느낄 수 있다

(434)은혜를 깊이 알수록은혜를 기피할수록의 대조

(435)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436)주님(머리)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이 교회()이다

(437)손과 발과 사지와 입(사람과 교회)이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야지 머리(주님)가 되려고 하면 엉망이 된다

(438)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명령에 따르는 거룩한 존재가 우리다

(439)낮아짐으로 상처를 치유케 하소서

(440)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이며 그리스도의 몸이다

(441)교회는 우리의 삶으로 부부관계, 부모와 자식관계가 모두 교회의 범주 안에 있는 것이다

(442)일상 만남에서 그 어느 누구라도 상대방에게 모두 주님 대하듯 해야 한다

(443)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삶에서도 모두를 주님 대하듯, 주님처럼 대하라

(444)변화는 마음에서 생기며 기쁨의 동력과 본질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십자가의 구원을 생각하면 눈가림으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말고 주님을 대하듯이 진실되게 대하게 된다

(445)하나님 나라를 믿기에 오늘을 담대히 살아 가는 것이다

(446)사업장 일을 하나님의 일로 알고 고객, 동료에게 그리스도를 대하듯 하라

(447)세상세력과 악한 영을 상대를 염두에 두고 최후승리를 위하여 영적 강건함은 필수이며 1)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2)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신 예수님을 띠로 띠고, 3)義이신 예수님이 게신 가슴에 호심 경을 붙이고, 4)평화이신 주님이 주시는 복음의 신을 신고, 4) 악한 영의 불화살을 소멸할 믿음의 방패로 막고, 5)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담대히 나아가라 (에베소서 6:10~18)

(448)비행기 조종 중에 반드시 계기판(하나님 말씀)을 믿으라. 자기 직감을 따르면 죽는다

(449)기도에 게으르면 성령이 떠나간다 (故 옥한흠 목사님)

(450)기도하며 간구하는 영적 삶이 성령충만 함이며 말씀과 기도의 삶으로 강건해진다

 

 

 

Posted by 윤강로
평창2018시리즈 2018. 5. 27. 17:34

[세상은 넓지만 평창2018 기점 한반도통일로 보는 세계는 가시권(각종 통계)]

 

2017 12월 말 현재 지구 상 세계인구는 약 76억 명이라고 합니다.

 

2005 121일 자로 국제금융시장을 주도하는 대표적 증권회사(Wall Street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Golman Schs)가 발표한 국제경제연구보고서내용이 경이롭습니다.

 

한국이 앞으로 7년 후인 2025년이 되면 개인당 국민소득(Income Per Capita)가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3위로 US$6만 불에 육박한다고 발표한 바 있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북한의 인적 노동력과 풍부한 광물자원이 한국의 첨단기술력과 자본이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면 향후 30~40년 내 프랑스, 독일, 일본을 앞질러 세계경제대국이 된다라는 전망으로 알려졌습니다.

 

Goldman Sachs2007, 2009년 “한국이 통일되면 2050년엔 국민 소득 8 7000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반도 통일방식도 동서독방식이 아닌 중국-홍콩 통일방식으로 추진될 경우 통일비용이 효율적 수준에서 감당 가능하다고 제언했다고 합니다

 

 

 

 

영국의 지질학자에 따르면 북한의 원유 매장량이 40~ 50억 배럴이라고 추정했고 중국의 해양석유 총 공사 역시 2005년 북한 황해도 서한만 분지에 약 600억 배럴의 원유가 매장됐다고 발표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광물자원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금 매장량은 세계 7, 철광석은 10, 아연 5, 흑연 4, 스마트 폰과 수소전지, 전기 차에 들어가서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자원으로 알려진 희토류 매장량 6위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광물소비가 세계 5위권인데도 92%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 남한 사정을 볼 때 광물수입이 북한으로 대체되면 45조원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1)   세계인구(2017년 말): 76억 명

 

2)   국가 수:

(1) UN회원국 191개국

(2) 국제법 상 242개국

(3) 비교적 신빙성이 있는 세계은행 통계국가 229개국

(4) IOC회원국: 206개국

 

3)   세계인구 5위권국가:

(1) 중국: 139 198만 명

(2) 인도: 12 6 470만 명

(3) 미국: 32 260만 명

(4) 인도네시아: 255백만 명

(5) 브라질: 22백만 명

 

*일본(10): 127백만 병

*한국(26): 5152 9338 (2015 12월 말 기준)

*북한(49): 2528만 명 (201512월 말 기준 추산)

*해외거주 한인 중 400여만 명인 외국국적자 제외한 전체 한국인 수: 8,000만명

 

4)   지구상의 종족(UN보고서): 1만 여 종족

 

5)   언어: 7,424

 

6)   직업종류: 미국이 3만 여 개로 최다이고 일본 25천개, 한국 96백 개

 

7)   한국에 대하여:

 

(1)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 총생산): 세계12위로 US$ 16,900억 달러(2018 5월 현재)

 

(2) 1인당 국민소득: 31위로 US$29,745달러

 

(출처: 위키 백과)

 

 

평창2018을 주춧돌로 마련된 남북화해와 평화 분위기가 한반도 통일로 이어지고 통일원년의 새해 맞이하기를 간구합니다.

 

 

 

*References
-Daum
백과

-Wiki백과

-평창2018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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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18. 5. 26. 09:56

아래 내용은 Thomas Bach IOC위원장 및 Francis Gabet IOC올림픽박물관장에게 강릉시를 대신하여 보낸 강릉올림픽박물관 임시개관(5월21일/평창2018 G+100일기념)에 따른 현장 스케치 간략 영문보고서입니다:

 

(강릉명예시민이 되기 위해 강릉시청을 방문한 Thomas Bach IOC위원장<좌-2>와 최명희 강릉시장<우-1>과 필자<좌-1>)

 

 

[Brief Report on the Temporary Opening of Gangneung Olympic Museum (GOM) and the Photo Gallery] 

 

By Prof. Rocky Kang-Ro YOON

 

On 21 May (Mon.), the Opening Ceremony of the Gangneung Olympic Museum (GOM) took place at the site used as the PR Center of PyeognChang2018 Olympic and Paralymic Winter Games in the vicinity of the Gangneung Olympic Park.

 

The Opening Ceremony of the GOM was attended by more than 100 people including representatives of Gangneung citizens, civic groups, Gangneung Mayor Myung-Hee CHOI, Chairman of Gangneung City Council and invited guests

 

The Opening of GOM coincided with the celebration of G+100 days of the opening of PyeongChang2018.

 

The Grand Opening of the GOM was highlighted by the video message of IOC President Thomas Bach who stressed the importance of the unifying power of sport, following the successful organization of PyeongChang2018 where the athletes from NOCs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marched together under one Korean Peninsula Unification Flag and the historic unified Korean team in the women’s ice hockey competitions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It brought together the people of the world in peace and harmony.

 

IOC President Thomas Bach also reiterated the continued support of the IOC in every step along the whole process of the formal completion and opening of the GOM at the Ice Arena used as competition venue for Figure and Short Track Speed Skating in the Gangneung Olympic Park during the PyeongChang2018.

 

IOC President Thomas Bach delivered his well-wishes for the role of the GOM in the future to educate and communicate with the next generation about the Olympic Spirit of Friendship and Solidarity as well as the Olympic Values of Excellence, Friendship and Respect.

 

The GOM will serve the purpose of the Number One project of the Olympic Legacy, following the conclusion of the PyeongChang2018.

 

Gangneung Mayor Myung-Hee CHOI also presented the Plaque of Appreciation to the donors of the Olympic Memorabilia and Collection items for the GOM, namely Prof, Rocky Kang-Ro YOON who donated more than 20,000 different kinds of Olympic related items collected through his 35-year long career in the Olympic Movement, and Mr. Jae-Chul YEON who donated a series of sport stamps/philately.

 

 

 

 

 

The ceremony was concluded by striking the Last Lab Bell used during the Skating competitions at the PyeognChang2018. 

 

 

 

 

 

The Part II of the Opening of the Gangneung Olympic Museum was highlighted by the congratulatory video message by IOC President Thomas Bach. 

 

 

 

 (IOC President Thomas Bach delivering his congratulatory video message)

 

 

 

 

 

 

 

 

 

 

Here are some of the photos showcasing the collection items displayed inside the GOM as follows: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5. 26. 09:29

[우리들교회 감동의 말씀 아이콘어록(Icon Analects) 565가지 종합 요약 집대성 Update]

 

 

우리들교회에서 주일설교 및 수요예배 말씀을 들으며 적자생존’(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원칙에 의거하여 말씀을 적고 다시 보며 들었던 말씀을 곱씹으며 나에 주시는 말씀의 의미를 생각해 보곤 하였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사람과 눈물 먹는 사람은 체휼하며 그 눈물도 닦아 주는 적용으로 묻자와 가로되 방식으로 모든 것을, 어떤 것이나 하나님과 연관시켜 그 소명을 감당하면 하늘나라 믿음 짱 리스트에 녹명(錄名) 될 것이며 비로서 은혜와 평강이 임한다고 하십니다.

 

 

사사기에서 길르앗의 서자 (기생의 소생) 입다(Jephthah)는 출신성분이 천박하지만 탁월하니까 좇아내는 것인 것이며 평범하면 그대로 둔다고 하시는데 이 세상에서도 탁월하면 튄다고 폄하하면서 시기 질투와 모함이 뒤 따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위로와 평강을 가져다 준다고 믿습니다.

 

사사기 11 2절에. 입다는 길르앗의 서자지만 서자 처지도 못 되는데 그는 창녀 (prostitute)로부터 난 자식이니 배다른 형제들이 얼마나 그를 미워했던지 입다는 돕 이라는 지역으로 도망가서는 왈패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입다(Jephthah)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은 것은 어려서부터 이러한 Double Trauma로부터 단련된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영적)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하늘 위의 하늘, 바다 밑의 바다에 있어도 불러 내신다고 하십니다.

 

성경말씀이 무엇일까요?

 

(1)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상호모순이 없고 다 똑 같은 말씀인 것이다

(2) 성경말씀은 언약을 통해 연약한 사람 수준으로 낮추신다

(3) 성경말씀은 각자 수준 만큼 들린다

(4) 성경말씀 행간에 숨은 뜻을 알아야 한다

(5) 기도 응답의 비결은 성경 책 속에 쓰여 있다

 

 

날마다 영적 양식인 큐티(Quiet Time/묵상)에 대한 다양한 적용 말씀 정의가 새롭습니다

 

(1)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은 감사이다

(2)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처내는 것이 큐티(묵상)이다

(3) 큐티는 성경을 지도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순종이다

(4) 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5) 큐티를 하면 인도하심을 주시는데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알게 된다

(6) 얼음 판에서 안 넘어지게 하는 것이 큐티로써 말씀의 예방주사이다

(7) 하나님 말씀의 꽃인 적용이 큐티이다

(8) 큐티의 결론은 영혼 구원하는 마음이다

(9) 살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 붙드는 것이 큐티이다

(10)       살기 위해 큐티하니 영성이 깊어진다

(11)       구체적, 실체적, 역사적으로 큐티를 해야 한다

(12)       그날 큐티로 해석한다

(13)       큐티도 어려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중심으로 양육 받는 것이 최고의 소명이다

 

 

우리 모두에게 예외 없이 가장 강적인 교만에 대한 정의도 새롭습니다:

 

(1) 높은 산 꼭대기의 자리,

(2) 세상의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리,

(3) 그 자리에서 남을 정죄하며 지적하고 호령하면서

(4) 하나님만큼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고

(5) 세상을 깔보는 마음이고

(6) 그 자리에서 내가 주인 되고자 하고

(7) 내가 사는 세상에서 더 넓고, 높은 성을 쌓고 내가 공급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8) 교만은 사람의 마음을 붙들지 못한다

(9) 우월감과 열등감은 교만해서 셍기는 것이다

(10) 죄에서 벗어 났다고 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다

(11) 교만한 사람에게 잘 난척한다라고 하면 공격한다

(12) 오픈 하는 것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것이 교만 죄이다

(13)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잠언<Proverbs> 16:18/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1)감추어진 성부하나님의 경륜(Hidden Will of God)(2)성자하나님의 나타나신 경륜(Revealed Will of God)(3)성령하나님의 효과적인 힘(Effective Power of God)삼위일체가 구원을 이루는 것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언제 들어도 옳소이다가 절로 나오는 어록을 요약 및 종합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아래 565가지 보석 어록을 추려서 다시 세상에 나타내 봅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565가지 보석어록 집대성]

 

(1)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고 사람에게는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자

(2) 예수 믿는 우리에게 우연은 없다. 모든 게 있어야 할 일이다

(3)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

(4) 가족으로 묶어주신 건 구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를 잘 드리자

(6) 평범한 삶은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7)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자(노아 방주의 법칙)

(8)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9) 내 죄 때문에 울면 내 환경 때문에 울지 않게 된다

(10)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11)             말씀으로 해석되는 인생이 복된 인생이다

(12)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다

(13)             가장 육 적인 것이 가장 영적인 것이다

(14)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은 감사이다

(15)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처내는 것이 큐티(묵상)이다

(16)             말씀이 들리는 나는 수지맞은 인생이다

(17)             환난이 주제, 성경이 교과서, 성령이 스승이다

(18)             큐티는 성경을 지도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순종이다

(19)             말씀 보는 구조 속으로 들어가라

(20)             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21)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22)             사랑의 빚 이외엔 빚지지 말아야 한다

(23)             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다

(24)             예수 없이는 우리는 사랑을 할 수도 말들 수도 지을 수도 없는 존재이다

(25)             인격에 순종하지 말고 역할에 순종하라

(26)             최고의 복수는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27)             내 고난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쓰여야 한다

(28)             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어떤 사건도 주가 쓰시는 사건이 된다

(29)             고난의 때가 차야 돌아오게 된다

(30)             나의 해, ,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예수가 오는 사건이 된다

(31)             믿음은 죽을 때까지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다

(32)             서로가 서로의 죄를 오픈 하면 죄가 힘을 잃는다

(33)             하나님나라는 부르짖을 때 보여진다

(34)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최고의 기도이다

(35)             기도는 주님과 눈을 맞추는 시간이다

(36)             “I am who I am.”(주님은 존재 자체이시다)

(37)             감옥, 부도, 암 등 인생에서 해--별이 떨어지는 사건, 땅이 진도하는 사건, 하늘이 꺼지는 사건은 회개하라고 기도응답으로 오는 것이다

(38)             살아서 진노함을 당한 후에 구원이 온다

(39)             진노가 와서 구원이 임하는 것이 진리이다

(40)             강한 원수에게서 환난 중에 주님을 부를 수밖에 없다

(41)             하나님이 나를 위해 천지만물을 동원해 주심을 알면 구원을 위해 나아 갈 수 있다

(42)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심은 나를 기뻐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43)             수치가 상처가 되면 오픈이 안 된다

(44)             거룩은 깨끗함이다

(45)             깨끗함이란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46)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 오셨기에 내가 공의롭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

(47)             깨끗함=거룩=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여호와의 도를 지킴=말씀 묵상의 결과=제 정신으로 돌아 오는 것

(48)             믿음=자기 죄 인식

(49)             교회에서 말씀 들리는 것=하나님나라 구성원 입문

(50)             살기 위한 말씀=말씀 깨달음=모든 고난에도 하나님 인식=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견딜 수 있음

(51)             대적보다 더한 것이 내 안의 탐심이다

(52)             예수님=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53)             내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하나님의 완전함이다

(54)             일상 삶 속에 숨어있는 기적=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체휼되는 성도의 자세

(55)             예배회복이 되어야 치리(治理) 도 할 수 있다

(56)             각자 믿음의 분량만큼 받아 들인다

(57)             내가 깨끗해 지면 반드시 채워주신다

(58)             재물을 주셔도 가치관이 정립이 되어야 쓸 수 있도록 채워주시고 높여주신다

(59)             사랑 안에서 거룩을 목적으로 놓고 갈 때 이루어진다

(60)             말씀을 철저히 보면 성경은 내 이야기인 것이다

(61)             대나무도 소나무도 세상만사가 다 내 이야기이다

(62)             세상적 출세와 세상적 의를 앞세우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초라한 것이다

(63)             교만은 사람의 마음을 붙들지 못한다

(64)             말씀의 목적은 말씀 자체가 아니라 구원이 되어야 한다

(65)             식구가 힘들어 할 때 온유가 나온다

(66)             온유한 사람은 진리를 부여 잡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줄 아는 사람이다

(67)             주님의 온유하심이 나를 크게 하신다

(68)             하나님은 낮추심으로 나를 높이신다

(69)             주님이 주신 온유가 있다면 부당한 일이라도 화를 내지 않는다

(70)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가 다윗을 크게 한다

(71)             쉼이 아니라 똑바로 서있는 것이 큰 구원이다

(72)             한 명에게 순종 잘하는 사람이 만 명을 다스릴 수 있다

(73)             집안에서 건짐을 받으면 외부에서 으뜸으로 삼으시고 높여 주신다

(74)             가장 큰 원수는 내 안에 있다

(75)             남의 평가에 민감한 것은 내부에 노예근성 때문이다

(76)             남의 평가에 연연할 때 노예의 지위로 전락하는 것이다

(77)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구원의 완성이며 절정이다

(78)             진노를 경험할 때 감사와 찬송이 나온다

(79)             감추어진 성부하나님의 경륜(Hidden Will of God)과 성자하나님의 나타나신 경륜(Revealed Will of God)성령하나님의 효과적인 힘(Effective Power of God)삼위일체

(80)             나의 못남을 금세 인정하는 것이 성자하나님이 들어오신 정체성의 증거이다

(81)             말씀으로만 새로운 생명을 소유할 수 있다

(82)             숨겨진 성부하나님의 뜻이 세상 속에 나타내 질 때 성자하나님의 디자인으로 나타난다

(83)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낮고 낮은 우리와 공감하시러 이 땅에 오신 것이다

(84)             공감이란 편드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해도 말하는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진실되게 공감하면 상대방에게 느껴지는 법이다

(85)             각자 이해타산으로 사니까 공감하기가 쉽지 않다

(86)             각자의 입장에서 할 말이 많겠지만 공감하려면 모든 판단을 버려야 하며 시비를 가리면 안 된다

(87)             여인 맘 잡기 비결=칭찬+공감+자주 연락+지속적 관심

(88)             나는 나로 인해 나타나신 성자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독특한 작품이다

(89)             내 고난이 성자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독특한 작품이다

(90)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상호모순이 없고 다 똑 같은 말씀인 것이다

(91)             성경말씀은 언약을 통해 연약한 사람 수준으로 낮추신다

(92)             성경말씀은 각자 수준 만큼 들린다

(93)             약속은 진리의 성령님이 알려주시며 보혜사 성령님이 미래를 알려 주신다

(94)             성령이 스승으로 가르치시지만 자유의지로 배워야 한다

(95)             우리를 온전케 하시려고 의로써 책망하신다

(96)             성령님의 책망과 바르게 함과 교훈과 의로움으로 위로가 생긴다

(97)             감동을 못 받으니 고난을 주신다

(98)             영토와 주권 외에 통치로, 통치의 개념=공의+공평+정의

(9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신다

(100)           소망가운데 완전케 통치하시는 예수님

(101)           소망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게 된다

(10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항상 새롭고 아름다운 것이다

(103)           이전에는 없었던 낡아짐이 없는 영원한 새로움이다

(104)           날마다 새로운 은혜가 임하니 하나님의 성실과 인자하심을 경험하는 것이 성령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105)           성령님이 도와 주셔야 가능한 것이다

(106)           사람은 만사에 견고하지 못하고 불비하고 연약한 존재이다

(107)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우리를 사랑하신다

(108)           주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무엇이 또 필요할까?

(109)           그 안에 안식이 있는 것이다

(110)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를 싫어 하신다

(111)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하나님께 달려드는 자를 사랑하신다

(112)           대나무처럼 천천히 주님이 관심 가지시고 하나님의 시간 때에 이루어 주신다

(113)           성령하나님의 감추어진 경륜을 알 순 없지만 핍박 받을 때 찾아오셔서 도와 주신다

(114)           성부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찾아 오시어 도와주신다

(115)           성품이 온순하거나 압살롬처럼 출중한 사람에게는 말씀이 안 들린다

(116)           사단은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

(117)           모든 것을 감추었으니 육이 무너지지 않고 있으면 영이 들어 오지 않는다

(118)           삼위의 하나님은 잘난 사람을 쓰시지 않고 쓰러져 가는 사람을 쓰신다

(119)           후회(regret)<회개(repentance)

(120)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121)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볼 수가 없고 느낄 수도 없다

(122)           하나님을 보고 느끼려면 무릎 꿇고 엎드려야만 가능하다

(123)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주님이 목숨과 바꾼 말씀이다

(124)           남의 일에 눈물 흘려야 내 죄가 보이는 것이다

(125)           완벽한데 버림 받는 것을 비극이라고 한다

(126)           모든 것이 주께로 왔으니 주께로 드린다

(127)           우월감은 마귀적인 생각이다

(128)           열등감과 비교의식이 해결되어야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게 된다

(129)           십자가는 자격으로 지는 것이 아니다

(130)           죄만 회개하면 용사의 명단에 오른다

(131)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와 메추라기로)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르신다

(132)           하나님은 피난처, 요새, 반석, 방패로 우리를 재앙과 원수에게서 보호해 주신다

(133)           에벤 에셀 되신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134)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내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135)           교만이란,

(1) 높은 산 꼭대기의 자리,

(2) 세상의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리,

(3) 그 자리에서 남을 정죄하며 지적하고 호령하면서

(4) 하나님만큼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고

(5) 세상을 깔보는 마음이고

(6) 그 자리에서 내가 주인 되고자 하고

(7) 내가 사는 세상에서 더 넓고, 높은 성을 쌓고 내가 공급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136)           공생애의 시작은

(1) 자기의 성문을 열고,

(2) 모든 성벽을 깨뜨리고,

(3) 나의 왕권을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며 주님이 주인이고 모든 것의 공급자이심을 아는 것이다

(137)           인구조사는 죄짓는 이야기로써 세력을 과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138)           성령이 충만하며 상처가 별이 되지만 성령충만이 아니면 상처가 자랑과 교만이 된다

(139)           세상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사단이 틈타 충동하는 순간이다

(140)           시험은 욕심 때문에 받는다

(141)           격동과 감동과 충동은 분별하기 어려운데 남녀간에 만나서는 안 되는 데도 만나면 넘어간다

(142)           열등감이 들면 격동이 되는 것이다

(143)           첫사랑과 옛사랑은 다름 없는 것이다

(144)           첫사랑이란 단어만 들어도 감동 되고 격동되어 충동이 되는 것이다

(145)           사단은 격동시키지만 하나님은 감동시키신다

(146)           격동을 감동으로 합리화하려는 생각으로 격동되고 충동된 것은 감동적인 것으로 포장하려고 한다

(147)           인구조사의 실체는 Number Game이다

(148)           단에서 브엘세바 까지(전국) 수를 자랑하고 내가 잘났다고 자랑하려고 인구조사를 한다

(149)           숫자 안 세어도 백배 주시므로 무의미한데도 강행한 것이다

(150)           사랑 없는 충고는 받아 드려지지 않는다

(151)           숫자를 계수하고 열등감과 우월감으로 인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

(152)           우월감과 열등감은 교만해서 셍기는 것이다

(153)           적군의 숫자가 적으면 기도가 안 나오고 적군의 숫자가 많으면 비로서 기도를 하게 된다

(154)           민수기=Numbers

(155)           구원의 방주 안에 들어온 의미의 숫자는 자랑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156)           다윗의 열등감 때문에 사단의 격동에 넘어간 것이다

(157)           않으나 서나 숫자 이야기를 한다

(158)           격동의 감동으로 포장하고 합리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159)           사단에게 점령당했을 때 욕심과 혈기가 생겨 빨리 하고 싶다

(160)           학위와 용모와 교회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넘버게임이며 숫자 자랑이다

(161)           여호와께서 함께 하셔도 사단의 격동에 넘어가 열등감의 골짜기에 갇힌다

(162)           계속 돈을 세는 것이 넘버게임이다

(163)           인구조사는 예나 지금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

(164)           자기 것이 아니라고 폭력과 혈기를 부린다

(165)           믿음으로 인구조사를 하지 않고 각자 제각각 인구조사를 하고 있다

(166)           오픈 하는 사람에게 죄가 힘을 잃게 된다

(167)           사단이 격동하여 백성을 치리 하신 사건이 인구조사다

(168)           혈기, 생색, 자랑, 클릭 수, 학점, 주식, 스펙의 인구조사가 문제다

(169)           나로부터 성령의 생수가 흘러나가도록 하자

(170)           자책은 죄책감으로 쓸 때도 있지만 회개가 아니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인간적인 것이다

(171)           자책에서 회개로 이루어지는 것이 축복이다

(172)           자책은 죄책감과 다르다

(173)           택자이기에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주신다

(174)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사람이 택자이다

(175)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 택자이다

(176)           구원을 위해 옳다고 생각되면 태도와 말 한 것을 번복하고 바꾼다

(177)           구원의 일이 세상의 길에는 미련해 보이고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깨달음의 정도가 달라진다

(178)           다윗처럼 파란만장한 삶이 있어야 미 말씀이 해석이 되는 것이다

(179)           다윗은 자신의 비열함을 깨닫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절대치의 고난이 있기에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것이 성숙된 것이다

(180)           전국의 기념비를 새우는 다윗을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181)           인구조사가 하나님의 영광 때문이 아니라 다윗 자신의 영광 때문임을 깨닫는다

(182)           자랑할 숫자가 있더라고 그 안에 예수가 없으니 미련한 것이다

(183)           내가 기쁨이 없다면 내 안에 회개할 것이 있는 것이다

(184)           기쁨에는 수고와 고난이 동반된다

(185)           사단이 목표를 위해 격동시키면 소망이 이루어져도 기쁨이 없는 것인데 내적 성전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186)           힘든 것과 비참한 것은 다르다

(187)           회개할 줄 알면 하나님 나라에 열매를 맺는 것이다

(188)           심히 미련하게 자랑하고자 하는 세상의 기념비는 무엇인가?

(189)           늘 올바른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축복이다

(190)           이야기 해주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191)           즉시 인정하는 것이 지도자의 자질이다

(192)           형벌도 회개가 있은 후에 축복임을 알게 된다

(193)           회개가 있기 전에는 재앙이 끝나지 않는다

(194)           하나님은 우리를 성공으로가 아니라 충성으로 부르신 것이다

(195)           고난과 형벌에도 감당한 은혜가 주어진다면 그것이 축복이다

(196)           인구조사를 회개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가 있었다는 그 마음이 드는 것이다

(197)           여호와의 긍휼이 크시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게 해달라고 성경을 읽으면서도 기복을 바란다

(198)           고난 없이 예수를 믿는 것은 십자가 없이 영광을 바라는 것과 같다

(199)           하나님의 때와 방법에 순종하겠다라는 것이 다윗의 순종의 결단이다

(200)           창자가 끊어질 정도의 아픔이 긍휼이다

(201)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202)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내 죄의 대가를 잘 감당하겠다는 것은 없다

(203)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내 죄의 벌을 더 달게 받겠다는 것은 없다

(204)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더 잘 매를 직접 맞겠다는 것은 없다

(205)           응답 받는 구조에서 살게 되면 응답 못 받는 기도가 없다

(206)           주의 일을 하면 어떤 방식으로도 길이 열린다

(207)           하나님께로 피하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

(208)           재앙이 왔을 때 지연, 학연 또는 인연을 찾나? 아니면 잠잠히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나?

(209)           태평할 때 인구조사를 했지만 회개하고 기도했기네 하나님의 손에 잠잠히 빠지는 것이다

(210)           이집트 파라오를 강퍅하게 하신 것은 사단이 다윗을 격동한 것과 같다

(211)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는 사건마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다

(212)           내 안에 하나님이 게시기 때문에 별 볼 일이 있게 된다

(213)           큐티를 하면 인도하심을 주시는데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알게 된다

(214)           육신이 멸망되지 않으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생긴다

(215)           내 평생 소원은 늘 주 찬송하면서 주께로 더 나가기 원합니다”(주께 가까이)

(216)           심판 가운데 있으면 여호와의 날이 시작된 것이다

(217)           생수의 말씀이 나를 적셔야 새로운 가치관이 생긴다

(218)           내가 적용하면 힘들지만 주님의 빛으로 하면 영광이 임한다

(219)           내 자식이 빛을 잃어가는 것은 내가 정죄했기 때문이다

(220)           우리들 욕심으로 광명한 것들이 빛을 잃었지만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라고 스가랴 말씀을 주신다

(221)           강한 바람이 불어야 내적 성전을 지어가는 것이다

(222)           하나님이 누구시고 내가 누군지(하나님의 피조물) 알면 모든 사건에서 풀린다

(223)           선악과를 먹고 모든 것에 옳고 그름이 생기는 데 그것이 원죄이다

(224)           복종의 언어를 쓰려면 늘 깨어 있어야 한다

(225)           남편의 죄는 정욕, 탐식, 나태이고 아내의 죄는 교만, 시기, 질투인 것처럼 서로 죄의 양상이 다른 것인데 이렇게 서로 만난 것이 결혼이다

(226)           정욕은 (패망의 선봉이요 멸망의 앞잡이인)교만에게 명함도 못 내민다

(227)           남자는 종족 번식본능이 있어서 바람 피다가 곧 돌아오는 법인인데 여자 쳐다보는 것이 전공이다 보니 먼지가 나갔다 금세 돌아오니 잘 기다려야 한다

(228)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하라는 것이다

(229)           결혼하는 날부터 성격과 습관에 관계 없이 본차이나 위에 먼지로 않아 있지만 무조건 복종하라는 것이다

(230)           남편과 자녀가 한계 상황적인 고난이다

(231)           남편과 자녀 때문에 깨지는데 남편(먼지)을 사모하고 자녀에게 집착하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232)           남편은 아내와 자녀 때문에 깨지지 않고 백수가 되어야 비로서 깨진다

(233)           예수가 없으면 정신병에 걸린다

(234)           말씀의 구조: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들어 온다

(235)           사랑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행동이 필요 없다

(236)           복종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royal family라도 인생의 허무함을 쉽게 느낀다

(237)           스펙이 아니라 믿음으로 결혼하니 잘 사는 것이다

(238)           하나님이 짝 지으신 것을 사람이 가르지 못한다

(239)           인생의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가 결혼이다

(240)           부부가 힘들어지면 비로서 말씀이 들린다

(241)           아내는 남편이 바람 피우면 말씀이 들린다

(242)           남편은 백수가 되면 말씀이 들린다

(243)           남편의 속 썩여주는 환경이 예수 믿는 최고의 환경이다

(244)           성경은 장차 받을 환난의 예방주사이다

(245)           얼음 판에서 안 넘어지게 하는 것이 큐티로써 말씀의 예방주사이다

(246)           인생은 지명 당하기 위해 사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47)           학교에서 지명(인정) 받지 못한 사람이 (항상 네, 네 하며 겸손하므로) 더 잘 산다

(248)           차별함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다

(249)           어떤 이야기를 해도 인정하는 것이 리더십이다

(250)           창조하셨기에 늘 지명하시게 되어 잇다

(251)           야곱(여자, 돈 좋아하고 사기꾼 노릇/ 콩가루 집안),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노라

(252)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이 본능이다

(253)           약속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약속이 우리를 지킨다

(254)           약속이 우리 안에서 의미를 회복한다면 우리를 지켜주게 된다

(255)           약속은 나를 묶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나아가게 하는 돛대이다

(256)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를 지어가신다

(257)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258)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Royal Family이기 때문이다

(259)           하나님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260)           하나님의 영광은 시시각각 다르다

(261)           먹고 살만 하니까 거룩의 싸움, 회개의 싸움, 영적 싸움을 멈춘다

(262)           복음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서 변화되는 것이다

(263)           기독교의 지성주의를 쳐내야 한다

(264)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 내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며 복음의 본질이다

(265)           땅끝에서 주님께 작은 것에서 충성하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266)           궁극적인 소망은 하나님 나라다

(267)           영적 싸움이 멈추면 기도가 멈추고 기도가 멈출 때 영적 싸움이 멈춘다

(268)           하나님 말씀의 꽃인 적용이 큐티이다

(269)           큐티의 결론은 영혼 구원하는 마음이다

(270)           분별과 비판의 차이는 사랑이다

(271)           완전한 기도는 사랑이다

(272)           애쓰고 열심은 있지만 사랑이 없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273)           영혼 구원을 위해 순교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랑이다

(274)           복음의 능력으로 떨지 않고 설수 있는 것이다

(275)           살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 붙드는 것이 큐티이다

(276)           살기 위해 큐티하니 영성이 깊어진다

(277)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는,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예수님 피 한 방울과도 안 바꾸신다

(278)           우리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보혈을 아낌 없이 주셨다

(279)           보혈의 능력을 믿는 자에게는 천금 같은 은혜가 임한다

(280)           (찬송가)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281)           가도를 멈출 때 영적 싸움을 멈춘다

(282)           영적 싸움을 멈추면 사단이 걸어 들어온다

(283)           사랑과 복종의 언어는 하나님나라에 있어야 쓸 수 있다

(284)           하나님과 같이 하기에 별 인생이 되는 것이다

(285)           악을 감당하기 힘들어도 쓸어 버리기에 드러나는 것이 축복이다

(286)           방주의 법칙: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는 것

(287)           선한 목자는 모든 것이 자기 죄임을 아는 자이다

(288)           결론은 내 죄 때문이다

(289)           나 한 사람 때문에 목장과 가정이 살기도, 죽기도 한다

(290)           한 사람이 회개로 인해 공동체의 문제가 해결된다

(291)           모두 망하지 않는 법만 연구하니까 고소, 고발이 만발한다

(292)           말 방울까지도 성결이라는 것이 스가랴의 결론이다

(293)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려야 하는 것이 예배의 회복이다

(294)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값(여부스 족속 멸하는 것)을 치러야 한다

(295)           예배는 내가 드려야 하므로 값을 치러야 하며 그래야 재앙이 그친다

(296)           집에서 복종과 사랑의 언어로 복종할 수 없는 것에 복종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에 사랑하는 것이 값을 치르는 예배이므로 내 예배다

(297)           값을 치르는 것 중에 최고의 값은 십자가이며 그 고난이 축복이다

(298)           회개하고 나면 성전이 되고 성전 터가 되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곳이 된다

(299)           다윗 인생 결론이 된다

(300)           가장 값진 전쟁을 치르고 나면 성전, 성지가 되는 것이다

(301)           복종할 수 없는 것에 복종하며 세 배, 열 배의 값을 치르면 그것이 참 예배이고 주님 경배이며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는 것이다

(302)           내 삶으로 적용을 풀어내면 성지의 사건이 된다

(303)           그만큼 여부스를 탈환하기가 힘든 것이다

(304)           온몸을 불태워 드리는 헌신의 제사인 번제와 공동체가 화목해 지는 화목제를 드리는 이스라엘에게 재앙이 그치는 것이다

(305)           재앙은 그치라고 있는 것이고 고통은 지나가는 것이다

(306)           하나님만이 영원한 것이다 ‘I am who I am.’

(307)           죄와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관점으로 가정과 나라를 보아야 한다

(308)           아라우나(오르난)의 타작마당=다윗의 번제와 화목제가 행해진 곳=재앙이 그치고 진정한 회개가 있는 곳

(309)           오픈은 사역자의 덕목이다

(310)           오픈을 통해 진솔함으로 다가가는 것이 하나님께로 다가가는 것이다

(311)           믿음의 정도와 상황에 대한 오픈이 된다

(312)           고난해석=문제해결=심심해짐=믿음 down

(313)           태산 같아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조그만 자기 죄 오픈으로 실마리를 풀어 해결하게 되면 약재료로 쓸 수 있다

(314)           오픈 따로, 큐티 따로는 곤란하다

(315)           나와 내 집을 치셔서 여러분의 재앙이 그치기를 원합니다

(316)           오픈에는 남의 이야기를 빌리지 말고 자기 죄 오픈함의 적용이 필수적이다

(317)           나의 삶 속에 말씀이 임해야 남도 자기 삶과 더불어 적용하게 된다

(318)           나의 피 값, 우리들교회 핏 값이 Think 양육이다(우리들교회 치리<治理>)

(319)           말씀대로 가는 인생

(320)           미쓰바의 회개운동(2013.5.10 판교채플 시작 당시)

(321)           하나님의 평강이 내 안에 있게 된다

(322)           나는 죄가 없다. 악 밖에 없고 죄는 결심할 필요 없이 저절로 나온다

(323)           힘든 사람 때문에 교회 태평이 이어간다

(324)           믿음은 힘든 사람들 때문에 유지된다

(325)           나의 고통이 우리들교회를 지키는 것이다

(326)           성벽이 가시적으로 지어지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한다

(327)           태평한 것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아야 한다

(328)           나도 속고 남도 속는 믿음인 것 같다

(329)           아들 문제가 생긴 것은 태평에서 나를 구원하시는 것이다

(330)           성경말씀 행간에 숨은 뜻을 알아야 한다

(331)           태평에서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332)           고난 가운데 죄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모이는 것이다

(333)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면 반은 빠져 나가는 것이고 죄 이야기 하면 다 빠져 나가는 것이 정상이다

(334)           태평성대에 비해 고난은 짧게 주신다

(335)           태평성대 80년이 지나면 전쟁을 잊어 버리고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는 악과 음란을 행할 수 밖에 없다

(336)           잘 살기 위해 악을 행하고 잘 살게 되면 음란을 행한다

(337)           태평시대에 잘 들어두면 사단이 한길로 왔다가 아홉 길로 도망한다

(338)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을 대비케 한다

(339)           태평시대에 악을 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340)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부나비(불나방)처럼 삶을 불태우고 있다

(341)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하는 것이 악이다

(342)           자발적 순종이 인간으로는 안 되는 것이다

(343)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344)           홀로서기 하고 승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345)           아무도 안 보이는데 성경보고 기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346)           목장 예배가 없는데 성경 보고 기도하는 사람이 홀로서기에 성공한 사람이다

(347)           20년 학대(Jabin왕의 900대 철 병거)가 워낙 세다 보니 80년 태평성대를 잊는 것이다

(348)           학대 받는 것이 살아온 날들의 결론이다

(349)           철 병거 900대를 통해 나를 구원하시려고 하는구나

(350)           태평성대는 축복이고 학대가 저주라는 생각을 접어야 한다

(351)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352)           잘 먹고 잘 사는데 말씀 듣는 구조가 되겠나?

(353)           무시, 수치, 약점을 통해 나를 부르신다

(354)           몽학선생은 판에 박힌 사람이다

(355)           훈련 받게 하시려고 동원된 철 병거 900대에 감사하라

(356)           공부 잘하는 태평성대이니 애통이 없어 교회에 안 나온다

(357)           세상에서 태평성대 누리니까 학대가 없으니까 안 믿는 것이다

(358)           학대를 받으니까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다

(359)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착한 얼굴 뒤에 야망을 숨기도 나를 위해 사니까 학대 받게 하신다

(360)           학대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학대 받으면 안 될 것 같으니까 학대 받게 하지 않으신다

(361)           심하게 학대 받은 사람은 학대가 사람을 만든다

(362)           하나님의 학대 받고 회개할 사람은 인정 받은 사람이다

(363)           태평성대가 지나고 학대 받은 시절이 온다

(364)           학대에 비례하여 느는 것이 눈치인데 말씀 보고 순종하면 미움이 사랑으로 바뀐다

(365)           회개가 되니 밉지가 않고 은혜가 되더라

(366)           사명대신 야망을 택했기에 받는 내 삶의 결론이다

(367)           회개가 되니까 남편이 하나도 밉지 않더라

(368)           학대를 하면 도리 인간은 하나님이 학대 받게 하신다

(369)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370)           전쟁이 없다 보니 남자가 약해지고 태평시대에 가정 문제가 많아 지고 이방 여인을 취하고 음란에 빠진다

(371)           삶의 아픈 부분이 화개가 되니까 수치가 부끄럽지 않게 된다

(372)           잘 먹고 잘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사명 때문에 부르신 것이다

(373)           꿈에도 사랑하는 내 학대여!’라고 속삭이며 보듬고 요리하고 가야 한다

(374)           사명을 받게 되니까 그렇게 되더라

(375)           (사명 감당을 하니까) 내가 있는 곳이(가정중수를 위해 세우신 드보라의) 아름다운 종려나무가 되었다

(376)           내가 있는 곳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종려나무가 되었다

(377)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게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이다

(378)           자신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사도 바울을 알 것 같더라

(379)           태평성대에 있는 사람은 흉내를 못 낸다

(380)           갑처럼 모였지만 을의 입장에 있다

(381)           갑의 입장에 있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382)           종려나무 밑에서 아픈 것을 다 드러내면 저절로 지도자가 되게 하신다

(383)           고난이 없으면 공감이 안 되니까 자꾸 가르치게 된다

(384)           (사사시 4장에서 40년 간을 사사로 통치한)드보라(꿀벌)는 번개(바락)에게 훈련 받았기에 또 다른 번개를 다스리게 된다

(385)           여자는 가장 여자스러운 것이 리더십의 근간이다(그 당시 여자 리더십은 기적 같은 일이었다)

(386)           소나무 뿌리 3개를 뽑을듯한 목소리로 기도를 하곤 하는 여자 사역자가 드보라(꿀벌)

(387)           은사대로 다 쓰이는 것이다

(388)           너무 편안히 살았기에 철 병거를 이길 수 없다

(389)           막강한 철 병거도 비 한번 내리시어 철 병거를 못 쓰시게 하는 것이다

(390)           영적인 결정이 외로운 것이다

(391)           즉각적인 순종에 복을 주시는데 토를 다니까 복이 감해진다

(392)           (목장에서) 듣기만 하면 다스리게 되지만 혈기 부리고 자기 할 말 다하면 (목장에서도) 배척당한다

(393)           바락(Barak)은 일은 일대로 하고 상은 못 받는데 즉각 순종해야 온전한 복이 온다

(394)           태평하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이야기를 못하니 우리들교회를 떠나게 된다

(395)           하나님이 하실 때에는 부족한 것이 없게 하신다

(396)           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인 바락은 드보라를 인정하여 여자 사사를 섬기기로 결단하는데 2인자로서 히브리서 11장에 드보라 대신 바락이 믿음 짱 무명용사 3인 명단에 들어 간다

(397)           요셉처럼 일인자를 원하니까 슬픈 인생이 되는 것이다

(398)           믿음으로 한 일에 하나님이 항상 상을 주신다

(399)           여자들이 영적 권위가 승한 것 만큼 문제도 많다

(400)           자기를 죽일 사람 앞에서 깨어있지 못하니 죽는 것이다

(401)           조직에서 죄를 보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402)           누군가에게 맡기고 잠자고 졸면 나를 보호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놀라지 않고 담대하게 깨어 있을 수 없다

(403)           바락이 믿음 짱에 올라간다

(404)           영적인 리더십은 사람 살리는 것이다

(405)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이 복이다

(406)           사단(대적)을 물리치려면 야엘(Jael)처럼 귀한 것으로 (시스라/적 장군을)대접하는 후함(엉긴 젖)이 있어야 사단(대적)이 마음을 여는 것이다

(407)           주어진 환경에서 복음을 전해야 쓰신다

(408)           구체적, 실체적, 역사적으로 큐티를 해야 한다

(409)           그날 큐티로 해석한다

(410)           그 한 순간을 위하여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고 사랑을 극진히 쏟아야 한다

(411)           복을 전하려면 신뢰해야 전 할 수 있다

(412)           위세 당당하던 시스라(내 안에 사단)가 꾸부러져 엎드려져서 죽는 것이다

(413)           드보라와 야엘(Jael/헤벨의 아내)과 대조적인, 이기기만 축수하는 시스라 어머니는 철 병거 대장으로 키우지만 결국 망하는 자의 모습일 뿐이다

(414)           넘보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 철 병거(학벌)만 믿다가 망한다

(415)           자녀를 위해 비나이다가 망하는 길이다

(416)           쓸데 없는 아첨과 칭찬에 넘어가면 안 된다

(417)           절대치 있는 고난이 있는 인생에서 이방가치관과 절교하고 가치관이 바뀌면 힘든 남편과 사는 것이 복인 줄 알 것이다

(418)           태평성대에 사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고 고난 속에서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419)           일생 동안 모아서 하루라도 쓰임 받는다면 승리하는 인생이다

(420)           태평시대에는 예외 없이 범죄와 방종이 난무한다

(421)           (골로새서)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로 짓는 죄에 대해 입술 할례를 해야 한다

(422)           사역은 예배 공동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사역의 섬세함을 유지하여야 한다

(423)           본향으로 갈 수 잇는 것은 집 가는 길을 알기 때문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의 부르심 때문이다

(424)           이단 사상이 침투한 교회가 골로새교회(Colossian church)

(425)           초대교회에는 이단을 조심하라는 서신이 많았으며 종교적 혼합주의에 물들게 되었다

(426)           예수께만 탁월함이 있으시며 완전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야 하고 세상 밖에 전해야 한다

(427)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소명이다

(428)           자원함보다 부르심(소명)이 먼저다

(429)           바락은 드보라를 여성지도자(사사)로 세우고(그가 세웠기에 가능) 철저히 순종한다(시대적으로 잠시 쓰신다)

(430)           말씀이 흥왕하니 늘 내 갈 길을 알려주신다

(431)           하나님의 뜻이면 어떤 일도 해야 한다

(432)           처한 자리가 힘들면 소명(구원과 거의 동의어)을 생각해 보라

(433)           내 힘으로 하면 생색 밖에 날 것이 없다

(434)           자기의 재능과 소명은 다르다

(435)           은사는 십자가를 통과해야 자기 소명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436)           우리들교회 일꾼이 된 것을 소명으로 여기며 하나님의 소명 감당지기 겸 동역자가 있는 것이다

(437)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세상 일을 내려 놓게 하신다

(438)           하나님을 제쳐 놓고 추구하는 행복 발견은 오산이다

(439)           불완전하기에 끊임 없이 우리를 완전하게 해 줄 것을 찾는다

(440)           내가 불완전하므로 내가 원하는 것은 다 불완전하다

(441)           하나님은 내 인생의 밑바닥 수준으로 내려 오셔서 찾아 주신다

(442)           바울이 디모데를 동역 자로 삼은 것처럼 지근 거리에서 섬기는 사역 자들이 동역 자가 되고 있는 것을 느낀다

(443)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지체가 있는 것이 기적이다

(444)           라오디게아 교회는 신앙의 믿음이 미지근한 교회인데 차지도 덥지도 않으니 토해 내는 것이다

(445)           내 힘든 환경을 잊으려고 이단을 찾는다

(446)           내 명예를 잃기 싫어서, 직면하기 싫어서 세상적 회복을 위해 욕심 때문에 이단에 빠진다

(447)           학대가 많으므로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다 보니 2,000년 후 성경이 등장하여 차별 없이 가르치라고 하신다

(448)           딸과 며느리를 놓고 전혀 다른 입장에서 차별을 하고 교육시킨다

(449)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인위적인 구별은 하나님의 인의 안에서 녹아 있어져야 하는데 왜냐하면 하나님의 끈이 하나로 묶기 때문이다

(450)           소명에는 은혜(카리스/헬라어)와 평강(샬롬/히브리어)이 따라온다

(451)           눈물 먹은 빵을 먹는 지체에게 눈물을 닦아 주는 섬김으로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

(452)           영적 최고 교만함과 육 적 최고 교만함에 불이 붙은 두 곳이 헬라와 히브리다

(453)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인정해 줘야 한다

(454)           히브리 식(휘문 채플)과 헬라 식(판교채플) 문화를 골고루 인정해야 한다

(455)           바울처럼 본질을 위하여 비 본질은 포기 또는 포용하면서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

(456)           비 본질은 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457)           개인과 가정과 나라의 각자 문화를 지혜롭게 인정하여야 소명을 이룰 수 있다

(458)           제사를 지내는 가정문화는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459)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당 간다라는 방주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치리(治理)의 대상이다(돈 꿔주는 행위는 금지 대상이다)

(460)           이단은 한 길로 들어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한다

(461)           어떤 것을 해도 모두 하나님과 연관시켜서 해야 한다

(462)           복음은 분별을 잘 해야 한다

(463)           큐티도 어려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중심으로 양육 받는 것이 최고의 소명이다

(464)           하나님의 뜻, 곧 소명이라면 무조건 순종하고 은사도 십자가를 통과해야만 은사가 은사답게 나타난다

(465)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사람과 눈물 먹는 사람은 체휼하며 그 눈물도 닦아 주는 적용으로 묻자와 가로되 방식으로 모든 것을, 어떤 것이나 하나님과 연관시켜 그 소명을 감당하면 하늘나라 믿음 짱 리스트에 녹명 될 것이며 비로서 은혜와 평강이 임한다

(466)           *내 뜻대로 안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즉 소명이다

(467)           방주의 원칙’-있으면 먹고(쌓아 놓기만 한다),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간다(물이 마를 때까지)

(468)           (1)욥의 친구들의 말이 한결같이 옳지만 초점(pinto)가 안 맞는다

(469)           (2)고난 앞에서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볼 것인가?

(470)           (3)욥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욥의 오해와 착각과 잘못된 생각을 해석해야 한다

(471)           (4)늘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께서 욥에게는 38 1절부터는 폭풍우를 대동하시고 질풍노도처럼 나타나신다

(472)           (5)기독교에 있어서 처음과 나중의 구속사 적인 면이 있다

(473)           빌닷의 말은 시미나창(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엔 창대하다)인데 지혜 없는 옳은 말을 욥의 친구들이 읊조린다

(474)           너무 옳다고 주장하기에 본질인 사랑을 놓친다

(475)           내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유~’ 하면서 지혜로운 여운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476)           주여! 내 영혼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죽음의 순간)

(477)           (생명 싸개로) 눈동자 같이 쌓아서 감싸 보호해 주신다

(478)           건강 지켜 주심에 늘 감사한다

(479)           은혜 많이 받고 강조하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에게 힘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480)           지혜는 생명나무이며 신앙생활을 하면 지혜롭게 변한다

(481)           내 간증이 남을 힘 빠지게 하는 것이 되면 안 된다

(482)           내 강한 것이 그 사람에게 시험거리가 된다

(483)           그래서 지혜롭게 신앙생활을 하여야 한다

(484)           옳은 말을 절제하고 사람을 코너로 몰지 마라

(485)           죄 때문에 고난 당한다

(486)           옳은 말은 멍청한 말 보다 사람을 더 찌른다

(487)           온유한 사람은 잘못되었다고 해도 받아들이지만 나쁜 사람은 잘못되었다고 하고 나쁘다고 하면 상처가 건드려져 폭발하며 성질을 낸다

(488)           믿음이 좋다고 다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489)           종교적 언어를 쓰면서 남편/아내를 코너로 몰면 안 된다

(490)           교만한 사람에게 잘 난척한다라고 하면 공격한다

(491)           자신의 부족한 점만을 고백하라

(492)           이해 못한 옹졸한 믿음을 용서해 달라고 하자

(493)           바르고 정확한 말은 남을 죽이는 것이다

(494)           사람은 모두가 연약하니 정죄하지 말라

(495)           예수님은 세리인 삭개오와 창녀가 자기 머리털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을 받아들이시는데 약한 자의 친구이시며 죄 많은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신다

(496)           옳은 척, 잘난 척하면 사람의 허물을 사랑으로 못 본다

(497)           사랑의 눈을 달라고 기도하라

(498)           옳은 말을 한 친구에게 진노하신다

(499)           *연약한 사람에게는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데 인내하며 위로하는 말이 필요하다

(500)           옳은 것을 주장하다가 말로 평생 상처를 입힌다

(501)           욥의 친구처럼 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502)           욥의 친구처럼 옳은 말을 하다가 상처 주지 않도록 해 주세요

(503)           옳은 말이라고 함부로 얘기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504)           *단지 그 사람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게 해 주세요

(505)           은혜 받은 것을 자랑하다가 상대방의 힘을 빼지 말라

(506)           기도 응답의 비결은 성경 책 속에 쓰여 있다

(507)           될 줄로 믿습니다(미래 완료형으로)

(508)           성경이 적극적인 심리학 책으로 변한다

(509)           *침묵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510)           욥이 눈물 흘릴 때 하나님도 눈물 흘리신다

(511)           Stanley Howard 교수의 정신분열 증의 아내가 칼 들고 분노 폭발하는 상황에서 단발 마 같은 기도 나를 살려 주세요, 내 아들을 살려 주세요는 사치스런 기도가 아니라 생존자체가 기도일 정도였다

(512)           이런 엄청난 간증에 대해 나는 왜 이렇게 막혀 있나고 묵상하며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 가면서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어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위로하라시는 뜻을 이해하게 된다

(513)           저런 분도 살아 가는데 나도 살아야겠다가 나오게 만든다

(514)           오래 침묵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515)           응답 안 하시는 것으로 응답하심으로 존재, 인격, 성격이 달라져서 쓰임 받도록 만드신다

(516)           그런 면에서 고난이 유익한 것이다

(517)           하나님은 큰 섭리로 침묵하신다

(518)           신앙 생활의 의문점은 하나님이 왜 나를 외롭게 하실까?’인데 이는 외로운 자들의 친구가 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519)           (사사기 10~11) 믿음의 사사였던 기드온은 음란으로 인생을 망쳤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역할을 주신 것뿐이며 그래서 대단한 사람은 없는 것이다

(520)           죄에서 벗어 났다고 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다

(521)           하나님은 연약한 사람을 쓰시지 않는 경우가 없는데 연약한 사람을 쓰셨기에 겸손한 것이다

(522)           권한은 공동체를 위해 써야지 가족을 위해 쓰면 다 망한다

(523)           위대함과 유명함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524)           화평을 주시는 것은 끔찍한 전쟁을 치른 대가 이므로 이 땅에서 전쟁 치르는 것은 유익하다

(525)           Bentley 자동차를 타고 다님에 악의 조짐이 보인다

(526)           학벌, 스포츠 등 45년 간 각종 우상이 다 보인다. 악순환이다

(527)           이 땅의 삶은 태평이 없다

(528)           태평은 가치관의 변화이다

(529)           좋은 일과 집이 생기고 잘되어가는 태평은 잠시다

(530)           북한 사람은 순종을 잘한다

(531)           태평하게 살수록 기쁨과 감사가 없다

(532)           휘문채플을 히브리파로 보면 평강이 있고 판교채플을 헬라파로 볼 때 전쟁을 모르던 세대가 모이니까

(533)           동성애(sodomy)와 종교직분 매관매직(simony)은 죄다

(534)           관계가 확실하면 무슨 얘길 해도 상처가 안 되는 반면 그렇지 않으면 (새 엄마 같이)교양 있게 얘기한다

(535)           조금만 의지할 곳이 있으면 오질 않는다

(536)           *큰 용사란 입시, 시집살이 등 전쟁을 많이 한 용사를 말한다

(537)           (기생의 소생) 입다(Jephthah)가 탁월하니까 좇아내는 것인데 평범하면 그대로 둔다

(538)           *나중에 잘되는 사람이 진짜 잘되는 것이다

(539)           다니엘처럼 금---흙으로 되어 있어 위를 치니까 자르르 무너지는 반면 예수님처럼 금을 발판으로 삼으시니 안 무너진다

(540)           세속사-구속사는 하늘과 땅 차이고 이 세상 어딜 봐도 악하고 음란한 것이 진리다

(541)           오픈 하는 것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것이 교만 죄이다

(542)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 은혜인데 그것을 모른다

(543)           아픔이 많은 청년과 사람들이 남을 잘 감싼다

(544)           아이가 오픈 하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것이 있다

(545)           눈물이 대세다

(546)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고 가는 것이다

(547)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548)           보이지 않는 세계를 묘사한 것이 추상화다

(549)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라는 것이다

(550)           입다(Jephthah)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은 것은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배운 것이 있기 때문이다

(551)           애매한 고난으로 피난 간 땅이 좋은 땅이다

(552)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보시는 것 같다

(553)           보혈의 공동체란 지연, 학연, 어릴 때 동창 등 모든 것을 뛰어 넘는 것이다

(554)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하늘 위의 하늘, 바다 밑의 바다에 있어도 불러 내신다

(555)           *약속과 증거가 필요한 것은 당한 것이 많기 때문에 입다 (Jephthah)처럼 다짐을 받고 싶어한다

(556)           순수함으로 상처를 받지만 분별력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지혜가 된다

(557)           늘 하나님께 고하고 아뢰었기에 승승장구 승리하는데 그리하면 하나님의 전쟁이 되기 때문이다

(558)           하나님의 은혜로 공부를 했다

(559)           뭐든지 평범한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560)           최고를 고르면 나중에 경 친다

(561)           뭐든지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것이다

(562)           공부 잘하고 예쁜 것이 밥맛인 것이다

(563)           이기고 이기려는 사람은 이런 것이 얄미운 것이다

(564)           아무리 잘나도 남성을 세우고 순종하는 것이 역할인 것이다

(565)           자기 역할 잘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인 것이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