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주일말씀어록(2015년12월20일 및 12월27일)]
금주 주일(12월27일)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예배말씀은 로마서 12장 1절~2절로써 ‘영적 예배’란 주제의 설교 말씀이었습니다.
(12월27일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주일 설교 모습)
스토리(Story)가 스펙(Specification)을 이긴 영적 진실성의 실화 예증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 자리에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겠나?’라는 말씀에 찔림이 옵니다.
내게 걸어 들어오는 고난은 이 세상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라고 주신 하나님의 배려 중의 배려라고 깨우쳐 주시니 은혜롭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말씀이 경건한 삶을 위해 썩어질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잘 버리고 잘 살고 잘 기다리라’는 진리의 어록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보물창고인 십자가의 사건을 해석하며 살아가는 것이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니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Sunday Christian’으로 주일예배만 사수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것이 주님을 예배당에 감금시키는 행위이며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영적 생활예배의 표본임을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몸은 영이 거할 처소이므로 가장 영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성전이기도 한 우리 몸을 알코올로 술독을 만들거나 담배로 굴뚝을 만드는 행위가 얼마나 비 영적이고 불순종의 행위인지 실감나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래서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하나 봅니다
몸을 하찮은 것으로 알고 몸을 함부로 여기니까 극도로 자제하는 경건주의나 함부로 방치하여 몸을 내 던지는 쾌락주의 모두 양 극단의 폐해임을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몸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영적 주권을 주님께 이양해야 함에 ‘옳소이다’가 절로 나옵니다.
십일조(tithe)는 거룩한 신앙고백인데 수입자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예배의 실천이며 나머지 9/10도 거룩하게 사용함으로 주인이신 하나님께 주권이양 고백의 적용임을 알고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수입자체를 하나님께 기쁘게 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라고 십일조의 진수를 정의해 주십니다.
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감정과 표정도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로 알고 매 순간 삶에서 향기가 배어 나오게 되기를 원합니다.
영적 예배는 내가 삶 가운데 죽어져 드려지는 것인데 내 자신이 산 제물이 되어 드리는 자의 삶이 담겨 있는 산 제사를 뜻하는데 형식만 갖추는 죽은 제사는 내용이 없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결여된 헛것이라고 하십니다.
생활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삶에서 향기가 나게 되는 비결이라고 하십니다.
영적 예배는 온전한 헌신이며 ‘reasonable worship’, 즉 합당한 경배, 마땅한 섬김, 마땅한 예배로써 큐티, 가정예배, 공적 예배, 공동체 예배 그리고 생활예배를 통하여 삶의 영역에서 드리는 예배를 일컫는다고 정의해 주시니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려면 몸을 드리려면 먼저 영혼의 구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영적 예배가 이루어져야 사명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시면서 400년 간 애굽에서의 노예생활의 때를 40년 간 광야훈련을 통해 씻어주신 것이 이 세대를 본 받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 베풀어주신 배려 중의 배려라고 일깨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시며 하나님의 교훈을 빛내고 닦기 위해 사건이 찾아 오면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이 하여 견디고 사건을 해석함으로 성화에서 영화로 가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구원의 지혜로써 사건 해석을 위해 고난과 함께 허락된 환경이 걸어 들어온다고 하십니다.
‘원망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라는 간증 스토리 대목이 은혜롭습니다.
몸을 드리기 위해 마음이 변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바꿔주셔야 가능한 것이며 마음에 탈이 나면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으로 받아 마음의 변화를 꾀해야 하는데 이것이 큐티의 능력이라고 하십니다.
변화를 받아야 물질이 가고 물질이 가는 곳에 몸이 가고 마음이 가고 몸이 가면 다시 마음이 가는 법이므로 마음이 가야 올바르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하십니다.
"말씀=씻는 물"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다 죄 가운데 있으면 평강이 없다고 하십니다.
어디서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법이니 뜻을 행하면 기쁜 것이고 ‘그러므로의 영적 생활’이 영위된다고 하십니다.
남을 위한 경건의 연습을 통하여 내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기 위하여서는 욕심을 버리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영적 예배의 진수는 삶에 적용하여 쓰는 것인데 영적 예배를 통하여 복스런 소망으로 바뀌는 것이며 이것이 바라크의 복이고 그때에 비로서 진심으로 무릎 꿇고 주님께 기도 드리게 된다고 하십니다.
이 땅에서 가져갈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며 되찾을 수 없는 것이 삶이라고 하시니 욕심을 내려 놓고 경건한 삶을 위하여 잘 버리고 잘 살고 잘 기다리는 날마다가 되기를 기도 드리고 간구합니다
[종말론//마태복음 24:1~14]
*여전히 말씀이 들리지 않는 우리 때문에 돌아가신 예수님 때문에 심각하게 읽어야 하는 말씀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1. 김양재 목사님 시작기도:
“인생에는 끝이 있다고 합니다.
예수 믿는 우리에게 인생의 끝이 무엇인지, 진정한 종말을 가르쳐 주옵소서.
진정한 종말을 알고 갈 때 말씀이 뚫고 들어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2. 목사님 말씀 어록 정리
1) 모든 역사에는 종말이 있고 개인과 도시와 국가에 종말이 있다
2) 고통에도, 기쁨에도 끝이 있지만 시작과 끝이 없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3) 진정한 종말은 인생에는 끝이 있고 주님만 영원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4) 그러므로 인생이 끝났다고 놀라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라고 하신다
5) 인생에는 끊임 없이 사건이 오고 믿음이 연약할 때도 오고 성숙할 때도 온다
6)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사건이 끊임 없이 온다
7) 이 땅은 천국의 적응 훈련장소이기 때문이다
8) 완전하지 못하고 누구나 실족할 수 밖에 없는 이곳에서 인생의 종말을 경험하고 그리스도로 인해 천국을 경험하는 자만이 진정한 천국백성이 될 수 있다
9) 인생에는 종말이 있기 때문에 무너질 것을 보아야 한다
10)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것을 미리 영의 눈으로 보라고 하신다
11) 말씀대로 성전 건물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무너졌다
12) 이 세상에서 무너지지 않을 것은 없다
13) 아낌 없이 지은 것일수록 아낌 없이 무너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14) 잘 나가고 있을 때 무너질 수 있음을 보는 것이 믿음과 겸손이다
15)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아픔은 자녀로 인해 겪는 아픔과는 비교할 수 없다
16) 자녀가 안 될 때 속상한 강도는 믿음이 있을수록 강해진다
17) 그러나 어디에서도 무너질 것을 보아야 한다
18) 예수님은 무너진다고 하시는데 제자들은 때와 징조에만 관심이 있다
19) 대단한 성전(권력, 부귀영화, 학벌, 미모, 재력, 인간관계 등)은 무너질 것 같지 않아 보이는 것이다
20) 예수가 없어도 선하고 계명을 지켰다는 부자청년을 여전히 인생의 모델로 삼고 살아간다
21) 이것이 1차적으로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이고 다음은 주님의 재림이다
22) 이상한 종말론자들은 때와 징조만 찾는다
23) 화려한 성전(세상 권력과 재력)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믿는 것처럼 각자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미혹되어 무너진다
24) 건강, 학벌, 돈, 지위를 절대적인 것으로 알고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5) 미혹이란 원어 상 죄로 이끄는 일, 신앙을 떠나게 하는 일이다
26) 세상의 돈과 권력과 예쁘게 해주는 것이 우상이며 구세주가 되다 보니 이단이 판을 친다
27) 앉으나 서나 세상에서 구원해 줄 돈과 지위를 구하다가 이단에 속아 다 내어주고는 망한다
28) 미혹을 받은 것이 구세주가 된다
29) 똑같이 예쁘고 다 건강하고 다 돈이 많으면 유토피아일까?
30) 세상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평등이다
31) 주님만이 구세주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하여 환경이 다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32) 주님은 십자가를 지고 죽는다고 하시는데 거짓 그리스도는 살려준다고 한다
33) 성도는 자신이 변하기 위해 기도하고 미신은 하나님을 변화시키려고 기도한다
34) 환경이 두려움을 물리치지 못하며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이다
35) 우리를 세우기 위해 난리가 왔는데 준비가 되지 않으면 소문만으로도 두렵다
36) 준비가 된 사람은 어떤 난리가 나도 ‘있어야 할 일’이라고 듣게 하신다
37) 세게 처처에서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고 민심이 흉흉해도 주님은 이 난리가 있어야 할 일라고 하신다
38)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 ‘아, 있어야 할 일이구나’하면 되는 것이다
39) 망하는 소문을 들어도 ‘있어야 할 일’이기에 주님은 자신 있게 ‘있어야 할 일’이라고 하신다
40) 난리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하신다
41) 어떤 재앙도 ‘있어야 할 일’이라고 하면 육의 종말을 통해 영이 세워지며 구원이 시작된다
42) 힘든 사건이 왔을 때 해결책이 없다는 거짓말을 생각하고 묵상하다가 파국을 맞이하는데 더 두렵고 힘들면 자살을 하기도 한다
43) 자랑하던 남편과 자녀가 바람을 피우거나 가출을 했다면 이것이 자기의 거룩을 위해 온 사건이라고 인정하면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44) 그것이 결코 끝이 아닌데 모두 두려워하면서 끝이라고 외친다
45) 세계 처처의 지진과 기근은 두렵지 않은데 자기에게 닥치는 사건은 통곡을 하면서 두려워한다
46) 이혼을 해도 돈이 없을까 봐 두렵고 자식이 공부를 못하면 나중에 못살까 봐 두렵다
47)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으로 여기지 않고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기 때 때문에 두렵다
48) 하지만 다른 모든 사건이 자기와 상관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건이 오도라도 ‘있어야 할 일’이라고 한다
49) 난리와 소문, 그리고 기금과 지진 때문에 환난이 시작되면 그 과정에서 시험에 빠져서 서로 죽이고 미워하고 넘겨주고 배신을 당하고 관계가 깨진다
50) 난리가 나면 미움을 받게 되는데 미움을 그대로 고스란히 받으면 상처가 되고 독이 된다
51) 예수님을 위해 미움을 받아야 한다
52) 예수 이름을 위해 미움을 받는 사람에게 리더십이 생긴다
53) 혼자서는 미움을 받아내기가 매우 힘이 든다
54) 왜 미움을 받는지 따지지 않고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미움을 받을 때 끝난 것 같은 종말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된다
55) 아무리 섬겼다고 해도 사랑을 해야지 봉사를 하면 안 된다
56) 예수 이름을 위해 미움을 받아야 상처가 되지 않으며 ‘있어야 할 일’인 줄 알아야 한다
57) 누구든지 지금까지 잘하다가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갑자가 하지 않을 말을 하게 되고 온 집안 식구에게 미움을 받고 욕을 먹을 수도 잇다
58) 교양으로 참으려고 해서는 견딜 수가 없다
59) 회사에서 불철주야 일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독이 나온다
60) 안 알아줘도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시작이라고 하시니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61)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고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
62)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미움을 받아야 한다
63) 누가 미워해도, 물 가운데로, 불 가운데로 들어가도 사르지 않고 침몰치 않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는데 미움을 갖고 있으니까 불사름을 당하고 침몰해서 추해진다
64) 종말이 올 때 두려워할 일은 자기의 악 때문에 미움 받는 것이다
65) 우리의 종말은 사랑이 식는 데서 시작된다
66) 이 땅에서 사랑이 식는 것을 경험해야 주님의 사랑이 시작된다
67) 인생의 종말이 와야 예수님의 종말이 시작된다는 뜻인데 우리는 그 정도까지 가지 못하고 두려워한다
68) 욕을 먹으면서 자신에 대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을 깨닫고 주님이 왕 노릇하기 위해서 말씀을 제대로 보아야 한다
69)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것에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70) 노후가 걱정인데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자기의 거룩을 위해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자녀를 미워하느라고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71) 입시복음, 사업복음, 건강복음, 사업타령 복음에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합리화하면서 미워한다
72) 자녀를 위한다고 불법을 행하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진리인 사랑이 반드시 식는다
73) 이것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데 사랑이 식은 곳에는 파멸밖에 없다
74) 값싼 구원을 조심해야 하는데 어디서나 값싼 구원이 기다리고 미혹한다고 하신다
75) 사랑의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
76) 사랑이 식으면 전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하는 사랑은 식는다
77) 사람이 미울 때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한다고 하신다
78) 많은 사람이 거짓 선지자에게 속고 싶어한다
79)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가족 사랑도 없다
80) 복음은 전하고 희생을 치르고 남들을 도와주는 사랑만이 남는다
81) 자기 식구밖에 모르는 사람은 그것도 이기적인 정욕이기 때문에 반드시 난리의 소문을 듣게 된다
82) 하나님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는 말이 나온다
83) 도리어 가족을 버리고 버림 당하는 일이 일어나는데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84) 그것은 정욕 때문인데 이 모든 일도 ‘있어야 할 일’이다
85) 거짓 선지자는 결국에는 불법을 행하게 하고 가정을 깨게 함을 알아야 한다
86) 미움을 받을 때 이를 악물고 견뎌서는 안 되고 구원의 약속을 붙잡고 견뎌야 한다
87) 그것을 상대방이 다 알고 있으며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이기 때문에 견디고 인하는 것을 하지 못하면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88) 예수님이 성경대로 사시다 고난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지 못하니까 불법에 미혹된다
89) 하나님의 법외에 돈도 있고 지식도 많고 권세도 많아서 복음이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90) 견디되 끝까지 견디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물고 견디지 말고 구원 때문에 인내해야 한다
91) 천국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끝이지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끝이 아니다
92) 고난은 천국복음이 전파되기 전까지는 끝나지 않는다
93) 천국복음이 전파되게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것이다
94) 이혼하고 자살하라고 난리와 지진과 기근을 주신 것이 아니다
95) 천국복음이 전파되기 위해서 실직과 질병과 사랑이 식는 일이 오는 것이다
96) 난리로 고난이 시작되었어도 그 고난을 통해 온 가족이 예수를 믿게 되면 그것이 고난의 끝이다
97)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져야 하는 이유는 복음이 능력이기 때문이다
98)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세상의 것들이 뽑히고 파괴되고 넘어뜨려지며 다시 건설되어 심게 하신다
99) 망해가는 나라의 보잘것없는 아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왕국과 여러 나라 중에서 뽑고 파고하고 넘어뜨리는 능력이 있게 하신 것이 말씀의 능력이다
100) 종말을 알게 하기 위해서 먼저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지는 무너지는 난리가 있어야 한다
101) 그래야 건설하고 심을 수가 있으며 육이 무너지지 않으면 영으로 건설할 수 없다
102) 따라서 육의 무너짐이 선행되어야 한다
103) 시작은 온 난리였으나 고난 당하다가 온 가족이 예수를 믿으면 그때 죽어도 된다
104) 아직까지 집안에 복음이 전파되지 않았으면 죽을 수도 없다
105) 누가 미움 받을 때 독이 없는 얼굴을 보이겠나?
106) 복음을 전할 좋은 얼굴을 주셨는데 괴로움을 받는 가운데 독이 없는 얼굴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107) 미움 받는 일이 있어야 하면 독이 없는 얼굴을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108) 건설하고 심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우뚝 서기 위하여, 우리 가정이 서기 위하여, 성전의 무너짐이 일어나야 한다
109) 견뎌야 천국복음이 전파되는 것이며 천국복음을 위해 헌신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다
110) 복음이 전파되지 않으면 끝난 것이 아니며 죽을 수도 없는 것이고 단지 시작일 뿐인 것이다
111)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면 로마에서 사자 밥이 되더라고 황금마차를 선택하지 않는다
112) 죽을 것 같더라도 무슨 이혼이고 자살인가? 짧은 인생에 별 인생이 없다
113) 계속해서 뽑히고 파괴되고 파멸되는 일이 와도 건설되고 심긴다고 하신다
114) 우리가 악하고 교만하기 때문에 이것이 오히려 축복이다
115) 그 만큼 뽑히고 넘어지고 파괴되고 파멸되며 넘어뜨림을 당해야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고 심긴다고 하신다
116) 천국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끝이라고 하신다
117) 어떤 일이 와도 천국복음이 전파되기 위해서 ‘있어야 할 일’이다
118) 모두에게 욕을 먹고 때림을 당하고 음해, 음모를 당해도 ‘있어야 할 일’이라고 해야 한다
119) 그냥 하나님의 원칙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120) ‘있어야 할 일’로 여기면 안 되는 일이 없다
121) 하나님이 건설하시고 심으시기 때문이다
122) 뽑히는 것에 대해서 해석을 잘하고 있어야 한다
123) 미움 당하는 얼굴을 보이지 말고 독이 없는 얼굴을 보여야 한다
124) ‘있어야 할 일’로 여기지 않는다면 상처와 미움만 계속되고 있을 것이다
125) ‘있어야 할 일’로 여기기 때문에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고 죽어가는 삶에 복음이 들어가는 것이다
126) ‘있어야 할 일’로 여길 수 있는 것은 사건을 해석하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미움 받아 혼자 상처를 뽐내서는 안 된다
127) 예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으면 영적인 종말로 들어가서 예수님과 더불어 사는 삶이 시작된다
128) 이 세상 어떤 성공에서도 무너질 것을 보아야 하는데 그것은 ‘있어야 할 일’이라고 하신다
129) 두려워하지 말며 미혹 받지 말라고 하신다
130) 인생의 종말적인 사건에서 사랑이 식는 것은 영적인 종말로 가는 과정이라고 하신다
131) 천국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끝이고 진정한 종말이라고 하신다
132)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두려워 말고 ‘있어야 할 일’로 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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