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금주말씀(십일조) 어록(2016년1월17일)]
<느헤미아 Nehemia 12:4절~13:14>
십일조를 철저히 해야 하는 이유는 십일조가 제2의 복음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돈과 하나님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 십일조임을 설파하십니다.
돈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갈등을 극복하고 드리는 것이 십일조라고 하십니다.
대충 월정액으로 헌금하는 것은 절름발이 십일조이니 온전한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강조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도 사랑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구복의 십일조가 아니라 팔복의 십일조가 신앙고백의 진수라고 하십니다
신앙고백이 안 되면 십일조도 안 된다고 하십니다.
물질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가는 것이므로 십일조 때문이라도 교회에 나와서 본전 찾으려고 하는 모티브가 되기도 한다고 하십니다.
십일조 신앙이 있어야 돈 보고 결혼하지 않게 된다고 하십니다
십일조 신앙이 회복되어야 제대로 된 결혼도 하게 되는 것이라는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욥(Job)처럼 모든 것을 다 빼앗기게 되나니 낮추고 낮추셔서 환경이 해석되게 하신다고 하신다고 하십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돌아 보게 하시는데 사단을 풀어 내어서 정신 차리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내가 잘 났기 때문에 신앙고백이 안되기에 십일조가 안 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내 인생이 환난의 한 가운데에 놓여 아마겟돈의 전쟁이 들이 닥치게 되는 것이 나를 돌아 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배려로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물질 축복 때문이 아니라 영적 축복을 위하여 십일조를 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경건은 비밀인데 경건의 비밀은 나의 소유를 주님께 드리는 기쁨도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생색은 지옥 행 문이라고 하시는데 최후 심판이 기준이 된다는 부목자 회의에서 초원님의 말씀에 찔림이 엄습합니다.
생색은 저금 통에 저금하듯 쌓이는 것이라고 하시니 두렵고 떨림이 생기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꿰뚫어 보시고 최선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하시니 할렐루야입니다
시간과 재능과 건강의 십일조도 함께 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나는 하나님께 죄 고백의 심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며 노동을 통해 죄 고백을 하는 것이므로 노동으로 생색이 나면 안 된다”
[십일조/ 十一條/Tithe/a Tenth 어록]
(1월17일 주일말씀 중이신 김양재 우리들교회 담임목사님)
1) 십일조는 헌신과 연결되어 있으며 헌신은 성도의 목적이다
2) 따라서 십일조는 결국 해야 하다는 것이다
3) 십일조를 강조하는 이유는 신앙생활이나 가정이나 사회생활의 결론에는 반드시 돈이 있기 때문이다
4) 날마다 물질이냐 하나님이냐는 선택을 받으면서 신앙고백으로 헌금을 하라는 것이 십일조 훈련이다
5) 십일조를 잘 하려면 즐겁게 해주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6) 즐겁게 해주는 지도자의 특징은 (1)하나님을 섬기고 (2)날마다 회개하는 결례를 행하고 (3)하나님의 명령을 행하고 (4)최강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고 (5)찬송은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는 것이므로 노래를 가르치면서 하나님이 하신 일에 감사하며 (6)성경을 읽히는 지도자 이다
7) 즐겁게 십일조를 하는 것보다 즐거워서 십일조를 쌓게 된다
8) 모암과 암몬 자손을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분리한 이유는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같이 믿었지만 후에는 전형적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력이 되었기에 총회에도 출입금지이고 끊어내게 하였다
9) (적용) 나의 암몬과 모압은 무엇인가?
10) 십일조는 서로 부족함이 없이 유무상통하고 다 쓰게 시스템 화 되었는데 부자라서 한 것이 아니다
11) 십일조는 일상생활이 너무 어려우면 십일조를 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12) 레위기 27장32절의 십일조 규정에는 소나 양의 경우 9마리까지는 십일조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되어 있었다
13) 초대교회 성도(고후 8:2~5)가 극심한 가난가운데서 십일조를 능가하는 넉넉한 헌금을 하는 것으로 보아 십일조는 전적으로 믿음의 분량이다
14) 십일조는 믿음의 분량대로 내가 기쁘고 즐거워야 하는 것이다
15) 넘치는 기쁨으로 극심한 가운데 넘치는 연보(십일조)를 드린다
16) 십일조는 내가 그 기쁨을 모르면 십일조 설교를 들을 때 거부감이 든다
17) ‘즐겁게 십일조를 하라’가 아니라 즐거워야 십일조를 하는 것이다
18) 장 전체에서 기쁘고 감사하며 즐겁게 칭찬하고 노래하는 것이 27번이나 나온다(노래하고 칭찬하다가 8번, 감사하다가 6번, 기뻐하다가 7번, 즐거워하다가 6번)
19) 기쁘게 되어 예배가 회복되면 하나님의 명령을 듣는다
20) 예배를 통해 기쁨이 회복되면 저절로 십일조를 한다
21) 기쁘고 즐겁지 않으면 십일조가 어렵다
22) 즐겁게 해주는 지도자가 십일조를 하게 하고 백성들이 죄를 짓지 않게 하고 십일조가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한다
23) (적용)나의 십일조 생활에서 나는 기뻐서 하는가?
24) (적용)나는 즐겁게 하는 지도자(목사, 부모)인가?
25) 심히 근심케하는 지도자는 세상과 결탁하는 지도자다
26) 근심케하는 지도자는 교회나 집에서나 너무나 세상을 좋아하는 부모나 목사가 다 해당된다
27) 대 제사장인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친하게 되어 혼인까지 맺고 도비야가 아라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으며 그의 아들 여호야난도 베레갸의 아들 무슬람의 딸을 아내로 삼았다
28) 도비야는 늘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는 사단의 하수인으로 대단한 지위와 권세를 가지고 예루살렘 공동체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29) 겉모습은 멋있고 느헤미아가 부재 중이니 망둥이가 뛰는 것과 같은 형상이었다
30) 느헤미아가 비서실장으로 바벨론인 바사로 복귀하니 안 돌아 올 것이라 지레짐작하고 금세 도비야와 친하게 지내고 연락을 하였다
31) 느헤미아는 이런 인물인 엘리아십을 믿고 재정장관으로 십일조를 맡겼는데 도비야에게 다 내어 주었다
32) 도비야는 사단세력인데 사돈을 맺고 재정장로 역할까지 맡긴 것이다
33) 세상 권세가 교회에서 판을 치니 교회 직분이 모두 세상권세대로 남발하게 된다
34) 결국 교회를 믿지 못하니 아무도 신앙고백인 십일조를 하지 않고 다 도망하는 것이다
35) 세상권력인 도비야의 세력과 권력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의지하고 싶어 한다
36) 급한 일이 생기면 다 세상세력과 결탁하고 싶다
37) 제사장이 백성들의 십일조를 의지하기 보다 하나님의 성전을 도비야의 세력과 권력으로 의지하고 싶어 한다
38) 우리도 엘리아십과 똑 같은 일을 반복할 수 있다
39) 헌금을 펀드에 투자했다가 낭패를 본 경우도 있다
40) 유라굴러 광풍 앞에서 전문가인 선장보다 바울의 말을 들었어야 하는 것처럼 이것이 세상세력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기 위해 예민하게 깨어 있어야 한다
41) 환경에 장담하는 인생이 없다
42) (적용) 나는 즐겁게 하는 지도자인가? 근심케하는 지도자 인가?
43) 자녀가 부모를 섬기지 않는 이유는 내가 내 자녀만 우상처럼 끼고 돌았기 때문에 교회와 직장과 가정이 다 망하는 것이다
44) (적용) 결혼이나 입시나 승진 둥 모든 문제 앞에서 세상과 결탁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45) 십일조를 하게 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지도자에게 절대적인 책임이 있다
46) 롯도 갈대아우르를 떠나서 아브라함과 같이 온 신앙의 위인이다.
47)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와 그 며느리 다말은 시아버지와 동침을 해도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다.
48) 그런데 옷이 딸들과 동침한 행동은 자기 인종을 전하자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기 때문에 저주받을 행동이 되었다.
49) 똑같은 패륜처럼 보여도 다말에게는 회개와 자복이 있는데 롯의 딸들에게는 회개가 없기 때문에 씻을 수 없는 죄가 되었다.
50) 그 때부터 이 들은 회개가 안 되니 열등감으로 인해서 예수 믿는 사람을 더 싫어한다.
51) 출애굽하고 가나안을 지나서 가나안(천국을 예표)으로 가는 길목에서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않았다.
52) 천국 행을 방해했다.
53) 예수 믿는 사람 도와주는 것을 다른 사람보다 더 싫어하고 그 뿐만 아니라 저주까지 했다.
54) 아무리 모태신앙이라도 교회가면 이혼하겠다고 하고 예수 믿는 것을 싫어한다.
55) 예전에 믿었다고 하는데도 그런 사람이 많고 어떤 설교를 해도 뚫고 들어가지 않는 경우다.
56) 분리했다는 것은 안 만난다는 것이 아니고 본인의 확실한 신앙고백이 있을 때 분리해 낼 수 있다.
57) 모압과 암몬이 아무리 잘 살아도 저 사람은 믿음이 없어 같이 가기 힘든 믿음이라고 객관적으로 분별해 내는 믿음이 있어야 십일조를 할 수 있다.
58) 이런 십일조의 신앙고백이 있어야 사람을 분별해서 세상에 떠내려가지 않을 수가 있다.
59)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때 같은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애통함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그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으로 십일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60) 구원, 구원하면서 십일조를 하지 않는 사람은 이런 신앙고백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
61) 그렇게 구원 위해서 기도할 때 택자는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신다. 내가 하나님 때문에 정직히 행할 때 하나님이 어떤 저주도 복이 되게 하신다.
62) 십일조를 하려면 성도들 자신의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
63) 본인의 확실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믿음이 분별이 된다
64) 하나님에게 신앙고백으로 십일조가 가능해야 세상에 흘러 떠내려 가지 않는다
65) 하나님 때문에 정직하게 행 할 때 어떤 일도 어떤 저주도 복이 되게 하신다
66) 구원을 위한 신앙고백으로 드리는 것이 십일조다
67) 십일조는 축복의 통로이므로 반드시 해야 한다
68) 십일조를 안 하는 것을 보면서 ‘때가 되면 하겠지’가 아니라 심히 근심해야 한다
69) 나에게 잘 해 줄 것 같은 도비야의 세간을 다 집어 던져야 한다
70) 근심케하는 지도자라도 잘못할 때마다 난도질하면 그 공동체는 망한다
71) 제일 윗자리는 하나님이 손 보시기 때문에 염려 안 해도 된다
72) 언제나 지켜야 할 우선순위가 있다
73) 민장을 꾸짖고 레위 사람을 세우고 이런 일을 계속하니까 십일조를 기쁘게 가져왔다
74) 종교개혁의 마지막에 십일조를 강조하고 있다
75) 십일조가 내가 복 받기 위해서 하는 구복이 아니라 내가 십자가 지겠다는 팔복의 신앙고백이다
76) 십일조 하면 하나님께서 물질의 복을 준다는 말만 했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77) 내가 남편의 구원 때문에 신앙고백을 하고 내가 십일조를 하는데 남편 병원이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78) 십일조 하면서 병원 망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누가 할 수 있겠는가?
79) 그 만큼 구원 때문에 팔복의 신앙으로 하는 것이 십일조이다
80) 주머니(지갑)이 회개하지 않으면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81) 십일조 창고를 맡겼다가 망한다
82) 돈에 장사가 없어서 통장, 도장, 회계를 분리하여 책임을 지운다
83) 목회도 인간의 방법을 내려 놓고 성경대로 하면 문제가 없다
84)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므로 가정도, 무엇이고 간에 성경의 원칙대로 운영하면 문제가 없게 된다
85) 충직한 자로 십일조를 관리하게 했다고 한다
86) 사람에게 인정 받기 보다 하나님의 전을 위해 한 일(나의 선 한 일)이라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한다
87) 십일조와 헌금 드리는 것이 목회자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이 아니다
88) 목회자의 수고를 통해 여러분이 믿는 영적 유익이 있다면 그것을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받으셔서 나누어 주시는 것이다
89) 교회가 지출하는 것은 구원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모일 공간을 구하는 것 외에 교육, 구제, 선교 외에는 교회에 드리는 헌금은 그것 외에는 쓰일 곳이 하나도 없다
90) 투자를 해서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구원의 구령사업을 위한 곳 외에는 쓰일 곳이 없다
91) 믿음은 들으면서 나는 것이므로 들을 처소가 있어야 하므로 교회가 필요한 것이다
92) 은혜 받으면 가장 달라지는 것이 헌금생활이고 물질에서 정직해 지는 것이 은혜 받은 표시이다
93) 정직한지는 자신이 안다
94) 돈은 영적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95) 삶 속에서 돈의지출 성격과 사용은 영적 건강을 한 눈에 보여주는 요소가 된다
96) 십일조 외에 나머지 돈을 어디다 쓰는지 가게부를 적어 보면 건강지수가 나타난다
97) 십일조를 하는 사람은 다른 씀씀이도 규모가 있어진다
98) 헌금은 구제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신앙고백으로 십일조를 해야 한다
99) 차차 해도 안 되고 떼어 먹어도 안 되고 에누리해도 안 되고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면서 축복 받기를 원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100) 십일조를 헌금으로 드린 최초의 사례는 창세기 14장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 분의 일로 십일조를 드린 것이 나온다
101) 하나님이 드리라고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드렸다
102) 창세기 28장에 야곱이 십일조 바치는 서약을 했다
103) 그것은 자발적으로 행한 서약이었지만 야곱의 믿음이 따라주지 않았기 때 때문에 너무나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
104) 그러나 그 이후에 십일조 바치는 것이 마땅한 의무가 되었다.
105) 레위기 27장에서 하나님은 십일조를 여호와의 성물이라고 선언하셨는데 십 분의 일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은 모든 전체가 하나님의 것임을 뜻한다.
106) 그 외에 민수기 18장, 신명기 12장, 말라기 3장 등 여러 곳에 십일조의 명령을 하신다.
107) 신명기 12장에는 우리가 제사를 드리기 위해 모일 때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일에도 십일조가 사용이 되었다
108) 신명기14장에서는 3년차에 드리는 십일조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109) 14장과 26장에서는 십일조를 드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범사에 축복해 주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110) 그 외에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구속사역을 완성하신 후에는 율법이 규정한 것보다 더 철저하게 십일조 생활을 촉구하시면서도 십일조의 정신인 사랑과 정의의 마음을 잃어버린 것을 아주 책망하셨다.
111) “의와 인과 신을 버렸도다.” 바리새인들을 보고 그렇게 책망하셨다.
112) 바울은 십 분의 일을 바치는 형식에 매이지 않고 십일조 제도에 담긴 정신을 살려내는데 집중했다.
113) 고후 8장에 극심한 가난 속에 있는 (마케도냐)성도들도 기쁘기 때문에 자원함으로 풍성한 연보(십일조)를 넘치도록 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114) 바울은 힘에 지나칠 정도의 헌금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할 것을 권고하고 어떤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가 아니라 마음에 정한대로 인색하지 않고 즐겨내는 태도로 헌금하라고 권고한다.
115) 십일조를 신약시대 신자들의 헌금의 최대치가 아니라 최소치라는 생각을 하도록 말씀을 전하고 있다.
116) 이런 마음으로 헌금을 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시고 풍성함으로 채워주실 것이며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을 것이라고 고후 9장에 말씀하고 있다.
117)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140년 동안 성벽을 짓지 못하고 널브러져 있을 때 그들이 하나도 십일조를 하지 않았다.
118) 자기 집만 지으며 부패하게 살았다.
119) 그러나 느헤미야의 개혁 후에 은혜를 받은 이들이 십일조 생활부터 달라졌다.
120) 헌금이라고 하지 않고 특별히 십일조라고 하는 것은 그것이 신앙고백이기 때문이다.
121) 돈 대신 하나님을 택했기 때문에 신앙고백이다.
122) 기본적으로 십일조가 안 되는 사람은 헌금은 물론 인간생활에도 문제가 많고 관계도 부실해진다.
123) 이것은 신기할 정도로 증명된 진리이다.
124) 부자라고 헌금하는 것이 아니다.
125) 극한 가난가운데 있는 마게 도냐 교인들은 풍성하게 했지만 반면 고린도 교회 교인들이 부자였지만 헌금하지 않았다.
126) 바울은 그곳에서는 자비량으로 천막을 만들어 가면서 그들에게 전도했다.
127) 자원함으로 십일조 하는 교인이 많을수록 그 교회의 영적 지수가 정말 높아진다.
128) 우리들 교회가 그런 것을 강조하지 않지만 정말 십일조 하는 교인이 늘어간다고 생각한다.
129)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의 축복을 위해서 100% 십일조 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130) 십일조를 했기 때문에, 우리들 교회가 십일조 신앙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12년동안 너무나도 평안하게 왔다.
131) 여러분들이 성숙해져 왔다, 그리고 모든 하는 일에 맥시멈으로 하나님이 축복을 주셔서 이렇게 교회가 아무 문제가 없이 간다고 생각한다.
132) 여러분들이 아직도 갈등하고 있다면 십일조 회복의 신앙을 가질 때 정말 영적 후사가 생겨날 줄 믿는다.
133) 하늘이 열리기 위해서 영과 육으로 함께 심으시라. 구원의 복과 물질의 복을 같이 받기를 바란다. 이것은 이원론이 아니다.
134) 자선하고 구제하는 것도 훌륭하지만 가장 첫째 되는 비결은 십일조를 철저히 드리는 것이다.
135) 그래서 십일조를 제2의 복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돈과 하나님 사이에서 선택이기 때문이다.
136) 구제하고 선교하는 것은 세상사람들도 한다.
137) 십일조가 복음의 반열에 가 있는 것은 그래서이다.
138) 십일조를 월정 헌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139) 온전한 십일조를 해야 한다. 이것이 신앙고백이기 때문이다.
140) 어떤 사람은 빚 때문에, 어떤 사람은 십일조 액수가 너무 많아서 못 바치겠다는 사람도 있다.
141) 그래서 처음부터 해야 큰돈도 할 수 있다. 그
142) 러나 많은 돈도, 십일조 안 한 그 돈을 하나님이 한번 콧김을 불으시면 다 없어진다.
143) 하나님의 빚을 먼저 갚아야 사람들의 빚도 갚을 날이 오게 되는 것이다.
144) 주님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들의 구원에 관심을 갖게 된다.
145) 교회의 역사는 신앙고백으로 드려진 십일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146) 그것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또한 직무유기이다.
147) 십일조는 믿음이 있어도 없어도 반드시 해야 한다.
148) (적용) 여러분은 월정 헌금하는가?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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