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2021. 2. 28. 11:28

2032년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에 빨간불이 켜지고있습니다. 물론 "끝날때 까진 완전히 끝난 것"(It is not completely over until finally concluded)은 아니지만 이제 한국스포츠외교는 긴 잠에서 깨어나 긴장하고 중국 등소평의 '흑묘백묘론'을 벤치마킹하여야 할 시점입니다. 대한체육회 새로운 100년부터는 편가름 없이 일치단결하여 스포츠외교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탐대실'은 영어로 " Penny wise, pound foolish"입니다.

다음은 일요주간(3월5일 자)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