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9. 3. 25. 13:59

[우리들교회 2019 324일 주일예배 말씀요약과 보석어록(열왕기상 15 25절로 34 아버지 여로보암의 길)]

 

<금주의 보석어록>

 

*과거(past)는 교훈(lesson),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 미래(future)는 덤(extra premium/특별상여금)

*섬김이 권세다(Serving is power.)

*눈물의 씨를 뿌려 기쁨을 거두리라(I will sow the seed of tears and rejoice.)

*사명 때문에 왔다가 사명 따라 살다가 사명 마치고 죽는다(We came because of our mission, live by our mission, and die after our mission.)

 

 

[아버지 여로보암의 길]

 

 

어떻게 인생을 마감할까? 마지막 하나님의 평가가 중요하다

바람과 나태로 사신 아버지의 길을 아들이 그대로 걸어 가는 것이다

부모공경이 부정적, 긍정적 측면이 있는데 공경은 사랑으로 해석해야 한다

윤리 도적적으로 효를 가르치게 되면 나중에 괴물로 변한 자녀가 될 수 있으니 도덕적으로 키우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윤리도덕적 효의 경우 아들도리 잘하는 것이 긍정적인 측면이지만 믿음으로 단호하게 나가는 것은 부정적인 측면이다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참된 예배가 온전케 하는 마지막 평가다

참된 예배구조 속에 있지 않으면 여로보암과 그 아들의 길을 가게 된다

 

무엇이 여로보암의 길인지 살펴보면,

 

1.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길이다(25~26)

 

25: 유다 왕 아사 제 이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년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26: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아비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중에 행한지라

 

북 이스라엘은 3번의 정변으로 6명의 왕이 교체된다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왕조가 대조된다

나답(Nadab) 2년 통치는 남 유다 아비얌(Abijah) 3년과 견줄 수 있겠지만 아비얌의 경우는 죄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이다

나답이 하나님의 뜻대로 회개하였으면 심판이 없고 아들이 승계가 가능하였을 것이다

나답 역시 한결 같이 악을 행하니 여로보암의 악에 대한 심판을 앞당기신다

남 유다 아사왕은 정직을 행한 반면 북 이스라엘의 나답은 악을 행한다

정직은 회개 후 나오는 반응인 것이다

북 이스라엘에는 정직한 왕이 없어서 주구장창 악을 행한다

그들은 주님 시선과 상관 없이 악을 행하다 보니 우상숭배로 귀착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죄인의 특징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도 업신여긴다

그들에게 내일은 없는 것인데 그것이 이 땅에서 가장 무서운 일이다

세상적으로 번지르르하게 사는 것 보다 구질구질하게 사는 일이 하나님 앞에선 합당 할 수 있다

 

(적용)

(1) 하나님 시선이 나를 지켜보고 계심이 늘 느껴지나?

(2) 그럼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 맘대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3) 나에게 내일이 있나?

 

하나님이 떠난 여로보암의 길을 원죄의 형벌로 똑 같이 가고 있는 것이다

 

2.   아비마귀에게서 난 길이다(8:44~45/ 1:7)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You belong to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 want to carry out your father's desire.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not holding to the truth, for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lies, he speaks his native language,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유대종교지도자에게 마귀의 자식이란 폭탄선언이며 참기 힘든 모욕적인 말이다

예수님을 거부하면 마귀의 자녀이며 중간 지대는 없다

예수거부는 마귀귀속이다

마귀자식이란 말에 더욱 더 분해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계획한다

이것이 이 세상사람들이 가는 길이다

아비마귀란 사명으로 금송아지 마귀권세를 물려주는 것이며 여로보암 자식들도 여로보암의 길로 간다

북 이스라엘은 모두가 한결 같이 그 길로 간다

금송아지는 권세, , 재물이라고 가르치니 그 길로 따라간다

8장은 욕심, 미움, 살인에 대해 설파하신다

마귀는 악한 욕망을 간절히 원한다

북 이스라엘사람들은 교회에 다녀도 불신자 (여친 남친)인 것이다

인류 최초의 죄인인 가인의 폭력역사배후에 마귀가 있다

거짓말이 배후에 있으며 거짓말의 배후가 마귀이다

 

*요한복음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Yet because I tell the truth, you do not believe me!)에서처럼 주님이 진리를 말해도 진리를 믿지 않는다

 

진리말씀을 안 믿는다

예수 믿는 것이 참이요 진리이다

 

*갈라디아서 1: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에서 다른 복음(different gospel)이란 금 송아지 기복신앙을 뜻한다

인류최대거짓말은 예수를 메시아로 믿지 못하는 것이며 인류최대살인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로마 공권력을 이용해 예수를 죽인 것이다

진리를 말하므로 예수를 안 믿는 것이다

참과 거짓의 차이가 여로보암이다

내가 성공했으니 너도 금 송아지로 성공하라고 하고 나는 성공 못했으니 금송아지로 성공하라고 한다

금송아지를 떠나면 벧엘 행이다

말씀이 없으니 아버지 길을 따라간다

(적용)

(1)   아비마귀에게서 난 자임을 인정하나?

(2)   아비마귀의 욕심과 살인(미움, 증오)과 거짓말 중에서 무엇을 가장 닮았나?

 

예수 안 믿는 아버지에서 난 것이 아비마귀(father the devil)에서 난 것이다

거짓이 아비마귀에게서 난 것이다

여로보암이 얼마나 좋으면 따라 가겠나?

시진핑 딸이 하버드 대학에 갔는데 미모, 권세, 학벌, 배경 등 모든 것을 갖추었는데 그리스도를 압박하는 시진핑인 것이며 딸도 아버지가 훌륭하다고 생각하여 따라가는 것이다

 

3.   모반을 다하는 길이다(27, 19:44)

27: 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저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저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모든 사건에 우연은 없다

모반이란 기본적으로 다른 것에 묶거나 매는 것이며 유대관계를 맺는 것이다

바아사가 나답을 모반하는데 모반은 공모를 의미하며 서로 묶여 끼리끼리 자기 레벨대로 결속하여 모반의 싹을 잉태하게 된다

최고의 끼리끼리는 우리들교회 목장이다

다른 사람끼리 하는 것이 모반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이러한 관계 맺음을 분별의 지혜가 없으니 나답만 모르고 있다

나답이 다른 길로 가는 것에 대한 심판인데 하나님을 거역하면 믿었던 사람들이 배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깁브돈(Gibbethon)은 언덕을 뜻하며 레위 족의 고합 자손의 땅인데 분란을 틈 타 블레셋이 차지한 땅이다

안에서 분열되면 밖에서 치는 것이다

깁브돈 땅을 찾으러 싸우러 나가는데 부하에게 당한다

하나님은 이타적 사랑인데 마귀는 자기 사랑이다

내부사람을 다스리지 못하니 부하들이 코웃음을 치는 것이며 공모해서 등뒤에서 칼을 꼽고 배신하는 것이다

북 이스라엘이 무늬는 주님의 공동체지만 말씀이 없고 금송아지만 있다

말은 주의 일이라고 만들어서 배신을 획책한다

부부간의 모반이 한 사람 한 사람이 파괴되는 원흉이다

하나님이 가정중수를 강조하는 우리들교회를 부흥시키시는 이유다

목장에서 회개하는 것이 부부화목, 부부회개로 이어진다

성의 격차도 철저한 회개와 예배구조 속의 말씀 충만으로 회복되고 교감이 된다

바람 피우면 머리는 기억 못해도 몸에 기어되는 부분이 있다

회개가 안 되는 사랑은 자발성이 떨어지게 되고 모반이 생기는데 왜냐하면 사랑의 여정이 회개이기 때문이다

바람을 피우는 것은 아비마귀 꼬드김의 승리지만 회개하면 마귀가 진다

서로회개는 교감의 비결이다

회개가 안 되면 음란과 살인(미움)이 되 살아나는 것이며 부부가 하나되는 비결은 회개다

깁브돈 전쟁과 백성 다스림은 따로 따로 가 아니다

부부간에 하나됨을 통해 회사 일도 만사형통이고 돈도 모이는 계기가 된다

교회가 한 마음이 안 되니 부부도 한 마음이 안 되고 전도도 안 되는 것이다

총동원전도주일로는 되는 일이 없는 것이다

회개가 안되면 영혼구원이 해석이 안 되는 것이다

지도자의 욕심과 어리석음을 바아사는 알고 나답만 모르는데 어리석으니 모반을 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의 주체가 될 때 적을 처 죽이듯이 심판이 온다

바아사는 하나님 심판의 도구대행으로 쓰인다

 

(적용)

(1) 모반 당한 일이 있나?

(2) 그것이 욕심과 분별 못한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나?

(3) 회개가 없는 금송아지 기복의 예배이니 회개/분별이 안 되는 걸 인정하나?

 

금송아지를 섬기니 회개가 안 되는 것이다

 

4.   말씀대로 이루어질 심판의 길이다(28~30)

 

28: 유다 왕 아사 제 삼년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북 이스라엘은 블레셋을 상대로 싸우는 가운데 자중지란으로 왕을 살해하는 둥 콩가루집안이 된다

바아사의 모반행위는 마귀자녀의 전형적인 행태이다

남 유다는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아람왕에게 뇌물을 먹이지만 말씀 구조 속에 있는 나라라서 애통하는 예수 씨가 있는 심판의 징계를 당한다

 

29: 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 종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실로사람 아히야 (Ahijah the Shilonite)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대로 나답왕 살해 후 여로보암 집도 쳐서 멸절한다

왕이 전투에서 친 것과 또 같은 동사를 사용했다

하나님은 바아사를 사용하여 나답과 여로보암 집안을 멸절시키는 시키시는데 이는 참혹한 학살의 표현이다

북 이스라엘은 이제 3(여로보암-나답-바아사) 3대까지 왔다

이바야(아비얌)만 택함 받아 끔찍한 꼴 안 보고 죽은 것이 복이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최고의 상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공의의 심판이 이었기에 29절 아히야 선지자의 말대로 비참, 참혹, 처참함이 뒤따르듯이 하나님 말씀 같이 이 땅에 이루어졌으므로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다윗과 여로보암 가문을 대조하시어 회개를 촉구하신다 

말씀을 보아야 구체적인 축복과 심판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믿음의 후손을 이루어 나아가다가도  편안 환경이 오면 되지 않는 것이다

금송아지와 불신이 팽배하면 심판이 기다린다

자녀가 불신결혼 하면 막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체휼되는 것이다

하나님도 내 자녀가 딴 길로 갈까 봐 노심초사하신다

북 이스라엘왕이 모두 악하니 이들을 치시기 위해 선한 왕을 사용치 않으시고 악한 사람을 사용하여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명령은 약속이다

하나님의 경고는 피할 길이 없다

말씀을 신뢰하면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말씀을 모르면 분별이 없게 되고 나답(Nadab)처럼 측근에게 배신과 모반을 당하는 것이다

백성의 민심을 못 읽고 아부세력에 가려져 있으니 바아사가 칼을 갈고 있는 것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신뢰하고 경외하여야 하는 것이다

 

30: 이는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죄로 인함이며 또 저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동시킨 일을 인함이었더라

 

여로보암의 범죄는 이스라엘의 범죄이며 이는 하나님을 노엽게 함으로 그 심판이 자녀에게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여로보암 때의 노여움이 계속되는 심판으로 이어지는 데 마치 우리의 삶을 방불케 한다

믿음의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이다

선함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남북이 모두 산당 우상이 있었지만 남 유다의 경우 다윗 가문이 왕위를 계승하게 하신 것은 행위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믿음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적용)

(1) 나를 망하게 한 사건은 무엇인가?

(2) 그 사건이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진 심판임을 인정하나?

(3) 기가 막힌 일도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진 심판임은 경험한 적이 있나?

(4) 하나님을 노엽게 한 나의 죄악은 무엇인가?  행위인가? 믿음인가?

 

바람 피우고 가출한 행위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예배 안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이다

 

5.   일생 동안 전쟁이 있는 길이다(32~34/대하 15:19, 16:1)

 

31: 나답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 없는 권세는 어떤 기록으로도 남지 않는다

 

32: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

 

일생 동안의 전쟁이란 우리에겐 일상 늘 크고 작은 전쟁이 있기 때문이다

 

역대하1519(이 때부터 아사왕 삼십 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에서 다시는 전쟁이 없다고 한 것은 2차 종교개혁이 있었기 때문이다

 

역대하16 1(아사왕 삼십 륙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말씀처럼 금세 전쟁기사가 뜬다

 

내가 하나님의 전쟁이라고 선포하면 하나님의 전쟁이 되므로 더 이상 내 전쟁이 아닌 것이다

분열의 시작점이 국지전이다

북 이스라엘은 애통함이 없는 반면 남 유다는 애통함이 함께한다

남 유다의 아사(Asa)는 교만으로 북 이스라엘의 바아사(Baasha)와 끊임 없는 전쟁이 일어 나는데 전쟁의 성격이 때 마다 다른 것이다

 

33: 유다 왕 아사 제 삼년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디르사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 사년을 치리하니라

 

바아사가 정치를 잘한 강력한 왕으로 군림하지만 하나님 나라와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장쩌민을 몰락시키고 정권을 잡은 시진핑은 마치 바아사와 같다

 

3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중에 행하였더라

 

바아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는데 백성의 추앙을 받아도 악을 행하니 모든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의 죄악된 길로 갔음으로 기록되는 것이다

바아사는 하나님 공의의 심판도구가 되었지만 왕이 되자마자 결국 여로보암의 길로 가는 것이다

독재정권타도의 기치를 내 걸고 정권을 탈취한 후 다시 독재자가 되는 것이니 사람은 누구도 믿음의 대상이 아닌 것이다

정권 잡고 다시 부패해 지는 것이 여로보암의 길이다

혁명을 통해 도덕을 강조하지만 결국 정권탈취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분명한 목적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니 예외 없이 여로보암의 길로 빠지는 것이다

금송아지를 타도하지만 결국 돈, 재물, 명예 등 종류만 바뀐 타도의 기치가 다시 타도로 이어지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을 경화하지 안기 때문이다

 

(적용)

(1) 나의 전쟁의 성격은 이제 시작하는 소소한 국지전인가?  다시 없는 하나님의 전쟁인가? 일생 동안 있어야 할 전쟁인가?

 

전쟁의 성격이 믿음의 분량에 따라 날마다 달라지는 것이다

교회를 떠나고자 하는 사람은 죄를 짓기 위한 사전준비 중인 사람이다

중독을 끊어도 자기 죄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붙어있으면 말씀이 들리니 붙어있는 것이 장땡이다

큐티는 소소한 일상의 국지전에서 이기는 비결이다

이 땅의 모든 길은 심판이 있는 길이다

회개를 모르니 사람 맘을 붙들 수가 없는 것이다

 

 

[열왕기상 15:25:34]

25.유다 왕 아사 제 이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년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26.Nadab son of Jeroboam became king of Israel in the second year of Asa king of Judah, and he reigned over Israel two years.

 

26.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아비의 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중에 행한지라

  1. 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저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저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2. 유다 왕 아사 제 삼년에 바아사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3. 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 종 실로 사람 아히야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4. 이는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로 인함이며 또 저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동시킨 일을 인함이었더라
  1.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walking in the ways of his father and in his sin,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2. Baasha son of Ahijah of the house of Issachar plotted against him, and he struck him down at Gibbethon, a Philistine town, while Nadab and all Israel were besieging it.
  3. Baasha killed Nadab in the third year of Asa king of Judah and succeeded him as king.
  4. As soon as he began to reign, he killed Jeroboam's whole family. He did not leave Jeroboam anyone that breathed, but destroyed them all,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given through his servant Ahijah the Shilonite-
  5. because of the sins Jeroboam had committed and had caused Israel to commit, and because he provoked the LORD, the God of Israel, to anger.

 

  1. 나답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이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
  3. 유다 왕 아사 제 삼년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디르사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 사년을 치리하니라
  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중에 행하였더라
  1. As for the other events of Nadab's reign, and all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Israel?
  2. There was war between Asa and Baasha king of Israel throughout their reigns.
  3. In the third year of Asa king of Judah, Baasha son of Ahijah became king of all Israel in Tirzah, and he reigned twenty-four years.
  4.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walking in the ways of Jeroboam and in his sin,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