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6. 4. 4. 16:08

우리들교회 수요예배말씀어록(성경적 귀신론과 중독론 2016 18)

 

[성경적 귀신론]

 

순종하는 것이 권세를 가지는 것인데 순종에 대해 분석은 되지만 뇌물은 거절하지 못하게 되며 순종의 결단은 자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이 적용한다고 하십니다.

 

더러움과 불순종의 귀신이 들렸다고 하시며 귀신의 말은 신앙고백이 아니라 자기 방어의 말이라고 하십니다.

 

세상 일이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하는 법이며 결국 세상가치관에 물들은 지식적인 믿음이 곧 귀신의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다 아는 것 같으니까 한가할 때 교회 간다는 것이 귀신의 믿음인데 내 일이 아닐 때 피해가게 되는 법이며 이 땅을 못 내려가니까 (불순종의) 귀신이 붙는다고 하십니다.

 

사건이 없으면 귀신이 나오게 되며 경련을 하면서 귀신이 나오므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그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고 하십니다.

 

진정한 신앙의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귀신을 물리쳐야 하며 더러운 귀신 중독에 결려서 누가 잘하는 것을 보면 귀신같이 잘한다고 하는 우리 생활 속의 귀신표현에 대해 일깨워 주십니다.

 

하나님같이 잘한다라고 하지 않는데 이 세상에서 잘 하는 것은 귀신이며 예수님 없이 잘 하는 것이 바로 귀신이고 하나님 없이는 술, 담배, 포르노에 중독되고 귀신에 놀아나게 되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말씀 보고 걸어가면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중요한 사역 중에도 안식이 필요한 것이며 주님 곁에 서서 가면 안식이 찾아오는 법이고 예수님 같은 믿음 가진 사람들과(공동체)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인데 목장공동체에서 안식을 못 누리니까 힘든 것이라고 목장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하십니다.

 

[성경적 중독론]

 

성경적으로 (1) , 도박은 육신의 중독이고 (2)안목의 중독과 (3) 이생의 자랑 중독이라고 나눌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중에 학벌과 집안 자랑 등의 이생의 자랑중독이 가장 무서운 중독인데

중독을 통하여 안정감을 추구하다 보니 죄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쾌락과 도박에 중독된 것이 열병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주님이 내 집에 들어와 만져주셔야 열병(중독)이 떠나가게 되는데 내 중독을 인정할 때만큼은 교만하지 않게 된다고 하시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멸망의 앞잡이임이 증거되는 보석 말씀입니다. (Every word is jewel^^^)

 

우리가 정말로 간절하면 말씀이 잘 들린다고 하시니 말씀이 잘 안 들리는 것은 절심함과 절절함과 간절함이 뚫고 들어오지 않아서 이니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은 셀 수없이 많은 것이며 영적 게으름은 마음의 병이고 가지각색의 병자들이 다 모이는 것이 교회자랑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며 교회의 존재 목적론을 말씀하십니다.

 

모두 죄와 중독의 병에 걸려있기에 주님과 복음이 필요한 것이며 죄와 저주가 물러가게 하시려고 주님이 오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육적, 정신적, 영적 중독과 질병이 들어 원한이 쌓이게 되는 것인데 깨끗함을 받는 것은 좁은 길이므로 성경에서 한 나병환자가 목숨을 걸고 예수님 계신 곳 지붕까지 뚫고 내려오는 적용으로 찾아 온다고 하십니다.

 

무감각이 육적, 영적으로 중병이며 영육간에 깨끗함이 없을 때 병이 찾아 온다고 역설하십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경적 귀신론과 중독론 어록 125가지]

 

 

1)  순종할 때 기쁨을 주신다고 하신다

2)  시련이 없을 때 윤리와 교양을 부르짖는다

3)  어려울 때 윤리와 교양이 없어진다

4)  피를 철철 흘리는 환경이 예수님이 광야로 가시는 환경이다

5)  광야40일 간 시험은 주리시는 시험(금식)이라고 원색적으로 표현한다

6)  먹고 살 것이 없는 것이 무서운 상황이다

7)  들 짐승과 함께 하면 안 넘어갈 도리가 없다

8)  성경은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사이에서 인본주의를 버리라고 알려주는 책이다

9)  잃을 것이 많은 사람이 약자다

10)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툭하면 공격한다(교회)

11)             회개와 믿음은 같이 따라다니는 단어다

12)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13)             세상은 망할 것처럼 살아야 한다

14)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면서 목숨을 두려워하면 누가 믿겠나?

15)             (적용) 이 세상에서 잘 살면서 복음의 능력을 깎아 내리지는 않나?

16)             복음에 합당한 삶은 살지 못하면서 어떤 것을 믿으라고 하겠나?

17)             남편이야기를 샘플로 하여 그것을 번제로 올려서 구원을 향하게 한다

18)             사명 때문에 남편이 감시해 주고 많은 사람이 감시자로 일하니까 죄를 짓기가 어렵다 (시집살이)

19)             돈이 많으면 죄 지을 일이 많게 된다

20)             나도 남도 믿는 복음으로 보니까 사단이 온다

21)             날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22)             회개의 메시지를 던져서 천국으로 인도하려면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이 필요하다

23)             어부(시몬 베드로), 세리(마태), 양치기(다윗), 농부(이사야?)를 부르시는데 직업과 본분에 충실한 자를 제자로 부르신다

24)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증거하면서 간다

25)             주님은 열심히 사는 사람을 부르신다

26)             예수님은 목수일을 하면서 환경에 순종해 가다 보니 따르는 사람을 허락하신다

27)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라

28)             예수님은 환경이 아니라 사람에 관심이 있으셨다

29)             사람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30)             환경이 아닌 사람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31)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32)             인간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담감으로 못산다

33)             세상과 연합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34)             확실히 아는 것을 가르치셨기에 권위가 있다

35)             이것이 권세 있는 자의 가르침이다

36)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을 증거해야 권위가 있다

37)             갈지 말지는 환경으로 여러 사람(공동체)의 말로 순종하여 결정했기에 안타깝게 인도했다면 주님이 지켜주신다

38)             들을 때 좋은 것이 서기관들의 가르침이다

39)             속인 놈이 나쁘다라는 것이 서기관들의 가르침이다

40)             십자가를 지기로 결단을 내리는 것에 놀라고 사는 길이며 가정을 지키는 길이다

41)             하나님의 때는 각자에게 따른 때가 있다라는 것이다

42)             하나님의 때는 들리는 때가 있다

43)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기로 결단하는 것에 놀란다

44)             십자가의 가르침을 들으면 놀라는 것이다

45)             순종함을 보여주고 겸손하고 누구 이야기도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권위가 생긴다

46)             십자가의 가르침만이 나를 전율하게 한다

47)             서기관의 가르침은 날마다 하지 말라는 잔소리를 해 대는 것이다

48)             이 땅에서 누가 나를 바꿀까? 오직 말씀만이 나를 바꿀 수 있다

49)             말씀에 순종하는 권세가 있으면 어마어마한 권세를 갖는 것이다

50)             말씀대로 순종해서 살면 권위가 있다

51)             세상에는 반드시 변화되는 사람이 있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

52)             십자가의 가르침은 인간의 힘으로는 따라갈 수 없다

53)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것이 각자의 역할을 잘하는 십자가의 삶이다

54)             부모가 자녀를 안 돌보면 죄의 영역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

55)             종족보존과 상관이 없기에 자녀가 감사는 하되 부모를 돌보지 않아도 된다

56)             십자가로 기초를 놓으면 무너지지 않고 헛수고가 없다

57)             구원의 일이 우선순위가 되면 뭘 할 지가 나온다

58)             순종하는 것이 권세를 가지는 것이다

59)             순종이 분석은 되지만 뇌물은 거절하지 못한다

60)             순종의 결단은 자신이 순종하는 사람이 적용한다

61)             더러움과 불순종의 귀신이 들렸다

62)             귀신의 말은 신앙고백이 아니라 자기 방어의 말이다

63)             세상 일이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

64)             지식적인 믿음이 귀신의 믿음이다

65)             다 아니까 한가할 때 교회 간다는 것이 귀신의 믿음이다

66)             내 일이 아닐 때 피해간다

67)             이 땅을 못 내려가니까 (불순종의) 귀신이 붙는다

68)             사건이 없으면 귀신이 나온다

69)             경련을 하면서 귀신이 나온다

70)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그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

71)             진정한 신앙의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귀신을 물리쳐야 한다

72)             더러운 귀신 중독에 결려서 누가 잘하는 것을 보면 귀신같이 잘한다고 한다

73)             하나님같이 잘한다라고 하지 않는다

74)             이 세상에서 잘 하는 것은 귀신이다

75)             예수님 없이 잘 하는 것이 바로 귀신이다

76)             하나님 없이는 술, 담배, 포르노에 중독되고 귀신에 놀아난다

77)             말씀 보고 걸어가면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

78)             예수님의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

79)             중요한 사역 중에도 안식이 필요하다

80)             주님 곁에 서서 가면 안식이 찾아온다

81)             예수님 같은 믿음 가진 사람들과(공동체) 안식을 누릴 수 있다

82)             목장에서 안식을 못 누리니까 힘든 것이다

83)             중병이라도 주님이 오셔서 만져주시면 곧 일어나 예수님 수종들 수 있게 된다

84)             열병이 떠나가면 수종들 수 있다

85)             예수님이 손 잡아 주시어 고쳐주신다

86)             열병은 중독으로 해석된다

87)             물질중독은 약물과 알코올 등이고 행위중독은 섹스, 도박, 조깅, 에어로빅 등 숨겨진 중독이다

88)             조깅중독은 숨이 터질 때까지 뛰어야 직성이 풀리는 경우를 말한다

89)             모든 중독이 신체를 자극하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아드레나린에 중독되는 것이다

90)             일을 안 하며 불안해 지는 것이 일 중독이다

91)             쇼핑중독은 쇼핑을 할 때 황홀 감이 드는 것이다

92)             성경적으로 (1) , 도박은 육신의 중독이고 (2)안목의 중독과 (3) 이생의 자랑 중독이라고 나눌 수 있다

93)             이 중에 학벌과 집안 자랑 등의 이생의 자랑중독이 가장 무서운 중독이다

94)             중독을 통하여 안정감을 추구하다 보니 죄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95)             쾌락과 도박에 중독된 것이 열병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96)             주님이 내 집에 들어와 만져주셔야 열병이 떠나간다

97)             내 중독을 인정할 때 만큼은 교만하지 않게 된다

98)             간절하면 말씀이 잘 들린다

99)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은 셀 수없이 많은 것이다

100)           영적 게으름은 마음의 병이다

101)           가지각색의 병자들이 다 모이는 것이 교회자랑이 되어야 한다

102)           모두 죄와 중독의 병에 걸려있기에 주님과 복음이 필요한 것이다

103)           죄와 저주가 물러가게 하시려고 주님이 오신 것이다

104)           육적, 정신적, 영적 중독과 질병이 들어 원한이 쌓이는데 깨끗함을 받는 것은 좁은 길이다

105)           한 나병환자가 목숨을 걸고 예수님 계신 곳을 찾아 온다

106)           무감각이 육적, 영적으로 중병이다

107)           영육간에 깨끗함이 없을 때 병이 찾아 온다

108)           주님의 원함을 가진 사람에게 주님이 손을 대신다

109)           보살핌이 선행하면 뜻밖의 치유가 생긴다

110)           치유변화를 뜻한다

111)           치유는 보살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측은이 여기는 데서 나온다

112)           돈에 목적을 두면 피폐와 파괴가 따라온다

113)           치유는 못해도 보살핌은 할 수 있다

114)           깨끗함의 징표는 삶에서 나온다

115)           조용한 선행은 치유의 뿌리다

116)           조용한 선행이란 이름이 드러나는 것을 경계하는 것을 말하며 사람은 대개 구원보다는 이적을 바란다

117)           빵이 목적인 사람이 많기 때문에 빵을 바라는 마음이 앞선다

118)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 것은 기다려야 한다

119)           때가 되기까지는 간증도 적용도 삼가 해야 한다

120)           기쁨이 침범 당할까 봐 더 경계해야 한다

121)           구원이 목적이어야 하며 큐티로 회복하여야 한다

122)           깨끗한 것은 거룩인데 나 혼자 깨끗해 질 수 없으므로 공동체와 같이 기쁘게, 즐겁게 될 때 깨끗함을 입게 된다

123)           병 고침에 머물지 말고 십자가 지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124)           깨끗함을 받고 공동체에 들어가서 깨끗함을 전파함으로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125)           툭 치면 십자가 복음이 나오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