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보2019. 4. 1. 23:13

[평창2018동계올림픽 흑자 약 660억원 확인 및 IOC대회전체수입금 중 동계국제연맹(IFs) NOCs에 약 5천억원 상당 배분결정 배경 스케치]

 

 

2019 326~28일 스위스 Lausanne개최 금년도 첫 IOC집행위원회에서 논의 결정된 사항 중 평창2018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IOC가 징수한 각종 수입금에 대한 배분 금액이 328일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동계올림픽 7개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s)들과 대회에 참가한 각국 올림픽위원회들(NOCs)에게 배분될 평창2018동계올림픽으로부터 발생된 수입금(revenue distributed to IFs and NOCs) Sochi2014대회 대비 8%증액되었음이 328일 발표되었습니다.

 

IOC집행위원회는 동계올림픽종목관장 국제연맹들과 NOCs들에게 공평하게(an equal share) US$4 3천만불( 5천억원)상당금액이 전세계 스포츠발전과 선수들을 위한 기금으로”(for the development of sport and athletes around the world") 배분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해당단체들(IFs NOCs)은 각각 US$2 1,500만불( 2,500억원)씩 받게 될 것이라고 IOC집행위원회가 확인하였다(following the confirmation from the IOC Executive Board )고 합니다

 

상기 금액은 Sochi2014동계올림픽 후 국제연맹들(IFs) NOCs가 배당 받았던 IS$1 9,900만불( 2,380억원)보다 8% 상향된 숫자로 알려졌습니다

 

동 배당금 액수는 Vancouver2010동계올림픽 후 IFs NOCs에게 배분된 배당금 총액과 같다고 합니다.

 

 

The IOC has vowed to reinvest its share of the Pyeongchang 2018 surplus in Korean sport ©Getty Images (평창2018 동계올림픽 /출처: insidethegames)

 

 

다음은 Thomas Bach IOC위원장의 발언 내용입니다:

A.  "The financing of these Games was based on the solidarity model, making sure that everybody can also take part in their financial success." (평창2018대회 재정조치는 솔리다리티 모델에 기반함으로 모든 이가 재정적 성공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확고히 하고자 하는 취지임)

 

B.  "Not only the Organising Committee, the host country or the IOC, but the entire Olympic Movement and, in particular, the participating NOCs, IFs (International Federations) and their athletes." (대회조직위원회와 개최국 또는 IOC 뿐만 아니라 전체 올림픽운동가족들 특히 대회참가 NOCs, IFs 및 참가선수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임)

 

 

2018 10, IOC는 평창2018대회가 이룩한 US$5,500만불(660억원)의 흑자달성에 대하여 확인한 바 있다고 합니다

 

IOC는 평창2018대회 흑자 잉여금지분을 평창2018 기념재단을 통해 한국 스포츠를 위해 재투자하기로 약속한 바(promised to reinvest its share of the surplus in Korean sport through the Pyeongchang 2018 Foundation) 있습니다

 

Bach IOC위원장은 대회유산유지를 위해 설립된(dedicated to maintaining the legacy from the Games)평창2018기념재단이사장으로 류승민 한국 선수출신 IOC위원이 내정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평창2018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강릉 아아스하키 센터 및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벌(Oval) 경기장3개 경기장에 대한 유산계획은 경기장시설이 유지될 것으로 보장 약속이 거듭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still not been confirmed despite repeated promises that the future of the facilities will be guaranteed)이라고 외신을 보도하였습니다

 

 

*References:

-insidethegames

-IOCWebsite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9. 4. 1. 13:36

[우리들교회 2019 331일 주일설교말씀 요약과 어록(열왕기상 15장 33절 34절 및 161절로 14절 여로보암 후손의 길)]

 

 

[여로보암 후손의 길]

 

남 유다는 344년 다윗 왕조 20명의 왕들이 계속되지만,

북 이스라엘은 208 9왕조 19명의 왕이 바뀌고 그것도 유혈 쿠데타로 바뀐다

남 유자 아사가 왕으로 있는 동안 북 이스라엘은 3왕조 6왕이 교체된다

16장에서는 그 중에 5왕을 도매금으로 한꺼번에 기록하고 있다

16장의 기록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는데 죄 짓는 사람은 다 똑같다는 것이다

믿는 사람의 하루하루는 의미가 있으니까 예수님의 일주일이 엄청나게 기록이 되어 다양하게 언급이 된다

하지만 여로보암의 후손들은 24년을 통치하건 2년을 통치하건 모두 똑같이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서 죄 짓다가 심판 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 안 들리는 인생도 똑같이 세상 길을 열렬히 추앙하다가 죄 짓다가 심판 받았다는 이야기다

, 여로보암의 길이란 죄 짓다가 심판 받았다가 요지로 축약된다

지난 주는 여로보암 아버지의 길을 살펴보았는데 금주는 여로보암 후손들의 길을 살펴 본다

여로보암 후손의 길은,

 

1.   여로보암의 길을 추종한다

 

바아사는 골수 여로보암 당 추종자이다

여로보암은 (1)하나님대신 금송아지 섬김-(2)예배장소 옮김-(3)아무나 제사장으로 세움 등 뼈 속 깊은 아비마귀의 죄의 길이다

후손도 똑같다

바아사는 친노, 친박정도가 아니라 극친 여로보암이다

15:33-34 16:1 3절에 걸쳐 여로보암 식의 모든 악을 행하였고 자손에 악이 이어짐으로 여호와가 노했다 할 정도로 열렬히 아비마귀의 길을 따라간다

 

2.   꾸짖음 받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16:1~2)

 

남 유다 아사왕이 아람왕에게 뇌물 바치고 형제 나라 친 것을 통렬히 꾸짖다가 옥에 갇힌 선지자 하나니(여호와는 은혜로우심의 뜻)의 아들 선지자 예후(그는 여호와란 뜻)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추후 신실한 남 유다 여호사밧 왕까지 꾸짖게 되는 인물로서 북 이스라엘로 가서 북이스라엘 바아사 왕을 꾸짖는 사명을 감당하는 데 아버지 하나니보다 더 위험천만한 일이다

반면 북 이스라엘까지 갔지만 아버지처럼 옥에 갇히지는 않고 남 유다로 돌아온다

예후의 행위로는 바아사가 옥에 안 가둠으로 아사보다 훌륭해 보이지만 행위로는 옳고 그름의 분별이 어려운 것이다

그럼에도 아사는 천국으로 갔고 바아사는 천국에 못 갔다

하나님의 뜻은 선지자를 통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 모두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여로보암 시대에는 아히야 선지자, 아합시대에는 엘리야와 엘리사 선지자가 각자 활동했다

이렇게 하나님은 남북 모두를 사랑하셨는데 북 이스라엘은 질리게도 말씀을 아무도 안 듣고, 죽어도 안 듣는다는 것을 열왕기상에서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한 쪽으로는 이렇게 안 듣는 사람도 있다라는 것이 이해도 된다.

이렇게 듣지 않는 북 이스라엘에게 꾸짖으라니 본인에게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다

남 유다 아사왕에게 하나니는 아람왕에게 뇌물 준 행위가 망령된 행위라고 했고 그 말로 아사가 옥에 가두었다

말씀이 임하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일인데 왜냐하면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 무서운 대상이 아니라 꾸짖어야 할 대상이 아비마귀이다

하나님은 티끌 같던 잇사갈 족속의 바아사를 지존으로 높이셨는데 바아사의 특징은 은혜를 모른다는 것으로 남 유다도 마찬가지다

사울 같은 주권자는 꾸짖을 사람이 없었으며 여로보암이나 바아사도 꾸짖을 사람이 없는 것이 비극이다

그들은 꾸짖는 것을 듣는 구조 속에 속하지 않는 부류다

김일성 일가도 여로보암의 길이며 아직도 건재하다

김일성 우상이 북한 곳곳에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누구도 꾸짖는 사람이 없어서이다

통일되면 그 우상대신 하나님을 그 자리에 두면 만사형통이다

예후 선지자에게 김정은 꾸짖으러 북한에 가라고 하면 가고 싶겠나?

재물, 권세, 돈을 좇는 세상에서는 내가 다 이루었기에 꾸지람은 그들에게 해당되지 않는 단어다

그들에게 권세와 돈과 명예가 하나님이라서 애꿎은 사람들을 꾸짖는 것만 일삼는 것이 여로보암의 길이다

온전한 말씀 듣는 구조에는 꾸지람 받는 구조가 따라온다

신 결혼하면 잘살고 불신 결혼하면 못산다는 개념이 아니다

하나님은 광야의 훈련과 시험을 거쳐 택자의 길로 서게 하신다

 

(적용)

(1) 꾸지람을 잘 받는 자인가? 잘 하는 자인가?

(2)  어떤 꾸지람을 받는가?

(3) 닥친 사건으로 꾸지람을 받고 있나?

(4) 그래도 못 깨달아 원망이 되나?

 

3.    후손이 철저히 심판 당하는 길이다(16:3~7)

 

후손이 철저히 멸절 당하는 것은 꾸지람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주권자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 버리고 꾸지람을 싫어하는 주권자들은 여로보암의 길을 추종하는 사람을 만들어 내는 메이커다

아버지 여로보암은 아들 여로보암을 아들 여로보암은 손자 여로보암을 만들어 아비마귀에게 속하게 되어 계속 같은 죄에 빠지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아비마귀에 속해 있으며 심판 중의 심판에 직면하게 된다

여로보암처럼 왕이고 모든 것을 갖추면 거기서 빠져 나올 자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환란은 심판이 아닌 것이다

환란이 닥쳐야 부르짖는 것이다

장 자리에 올라가면 초심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제 은혜의 시대를 지나서 여로보암의 길로 가는 사람들을 보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분수령적인 회개를 해도 건너야 할 강이 있는 것이 성도의 길이다

인간은 100% 죄인임을 모르면 교회에 와서 앉아 있어도 늘 불평과 불만이 팽배하다

여로보암마귀 추앙사태가 이르니 산으로 들로 가면서 목장이 힘들다고 한다

사건이 들이 닥치면 아무 것도 힘든 것이 없는 것이며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된다

아무리 외쳐대도 여로보암의 길은 이 땅에서 가고 싶은 로망이지만 결국 망하는 지름길이다

케네디 가의 재클린 미망인은 그리스 선박 왕 세계적 부호인 오나시스와 재혼하는 등 온 미국 국민에게 인기가 하늘을 찔러 하나님 자리에서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잠시 후 여로보암의 길로 간다

재클린은 악하고 음란한 여자이며 자녀들의 연속되는 비참한 죽음을 겪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자 다시 미국 국민들이 열광하여 죽은 후 Arlington 국립묘지에 묻힌다

최대의 모욕과 수치의 예언이다

여로보암 왕가와 바아사 왕가에도 그 예언이 성취된다

세상 속에서 쓰레기처럼 끌려가리라는 저주를 퍼 붓는 격이다

북 이스라엘 왕들은 디르사에서 장사되는 데 영원히 죽어가는 것이다

바아사의 길은 여로보암의 길이다

잇사갈 족속의 바아사는 배경이 아니라 힘과 실력으로 정상에 오른 가문의 사람이며 신화적 인물이다

바아사는 남 유다 아사왕이 아람왕에게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하였으며 밑바닥에서 입지전적으로 왕의 자리에 올라 24년 간 순탄하게 통치하였으며 정치도 잘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악을 행하고 그 결과 하나님을 노엽게 만든 인물로만 기억하시고 기록된다

 

(적용)

(1)  자녀든 후속에게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2) 후손은 심판의 대상일 것인가? 구원의 대상일 것인가?

성공 스펙만 외치면 심판의 길, 여로보암의 길과 같은 길로 가게 된다

(3) 그래도 여로보암의 길이 부럽나?

 

4.   마시고 취해서 모반 당하는 길이다(16:8~14/시편 127:1)

 

엘라(Elah)의 길을 말한다

디르사(Tirzah)는 반역의 상징이다

항상 나의 심판은 말씀이 성취되는 사건이다

엘라는 계속 술에 취해 절어서 산다

블레셋 전투 속의 긴박한 상황에서 죽임 당한 나답과 다르게 신하 집에서 만취되어 방탕하고 나태한 상태에서 죽임을 당한다

엘라가 시므리(Zimri)에게 살해 당한 장소는 전쟁터가 아니라 디르사(Tirzah)에서 술 쳐먹던 신하의 집이다

바아사(Baasha)는 마치 징기스칸과도 같은데 엘라는 마시고 취하다가 믿었던 심복신하인 시므리에게 배반당하여 죽는 것이 나답이 바아사에게 배반당하는 것과 닮은 꼴이다

북 이스라엘 하극상의 모습이다

남 유다 르호보암의 심복인 여로보암이 르호보암을 배반하듯이 마찬가지로 바아사가 나답을, 또 시므리가 엘라를 연이어 배신하는 쿠데타의 연속이다

이 세상 사람들은 심복을 못 믿어 정신병에 걸릴 정도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범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과 딸 박근혜도 측근 정실인사로 인한 배신의 결과다

그래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것이다

악인을 악인의 손에 의해 멸하신다

왕의 씨를 말리려고 다 죽이는 것으로 예후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다

시므리의 찬탈 극은 7일 천하에 그친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세운 자의 수고가 모두 다 헛되다(시편 127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Unless the LORD builds the house, its builders labor in vain. Unless the LORD watches over the city, the watchmen stand guard in vain.)

엘라의 범죄도 이유가 되는 것인데 무조건 심판이 오는 것이 아니고 헛된 것으로 여호와를 노엽게 한 것 때문이다

시므리는 청소 역할일 뿐이다

북 이스라엘은 산당 예배에 열심인 것이 변하지 않아 자나깨나 안녕과 질서를 비나이다로만 점철된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사건을 통해 찾아 가시는 것이다

헛된 것이란 벧엘과 단에 하나님대신 금송아지와 산당 우상숭배인 것이다

반복되는 죄가 북 이스라엘 전체에 퍼지게 하여 백성들에게 만연된다

지도층의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여로보암은 10지파 연합세력 중 요셉의 후손으로 요셉이 형제들을 먹여 살렸다고 유다를 무시하였으며 대대로 남 유다를 괴롭히고 망하게 한다

여로보암 집안은 안 변한다

케네디가의 저주는 왜 왔나? 아일랜드 출신 이민가정으로 금주법 어겨가면 마피아와 결탁하여 정권 잡고, 자신의 카톨릭 종교 영향으로 모든 학교에서 성경공부 금지-창조론 부정/진화론 신봉 등으로 가정파괴의 사례다

케네디 대통령 자신도 sex symbol로 알려진 마를린 먼로(Marilyn Monroe)와 바람 피운다

예쁘면 죄가 없다는 것이 세상적 가치관으로 거룩한 결혼을 없는 것임은 행동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케네디가도 여로보암의 후손까지 멸망 당하는 전철을 밟는다

돈은 무서운 싸움의 동기를 부여한다

지력과 재력을 갖춘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따라 하기가 대세인 것인데 이것이 가정 파괴에 엄청 기여 하는 것이다

유명인기인과 유력인사들의 자살도 따라 하는 것이다

우리들교회가 가정중수를 위해서 이혼하지 말라고 꾸짖으니 작지만 좁은 길이다

우리들교회가 일하긴 힘들지만 가정중수를 가치관으로 힘쓰니 부흥시켜 주시는 것이다

오나시스도 죽음 직전에 재클린과 결혼이 사랑이 아님을 깨닫는데 슬하의 아들도 25세에 요절한다

문제아이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며 그래서 지도자의 행동이 중요한 것이다

케네디가도 여로보암 가문처럼 암살이 지속되었으며 집안의 비극이 계속되었다

케네디가의 가계를 조사해 보면 후손들이 처음엔 잘 나가다가 결국 젊은 시절에 모두 암살 등으로 조기죽음에 이른다

엘리 집안에 백발노인이 없게 하리라라는 저주가 이 집안에 임한 것이다

조상의 죄가 대를 잇는 것이다

엘라에 대해서는 선과 악의 평가조차도 못 받고 그저 마시고 취했다는 기록뿐이다

받은 수준이 안 되는 자식에게 재산과 권세를 남겨주면 그것 때문에 도리어 아들이 유혹의 표적이 되어 이처럼 어처구니 없이 죽게 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비천한 신분의 바아사를 왕으로 삼으셨기에 오히려 하나님을 베신 했다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아일랜드의 노동자 계급을 술 팔아 대통령 되게 하니까 온 미국을 도탄에 빠지게 한 것이다

차라리 왕으로 세우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케네디를 왕으로 세우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런 영부인이 저렇게 문란하고 음란하니까 미국전체를 파탄에 빠뜨린 것이다

그럼에도 미국은 케네디 가문이라면 지금도 환상을 품고 열광을 하는 것이다

케네디 가문의 Caroline한 명이 살아 남았고 그녀는 힐러리와 친한데도 오바마를 지지하니까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이다

그 후 그녀는 주일미국대사로 왔는데 일본 국민 모두가 열광을 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여로보암 가문은 매력과 마력이 있는 것이다

죽을 때 갑자기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가는 것은 불행이고 술 취한 상태로 가는 것은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가?

그나마 골수 여로보암 당 바아사는 24년 간 통치하지만 골수가 아닌 아들 엘라는 2년 밖에 못 하는 것이 심판인데 도리어 축복 같다는 생각이 든다

케네디 오나시스 아들들이 일찍 가는 것이 축복 같은 것은 그 수많은 돈으로 수 많은 죄를 지을 뻔 했기 때문이며 다른 사람들이 그 돈을 쓰는 것이 그 집안의 저주를 빨리 끝내는 길로써 그것을 축복으로 보는 것이 개떡 같은 삶이라도 찰떡같이 구속사로 해석하기를 바란다

 

(적용)

(1) 아직도 술 마시고 취하는 것이 인생의 기쁨인가?

(2) 그래서 술에 취해서 모반 당한 적이 있나?

(3) 그렇게 예배 열심히 드리는데 안 변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4) 내가 행한 죄악 때문에 또 다른 죄악을 겪어야 했던 적이 있나?

 

[금주 주일말씀 어록 24가지]

 

(1) 두려워 무서운 대상이 아니라 꾸짖어야 할 대상이 아비마귀이다

(2) 성공 스펙만 외치면 심판의 길, 여로보암의 길과 같은 길로 가게 된다

(3) 분수령적인 회개를 해도 건너야 할 강이 있는 것이 성도의 길이다

(4) 온전한 말씀 듣는 구조에는 꾸지람 받는 구조가 따라온다

(5) 100% 죄인임을 모르면 교회에 와서 앉아 있어도 늘 불평과 불만이 팽배하다

(6) 여로보암 마귀 추앙사태가 이르니 산으로 들로 가면서 목장이 힘들다고 한다

(7) 사건이 들이 닥치면 아무 것도 힘든 것이 없는 것이며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된다

(8) 아무리 외쳐대도 여로보암의 길은 이 땅에서 가고 싶은 로망이지만 결국 망하는 지름길이다

(9) 아비마귀에 속해 있으며 심판 중의 심판에 직면하게 된다

(10) 여로보암처럼 왕이고 모든 것을 갖추면 거기서 빠져 나올 자가 없는 것이다

(11) 항상 나의 심판은 말씀이 성취되는 사건이다

(12) 마시고 취하면 모반 당하는 길이다

(13) 예쁘면 죄가 없다는 것이 세상적 가치관이다

(14) 돈은 무서운 싸움의 동기를 부여한다

(15) 죄가 드러나는 것이 축복이다

(16) 수치고백은 거룩의 목적을 일군 것이다

(17) 한 영혼, 한 가정이 천하보다 귀하다

(18) (케네디) 재키의 길은 넓고 우리들교회의 길을 좁지만 한 가정 가정이 살아 나게 한다

(19) 예쁘면 죄 가운데 사모한다

(20) 상담은 서로 말씀을 보아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

(21) 여로보암의 길에서 다윗의 길로 방향전환을 해야 한다

(22) 윗질서의 꾸지람은 잘 받아야 한다

(23) 인간관계에서 모반이 생겨도 못 견디고 마시고 취하니 죄가 악순환 된다

(24) 하나님은 광야의 훈련과 시험을 거쳐 택자의 길로 서게 하신다

 

[열왕기상 15:33~34, 16:1~14]

 

15:33 유다 왕 아사 제 삼년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디르사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 사년을 치리하니라

15:3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중에 행하였더라

15:33 In the third year of Asa king of Judah, Baasha son of Ahijah became king of all Israel in Tirzah, and he reigned twenty-four years.

15:34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walking in the ways of Jeroboam and in his sin,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16)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가라사대
  2. 내가 너를 진토에서 들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여 저희 로 나의 노를 격동하였은즉
  3. 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4.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5. 바아사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과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hu son of Hanani against Baasha:
  2. "I lifted you up from the dust and made you leader of my people Israel, but you walked in the ways of Jeroboam and caused my people Israel to sin and to provoke me to anger by their sins.
  3. So I am about to consume Baasha and his house, and I will make your house like that of Jeroboam son of Nebat.
  4. Dogs will eat those belonging to Baasha who die in the city, and the birds of the air will feed on those who die in the country."
  5. As for the other events of Baasha's reign, what he did and his achievements,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Israel?

 

 

  1. 바아사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디르사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엘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선지자 예후에게 임하사 바아사와 그 집을 꾸짖으심은 저가 여로보암의 집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악을 행하며 그 의 소위로 여호와의 노를 격동하였음이며 또 그 집을 쳤음이더라
  3. 유다 왕 아사 제 이십 륙년에 바아사의 아들 엘라디르사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년을 위에 있으니라
  4. 엘라디르사에 있어 궁내대신 아르사의 집에서 마시고 취할 때에 그 신복 곧 병거 절반을 통솔한 장관 시므리가 왕을 모반하여
  5. 들어가서 저를 쳐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 곧 유다 왕 아사 제 이십 칠년이라
  1. Baasha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irzah. And Ela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2. 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through the prophet Jehu son of Hanani to Baasha and his house, because of all the evil he had done in the eyes of the LORD, provoking him to anger by the things he did, and becoming like the house of Jeroboam--and also because he destroyed it.
  3. In the twenty-sixth year of Asa king of Judah, Elah son of Baasha became king of Israel, and he reigned in Tirzah two years.
  4. Zimri, one of his officials, who had command of half his chariots, plotted against him. Elah was in Tirzah at the time, getting drunk in the home of Arza, the man in charge of the palace at Tirzah.
  5. Zimri came in, struck him down and killed him in the twenty-seventh year of Asa king of Judah. Then he succeeded him as king.

 

  1. 시므리가 왕이 되어 그 위에 오를 때에 바아사의 온 집을 죽이되 남자는 그 족속이든지 그 친구든지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2. 바아사의 온 집을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후바아사를 꾸짖어 하신 말씀 같이 되었으니
  3. 이는 바아사의 모든 와 그 아들 엘라를 인함이라 저희가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여 그 헛된것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
  4. 엘라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 As soon as he began to reign and was seated on the throne, he killed off Baasha's whole family. He did not spare a single male, whether relative or friend.
  2. So Zimri destroyed the whole family of Baasha, in accordance with the word of the LORD spoken against Baasha through the prophet Jehu-
  3. because of all the sins Baasha and his son Elah had committed and had caused Israel to commit, so that they provoked the LORD, the God of Israel, to anger by their worthless idols.
  4. As for the other events of Elah's reign, and all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Israel?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