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2022. 7. 11. 11:13

Bach IOC위원장, 암살당한 故 Abe Shinzo 전 일본총리 애도 메시지 및 올림픽기 조기로(at half-mast) 게양하다

 

IOC78일 前 일본총리 Abe Shinzo의 사망소식에 애도를 표명하였습니다.

 

 

 

다음은 IOC President Thomas Bash 위원장의 애도 표명 언급 내용입니다:

 

“Japan has lost a great statesman, and the IOC has lost a valiant supporter and a dear friend of the Olympic Movement. On behalf of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 would like to extend my most sincere condolences to his family, his friends and the Japanese people.

 

Abe Shinzo was a man with a vision, full of determination and boundless energy to make his vision come true. What I appreciated most about him was that he was a man of his word. Only his vision, determination and dependability allowed us to take the unprecedented decision to postpone the Olympic Games Tokyo 2020. Without Prime Minister Abe Shinzo, these Olympic Games would never have happened, and the Olympic dream of athletes from all around the world would not have come true. He also wanted to be with us at the Olympic Games Paris 2024, to show his commitment to the Olympic Movement and the trustful partnership and friendship which developed over time”

 

이어서 Thomas Bach IOC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습니다:

 

“The entire Olympic Movement and I owe him all our respect and gratitude. This is why we will forever hold Abe Shinzo in great honour”

 

IOCIOC의 존중의 표시로 올림픽기를 3일 간 조기를 달기로(As a mark of the IOC’s high esteem the Olympic flag will be flown at half-mast at Olympic House in Lausanne for three days)하였다고 합니다.

 

 

 

*References:

-IOC Olympic Highlights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22. 7. 11. 10:42

[우리들교회 어록(Analects and Quotations) 시리즈 제3(성경은 하나님 말씀 성령의 기초 양육 제1과 정리)]

 

금주 주일설교말씀에서 율법에 대한 정의가 새롭습니다. 갈라디아서 323절에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게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Before this faith came, we were held prisoners by the law, locked up until faith should be revealed)에서 율법은 우리를 죄 아래 가두는 역할을 한다고 하십니다.

 

율법으로 날마다 사건 가운데 옳고 그름으로 남을 정죄함으로 불화를 일으키므로 자기 죄만 보면 하나님이 은혜의 약속을 주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정죄 대신 구원의 관점으로 예수께 인도함으로 주님의 구속사에 동참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김양재 우리들교회 담임목사님 과 함께)

 

조선시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던 민초들의 삶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어 주신 주님의 말씀이 면면히 내려와 우리나라를 복음으로 적셔 주시어 세상 땅끝까지 높여 주셨습니다.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의 큰 형인 정약현의 사위였던 황사영의 종인 육손이가 역시 종의 신분이었지만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제 어미한테서 얻어온 기도문이 적힌 창호지 조각에 언문(한글)으로 쓰여진 문구가 은혜로워 가슴이 뭉클 하기까지 합니다:

 

주여 우리를 매 맞아 죽지 않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굶어 죽지 않게 하소서

주여 우리 어미 아비 자식이 한대 모여 살게 하소서

주여 겁 많은 우리를 주님의 나라로 부르지 마시고

우리들의 마음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주여 주를 배반한 자들을 모두 부르시고

거두시어 당신의 품에 안으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김훈의 장편 소설 黑山)

 

주님께서는 내가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베드로의 어부 시절 빈 배의 모습일 때 나를 찾아 오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첫 째, 근본적인 죄, 곧 하나님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둘 째, 하나님을 떠나 그분을 거역하며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성령의 기초 양육 제1과 과정 정리)>

 

우리들교회 기초양육과정은 초신자가 교회에 등록하고 세례를 받기 전 8주간에 걸쳐 받는 특별 성경 기초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독교와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에 대한 기본적인 교회양육강의로서 내용이 충실하고 꿀송이 같은 은혜가 임했던 것으로 기억되어 당시 적어 둔 내용 정리하여 함께 공유하고자 글 올립니다.

 

1)  성경= 구약 39+신약 27= 6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2)  성경은 하나님이 나를 향한 말씀입니다

3)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

4)  모세가 창세기를 썼다고 합니다

5)  요한-요한 계시록=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 이루신 일에 대한 계시 내용이 일관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6)  누가는 의사 신분이고, 마태는 세리 신분이었습니다

7)  성경은 주로 히브리어이며 헬라어와 아람어의 번역본입니다

8)  성경=Best Seller in the World 이 세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입니다

9)  매일 큐티=읽고 묵상하면서 적용하는 것입니다

10) 믿음은 들으면서 납니다

11) 성경책을 읽고 들으면서 믿음이 생깁니다

12) 성경책이 지닌 초자연적인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성경을 잘 모르는 데서 생기는 소치입니다

13) 성경을 많이 비판하는 사람일수록 성경을 잘 읽지 않습니다

14) 성경을 모르는 만큼 성경은 작아 보이는 것입니다

15) 성경=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참되고 유일한 진리입니다

16) 하나님께서 그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1,600여 년 동안 40여명의 사람을 통해 기록하셨습니다(인간 저자들에게 계시를 주심)

17) 지금까지 이러한 기록을 기적적으로 보존해 주셨습니다

18) 수 많은 황제들과 폭군들이 성경을 영원히 매장 시키려고 안간힘을 썼다고 합니다

19) 영구차의 조종(弔鐘)소리가 수없이 울렸지만 성경은 무덤을 다시 열고 살아났습니다

20) 이처럼 성경은 얼마나 놀라운 책입니까?

21) 모든 보화, 진리, 지혜는 성경책 안에 들어 있습니다

22) 중세의 묵상이란?

(1) lectio: 읽고

(2) meditatio: 묵상하고

(3) anratio: 기도하고

(4) contemplation: 적용으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23) 성경적 가치관(희락과 화평과 사랑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vs. 세상적 가치관(인간적 관점, 세상적 시각, 극단의 교만 또는 극단의 타락, 혼란, 고통, 답답함, 공허, 허무)을 비교해 봅니다  

 

24)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 사람들이 서로를 알게 되는 과정은 대화를 통해서입니다

(2)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를 알 수 있나요?

-그것은 그분이 자신을 알려주실 때만 가능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3) 성경과 관련하여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친히 창조하신 세상인생에 대한 모든 것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셨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2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4) 이런 의미에서 기독교 신앙은 성경에 대한 믿음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25) 성경은 어떤 책인가요?

 

(1) 성경이 처음부터 문서의 형태로 전달된 것은 아니며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드러내셨고(계시) 이것은 점차적으로 기록의 형태로 보존되어 왔습니다(히브리서 1:1-2 말씀 참조)

 

(2) 성경의 구성:

-율법, 역사, , 잠언, 편지, 예언 등의 다양한 장르가 있으며 구약 39권 과 신약 27( 66)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 구약 성경을 구분하는 시대적 기준은 예수님의 탄생입니다

(구약: 오실 예수님/신약: 오신 예수님)

 

(3) 성경의 기자와 기록 연대:

 

-12개의 서로 다른 나라에서 20가지의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진 40여명의 사람들에 의해 약 1,600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3개의 언어(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의 책(모세 오경) B.C. 1500년경 모세라는 사람 에 의해 기록되었고 신약의 제일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이 A.D. 100년경에 기록되었습니다

 

(4) 성경의 특징:

 

-지혜와 지식이 담겨있는 삶의 철학

-삶의 처세, 비즈니스 마인드, 운영 원리 운영 철학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 바라보면 하나님의 사건으로 해석이 가능함

 

(5) 성경봉독:

 

-하나님이 내게 하신 말씀을 듣는 것임

-한적한 곳(골방)에서

 

) 찬양,

) 기도,

) 하나님과 성령님께 이해할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라고 간절히 소망,

) 이 시간 하나님을 말씀을 읽습니다,

) 소리 내어 읽고,

) 마음으로

) 눈으로 3번 이상 읽고

) 어떤 단어와 구절이 마음에 와 닿는 것이 내게 주신 글로 기록함

) 내게 주신 글이 깨달음과 교훈이므로 적용하여야 함

) 끝으로 이것을 가지고 기도(적용하기를 원합니다)

 

26)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증거는 무엇인가요?

 

(1) 성경은 믿을 만한 책인가요?

-역사의 진실성: 고고학의 발전과 더불어 성경의 역사적 뿌리가 증명됨(고대 문서검증과정)

(2) 예언과 성취: 성경에는 2천 가지가 넘는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예수 님의 재림과 종말에 관련된 부분만 남겨놓고 그 모든 예언이 역사 가운데 이루어졌음(다니엘서의 예언)

(3) 주제의 통일성(예수 그리스도의 중심 성)

(누가복음 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 하시느니라)

(누가복음 24:44/ 또 이르시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 성경의 자체의 증언: 1500군데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음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디모데후서 1:21/ 예언<성경>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오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니라)

-성경은 신적 권위로 쓰여졌음

-감동하심이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셨다란 의미임

-성경은 신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음

-성경은 하나님과 영원토록 교제하고 알아 가는 것임

-역사적으로 진실하고 오유가 없음

 

27)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요?

 

(1) 하나님과 에수 그리스도를 알고 영생에 들어가는 구원을 위해서 임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 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여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 성장을 위한 신앙생활의 지침으로 삼게 하기 위해서 임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요한계시록 1:30/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 이라)

 

28) 미신과 기독교를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점은?

 

(1) 미신 신봉자란?

 

-미신 신봉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내가 처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 나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미지의 신이 가진 신통력 임.

-그러한 능력만 있다면 어떤 종류의 신이든 상관이 없으며 꼭 하나일 필요 도 없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2)그리스도인이란?

 

-만일 지금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해 주실 하나님의 능력에만 관심이 있다 면 미신 믿는 사람과 다를 바 없음.

-오히려 그리스도인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그 말씀에 관심을 가진 사람 들임

 

-말씀에 비추어 부단히 나의 생각과 삶을 고치고 바꾸려는 사람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임

-문제는 그대로 있고 환경은 변하지 않더라도 나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맞 추어 나아감으로써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임

-코앞에 닥친 문제를 가지고 씨름하기보다는 그 문제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 시고자 하는 말씀을 붙드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제는 우리 마음대로 우리 방법대로 살지 않고 우리 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작정한 것을 의미함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와 욕심을 채워주기 위해 게시는 분은 아니지만 궁극 적으로 그의 말씀과 그의 뜻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복된 삶 임(시편 1)

 

*시편은 힘들 때 하는 기도의 책으로 3/4이 탄식 詩이며 다윗이 저자임

*힘들 때 하나님께서 회복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심

*기도란 듣고 암송한 것을 가지고 쌓인 말씀으로 하나님께 아뢰고 응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요?

 

샬롬~

Posted by 윤강로
스포츠 외교2022. 7. 11. 09:18

[Bach IOC위원장, 김재열 신임 국제빙상경기연맹(ISU)회장 Olympic House에서 면담 및 동계올림픽종목국제연맹회장 몫 IOC위원 선출 임박]

 

78일자 IOC가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Olympic Highlights지에는 Thomas Bach IOC위원장이 IOC본부인 Olympic House에서 김재열 신임 국제빙상경기연맹(ISU)회장을 접견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좌로부터 김재열 신임 ISU회장, Thomas Bach IOC위원장)

 

 

Bach IOC위장장은 김회장과 Milano-Cortina 2026동계올림픽 및 2024년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을 포함한 다양한 토픽으로 논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김재열 신임 ISU회장은 6월 초 태국 Phuket에서 열린 IU총회회장 선출을 위한 4파전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총119표 중 77표를 획득하여 경쟁 후보였던 미국의 Patricia St. Peter(24), 핀란드의 Susanna Rahkamo(13), 세르비아의 Slobodan Delić(5)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신임회장에 당선된 바 있습니다.

 

김회장은 전임자인 네덜란드의 Jan Dijkema회장의 뒤를 이어 비 유럽인 최초로 ISU회장으로 당선되는 스포츠외교대첩을 이룩하였습니다.

 

이제 김회장은 총 3명의 쿼터가 배정된 동계올림픽종목 국제연맹회장들 중 이태리의 Ivo Ferriani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연맹(IBSF)회장 단 1명뿐인 동계올림픽 국제연맹(IFs)회장 자격 IOC위원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Ivo Ferriani IBSF회장 겸 IOC위원 겸 GAISF회장과 함께 한 필자)

 

 

김회장은 이 경우 202164FIS화상회의를 통해 Gian-Franco Kasper FIS회장의 잔여 1년 임기회장으로 당선되었다가 다시 20225FIS회장으로 재선된 스웨덴의 Johan Eliasch(스웨덴/ 글로벌 스포츠용품 및 의류 브랜드 Head회장(chief executive of the equipment and sportswear brand Head)FIS회장과 함께 동계올림픽 국제연맹회장자격 동반 IOC위원으로 추천되어 적절한 시기에(when timing is right)IOC위원으로 선출될 가능성을 예견해 봅니다.

 

 

(Johan Eliasch FIS회장과 김재열 신임 ISU회장)

 

 

만일 2023년 또는 2024년에 김회장이 국제연맹회장 자격 IOC위원으로 선출될 경우 한국은 NOC자격 IOC위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선수자격 IOC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에 이어 3명의 IOC위원 보유국 대열에 서게 됩니다.

 

 

 

*References:

-IOC Olympic Highlights

-윤강로의 스포츠 세상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