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6. 3. 19. 17:11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수요 큐티예배 말씀 어록 정리(마태복음 25 20141015)]

 

 

(25: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At that time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like ten virgins who took their lamps and went out to meet the bridegroom."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1) 팔복의 인생이 복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렵다

2) 대단한 성전을 너무나 부러워하고 일생 동안 쌓다가 무너져야만 예수께서 오신다.

3) , , 별이 무너져야 하는 종말론으로 볼 때 세상가치관에 화 있을진저.

4) 말씀 못 깨닫는 바리새인을 보며 각자 나의 태양남편과 자녀 사건이 해달별이 무너지는 사건이고 나팔소리와 함께 택자들을 모으신다

5) 끝까지 압살롬은 돌아오지 않는다

6) 사건이 와서 예수님을 진짜 알게 되었다는 것이 진실이다

7) 노아의 때, 시대의 특징은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홍수가 와서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8)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다 끝나버리고 죽어버리고 병이 오는 것이라고 성경은 계속해서 강조한다

9) 육적 후사가 많아져야 영적 후사도 많아지리라

10) Think –죄 보기를 의미한다

11) 오픈 가정 공동체를 이끄는 것이 큐티의 목적이며 목욕탕 목회의 주된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12)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13) 누가 깨어있을 수 있는가? 고난 중에 있는 사람, 특히 병중에 있는 자가 가장 깨어있다

14) 금식을 한 번 해보라. 고통이 너무 커서 다른 문제가 생각나지 않는다

15) 육신의 고통이 가장 큰 것인데 내가 깨어있는 것은 스스로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깨어있도록 고난을 주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16) 납득할만한 고난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17) 성품이냐 믿음이냐를 따지게 되는데 인간은 악해서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18) 우리의 자유의지로 연합되어 깨어있게 된다

 

(열 처녀 비유/기름이 없는 처녀/ 마태복음 251~3)

19) 미련함과 슬기로움의 차이는 고난과 설렘을 알맞게 가지고 사는 처녀가 슬기로운 처녀이고 치우치면 미련한 처녀인 것이다

20) 겉모습이 똑같아서 우리가 분별하기가 어려운 법인데 사건이 오면 알아볼 수 있다

21) 예비와 준비가 없으면 사건이 올 때 사단의 밥이 된다

22) 내가 기름을 가졌나? 안 가졌나? 의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나?

23) 오늘 나한테 해달별이 무너졌을 때 기쁘게 받아드리는지의 여부로 알 수 있다 24) 말씀으로 준비되어 있는 사람은 기쁠 수가 있다

25)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과 교제하는 설렘이 있는가?

26) 그 설렘이 계속 있어야 하고 그 첫 사랑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다

27)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신랑이 더디 오는 것이 문제

28)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

29) 천국을 느끼는 것도 인내의 결과이므로 고난의 사건을 참고 견딜 때 천국을 맛볼 수 있다

30) 연약해서 못 견딜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31) 기름을 가진 자라고 해서 눈을 부릅뜨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게 된다

32) 인격적인 구주로 만나려면 망하고 가출하고 바람 피우거나 하는 사건에서 (예수)신랑이로다.”라고 깨달으면 된다. 신랑이 오셨구나!!

33) 지금 신앙상태는 오래 다녔지만 졸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고난이 오래되어서 졸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적용질문)

 

34) 목사님=하나님을 파는 Sales man.

35) 청소년 간증과 어린이 간증이 유일한 것으로 사명(mission) 운동(movement)이다

36) 말씀묵상의 저변화를 이루려고 한다

37) 어떤 사건이 와도 해석이 안 되어 힘들다

38) 해석이 안 되어서 다 죽어간다

39) 생각지 않을 때 신랑이로다라고 한다.

(7~9)

40) ‘신랑이로다로 받아들이고 살아났다

41) 힘든 사람에게 갔을 때 내가 과부라고 나를 소개했다. 요압의 사주를 받은 드고아 여인은 다윗 왕의 동정을 얻기 위해 과부라고 했는데 그것은 안 되는 것이고 그 힘든 처지지만 잘난척하려고 스스로 과부라고 해야 한다

42) 장례식에 가서도 울지 않을 정도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

43) 고인이 구원받지 못하고 돌아가셨으면 슬퍼하고 구원받았으면 기뻐해야 한다 44) 하지만 자기 설움에 우는 전도사님이 있다

45)(lamp/직분)만 있으면 무엇 하나? 기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46) 나눠줄(깨닫지 못해서) 상황이 안 된다

47) 말씀묵상과 기도가 안 되어서 해석이 안 된다

48)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한다. (마태복음 11:12/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forcefully advancing, and forceful men lay hold of it.)

49) 인본적으로 본다면 나쁘지만 어떤 사람들 중에 같이 가야 할 사람이 있고 끊어야 할 사람이 있다

50) 인정도 중독이며 성품을 넘어서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51) 구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둘 다 천국에 못 들어가고 다 망하고 죽는다

52) 슬기 있는 자는 단호히 끊어야 할 자, 만나야 할 자를 꼽는다

53) 욕심이 많고 게으른 자는 끊지 못한다

54) 오직 말씀 묵상 때문에 구원에 관계된 모임만 다녔는데 세상모임만 하다가 진짜 구원의 모임을 놓치면 나도 구원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55) 부자들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며 말씀묵상은 우리에게 길을 밝혀준다

56) 우리의 기복이 너무나 깔려있어서 임신하고 산모체조 다니느라 큐티 모임에 안 온 사람도 있다

57) 불신결혼을 했을 때는 기초가 얇아서 막혔던 일이 해결되면 하나님을 멀리 할 사람들이 너무 많다

58) 그래서 우리가 말씀묵상을 하면서 길을 밝혀줄 길을 따라 가야 한다

(10~13)

59) 예비하였던 자들만 천국에 들어가고 주님이 알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한 자는 들어가지 못한다

60) 미련한 처녀는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기름을 달라고 법석을 떠는데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다

61) 나는 불성실한 사람은 아니지만 길눈이 어두우므로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놓치면 역행할 것이 아니라 국도로 와야 했는데 나의 약점에 넘어간 것이다

62) 누구에게 길을 묻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63) 천국 문이 닫혔을 때 열어달라고 했는데 길을 잃었을 때 경찰의 도움으로 길을 찾게 되었지만 초대받은 집회에 늦어서 남은 교양이 다 무너져 버렸다

64) 진작에 만반의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후회를 많이 했다

65) 사소한 사건에서 너무나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있다. 천국과 관련하여 늘 준비하라

66) 신앙인은 늘 죽음을 준비하라. 그렇지 못한 우리를 주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라

67) 고난과 설렘의 반복을 주시는데 고난을 통해서 설렘의 느낌을 알라고 주시는 것이다

68) 못하다가 잘해야 하고 없다가 있어야 설렘이 있는 것이다

69) 고난이 있어야 감사가 있다.

70) 아이들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한다

71)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주시라

 

(달란트 비유: 충성하라!!)

14

72) 가장 중요한 것은 본문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73)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시는 것이며 착하고 충성된 종 이야기는 누가 복음 19장에 무나 비유가 나온다

74) 은사가 각각 다르지만 하나님 앞에는 모두 똑같다

75) 이것을 아는 사람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며 열등감이 없어 많이 남기게 되는 것이다

76) 주님은 손해안보고 남긴 사람에게 맡긴다

77) 윌리엄 캐리는 제화공의 아들인데 인도총독이 주최한 만찬에서 구두수선공이라고 고백하였으며 나중에 세계적인 선교사가 된다

78) 자기를 써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하나님께 충성했을 것이다

79) 사람들은 그의 선교를 충성되고 헌신적으로 보지만 그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한 것뿐이다

80) 사랑을 하면 즉시, 지체하지 않고 바로 가서 해준다

81) 사랑하면 열등감이 들지 않는다

82) 달란트로 얻은 이윤은 즉 열매인 것인데 여러분은 열매가 있는가?

83)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자기 죄를 많이 보고 많이 회개한 사람이다

84) 월리엄 캐리는 16개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였으며 이는 회개가 많고 사랑이 많아서 가능했다

85) 학벌이 좋아서 다섯 달란트를 맡기는 것이 아니며 주님 때문에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긴다

(21: 상을 주심)

86) 주님은 잘했다고 칭찬하시고 더 많은 것을 맡기시며 즐거움에 참여하라고 하신다

87)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88) 눈치나 체면이 아니라 사랑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89) 무언가 남긴 사람은 그 자체를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90) 음악이나 미술이나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다 91) 내가 충성을 했나 안 했나를 분별하는 방법은 내가 즐거운지 안 즐거운지를 생각하면 안다

92) 생색이 나면 충성으로 한 것이 아닌 것이다

93) 하나님께서 주신 상은 즐거움 그 자체이다.

94) 이 세상이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 충성할 수 있게 된다

95) 충성된 자의 특징은 창조주를 인정하고 믿게 되는 것이다

96)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지극히 작은 것임을 알게 된다

97) 작은 것에 충성해야 하지만 충성할 때 관계가 아닌 다른 것이 목적이 되면 안 된다

98) 권세나 다른 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충성할 수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목적을 가지고 가면서 죽음이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다

99) 이 세상보다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0)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야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 된다

101) 그래야 화평이 오는 것이며 이루려고 애쓰면 화평이 없다

102) 이 세상은 남의 것이고 작은 것이고 불의한 것이다

103) 16장 이것을 알면 나에게 권세가 생긴다

104) 이 세상에 영원한 고난은 없다.

105) 설렘을 주시기 때문에 고난을 견딘다

106) 불평불만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친하지 않은 것이다

107) (적용질문) 나는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맡기신 일에 충성을 다하는가? 나에게 맡겨진 작은 일은 무엇인가?

108) 악하고 게으른 종은 참여할 수가 없는 것인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는 것인데 다른 종들은 바로 가서 (새로운 출발) 이윤을 남겼는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섭섭해서 주인에게 등을 돌리고 감) 감정적 이탈을 말하게 된다

109) 한 달란트는 노동자의 20년 품삯에 해당되는데 다섯 달란트나 두 달란트와 비교해서 섭섭해서 감춘 것인데 다른 사람이 칭찬까지 받으니 자기는 주님에게 받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110)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말이 많다

111) 완강하고 냉정하고 강퍅한 사람이라고 주인을 원망한다

112) 항상 두려운 것은 나의 문제이며 머리가 좋은 사람은 생각이 많다

113) 아는 게 많아 장사를 해도 망할까 두려워하게 되는데 한 달란트에 대하여 더러워서 안 쓴다고 땅에 파묻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애를 쓴다

114) 이 사람은 할 일을 안 한 것이 아니라 복수하려고 열심히 살았다

115) 고생과 수치를 당한 것이며 허세와 비밀이 많고 능력이 없다

116) 다섯 달란트는 능력이 없으니 큐티부터 하고 장도 보고 청소도 했다

117) 한 달란트는 이거 저거 생각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며 정함이 없고 죄의식도 없다

118) 모두가 영적 열매를 내는데 주님이 욕심이 많다고 한다

119)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120) 신동엽씨가 닮고 싶은 연예인인 이유는 임성훈에 대하여서는 물 흐르듯 막힘이 없으며 김용만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진행한다고 하고 유재석에 대하여서는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는 사람이라고 평하면서 일리가 있는 칭찬을 한다

121) 자기 죄를 보고 회개를 하면 무능하니까 맡기는 일을 잘한다

122) 특별한 장점 때문에 성공하기 때문에 연구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123) 상대방을 밟고 이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워주고 인정해서 거둔 성공이다

124) 구원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가서 사랑을 전해야 하는 것인데 단지 내가 먼저 받은 것뿐이다

125) 주인을 비판하고 남을 원망해도 별탈 없이 살 수는 있지만 결산할 때가 있다126) 다른 지체가 칭찬 받는 것을 견딜 수가 없는 것은 열매 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127) 믿음인지 성품인지는 시간이 가면 나타난다

128) 무조건 주인을 책망하는데 자기가 한 말로 자기가 판단을 받는다

129)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는 것은 악한 것이다

130)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하시는데 주어진 기회를 얼마나 충성스럽게 사용했는가가 양육이다

131) 청지기 의식과 부자의식을 가졌다

132) 은사는 쓸수록 부하게 되는 것이며 늙도록 부하고 귀하게 된다는 말은 솔로몬에게 하나님 주신 말씀이다

133)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34) 일주일에 큐티 모임을 4번이나 했었다

135) 설교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퍼줄 것이 있어서 깊은 나눔을 드리는 것 같다 136)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고갈되는 것은 없고 충성할수록 즐거움이 넘친다

137) 내 죄가 안 보이는 우리는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혼자 외롭게 피를 철철 흘리면서 부모, 형제 등 남을 원망하면서 산다

138) (적용질문)주님이 오신다면 내놓을 것이 있는가? 충성스럽게 나에게 주신 것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139) 어떤 경우에도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한다.

140) 그 동안 내가 너무 본처입장에서만 설교를 했구나 생각했다

141) 이혼은 잘 못한 것이고 삶의 본거지를 지켰어야 한다

142) 어떤 경우에도 교회에 온 사람에게 바람막이가 되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143) 본처라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고 자기 죄를 보면 구원받는 것이다 144) 예수를 알기 전에는 무엇이 죄인지도 모른다

145) 어떤 경우에도 억울한 경우는 없다

146) 죄를 지어도 교회에 오니 하나씩 열려 가는 것이다

147) 한 고난에 전문가가 되니 이해 못할 일이 없게 되는 것이다

148) 별 인생이 없으니 다같이 품고 가자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