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중앙감리교회 이철 담임목사님 어록 모음 Part II(어록 151~300)]
성경 말씀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Best Seller이자 Steady Seller로써 완벽한 하나님의 사랑이 차고도 넘치는 축복과 보석입니다.
(Bible/사진출처: Daum 백과)
그 동안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3대절기와 그밖에 언급되는 여라 가지 절기가 혼동이 되었었는데 강릉중앙감리교회 이철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정리하다 보다 명확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1)무교절(유월절)은 출애굽 기념, (2)맥추절(칠칠절)은 곡식 중 첫 번째 것 추수기념, (3)수장절(초막절)은 연말에 곡식저장 기념인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게 하기 위함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유대가 깊어지도록 절기를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교회대신 TV설교 들으며 예배 드리는데 처음엔 의관정제 하다가 몇 번 지나니 나중엔 파자마 바람으로 설교 듣는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스스로 되지 못하므로 날을 정해서 교회로 나오라고 하신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만나야 가장 아름답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이 가장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3대 절기는 추수와 관계가 있는데 다음과 같이 정리해 주십니다:
1) 무교절=유월절(the Feast of Unleavened Bread=Passover/踰越節)--à 출애굽+전해에 심은 보리추수인데 이는 너희 노력+하나님의 날씨 주관이 합쳐져 노력하는 환경을 주심을 깨닫게 하신다 (과거 은혜에 감사)
2) 맥추절=칠칠절(the Feast of Barley Harvest Season)-à연초에 심은 밀을 추수하는 시절로 무교절 지나고 7주가 지나므로 칠칠절 이라고도 한다 (현재 은혜에 감사)
3) 오순절(the Feast of Weeks)--à7주 지나고 다음날(7x7/49+1)로써 성령이 바람처럼 빛처럼 임하신다
4) 수장절=초막절(the Feast of Tabernacles)-à올리브기름+마지막 곡식을 창고에 보관하는 절기로 결실과 관계가 있다(미래 은혜에 감사)
이같이 3대 절기의 모든 재료는 “감사”라고 하십니다.
각 절기 별 예배의 핵심 속에 감사가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감사를 빼면 의무만 남게 되어 지키기 어려워진다고 하십니다
의무적으로 하는 행위에는 감동이 없으며 감사와 사랑과 감동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하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의 응답이 있으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므로 감사와 사랑을 더 깊게 해서 하나님을 감동시킨다고 하십니다.
[이철 담임목사님 어록 Part II]
(151)하나님이 주셔야 내 것이 된다
(152)지금 이 시간만이 하나님이 주시어 겪게 하시는 것이다
(153)내일은 하나님이 주셔야 내일이다
(154)사람은 주신 것을 누릴 줄만 알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고 감사함을 모른다
(155)의로움을 심판하면 우리로선 구원의 가능성이 없게 된다
(156)존재를 깨닫고 돌이켜 주님이 속죄하시었기에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157)절대적 은혜란 더 이상 바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다
(158)인류를 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바라보고 깊은 은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159)예수님은 혈과 육을 입고 오셨는데 사망의 세력을 잡으신 분이다
(160)예수님은 혈육을 입고 오시어 인간의 두려움을 아시므로 주님은 평강이 차고도 넘치도록 은총을 베푸신다
(161)삶은 소유보다 그 의미를 찾을 때 비로서 살아난다
(162)복음의 증거를 받으면 죄 사함을 받게 된다
(163)평강이 있을지어다 라는 말씀은 우리가 아직 불안과 두려움에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164)주님이 주시는 복이란 영적 행복을 뜻한다
(165)믿음-à평강-à평안-à삶의 활력-à구원의 역사하심
(166)평안을 네게 주노라--à찬양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167)믿어야 그 믿음에 힘 입어 생명 얻은 사명감이 생기며 믿어야 평안을 통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à부활의 역사
(168)상황이 흔들릴 때 내 믿음도 흔들리는 것이 문제다
(169)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므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환난 속에서 세상을 이기노라
(170)율법을 놓지 말고 우로도 좌로도 치우치지 않으니 평탄하고 형통하리니
(171)광야시절 오직 하늘에서 주시는 만나만 받아 먹다가 만나가 끊기면서 보는 것이 많아질 땅에서 먹을 것이 오는데 보는 것은 생각을 하게 하고 치우치는 마음이 많아 진다
(172)전쟁도 경제도 하나님께 속하니 하나님이 열어 주셔야 풀린다
(173)사람만 변화되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주신다
(174)좋은 생각은 발로 밟아 행동으로 옮겨야 열매를 맺는다
(175)생각으로 왔다가 생각으로 가는 일의 90%가 일상이다
(176)생각에서 생각으로 시들어 가나니 행동으로 열매를 맺는 법이다
(177)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라.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178)말씀이 임하시는 것이 역사다
(179)세상에서 생명을 주는 것이 떡인데 그 떡은 예수님 자신이 바로 그 생명 떡이다
(180)주님을 믿는 자는 결코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181)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양식이며 생명의 양식이다
(182)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깨달은 사람만 믿는다
(183)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온즉 어디로 가오리까?
(184)파스칼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은 이성이 아니라 마음이다”라고 한다
(185)하나님의 현존을 경험하는 것이 믿음이다
(186)가슴과 현존으로 경험했던 예수 그리스도
(187)나를 보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의 뜻
(188)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지금 시작되는 것이다
(189)자기 안에 증거와 확신이 있다
(190)예수 그리스도가 가슴에 있는 자는 생명이 있는 자다
(191)예수 그리스도가 가슴에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는 자다
(192)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이 영생의 삶이다
(193)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사람이 되기를…
(194)생각의 물줄기를 돌려 주소서
(195)할례와 세례의 의미는 과거는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196)유대인에게는 세례가 없고 침례(욕조가 아닌 요단 강에서 머리까지 잠기도록)가 있다
(197)이전 것은 지나갔으며 새로운 세례 받은 존재가 된다
(198)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성령이 다스리고 이끄시는 대로 가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199)성령충만이란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며 평강이 차고도 넘치게 된다
(200)1)만사에 빈틈이 없고 시치미 떼는 간악한 사람과 2)공정정치 안 하면서 겉으로 공정한 척 하는 사람과 3) 전부 거짓말이면서 진실인 것처럼 포장하는 사람과 4)속으로 음흉한 작당을 하면서 기억력이 좋아 호리는 사람과 5) 속으로 못된 짓을 하면서 겉으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자의 5종류의 사람의 문제는 진실로 나라를 위태롭게 만드는 사람이다(공자)
(201)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202)치료함보다 죄 사함 받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주님의 가르침이다
(203)병든 원인이 죄 때문인데 청년 중풍환자가 무절제하게 살아온 죄의 결과이다
(204)마음 속 깊이 자기 죄를 깨닫고 실체를 깨닫고 죄책감을 아직 벗지 못한 상태다 ß-----내 죄가 사함을 받았도다 (마태복음에서의 동일 한 내용이 마가, 누가 복음에 자세히 나와 있다)
(205)믿음이 관계를 설정하고 정립한다
(206)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새롭게 해준다
(207)성도와 성도(부부간)의 관계도 믿음이 내용을 결정한다
(208)믿음보다 신분을 우선으로 차별하는 것이 교회타락의 근원이다
(209)믿음이 모든 장벽을 허문다
(210)믿음이 생각과 행동을 결정한다
(211)남의 잘못을 찾아 파내는 것이 정죄인데 이것이 율법적 신앙이다
(212)이것은 차별과 남의 약점을 찾는 병이 들은 것이다
(213)복음=예수 그리스도
(214)불순종이 모든 죄와 미움과 좌절과 살인의 근원이다
(215)죄의 문제해결이 모든 문제의 해결로 이어진다
(216)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이 길이다
(217)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
(218)“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219)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실 때 우리를 자녀로 아시기에, 사랑하기에
아낌 없이 주신다
(220)“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221)“나는 세상사람을 구원하러, 사랑하러, 용서하러 왔노라”
(222)모든 죄는 예수님이 대가를 지불하시고 십자가로 구원하셨다
(223)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도 원망함도 없다
(224)대신 죽으시고 예수님이 주신 것이 생명이다
(225)마음으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라
(226)“내 사랑의 울타리 안에 들어와 있어라”
(227)의무로 지키면 무겁지만 사랑으로 지키면 기쁘게 섬긴다
(228)“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노라”
(229)아는 분이 같이 갈 때 그 분이 길이요 지도다
(230)그 분이 우리 인생에서 동행하면 길이다
(231)예수님이 우리 신앙과 인생의 모델이다
(232)사람이 모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모델이다
(233)“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234)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만 따라가며 주님을 닮아간다
(235)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236)주님 따라 하는 것이 주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것이다
(237)“내 사랑에 거하며 내 안에 거하라”
(238)기도생활과 예배생활이 신앙생활이며 그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 것이 영적 생활로 보이는 삶의 열매 맺음이다
(239)Blue collar, White collar. Golden collar 중 Golden collar는 지력과 심력으로 바른 마음을 쓰는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 간다
(240)Diamond collar은 지력+심력+사랑(헌신과 봉사)으로 세상을 이끌어 간다
(241)사랑의 올림픽이 “5 Rings+사랑”이란 화룡점정으로 문제해결의 중심으로 Healing Olympics(치유의 올림픽)이다
(242)사랑은 힘들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진리로 회개하면 하나님이 열어 주신다
(243)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시면 가치를 알고 인생을 살게 된다
(244)올림픽을 통해, 분단된 이 나라에 온 세상 이목이 집중된다
(245)이것이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시지 않으신 땅이란 sign이다
(246)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있어야 난제가 풀린다
(247)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야 한다
(248)삶 자체가 사랑이요 봉사와 섬김이 되어 대가 없이 기쁨으로 일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249)대가 없이 속량 받고 살아가는 인생이고 나라이니 섬김으로 봉사하자
(250)퇴계는 理를 강조하고 율곡은 氣를 강조함으로써 성리학의 양 거두가 되었다
(251)존재의 근원과 인간의 본질을 찾는 것에는 공통점이 있으며 종교성을 향한 토양이 되었다
(252)성리학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드리는 것이다
(253)말씀, 빛, 생명으로 존재의 근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자기를 계시하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254)하나님은 자신을 알려주심으로 마음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의 접촉 점을 계시하신다
(255)말씀과 빛과 생명은 하나님의 소유로써 자기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표현하는 것인데 이는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통째로 주시기 위함이다
(256)말씀은 창조의 능력이고, 빛은 어둠을 비추는 영원한 생명이며 그 생명이 주는 영향력은 인간을 바꾸는 근원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통째로 주신다
(257)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자신을 온전히 드려 우리를 구원하셨다
(258)주님은 근원으로 시작하시었고 말씀으로 오셨으며 빛으로 오셨고 생명으로 오셨다
(259)주님은 우리에게 아낌 없이 주시기 위해 오셨다
(260)Noblesse oblige의 정신은 귀족의 책무로 고귀한 정신이어서 로마가 1,000년 간이나 정부를 유지한 핵심정신이다
(261)로마의 입장에서 경제는 Cartago를, 힘은 Celt 나 German 을, 지식은 Greece를 따를 수 없었다
(262)로마의 정신은 전쟁터 나가는 것을 명예로 여겼으며, 전쟁터에 자식과 나가는 것을 명예로 여겼다
(263)Waterloo 전투에서 프랑스군은 경험이나 사기 측면에서 영국군을 이길 수 없었는데 4만명 사상자를 내고 패배한 원인은 전사자들을 수습하면서 보면 프랑스 군의 경우 귀족보다는 하층민이 더 많았던 반면, 영국군의 경우 Eaton School출신 귀족층과 부유층이 병사들보다 더 많은 사상자를 낸 것으로 대조가 되었다----à귀족책무의 귀중함 부각됨
(264)예수님은 책무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사랑으로만 가능하다---à “나는 섬기러 왔노라”
(265)주님은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부으시기 위해 오셨다
(266)주님은 종으로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의 사랑을 사도 바울에게 전하셨다
(267)말씀으로, 빛으로, 생명으로 오신 것은 하나님나라를 통째로 주시기 위함이다
(268)이것을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자가 믿는 자다
(269)빛과 생명과 말씀은 강제로 주시기 않는다
(270)말씀을 통해 변화가 이루어지며 믿음은 하나님과의 접촉 점이고 믿음으로 시작하여야 계속되고 믿음의 삶이 된다
(271)하나님의 자비로 살아가는 권세와 어둠을 불리치는 권세, 믿음을 누리는 권세, 죄를 물리치는 권세를 누리자
(272)믿음은 자기 존재에 대한 해석이다
(273)세상문제를 하나님의 자녀 권세로 이겨나가고 전진해야 한다
(274)믿지 않는 자는 실패하면 끝나고 절망에 빠진다
(275)지속적이고 영속전인 사건이 믿음이다
(276)중생의 체험은 배워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성령의 체험을 통해 아는 것이 믿는 것으로 바뀌었다
(277)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성령충만에 이를 수 없다
(278)영접 하는 자 곧 믿는 자는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신다
(279)어둠을 물리치는 권세가 지속적인 하나님 자녀의 열매다
(280)사람 속에 문화, 경제 등 모든 것이 들어 있다
(281)사람이 제일 어렵다
(282)주님의 은사로 고난을 받으라
(283)더듬어 살필 수 없는 것을 말씀과 빛과 생명으로 비추셨지만 그것도 부족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었다
(284)믿음은 날마다 오늘의 사건, 지금의 사건이다
(285)믿음으로 보아야 권세를 행사할 수 있다
(286)믿음에서 믿음으로 온다
(287)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 보는 것을 통해 내 자신도 볼 수 있고 담대히 살아 갈 수 있다
(288)무교절은 출애굽 기념, 맥추절은 곡식 중 첫 번째 것 추수기념, 수장절은 연말에 곡식저장 기념인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게 하기 위함 때문이다
(289)사람은 윤리를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먹고 산다(깡패이야기)
(290)태초에 관계가 있었느니라(깡패 이야기)
(291)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교차된다
(292)하나님과의 관계와 유대가 깊어지도록 절기를 만드셨다
(293)교회대신 TV설교 들으며 예배 드리는데 처음엔 의관정제 하다가 몇 번 지나니 나중엔 파자마 바람으로 설교 듣는다
(294)우리는 스스로 되지 못하므로 날을 정해서 나오라고 하신다
(295)하나님을 만나야 가장 아름답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이 가장 아름답다
(296)3대 절기는 추수와 관계가 있다
(297)무교절/유월절(the Feast of Unleavened Bread=Passover/踰越節)--à 출애굽+전해에 심은 보리추수인데 이는 너희 노력+하나님의 날씨 주관이 합쳐져 노력하는 환경을 주심을 깨닫게 하신다 (과거 은혜에 감사)
(298)맥추절(barley harvest season/칠칠절)-à연초에 심은 밀을 추수하는 시절로 무교절 지나고 7주가 지나므로 칠칠절 이라고도 한다 (현재 은혜에 감사)
(299)오순절(the Feast of Weeks)--à7주 지나고 다음날(7x7/49+1)로써 성령이 바람처럼 빛처럼 임하신다
(300)수장절(초막절/the Feast of Tabernacles)-à올리브기름+마지막 곡식을 창고에 보관하는 절기로 결실과 관계가 있다(미래 은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