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주일말씀(안식일) 핵심어록
[1월24일 느헤미야(Nehemiah) 13장 15절에서 22절]
세상 속에서 크고 작은 고난과 번민의 산맥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넘쳐 우리를 덮치는 환난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라 교회공동체 방주에 깃들어 피신케 해주시니 주 안에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내적 평강과 안식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에 감사가 흘러 넘쳐 저절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이렇게 가정가정의 작은 시냇물 줄기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예수님의 작은 성소인 목장공동체 안에서 기쁘게 됨을 알기를 원합니다
경제적 풍요가 안식을 가져다 주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안식이 없으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음을 알고 안식일 중수와 주일성수를 통하여 분노와 재앙을 막아내게 해 주시는 말씀의 예방주사를 맞기를 원합니다.
주일성수에 일주일의 성패가 결려있고 안식일이 구원의 사건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임을 깨닫고 남마다 자기 죄를 보고 가는 인생으로 안식 속에서 핍박과 원망을 받더라도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켜 가족을 복되게 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위대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성이시며 거룩한 산인 시온산(Mount Zion)은 그 산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기에 아름답고 거룩하여 그곳으로부터 땅끝까지 주님의 이름같이 찬송이 미친다(Like your name, O God, your praise reaches to the ends of the earth)고 하십니다(시편 48:1~9)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아무리 평범하고 세상적으로 보잘것없어도 너와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룩한 사람이라 칭함을 받게 된다고 하시니 할렐루야입니다.
날마다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만이 상급인 삶으로 늘 ‘기쁘게, 즐겁게, 감사하게”(Delightfully, Joyfully, Thankfully) 주님만을 믿고 말씀으로 살아가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 나그네의 인생으로 죽기까지 낮아지는 겸손 가운데 천국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말씀어록]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1월24일)
일주일에 엿새를 일하고 주일에 하루 쉬는 것은 참으로 자혜로운 하나님의 창조명령이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내적 평강과 거룩을 가져다 주는 놀라운 지혜의 명령인 안식일 규례를 지키는 방법을 오늘 주일성경말씀(느헤미야(Nehemiah) 13장 15절에서 22절)에서 가르쳐 주신다고 하십니다.
1. 경제적 풍요가 안식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2. 지체들의 영적 상태를 살펴 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3. 성전중수에 이어 십일조신앙이 자리매김되면 안식일이 선포되는 것이다
4. 성전 자체가 우상이 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5. 무슨 죄든지 오늘 알았다면 오늘이 고칠 그날인 것이므로 오늘을 경계한다
6. 사건을 종처럼 넘어서기가 힘들기 때문에 예전 방식대로 살기 쉽다
7. 대제사장인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결탁되니까 일반백성들도 따라 행한다
8. 안식일을 범하는 악을 본 느헤미야는 가난한 사람들은 경계함으로 즉각 지적하고 부자들은 꾸짖는다
9. 유다의 귀족, 지도자들이 안식일을 범함으로써 안 믿는 이방인과 다른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안 지켜도 된다고 가르친 것이기 때문이다
10. 꾸짖어야 할 악은 안식일을 더럽히는 행위를 말하는데 안식일을 범하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
11. 따라서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다
12. 값비싼 장난감은 번쩍거리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13. 예수 그리스도의 안식이 없으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14. 예수님이 없는 잘못된 가치관으로 아무리 훈계해도 자녀를 망치게 된다
15. 어떤 일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악인 것이다
16. 첫째로 내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17. 안식일 어기고 장사하는 것은 내 유익을 위하여 안식일을 어기는 것이다
18. 안식일을 범하는 것은 시간도 재물도 도적질하는 것이다
19.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니 낙태도 서슴지 않고 자행한다
20. 먹고 살기 위해서라며 합리화하여 주일에 돈을 벌고 술 틀을 밟으며 음주가무의 쾌락주의에 빠져 놀러 다니고 교회에 와서도 서로의 물건을 탐하고 경제적 잣대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바로 안식일을 범하는 악행입니다
21. 경제적 풍요를 위해 안식일을 범한다
22. (적용)안식일을 범함으로 무서워 경고로 알고 있나?
23.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분노와 재앙이 임한다
24.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불울 놓아 예루살렘 성을 삼키게 하신다는 말씀대로(렘 17:27) 안식일을 범한 이수라엘은 바벨론에 위해 예루살렘 성전이 불살라지고 70년 동안 포로생활 하는 재앙을 겼었다
25. 종 된 땅(애굽)에서 건져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26. 삶의 율례를 얻고 안식의 규례를 주신다
27. 아무리 경고를 해도 오늘을 잘 사니까 말씀에 콧방귀를 뀐다
28. 목사님 남편도 주일성수 하지 않고 말씀 보자고 해도 귀를 기울이지 않더라
29. 잘못된 가치관으로 자기 의가 넘치지만 도통 안식이 없는 것이다
30.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안식이 없는 것이다
31. 십일조 낼 돈으로 가난한 이웃을 돕겠다고 자기 의를 내세운다
32. 남편이 의술에 삼킨 바 되어 어느 날 급성 간염으로 쓰러졌다
33. 언약의 사람임을 잊고 산다면 허무하게 죽을 수 밖에 없다
34. 남편은 안식이 없이 살다가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갔다
35. 안식이 없으니 어느 날 재앙이 임할 것을 믿지 않는 것이다
36. 십일조 안 한 것에 대해 나중에 생명도 쓸어 가셨고 병원도 안 됨으로 쓸어 가셨다
37. 하나님의 자녀로서 약속의 자손임을 잊은 사람들이 내 힘으로 잘 살아보겠다고 주일에도 돈 벌기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38. 그러다가 스트레스와 집착의 불이 나를 삼키고 건강의 성전, 가정의 성전이 불살라지는 진노가 임하는 것이다
39. (적용)쉬지 않고 일하는 나의 수고는 누구때문인가?
40. (적용)재앙에 진로를 면치 못할 것을 알고 있나?
41. (적용)가족의 구원도 멀어지는 것이 죄악과 분노임을 알고 있나?
42. (적용)안식일을 안 지키고 십일조 신앙이 아닌 것은 무엇 때문인가?
43. 그러므로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44. 안식일은 하나님이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신 날이다(창2:3)
45. 느헤미아는 백성들이 안식일을 지키고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성문을 폐쇄하고 물건 파는 자들을 오지 못하게 한다
46. 성도가 하나님을 거룩하게 여기는 만큼 세상도 하나님을 거룩하게 여긴다
47. 거룩과 연결된 안식일에 쉬게 하시고 복 주시려고 지키라고 하신다
48. 애굽에서의 종살이에서 구원하신 것이 안식이다
49. 주 안에서 쉬는 것이 진정한 안식이다
50. 예수님 멍에를 내 멍에로 바꾸는 것이 안식이며 그 멍에는 짐 지우심이 아니라 내게 복 주시려는 것이다
51. 안식을 통해 거룩을 알게 하시고 구별된 삶을 주신다
52. 재물과 시간의 십일조가 안식이다
53. 그러므로 안식의 계명이 축복인 것이다
54. 복음으로 거듭난 중생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이다
55.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있고 활력(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며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 4:12~13 (12)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13)Nothing in all creation is hidden from God's sight. Everything is uncovered and laid bare before the eyes of him to whom we must give account.)
56. 말씀으로 자신의 단단한 마음이 물렁해져서 다른 사람의 단단하고 강퍅한 마음도 물러하게 해 줄 수 있다
57.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주일성수이다
58.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의 주일성수로 바뀐다
59. 주일성수에 일주일의 성패가 걸려있다
60. 주일성수의 안식일이 구원의 사건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다
61. 날마다 닫아야 할 성문(자신의 유익을 바라고 행하는 세상적 가치관과 썩어질 소망)이 많은 것이다
62. 거룩하게 구별된 안식일을 지키기 ㅜ이하여 주일 전부터 술과 음란의 성문, 게으름의 성문을 닫고 안식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물리쳐야 한다
63. 그 성문들을 폐쇄하고 방해되는 요소들도 함께 없애야 한다
64. (적용)복을 주시기 위한 안식일을 지키고 있나?
65. (적용)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
66. 거룩한 지도자가 안식일을 지키게 한다
67. 십일조 신앙과 안식일 신앙을 위하여 중심 잡은 그 한 사람이 레위인이고 지도자이다
68. 말씀으로 날마다 정결케하시고 회개 하게 하신다
69. 자기 죄를 보고 가는 인생이 안식이 되었다는 것이다
70. 날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회개하게 하시는 것이 안식이다
71. 내 힘으로 하나님을 믿게 할 수 없지만 안식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72. 핍박과 원망을 받더라고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켜 가족들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73. 물질과 성공을 쫓는 사람들에게 안식을 지키기 위해서 사업과 장사를 하지 말라고 하면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
74. 그래서 느헤미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한다(22절)
75. 믿음이 없는 남편에게 순종하면서 십일조 생활을 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힘들었어도, 핍박을 받을수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다
76. 그럼으로써 비록 부끄러운 구원일지라고 남편이 죽음 앞에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며 진정한 안식에 들어 가게 하셨다
77.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의 고백으로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킬 때 내가 거룩한 지도자가 되어 가족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다
78. 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 드리며,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십일조 신앙으로 섬기고 나누는 것이 최고의 안식이다
79. (적용)주일은 정결대로 지키며 가족을 감동시키고 있나?
80. 휴양지(몰디브)의 유혹이라는 성문을 닫고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안식을 누릴 수 있다
81. 사랑하면 아까울 것이 하나도 없다
82. 주님을 사랑한다면 모두 주님의 것인데 무엇이 아까우랴!
83.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하지 말고 ‘예수님이라면 어찌하실까?’를 생각하라
84. 주 안에서 노동하지 않으면 결국 재앙이다
85. 내 죄에 대해 아파해야 한다
86. 경제적 풍요는 안식이 아니다
87. 복음의 기쁨을 전해 받으면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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