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22. 6. 19. 12:13

[우리들교회 어록(Analects and Quotations) 시리즈 제1(인생 9개분야 대표어록정리요약)]

 

주님을 내 인생의 구주로 영접하고 우리들교회에 성도로 등록(2011)하여 크리스찬이 된지 어언 11년 째입니다.

 

 

 

 

어제(618) 코로나19로 비대면 목장공동체예배만 지켜보아 오다가 오랜만에 대면예배 소식을 받고 반가운 마음으로 6개월 만에 목장예배모임에 참석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주일설교말씀의 시작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For it is with your heart that you believe and are justified, and it is with your mouth that you confess and are saved.)였습니다. 인생의 3가지 금 중 지금이 황금과 소금보다 더 중요한 것인데 나중에, 차차 하자는 것이 바로 마귀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차차 마귀의 속성이며 우리를 믿음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원흉이라는 목사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42주 연속 교회 양육을 받고 부목자를 거쳐 5년 만인 2016년에는 목자(소그룹 리더/구역장) 직분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하여 교회 직분자 누구나 역할 감당하고 섬기라고 직분을 맡겼더니 벼슬로 알고 행세하려는 습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게으르고 코로나 핑계로 목장예배모임도 회피해온 제 안의 악독을 먼저 보게 하십니다.

 

2011년 새 신자로 등록하고 양육과 함께 말씀이 꿀송이처럼 들려 매주 주일말씀과 수요예배말씀을 적고 요약하여 우리들교회 자유나눔에 올려 말씀을 정리하면서 말씀 중 은혜가 되는 부분을 어록 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동안 정리하여 보관하여 오던 우리들교회 어록을 부분적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은 말씀해석뿐만 아니라 보석어록제조기처럼 느껴집니다. 

 

말씀 해석의 내공이 어록 화 되어 설교를 하시면서 애통해 하시는 가운데 지루할 틈이 없는 것은 물론 은혜가 충만한 것이 무엇인지 실감나게 해주고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빈들 광야 사이의 꿀송이덩어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 한 마디 한마디가 이어질 때마다 목사님 설교말씀을 놓칠 수 없고 끊임 없이 말씀이 사모 되어 믿음이 성장되어 가는 주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자칫 고리타분할 것 같은 성경 말씀도 수 십 년의 큐티 내공으로 쉽고 마음에 와 닿도록 실타래를 풀어 내듯이 유효적절하고 시기적절하고 마음이 열리고 뭉클하도록 주시는 말씀은 마치 언젠가 큐티 본문에서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 時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 복음 3:21~22/When all the people were being baptized, Jesus was baptized too. And he was praying, heaven was opened, and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him in bodily form like a dove. And a voice came from the heaven: You are my Son whom I love, with you I am well pleased.) 의 말씀처럼 말씀이 예수님이고 복음이고 축복이고 사랑이고 소망이고 은혜인 것 같습니다.

 

우리들교회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이 완전히 개조 되어야 말씀이 깨달아 지고 말씀을 듣는 구조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잠언<Proverbs> 16:18/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란 말씀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성경구절 이었습니다.

 

내 지금 모습이 내 삶의 결론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며 부인할 수 있는 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핑계를 대 보지만 결국 현실은 내가 자초한 것이니 불평불만이 불필요하다라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순교(martyrdom)를 거창하게 포장하지 않고 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를 내다 버리는 것이란 말씀 해석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명언 어록입니다.

 

우리들교회 대표 어록을 다음의 9가지 인생분야로 분류하여 어록을 정리해 놓은 보석 어록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1.   인생에 관하여

2.   교만에 대하여

3.   결혼에 관하여

4.   가정에 관하여

5.   인간관계에 대하여

6.   생활예배와 분별에 관하여

7.   큐티와 말씀에 대하여

8.   고난에 대하여

9.   공동체에 관하여

 

[9개 인생 분야에 관한 우리들교회 대표어록정리요약]

 

1)  인생에 관하여:

 

(1)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2)하나님께 드릴 것밖에 없고 사람에게 줄 것밖에 없는 인생을 살자

(3)별 인생이 없다. 별을 나눠주는 인생을 살자

(4)지금의 내 모습은 내 삶의 결론이다

(5)말씀이 들리는 나는 수지맞은 인생이다

(6)인간은 100% 죄인, 하나님은 100% 옳으신 분이다

(7)예수님은 자살살자로 바꿔주신다

(8)내려놓지 못함, 결코 내려놓지 못함, 억지로 내려놓음

(9)인생에서 내가 소유하고 누리고 있는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것이며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라고 주신 것이다

(10)인생에서 세속적으로 화려한 사회적 물질적 권세 적 학벌 적 우상을 섬기는 우리는,

(10-1)아침 구름 같으며,

(10-2)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10-3)타작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10-4)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은 것이다 

(11)우리의 인생도 영적인 성전을 건축해 가는 기간이다

(12)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어 섬기는 인생이 최고 인생이다.

(13)인간은 악하고 음란하며 100%죄인이다

 

2)  교만에 대하여:

 

(1)교만의 열매는 자기를 위한 우상숭배다

(2)교만은 하나님에 관한 모든 것을 잊게 만든다

(3)배 부르고 교만한 마음이 우상숭배의 근원이다

(4)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5)교만은 잘난 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항하여 스스로를 높이고 헛된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6)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멸망의 앞잡이다

 

3)  결혼에 관하여:

 

(1)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2)불신결혼은 성경의 총체적인 악이다

(3)불신결혼의 배후에는 악과 음란이 있다

(4)이혼은 절대 안 된다

(5)거룩한 너와 내가 만나야 행복한 우리가 된다

(6)예수의 씨를 가진 사람을 만나 믿음의 계보를 이어야 한다

(7)음행의 연고가 혼인(결혼)이니 환상을 깨라

(8)결혼과 독신은 각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다

(9)천국에서는 시집 장가도 안 간다

(10)결혼은 음행의 연고이며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낫다.

(11)결혼생활에서 성적인 의무가 제일이다

(12)결혼생활에서 분방의 이유는 오직 기도를 위한 것뿐이다

(13)결혼과 독신도 무엇이든지 주와 복음을 위해서다

(14)결혼생활에서 부부는 서로 갈리지 말며 버리지도 말고 헤어지지도 말아야 한다

(15)결혼은 재창조다

(16)인간은 자존적 교만이 있어 한번 분방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부부는 절대로 같이 자야 하고 그것도 한 이불 같이 덮고 숨 못 쉴 정도로 쪼여야 한다

(17)모든 부부문제는 분방으로부터 시작되나니 힘들어도, 징그러워도, 코골아도, 땀 흘려도 함께 자야 한다

(18)성경 속에 가정생활의 원칙이 있다

(19)일단 결혼하면 권이 없는 것이고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는 것이니 결혼은 잘해야 하며 그래서 부부생활은 진짜 고난이다

 

4)  가정에 관하여:

 

(1)가족으로 묶어 주신 것은 구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2)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3)아무리 이상해도 나를 이 땅에 태어나 예수 믿게 해 주었기 때문에 부모님께 무조건 감사해야 한다

(4)자식은 배신당하려고 키운다

(5)가정은 중수 해야 할 만한 가치가 있다

(6)주님이 주신 역할과 때(여자의 때, 아내의 때, 어머니의 때)에 잘 순종하자

(7)우리가 거룩하지 못 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지혜로운 부인과 용기 있는 남편을 허락 하시며 세상과 친밀함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원리를 잘 알고 적용해야 한다

(8)행복하게 살아도 자식 고난이 계속 이어지니 거룩하게 거룩 거룩 보며 내 죄를 보게 해 주시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9)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누려야 하는 것이고 온 집안이 하나님 부르짖는 것이 축복이다

(10)하나님께서 결혼생활의 원칙을 통하여서도 복음의 위력을 보여 주시니 하나님 때문에 사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5)  인간관계에 대하여:

 

(1)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2)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3)사랑의 빚 이외에는 빚지지 말아야 한다

(4)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다

(5)믿음은 죽을 때까지 자존심을 내려 놓는 것이다

(6)예수 없이 우리는 사랑은 할 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는 존재이다

(7)인격에 순종하지 말고 역할에 순종하라!

(8)최고의 복수는 용서하고 잊어 버리는 것이다

 

 

6)  생활 예배와 분별에 관하여:

 

(1)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 잘 드리자

(2)평범한 삶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3)현재(지금)가 선물이다(The present is the present.)

(4)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자!

(5)착한 게 악한 것, 자기 죄가 보이지 않고, 착하고 의로움에 대한 생색이 있기 때문이다

(6)뭘 적용해야 할지 모를 땐, 너무 하고 싶은 곳은 하지 말고 너무 하기 싫은 것은 하는 것이 적용이다

(7)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8)내 죄 때문에 울면 내 환경 때문에 슬퍼하지 않게 된다

(9)대학에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자!

(10)학생의 본분은 공부이다

 

 

7)  큐티와 말씀에 대하여:

 

(1)환란이 주제, 성경이 교과서, 성령이 스승이다

(2)큐티는 성경을 지도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순종이다

(3)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쳐내는 것이 큐티다

(4)매일 말씀 통해 약속 찾고 명령 찾고 가야 한다

(5)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은 감사이다

(6)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어야 한다. 그래야 나와 우리 가정을 구속사적으로 보게 된다

 

<Update 추가 10개 어록>

 

(7)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처내는 것이 큐티(묵상)이다

(8)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9)큐티를 하면 인도하심을 주시는데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알게 된다

(10) 얼음 판에서 안 넘어지게 하는 것이 큐티로써 말씀의 예방주사이다

(11)하나님 말씀의 꽃인 적용이 큐티이다

(12)큐티의 결론은 영혼 구원하는 마음이다

(13)살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 붙드는 것이 큐티이다

(14)살기 위해 큐티하니 영성이 깊어진다

(15)구체적, 실체적, 역사적으로 큐티를 해야 한다

(16)그날 큐티로 해석한다

(17)큐티도 어려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중심으로 양육 받는 것이 최고의 소명이다

 

8)  고난에 대하여:

 

(1)고난은 축복이다

(2)내 고난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쓰여야 한다

(3)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어떤 사건도 주가 쓰시는 사건이 된다

(4)수준이 높기 때문에 고난도 세다

(5)고난의 때가 차야 돌아 오게 된다

(6)나의 해, ,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인자(the Son of Man)가 오는 사건이다

(7)예수 믿는 우리에게 우연은 없다. 모든 게 있어야 될 일이다

 

9)  공동체에 관하여:

 

(1)함께하는 우리가 중요하다

(2)서로가 서로의 죄를 오픈 하면 죄가 힘을 잃는다

(3)믿음이 없으면 믿음의 공동체에 붙어만 있어라. 저절로 가지는 게 있다

(4)혼자선 절대 할 수 없지만 공동체가 항오를 이루며 띠 두르고 함께 갈 땐 할 수 있다

(5)말씀 보는 구조 속으로 들어가라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