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6. 4. 4. 16:08

우리들교회 수요예배말씀어록(성경적 귀신론과 중독론 2016 18)

 

[성경적 귀신론]

 

순종하는 것이 권세를 가지는 것인데 순종에 대해 분석은 되지만 뇌물은 거절하지 못하게 되며 순종의 결단은 자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이 적용한다고 하십니다.

 

더러움과 불순종의 귀신이 들렸다고 하시며 귀신의 말은 신앙고백이 아니라 자기 방어의 말이라고 하십니다.

 

세상 일이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하는 법이며 결국 세상가치관에 물들은 지식적인 믿음이 곧 귀신의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다 아는 것 같으니까 한가할 때 교회 간다는 것이 귀신의 믿음인데 내 일이 아닐 때 피해가게 되는 법이며 이 땅을 못 내려가니까 (불순종의) 귀신이 붙는다고 하십니다.

 

사건이 없으면 귀신이 나오게 되며 경련을 하면서 귀신이 나오므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그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고 하십니다.

 

진정한 신앙의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귀신을 물리쳐야 하며 더러운 귀신 중독에 결려서 누가 잘하는 것을 보면 귀신같이 잘한다고 하는 우리 생활 속의 귀신표현에 대해 일깨워 주십니다.

 

하나님같이 잘한다라고 하지 않는데 이 세상에서 잘 하는 것은 귀신이며 예수님 없이 잘 하는 것이 바로 귀신이고 하나님 없이는 술, 담배, 포르노에 중독되고 귀신에 놀아나게 되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말씀 보고 걸어가면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중요한 사역 중에도 안식이 필요한 것이며 주님 곁에 서서 가면 안식이 찾아오는 법이고 예수님 같은 믿음 가진 사람들과(공동체)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인데 목장공동체에서 안식을 못 누리니까 힘든 것이라고 목장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하십니다.

 

[성경적 중독론]

 

성경적으로 (1) , 도박은 육신의 중독이고 (2)안목의 중독과 (3) 이생의 자랑 중독이라고 나눌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중에 학벌과 집안 자랑 등의 이생의 자랑중독이 가장 무서운 중독인데

중독을 통하여 안정감을 추구하다 보니 죄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쾌락과 도박에 중독된 것이 열병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주님이 내 집에 들어와 만져주셔야 열병(중독)이 떠나가게 되는데 내 중독을 인정할 때만큼은 교만하지 않게 된다고 하시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멸망의 앞잡이임이 증거되는 보석 말씀입니다. (Every word is jewel^^^)

 

우리가 정말로 간절하면 말씀이 잘 들린다고 하시니 말씀이 잘 안 들리는 것은 절심함과 절절함과 간절함이 뚫고 들어오지 않아서 이니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은 셀 수없이 많은 것이며 영적 게으름은 마음의 병이고 가지각색의 병자들이 다 모이는 것이 교회자랑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며 교회의 존재 목적론을 말씀하십니다.

 

모두 죄와 중독의 병에 걸려있기에 주님과 복음이 필요한 것이며 죄와 저주가 물러가게 하시려고 주님이 오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육적, 정신적, 영적 중독과 질병이 들어 원한이 쌓이게 되는 것인데 깨끗함을 받는 것은 좁은 길이므로 성경에서 한 나병환자가 목숨을 걸고 예수님 계신 곳 지붕까지 뚫고 내려오는 적용으로 찾아 온다고 하십니다.

 

무감각이 육적, 영적으로 중병이며 영육간에 깨끗함이 없을 때 병이 찾아 온다고 역설하십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경적 귀신론과 중독론 어록 125가지]

 

 

1)  순종할 때 기쁨을 주신다고 하신다

2)  시련이 없을 때 윤리와 교양을 부르짖는다

3)  어려울 때 윤리와 교양이 없어진다

4)  피를 철철 흘리는 환경이 예수님이 광야로 가시는 환경이다

5)  광야40일 간 시험은 주리시는 시험(금식)이라고 원색적으로 표현한다

6)  먹고 살 것이 없는 것이 무서운 상황이다

7)  들 짐승과 함께 하면 안 넘어갈 도리가 없다

8)  성경은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사이에서 인본주의를 버리라고 알려주는 책이다

9)  잃을 것이 많은 사람이 약자다

10)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툭하면 공격한다(교회)

11)             회개와 믿음은 같이 따라다니는 단어다

12)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13)             세상은 망할 것처럼 살아야 한다

14)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면서 목숨을 두려워하면 누가 믿겠나?

15)             (적용) 이 세상에서 잘 살면서 복음의 능력을 깎아 내리지는 않나?

16)             복음에 합당한 삶은 살지 못하면서 어떤 것을 믿으라고 하겠나?

17)             남편이야기를 샘플로 하여 그것을 번제로 올려서 구원을 향하게 한다

18)             사명 때문에 남편이 감시해 주고 많은 사람이 감시자로 일하니까 죄를 짓기가 어렵다 (시집살이)

19)             돈이 많으면 죄 지을 일이 많게 된다

20)             나도 남도 믿는 복음으로 보니까 사단이 온다

21)             날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22)             회개의 메시지를 던져서 천국으로 인도하려면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이 필요하다

23)             어부(시몬 베드로), 세리(마태), 양치기(다윗), 농부(이사야?)를 부르시는데 직업과 본분에 충실한 자를 제자로 부르신다

24)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증거하면서 간다

25)             주님은 열심히 사는 사람을 부르신다

26)             예수님은 목수일을 하면서 환경에 순종해 가다 보니 따르는 사람을 허락하신다

27)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라

28)             예수님은 환경이 아니라 사람에 관심이 있으셨다

29)             사람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30)             환경이 아닌 사람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31)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32)             인간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담감으로 못산다

33)             세상과 연합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34)             확실히 아는 것을 가르치셨기에 권위가 있다

35)             이것이 권세 있는 자의 가르침이다

36)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을 증거해야 권위가 있다

37)             갈지 말지는 환경으로 여러 사람(공동체)의 말로 순종하여 결정했기에 안타깝게 인도했다면 주님이 지켜주신다

38)             들을 때 좋은 것이 서기관들의 가르침이다

39)             속인 놈이 나쁘다라는 것이 서기관들의 가르침이다

40)             십자가를 지기로 결단을 내리는 것에 놀라고 사는 길이며 가정을 지키는 길이다

41)             하나님의 때는 각자에게 따른 때가 있다라는 것이다

42)             하나님의 때는 들리는 때가 있다

43)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기로 결단하는 것에 놀란다

44)             십자가의 가르침을 들으면 놀라는 것이다

45)             순종함을 보여주고 겸손하고 누구 이야기도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권위가 생긴다

46)             십자가의 가르침만이 나를 전율하게 한다

47)             서기관의 가르침은 날마다 하지 말라는 잔소리를 해 대는 것이다

48)             이 땅에서 누가 나를 바꿀까? 오직 말씀만이 나를 바꿀 수 있다

49)             말씀에 순종하는 권세가 있으면 어마어마한 권세를 갖는 것이다

50)             말씀대로 순종해서 살면 권위가 있다

51)             세상에는 반드시 변화되는 사람이 있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

52)             십자가의 가르침은 인간의 힘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

53)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것이 각자의 역할을 잘하는 십자가의 삶이다

54)             부모가 자녀를 안 돌보면 죄의 영역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

55)             종족보존과 상관이 없기에 자녀가 감사는 하되 부모를 돌보지 않아도 된다

56)             십자가로 기초를 놓으면 무너지지 않고 헛수고가 없다

57)             구원의 일이 우선순위가 되면 뭘 할 지가 나온다

58)             순종하는 것이 권세를 가지는 것이다

59)             순종이 분석은 되지만 뇌물은 거절하지 못한다

60)             순종의 결단은 자신이 순종하는 사람이 적용한다

61)             더러움과 불순종의 귀신이 들렸다

62)             귀신의 말은 신앙고백이 아니라 자기 방어의 말이다

63)             세상 일이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64)             지식적인 믿음이 귀신의 믿음이다

65)             다 아니까 한가할 때 교회 간다는 것이 귀신의 믿음이다

66)             내 일이 아닐 때 피해간다

67)             이 땅을 못 내려가니까 (불순종의) 귀신이 붙는다

68)             사건이 없으면 귀신이 나온다

69)             경련을 하면서 귀신이 나온다

70)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그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

71)             진정한 신앙의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

72)             더러운 귀신 중독에 결려서 누가 잘하는 것을 보면 귀신같이 잘한다고 한다

73)             하나님같이 잘한다라고 하지 않는다

74)             이 세상에서 잘 하는 것은 귀신이다

75)             예수님 없이 잘 하는 것이 바로 귀신이다

76)             하나님 없이는 술, 담배, 포르노에 중독되고 귀신에 놀아난다

77)             말씀 보고 걸어가면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

78)             예수님의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

79)             중요한 사역 중에도 안식이 필요하다

80)             주님 곁에 서서 가면 안식이 찾아온다

81)             예수님 같은 믿음 가진 사람들과(공동체) 안식을 누릴 수 있다

82)             목장에서 안식을 못 누리니까 힘든 것이다

83)             중병이라도 주님이 오셔서 만져주시면 곧 일어나 예수님 수종들 수 있게 된다

84)             열병이 떠나가면 수종들 수 있다

85)             예수님이 손 잡아 주시어 고쳐주신다

86)             열병은 중독으로 해석된다

87)             물질중독은 약물과 알코올 등이고 행위중독은 섹스, 도박, 조깅, 에어로빅 등 숨겨진 중독이다

88)             조깅중독은 숨이 터질 때까지 뛰어야 직성이 풀리는 경우를 말한다

89)             모든 중독이 신체를 자극하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아드레나린에 중독되는 것이다

90)             일을 안 하며 불안해 지는 것이 일 중독이다

91)             쇼핑중독은 쇼핑을 할 때 황홀 감이 드는 것이다

92)             성경적으로 (1) , 도박은 육신의 중독이고 (2)안목의 중독과 (3) 이생의 자랑 중독이라고 나눌 수 있다

93)             이 중에 학벌과 집안 자랑 등의 이생의 자랑중독이 가장 무서운 중독이다

94)             중독을 통하여 안정감을 추구하다 보니 죄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95)             쾌락과 도박에 중독된 것이 열병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96)             주님이 내 집에 들어와 만져주셔야 열병이 떠나간다

97)             내 중독을 인정할 때 만큼은 교만하지 않게 된다

98)             간절하면 말씀이 잘 들린다

99)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은 셀 수없이 많은 것이다

100)           영적 게으름은 마음의 병이다

101)           가지각색의 병자들이 다 모이는 것이 교회자랑이 되어야 한다

102)           모두 죄와 중독의 병에 걸려있기에 주님과 복음이 필요한 것이다

103)           죄와 저주가 물러가게 하시려고 주님이 오신 것이다

104)           육적, 정신적, 영적 중독과 질병이 들어 원한이 쌓이는데 깨끗함을 받는 것은 좁은 길이다

105)           한 나병환자가 목숨을 걸고 예수님 계신 곳을 찾아 온다

106)           무감각이 육적, 영적으로 중병이다

107)           영육간에 깨끗함이 없을 때 병이 찾아 온다

108)           주님의 원함을 가진 사람에게 주님이 손을 대신다

109)           보살핌이 선행하면 뜻밖의 치유가 생긴다

110)           치유변화를 뜻한다

111)           치유는 보살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측은이 여기는 데서 나온다

112)           돈에 목적을 두면 피폐와 파괴가 따라온다

113)           치유는 못해도 보살핌은 할 수 있다

114)           깨끗함의 징표는 삶에서 나온다

115)           조용한 선행은 치유의 뿌리다

116)           조용한 선행이란 이름이 드러나는 것을 경계하는 것을 말하며 사람은 대개 구원보다는 이적을 바란다

117)           빵이 목적인 사람이 많기 때문에 빵을 바라는 마음이 앞선다

118)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 것은 기다려야 한다

119)           때가 되기까지는 간증도 적용도 삼가 해야 한다

120)           기쁨이 침범 당할까 봐 더 경계해야 한다

121)           구원이 목적이어야 하며 큐티로 회복하여야 한다

122)           깨끗한 것은 거룩인데 나 혼자 깨끗해 질 수 없으므로 공동체와 같이 기쁘게, 즐겁게 될 때 깨끗함을 입게 된다

123)           병 고침에 머물지 말고 십자가 지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124)           깨끗함을 받고 공동체에 들어가서 깨끗함을 전파함으로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125)           툭 치면 십자가 복음이 나오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6. 3. 31. 17:42

[우리들교회 창세기 주일말씀 어록 요약(2016 327일 창세기 46 27절에서 34절로)]

[아버지 품으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3월27일)

 

 

1)  도피성에서 낮은 자, 새 한 마리 값도 안되니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자이름도 빛도 없고 생사여탈권 조차 없어 비참의 극치에 이른 종과 같은 자가 되어야 하나님 품으로 돌아 올 수 있다

2)  도피성에서 낮은 자,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종이 되어야 비로서 사명감당 하게 하신다

3)  세상이 가증이 여기는 존재가 될 때 비로서 아버지 품 안으로 돌아 오라는 사인이 되어 주님의 평강이 주어진다

4)  (1)환난당하고 원통한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5)  적자가 아닌 서자, 얼자, 첩자로 태어나니 원통할 수 밖에 없다

6)  조선 개국공신인 정도전도 서얼출신으로 원통하게 태어나 공헌을 했지만 태종 이방원 무리에게 주살 당한다

7)  아브라함-이삭-야곱으로 이어지는 계보에서 야곱(추후 이스라엘이 됨)은 첫 째 부인이자 본처인 레아(Leah)와 둘째 부인인 라헬(Rachel)과 라헬의 종 빌하(‘겁이 많다라는 뜻) 사이에 아들 손자까지 모두 33명의 자손을 두었다.

8)  두 자매이기도 한 레아와 라헬은 각각 열명(르우벤, 시므온, 레위 및 유다/Judah )의 아들과 두 명의 아들(요셉과 베냐민)을 얻었다

9)  레아는 유다(선물, 연합하다, 찬송하다 의 뜻)의 모친이며 라헬의 아들인 요셉은 홈런을 쳐서 종으로 팔려간 애굽에서 총리가 되었고 수레를 보내 33명의 레아의 가족을 애굽으로 이주시켰다

10)              12아들은 12가정을 이루었다

11)              야곱의 12아들은 가족이 서로 죽이려 싸워 일반 가정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살았던 가족이었다

12)              특별히 사랑이 없는 가족이었다

13)              야곱의 아들형제들은 형제애가 두텁기는커녕 다 죽일 듯이 싸웠다

14)              믿음의 조상으로 차별의 왕인 야곱은 라헬의 소생들인 요셉과 벤야민을 편애하였다

15)              야곱은 죽어라 하고 두 번 째 아내인 라헬만 아내라고 칭한다

16)              믿음의 왕인 야곱의 차별의 왕인 것이다

17)              라헬만 편애하니 첫째 부인 레아와 빌하 등 첩들은 얼마나 열등감을 가졌겠는가?

18)              라헬은 언니 레아와 첩들이 아들들을 쑥쑥 낳을 때 마음대로 투기하는데 언니와 첩들은 투기도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19)              야곱의 둘째 부인의 소생인 요셉에 대하여 가해자가 된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 하고 주동이 된 유다가 요셉을 노예로 팔아 버리는 것이 이롭다고 제안한 것이 이해가 된다

20)              가해자 형들은 요셉을 판 이야기를 묻어두고 어둠의 영 속에 있었다

21)              이런 집에 누가 시집 보내고 장가들고 싶겠나?

22)              오랫동안 레아와 라헬은 투기로 반목하였다

23)              야곱이 사랑하지 않았던 수수한 본처 레아는 열명의 아들과 딸을 낳았다

24)              불쌍한 라헬은 요셉이라는 아들 하나 뿐이다가 둘째 아들 벤야민을 낳다가 죽었다

25)              귀향 길에 일어난 슬픈 사건으로 라헬은 베들레헴(Bethlehem)에 묻혔다

26)              야곱의 장인인 라반부터 야곱을 속이기 결혼시켰다

27)              여러분이 결혼하고 속았다고 분해 하는데 세상에서는 속이지 않으면 절대 결혼도 안 된다

28)              레아의 아들이자 배 다른 형인 르우벤이 아버지 야곱의 첩이자 어미인 겁 많은 빌하를 통간한 것에 대해 빌하의 아들 단과 납달리는 어찌 생각하였겠는지 생각할수록 콩가루 집안이었다

29)              본처인 레아는 남편 사랑도 못 받는데 큰 아들인 르우벤은 게다가 남편의 첩을 욕 보인 것이다

30)              레아의 딸 디나는 강간을 당해서 둘째 셋째 오빠는 복수를 한다고 살인을 한다

31)              넷 째 아들 유다는 이 잘난 아들요셉을 팔아먹고 이방 여인과 결혼해서 아들 죽고 성적으로 문란해서 길거리 여자와 동침을 했는데 그 여자가 임신을 했다

32)              그 여자가 며느리 다말로 밝혀지고 며느리와 시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베레스가 가장 추잡한 태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태생이 예수님의 직계 조상이 되는 것이다

33)              라헬을 편애했지만 야곱의 처음 뜻과는 달리 레아가 믿음의 열조에 그 이름이 올라 간다

34)              레아(Leah)는 창세기 49 31절에 가서야 야곱에 의해 본 부인으로 인정된다

35)              유다는 며느리 다말을 길거리 창녀로 알고 관계를 맺어 베레스(시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난 아들)와 세라를 낳았는데 이 일은 다윗과 관련하여 그리스도의 족보에서도 언급되고 있는데(마태복음 1:3, 누가복음 3:30), 여기에는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생각을 초월한다는 사상을 담고 있다

36)              이렇게 콩가루 집안인데 이 모든 자손들이 긍휼함을 입어서 아버지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37)              족보를 보면 잇사갈의 아들, 스블론의 아들, 유다의 아들이라고 대개 칭하는데 요셉과 벤야민은 특별히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이라고 언급한다

38)              야곱은 평생 라헬 때문에 몸살을 앓는다

39)              언제나 내 아내는 라헬이라고 하면서 라헬을 본 부인의 반열에 올리고 싶어했지만 하나님이 본 부인으로 인정한 것은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의 어머니 레아이다

40)              라헬은 남편 사랑을 끔찍이 받고 하나 낳은 아들 요셉은 홈런을 쳐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41)              레아의 아들들은 다 속을 썩이고 있는데 라헬은 하나 낳은 아들도 이렇게 홈런을 친 것이다

42)              그런데 라헬은 감사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고 둘째 아들을 여행하다가 길거리에서 낳았는데 거기서 아이를 낳다가 죽었다

43)              남편 복, 자식 복이 있는 대로 많은 사람이 그 마지막으로 낳고 죽은 아들 이름을 슬픔의 아들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44)              라헬은 실컷 잘 먹고 잘 살다가 슬프다 하고 세상을 떠났던 것이다

45)              레아(Leah)는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 받았더라도 아들들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연합하다, 후한 선물등등 이라고 지으면서 자신의 인생을 해석하였다

46)              모든 것을 갖추었다라고 하더라도 행복한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절절히 보여준다

47)              남편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식이 속을 썩여도 내 자리 지키면서 내 가정 지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해서 영원 천년 동안 예수님의 계보에 올라가고 야곱의 본 부인으로 야곱의 뜻과 달리 레아가 기록된 것이다

48)              야곱이 드디어 레아를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인정했다는 구절이 마지막 죽기 직전에 창세기 49 31절에 나온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There Abraham and his wife Sarah were buried, there Isaac and his wife Rebekah were buried, and there I buried Leah.)

49)              라헬이 아니라 레아가 드디어 막벨라(Machpelah) 굴에 장사가 되었다

50)              그래서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것이다

51)              겉으로는 레아 인생이 슬퍼 보이고 라헬이 좋아 보이지만 이 땅에 인생이 참으로 짧아서 야곱이 그리도 사랑했던 어머니도 생이별하고 사랑했던 라헬도 길거리에서 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요셉도 그리도 사랑했건만 22년 동안 죽은 줄 알고 못 만났다

52)              내가 하나님 자리에 놓고 사랑하는 것 때문에 정작 야곱은 슬픈 인생을, 정말 험악한 인생을 살았던 것이다

53)              진짜 아버지 품을 모르면 슬픈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54)              나중에 진짜 믿음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은 야곱을 너무 험악한 인생을 살게 하셨다

55)              내가 평생 잘 먹고 잘 산다 한들 짧은 인생인 것이다

56)              여러분은 진짜 하나님 아버지 품을 알아야 한다

57)              서태지, 이지하부부가 부러워 보이지만 14년 동안 부인이라고 입도 뻥끗하지 못한 인생이었으니 남들이 아무리 부러워한들 그런 인생이 어디 있겠나?

58)              아무리 신비주의 컨셉이라 해도 세컨드도 아니고 세컨드의 소원은 남편 손 잡고 시장 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분이 시장한 번 못 가고 얼마나 힘들었겠나?

59)              편애를 해도 편애를 당해도, 강간을 해도 당해도, 살인을 해도 당해도, 통간을 해도 당해도 믿음의 족보로 명단에 찬란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70명은 7x10 완전수, 완전수 곱하기 완전수로 하나님이 완전하게 구원하셨다는 뜻이다

60)              애굽에서 총리가 된 요셉이지만 요셉은 나중에 총리로 남지 않고 열 두 아들 중의 하나로 들어가게 하시면서 이 세상 영화와 하나님나라 영광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61)              하나님의 자녀 백성이라는 것은 대단한 자긍심을 갖게 되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신다

62)              그러므로 멸망할 이 세상에서 연약하고 힘들고 쓰러질 것 같이 위태롭고 침을 뱉어주고 싶은 이런 모든 사람이 도리어 축복이 되어 다 올라갔다

63)              그러나 그 중에는 얼마나 분하고 억울해서 죽고 싶은 사람이 많았겠는가?

64)              여러분도 얼마나 죽고 싶고 원통하고 환난 당해서 오셨겠나

65)              그러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다 구원되어서 애굽으로 갈 때는 70명으로 떠났지만 그 애굽을 400년 만에 떠날 때는 200만 명이 되게 하셨다

66)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가나안으로 가서 아브라함-이삭-야곱 3대가 215년인데 그 215년 만에 겨우 70명을 얻었다

67)              그렇게 당대 신앙이 되어가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다

68)              그런데 430년 만이 200만 명이 되는데 그것은 자연 산술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215년의 두 배는 430년인데 그것도 애굽의 핍박 중에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택하시면 부흥하는 데는 한계가 없다라는 것이다

69)              하나님의 약속의 언약에 따라 사는 인생은 말씀대로 번성하는 것임을 믿는다

70)              목사님 자신도 4대 째 만에 열매가 없는 갓 같은데 이렇게 많은 사람을 인도하는 사람이 된 것이 바로 모태신앙이 못해같아도 하는 것이 있는 것이다

71)              잘난 사람은 아버지 품이 하나도 안 그립다

72)              아브라함-이삭-야곱의 아들이었어도 그 중에 잘난 아들, 적자, 장자는 안 따라 왔다

73)              첩들의 소생 서자 중에서도 아브라함의 말년 후처인 그두라(Keturah) 소생은 남자답고 잘나서 안 따라왔다

74)              적자라서 장자라서 서얼이라고 예수를 믿는 것은 아니다

75)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믿음이 안 좋아 보이는, 돈 좋아하고 여자 좋아 하고 거짓말쟁이 사기꾼 야곱이 열 두 아들 중 한 명도 빼지 않고 다 입성시켰다

76)              그 사람은 적자, 장자, 서자, 얼자, 여자, 남자, , 몸종, , 다 구원해서 다 같이 올라간다

77)              내가 형편 없어도 내 식구들이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우리의 지질한 식구들을 어떻게 아버지 품으로 데리고 갈 것인가?

78)              지난 주 한 목장 나눔 소개(뭍이 들어나는 사건이 섬기는 기본적인 토양이다)

79)              목장에서 나누기만 하면 Fact가 희석이 되고 내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아버지 품으로 데려갈 줄 믿는다

80)              (적용)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것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는 것을 믿나?

81)              (나눔)무슨 환난과 무슨 원통과 무슨 빚이 있는지 나누어 보자

82)              (2)중심잡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

83)              요셉에게는 애굽에서의 생계와 보존에 대한 책임이 있지만 야곱의 가족을 믿음의 땅 고센으로 인도하는 자는 유다이다

84)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한 사람이데 가부장적인 그 시대에 유다는 회개를 한 뒤에 모든 사람의 중재자가 되었다

85)              총리 요셉이 아니라 유다가 아버지와 자녀들 간의 중재자, 형들과 요셉 간의 중재자가 되었다

86)              이렇게 죄 많은 유다가, 자타가 공인하는 죄 많은 유다가 구속 사의 한 획을 긋고 이 가정에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87)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무한히 용서하신다

88)              예수님은 환난 당하고 원통한 우리들의 친구이다

89)              회개한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무궁하신 은혜는 우리의 신앙상식을 초월한다

90)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아무리 최면을 걸어보면 자기부인과 최면은 또 같은 것 같아도 하나는 하나님 훈련이고 또 하나는 그냥 최면일 뿐이다

91)              자기부인의 기도는 예수님도 힘들게 하신 기도다

92)              기복기도만 하면서 할 수 있다’ ‘능치 못할 일이 뭐가 있느냐고 계속 외치다가 난리의 소문이 오면 정신을 못 차리고 쓰러지는 것이다

93)              내 죄를 뼈 아프게 보는 유다가 온 세계에 예수님을 대표하는 중재자가 된 것이다

94)              왜냐하면 자기부인이 있기 때문이다

95)              자기부인이 있는 사람이 어디서나 진정한 리더가 되고 중재자가 되는 것이다

96)              유다 한 사람이 있었기에 야곱과 요셉이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 오는데 형제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담보물로 바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97)              그리고 드디어 모두 눈물을 흘리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셨다

98)              회개하는 그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하였기에 서로 얼싸 안고 죽어도 원이 없다는 고백을 하는 것이다

99)              각자 가정에서 중심 잡는 한 사람이 있으면 소망이 있고 다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100)           유다가 어떻게 중심을 잡았을까?

101)           자가기 적자이면서도 서자처럼 차별을 받았다

102)           요셉은 서자인데 장자처럼 편애를 한 이 아버지를 위해서, 요셉을 위해서 죽겠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내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103)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 식구들을 주님께 인도하실 줄을 믿는다

104)           (적용)당신은 중심 잡는 한 사람인가 상관없는 한 사람인가?

105)           (3) 가증이 여김을 받는 것이(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비결이다

106)           구별된 가치관으로 살아야 하는데 가증이 여김을 받는 것이 고센 땅에 정착하는 비결이다

107)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서 불러 내신다

108)           스스로 창대케 못하니까 애굽으로 데리고 가서 부흥케 하신다

109)           애굽사람들은 소를 신성시 여겨서 소로 제사를 드리는데 소를 잡아 먹는 목축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막 가증이 여겼다

110)           그래서 당연히 목축하는 사람들과는 혼인도 안 한다

111)           신전 참배도 금지하니까 목축을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절로 순결 성을 지키기가 너무 좋더라

112)           총리로서 요셉은 애굽의 관직을 주고자 하지 않았다

113)           있을 곳을 맘대로 정해도 되지만 바로가 데리고 오랄 때까지 기다렸다

114)           이렇게 구원의 일은 기다려야 한다

115)           이렇게 친척들을 사람이 가기 싫어 하는 곳(3D 업종), 안 가는 곳, 손해 보는 쪽을 택해서 가는 것이 지혜다

116)           리더가 되려면 항상 손해 보는 쪽을 택하라

117)           그러면 시샘이 없게 된다

118)           손해 보는 쪽을 택하는 것이 인생의 지혜이다

119)           그리고 일평생 항상 손해 보는 쪽을 택하면 결국 남는 것은 내게 오직 좋은 사람만 남게 되고 믿을만한 사람만 있게 되는 것이다

120)           언제나 유익을 구하는 그런 데로 가면 그곳도 유익을 구하는 사람 밖에 없다

121)           아버지 품으로 돌아 가려면 가증이 여김을 받아야 한다

122)           애굽사람들은 목축하는 사람들을 조선시대 백정들처럼 천하게 여긴다

123)           요셉의 부인이 대제사장 딸인데 얼마나 무시했겠나?

124)           그러나 요셉은 그것을 다 넘어서 우리가 갈 곳은 가나안인 것을 알고 세속적인 것을 피하기 위해서 고센 땅을 택한 것이다

125)           여러분이 예배 때문에 포기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126)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에게 세속적인 곳을 피해서 믿음의 순수성을 지키게 하기 위해 이 대답을 준비시킨다

127)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128)           이 말씀이 들리게 하기 위해 215년 간의 고난이 필요했다

129)           처음부터 이 이야기가 들렸겠는가?

130)           아브라함 자손도 3대 째 험악한 인생을 살다 보니 이 자손들이 겨우 들리게 되는 것이다

131)           이스라엘 사람이 식구라 할지라도 너무나 처절한 배반과 속임과 서얼의 아픔을 겪어 보면서 그런 식구라 할지라도 믿어야 되고 믿음끼리 통하는 사람끼리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132)           그래서 애굽으로 갔지만 아무도 눈 여겨 볼 수 없는 멸시 받는 고센으로 갔듯이 우리들교회도 강남 땅에 있지만 아무도 눈 여겨 보지 않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 학교(휘문)에서 매주 의자를 깔고 접어야 하고 너무 불편하고 냉난방도 안 되는 그래서 웬만한 사람은 결코 오지 않는 애굽사람은, 강남사람은 결코 오지 않는 우리들교회에 자연 산술로는 결코 이해가 안 되는 부흥을 허락하셨다

133)           핍박 받고 힘들다는데 어떻게 이렇게 모일까? 하는 가운데데 그런 부흥이 일어날지를 그 누가 알았겠는가?

134)           그리고 우리들교회도 천민처럼 가증이 여김을 받는 것이 있다

135)           어떤 지역 목회에 여자목사라고 허용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들교회를 가증이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36)           가증이 여겨주시는 덕분에 너무도 간절해 지고 너무도 애통하고 너무도 아버지 품을 사모하게 되었다

137)           서얼의 철폐가 조선사람들의 가치관으로 도저히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일제 36년 동안 양반이고 천민이고 모두 식민지 생활을 하게 하시고 그것을 토해서 철폐하게 하셨다

138)           교계에서 남녀차별이 어떤 고난을 통해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오늘 이야기가 차별이야기로 주종을 이루기 때문에, 차별을 받아서 아버지 품으로 돌아 왔기 때문에 그것이 불행이 아니라 변장된 최고의 축복인 것을 알고 아무리 세상이 가증이 여겨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 오기를 바란다

139)           남편과 부모가 회사가 가증이 여기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 오기를 바란다

140)           나를 받아줄 아버지의 품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을 줄 것이다

141)           가증이 여겨주심에 받는 선물이 아버지 품을 사모하는 마음주심이다

142)           인정 받고 배부르고 냉난방 잘 되는 곳에 살면 원통함이 없는 것이다

143)           차별을 받아야 아버지 품으로 돌아 오는 것이다

144)           세상이 가증이 여기는 것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 오라는 Sign이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이 주어진다

145)           세상이 나를 속인다 할지라도 노여워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가치관이 생긴다

146)           나를 생각해 주시는 분이 창조주인데, 내가 거기에 안식하고 있는데, 내가 태양인데 내가 왜 촛불을 보고 놀라겠는가?

147)           내가 진짜 가증이 여김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여기서 이런 설교를 하겠나?

148)           여러분이 진짜 가증이 여김을 받는다면 짜도 언급하지 못할 텐데 여러분은 자유함을 가지고 가증이 여김을 받는다고 다른 사람을 위한 약재료로 끊임 없이 나누어 주고 있는 것이다

149)           (적용)여러분이 가증이 여기고 가증이 여김을 받는 부분은 무엇인가?

150)           (적용)항상 손해 보는 쪽을 택하나?

151)           (적용) 손해 본 적이 얼마나 있나?

152)           세상에 좋은 부모 나쁜 무모는 없고 내가 이 땅에 와서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이다

153)           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이 부모의 학대로 인한 인내의 능력이 생긴다

154)           반면에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하면 언제나 사랑 받고 언제나 먹을 것이 있어 고난이 없고 역경 속에서 인내하기가 힘들다

155)           감정적 흉터 없이 살기를 원하지만 상처들은 무한한 감정적 진리를 가르쳐 준다

156)           분노와 실망에 불을 붙여 주는 것이 사랑이다

157)           역기능 가정에서 최고의, 사람들을 살리는 인물들이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지난 간 인생에 대해 해석을 잘하며 이 모든 것이 해석되기 위해서는 오직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158)           (적용)내 부모니까, 내 자녀니까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내 아버지 부모, 배우자가 있나?

159)           그것은 해도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160)           애굽에 내려온 야곱의 가족이 모두 70이었다(출애굽1:5)는 기록..........  70이라는 숫자는 창세기(46: 27), 신명기(10:22)의 기록과 일치한다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1:5).

애굽에서 요셉이 낳은 아들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가 모두 칠십 명이었더라“(46: 27).

161)           애굽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10: 22)

 

162)           ‘70’(7x10)이라는 숫자는 완전수로 구원하셨다는 뜻이며, 히브리 인들에게 있어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숫자로서 하나님의완전한 섭리를 의미한다

 

163)           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대단한 자긍심을 갖게 하신다

 

164)           ‘70’이라는 적은 수의 사람들이 엄청나게 불어나서 출애굽(Exodus: B.C.1446)時 아이들을 제외한 장정만 60만 명 이상(603,555)이 되었다는 사실(2:32)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언약(46:3)이 성취되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165)           215년 만에 70명이 400년 종살이 끝에 200만 명으로 불어 나서 12대 지파의 1대 이주자들로서 가나안 땅으로 향한 이스라엘민족의 조상들이다

 

166)           침 뱉고 싶은 사람들이 축복의 사람이 되어 올라갔다

 

167)           아버지의 품을 모르면 라헬처럼 슬픔의 아들을 낳다가 슬픔의 인생으로 결론짓고 간다

 

168)           적자와 장자는 애굽으로 안 따라 나섰다

야곱의 12아들(지파)70명 식솔:

레아

르우벤  ②시므온레위유다/ ⑨잇사갈스불론/

   ⑩-1디나()

33

빌하(라헬의 시녀)

  ⑥납달리

7

실바(레아의 시녀)

아셀

16

라헬

   ⑪요셉(므낫세, 에브라임) ⑫베냐민

14

[출처] 야곱의 12아들:|작성자 까멜리아

 

 

 

 [출처] 야곱의 12아들:|작성자 까멜리아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6. 3. 28. 10:55

[우리들교회 적자생존’ 수요예배말씀 스케치(마가복음 14:1~52)]

 

도피성에서 낮은 자, 새 한 마리 값도 안되니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자이름도 빛도 없고 생사여탈권 조차 없어 비참의 극치에 이른 종과 같은 자가 되어 세상이 가증이 여기는 존재가 될 때 비로서 아버지 품 안으로 돌아 오라는 사인이 되어 주님의 평강이 주어진다고 하시는 김양재목사님의 부활절 주일예배 한 구절 말씀이 생각나는 부활절 D+1일차 월요일 아침입니다. 

3개월 만인 지난 주 323(부활절 D-4) 말씀 사모됨에 이끌려 수요예배에 참예하였습니다.

김양재목사님의 말씀은 삶에서 묻어 나오고, 간증을 통해 우러나오니 심금이 울려지고 기도가 우러나오나 봅니다.

말씀 내내 은혜가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적지 않고 듣는 것에 집중하려 해도 자꾸 적어 내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생물학적으로 생물의 생존 경쟁의 결과,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는 현상이란 기존의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사전적 의미가 우리들교회 예배현장 버전인 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적자생존의 뜻으로 부활했나 봅니다.

어떤 사람이 배설물을 내놓는 (우리들교회) 화장실에서 본 집사님들의 눈빛이 달라서 교회 등록을 했다는 간증이 우리들교회 집사님들 믿음의 현주소라고 하십니다.

부모님을 전도해서 큐티하게 하고 목장에 가게 해 드리는 것이 효도이고 사랑 이며 각자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사랑이고 효도인데 우리는 구원 때문이 아니라 내 명예, 체면 때문에, 내 유익을 위하여 부모를 모신다고 하시니 찔림이 걸어 들어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외로운 것이고 다른 것은 부족해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이 축복이며 묵상 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묵상하는 것이 결론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파울로스(못난 자, 작은 자)와 둘로스(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존재, )로 자기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고 말씀을 인식하며 알고 걸어가는 것이 고난을 덜어 주시는 것이며 대형사고를 미연에 막아주시는 것이므로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을 대비한 예방주사인가 봅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주님이 기억해 주시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야 하는데 자기부인을 하면 도와줄 자가 있고 그것이 축복이라고 하십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체가 약한 것이다(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마가복음 14:38)”라는 말씀이 내 믿음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구원 때문에 심각해야 하는데 시험이 있는 이유는 심각하지 않아 잠을 자니까 생기는 것이며 구원을 위해서는 나 혼자와의 싸움이며 이 땅에서 별 인생이 없는 것을 알면 세상 일에 목 매지 않게 되는 것이고 묵묵히 오늘 내 상황을 그대로 살아내야 한다고 잔잔히 설파하십니다.

구원을 생각하면 세상에는 좋고 나쁨이 없는 것이고 덤으로 사는 인생이 뭐 더 할말이 있을까?’에서 목사님의 복음전파 철학이 느껴집니다.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믿고 오늘을 평강으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데 예수님처럼 믿음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졸려서 깨어 있지 못하는 제자들같이 그 만큼 힘든 것이라고 해석해 주십니다.

영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육적으로도 피곤한 이유는 신앙고백이 없어서 피곤한 것인데 좋은 일이 있어야 피곤하지 않는 법이고 늘 다른 사람에게 탓을 돌리니 피곤한 것으로 자기부인의 기도 없이는 인생이 피곤할 수 밖에 없다라고 영적 및 육적 피곤 론에 대해 정리해 주십니다.

나는 간 곳이 없다라는 듯이 기도를 해야 하며 진짜 변하지 않고 가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자칫 남을 잡아 죽이는 검과 뭉치(swords and clubs)가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가롯 유다처럼 지질하다고 생각되는 공동체를 떠나서 럭셔리한 공동체를 찾는 모습이 내 모습입니다.

죽기로 작정하면 분별이 잘 되는 법인데 마찬가지로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그때서야 분별이 잘 된다고 하시니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보아야 할 보석 말씀이십니다.

복음보다 더한 교양은 없는 것이며 유다 같은 사람은 복수의 대상이 아니고 친구라고 불러주어야 하는 것으로 누구든 날 보고 가증하다라고 하면 맞다라고 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알려주시고 보호해 주시려는 보혜사 성령님이 선사하시는 수요예배의 복음 선물임을 깨닫고 감사할 것 밖에 없는 날마다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교회 수요예배 말씀 어록 정리(323일 마가복음 14: 1~ 52)

 

1)  예수님 12제자는 같은 편 공동체에 속했지만 인정 받지 않는 헌신을 하기가 힘들다

2)  세상 것들을 내려 놓고, 버려놓고 매일 십자가 지는 인생이 힘들지만 즐겁고 보람이 있기에 십자가 지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3)  인간은 선하지 못하므로 힘든 십자가 지는 적용이 어려운 것이다

4)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는 성품을 뛰어넘는 헌신을 하기에 그래서 장례준비를 하는 것으로 삼백 데나리온이 넘는 값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은 것이다

5)  믿음은 사람의 일을 뛰어넘어 사람의 일보다 구원의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6)  (적용) 날마다 내가 감당해야 할 구원의 일과 사람의 일은 무엇인가?

7)  구원의 일과 사람의 일은 믿음의 선택에 달려있다

8)  선택으로 그 사람을 분별하게 된다

9)  날마다가 선택의 연속이기에 시간을 가지고 믿음의 선택으로 사람을 분별하게 된다

10)             말씀을 듣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없다

11)             너무 중요한 일이 구원이기에 2,000년 넘어 지속되어 온다

12)             구원 때문이 아니라 내 명예, 체면 때문에, 내 유익을 위하여 부모를 모신다

13)             각자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사랑이고 효도이다

14)             사랑과 효도란 일상생활을 잘 사는 것이다

15)             부모님을 전도해서 큐티하게 하고 목장에 가게 해 드리는 것이 효도이고 사랑이다

16)             묵상 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묵상하는 것이 결론이 되어야 한다

17)             다른 것은 부족해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이 축복이다

18)             말씀대로 사는 것이 외로운 것이다

19)             파울로스(작은 자)와 둘로스()로 자기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다

20)             구원 때문에 간다고 할 때 세상에서는 모두가 비웃는다

21)             인식하며 알고 걸어가는 것이 고난을 덜어 주시는 것이고 대형사고를 미연에 막아주시는 것이다(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을 대비한 예방주사)

22)             구속사를 제일 비난하는 자가 가까이에 있을 수 있다

23)             훈련 받는 자들 중에 있을 수도 있다

24)             누구보다 주님이 기억해 주시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25)             인간적인지, 영적인지의 판가름은 시간이 가면 하나님이 구별해 주신다

26)             전체는 아니더라도 한 부분은 하나님이 쓰신다

27)             (적용) 같은 믿음인줄 알았다가 배신 당한 적이 있나?

28)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29)             가난한 사람들 보다 예수님 장례준비가 더 중요한 것을 마리아는 알고 향유를 붓는 것이다

30)             당해 보는 것이 축복이다

31)             당해 보지 않으며 내 것이 되지 않는다

32)             (적용)근사한 호텔 점심 사준다고 하면 예배는 다음 주에도 있으니까 예배를 넘겨주진 않나?

33)             예수님이 다 알려주시고 뻔히 보이는 데도 심각하지 않으니 못 알아본다

34)             물어보면, ‘내가 왜 호텔에서 점심을 먹어?’ 혹은 내가 왜 예수님을 팔아?’라고 한다

35)             13년 교회 경력이 있어도 경건은 모양과 무늬만 있다

36)             세상적으로 잘났다고 생각하며 말씀이 안 들린다

37)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축복 받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이다

38)             자기부인의 기도는 기복기도와 차원이 달라서 몇 시간을 해도 힘들지 않다

39)             오픈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할 수 있다

40)             오픈은 자기 믿음대로 종류별, 장르별로 하게 되는 것이다

41)             자기 부인이 없는 기복기도는 욕심으로 하기 때문에 자기 열심으로 열 시간도 기도한다

42)             예수님 믿는 것은 원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43)             자기부인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44)             힘들면 믿음의 실체가 드러난다

45)             자녀는 내 자신이기에 자기부인이 안 되며 직면하고 싶지 않아 한다

46)             자녀는 내가 발가벗긴 기분이라서 자식문제는 덮고 가고 싶어 한다

47)             못난 자, 멸시 받는 자인 둘로스가 되어야 한다

48)             자기부인을 하면 도와줄 자가 있고 그것이 축복이다

49)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체가 약한 것이다(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마가복음 14:38)

50)             육이 무너지는 만큼 영이 세워진다

51)             마리아의 헌신에 아무도 심각하지 않다

52)             구원 때문에 심각해야 하는데 시험이 있는 이유는 심각하지 않아 잠을 자니까 생기는 것이다

53)             구원을 위해서는 나 혼자와의 싸움이며 이 땅에서 별 인생이 없는 것을 알면 세상 일에 목 매지 않게 된다

54)             오늘 내 상황을 그대로 살아내야 한다

55)             구원을 생각하면 세상에는 좋고 나쁨이 없는 것이다

56)             덤으로 사는 인생이 뭐 더 할말이 있을 까?

57)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믿고 오늘을 평강으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58)             믿음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그 만큼 힘든 것이다

59)             예수님은 기도하시고 제자들은 자면서도 눈이 무겁고 옆에 있는 사람은 보기만해도 피곤하다

60)             신앙고백이 없으면 누가 옆에 있어도 피곤하다

61)             말씀에 서 있는 것밖에 피할 길이 없다

62)             말씀이 없으면 그 어떤 것이 와도 기쁨이 없고 피곤만 쌓인다

63)             내게 성령이 없으면 잠시 졸았다가도 피곤해 진다

64)             가인은 획득이란 뜻이고 아벨은 허무라는 뜻인 것처럼 세상일이 다 그렇다

65)             그래서 모든 것 다 주었는데도(가인=획득)피곤하다고 한다

66)             자기부인과 자기직면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67)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상처 받고 떠나간다

68)             주님께 고백하는 것이 토스(toss)인 것이다

69)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마음이 무거우면 정상이나 못 이겨 우는 것은 주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며 주님께 toss 안하고 혼자 스트레스를 짊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70)             내가 피곤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피곤하지 않는 비결이다

71)             말씀이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

72)             내가 형편무인지경임을 고백해야 한다

73)             사람에게는 진실이 제일 중요하다

74)             영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육적으로도 피곤하다

75)             신앙고백이 없어서 피곤하다

76)             좋은 일이 있어야 피곤하지 않는 법이다

77)             다른 사람에게 탓을 돌리니 피곤한 것이다

78)             자기부인의 기도 없이는 인생이 피곤할 수 밖에 없다

79)             나는 간 곳이 없다라는 듯이 기도를 해야 한다

80)             진짜 변하지 않고 가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81)             남을 잡아 죽이는 검과 뭉치(swords and clubs)가 될 수 있다

82)             가롯 유다처럼 지질하다고 생각되는 공동체를 떠나서 럭셔리한 공동체를 찾는다

83)             (적용)나는 순식간에 예수님을 파는 자인가?

84)             어떤 사람이 배설물을 내놓는 (우리들교회) 화장실에서 본 집사님들의 눈빛이 달라서 교회 등록을 했다는 간증이 우리들교회 집사님들 믿음의 현주소다

85)             아끼고 가까운 제자들에게는 야단을 치시는데 검을 빼 대제사장 가야바의 충실한 종 말고의 귀(the ear of Malchus)를 떨어뜨리는 베드로에게는 사단아 물러가라라고 하시고 요한에게는 우레의 아들이라고 하시지만 거리가 있는 가롯 유다에게는 친구여!’라고 하신다

86)             끌려가시는 마당에 예수님은 대 제사장 가야바의 충실한 종 말고의 잘린 귀를 만져 붙여 주시고 가시니 얼마 바쁘신가?

87)             한 마디의 말에도 죽어 넘어진다

88)             유다는 상처가 많아서 예수님이 발을 씻어 주셔도 팔아 먹는다

89)             신앙고백이 확실치 않으면 교양 있는 말, 좋은 말만 해 주게 된다

90)             죽기로 작정하고 또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진짜가 보인다

91)             손해를 안 보려고 기를 쓰면 진짜가 안 보인다

92)             죽기로 작정하면 분별이 잘 된다

93)             마찬가지로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그때서야 분별이 잘 된다

94)             이혼하려고 작정 할 때 이혼할 이유는 수도 없이, 말도 안 될 만큼 엄청 많게 되는 법이다

95)             선택하는 것을 보면 믿음이 보인다

96)             나를 죽이려고 할 때 나를 죽이라고 하면 마음에 평강이 깃든다

97)             부들부들 떨면 두려움만 쌓인다

98)             말씀이 없으면 자녀를 잘 키우지 못한다

99)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커닝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자녀다

100)           복음보다 더한 교양은 없는 것이다

101)           고난이 없는 사람은 그 자식이 우상이다

102)           혼자서는 구속 사가 잘 깨달아지지 않으니 공동체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103)           우리들교회 신학으로 무장하면 어느 곳에서도 선교와 전도가 가능하다

104)           전도도 선교도 즐겁고 재미있게 감사하며 해야 한다

105)           가장 영성 있는 사람은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106)           예수님은 목적은 죽기로 작정하고 골고다로 가시어 죽으시는 것이다

107)           목적지는 겟세마네(Gethsemane)가 아니라 골로다(Golgotha)인 것이다

108)           졸아도 말고의 귀를 잘라도 베드로가 수제자인 것이다

109)           검은 검에 망하고 혈기는 혈기로 망하며 자녀가 힘인 자는 자녀로 망하고 권력에 의지하면 권력으로 망하게 된다

110)           구원의 일을 막는 것이 사단의 일이다

111)           불신결혼은 사단의 일이다

112)           평소 깨어있지 않고 졸고 또 졸고 있기에 혈기가 나는 것이다

113)           우리의 종착역은 겟세마네가 아니고 골고다다

114)           세상은 성경을 이루는 역사다

115)           그래서 역사가 (예수님의 이야기인) History이다

116)           구약은 오실 예수님, 신약은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다

117)           간증은 성경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118)           (적용) 내가 검과 뭉치를 잡고 있는 것은? 큐티인가?

119)           검과 뭉치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rebuke)것이다

120)           내가 설사 암에 걸렸더라도 식구들의 힘든 것을 처리해 주는 것이 제자도인 것이다

121)           지금은 아니라도 후에는 알리라

122)           하나님을 팔고 혈기 부리고 도망가는 제자들의 모습과 그 제자들이 기억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대조된다

123)           십자가 지고 죽는 기막힌 모습의 예수님

124)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한 제자들을 용납하시려고 가는 데로 놔두시며 말고의 귀를 붙여 주시고 기어이 십자가를 지신다

125)           남의 작은 근심을 덜어 주고 가신 것이다

126)           배신을 당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127)           나는 가고 없고 십자가만 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128)           유다에게는 말씀이 안 꼿힌다

129)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130)           유다 같은 사람은 복수의 대상이 아니고 친구라고 불러주어야 한다

131)           날 보고 가증하다라고 하면 맞다라고 해야 한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6. 3. 22. 18:02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주일말씀어록정리(320일 로마서 1 1절 //"자기소개")]

 

어느 자리에서나 믿음으로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되어야 하는데 세상 목적을 위해, 세속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나를 하나님의 밀치심으로 택정함을 입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설파하십니다.

 

비참한 신세인 것 같은 파울로스(작은 자)-둘로스()-아포스톨로스(사도)의 과정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택정함을 입은 자가 되는 것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앉으나 서나 예수님을 자랑해야 하는데 말씀을 들어도 날맏 자기 자랑에 열을 올리는 제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는 현실 앞에서 부끄러움이 걸어 들어옵니다.

 

자기소개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명예도, 미모도, 학벌도, 재력도, 권력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개하기를 원합니다.

 

파울로스(Paulos/라틴어)-둘로스(Dulos/히브리어)-아포스톨로스(Apostolos/헬라어)의 이유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택정함을 입은 자로서 복음 속으로 뚫고 들어 간 것은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밀치심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온갖 죄에 매여 종 노릇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셨기에 택정함을 입게 되는 것이며 택정함을 입다라는 뜻은 하나님에 의해 구별되고 분리된 영적 바리새인이 되게 하시는 것이라고 해석하여 주십니다

 

비참한 신세인 것 같은 파울로스-둘로스-아포스톨로스의 과정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택정함을 입은 자가 되는 것이기에 바울처럼 내 자신을 소개할 때 작은 자--사도가 되는 소개를 할 때 도피성에서의 훈련을 거쳐 예수님 속의 복음이 나를 뚫고 들어오게 된다고 하십니다.

복음은 자기소개 여부에 따라 전해질 수도 안 전해 질 수도 있는데 복음의 자기소개는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살아 나오는 자기소개가 되어야 한다고 하시니 보석말씀임에 틀림 없다고 확정하고 믿고 살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주일말씀 어록]

 

  1. 명예도, 미모도, 학벌도, 재력도, 권력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개하기를 원합니다

  2. 예수님의 도피성에서 말씀으로 양육 받아 바로서면 자기소개내용이 달라진다

  3. 2,000년 전 사도 바울의 자기소개장에 겸손함이 묻어난다

  4. ()바울은 자랑스럽게 자기소개를 한다

  5. 로마서는 음행의 도시 고린도에서 쓰여졌다

  6. 죄 많은 도시에서 쓰여졌기에 복음이 죄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7. 우리세대는 악한 성공과 음란이 판을 치므로 오직 복음만이 이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

  8. (적용) 예수가 스승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나?

  9. 예수님은 젊은 나이에 요절하셨고 고생 고생하시다가 결국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돌아가실 분이라면 자랑스러울 수도 없는데 바울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10. 예수 만남의 여부가 관심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

  11. 앉으나 서나 예수님이 내 인생의 그리스도 되심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고 그리하면 전도의 길이 열린다

  12. 복음의 자기소개장이 준비되어 있다면 가는 곳마다 전도가 이루어진다

  13. (적용)어느 자리에서나 그리스도를 자랑스럽게 소개하나?

  14. (적용)어느 자리에서나 믿음으로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되나?

  15. (적용) 앉으나 서나 예수님을 자랑하나? 아니면 자기 자랑에 열을 올리나?

  16. () 소개의 내용이 중요하다

  17. (1) 파울로스, 바울이다

  18. 파울로스는 라틴어로 작은 자포기하다라는 뜻이며 바울은 작은 자이자 희망’,  하나님께 구하다의 뜻이다

  19. 바울은 골수 유대교 신봉자로 세기적인 전도자 이자 설교자인 스테반을 돌로 쳐 죽였다

  20. 바울(Paul)의 본래 이름은 큰 자란 뜻의 사울(Saul)이었는데 다마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을 듣고 그리스도 교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다가 결국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

  21.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 유대교를 지나칠 정도로 열심히 믿었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하였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도가 되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22. 교회 지도자들은 한 때 바울을 율법을 박해하던 유대교 신봉 자라고만 알고 있었지만 그 후 그를 참 사도로 인정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23. 바울은 벤야민 지파(이스라엘 대통령가문)이며 가말리엘(공정성과 포용력을 겸비한 위대한 랍비이자 하나님은 나의 보답이시다의 뜻)의 문하생이었다

  24. 바울은 자기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

  25. 믿는 사람의 복은 오복을 넘어 팔복이 되어야 한다

  26. (적용) 나의 사울됨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27. (적용)나는 무엇을 겪으면서 바울이 되었나?

  28. (2) 둘로스, 종이다

  29. 예수를 알면 어디서든지 잘 살게 된다

  30. (둘로스/ dulos)은 노예인데 이름도 생각도 꿈도 있을 수 없는 존재이다

  31. 가장 하위계급의 종이 둘로스인데 둘로스는 빚지고 갚지 않은 자이며 배 밑창에서 일하며 바깥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천하여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사람을 의미한다

  32. 바울은 자신을 나사렛 목수의 아들 예수의 둘로스라고 소개한다

  33. 둘로스보다 더 비참한 것이 영원히 죄에 매여 종 노릇 하는 것이다

  34. 죄의 굴레에서 나를 자유케 해 주신 분이 예수님이다

  35. 스스로 종이 되는 것이 진정한 자유함이다

  36. 나도 십자가를 지고 못 박히겠다는 것이다

  37. 나의 생사여탈권이 전도 할 부인과 남편에게 달려 있다

  38. 나의 생사여탈권이 믿지 못하는 직장 상사와 부모와 배우자에게 있다라는 것이다

  39. 왜냐하면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종이기 때문이다

  40.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다가 기막힌 구원과 구속의 언어다

  41.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미련한 자’, ‘작은 자라고 소개한다

  42. 목사님의 목장 닉네임 이야기 소개: 우리들교회 목장 닉네임 중 종류와 장르는 다르지만 주님 안에서 각자 죄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아주 작고 비천한 죄인 신분임에 단돈 10원 보다 1원이 부족하여 9원밖에 안 되지만 ‘구원’(salvation)을 사모하고 말씀에 붙어가며 주님께 구원을 간구한다는 취지로 ‘9원목장이 탄생하였다

  43. 구랍(舊臘) 김양재 목사님의 마지막 주일설교말씀 중 ‘버리고 살며 인내합시다’라는 깊은 뜻을 되새겨 세상에서 찌든 교만과 생색과 혈기와 이생의 자랑과 안목 및 육신의 정욕과 탐식과 시기와 질투 등이 주님 보시기에 쓰레기임이 분명하니 ‘쓰레기를 버리자’는 취지로 쓰레기 목장이 제안되었다

  44. 9원 목장’과 ‘쓰레기목장’을 절충하여 탄생한 하이브리드((hybrid) 형으로 ‘9레기’ 였는데  ‘그래?’를 강조하여 ‘고뤠? ‘라고 하듯 강조와 재미를 가미하여 ‘9뤠기’로 정하자는 취지로 절충제안되었다

  45. ‘결국에는 승리합니다’라는 2016년도 우리들교회 슬로건(slogan)처럼 투표결과 결국에는 대다수가 지지하는 ‘9뤠기’가 우리목장 닉네임이 승리하여 당첨되었다

  46. ‘’9뤠기’에는 주님 보시기에 ‘구더기’, ‘쓰뤠기’ 만도 못했던 우리들 각자의 출애굽의 역사가 담겨 있는 것 같다

  47. 김양재 목사님의 시집살이를 비유한 ‘비단치마 속의 넝마’신세도 ‘9뤠기’의 신세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처지와 일맥상통하며 오버랩(overlap)되어 불현듯 걸어 들어온다 

  48.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육신과 안목의)정욕의 종이 되어 내 이익과 유익을 구하기 위해 살아가니 이해타산이 앞서고 뒤 끝이 안 좋다

  49. 예수 그리스도의 둘로스(Dulos/)가 되어야 죽기까지 낮아지는 겸손함으로 섬기는 역사가 일어난다

  50. (3)아포스톨로스(Apostolos), 사도이다

  51. 아포스톨로스는 부르심을 받은 자’, ‘보내심을 받은 자란 뜻으로 바울은 마침내 사도가 되었다

  52. 그 시절 사도는 미리 보내짐을 받아 역할을 잘할 경우 전쟁을 막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목숨을 내 놓아야 했다

  53. 그리스도의 사도가 마라톤 평야 42.195km를 뛰어와 유한겔리온(good news)인 승전고를 알렸다

  54. 사도는 죽어서 돌아온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래서 끔찍한 직분이었다

  55. 복음은 헬라어로 유한겔리온’, , 좋은 소식(good news)이다

  56. 만인 제사장 시대인 오늘날 누구나 사도 역할을 해야 한다

  57. 작은 자이자 으로 자처하여야 전도의 기회가 열린다

  58. 파울로스(라틴어)-둘루스(히브리어)-아포스톨로스(헬라어)로써 세계만국공용어인데 에수 믿으면 세계 어디서나 통한다

  59. 작은 자가 통하고 이 통하고 사도가 통한다

  60. Paulos-Dulos과정을 겪지 못하면 Apostolos사 못 되는 것이다

  61. 죽음을 불사하고 보내 직분이 Apostolos이다

  62. () 소개의 목적이다

  63. 파울로스-둘로스-아포스톨로스의 이유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택정함을 입은 자라야 하는데 복음 속으로 뚫고 들어 간 것은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밀치심 때문이다

  64. 죄에 매여 종 노릇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셨기에 택정함을 입게 되는 것이다

  65. 택정함을 입다라는 뜻은 하나님에 의해 구별되고 분리된 영적 바리새인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66. 세상 목적을 위해, 세속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나를 하나님의 밀치심으로 택정함을 입게 되는 것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67. 비참한 신세인 것 같은 파울로스-둘로스-아포스톨로스의 과정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택정함을 입은 자가 되는 것이다

  68. 바울처럼 내 자신을 소개할 때 작은 자--사도가 되는 소개를 할 때 도피성에서의 훈련을 거쳐 예수님 속의 복음이 나를 뚫고 들어온다

  69. 복음은 자기소개 여부에 따라 전해질 수도 안 전해 질 수도 있다

  70. 복음의 자기소개는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살아 나오는 자기소개가 되어야 한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6. 3. 21. 10:21

[김양재목사님이 소개하신 '9뤠기' 우리들교회 목장 자기소개 닉네임이야기 후기 스케치]

 

주일(320)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설교제목은 로마서 11절 내용을 담은 자기소개였는데 휘문채플 1부 예배에서 설교내용과 연관 깊은 것으로 사료되는 2016년도 가장 겸손한(?) 대박 표 우리들교회 부부목장 닉네임인 ‘9뤠기에 대하여 소개해 주셨습니다. 눈과 귀가 번쩍 뜨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3월20일 주일 설교말씀 중)

 

 

휘문 1부 예배 드리며 말씀을 경청하며 적고 있는데 다름 아닌 우리부부목장 닉네임인 ‘9뤠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닉네임 소개설명 내용을 듣고 보니 금년 18() 첫 목장보고서에 올린 아래 글에 담긴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여주셨습니다.

 

그 다음 주에는 우리목장 소속 마을이 판교채플 청소와 식당 봉사 사역이 배당되어 목장예배가 그 다음주로 한 주 건너 뛰어 넘어가다 보니 그 주 목장 모임에서 목장 닉네임을 정해야 했습니다.

 

-4가지 목장 닉네임(nick name) 후보가 물망에 올랐습니다

 

1) 9원 목장’

 

*닉네임 후보 I설명:

 

-종류와 장르는 다르지만 주님 안에서 각자 죄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아주 작고 비천한 죄인 신분임에 단돈 10원 보다 1원이 부족하여 9원밖에 안 되지만 ‘구원’(salvation)을 사모하고 말씀에 붙어가며 주님께 구원을 간구한다는 취지로 2014년 당시 남양주 목장닉네임을 다시 제안할 정도로 주님이 선사하신 선물로 생각되어 제안하였습니다.

 

*9원(구원)닉네임의 유래:

 

-2014년 남양주목장에 속해 있을 당시 부목자로 섬기면서 목장 닉네임을 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 목자님의 창의적인 발의로 목 원 모두의 닉네임 후보 명칭을 카카오톡 채팅 방을 통해 신청한 후 제한 시간 내에 제출된 닉네임 후보를 놓고 스마트 폰 자동 투표 방식의 경합을 거쳐 제가 제안한 바 있는 ‘9원 목장닉네임이 종 다수로 당첨된 바 있습니다.

 

 -거들떠보지도 않는 10원보다도 1원이 부족한 9은 구속사적인 구원’(救援)과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homonym)입니다.

 

-크로노스(Chronos: 시계시간) 적 시각에서 보면 9원은 구원을 상징하는데 세상적으론 별 볼일 없고 쳐다볼 가치도 없는 그야말로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하찮은 금액이겠지만 영적으로, 구속사적으론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카이로스(Kairos: 사건시간) 적 시각에서는 환산 불가한 거금일 것 같습니다.

 

-9(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상급이며 기적이고 최고의 가치관입니다.

 

-9(구원)은 죽도록 낮아지는 겸손을 추구하라시는 주님의 메시지로 알고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9(구원)의 비밀을 깨닫고 적용하고 나눔을 통해 천하 그 무엇 보다고 귀한 불쌍한 한 영혼 살리는 코드가 구원임을 알기를 소망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32/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를 통해 진리가 자유케 하는 삶을 살게 된다면서 천국 공동체가 바로 목장 모임 자리에 있음을 알고 깨닥고 가기를 원합니다.

 

 

2) ‘쓰레기 목장’

  1.  

    *닉네임후보 II 설명:

 

-구랍(舊臘) 김양재 목사님의 마지막 주일설교말씀 중 ‘버리고 살며 인내합시다’라는 깊은 뜻을 되새겨 세상에서 찌든 교만과 생색과 혈기와 이생의 자랑과 안목 및 육신의 정욕과 탐식과 시기와 질투 등이 주님 보시기에 쓰레기임이 분명하니 ‘쓰레기를 버리자’는 취지입니다

 

3)  ‘갑녀을남 목장’

 

 *닉네임후보 III설명:

 

-원래 ‘갑남을녀’가 대세인데 요즘 아내집사님들에게 눌려 사는 세대임을 풍자하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수퍼 갑질’ 풍조에 빗대어 제시한 재기발랄 한 취지입니다 

 

4) 9뤠기 목장

 

*닉네임 후보 IV설명:

 

-9원 목장’과 ‘쓰레기목장’을 절충하여 탄생한 하이브리드((hybrid) 형으로 ‘9레기’ 였는데  ‘그래?’를 강조하여 ‘고뤠? ‘라고 하듯 강조와 재미를 가미하여 ‘9뤠기’로 정하자는 취지입니다

 

 

-‘결국에는 승리합니다’라는 2016년도 우리들교회 슬로건(slogan)처럼 투표결과 결국에는 대다수가 지지하는 ‘9뤠기’가 우리목장 닉네임이 승리하여 당첨되었습니다.

 

-‘’9뤠기’에는 주님 보시기에 ‘구더기’, ‘쓰뤠기’ 만도 못했던 우리들 각자의 출애굽의 역사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시집살이를 비유한 ‘비단치마 속의 넝마’신세도 ‘9뤠기’의 신세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처지와 일맥상통하며 오버랩(overlap)되어 불현듯 걸어 들어옵니다

 

 

    -18일 서울 영등포 지역 부부목장이 2016년도 첫 목장 예배모임이어서 각자 소개 및 각자 죄패와 고난의 출애굽이야기를 간단히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진솔한 나눔이 앞으로 일년 동안 부부목장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음 것같이 드러나리라’(히브리서 4:12~13)와 같이 함께 나누고 ‘주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겸손한 가운데 구원을 이루는 ‘9뤠기목장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장후기:

 

-선정된 우리목장 닉네임 결정과 관련하여 목장예배 당일(18) 큐티 말씀(히브리서 6:9~20/인내로 받는 약속)에서 주시는 메시지 중 ‘…너희에게는 이 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9)이라고 하시는 중에 우리목장 닉네임에 접속하라시는 계시로 느껴져 제안한다는 취지이기도 하였습니다.

 

  -목장예배 당일(1 8) 큐티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해 봅니다:

1) 이 세상에서 구원(salvation)보다 더 좋은 것이 없음을 상기시켜주십니다(6:9)

 

2) 하나님은 불철주야 우리 머리털까지도 헤아려 주시는데 우리의 모든 행위를 판단하시고 지체들을 돕는 손길과 마음 밭을 가늠하시어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의 사랑과 섬김(our work and love)을 잊지 않으심을 일깨워 주십니다

 

3) 여전한 방식으로 부지런히 그리고 끝까지 믿음과 영적 진실성의 결과인 인내로써(through faith and patience) 우리의 소망을 확실히 하여 약속을 기업으로 받은 자들을 본 받을 것을 권면하십니다

 

4)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대로 복을 주시고 자손을 번성하게 하신 것처럼 아브라함의 오래 참음의 열매로 약속이 성취되었다고 하십니다

 

5) 맹세란 자신의 말에 대한 확인이고 모든 시시비비에 종지부를 찍어주는 최후확정(the oath confirms what is said and puts an end to all argument)이므로 하나님은 스스로 맹세하시어 소망을 찾아 피난처로 찾아온 우리에게 약속의 성취를 보증하심으로 위안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6) 이 소망은 마치 영혼의 닻과 같아서 흔들림 없이 견고하므로(We have this hope as an anchor for the soul, firm and secure) 휘장 뒤 성소 내부까지 들어가게 되는데(It enters the inner sanctuary behind the curtain) 이곳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우리보다 먼저 들어가시어 가장 위대하신 대제사장이 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다고 하십니다

 

-2015년 상반기 우리들교회 새벽 큐티 설교 말씀 중 감동의 은혜가 깃든 예화로써 최은광목사님이 다음과 같이 소개한 내용을 다시 한번 되살려 봅니다.

 

7살 때 홍역으로 전신마비가 되어 살다가 47세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40년 동안 6평짜리 좁은 단 칸 방에서 누워 살면서 ‘감사는 나의 밥’ 이라며 오직 눈만 깜빡 꺼릴 수 있어 눈 깜빡이 시인이란 별명을 가진 미즈노 겐조의 시 두 편(‘말씀을 주세요’와 ‘그렇지 않아요’)이 심금을 울렸습니다.

 

-감사함은 죽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날마다 일용하고 즐겨 읊조리며 주님께 고백 드려야 할 매 순간의 번제이자 화목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개:

 

-금년 초 영등포 소재 101-1 '9뤠기 목장' 배정되었는데 부목자로서 영적 게으름의 죄를 짓고 있습니다.

 

-금년 초부터 평창2018 동계올림픽 관련 잦은 출장을 핑계로 첫 목보만 달랑 올리고 이후 이어지는 목보를 목원 집사님에게 핑퐁하고 합리화하며 직분에 충실하지 않은 한 달란트(무나) 가진 종(둘로스)이 바로 제 자신임이 체휼되어 죄 고백합니다.

 

-'파울로스-둘로스-아포스톨로스'과정 중 둘로스의 직분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니 사도인 목자 직분이 하락되지 않음이 자기소개란 제목의 로마서 1 1절에 대한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비로서 절절히 깨달아졌습니다. 회개합니다.

 

 

*적용:

 

-6월 하순 평창으로 이동하기 전까지라도 '둘로스'()의 직분(부목자)에게 주어진 질서에 순종하여 목장 섬기기를 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6. 3. 19. 17:11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수요 큐티예배 말씀 어록 정리(마태복음 25 20141015)]

 

 

(25: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At that time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like ten virgins who took their lamps and went out to meet the bridegroom."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1) 팔복의 인생이 복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렵다

2) 대단한 성전을 너무나 부러워하고 일생 동안 쌓다가 무너져야만 예수께서 오신다.

3) , , 별이 무너져야 하는 종말론으로 볼 때 세상가치관에 화 있을진저.

4) 말씀 못 깨닫는 바리새인을 보며 각자 나의 태양남편과 자녀 사건이 해달별이 무너지는 사건이고 나팔소리와 함께 택자들을 모으신다

5) 끝까지 압살롬은 돌아오지 않는다

6) 사건이 와서 예수님을 진짜 알게 되었다는 것이 진실이다

7) 노아의 때, 시대의 특징은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홍수가 와서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8)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다 끝나버리고 죽어버리고 병이 오는 것이라고 성경은 계속해서 강조한다

9) 육적 후사가 많아져야 영적 후사도 많아지리라

10) Think –죄 보기를 의미한다

11) 오픈 가정 공동체를 이끄는 것이 큐티의 목적이며 목욕탕 목회의 주된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12)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13) 누가 깨어있을 수 있는가? 고난 중에 있는 사람, 특히 병중에 있는 자가 가장 깨어있다

14) 금식을 한 번 해보라. 고통이 너무 커서 다른 문제가 생각나지 않는다

15) 육신의 고통이 가장 큰 것인데 내가 깨어있는 것은 스스로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깨어있도록 고난을 주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16) 납득할만한 고난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17) 성품이냐 믿음이냐를 따지게 되는데 인간은 악해서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18) 우리의 자유의지로 연합되어 깨어있게 된다

 

(열 처녀 비유/기름이 없는 처녀/ 마태복음 251~3)

19) 미련함과 슬기로움의 차이는 고난과 설렘을 알맞게 가지고 사는 처녀가 슬기로운 처녀이고 치우치면 미련한 처녀인 것이다

20) 겉모습이 똑같아서 우리가 분별하기가 어려운 법인데 사건이 오면 알아볼 수 있다

21) 예비와 준비가 없으면 사건이 올 때 사단의 밥이 된다

22) 내가 기름을 가졌나? 안 가졌나? 의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나?

23) 오늘 나한테 해달별이 무너졌을 때 기쁘게 받아드리는지의 여부로 알 수 있다 24) 말씀으로 준비되어 있는 사람은 기쁠 수가 있다

25)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과 교제하는 설렘이 있는가?

26) 그 설렘이 계속 있어야 하고 그 첫 사랑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다

27)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신랑이 더디 오는 것이 문제

28)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

29) 천국을 느끼는 것도 인내의 결과이므로 고난의 사건을 참고 견딜 때 천국을 맛볼 수 있다

30) 연약해서 못 견딜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31) 기름을 가진 자라고 해서 눈을 부릅뜨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게 된다

32) 인격적인 구주로 만나려면 망하고 가출하고 바람 피우거나 하는 사건에서 (예수)신랑이로다.”라고 깨달으면 된다. 신랑이 오셨구나!!

33) 지금 신앙상태는 오래 다녔지만 졸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고난이 오래되어서 졸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적용질문)

 

34) 목사님=하나님을 파는 Sales man.

35) 청소년 간증과 어린이 간증이 유일한 것으로 사명(mission) 운동(movement)이다

36) 말씀묵상의 저변화를 이루려고 한다

37) 어떤 사건이 와도 해석이 안 되어 힘들다

38) 해석이 안 되어서 다 죽어간다

39) 생각지 않을 때 신랑이로다라고 한다.

(7~9)

40) ‘신랑이로다로 받아들이고 살아났다

41) 힘든 사람에게 갔을 때 내가 과부라고 나를 소개했다. 요압의 사주를 받은 드고아 여인은 다윗 왕의 동정을 얻기 위해 과부라고 했는데 그것은 안 되는 것이고 그 힘든 처지지만 잘난척하려고 스스로 과부라고 해야 한다

42) 장례식에 가서도 울지 않을 정도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

43) 고인이 구원받지 못하고 돌아가셨으면 슬퍼하고 구원받았으면 기뻐해야 한다 44) 하지만 자기 설움에 우는 전도사님이 있다

45)(lamp/직분)만 있으면 무엇 하나? 기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46) 나눠줄(깨닫지 못해서) 상황이 안 된다

47) 말씀묵상과 기도가 안 되어서 해석이 안 된다

48)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한다. (마태복음 11:12/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forcefully advancing, and forceful men lay hold of it.)

49) 인본적으로 본다면 나쁘지만 어떤 사람들 중에 같이 가야 할 사람이 있고 끊어야 할 사람이 있다

50) 인정도 중독이며 성품을 넘어서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51) 구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둘 다 천국에 못 들어가고 다 망하고 죽는다

52) 슬기 있는 자는 단호히 끊어야 할 자, 만나야 할 자를 꼽는다

53) 욕심이 많고 게으른 자는 끊지 못한다

54) 오직 말씀 묵상 때문에 구원에 관계된 모임만 다녔는데 세상모임만 하다가 진짜 구원의 모임을 놓치면 나도 구원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55) 부자들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며 말씀묵상은 우리에게 길을 밝혀준다

56) 우리의 기복이 너무나 깔려있어서 임신하고 산모체조 다니느라 큐티 모임에 안 온 사람도 있다

57) 불신결혼을 했을 때는 기초가 얇아서 막혔던 일이 해결되면 하나님을 멀리 할 사람들이 너무 많다

58) 그래서 우리가 말씀묵상을 하면서 길을 밝혀줄 길을 따라 가야 한다

(10~13)

59) 예비하였던 자들만 천국에 들어가고 주님이 알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한 자는 들어가지 못한다

60) 미련한 처녀는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기름을 달라고 법석을 떠는데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다

61) 나는 불성실한 사람은 아니지만 길눈이 어두우므로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놓치면 역행할 것이 아니라 국도로 와야 했는데 나의 약점에 넘어간 것이다

62) 누구에게 길을 묻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63) 천국 문이 닫혔을 때 열어달라고 했는데 길을 잃었을 때 경찰의 도움으로 길을 찾게 되었지만 초대받은 집회에 늦어서 남은 교양이 다 무너져 버렸다

64) 진작에 만반의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후회를 많이 했다

65) 사소한 사건에서 너무나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있다. 천국과 관련하여 늘 준비하라

66) 신앙인은 늘 죽음을 준비하라. 그렇지 못한 우리를 주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라

67) 고난과 설렘의 반복을 주시는데 고난을 통해서 설렘의 느낌을 알라고 주시는 것이다

68) 못하다가 잘해야 하고 없다가 있어야 설렘이 있는 것이다

69) 고난이 있어야 감사가 있다.

70) 아이들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한다

71)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주시라

 

(달란트 비유: 충성하라!!)

14

72) 가장 중요한 것은 본문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73)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시는 것이며 착하고 충성된 종 이야기는 누가 복음 19장에 무나 비유가 나온다

74) 은사가 각각 다르지만 하나님 앞에는 모두 똑같다

75) 이것을 아는 사람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며 열등감이 없어 많이 남기게 되는 것이다

76) 주님은 손해안보고 남긴 사람에게 맡긴다

77) 윌리엄 캐리는 제화공의 아들인데 인도총독이 주최한 만찬에서 구두수선공이라고 고백하였으며 나중에 세계적인 선교사가 된다

78) 자기를 써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하나님께 충성했을 것이다

79) 사람들은 그의 선교를 충성되고 헌신적으로 보지만 그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한 것뿐이다

80) 사랑을 하면 즉시, 지체하지 않고 바로 가서 해준다

81) 사랑하면 열등감이 들지 않는다

82) 달란트로 얻은 이윤은 즉 열매인 것인데 여러분은 열매가 있는가?

83)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자기 죄를 많이 보고 많이 회개한 사람이다

84) 월리엄 캐리는 16개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였으며 이는 회개가 많고 사랑이 많아서 가능했다

85) 학벌이 좋아서 다섯 달란트를 맡기는 것이 아니며 주님 때문에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긴다

(21: 상을 주심)

86) 주님은 잘했다고 칭찬하시고 더 많은 것을 맡기시며 즐거움에 참여하라고 하신다

87)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88) 눈치나 체면이 아니라 사랑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89) 무언가 남긴 사람은 그 자체를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90) 음악이나 미술이나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다 91) 내가 충성을 했나 안 했나를 분별하는 방법은 내가 즐거운지 안 즐거운지를 생각하면 안다

92) 생색이 나면 충성으로 한 것이 아닌 것이다

93) 하나님께서 주신 상은 즐거움 그 자체이다.

94) 이 세상이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 충성할 수 있게 된다

95) 충성된 자의 특징은 창조주를 인정하고 믿게 되는 것이다

96)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지극히 작은 것임을 알게 된다

97) 작은 것에 충성해야 하지만 충성할 때 관계가 아닌 다른 것이 목적이 되면 안 된다

98) 권세나 다른 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충성할 수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목적을 가지고 가면서 죽음이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다

99) 이 세상보다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0)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야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 된다

101) 그래야 화평이 오는 것이며 이루려고 애쓰면 화평이 없다

102) 이 세상은 남의 것이고 작은 것이고 불의한 것이다

103) 16장 이것을 알면 나에게 권세가 생긴다

104) 이 세상에 영원한 고난은 없다.

105) 설렘을 주시기 때문에 고난을 견딘다

106) 불평불만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친하지 않은 것이다

107) (적용질문) 나는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맡기신 일에 충성을 다하는가? 나에게 맡겨진 작은 일은 무엇인가?

108) 악하고 게으른 종은 참여할 수가 없는 것인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는 것인데 다른 종들은 바로 가서 (새로운 출발) 이윤을 남겼는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섭섭해서 주인에게 등을 돌리고 감) 감정적 이탈을 말하게 된다

109) 한 달란트는 노동자의 20년 품삯에 해당되는데 다섯 달란트나 두 달란트와 비교해서 섭섭해서 감춘 것인데 다른 사람이 칭찬까지 받으니 자기는 주님에게 받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110)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말이 많다

111) 완강하고 냉정하고 강퍅한 사람이라고 주인을 원망한다

112) 항상 두려운 것은 나의 문제이며 머리가 좋은 사람은 생각이 많다

113) 아는 게 많아 장사를 해도 망할까 두려워하게 되는데 한 달란트에 대하여 더러워서 안 쓴다고 땅에 파묻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애를 쓴다

114) 이 사람은 할 일을 안 한 것이 아니라 복수하려고 열심히 살았다

115) 고생과 수치를 당한 것이며 허세와 비밀이 많고 능력이 없다

116) 다섯 달란트는 능력이 없으니 큐티부터 하고 장도 보고 청소도 했다

117) 한 달란트는 이거 저거 생각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며 정함이 없고 죄의식도 없다

118) 모두가 영적 열매를 내는데 주님이 욕심이 많다고 한다

119)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120) 신동엽씨가 닮고 싶은 연예인인 이유는 임성훈에 대하여서는 물 흐르듯 막힘이 없으며 김용만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진행한다고 하고 유재석에 대하여서는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이라고 평하면서 일리가 있는 칭찬을 한다

121) 자기 죄를 보고 회개를 하면 무능하니까 맡기는 일을 잘한다

122) 특별한 장점 때문에 성공하기 때문에 연구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123) 상대방을 밟고 이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워주고 인정해서 거둔 성공이다

124) 구원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가서 사랑을 전해야 하는 것인데 단지 내가 먼저 받은 것뿐이다

125) 주인을 비판하고 남을 원망해도 별탈 없이 살 수는 있지만 결산할 때가 있다126) 다른 지체가 칭찬 받는 것을 견딜 수가 없는 것은 열매 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127) 믿음인지 성품인지는 시간이 가면 나타난다

128) 무조건 주인을 책망하는데 자기가 한 말로 자기가 판단을 받는다

129)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는 것은 악한 것이다

130)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하시는데 주어진 기회를 얼마나 충성스럽게 사용했는가가 양육이다

131) 청지기 의식과 부자의식을 가졌다

132) 은사는 쓸수록 부하게 되는 것이며 늙도록 부하고 귀하게 된다는 말은 솔로몬에게 하나님 주신 말씀이다

133)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34) 일주일에 큐티 모임을 4번이나 했었다

135) 설교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퍼줄 것이 있어서 깊은 나눔을 드리는 것 같다 136)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고갈되는 것은 없고 충성할수록 즐거움이 넘친다

137) 내 죄가 안 보이는 우리는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혼자 외롭게 피를 철철 흘리면서 부모, 형제 등 남을 원망하면서 산다

138) (적용질문)주님이 오신다면 내놓을 것이 있는가? 충성스럽게 나에게 주신 것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139) 어떤 경우에도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한다.

140) 그 동안 내가 너무 본처입장에서만 설교를 했구나 생각했다

141) 이혼은 잘 못한 것이고 삶의 본거지를 지켰어야 한다

142) 어떤 경우에도 교회에 온 사람에게 바람막이가 되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143) 본처라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고 자기 죄를 보면 구원받는 것이다 144) 예수를 알기 전에는 무엇이 죄인지도 모른다

145) 어떤 경우에도 억울한 경우는 없다

146) 죄를 지어도 교회에 오니 하나씩 열려 가는 것이다

147) 한 고난에 전문가가 되니 이해 못할 일이 없게 되는 것이다

148) 별 인생이 없으니 다같이 품고 가자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6. 3. 15. 18:33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2014년 8월4일 우리들교회 홈페이지 자유나눔에  올린 아래 제 글을 인터넷 한 카페에서  글 제목과 사진까지 그대로 복사하여 올렸는데, 출처도 안 밝히고 버젓하게 게시한 것을 보니 김양재 목사님 말씀 어록이 은혜 충만한 것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다시 올려봅니다. 샬롬~

 

 [Revival]

 

견디기 괴로운 '열대야 광야'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훈련의 일부로 받아 드리고자 마음 먹으니 살아서 말씀 듣도록 공동체에 붙어가게 하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이 절로 나오게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감사함으로 받아드리면 불평, 불만, 원망, 짜증, 혈기, 생색, 교만과 분노가 깡그리 사그라지고 온전한 평강의 복이 임함을 알기를 원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주일 설교말씀 서두에서 사람의 마음은 믿을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만 믿을 수 있으며 내적 성전을 지으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전쟁을 치르므로 다윗이 어디서든지 모든 전쟁에서 백전백승하게 하신다라는 화두가 날마다 내게 주시는 위로와 안식과 평강의 키워드(key word)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As it is written: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로마서 3:10) '99%죄인도 99% 음란한 자도 없고 모두 100% 죄인이고 100%음란하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옳소이다하며 엎드려 회개하라시는 말씀으로 들리어 적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성전 지으리라는 마음만 가지고 있어도 백전백승이고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든지 가는 곳 마다 재물과 명성을 높이 쌓아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생기는 재물과 명성을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어디로 가든지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고 눈물 골짜기를 지나갔지만 가기만 해도 이기게 하시는 원동력이 말씀과 주님 사랑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가지고 영혼구원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한 안식임을 깨닫고 적용하기를 소망하는 월요일 오전입니다.

 

오랜 만에 김양재 목사님 최근어록을 정리하면서 위안과 안식을 얻게 됩니다.  

 

말씀 나눔 십일조로 생각하고 주님 안에서 말씀 사모하는 지체들과 영적 무더위를 시원하게 해 주시는 말씀의 바다로 풍덩 뛰어들고자 글 올립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최신어록] 

 


 

 

1)  시간의 십일조= 책 보고 설교 듣는 시간

2)  십자가 가치관= 예수 그리스도가 임한다는 것

3)  환란이 주제, 성령이 스승, 십자가를 길로 놓고 사는 것이 주님 뜻대로 사는 것이다 

4)  눈물로 짚신을 삼고 성경을 보게 하는 것이 주님의 축복이다

5)  No Cross, No Crown.(십자가 없인 영광도 없나니/서양 격언 인용하심)

6)  성경이 십자가 이야기인데 십자가 안 지고 들으면 안 들린다

7)  십자가 내려 놓으면 성경이 안 깨달아진다

8)  십자가에 달려 있는 사람이 성경을 최고로 잘 깨닫는다

9)  새 술(새 가치관)은 새 부대(내가 변하는 것)에담자

10)   말씀가지고 목장에서 오픈하면 모든 중독이 끊어진다

11)    말씀묵상 +가정중수= 우리들교회

12)    각자 십자가에 매달려 산다

13)     마음, 정신, 영이 아픈 사람이 모여드는 병원으로 목하 명성 떨치고 있는 곳이 우리들교회다

14)     죄 사함이 중풍 병 고쳐주는 것 보다 더 어렵다

15)     기독교는 사람에 대한 헌신이다

16)    예수님이 지나가심은 모든 것이 의미가 있다

17)    자원함이 아니고 부르심이 먼저다

18)     예수님이 보이는 곳에 가야 중독이 끊어진다

19)     죽어라하고 안 쫓아지는 것이 많으니까 한 가지 내려 놓고 적용하면 능력이 임한다

20)    공동체에 가는 것이 예수님 보이는 곳에 앉아 있는 것이다

21)     예수님을 믿으니까 갈등 같지 않던 것들이 갈등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22)     더 좋은 것(부르심)이 있어야 내려 놓을 수 있다

23)     복음이 대단한 것임이 받아 드려져야 자기 직업도 내려놓는다

24)   자기 힘으로 내려놓으면 원심력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25)    오직 인도하심이 있어야 내려놓고 갈 수 있다

26)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이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될 때 세상 것을 내어 놓게 된다

27)   더 좋은 것이 없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28)   *폐업예배 드려 주시면 더 좋은 일이 생긴다

29)    공동체와 말씀이 천국 가치관이 되어야 한다

30)    수준이 높으니 떨어지고 욕먹고 핍박 받을 때 잔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

31)   *예수님은 좋은데 예수쟁이들은 딱 싫다고 한다

32)    마태를 통한 전도 방법은 무시가 되는 사람들이 앉아서 함께 식사하는 것이다

33)   겉으로는 경건한데 속으로 끼리끼리 모이고 싶어한다

34)  복음이 공평한 것은 공부 많이 한 사람에겐 안 들리고 공부 안 한 사람에겐 들리는 것이다

35)   건강한 자에게 의사가 필요 없으므로 병든 자를 찾아 다녀야 한다

36)    건강한 자만 찾아가니까 목장의원이나 마을의원이나 초원의원이 안 되고 열매가 없는 것이다

37)   내가 병든 자 입장에 있어야 병든 자를 찾을 수 있다

38)   *사막(힘들고 척박한 환경)에서 물 한 방울(말씀과 전도)이 절실하지만 나일강(잘 먹고 잘 사는 환경)에서 물(말씀)을 퍼주어 봐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39)   곤고한 사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40)   *외모로 사람을 취해서는 안 되고 말씀으로 취해야 한다

41)    *힘든 사람만 찾아 간다는 소문이 나면 보증수표가 된다

42)   일류만 찾아 다니면 일류가 싫증 내게 된다

43)   실수하지 않고 말씀에 입각해서 가면 교회도 나도 부흥된다

44)   *초심을 잃으면 와르르 무너진다

45)    바리새인처럼 부패한 본성을 가진 죄인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의인에겐 찾아 가지 말라

46)     *병든 자를 찾아가야 하고 자신이 병든 것을 인정해야 한다

47)  성경에 해박한 박사들에게 긍휼을 보시는 하나님의 뜻도 배우라고 하신다

48)   의인으로서가 아니고 심령이 가난한 자로 있어야 부르심을 받는다

49)   *쓸데 없는 것, 게으른 것, 너무 열심인 것, 하나님을 앞서가는 것은 모두 죄인이다

50)    금식과 새벽기도에 길이 들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하면 찢어진다

51)   *새 포도주(새 가치관)는 살아 있는 발효 주라서 팽창하며 터지므로 탄력 있는 새 부대(새로운 나)가 필요하다

52)  *새 시대에 살면서 옛 가치관으로 사는 것이 낡은 옷 입고 있으니 예수님 가치관이 보존이 안 되고 찢어 지는 것이다

53)  형식적인 가치관이 아니라 내가 찢고 찢어져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

54)  기복이 무서운 것이다

55)   존재와 관계와 사역의 영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56)    *새로운 가치관을 들었으면 헌 가죽은 내가 찢고 새 가치관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새로운 나’(새 부대)로 변하여야 새 술(새로운가치관)을 담을 수 있다

57)     *새 술(새 가치관)을 안 받아들이면 자기만 손해다

58)  *비교하면 악신이 들어오므로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59)  사울은 다윗이 만만이고 자기는 천천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비교가 되어 악신이 들어와 두려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60)  *내가 뜯어지고 찢어지는 고난을 겪으면서 새로운 방식에 열려 있어야 한다

61)    *내 주제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큰 일을 아는 것이다

62)   인간은 전적으로 무능하고 전적으로 부패하므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자신의 삶 속에서 깨달을 때 비로서 역사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알게 된다

63) *전적으로 부패하고 전적으로 무능한 우리를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으로 선택하시어 인간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인도하신다

64) *하나님을 모르니까 몰두하고 회피하고 두려워하는 것이다

65)  *옳고 그름과 이해타산으로 따지면 사람도 싫어하고 하나님도 싫어 하신다

66)   하나님자체를 사랑해야 한다

67)  건강한 애착관계에 있는 하나님께서는 아기가 품 안으로 파고 들수록 예뻐하는 심정으로 예뻐하신다

68)   타인은 타인일 뿐이니 인정 받으려 하지 말고 내 자신을 인정하고 내 자신의 상처를 보듬어 주어야 한다

69)   *이 세상에서 나도 내 편이 아니고 영원한 내 편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70)   *앉으나 서나 부르다 죽을 이름은 하나님뿐이시다

71)   *인정할 때 자신감이 생긴다

72)  사람은 자기중심 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73)   교회를 다녀도 나 중심 성(중심적)으로 기도를 드린다

74)    온 인류를 휩쓰는 병이 자기 중심 성 증세이고 안 될 때 병적으로 집착하고 불안하다

75)    구원조차도 자기 입장에서 합리화 한다

76)   각자 속한 환경에서 모두 각자 중요함을 받고 태어나 살아간다

77)   *내적 성전을 잘 짓는 것이 영원히 복 받는 기도다

78)  *말씀이 들리는 기도가 영원히 복 받는 기도다

79)  *세상의 3대 대적(對敵)인 ‘안목의 정욕, 육신의정욕, 이생의 자랑을 우리 힘으로 못 내려 놓으니 하나님이 해 주신다

80) 푯대가 되는 인생이 되도록 해 주시기 위하여 내적인 성전을 잘 지으라고 거절의 복을 주신 것이다

81)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82)   하나님과의 관계형성은 온 맘 다해 주님 모시고 주님이 성전 지어 주시는 마음인 것이다

83)   영원한 언약이 중요하므로 인생 채찍을 통해서라도 세상 3대 대적을 버리게 해주시며 인도해 가심으로 언약의 주인공이 되게 하시어 잠시 후에 천국에서 만나도록 해 주시는 것이다

84)   택함 받은 자가 깨닫는 것은 자신의 비천함인데 이것을 알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85)   자신의 비천함을 깨달을수록 하나님 은혜임을 알게 되어 감격하게 된다

86)   결론적으로 복(바라크의 복) 받는 기도는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해 주세요이다

87) *무능의 광야 속에서 모든 말씀이 합당하나이다이고 하나님만 바라보는것이 최고의 복이다

88)   그 동안 썩어질 기도를 너무 많이 했으니 영원히 복 받는 기도를 해야 한다

89) *고난의 사건 속에서 주님이 부르시면 살아나는데 그것이 주님의 은혜다

90)   떳떳하고 거리낌 없는 것이 자유함이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6. 3. 14. 10:05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주일말씀 어록요약 여호수아 20 1절에서 9 313일 도피성]

 

 

부지 (불식) 중에 (accidentally and unintentionally) 오살(誤殺), 즉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에 대하여 죄 고백과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여호와하나님께서 피의 보복 자(avenger of blood)를 피할 곳(find protection), 즉 도피성(the cities of refuge)을 마련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도피자의 경우 도피성 입구에 서서 관할 장로들에게 자기의 사건을 고백하게 되면(state his case before the elders of the city) 도피성읍에 받아들여 거주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 도피자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unintentionally and without malice aforethought) 이웃을 오살하였으므로 추격해 온 피의 보복 자에게 그 살인자(the one accused)를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니 죄는 미워하되 사람에 대하여 회개할 기회를 주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섭리를 알게 하시니 성경말씀은 정말 은혜롭습니다.

 

우리는 도피성에서 빈부와 언어와 인종에 관계없이 다 한 가족이며 도피성에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없어지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다 똑같아 질 때까지 훈련하시고 훈련 받을 때 비로서 쓰신다고 하십니다.

 

다른 사람이 자유함을 얻을 때까지 도피성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피차 죄인으로 찾아온 도피성(교회)에서 누가 잘 낫다고 따질 수 있겠냐고 하십니다.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달려갈 수 있는 구원의 도피성이 곳곳에 있으며

고의든 실수든 형벌은 치러야 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돈으로도 능력으로도 안 되고 오직 시간과 피(blood)로 밖에는 안 되는 훈련을 거쳐야 하는 곳이 도피성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려면 시간이 지나고 내가 십자가를 길로 놓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3,500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지은 죄로 고통 받지 말고 예수 안에서 피할 길이 있다고 해도 듣지 않는 우리임을 알려주십니다.

 

나의 가족과 회사와 힘든 식구들은 하나님께서 구별하시어 택해 주신 도피성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셨으니 하나님의 별도의 싸인(sign)을 보내 실 때까지 이 한 육체 속에서 인내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하면 죄이고 안락사도 죄이며 하나님에 대한 반역임을 말씀하시며 자기 부정이 없고 인내가 없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도피성에 들어가지 못하든지 들어갔더라도 못 견디고 다시 나오면 죽게 되는 것이라고 영적 진실성의 결과인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니 구구절절 보석 말씀임에 할렐루야입니다.

 

 

 

 

 

           (3월13일 주일설교말씀 중이신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금주 주일말씀 어록 정리]

 

 

1)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 부지중 자행하는 오살(誤殺) 이 된다

2)  시간과 책임과 감정과 표정과 행동과 말로 평소에 부지 불식 간에 오살 (誤殺) 의 경우는 없는 지 성경말씀에 대입해 보아야 한다

3)  부지 중에 오살 (誤殺) 해도 피할 길이 있다

4)  내 죄를 인식하고 끝까지 용서해야 한다

5)  죄의 결과가 분노하게 만들고 살인하게 만든다

6)  죄의 결과, 피의 보복 자로서 보복의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7)  미워함으로 살인하지 않는 경우 살려 주어라

8)  한 쪽에서 동기를 제공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부지 중에 오살(誤殺) 을 하게 된다

9)  자식에게 있는 것, 없는 것으로 다 해주고 결국 용서 못 받는 밥이 되는 것이 부모이다

10)              남이 나에게 무심코 던진 말을 곱씹고 또 곱씹으면서 부글부글 끓고 있지는 않는 지 적용해 보자

11)              죄를 자백해야 도피성에 들어가게 된다

12)              악의 없이(without malice aforethought) 살인해도 그 자리에 있으면 피의 보복 자에게 보복을 당하게 되어 있다

13)              죄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더 낫다고 하는 것처럼 누구나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한다

14)              세상적 사람의 기준으로는 요셉이 더 낫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유다가 장자로 택함을 받는 것이다

15)              죄가 있어 세리(tax collector)는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리지만 바리새인은 그렇지 않는 것이다

16)              꼬인 사람은 늘 말꼬리를 붙잡고 시비를 건다

17)              병이 나으려면 서로 고백하라

18)              지도자일수록 죄를 고백하는 것이 병이 낫게 되는 비결이다

19)              감사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 6년 더 젊어진다

20)              스트레스 받고 있는 친구를 찾아가서 위로하면 8년 더 젊어진다

21)              반면 스트레스 받고 있는 힘든 친구를 피해가면 8년이상 더 팍삭 늙어진다

22)              스트레스 받고 해소할 일이 없으면 30년 더 늙어진다

23)              그래서 스트레스는 죽을 병이다

24)              약물 중독은 8년 더 늙어진다

25)              목장공동체에서 서로 고백하고 털어 놓으면서 말씀을 나누면 8년 젊어진다

26)              독야청청 목장에 속하지 않고 살아가면 상대적으로 8년 더 늙어진다

27)              주안에서 서로 고백하고 기도하면 30년 더 젊어진다

28)              구별하고 택해주신 도피성이 있다

29)              교회가 도피성인데 따분하다고 교회를 피하여 재미를 찾아 다니다 세상에서 피의 보복 자에게 당해 영원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0)              언제까지 도피성에 있어야 하는지는 하나님 마음이다

31)              도피성의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도피성에 있어야 한다

32)              아빠가, 엄마가 힘들게 하고 자녀가 속을 썩여도 가족이 서로 도피성이다

33)              빈부, 언어, 인종에 관계 없이 도피성에서는 모두가 다 죄인이므로 누구라도 차별이 없다

34)              누구나 도피성에서는 다 한 가족이라고 하면 부자는 가슴이 철렁하고 가난한 사람은 희색이 만면할 것이라는 생각은 세상적 가치관이다

35)              피해의식에서 완전히 자유함을 얻을 때 까지가 도피성에 있어야 할 기간이다

36)              본향인 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가 도피성에 있어야 할 시간이다

37)              내 속에서 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가 도피성에 있어야 할 시간이다

38)              우리는 도피성에서 한 가족이다

39)              도피성에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없어지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다 똑같아 질 때까지 이해하고 체휼할 때까지 훈련하시고 훈련 받을 때 비로서 쓰신다

40)              다른 사람이 자유함을 얻을 때까지 도피성이 되어 주어야 한다

41)              죄인으로 찾아온 도피성(교회)에서 누가 잘 낫다고 따질 수 있겠나?

42)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달려갈 수 있는 구원의 도피성이 곳곳에 있다

43)              고의든 실수든 형벌은 치러야 한다

44)              돈으로도 능력으로도 안 되고 오직 시간과 피(blood)로 밖에는 안 되는 훈련을 거쳐야 한다

45)              시간이 지나고 내가 십자가를 길로 놓아야 한다

46)              3,500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지은 죄로 고통 받지 말고 예수 안에서 피할 길이 있다고 해도 듣지 않는 우리다

47)              나의 가족과 회사와 힘든 식구들은 하나님께서 구별하시어 택해 주신 도피성이다

48)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셨으니 하나님의 싸인(sign)을 보내 실 때까지 이 한 육체 속에서 인내하며 살아야 한다

49)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하면 죄이고 안락사도 죄이며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다

50)              자기 부정이 없고 인내가 없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도피성에 들어가지 못하든지 들어갔더라도 못 견디고 다시 나오면 죽게 되는 것이다

51)              가족은 하나님이 택하시어 보내신 도피성이다

52)              하나님이 싸인(SIGN)을 보내 실 때까지 내가 속한 도피성에서 참고 인내해야 한다

53)              자살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다

54)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까지 붙어있어 인내해야 한다

55)              도피성으로 들어오는 적용을 해야 하는데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은혜를 준다

56)              피할 길이 없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도피성이다

57)              부지 중 오살(誤殺)을 해도 내 죄를 인식하고 용서로 풀어가야 한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6. 3. 7. 17:50

[우리들교회 금주(3월6일) 주일말씀 어록정리(자살에 대하여/마테복음 27:1~10)]


지난 주(36)우리들교회 주일예배는 자살”(Suicide)에 대한 설교말씀이었는데 마태복음 27:1~10내용이였습니다.


우리가 날마다의 삶에서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직장 동료들에게 나도 모르게 던지는 말과 행동으로 주님께서 십자가 보혈로써 예비해 주신 구원의 통로를 끊고 예수님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음이 말씀을 통해 깨달아졌습니다.


부지불식 간에 구원의 통로를 끊음으로써 내 자녀들을 죽음으로 몰고 있지는 않는지에 대한 적용 나눔을 주심에 찔림이 걸어 들어옴을 느꼈습니다.


내 죄에 대한 회개에 이르지 못하고 단지 후회와 뉘우침만으로는 도움이 안 된다고 하시는데 예수님을 은 삼십 세겔(thirty silver coins)에 팔고 양심의 가책을 느꼈던(was seized with remorse) 가롯 유다처럼 회개에 이르지 못하니까 자살한다(hanged himself)고 하십니다.


타락한 죄인의 특징이 양심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 회개에 이르지 못하니 자살하는 법이라고 하십니다.


회개는 실패와 뉘우침과 자책 속에서도 하나님께 죄 고백과 함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김으로 죄책감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누리지만 ,후회는 실패 후 죄책감에 사로 잡혀 그 자리에 하나님은 간데 없고 자기 자신밖에 없다라고 생각하여 자기 방식으로 죄책감을 처리하다 보니 죄책감이 칼이되어 칼의 노래로써 자살에 이르게 된다고 하십니다.


주 안에서 양심이 회복되어야 회개가 이루어진다고 하십니다.


[우리들교회 금주 주일 말씀 어록]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1)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근원이다

2)돈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3)회개가 아니라서 뉘우침으로 그친다

4)단순한 후회나 감점적 후회로는 구체적인 적용이 안되므로 구체적인 회개가 있어야 한다

5)유다는 돈을 사랑하고 뉘우침으로 생을 자살로 마감하였다

6)구약의 사울도 자살하였는데 끊임 없이 사람을 의식하였기에 자살한 것이다

7)사울은 칼의 노래를 부르다 칼로 자살한다

8)사울처럼 신접한 여인을 가까이한 자신의 죄보다 이 세상의 수치를 더 의식하니 자살하는 것이다

9)타인을 죽이는 것은 미움으로 인한 타살이고 죄를 회개할 기회를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이 자살이다

10)모든 생명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11)하나님께 반항하고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는 것이 자살이다

12)자살은 불과 유황이 타는 곳에 참여하는 것으로 두 번 째 사망이다

13)천국은 행위로 가는 곳이 아니다

14)자살자는 회개하고 구원 받을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다

15)회개 않고 자살하는 것은 영원한 불 지옥으로 뛰어 드는 것이다

16)후라이팬이 뜨겁다고 지옥 불로 가는 것이 자살이다

17)자살은 살해 의지가 자신에게 향하는 것이다

18)정죄하고 복수하려고 하는 것이 자살이다

19)후회와 뉘우침과 자책에 머물러 있나?

20)내 영혼에 샘물을 가져다 줄 사람을 찾아야 한다

21)무관심과 나 몰라라가 바로 예수님을 죽이는 일이다

22)후회와 뉘우침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을 보듬고 회개로 이끌어야 한다

23)자신의 기대를 믿음으로 가져가고 싶어하는 속성이 있다

24)세상과 인간의 최고의 감정이 회개이다

25)믿음의 배신자는 사람과 하나님께 모두 다 버림 받는다

26)후회는 Return이 없다

27)유다도 사울도 공동체를 저 버렸다

28)그들은 공통적으로 공동체가 없는 사람들과 어울렸다

29)천국과 지옥은 하나님께 맡기고 자살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해야 한다

30)영적 이방인은 유다처럼 죄값을 받아 후회가 자살로 이어진다

31)사울처럼 힘들다고 자살하면 영원한 지옥 불로 던져진다

32)사울은 신접한 자에게 구원을 청했기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33)칼의 노래를 부른 가인처럼 사울도 칼로 죽임을 당한다

34)자살한 사울이었지만 후손이 말씀을 믿고 이루어 가니까 천년 후에 사울 가문에서 사도 바울이 나왔다

35)자살해서가 아니라 예수 안 믿어서 지옥 가는 것이다

36)자살은 모든 죄들 중에 하나다

37)자살은 회개할 기회가 없기에 가장 무서운 죄이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6. 2. 1. 22:18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주일설교말씀(불신결혼)요약어록(느헤미야 Nehemiah 1323절에서 31절로 131)]

 

 

성경대로 목숨 걸고 안식일 중수하고 목숨처럼 십일조를 하면서 불신결혼을 막으니 교회가 저절로 부흥되더라라고 하시는 실천간증이 성경말씀을 증거해 주십니다.

 

‘(1)십일조, (2)안식일, (3)信 결혼이란 3가지 주제가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날마다 복되게 하시려고 십일조, 안식일 신 결혼의 3가지 주제를 증거해 주시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에서도 돈 많은 산발랏(Sanballat)과 권세를 쥔 도비야(Tobiah)와 결탁해도 좋으니 그저 잘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지배하는 것이 망할 세상 가치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러한 결탁으로 잠시 잠깐의 잘사는 것을 누리다가 이후 영원한 고통과 심판이 기다리는 것이라는 말씀에 옷깃이 저며지고 세상에서 썩어질 것에 소망두지 않기를 다짐해 봅니다.

 

 

[김양재목사님 <불신결혼> 주일말씀어록]

 

 

 

                                    (김양재 담임목사님 1월31일)

 

 

 

 

1)  주님의 마음을 알고 깨닫고 생활에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2)  침대는 과학일지 몰라도 중매는 과학이 아니다

3)  결혼에 필요한 것은 과학이 아니라 믿음이다

4)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중매해야 한다

5)  불신결혼의 배후에는 악과 음란이 있다

6)  암몬(Ammonites)과 모압(Moabites) 은 천국 가는 길을 방해한 족속이다

7)  나의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만족시켜주는 도비야(Tobiah)식 결혼을 하겠다고 주장한다

8)  불신결혼이 십일조 신앙이 정착하지 못한 것의 결론이다

9)  물질이 우상이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돈을 벌게 되니 돈이 아까워지고 십일조를 멀리한다

10)              이렇게 악하게 돈 벌게 된 결과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대신 음란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11)              솔로몬도 음란을 향하여 갔다

12)              솔로몬 왕은 지도자로서 최고의 음란으로 간 셈이다

13)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고 애곡을 하여도 울지 않는 격이다

14)              (적용)배우자의 절대적인 기준은 무엇인가?

15)               (적용)돈을 좋아하는 악과 음란 때문에 불신결혼을 마다하지 않나?

16)              불신결혼의 결과로 문제아가 생긴다

17)              이방여인이 아내로 들어와 자녀들에게 아스돗 방언(the language of Ashdod)을 가르치니 유다 자녀들이 유다 말을 모르게 되고 자연이 유다 언어로의 예배나 유다 말로 쓰인 성경을 일기 못한다

18)              이방여인들이 유다 가정에서 판치며 시간을 같이 보내니 자녀 양육을 맡은 이방인들로 인해 유다 자손들이 이방문화에 젖게 되고 졸지에 가족의 믿음조차 사라지게 된다

19)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지만 불륜(다윗왕과 밧세바 사이)의 결과로 태어난 아들이었기에 성전을 건축하고 일천번 제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음란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0)              솔로몬 왕도 권력과 돈이 생기니까 아무 말도 안 들린다

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솔로몬과 암몬 여인 나아마 사이에서 태어난, 남북분열 이후 첫 번째 남 유다의 왕)의 훈육을 위해 시편을 쓴다

22)              솔로몬 왕은 아들 르호보암에게 자라는 동안 1,000명의 이방여인들을 바꾸어 가며 거느리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23)              그 결과 르호보암도 자라면서 보고 배운 것 때문에 선 한 것이 없게 된다

24)              돈도 명예도 모두 솔로몬의 잘못이다

25)              세상 성공의 모든 것을 온 몸으로 보여 주니까 아들인 르호보암도 불신결혼으로 치닿는다

26)              불신결혼은 막아야 한다

27)              불신결혼을 막으려면 십일조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28)              산발랏(Sanballat)과 도비야(Tobiah)와 결탁해도 잘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지배한다

29)              하지만 그러한 결탁으로 잠시 잠깐의 잘사는 것을 누리다가 이후 영원한 고통과 심판이 기다리는 것이다

30)              십일조와 안식일과 불신결혼 하지 않는 것은 모두 같은 맥락 안에서 숨 쉰다

31)              에스라는 불신결혼을 막기 위해 말 안 듣는 사람의 수염을 뽑기까지 했다

32)              느헤미야는 불신결혼을 하지 말라고 부르짖으며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았다

33)              느헤미야는 모압과 암몬과 아스돗 족속을 무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신결혼을 심각하게 생각하여 그들을 배척하였다

34)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믿음의 결혼이 중요한 것이다

35)              결혼 전의 조롱은 일시적이다

36)              어떤 모욕을 주더라도 결혼 전에 불신결혼은 막아야 한다

37)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불신결혼을 방조하는 민장(촌장)들부터 쫓아낸다

38)              십일조를 준수 못하는 사람은 나중에라도 돌이킬 수 있지만 불신결혼은 돌이킬 수도 없고 크나큰 재앙만이 기다릴 뿐이다

39)              십자가=지혜=타이밍=사랑인 것이다

40)              이미 결혼했더라도 돈을 사랑하는 이방 가치관을 쫓아내야 한다

41)              대제사장 엘리아십(Eliashib the high priest)손자 요야다(Yoiada)의 아들 하나가  돈이 많다고 하니까  호론사람(the Horonite)산발랏(Sanballat)의 사위가 되기도 한다

42)              엘리아십은 산발랏처럼 돈이 많다고 하면 누구 말도 안 들리는 태도로 대제사장 직도 벗어 던진다

43)              므낫세는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 왕이 헐어버린 신당을 다시 세우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성신을 경배하고 섬김으로 이스라엘에 재앙을 불러 왔다

44)              므낫세가 이방여인과의 결혼으로 제사장 직에서 해임 요구에 직면하자 돈이 많은 그의 장인 산발랏이 그리심산에 새 성전을 건립하여 제사장이 되도록 한다

45)              믿음대신 돈을 선택하여 떠나간다

46)              가롯유다가 떠나자 인자가 영광을 찾는다고 하셨다

47)              깨끗함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48)              느헤미야는 하나님이시여 죄를 범한 그들을 기억하소서’(29/Remember them, O my God, because they defiled the priestly office and the covenant of the priesthood and of the Levites. )라고 고한다

49)              느헤미야는 또한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나를 기억하소서’(31/ I also made provision for contributions of wood at designated times, and for the firstfruits. Remember me with favor, O my God.)라고 고한다

50)              성경에서는 불신결혼의 예가 많이 나온다

51)              상아 궁을 지어주는 등 재물을 바치며 남 유다왕국으로 시집온 아달랴(Athaliah)는 북이스라엘(사마리아)왕국 요셉의 자손인 아합 왕과 이세벨(Jezebel)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다윗 왕가와 혼인을 시켜 여호람 왕의 왕비가 되었는데 친정엄마인 이세벨에 이어 왕비가 됨으로 royal family로 엮였지만 불신결혼의 대표적인 예이다

52)              이세벨의 부친인 엣바알은 바알과 함께 한 자의 뜻으로 바알 신 숭배자였는데 시돈의 왕 펠리스(Pheles)를 죽이고 왕이 된 인물이다

53)              바알 신의 열렬한 숭배자였던 이세벨은 남편인 아합 왕을 충동하여 바알 숭배를 북 이스라엘의 국교로 삼게 하여 여호와의 단을 헐고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였다

54)              이세벨은 아합을 선동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왕권을 오용케 하여 나봇을 죽이고 나봇의 포도원을 강제로 취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이세벨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악행을 일 삼았다

55)              아합은 바알의 제단을 당시 사마리아에 있던 바알의 사당에 쌓게 하는 등 아합의 배교행위는 아내 이세벨의 바알 우상숭배에 영향 받아 기인하였다

56)              극심한 우상숭배자가 된 아합은 전대의 모든 왕들보다 더 많은 악을 자행한 왕으로 기록되고 있다(왕상 16:30. 21:~26)

57)              바알의 맹신자였던 이세벨은 엘리야와의 갈멜산 대결에서 패배한 후 엘리야를 죽이려고 한 바 있다

58)              하지만 엘리야 선지자는 그녀의 악행에 대한 심판의 경고를 예고 하였으며 예언대로 이세벨은 자신을 수종 들던 내시에 의해 산채로 성밖으로 던져진 후 예후에 의해 밟히고 개들이 찢어먹은 치욕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였다

59)              바알 신 숭배 문화에서 성장한 아달랴는 남편인 왕 여호람이 죽고 또 아들 아하시야가 죽자 왕의 일가족을 몰살시킨 후 혼자 남아 스스로 여왕으로 즉위하여 6년 간 유다 여왕이 되어 정권을 장악하였는데 유다의 유일한 여왕으로 기록된다

60)              아하시야는 계보에서 빠지게 된다

61)              아달랴(Athaliah)는 즉위 7년째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살해 당했으며 그 뒤를 이어 요아스가 왕위에 올랐다

62)              아달랴의 친 딸의 남편이자 제사장이었던 여호야다는 많은 사람과 힘을 합쳐 거사를 벌여 아달랴를 죽이고 7세였던 요아스가 유다 왕으로 등극하였다

63)              요아스 왕은 제사장 여호야다(요아스 왕의 고모부)가 죽고 난 뒤 바알 숭배에 물들은 고위관리들이 우상을 섬기도록 부추기는 계략에 넘어갔는데 그 때 여호와의 선지자가 돌아오라고 하였지만 듣지 않았다

64)              하나님의 사자가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매 그는 백성들 앞에서 회개하라고 외쳤다

65)              북 왕국 이스라엘의 왕비 이세벨과 그녀의 딸이자 남 유다 왕국의 왕비 아달랴는 죄악된 우상을 섬겼던 모녀 지간으로 악명을 떨쳤다

66)              이세벨과 아달랴는 남북왕국을 우상숭배로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케 하여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은 모녀다

67)              이들처럼 불신결혼이 가정 뿐만 아니라 왕국까지도 파멸로 이끌어 감을 성경을 통하여 증거해 주신다

68)              불신결혼을 합리화 할 이유는 참으로 많다

69)              불신결혼의 무서운 결과를 증거해 주시는데 성경을 잘 읽으면 구원의 역사가 면면히 숨어 있는 것이다

70)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않으면 멸망과 멸절이 기다리고 있게 된다

71)              불신결혼은 심각한 배교행위인데 고난과 핍박은 물론 영원한 생명의 길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72)              세상에는 학력과 권력과 미모와 돈이라는 수 많은 이방우상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73)              불신결혼은 수 많은 이방우상을 집안으로 불러들이는 행위이다

74)              이방우상으로 결국 자녀들이 모국어도 잃어 버려 정체성도 상실된다

75)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은 불신결혼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76)              십일조를 돈 얘기로 알고 돈 얘기만 하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77)              불신결혼에 대해서는 당장 내 수중에서 돈이 안 나가니까 당시에는 가만있지만 막상 닥치면 떠난다

78)              불신결혼이 가시가 되어 고통이 크게 때문에 말리시는 것이다

79)              자녀가 믿음 결혼(信 결혼)을 하도록 십일조와 안식일의 신앙으로 스스로가 믿음의 결혼으로 인한 축복의 본 보기가 되어야 불신결혼을 안 하는 것이다

80)              부모가 온몸으로 세상의 것이 좋아 쫓아가면서 입으로만 믿음 결혼 이야기를 하니까 먹혀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81)              (적용)머리털을 뽑고 때리고 책망하는 느헤미야의 사랑으로 불신결혼을 막고 있나?

82)              (적용)’엄마는 말이 안 통해’, ‘아빠는 광신도야라는 이런 말이 듣기 싫어 교양으로 방관하고 있나?

83)              (적용)십일조를 통해 자녀에게 축복의 본을 보이고 있나?

84)              여러분의 신앙은 모두 자녀에게 전수가 될 줄 믿는다

85)              경제적 이유를 들이 대면서 안식일을 안 지키니까 종합선물세트로 문제가 터지게 되는 것이다

86)              수 많은 문제를 부닥치면서 생겨난 신앙고백이 우리를 살린다

87)              최초의 십일조가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느끼는 11m의 고도다

88)              불신결혼으로 가는 지름길이 십일조 안 하고 안식일을 안 지키는 것이다

89)              하나님을 안 섬기면서 결혼을 앞 두고 갑자기 불신결혼을 막는다고 막아지지 않는다

90)              성경대로 안식일 중수하고 십일조를 하면서 불신결혼을 막으니 교회가 부흥되더라

91)              ‘(1)십일조, (2)안식일, (3)信 결혼이란 3가지 주제가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2)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날마다 복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93)              말라기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Bring the whole tithe into the storehouse, that there may be food in my house. Test me in this," says the LORD Almighty, "and see if I will not throw open the floodgates of heaven and pour out so much blessing that you will not have room enough for it.)

94)              십일조는 교회부흥을 위해 쓰이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 쓰이는 것임을 기억하라

95)              돈 앞에 무너진 대제사장 엘리아십(Eliashib)은 도비야에게 십일조 방을 내어 준다

96)              돈 많은 산발랏이 므낫세에게 그리심산에 교회성전을 지어준다

97)              아달랴로 인해 예수님 계보에 위기가 닥친다

98)              불신결혼의 배후에는 음란이 있다

99)              구원의 계보를 잇기 위해 느헤미야는 머리털을 뽑고 때리며 책망하면서 불신결혼을 목숨 걸고 말린다

100)           목숨 걸고 미리 안식일을 지키고 목숨처럼 십일조를 지키는 신앙이 불신결혼을 막고 구원의 계보를 잇는다

101)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