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에 빨간불이 켜지고있습니다. 물론 "끝날때 까진 완전히 끝난 것"(It is not completely over until finally concluded)은 아니지만 이제 한국스포츠외교는 긴 잠에서 깨어나 긴장하고 중국 등소평의 '흑묘백묘론'을 벤치마킹하여야 할 시점입니다. 대한체육회 새로운 100년부터는 편가름 없이 일치단결하여 스포츠외교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탐대실'은 영어로 " Penny wise, pound foolish"입니다.
다음은 일요주간(3월5일 자)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스포츠 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32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는 아직 희망이 있다[SS시선집중] (0) | 2021.03.03 |
---|---|
(특집)IOC집행위원회는 왜 호주 Brisbane2032을 2032년올림픽개최지 우선협상대상후보로 선정하고 있으며(분석) 그 대책은? (2) | 2021.03.01 |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유치경쟁 “끝날 때까진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It is not completely over until finally concluded.) (0) | 2021.02.27 |
쇼킹 뉴스 2032년 올림픽개최지로 호주 Queensland2032 낙점 임박, 긴급 특단의 조치 강구 시급 (2) | 2021.02.24 |
일본 Tokyo2020올림픽 및 패럴림픽 총괄지휘 여인천하 삼총사 (0) | 202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