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4. 6. 16. 13:59

[우리들교회 정체성(正體性/Church Identity)]

 

 

국내에서는 대학 및 공공기관에 특강을 계기로 강의 말미에 말씀으로, 복음으로 주님을 전하려고 제 경험에 입각한 약식간증을 하곤 합니다.

 

해외 출장 시에도 전도팔찌를 지참하여 선물하면서 주님 말씀을 전하려고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때때로 우리들교회가 어떤 종파에 속하며 어느 교단 소속이냐는 질문에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기가 어려웠습니다.

 

 

            (판교채플 본당에서 수요예배에서 말씀하시는 김양재 담임목사님과 성도들)

 

우리들교회의 정체성에 대하여 제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우리들교회가 이단이라는 시각은 결단코 어불성설(語不成說)이며 오히려 현대교회들의 케케묵은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명쾌하게 제시하여 주고 적용토록 역할모델(Role Model)로서 선도적인 사명을 감당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파송하신 빛과 소금같은 순수 복음실천 교회라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는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교회이며 2013년 표어는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I looked and saw the glory of the Lord filling the temple of the Lord, and I fell facedown./에스겔 44:4)입니다.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2002 10월 김양재 담임목사님이 섬기고 있던 QT선교회 정기이사회에서 교회개척에 대한 안건을 드렸는데 참석하신 이사 목사님들께서 교회개척에 대해 찬성하시고 지도협력하기로 하심으로 김양재목사님에게 기도의 힘을 실어 주셨다고 우리들교회 이야기 난에 교회 개척 취지와 연혁을 밝히고 계심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김양재 담임목사님)

2002 1225일 성탄절에 강남구 대치동 휘문고교 식당과 강당에서 성탄 예배및 예배 처소 허락 감사예배로 시작한 우리들교회는 한국 교회들 중 몇 안 되는 독립교단체재로 운영되어 오고 있는데 우리들교회 모태이기도 한 QTM의 이사진으로;

1) 옥한흠 사랑의 교회전 원로목사님,

2) 홍정길 남 서울 은혜교회전 원로 목사님,

3) 김동호 높은 뜻 숭의 교회목사님,

4) 김진홍 두레교회목사님 등

한국 교계에서 존경 받으시고 덕망과 믿음이 굳건하신 기라성 같은 목사님들이 참여하여 울타리 역할을 해 주시고 있으며 이 목사님들이 모두 우리들교회 창립 당시 추천사를 써 주셨을 정도로 우리들교회는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All those who are in distress or in debt or discontented/삼상 22:2)을 위한 교회라는 구호(Catch Phrase)를 내세움으로 한국 교회에서 아둘람 공동체’(The Fellowship of Adullam) 의 표상으로 칭송 받고 모델이 되고 있으며 가정중수’(Family Restoration)를 우선하여 모토(Motto)로 삼고 있는 영육간에 건강한 교회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창립예배도 사랑의 교회에서 했고 2013 6월 판교채플 헌당 감사예배(616) 및 말씀 축제(626) 때에도 홍정길 목사님과 이동원목사님, 김동호 목사님 그리고 김진홍 목사님이 각각 축도해 주시고 설교 말씀해 주셨음으로 이단이 아니라 가정중수 사역의 모범교회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판교채플에 전시된 김양재 담임목사님 저서들)

 

 

 

 

 

아마도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이 여성목회자라서 한국 교단 사회통념상 목사안수를 안 하는 관계로 독립교단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정정환목사님이 약재료로 간증 설교하신 수요말씀이 은혜롭습니다.

 

불러주신 그 자리에서 죽으라면 죽으리라의 철저한 순종이 사명감당이라고 하시는 금주 수요예배말씀처럼 내가 하는 일이 모두 구원과 연관이 있음을 알고 내게 맡겨주신 사명에 순종하면 마음이 평강이 온다는 것을 깨닫고 나의 믿음으로 때로는 나의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아직 되었다 함과는 거리가 먼 내 자신을 알고 크고 작은 일, 사소한 일에도 늘 주님께 묻고 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신앙은 설명이 아니라 고백이요 간증이며 믿음은 논리가 아니라 감사이고 인정하는 것이 순종의 시작이므로 일을 맡기시어 천국 가기까지 우리가 거룩하게 되도록 다듬으시는데 그것 자체가 보배롭고 큰 은혜이므로 하나님의 사역에 참예하여야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이 100% 옳으시고 공의로우시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듣고 보는 것이 전부 인양 욕심과 영적 교만이 생기는 법인데 다윗이 전쟁에서 이기니까 영적 교만으로 나발을 죽이려 하는 것처럼 영적 교만이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며 십자가 통과하는 말씀과 지혜로 하는 것이 분별인 것이고 감정적으로 결정하고 나면 후회하는 것은 눈에 그럴듯하게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만 가지고 현혹되고 미혹되어 성급하고 감정적으로 결정하니 분별이 안 되는 것이라는 말씀과 교묘하게 위장하고 치장하고 변장한 것에는 무너지는 것이 바로 내 욕심과 영적 교만에 사로잡혀 무너지는 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크고(여리고 성) 작은 전투(아이 성) 후에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섰는데 말씀 안 듣고 불순종하는 것이 에발 산에 서는 것이므로 십자가의 말씀으로 영적 예민함으로 분별하여야 한다고 하시니 오직 순종으로 에발 산에서 라마 나욧 공동체’, ‘아둘람 공동체그리고 아비가일 공동체인 우리들교회와 목장공동체를 통해 그리심 산을 향해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에발 산(Mount Ebal): (우리들교회를 경유하면)=그리심 산(Mount Gerizim):

-저주와 심판의 산 (우리들교회를 통하여)=축복과 구원의 산

-말씀 불순종의 산 (우리들교회 말씀 붙잡으면) =말씀 순종의 산

-사망의 산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묶여 가면)=생명의 산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4. 6. 16. 13:50

우리들교회 두 가지 의문점?

 

지난 1127일 오랜 만에 저녁 휘문채플 대신 판교채플로 아내집사와 함께 수요예배에 갔었습니다.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본당)

 

사실 당초 김양재목사님의 여전한 방식의 족집게 은혜 충만하신 말씀을 기대하고 간 것이었는데 돌연 정정환목사님이 등단하셨습니다.

 

저로서는 정정환목사님이 제가 2011년 우리들교회에 초신자 등록하고 기초양육 8주 받을 때 첫 4주 담당 선생님이셔서 사뭇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김양재목사님 대신에 설교말씀 하게 되니 실망스럽지 않느냐?’는 것이 매번 대타(?)로 출연하시는 사역자님들의 겸손한 첫 질문이듯이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그 만큼 사모하는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의 열화와 같은 아둘람(Addulalm: ‘피난처란 뜻) 공동체 식 말씀사모함의 반증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틀 전에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통보를 받고 설교말씀을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 하면서 우리들교회에서 그 동안 사역을 하면서 아래 두 가지 의문 점이 들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하십니다.

 

 


 

 

*우리들교회 두 가지 의문 사항:

 

(1) 사역자들에게 설교를 맡기면 왜 부담스러워 할까?

 

-설교를 위한 설교가 아니라 철저한 자기 죄에 입각한 회개의 마음 적용과 나눔이어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2) 왜 설교 시간 만 되면 성도들이 한나 같이 필기를 할까?

 

-적자생존(필기함으로 적는 자만이 살아 남기 때문임)

 

정정환 목사님의 그날 수요예배말씀 요약(여호수아 91절로 15: 기브온 Gibeon의 유혹) 내용 중 은혜 받은 부분만 부족하지만 나름 정리해서 그날을 기억하며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 그 영광은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여호수아 (8:33)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 앞에, 절반은 에발 앞에 섰으니 이는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한 대로 함이라

(All the Israelites, with their elders, officials and judges, were standing on both sides of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facing the Levitical priests who carried it. Both the foreigners living among them and the native-born were there. Half of the people stood in front of Mount Gerizim and half of them in front of Mount Ebal, as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had formerly commanded when he gave instructions to bless the people of Israel.)

 

*그리심 산(Mount Gerizim): *에발 산(Mount Ebal):

 

-축복과 구원의 산 -저주와 심판의 산

-말씀 순종의 산 -말씀 불순종의 산

-생명의 산 -사망의 산

 

1) 신앙에는 회색지대가 없다

2) 선택에 따라 극과 극이 된다

3) 환자 심방 갔다가 세상가치관이 오히려 나를 전도하려 경우도 있고 문전박대의 경우 그리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4) 그리심 산이란 구원을 위한 생명의 선택이다

5)불순종으로 에발 산에 있는 불신자인 아버지를 축복의 그리심 산으로 옮겨 주신 성령님의 운행으로 자매가 축복을 선택하게 하신다

6)의외의 아비가일 공동체로 말미암아 다윗이 위험에서 구원 받는다

 

(나눔)

 

(1) 나는 축복의 그리심 산에 있나, 저주의 에발 산에 있나?

(2) 나는 축복의 그리심 산보다 순종하기 싫어서 저주의 에발 산에 서지는 않나?

 

7) 영악한 기브온 족속(이단)은 멀리 있는 족속과는 화친할 수 있고 한 번 화친을 맺으면 깨뜨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접근한다

8) 기브온 족속은 교묘하게 감추어진 유혹의 시험이다(여호수아 9:1-15)

9) 기브온의 교묘함과 철저한 위장으로 여리고(Jericho) 성과 아이(Ai) 성 전투에서의 승리에 대하여서는 언급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의 애굽에서 행하신 일과 요단 동쪽 아모리 두 왕들(two kings of the Amorites east of the Jordan)(헤스본 왕 시혼/ Sihon, king of Heshbon과 아스다롯을 다스린 바산 왕 옥/ Og, king of Bashan, who reigned in Ashtaroth)만 언급함으로 먼 곳에서 온 것처럼 위장한다

10) 사기 당할 경우 속은 사람의 책임이며 속은 사람이 더 나쁜 이유는 속아 넘어가는 데는 내 욕심과 열등감으로 인해 보상심리가 작동하여 넘어 가는 것이다

11) 따라서 속아 넘어가는 것은 내 욕심 때문에 유혹에 넘어 가는 것이니 ‘내 탓’이다

12) 썩어 없어질 육신의 소욕으로 인한 결과인 것이다

13) 성공복음에 눈과 귀가 미혹 당하여 마음을 빼앗긴다

14) 믿지 않는 자가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라는 말씀을 왜곡한다

(마가복음 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one who believes.”)

15) 이는 왜곡된 신앙으로 유혹에 넘어가게 만든다

16)(아버지가 자살한 사건에 직면하여) 16년 간 기도하였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성경 공부하며 주일에는 사역을 하며 섬겼는데 ‘하나님이 나를 이용했다’라고 생각이 들어 회의감에 빠지기도 하였다

17)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자학하는 것은 고난 속에 말씀이 없어서였다

18) 매일 묵상하며 나오는 단어는 ‘하나님의 부재’였다

19) 그러니 이해가 안되고 이해가 되지도 않고 회의(懷疑)가 될 뿐이었다

20) 시편 8412절 말씀(만군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Lord Almighty, blessed is the one who trusts in you.)이 생각나면서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 자체가 복이로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21) 창 밖으로 비 오는 길거리에 아버지가 우비 입은 딸에게 우산까지 씌워 주면서 자신은 고스란히 내리는 비를 흠뻑 맞고 자동차가 지나가면 자신이 차도 쪽으로 서서 잡은 손을 놓지 않고 가는 모습에서 생명싸개로 보호하시고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22)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요, 도피성이요, 영원한 처소임에 감사가 절로 나왔다

23) 순간순간이 은혜이고 같이 하심 자체가 복이다

24) 자살하셨지만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신 사람이 아버지임을 깨닫고 아버지께 죄송했고 야속함이 씻겨 내려감을 느꼈다

25) 역대하 본문에 나쁜 아버지나 좋은 아버지가 없고 내 아버지 대신 하나님이 최고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26) 말씀으로 해석 받으니 복이 따로 없다

27) 그때까지 신앙은 내 야망 성취를 위한 도구였음을 깨달았고 아버지에 대한 나의 무정함을 깨달았다

28) 하나님이 내 삶의 주관자임을 온 몸으로 깨달았다

29)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한 우리들교회임이 느껴졌다

30)내 가슴 속에 묻어왔고 아픔을 꺼낼 수 있었다

31)약재료로 구원을 위한 사역에 쓰임 받을 수 있었다

32)‘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라는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삶으로 배우게 되었다

(마태복음 5:3~12)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Blessed are you when people insult you, persecute you and falsely say all kinds of evil against you because of me.)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Rejoice and be glad,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in the same way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33) 택함 받은 하나님 나라의 성민이 된 느낌이었다

34)내 죄 때문에, 누군가의 구원 때문에 울 수 있는 것이 애통해 하는 축복이다

34) 40년 간 광야에서 가나안 땅을 보고 걸어 왔고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 들어가지 못하면서도 모세는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고 너희들도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한 심정이 체휼되었다

35) 예수 믿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36)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이 둘리는 그 자체가 행복이다

37) 듣기 좋은 평판에 흔들리고 인정에 목말라하는 성공복음에 취했었다

(나눔)

(1) 인간적 인 정과 듣기 좋은 말에 속은 적이 있나?

(2) 어떤 유혹에 잘 넘어 가나?

38) 신명기에서 말씀하신 맺어서는 안 되는 조약을 맺는다

39) 왜냐하면 군대를 파견해서 지켜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40) 중요한 조약을 맺는데 아무도 하나님께 묻지를 않았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일과 나의 일을 스스로 나누었기 때문이다

41) 이것은 2분 법, 이원론적 시각이다

42) 나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분하면 안 된다

43) 가장 육적인 일이 가장 영적인 일이다

44)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이 영적인 일이다

45) 여리고와 아이성 전투는 하나님의 전투이듯이 조약도 하나님의 조약임을 간과하였다

46) 아이성 전투도 이 정도 문제는 내가 스스로 한다라는 판단이 영적 교만이다

47) 크고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뜻을 묻고 가지만 작고 사소한 일에 대해서는 내 판단의 소관사항이고 나의 Privacy라고 스스로 내 힘으로 해결하는 것이라는 편협한 것이다

48) 내게 맡겨주신 일이 하나님의 일이고 구원의 일이다

49) 내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분하면 안 된다

50) 순종도 믿음이 아니고 성품이었다

51) 믿음도 열심으로 포장하였으므로 나도 속고 남도 속이며 하나님도 속이려고 했다

52) 언제나 스스로 구분하자면 겉으로만 순종하여 참 순종이 안 되는 것이 내 모습이었다

53) 열심이란 가면으로 파묻혀 왔다

54) 말씀이 쟁쟁하고 나팔소리처럼 들린다

55) 이 일은 내 일, 저 일은 하나님의 일이 라는 생각에 ‘네가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다’라는 말씀이 들린다

56) 내 안에 교만, 열심, 욕심을 직면하게 하신다

57) 불러주신 그 자리에서 죽는 것이 사명이다

58) 나를 붙잡고 계신 주님을 알아야 하는데 사울처럼 내 고집과 아집으로 불순종하고 열심만 내 세운다

59) 100% 옳으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60) 직장에서 한 일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고 하고 있는 모든 것이 구원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61) 그 자리에 불러주신 것은 다 그 뜻이 있다

62) ‘내 사역이 산으로 가고 있다. 블랙홀로 빠지고 있다’라고 방황하기도 하였다

63) 하나님은 내 힘을 빼기를 원하신다

64) 하나님의 연단이다

65) 내게 맡겨주신 사역에 순종하면 마음에 평강이 온다

66) 기이한 도우심에 힘 입어 여기까지 인도하심에 감사한다

67) 신앙은 설명이 아니라 고백이다

68) 믿음은 논리가 아니라 감사이다

69) 인정하는 것이 순종의 시작이다

70) 일을 맡기시어 천국 가기까지 거룩하게 다듬으신다

71) 보배롭고 큰 은혜이므로 하나님 사역에 참예하여야 한다

72) 왜냐하면 하나님은 100% 옳으시기 때문이다

(나눔)

(1) 큰 일에는 기도로 하나님의 뜻으로 묻고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작은 일에는 내 힘으로 감당하려 하고 성급하게 결정한 적이 있나?

73) 40년 간 광야를 헤매고 그 전에 종살이를 하다 보니 기브온 이방 민족이 머리 조아리고 종이 되겠다고 하니까 누리게 될 유익을 떠올리며 하나님께 묻지 않고 신중하게 하지 않는다

74) 듣고 보는 것이 전부 인양 욕심과 영적 교만이 생긴다

75) 다윗이 전쟁에서 이기니까 영적 교만으로 나발을 죽이려 한다

76) 영적 교만이 우리를 무너뜨린다

77) 십자가 통과하는 말씀과 지혜로 하는 것이 분별인 것이다

78) 감정적으로 결정하고 후회한다

79) 눈에 그럴듯하게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만 가지고 현혹되고 미혹되어 성급하고 감정적으로 결정하니 분별이 안 되는 것이다

80) 인간적 정과 감정에 이끌려 하나님을 부인한 일이 있다

81) 사역하기 전에 불신자 이모부가 ‘너네 집이 예수 맏고 잘 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는 질책에 소주잔 받으면서 ‘맞다’라고 하나님을 부인한 적이 있다

82) 나중에 이모가 불치병에 걸렸을 때 복음을 전했다

83) 보여줄 것은 ‘요나(Jonah)의 표적’밖에 없다

(12:39-4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 사데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39 He answered, “A wicked and adulterous generation asks for a sign! But none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the prophet Jonah. 40 For as Jonah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belly of a huge fish, so the Son of Man will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누가복음 11: 29~30/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요나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29 As the crowds increased, Jesus said, “This is a wicked generation. It asks for a sign, but none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Jonah. 30 For as Jonah was a sign to the Ninevites, so also will the Son of Man be to this generation.)

*이 말씀은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계시가 열린 자가 아니면 불가능하고 이해하기가 아주 힘든 문장인 것이라고 합니다.

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요나가 거짓선지자의 잘못된 말씀으로 하나님이 명하신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가서 말씀 전하라는 말씀을 거슬러 풍요로운 도시 다시스(Tarshish)란 세상을 쫓아가다가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 잘못된 길을 간 것을 깨닫고 회개 하면서 바닷물에 큰 물고기 배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큰 말씀을 가진 자에게 들어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84) 부와 권력이란 칼의 노래에 주눅이 들고 기브온의 유혹에 타협했다

85) 교묘하게 위장하고 치장하고 변장한 것에는 무너진다

86) 내 욕심과 영적 교만에 사로잡혀 무너진다

87) 크고 작은 전투 후에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섰다

88) 말씀 안 듣고 불순종하는 것이 에발 산에 서는 것이다

89) 십자가의 말씀으로 영적 예민함으로 분별하여야 한다

내가 순종하기 싫어서 힘들어서 서게 된 저주와 심판과 불순종과 사망의 에발 산(Mount Ebal)’에서 축복과 구원과 말씀 순종과 생명의 그리심 산(Mount Gerizim)’을 향해 오직 하나님만이 상급이고 삶의 목적인 인생에서 성품이 아니라 십자가로 처리된 순종으로 주님 음성을 들으며 날마다 눈물로써 주님께 회개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4. 6. 16. 13:45

[우리들교회 공동체=내 탓이요(I am responsible)공동체]

 

내 탓,

네 탓,

걔 탓,

아내 탓,

남편 탓,

부모 탓,

조상 탓,

가족 탓,

나라 탓,

직장 탓,

이웃 탓,

시대 탓,

가난 탓,

학벌 탓,

미모 탓,

탓도 탈도 참 많습니다.

 

말씀이 없으니 ‘탓’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하나님 탓’으로 까지 돌리는 우리의 악이 보입니다.

내 탓, 네 탓은 공동체에 영향이 크다고 하십니다.

 

*우리들교회 공동체*:

 

=생명싸개 공동체

=내 탓이요 공동체

=순종의 공동체

=구원이 목적인 공동체

=회개와 구원의 공동체

=생명의 공동체

=축복의 공동체

=복음 전파의 공동체

=그리심 산 공동체

=다윗의 공동체

=라마 나욧 공동체

=아비가일 공동체

=하나님나라(천국) 공동체

 

김양재 담임목사님이 주시는 말씀은 늘 편안하고 부드럽지만 심오한 해석이 깃들여 있어 언제 들어도 새롭고 다채롭고 은혜롭습니다: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가정중수론)

 

1) 아둘람(Adullam: 피난처란 뜻)공동체는 다윗 공동체이며 건강한 공동체라고 하십니다.

2) 아둘람 공동체(The fellowship of Adullam)라마 나욧(Naioth in Ramah) 공동체와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3) 아둘람 공동체는 능력이 만만이지만 깜깜한 동굴로 데려 가시어 비참한 생활을 하게 하시어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한 하나님 나라 입성대비 예비 양육 훈련소가 아닐까요?

4) 아둘람 공동체는 상처가 없을 때는 당당하여 골리앗처럼 막강한 적과도 싸우고 물리칠 수 있지만 미움을 받다 보니 상처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이는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위한 제자훈련 처소가 아닐까요?

5) 아둘람 공동체는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알게 하시고 아무도 도움이 안됨을 깨닫게 하시며 이 세상에 도와 줄 사람이 없으니 비로서 사람에 대해 완전히 내려 놓게 하시는 곳이라고 하십니다

6) 아둘람 공동체는 환난 당하고(in distress) 빚지고(in debt) 원통한 자(discontented)(삼상 22:2)끼리 모여 동병상련으로 공감하고 절로 눈물이 나게 되니 함께 체휼하여 뭉치게 하시는 곳이라고 하십니다.

7)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공감이 상대에게 큰 힘이 됨을 알게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8) 아둘람 공동체를 통하여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어 우리를 긍휼하게 여기신다고 하십니다

9) 아둘람 공동체는 힘든 사람의 경험이 최고의 약재료가 됨을 일깨워 주신다고 하십니다

10) 아둘람 공동체는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얻으려면 말씀을 볼 수 밖에 없음을 겪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11) 아둘람 공동체는 하나님 말씀을 알려 주려고 깊이깊이 묵상하다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말씀의 다이아몬드 광맥을 캐게 하시어 “심 봤다”를 외치는 곳이라고 하십니다

12) 아둘람 공동체는 고난이 와서 말씀으로 살리다 보니 구속사가 깨달아 지게 되는 데 이는 천상의 소리임을 알려준다고 하십니다

13) 아둘람 공동체는 은혜 받기 위해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묵상하는 곳이라고 하십니다

14)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으니 하나님 말씀을 토씨 하나 빼지 않고 생각하며 묵상하니까 힘든 공동체가 환난 당한 자를 살리게 된다고 하십니다

15)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말씀의 비밀을 깨달으니까 누리고 못한 것에 대해 부러움이 없어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과 교제를 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16) 아둘람 공동체에서 묵상을 하면 조금씩 말씀을 열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17)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순종할 때마다 한 가지씩만 깨닫게 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18) 아둘람 공동체에는 살아 있고 활력과 운동력이 있어(alive and active) 어떤 검보다 예리하게(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soul)과 영(spirit)과 관절(joints)과 골수(marrow)를 찔러 쪼개시는 하나님 말씀(the word of God)(히브리서 4:12)이 살려 주니까 사람이 모여 들게 된다고 하십니다

19) 아둘람의 공동체가 천국 공동체인데 ‘내 탓이로다’의 공동체라고 하십니다

20)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의인은 위기가 닥치면 78기이지만 악인은 단 한 번에 넘어져 자살하게 됨을 기억하게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21)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환난 당하고(in distress) 빚지고(in debt) 원통 한(discontented) 자만 오라’ 고 하니 예배를 통해 기름 부어 살아나게 하시고 또 다른 힘든 사람을 돕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22)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말씀이 삶을 변화시켜 주신다고 하십니다

23)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환난 당한 자들이 말씀을 더 잘 깨닫는다고 하십니다

24) 아둘람 공동체에서 환난 당한 자들을 묶기는 힘들지만 일단 묶으면 하나로 더 단단히 뭉친다고 하십니다

25)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나 때문에 부모형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이니 ‘내 탓이로다’가 절로 나온다고 하십니다

26)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모든 것이 말씀의 순종이기에 가치 있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27)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말씀을 보게 되면 두려움이 없어진다고 하십니다

28) 아둘람 공동체에서는 주의 종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29) 아둘람 공동체는 분노를 가라앉히는 아비가일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반면 ‘네 탓이요’ 라고 하는 건강치 못한 사울의 공동체인데,

 

*나쁜 공동체란?

 

(1) 권위적인 지도자가 있는 공동체

(2) 지역감정으로 갈등을 부채질하는 공동체

(3) 부하도 아들도 아무도 믿지 못하는 공동체(삼상 22:8)

(4) 극심한 피해의식이 있는 공동체

(5) 고발, 선동, 매복이 난무하는 공동체

(6) ‘나만 왕따 시킨다’ 고 외치는 공동체

(7) 피해의식 가진 사람이 많이 있는 나쁜 공동체

(8) 당연히 간신배가 등장하는 공동체

(9) ‘죽으라면 죽으리라’의 순교자가 많이 나오는 공동체

(10) ‘네 탓이요’ 공동체라고 하십니다

 

진리를 위한 죽음은 그 자체가 복된 일이며 세상에서의 기복을 쫓다 죽는 일은 형벌이라고 설파하십니다

 

‘내 탓이요’는 아둘람 공동체의 결론이라고 하십니다

‘내 탓이요’는 가장 다이아몬드 같은 깨달음이라고 하십니다

내 탓이요’는 깨달음 중에 최고봉이라고 하십니다

내 탓이요’는 회개하는 심령을 통해 모든 두려움에서 건져주고 두려움에서 해방시켜 주며 다른 사람을 구원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내 탓이요’는 처절하게 겪은 다윗을 통해 모든 것이 ‘내 삶의 결론’임을 깨닫게 해 준다고 하십니다

‘내 탓이요’라는 고백은 아둘람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처방을 줌으로 금강석 같은 깨달음을 가져다 준다고 하십니다

내 탓이요’는 천국에서 살게 하는 깨달음의 가치관이라고 하십니다

내 탓이요’는 환경보다 더 좋은 스승이 없음을 일깨워 준다고 하십니다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 법이며 날마다 큐티묵상을 통하여 말씀의 광맥을 캐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4. 6. 16. 13:35

우리들교회 주식회사

 

목사님의 말씀 중 모자란 포도주(the wine supply ran out) 때문에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가 걱정하면서 예수님께 이르고 어머니 마리아가 하인들에게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순종하라고 하셨고 유대인의 결례(潔禮)(Jewish ceremonial purposes) 여섯 돌 항아리(six stone waterpots) 에 허드렛물로 하인들이 항아리 아구까지 채워(the jars had been filled to the brim) 연회장(the master of ceremonies)에게 떠서 갖다 주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가져다 주었더니 그 허드렛물이 최고 양질의 포도주로 변한 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첫 번째 표적(the miraculous sign was Jesus first display of his glory)이 되었다고 하십니다(요한복음2:3~10)

 

사마리아(Samaria)에 이르신 예수님께서 우물에 물 길러 온 사마리아 여인(Samaritan woman)에게 물을 달라고 하시면서(Please give me a drink) 세상의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People soon become thirsty again after drinking this water)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But the water I give them takes away thirst altogether)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It becomes a perpetual spring within them, giving them eternal life)고 하셨습니다(요한복음 4:7~14)

 

목사님께서는 세상에선 최고란 단어에 끌렸지만 말씀 묵상하시면서 허드렛물에 더 애착이 가신다는 말씀이 주님의 음성으로 들리니 가슴 뭉클함이 전해졌습니다. 할렐루야!

 

100% 죄인인 내가 배설물이고 허드렛물일진데 주님 안에서 주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여 하나님나라 잔치에 쓰일 포도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야곱의 우물(Jacobs well) 물은 세상의 귀한 생수이긴 하지만 마시고 돌아서면 또 다시 수 없이 반복하여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는 마치 세상 권력과 학벌과 사치와 재물과 미모와도 같은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수는 단번에 세상적 육신의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는 갈증이 사라지는 영원한 생명수(water of eternal life)임에 영혼의 거룩해짐을 통해 주님 말씀의 위대하심이 체휼됩니다. 은혜 위에 은혜 그 자체입니다.

 

, 주님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사모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주님 생수 공장이 바로 우리들교회 공동체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은 영생 생수공장(Eternal Life Water Factory) 한국공장장 겸 영생 생수 주식회사(Eternal Life Water Co., LTD) 한국대표이사이십니다

 

물론 영생 생수주식회사 총회장님은 하회장님(하나님)이시지요

 

영생수는 말씀이시니 말씀 사모함이 영혼구원의 갈증을 풀어주심을 믿습니다

 

성도들은 영생수 생산라인에서 생수를 공급받아 환난 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들에게 전해 주라는 사명 받은 자 들입니다

 

[우리들교회 영생 생수 세부내역]

 

1. 공급대상: 환난 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자들

 

2. 출하시기: 매주일, 수요일, 목장요일

 

3. 생수 성분:

 

1) 영혼구원 말씀

2) 말씀 묵상

3) 찬양

4) 설교말씀

5) 기도

6) 깨달음

7) 말씀해석

8) 말씀 결단

9) 말씀 적용

10) 성령님의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시는 중보

 

4. 수출상담 역: 세계 각국에 파송된 선교사들

 

5. 투자펀드내역: 십일조, 감사헌금, 목적헌금, 생수공장증축 성전건축헌금, 주일헌금, 선교헌금, 기타 헌금 등

 

6. 생수 가격: NO CHARGE(무료)

 

7. 생수 품질 연대보증인: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님

 

8. 유통기한: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동안

 

9. 유사품 주의: 사단이나 이단 등이 유사품을 영생 생수로 포장한 후 과대 선전 및 광고하여 시중에 불법유통하고 있으니 영생 생수 제조 사 품질 연대보증인 인봉을 반드시 확인하고 직접 내방하여 받을 것

 

10. 보너스: 허드렛물이라도 일단 우리들교회 주식회사 공동체에 믿고 맡기면 하나님나라 주식회사 영생 포도주로 환원 및 재생 그리고 갱생시켜드림

 

*자매품: 천국주식회사 '영생화장품' (목사님께서 절찬리에 애용하고 계심)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4. 2. 21. 17:18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어느덧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점화 직후/사진 출처: IOC 홈페이지)

 

 

지난 보름 남짓 소치 현지를 다녀왔지만 동계올림픽인지 춘계올림픽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따뜻한 휴양도시 날씨로 인해 귀국 후 추운(?) 한국날씨와 시차 적응으로 말미암아 가벼운 감기와 멀미 증세라는 또다른 감사의 고난 행진 중입니다.

 

날마다 큐티는 단 한 번도 빼먹지 않았지만 주일 및 수요 예배 그리고 부부목장 예배에 부재중이다 보니 영적으로도 다운증세마저 보이고 있어 회개하라시는 메시지로 알고 실천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새벽 열연한 김연아선수의 연기는 음악과 스케이팅과 표정과 동작이 한데 어우러져 혼연일체가 되어 전 세계 피겨팬의 마음을 녹여 흔들어 놓았는데 이 또한 주님이 김연아에게 선사하신 특별한 은사 그 자체였습니다.

 

 

  (김연아선수의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최종경기인 프리 스케이팅을 통해 주님께
바치기 위해  혼신의 정성을 다한 듯한 아름다운 예배 모습/사진출처: IOC홈페이지)

 


김연아의 혼신을 다한 경기장면은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의 몸짓으로 주님께 드리는 몸 예배였습니다.

 

피겨 경기가 펼쳐진 소치 올림픽 파크의 Iceberg Palace 경기장 관중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와 환호성이야말로 주님의 축복 우렛소리였기에 경기 후 김연아 선수조차 원망 없이 담담한 모습으로 감사함과 평강의 복을 기쁘게 받아드리는 것처럼 보여 대견스러움을 보여 주었습니다.

 

김연아선수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다시 금메달을 따서 본의 아니게 이생의 자랑으로 생길지 모르는 인간적 교만을 겸손함으로 감싸안아 축복해 주신 주님의 높으시고 심오하시고 공의로우신 축복의 숨결을 느끼면서 김연아선수가 수행한 훌륭한 피겨 연기와 점수 결과를 떠나 주님이 뜻하시는 축복과 영광과 절제와 온유가 담긴 우렛소리의 메시지를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승화해 보고 싶은 오늘아침이었습니다.

 

 

(Queen Yuna에 걸맞는 피겨 첫 째날 경기에서 1등을 기록한 김연아의 'Send In the Clowns'이란 곡에 맞춰 열연한 경기 모습과 주님께서 관중을 통해 전해 주시는 환호성과 찬양의 우렛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사진 출처: IOC 홈페이지)

 

 

김연아가 얼음판 위에서 혼신을 다해 펼친 피겨 동작 하나하나가 모두 주님께 드리는 예배처럼 느껴졌습니다. 김연아의 의연한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겸손함의 메시지를 전해 주시려는 주님께 영광 바칩니다.

 

 
오늘을 열어 주심에 여전한 방식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큐티 말씀처럼 날마다 육적 후사를 꿈꾸는 세상적 성공과 향락의 가치관이 아니라 영적후사를 소망하여 간절히 기도함으로 말씀과 복음과 감사와 섬김의 가치관으로 시작되고 마무리되어 날마다 성령충만으로 축복 받는 삶을 간구합니다.

  

내 생각과 내 지식과 내 경험과 내 본능과 내 판단과 내 예측과 내 광영과 내 이익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합리화하고 믿으며 추종하면서 가치관화하여 추구하니 내 삶의 결론에 대해 원망과 생색과 불평불만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로 이어졌음을 알게 해주는 큐티 말씀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순종이 제사보다 나음을 일깨워 주시니 말씀 주신 주님께 감사의 경배를 드립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안식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3월에 반가운 모습으로 귀국하시어 바라크의 말씀의 복을 부어 주실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건재함을 간구하면서 지난 1월15일 창세기 5장~9장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목사님 말씀 어록을 안식월 종료 기념 삼아 끝으로 정리해 마음에 새김으로써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송구영신 예배 말씀 전하시는 김양재 담임목사님)

 

 

 

 

수요예배 말씀요약(115일 창세기 5장에서 9)

 

 

1) 하나님 아들들이 아름다운 딸들을 보고 창세기 1장부터 악이 만연하여 하나님이 쓸어 버리는 홍수가 하나님 보시기에 이상하지 않았다

 

2) 배부르고 등 따시면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3) 노아가 그 시대에 완전하다라는 것은 노아(Noah)가 십자가를 길로 놓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적용을 하기 때문이다

 

4) *말씀 구조 속에서 자식 문제가 닥치면 딱 적용을 못하는 것이다

 

5)결혼 한 것과 안 한 것, 사는 것도 힘드니 여기서 타협이 나온다

 

6)방주 짓는 과정에서 노아가 완전해 진다

 

7) 로마서를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가 알아진다(테이프도 나와 있다)

 

8) 결혼 안 하고 있는 청년들은 내 나이에 할 일(결혼, , 아이, 출세)을 못하는 것이 방주 짓는 것이다

 

9)*안락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방주 짓는 것이다

 

10) 인생의 목적을 모르면 허무하겠지만 방주 짓는 과정에서 하나에 매달려 살아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 한다

 

11) 삶에, 사역에, 인생에 복음이 들어가야 부흥이 되는 것이다

 

12) 장애우 가운데 주님의 평강을 전한다

 

13) 가부장적이라는 것은 여자를 무시한다라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자유함이 없는 것이다

 

14) 소외 받고 힘들었던 것은 나보고 풀어 놓고 가라는 뜻이다

 

15) 동등하지만 동등함을 취하지 않고 섬김과 베푸심으로 나아가시는 예수님

 

16) 노아(Noah)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방주를 짓는다

 

17)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감춰버리고 싶지 않은 세월이 어디 있나?

 

18) 이러한 세월들이 있으면 약재료로 쓰여야 한다

 

19) 내 인생에서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 구원이 안 되는 것이다

 

20) 죄 지을 일이 없으니 구원 받는 것이다

 

21) 400년 간 노예생활이 필요했기에 399 10개월로도 안 되는 것인데 사람마다 때가 있는 것이다

 

22) 방주 짓는 것이 구원의 여정인 것이다

 

23) 나의 믿음을 조롱하고 실패한 인생이라고 손가락질 할까 봐 7일 간 비가 안 오나 초조한 노아의 심정이 체휼된다

 

24) 방주에서 나왔을 때 노아의 마음은 어땠을 까?

 

25) 방주 짓다가 120년의 세월을 썼는데 나와 보니까 모두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된다

 

26) *’구원’= 세상의 복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 세상에서 편한 것이 없는 것이다

 

(6:12)

 

27) 인생에 늘 언제 무엇을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해야 합당한지 규격을 주신다

 

28) 방주를 지어 가면서 최종 목적은 식구들 구원을 보는 것이다

 

29) 방주에 들어가는 순서도 아들들 먼저인데 예나 지금이나 남아 선호가 있나 보다

 

30) 종족 보존 및 식량으로 동물도 데려 들어 간다

 

31) *영육간에 저축을 해야 한다

 

32) 노아에게 방주 짓는 일을 안 주셨으면 얼마나 편안하게 하나님과 동행했겠는가?

 

33) 말도 안 되는 일이 필요한가?

 

34) 쓸데 없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35) *고학력자 이기에 끝날 것 같지 않는 걸레질과 청소가 바로 축복이 되는 것이다

 

36) 돈 쓸 일이 없으니 좋은 것이다

 

37) 돈을 안 주니까 시장 보러 가서 시장 보고 돈은 남편인 병원장에게 달라하라고 했는데 안 주니까 창피하더라

 

38) 이상한 일을 당했다

 

39) 손가락질 해도 고난을 통해 방주를 지었다

 

40) 내가 설교 할 때는 남자 선교사 목사들이 나를 소 닭 보듯 하더니 나중에 깨닫고 다시 물어 보는데 그래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COSTA 집회 사역)

 

41) 그래서 목사들이 말씀이 안 들린다

 

42) 쓸데 없는 사건에서 원치 않는 감정을 겪게 된다

 

43) 다윗에게 사울을 부쳐 훈련시키시려고 하셨는데 사울이 진짜 수고한 것이다

 

44) 나 때문에 나를 훈련시키시기 위해 시장에서 내가 사지 않아야 하는 것이 무엇이었나? ‘ 그것을 통해 내 죄를 본다

 

45) 방주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세상 것에 매어 있다

 

46) 남편이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오라고 하는데 남편은 자신이 공부 과가 아니라고 한다

 

47) 20만원 월세 사는 사람이 50만 원짜리 월세 집을 원하는 지경으로 살고 있는 데 나는 그까짓 자동차 한 번 안태워준다고 이혼을 생각한다

 

48) 어떤 환경이 와도 깨닫게 해 주신다

 

49) 말씀만 보면 깨닫게 해 주신다

 

50) *어떤 환경이 와도 나를 살리는 것이 회개이다

 

51) *내가 깨달으라고 사울 같은 사람을 부쳐 주신다

 

52) 그래야 회개를 하고 깨달으니까

 

53) 무슨 일이 있어도 목자가 목원을 품어야 한다

 

54) 나는 잘못한 것이 없으니 한 마디에 자존심이 상한다

 

55) 남편이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해 준다

 

56) 방주를 지어가는 가운데 원치 않는 감정도 생긴다

 

57) 주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한 것이다

 

58) 이 시대에 의로운 것을 보았다

 

59) 어떤 일에도 요동함이 없이 동화되어서 방주(시집)를 지었다

 

60) 방주에 들어가 살아가는 적용을 하라

 

(7:4)

 

61) 지금부터 7일 이면 40주야 비를 내려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신다고 날짜까지 지정해 주신다

 

62) 때에 대한 것도 인도하심을 받는다

 

63)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데 에스겔에게 1년 후에 이스라엘이 망한다고 예고해 주신다

 

64) 비가 와도 안 와도 날마다 걱정한다

 

65)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66) 방주 속은 편한가?

 

67) 하나님이 문 열어 주시니 기다려야 한다

 

68)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69) 급한 상황에서 차가 교통체증에 막혀 있는데 내가 열 받는다고 뚫어 지지 않는 것이다

 

70) 방주 속에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 때문에 힘든 것이다

 

71) *사단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시험하지만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인내하여 사울을 용서하니까 사울이 문제가 안 된다

 

72) 방주 속에서 자기와의 싸움으로 훈련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환경이 풀렸으니 놀려고 한다

 

73) 모든 것이 나와의 싸움이다

 

74)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원수는 내 자신이다

 

75) *방주 속에서 나가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76) *방주 속에 갇혀 있어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되어 있으면 즐거운 것이다

 

77) 각자의 출애굽 이야기가 있는 것이다

 

78)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니까 남편과의 싸움에서 회개하고 시장(세상)에서도 전도한다

 

79) 무시하는 사람보다 그 속에서 나와의 싸움에서 인내하여 살아나는 사람이 있다

 

80) *홍수 속에서도 심판 받지 않는 것이 물고기다

 

81) 땅이 말랐어도 바다가 있다

 

(나눔)

 

*나에게 물이 점점 줄어드는 사건은 무엇인가?

 

82) *홍수 속에서도 뭔가 해야겠다는 사람이 물고기다

 

83) *내 환경의 물을 점점 감해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84) 말씀을 통해 간증으로 오픈하니까 죄가 힘을 잃어 전 세계에 쓰임 받는다

 

85) 꼼짝 못하다가 땅이 마르니까 나온다

 

86) 홍수가 끝나니 생육, 번성하기 위해 나온다

 

87) *우리들교회 방주가 힘들어 나가서 쉬고 싶은 사람도 있다

 

88) 끝난 후 남은 것이 쉬는 것이 아니다

 

89) *홍수 후 결론이 예배인 것이다

 

90) *예배가 회복되면 목적이 달성된다

 

91) 목장이 지루하다고 하는데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92) 특새(특별 새벽 기도)와 부흥을 안 했다

 

93) (목사님)안식 월을 갖지만 예배를 쉬는 것이 아니다

 

94) **방주의 훈련이 끝나면 놀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배의 향기를 받으시는 것이다

 

95) 땅에 있을 동안 홍수 사건은 사람의 악 때문에 생긴 저주의 사건인데 저주를 받고도 사람이 안 변한다

 

96) 야단 쳐도 안 변한다

 

97) 낮과 밤, 추위와 더위가 쉬지 않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이 노아(Noah)의 구속사이다

 

98) 낮과 밤, 추위와 더위가 쉬지 않는데 그것을 통해 주님을 만난다

 

99) 그냥은 안되고 고난이 보석인 것이다

 

100) (방주)에서 나왔으면 다 쓸어 버린 세상에서 생육 번성 충만해야 하며 그리하면 다시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101) 120년 동안 노아가 방주로 들어 오라고 했는데 아무도 호응하지 않았다

 

102) 홍수 후에 모든 것이 황폐해 졌고 사람은 안 변한다는 것을 아는데 애 낳으라고 하신다(생육, 번성, 충만 하라)

 

103)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니 애 낳고 다시 시작하라

 

104) 땅이 말라서 나왔지만 육적, 영적으로 과부가 혼자 산다는 것이 어렵다

 

105) 반드시 앞으로 할 사명을 주신다

 

106) 예배의 복을 주신다

 

107) 경배의 복을 주신다

 

108) 바라크의 복( 9:1)을 주신다

 

109) 1장에서도 바라크의 복, 홍수 이후에도 바라크의 복이다

 

110) *홍수를 지내 보니까 바라크의 복에 대해 많이 알아졌다

 

111) 믿는 사람은 열매 맺고 팔복의 축복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경배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으로 매사에 본이 되어야 한다

 

112) 예배의 복을 보이려면 윤리 도덕뿐만 아니라 불쌍히 여기면서 감정적으로 치우치면 안 된다

 

113) 예배의 복이 대단한 것이다

 

114) *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교만이다

 

115) 의로운 것에는 지독한 편견이 자리 잡는다

 

116) *의로움이 왕 노릇 하니까 치우치는 것이다

 

117) 돈과 교회도 구원을 위해 쓰라는 것이다

 

118) 권위가 무질서를 초래하니 자율적이 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119) *권위적임을 싫어하는 사람이 제일 권위적이다

 

120) 항상 급하고 중요한 일이 있는 것인데 예배의 본체가 담임목사이며 보이는 하나님의 전령 자에 대한 주차 사건은 임무충실과 의로움을 내세워 치우치는 것이다

 

121) *예배의 복을 주셔야 분별이 되는 것이다

 

122) *예배의 복은 치우치지 않는 것이다

 

123) *예배의 복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육, 번성, 충만 하라는 것이다

 

124) *예배의 복을 위해 다시 나왔으니 두려움이 많은 것이다

 

125)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피째 먹지 말라(9:4// You must never eat animals that still have their lifeblood in them)

 

 

*자살(suicide)

 

-헤밍웨이(권총자살), 마를린 몬로, 장국영, 엘비스 프레슬리, 정몽헌, 남상국(대우 사장), 노무현, 최진실 등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 동조자살 또는 모방자살이라고도 합니다, 독일의 문호 괴테가 1774년 출간한 서한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에서 유래

 

<베르테르 효과는 자신이 모델로 삼거나 존경하던 인물,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 등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일컬으며1974년 미국의 사회학자 필립스(David Phillips)가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그는 20년 동안 자살을 연구하면서 유명인의 자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자살률이 급증한다는 사실을 토대로 이런 연구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126) ‘모든 자살한 사람이 지옥 간다라는 말은 반드시 맞다라고 볼 수 없는 것인데 너무 괴로워 무의식 중에도 발생하기 때문이며 정답은 없다고 본다

 

127)사울도 칼에 엎어져 자살하였는데 후손을 통해 부끄러운 구원을 얻었고 1,000년 후 사도 바울이 사울의 지파인 베냐민 지파 출신이다

 

128) *어떤 경우와 환경에서도 종류 별 장르 별 고난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살려야 하는 것이다

 

129) 그렇게 사명을 받고 가야 한다

 

130) *자살의 이유:

 

(1) 존재론적 이유

(2) 상실감 적 이유

(3) 환경적 이유: 카드 빚, 왕따, 폭력, 수사 조여옴, 우울, 수치심이 조여 올 때 너무 교양이 높아서이다

 

131) 치사하게 라면 먹으러 살아나기 바란다

 

132) *수치 당하더라도 살아 있다가 죽는 것이 축복이다

 

133) *귀신 문화는 죽으면 끝이다라고 한다

 

134)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다

 

135) 방주에 들어가나 나오나 하나님 명령을 따른다

 

136)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인 나와 교제해 주신다

 

137) *힘든 일이 있을수록 그때 마다 하나님이 교제해 주시니 얼굴이 미소가 번진다

 

138) *모든 어려움이 약재료이며 나눠지는 경험으로 축복이 된다

 

139) *속 사람이 날로 강성해지는 복을 받게 된다

 

140) 노아(Noah)가 셈(Shem), (Ham), 야벳(Japheth)의 세 아들에 대해 영적 자녀로서 분별하는 것이다

 

141) 하나님의 눈으로 분별하는 것이다

 

142)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가 예수님의 조상이 된다

 

(나눔)

 

(1) 내 인생은 지금 방주를 짓고 있는가?

(2) 내 인생은 지금 방주를 짓고 들어가 있는가?

(3) 내 인생은 방주에서 나와 다시 시작하는 시기인가?

(4) 홍수 사건이 왔는데 아직 안 변하고 있나?

 

143) 땅이 있을 동안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8:22// As long as the earth remains, there will be springtime and harvest, cold and hear, winter and summer, day and night.)

 

144) 낮과 밤, 추위와 더위와 같이 쉬지 않고 고통 주시는 것에 감사한다

 

145) 내 사건을 구속사적으로 보게 해 주세요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4. 1. 18. 18:39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안식 월과 창세기말씀어록

 

 

1월15일 수요예배 말씀 도중 2월을 목회 11년 만의 안식 월(Sabbatical Month)로 선포하시는 김양재 목사님의 모습에서 500년 동안 노아(Noah)가 수치를 받아가며 '의인이요 당 세에 완전한 자'(Noah was a righteous man, the only blameless man living on earth  at the time./창세기 Genesis 6:9)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동행하였고(He consistently followed God's will.) 또한 120년 간 세상의 갖은 조롱을 감내하며 하나님 명령에 따라 방주를 건조함으로 은혜와 구원의 때를 예비한 것처럼 여성 목회자로서 세상적 편견으로 인한 수치의 조여옴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시고 꿋꿋이 인내해 오시면서, 또한 가부장적인 한국교회의 척박한 풍토에서 기본적으로 자유함이 없어 홀대를 받으시면서도 큐티와 목회를 통해 우리들교회를 점점 부흥시켜오시면서 핍박으로 훈련받으시고 말씀 사역으로 점철되어 이룩해 온 세월이 간접적으로나마 체휼 되기도 하였습니다.

 

 


                             (김양재 담임목사님 송구영신 예배 말씀 중)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방주를 지은 노아(Noah)처럼 시집살이에 묶여 아무 것도 맘대로 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이 시대 '큐티의 방주(우리들교회)'를 지으신 목사님이 오버랩 되기도 합니다.

 

방주를 지어 가면서 최종 목적은 식구들의 구원을 보는 것이라고 애통해 하시며 말씀 전하는 목사님께서 노아(Noah)처럼 십자가를 길로 놓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적용을 하시는 세월이 바로 카이로스적 시간임을 믿고 굳건한 사역을 통한 인도함으로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those who are in distress, in debt and discontented) 불쌍한 영혼구원의 끈을 놓지 마시도록 영육간에 강건함과 건재함을 함께 붙여 주시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수요예배 말씀요약/어록 201개(18일 창세기 1장에서 4)

 

 

1) 감춰진 하나님의 경륜이 성자 하나님을 통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은 이 세상에 점으로 와 주셔서 모델이 되어 주신다

 

2) 죽기로 낮아지기로 작정하면 효과적인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어둠에서 빛을 찾게 된다

 

3)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삼위일체가 믿어지지 않는다

 

4) 절망인 내 인생 속의 하나님의 영과 신이 운행하시는 것이 빛을 갈구하는 나의 소망이고 살아갈 이유이다

 

5)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이다(Let there be light!:

 

6) 혼돈 속에서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 것이 빛이다

 

7) 삼위일체의 사역으로 빛을 보게 하신다

 

8) 내 안에 빛이 있으면 ‘보시기에 좋았더라’(God saw that it was good.)가 된다

 

9) 빛으로 생명으로 오셨는데 삼위의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나를 보고 ‘좋았더라’ 하신다

 

10) 창조하시고 보람이 있으시다

 

11) 빛을 보려고 수요예배에 왔기에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다

 

12) 구속사는 겸손하고 진실하지 않으면 안 들린다

 

13) 납작 엎드려 들으려는 마음이 있기에 목사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14) 빛과 어둠으로 나누신다

 

15) 모으기 보다 나누기를 먼저 시작하신다

 

16) 빛 된 생각인지 어둠 된 생각인지 혼돈 속에 있다

 

17) 빛 가운데로 나아가면 분별이 생기는 것이다

 

18) *생명의 생각은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된다

 

19) *어둠은 선악과의 생각이다

 

20) 우주에 있는 다른 뭔가의 세계가 나를 만든다

 

21) 과학적으로 분석하지 말고 성경대로 믿기를 바란다

 

 

22) 우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23) 모든 재료 중 으뜸이 빛이다

 

24) ‘좋았더라’는 궁창에만 안 쓰신다

 

25) 물과 물을 나뉘게 하리라(7절에서 궁창)

 

26) *내 속에 혼돈을 풀어 가시는 것이 창조사역이다

 

27) 형체(form)만 있었는데 내용(종류)도 채워 가신다

 

28) 뭍(the dry land)처럼 나눴는데 모이는 것이 있다

 

29) 바닷속에 들어 갈 수 많은 창조물은 보시기에 좋았더라

 

30) *교회에 들어간 수 많은 사연들을 생각하고 좋았더라

 

31) *교회에 채워질 수 많은 성도들을 생각하고 좋았더라

 

32) 예수 믿는 틀이 안 갖추어져 있으니 내 식구만 안다

 

33)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렸는가?’ 가 내 지경을 넓히는 척도이다

 

34) 종류대로 되어진 것 때문에 너무 좋았더라

 

35) 사람을 위해 풀을 종류대로 만드시니 너무 좋았더라

 

36) 한 가지만 있으면 지루한 법이다

 

37) *보리차 물 한 보시기에 설탕 6스푼, 소금 반 스푼을 넣으면 링거와 같은 성분이 된다

 

38) 보시기에 좋으라고 종류대로 만드신다

 

39) 예수님이 점으로 오셨을 때 무시했다

 

40) 본인은 창조주인데 무시하는 꼴을 당하니 이상하셨으리라

 

41) *힘 빼는 것이 모든 것의 본질이다

 

42) (1) , (2) 궁창, (3) 물과 뭍(),(4) 풀과 채소(열매), (5) 주야(낮과 밤)을 순서대로 만드신다

 

43) 주야를 나뉘게 하시고 일자, 해와 달, 징조와 계절과 질서를 나누신다(signs to mark off the seasons, the days, and the years)

 

44)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것이 창조 질서이다

 

45) 잠 잘 자는 것이 보약이다

 

46) 밤에 잠이 안 오면 병원에 가야 한다

 

47) 주야가 딱 나뉜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48) 7일째에 쉼과 모든 환경을 조성하신다

 

49) *영육이 하나 되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데 어려운 것이다

 

50) 치우침이 없는 삶(a balanced life)이 창조 질서의 본질이다

 

51) 사람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게 되어 있다

 

52) 동적인 삶보다 정적인 삶에 익숙하니까

 

53) 밤과 낮을 구별하지 못 하니까(하나님을 모르니까) 일 중독(workaholic)이고 그렇다

 

54) 큰 광명(the greater light/sun), 작은 광명(the lesser light/moon)의 낮과 밤을 주관하게(preside)하신다

 

55)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늘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 ‘보시기에 좋더라’를 연발 하신다

 

56) 물에게는 생물을 살리는 역할을 부여하신다

 

57) 동물은 생육, 번성, 충만 하라(multiply, increase, fill the oceans and the earth)

 

58) 창조의 절정인 사람을 창조 하신다

 

59) 삼위의 하나님들이 의논하신다

 

60) 서로 쳐다 만 보아도 의견 일치가 나온다

 

61)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려고 이다

 

62) 인간은 죄성으로 다스리려고 하니 악이 나온다

 

63) 통치는 하나님의 속성인데 사람에게 통치권(다스리라/govern)을 주신다

 

64) 자연의 과학이 발달된다

 

65)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다

 

66) 100%씩 셋이 모여 300%가 아니라 하나(100%)가 된다

 

67) 1/3씩 모이는 것이 아니다

 

68) 100%씩 남녀가 모여 200%가 아니라 한 몸(100%)를 이룬다

 

69) 남자는 여자를 돕는 배필이 되어라

 

70) 여자는 남편을 사모하는 것인데 집착에 빠진다

 

71) 남자는 결혼한 날부터 사모는 안 받아 주고 사냥하라 밖으로 나돈다

 

72)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

 

73) *이 땅의 모든 사람을 전도하라

 

74) 사람은 채소와 열매를 먹으며 영혼과 인격이 있다

 

75) 짐승은 풀을 먹지만 영혼도 인격도 없다

 

76) 하나님은 사람과 교제하고 싶어 하신다

 

77)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드니까 인격이 없고 오라면 달려오고 무조건 복종하는 강아지와 논다

 

78) 심지어 강아지에게 유산 남기고 눈물까지 흘린다

 

79) 육은 너무 하찮으니 단상에서 거룩한 얘기만 해도 육으로는 죄를 짓는 것이다

 

80) 영육일원론이 되어야 한다

 

81) 육(정욕)을 다스리지 못하니까 빨리 신 결혼해서 애기를 낳아라

 

82) 남자의 부족한 단점 3가지는 정욕, 탐식, 나태이고 여자의 3대 부족한 단점은  시기, 질투, 교만이다

 

83) 인내를 모르고 세상 가치관으로 살아 가니까 하나님이 경종을 주신다

 

84) 로마인들이 히브리 여자들과 결혼하니까 로마가 변화된다

 

85) 우리들교회 사람과 결혼하고자 하는 날이 온다

 

86) 눈에 보암직, 먹음직한(looked so fresh and delicious) 육신의 정욕

 

87) 가치관의 능력이 채워져야 한다

 

88) *자기 죄를 보는 것이 능력이고 살아가는 것이 실력이다

 

89) *칼의 노래 대신 죄의 노래를 부른다

 

90) 부부가 나머지 반을 채워야 하니까 서로 자기의 반을 버리는 과정이 힘들다

 

91) 성공해도 가정이 무너지면 헛것이다

 

92) 생육, 번성, 충만 하라(multiply, increase, fill the oceans and the earth)

 

93) (2) 안식일에 복 주신다

 

94) (3)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어 구별되게 하셨다

 

95) 예수님 통해 안식이 암시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96) 피곤해서 쉬시는 것이 아니다

 

97) 천체가 쉬면 충돌이 일어난다

 

98) 덜 끝내면 편안하지 않다

 

99) 안식이 있으려면 구별이 있어야 한다

 

100) 얼마나 안식을 누리고 있나?

 

101) 하나님 안에서 구별되게 살았을 때 비로서 안식이 있는 것이다

 

*(2 4) 창조의 내력/ 창조된 대략

 

* 10개의 계보

 

102) 동산을 창조하시고 지으신 분인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103) 세상은 나를 보고 나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104) *선악과 나무는 똑똑한 나무라서 행복과 옭고 그름의 비결이 보인다

 

105) *생명나무는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주어야 하니까 ‘나’는 없는 것이고 오직 십자가만 있는 것이다

 

106) 생명나무는 자기부인(self-denial)이 되어야 하며 ‘내 인생에서 정령 죽으리라’의 가치관이다

 

107) 비난하라고 주신, 바라는 배필이 아니라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하며 돕는 배필로서 연합하게 하신다

 

108) (3) 뱀을 통해 시험이 들어 온다

 

109) 뱀은 가장 간교한데 원어로는 ‘지혜롭다’의 뜻이다

 

110) *죄 짓게 하려는 나쁜 의도로 접근하여 ‘참으로 먹지 말라고 하느냐?’며 건드린다

 

111) ‘그걸 그만 둬?, 남편이 진짜 때렸어?’하며 건드린다

 

112) *살짝 의도적으로 남의 가정 망치게 하는,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한다

 

113) 우리 맘 속에 늘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을 뱀은 안다

 

114) 인간은 악하고 음란하니까 건드려 주면 넘어간다라는 것을 사단은 안다

 

115) ‘어머, 난 모르고 그랬어!’라고 교묘하고 간교하게 건드리고 흔들어 댄다

 

116) ‘안목,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건드려 주니까

 

117) 한 번 맛을 보면 끊지 못하니까 야동도 보고 중독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나눔) 나는 어떤 부분이 약한지?

 

118) 죄는 여자 때문인데 사람(아담)한데 물으신다

 

119) 뱀은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 묻지도 않으신다

 

120) 구원에는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121) 가망성이 없으면 야단도 안 친다

 

122)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격적 훈련을 시키신다

 

123) *바라크의 축복은 무릎 꿇고 찬양하는 기도이다

 

124) 원수는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 하게 하는 일을 도모한다

 

125)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원수로 놓아야 한다

 

126) *원수로 놓아야 할 사람을 원수로 안 놓고 원수로 안 놓아야 할 사람은 원수로 놓는다

 

127) 원수의 정의는 타이밍에 따라 다르다

 

128) *예배하도록 도와주면 복이고 예배 방해하는 것은 원수다

 

129) 후손을 보낸다

 

130) 원시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가 시작된다

 

131) 축복의 벌은 ‘여자가 해산으로 구원을 이루리라’는 것이다

 

132)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려고 하는데 다스림 받으라고 하니까 죄가 들어오고 힘들다

 

133) 여자는 사모하느라고 죽을 지경이고 남자가 가장 큰 고통이다

 

134) 남자는 하나님의 통치개념이 아니라 주먹으로 다스리려고 한다

 

135) 남자는 여자의 사모함 받는 것이 고통이다

 

136) 십자가 지는 적용으로 하기 싫은 것도 한다

 

137) 사모하는 것도 알맞게 해야 한다

 

138) 여자를 ‘산 자의 어미’라는 의미의 ‘하와’(Eve)라고 다시 칭한다

 

139) 구속주 예수가 오시려면 산 자의 어미가 필요하다

 

140) 죄 지은 상태에서 영생나무를 먹으면 큰 일 난다

 

141) *예수를 영접했을 때 영생나무를 허락하신다

 

142) *영생나무는 죽어도 살고 살아도 영원히 사는 것이다

 

*Stanford대학에서 2주간 교도소 실험 이야기:

 

(1) 평범한 사람들 중 일부는 죄수 복을 입히고 다른 일부는 간수 복을 입혀 역할 실험을 한다.

 

(2) 옷도 중요한 것은 죄수 복을 입으면 죄수의 심정이고 간 수 복(교도관)을 입으며 곤봉과 선글라스를 끼며 강자의 심정으로 바뀐다.

 

(3) 실험 2일째부터 신분의 차이를 느낀다

 

(4) 실험 3일째에는 무력으로 강제 제압한다

 

(5) 실험 5일째에는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이 나와 빠지게 하니까 남은 사람들은 이들이 탈주한 것일까 하며 마비현상이 온다

 

(6) 성적 학대도 하고 나치 시대의 고문도 나온다

 

143) 예수가 없으면 착해 보여도 악해진다

 

144) 바람 피는 환경이면 악해 진다

 

145) 그래서 별 인생이 없다는 것이다

 

*실험결과:

 

(1) 예수님만이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장치이다

 

(2) 진정한 휴머니즘이란 없다

 

(3) 상황에 따라 한 행동으로 평가하지 말라

 

 

146) 축복의 벌(Punishment to be Blessed)로 산모의 고통이 수반되는 것인데 ‘하나님 감사합니다’가 나와야 하는 것이다

 

147) 시기와 분노도 사단의 공격이다

 

148) 죄를 다스리는 것은 여호와를 통해서 이다

 

(4) 아담과 하와가 동침한다

 

149) 자녀는 여인의 후손이 되게 하려고 이다

 

150) 가인은 ‘획득하다’의 뜻인데 여인의 성취로 득남한다

 

151) 인류를 세워갈 후사를 주셨다

 

152)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한다

 

153) 여호와의 도우심, 생육, 축복의 약속은 여호와의 신실함 때문이다

 

154) 죄 지었는데 돈과 합격을 주시면 일시적 기쁨으로 헌금도 한다

 

155) (2) 가인과 아벨을 얻고 일시적으로 기뻤다

 

156) 기쁨도 잠시인데 근본적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둘째 아들(아벨)을 얻고도 심드렁하고 허무해 한다

 

157) 산고 등으로 인생이 고생이고 공허해 진다

 

158) 아벨이 이름대로 허무하게 죽었다

 

159) 끊임 없이 순례자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 성도의 인생이다

 

160) 아담과 하와는 자녀교육에 실패했다

 

161) 자녀 교육에 소홀했다는 근거는 '가인-아벨 사건'에 손을 못 쓰니 나타나지 못한 것이다

 

162) *뭐든지 획득하고 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허무해 진다

 

163) 가인은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하다가 아우인 아벨이 태어나자 시기가 생긴다

 

164) 아담은 103세에 다른 씨인 셋(Seth)을 낳았다

 

16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라

 

166) *인생의 목적이 기도하고 경배하는 것이어야 한다

 

167) 자녀가 대학입학하고 나니까 긴장의 끈이 느슨해진다

 

168) 율법에 매인 자와 자유한자에 대한 심사할 시간이 다가온다

 

169) *가인의 예배 본질은 열심히 예배함으로 상급을 원하는 것이어서 안 받아 들여 진 것이다

 

170) *가인의 예배는 지식적, 일시적 예배이다

 

171) 헛된 재물은 가치가 없어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듣지 아니 하리니

 

172) 가치관이 안 바뀌고 예배만 열심인 것은 무용지물이다

 

173) 예수님 믿는 것을 종교적으로 예수님 예배만 열심히 드리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174) 안 받아야 할 선물이나 뇌물로 부담 받듯이 하나님을 눈물 짓게 하는 예배를 드리면 안된다

 

175) 시기심 가득하여 이기고 또 이기려고 획득만 좋아한다

 

176) 아벨이 나와서 비교가 되니까 상처 받고 시기한다

 

177)큰 정성으로 드리는 아벨의 재물을 둘러 보시고 열납 하신다

 

178) 축복의 벌은 땀 흘려 농사 지어서 나오는 소출이다

 

179)*회개하는 마음으로 제사(예배)를 드려야 받으신다

 

180) 선행도 적용도 배워야 한다

 

(이사야 1:17~18)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Learn to do right; seek justice.
Defend the oppressed. Take up the cause of the fatherless; plead the case of the widow.)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Come now, let us settle the matt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are red as crimson,)

 

(나눔)

 

*나의 예배는 싫어하실 예배인가 받으실 예배인가?

 

181) 맡겨준 때가 있다

 

182) *분노는 죄의 결과이다

 

183) **분노하면 ‘내 예배가 틀렸구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194) *내가 중심이기 때문에 모이면 교만하고 안 모이면 펄펄 뛰는 것이다

 

195) *자기의 공로로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

 

196) 피곤하고 생색이 나면 얼굴이 변하게 된다

 

197) *낯을 못 드는 것은 선을 행하지 못한 것이다

 

 

(나눔)

 

-*나의 죄의 소원이나 욕심은 무엇인가?

 

198) *가인처럼 겉으론 예배 열심이지만 탐심과 시기 질투가 하늘을 찌른다

 

199) *교회에 너무 열심히 나오니 내 죄를 모르는 것이다

 

200) *인간의 힘으로는 죄를 다스릴 수가 없다

 

201) *예수를 믿지 않으면 감옥에 가건 안 가건 잔혹하기 짝이 없는 죄가 나온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4. 1. 9. 12:41

우리들교회 2013년도 결산 어록 (누가 복음 28절에서 22절 외)=큰 기쁨 좋은 소식

 

오늘 아침 큐티 구속사의 계보에 대한 말씀(5:1~32)낳고 죽었더라와 같이 세상적(육적)으론 평범하고 단순하되 영적으로는 깊고 심오하게(Simple & Deep) 삶을 사는 사람이 구속사의 계보에 올라간다고 하십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란 교회공동체에 붙어 말씀 안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며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 살리는 일에 애통해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진실된 예배로써 날마다를 섬기는 삶을 사는 것이 주님의 창조 가치관임을 알고 믿고 깨달아 실생활에 적용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수요 예배 말씀 서두에서 김양재목사님이 감춰진 하나님의 경륜이 성자 하나님(예수님)을 통하여 빛처럼 밝혀지는데 예수님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은 이 세상에 점으로 와 주셔서 모델이 되어 주시는 것이며 죽기로 낮아지기를 작정하면 효과적인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는 것이고 절망적인 내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영과 신이 운행하여 주시는 것이 소망이고 살아갈 이유가 된다라는 말씀 해석이 축복입니다. 

 

 


                                                (김양재 담임목사님)

 

 

 

지난 해 1231일 송구영신 예배에서 김양재 목사님이 주시는 말씀 중 개인적으로 은혜 받은 말씀 어록 표본입니다:

 

 

기도는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침묵은 또 다른 하나님의 응답이다

 

고난이 끝나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자 직분을 내려 놓으면 영적으로 퇴보하고 다운된다

 

제일 무서운 형벌이 하나님의 침묵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니 원수가 화살을 쏘는데 피할 바위’(반석: 교회에 오는 것)가 없으면 목숨이 위태롭다

 

다윗도 제일 사랑하는 아들(압살놈)에게 배신당해 맨발로 기드온 시냇가로 뛰어 도망하면서 시글락에서 목을 놓아 통곡하고 울 기력이 없을 정도로 슬픈 것 보다 훨씬 더 슬퍼하는데 어느 누가 안 그러겠나?”

 

그래서 다윗이 반면교사라고 성경은 이야기 한다

 

다윗이 날이 저물도록 침상을 눈물로 적시는데 시편은 통곡의 연속이다

 

하나님 부재 중 응답하지 않으시는 그 자리에 오신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자리이다

 

하나님은 인격적 믿음의 대상으로 만나길 원하신다

 

다윗은 힘들어도, 한눈을 팔았어도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떠난 적이 없기에 애통이 되는 것이다

 

용서 못하는 것이 악에게 끌려 가는 것이다

 

다윗이 지성소, 말씀, 언약궤를 향하여 손을 들고 나아간다

 

말씀을 근거로 다시 매달려야 한다

 

기도하면서 내 안의 악이 멸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내 원수를 하나님께 맡긴다

 

저 사람의 악이 무너져 믿게 해 주세요

 

그 사람 속에 악이 무너지고 영이 세워지게 해 주세요

 

"내 손으로 악을 처단하지 않는다

 

기도 중 마지막 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이타적으로 살지 않으면 기도에 침묵하신다

 

사람의 기쁨이 먹고 사는데 있지 않다

 

내 마음이 기뻐 찬송하라

 

여호와가 나의 힘과 방패일 때 기쁘다

 

내가 믿음 없음에 침묵하신다

 

다윗은 고난 끝에 왕이 되어 초심을 잃지 않고 있어도 고난이 오는 것이다

 

사울은 젊어 왕이 되어 초심을 잃어 버리고 형식적인 열심으로 불태우지만 불순종하여 멸망한다

 

고난의 경험이 다윗을 지도자로 세우게 한다

 

한국 교회의 장점도 열심이고 단점도 열심이다”(인터뷰 질문에 대한 답변)

 

말씀이 좋아도 적용이 안되면 겸손한 순종이 안 나온다

 

반복되는 고난의 이유는 다른 사람을 살리라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고 찾아 오는 것이다

내가 당하고 있는 고난의 유익은 나한테만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내 고난이 있을 때 고난의 유익을 통해 지경이 넓어지는 것이다

 

나와 같은 종류의 고난을 가진 사람에게 나아가는 것이 기도응답이다

 

십자가의 길이 바로 기도응답이다

 

악을 공의로 심판해 주세요!”

 

 

지난 해(2013년도) 성탄절 수요예배 목사님 말씀 중 은혜 받은 어록요약 부분입니다:

 

 

1)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2) 기쁘다 구주 오셨나요?

3) 뭐니뭐니해도 자유의 기쁨이 가장 소중하다

4) 기쁨에는 보통의 기쁨, 특별 기쁨, 큰 기쁨, 작은 기쁨이 있다

 

*큰 기쁨의 종류:

 

1) 모두가 기뻐하는 기쁨

2) 영원히 지속되는 기쁨

3)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기쁨

4) 변화되지 않는 기쁨

 

 

 

5) 이 땅에서 기쁨 주시는 것이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는 것이다

 

6) 큰 기쁨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

 

7) 양치기 목자는 하류인생인데 최초로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증인되게 하신다

 

8) 이러한 충성스러운 목자들에게 온 인류 중 최초로 큰 기쁨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9) 아론이나 다윗의 자손이 아닌 비천하지만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에게 비천한 동네 나사렛에서 비천한 환경(마구간 구루)에서 같은 부류인 동방박사들을 통해 전해졌다

 

10) 자기 일에 열심이고 충성스런 사람들에게 주의 영광이 비춘다

 

11) 하늘의 영광을 주고 싶어 하신다

 

12) 성령의 잉태라는 두려운 사건인데 세상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수치와 조롱이지만 믿어지면 영광인 것이다

 

13) 온 백성에게 전해질 구주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데 이는 죄로부터 탈출구를 마련해 주는 메시아이다

 

14) 학벌, 권세, 정치적 메시아를 쫓아 다녔지만 진짜 예수님이 오셨는데도 아무도 알아 보지 못하더라

 

15) 죄인이라 천사만 보아도 두려운 존재인 것처럼 죄지은 범인은 경찰만 보아도 놀라고 두려워한다

 

16) 대단한 모습으로 오시면 다 알아 볼 수 있겠지만 말 구유 간에 경사로 오신 것이 표적이다

 

17) 표적은 3일 만에 나타난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라고 하신다

 

18) 성령님과 함께 해야 믿어진다

 

19) 주님은 누구와도 교제할 수 있는 신분으로 오신다

 

20) 인생은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이다

 

21) 아담으로 인한 죄는 상수도 물에 독을 탄 격이다

 

22) 하나님의 모습으로 오신, 너무나 미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23)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 사람에게는 멸망이다

 

24) *내 속에 악한 것들(의심, 불신, 염려 등)이 무너져야 평화가 온다

 

25) 부도가 나면 받아들이고 가난이 와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이다

 

26) 악한 것들이 물러가지 않으니 평화가 있을 수 없다

 

27) 징조로 보여주겠다는 것으로 예수가 표적으로 오셨다

 

28) *기득권층 사람들은 겉으로는 섬기는 것 같아도 속으로 욕심이 가득차 있으니까 주님 오시는 것이 곧 멸망인 것이다

 

29) 예수님 낳으실 당시의 아하스는 바로 헤롯이다

 

30) *상대방이 만만인 것을 인정치 않고 이겨먹어야 하니까 내 생각이 꽉 차 있으니까 평화가 없다

 

31) *헤롯 패거리와 아류에게는 평화가 없고 멸망만 있다

 

32) 잘라낼 것이 없다면 예수가 오시지 않았다

 

33) 괴로움을 떠나가게 하고 실제로 자유롭게 해 주시기 위해 불신, 두려움, 중독을 끊어내 주시기 위해 오셨다

 

34) 검과 불을 가지고 오신 이유는 악한 것을 수술하고 잘라내시기 위해서다

 

35)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아는 것이 축복이다

 

36) 가난하고 애통해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봐야 하는 것이다

 

37) *내 주제를 알고 있으니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사람에게 평화가 온다

 

38) *귀신은 내 주제를 모르고 내가 잘났고 남 탓하는 사람에게 찾아 오니 평화가 없다

 

39) 내 탓을 인정 할 때 평화가 있다

 

40) 부자면, 의사면, 장로면 뭐하나? 이들에게는 근심과 불안과 두려움이 있어서 평화가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

 

41) *내 인생에 표적을 보여주신 것과 그대로 믿어야 하는 것이 있다

 

42) 베들레헴으로 가서 일일이 구석구석 찾아 가는 것이 사명 감당하는 것이다

 

43) 큰 기쁨 좋은 소식이 장례식을 통해서도 온다

 

44) 즉시 찾아가서 순종하고 사명을 따라가는 것은 성전의 제물로 쓰일 양떼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제물이신 예수님을 찾아가는 것이다

 

45) *누구 지시도 없이 찾아가는 것, 억지도, 강요도 없이 자원함으로,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 사명 받은 성도들의 모습이다

 

46) 자원함으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47)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말씀을 간직하게 하는 것이다

 

48) *역경에 처한 사람은 기대만이 약이다

 

49) 같은 말을 다른 사람(목사, 초원, 목자 등)이 다른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전 하는 것이 영향력이 있다

 

50) 나에게 일어난 일, 깨달아진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51)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52) 내가 보고 들은 것으로 인하여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한다

 

53) 너무 기뻐서 사명 감당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54) 학벌과 재물이 있어서 예수 전하는 것이 아니다

 

55) 나에게 오신,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56) *내게 온 고난 사건은 하나님의 변장된 축복이다

 

57) *큰 기쁨 좋은 소식은 자기 죄를 보고 하나님을 믿고 감사기도 하는 것이다

 

58) 비천한 사람이 소식을 전한다

 

59) 부자고 가진 것이 많으면 전하기 어렵다

 

60) 복음 전하는 것은 차별이 없다

 

61) 주님이 좋으면 어려울 것이 없다

 

62) 복음을 자원함과 불타는 사명감으로 전한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4. 1. 2. 10:16

새해 팔복 받기 위해 새겨두어야 할 163가지 김양재목사님 보석말씀(새해 안녕들 하십니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제는 진정국면에 접어든 철도 파업과 가히 대량 살상 적 직위 해제 그리고 국정원 대선 개입 공방, 밀양 송전 탑 관련 주민 자살 사건, 의료 민영화, 국영기업체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규모의 손실액을 결국 국민세금으로 충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우리나라 사회에 회자되고 있는 이러한 현안들로 인해 이 나라 대학생들과 청년들은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에 쓰인 질문에 대해 안녕하지 못합니다!라고 TV보도를 통해 전해지는 것과 같이 이구동성의 무력감으로 절규하면서 화답하고 있는 것 같아 애통한 마음이 앞섭니다.

 

이 시대 단군이래 가장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다는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에 이르는 사람들이 스스로 하류층이라고 자인하고 있는 세태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씁쓸한 역사의 아이러니가 느껴집니다.

 

이 시대 청년들에게 불어 닥친 삶의(육적) 위기감과 영적 자괴감과 정신적 무력감을 치유할 수 있는 새해 복 받는 비결은 말씀을 통해 항상 기뻐하고(Rejoice always), 쉬지 않고 기도하며(Pray continually), 범사에 감사하는 것(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데살로나가전서/1Thessalonians 5:16~18)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복 받는 비결:

 

(1) 주신 것에 감사

(2)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에 감사

 

이에 새해 팔복 받기 위해 새겨두어야 할 163가지 김양재목사님 보석수요말씀을 마음에 새겨보고자 합니다.

 

 


                                                (김양재 담임목사님)

 

 

 

 

[신명기 2813절 목사님 수요말씀 중에서]

 

1) 하나님은 믿는 우리가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그렇게 되려면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 한다

 

2) 대부분은 세상 것을 원하므로 알지 못하는 신이 있다

 

3) 환경을 당해 보면 알지 못하는 신 (우상)이 있다

 

4) 안 경험해 본 사람은 아무 것도 자신 할 것이 없다

 

5) 구별된 삶, 인생과 성경에나 거룩함을 추구

 

6) 이타적으로 살기 위해 종말론적인 인생을 살면서 시행착오를 겪는다

 

7) 차지하게 하신 땅에 살인이 있으니 조심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늘 관대해야 한다

 

8) 드러나는 죄 때문에 정죄하는 것은 고난을 겪지 못한 사람과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9) 싫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10) 안 당해 보았으니 끊임 없이 잣대로 들이댄다

 

11) 넷 반, 넷 반, 반의 반에 반이라고 하시며 기다려 주신다

 

12) 성화되는 과정에서 택함 받은 사람은 1, 즉 머리가 되게 하시고 사울 같이 너무 말을 안 듣는 사람은 꼬리가 되게 하신다

 

13) 성경을 하루에 몇 구절밖에 씹어 소화가 안 되는 것이며 성경 전체를 몇 일 만에 읽었다는 것은 스토리 파악 정도 일뿐이다

 

[신명기 22: 순결에 대한 말씀 중에서]

 

14) 옳고 그름이 아니라 본질이 문제다

 

15)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면 인생이 고달픈 법이다

 

16) 자기 철학에 바쳐서 고달프게 사신다

 

17) 우리들교회에서는 오픈 함으로 순결에 대한 각성이 생긴다

 

18) 우리들교회는 순결 등을 주님 앞에서 오픈하는 교회다

 

19) 거룩과 순결이 결혼에서 중요하다

 

20) 결혼의 목적은 사랑이 아니고 거룩이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those who may ascend the mountain of the Lord), 즉 거룩하다고 할 자(those who may stand in his holy place )의 네 가지 조건(시편 24: 3~4):

 

(1) (행실)이 깨끗하고(The one who has clean hands)

(2) 마음이 청결하며(the one who has a pure heart)

(3) 영원하지 못한 이 세상의 허탄한 것(세상의 온갖 우상: 재물, 미모, 권세, 명예 등)에 뜻을 두지 않고(the one who does not trust in an idol)

(4) 거짓맹세(출세 등 목적 달성을 위해 추종대상에게 굴종, 아부 따위의 행위 )를 하지 않는 것(the one who does not swear by a false god)

 

 

21) 주안에서의 사랑은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인간은 사랑을 할 수 가 없다

 

22) 구원의 확신을 제일 먼저 확인 해야 한다

 

23) 거룩과 순결에 대한 적용이 필요하다

 

24) *예수를 믿는다는 것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주제가 되고 남을 위해 이타적인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섬김을 기뻐함으로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공유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25) 통간한 사건 중에서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성읍 중에서 하는 것은 용서가 안되지만 떠들어도 들릴 수 없는 들에서의 강간은 위로를 받아야 한다

 

26) 힘 없이 당한 것은 주님도 인정 하신다

 

27)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성폭행 당한 사람 중 예수를 믿는 자는 하나님이 후대 하신다

 

28) 감사하지 못하고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다

 

29) 예수 믿으면 그때부터 새 인생을 살지만 예수 믿고도 이런 일을 당 할 수 있다

 

30) 결혼의 목적은 거룩이니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어떠한 불행한 결혼도 이겨내라

 

31) *크리스찬은 어떠한 어려움도 삶의 면류관이다

 

32) 다윗의 떠남을 이혼해도 되는 것으로 적용하면 안 된다

 

33) *이혼으로 호적을 더럽히면 나무십자가가 황금십자가로 변하는데 황금십자가는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무겁고 힘겹다

 

34) *최초의 십자가가 최고의 십자가이다

 

35) *최초의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효부(승부)를 보시기를 원하신다

 

36) 별 인생이 없는 만큼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은 없다

 

37) 너무 악하기 때문에 다윗을 다윗 되게 한 사람이 사울이다

 

38) 내게 잘해 주는 사람 때문에 영적으로 자라지 못하는 것이다

 

39)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나를 위해 수고 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40) *금강석처럼 오다가다 당한 것이 많아야 그렇게 되는 것이다

 

41) 적용하고 산다는 것이 너무 어렵다

 

42)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순결이 문제다

 

43) (남양주가) 멀다라는 것은 땅끝까지 넘어지지 않은 것이다

 

44) *자기 의가 하늘을 찌르고 교양이 높고 똑똑하니 말씀이 들어가지 않는다

 

45) 여자가 경제력이 있는 것이 저주가 아닐까?

 

46) 돈이 저주가 되면 안 되는 것이다

 

 

[신명기 23: 성적으로 짓는 죄/ 성적 순결이 중요하다]

 

 

47) 고환이 상한 자와 음경이 잘린 자(영적 생식 능력이 없는 자) 및 사생자(영적으로 부모를 모르는 자)는 여호와 총회에 10대까지 못 들어 왔다

 

48) 믿는 사람에게 대적하고 저주행위를 한(영적 장애인) 암몬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여호와 총회에 들어 올 수 없다

 

49) 죄 가운데 있으니 이 세상에는 두려움이 만연해 있는데 두려움 말고 평강이 있어야 한다

 

50) 애굽은 400년 간 이스라엘을 학대함으로 너무 수고했으니까 미약하나마 구원해 주시어 3대 후에는 여호와 총회에 들어올 수 있게 하신다

 

51) 네 집을 거룩하게 하라 하나님이 떠나지 않으시리라

 

52) 긴급한 기도 제목이 있을 때 서원이 나오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신명기 25: 재판이야기 말씀 중에서]

 

53) 대를 잇는 것(대대혼)이 중요한 이유는 영적 기업을 이어가는 것인데 전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54) 사도 바울은 복음으로 난 자식이 많다

 

55) (신명기 17) 출애굽 시 뒤에서 약한 자, 피곤 한 자를 공격한 아말렉의 행위를 기억하라

 

56) 아말렉은 약해지면 공격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신명기 26 ~28장 목사님 말씀 중에서]

 

57) 가나안 땅에서의 농사는 취직인데 만물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 가져 오는 것이다(신명기 26장 소산 이야기 말씀 중에서)

 

58) 첫 열매를 안 드리면 저주가 임한다

 

59) 한걸음한걸음 하나님 뜻대로 말씀에 의거하여 적용해 왔다

 

60) 곡식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아니고 처음 것(=만물)을 드려라

 

61) 취직은 열매가 좋아야 하며 좋은 직장이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62) 고생 끝에 죽을 것인데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하지 못한다

 

63) 어떤 것에도 감사하며 첫 열매를 바쳐야 한다

 

64) 지질한 아들 덕에 마을 지기도 한다

 

65) 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아들 때문에 헌금하고 첫 열매(만물)를 드리는 것이다

 

(5: 하나님 앞에 아뢰어라)

 

66) 아람사람은 소수의 사람이 강성한 민족이 되었다

 

67) 애굽이 부자이고 가나안은 골짜기인데 하나님이 비를 주지 않으시면 아무 것도 안 되는 것이다

 

68) 결혼 전에 부유해도 결혼 후 예수를 믿으면서도 옛날에 잘 살았다고, 옛날이 좋았다고 이야기 한다

 

69) 구원 받기 전에 잘사는 것은 대통령이었어도 구속사적인 (애굽에서의)노예일 뿐이다

 

70) 가치관이 변해야 한다

 

71)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노예처럼 사는 것이다

 

72) 그럴 때 인간은 타락하고 하나님은 없더라

 

73) 학대를 받아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오게 된다

 

74) 다 갖추고 있어도 노예이고 아무리 힘들어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천국이다

 

75) 아무리 좋아도 내 안에서 차별 없이 다 드려야 한다

 

76) 고통과 신고와 압제가 있어야 기도를 하게 된다

 

77) 기도로 부르짖고 우물거리고 눈물로 기도하는 것이 진정한 기도다

 

78) 어린아이 같은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79) 학대 받지 않았으면 쥐어짜는 듯한 부르짖는 기도가 안 나온다

 

80) 신명기 26 6~9절의 6줄이 창세기에서 민수기 까지를 요약해 준다

 

6.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히며 우리에게 중노동을 시키므로

 

7.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보시고

 

8.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

 

9.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81) 내 인생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82) 주님의 강한 손, 편 팔 이적과 기사로 보호해 주신다

 

83)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을 이루신다

 

84) 여기까지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강한 손, 편 팔, 이적과 기사)

 

85) 앞으로도 두렵고 떨린다

 

86) 잘 죽고 싶다(목사님)

 

87) 아브라함의 아람사람, 갈대아 땅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간다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11:31)."

 

88) 별 볼일 없는 족속이 하나님께로 와서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다

 

89) 창세기 때 하나님 약속의 땅이 이루어지게 하셨다

 

90) 솔로몬 성전도 무너졌지만 하나님이 세우셨기 때문에 오직 에스겔 성전만은 무너지지 않았다(천국의 성전)

 

91) 큐티를 하는 것이 말씀과 약속이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92) 말씀을 죽자 사자 깨달아 드리고 가면 자식들이 깨달아 간다

 

93) 너무 감사해서 드리는 것이다

 

94) 사모함이 특신이다

 

95) 하나님 은혜에 감사한다

 

96) 진짜 주님 만나서 감사하면 만물을 드리게 된다

 

97) 개미군단의 헌금으로 성전건축이 이루어졌다

 

98) 인천공항이 세계최고의 공항이 되었는데 경제 번성 속에서 영적으로 다운된다

 

99) 각자 집 안에 세워진 무형의 성전이 가장 중요하다

 

100) 육적인 것을 좋아하니까 판교채플을 잘 보이는 곳에 세우게 하셨다

 

101) 나는 너무 별 볼일 없는 사람이었는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셔서 이렇게 살고 있다

 

102)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셔서 오늘 네게 명령할 수 잇다

 

103) 과거 없이 오늘 없고 오늘 없는 미래는 없다

 

104)오늘을 충실하게 살아 가는 것이 신명기 이야기이며 그래서 오늘(현재: Present)이 선물(Present)인 것이다

 

105) 좋고 나쁜 것을 떠나서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을 때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이다

 

106) 성경을 잘 깨닫고 적용하는 사람과 어울리라

 

107) 모든 것이 다 애굽인 사람은 부유하지만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108) 좋든 나쁘든 첫 열매를 즐거워하는 부류는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이다

 

109) 곤고하니까 말씀이 잘 들리는 것이다

 

110) *믿음은 연륜이 필요한 것이다

 

111) *목장이 지루해 지는 등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은 고난이 없어서이다

 

112) 성숙한 사랑은 이런 부류 사람을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113) 십일조는 돈으로도 시간으로도 하는 것이다

 

114) 셋째 하는 십에 삼조

 

115)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 부르게 하라

 

116) 로마서 12: 온몸으로 산 제사를 드려라

 

117) 영적 예배를 24시간 드려라

 

118) 이 땅에 들어 왔으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살아라

 

119) 힘든 사람을 위해 예배 드리는 것이 성물이다

 

120)그리 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난다

 

121) 믿는 공동체에서 믿는 권속들 안에서 적용하면 하나님이 천 배 만 배 갚아 주신다

 

122) *영적으로 죽은 자(동창회, 로타리 클럽 등)를 위하여 쓰지 말며 먼저 지체들을 위해 쓰면 지경이 넓혀진다

 

123) *내가 도와줘야 할 사람들을 위하여 (내 재물 등을)무섭게 아낀다

 

124)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복을 내리신다

 

125) **복 받는 비결:

 

(1) 주신 것에 감사

(2)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에 감사

 

126) 성품이 좋아 일을 못한다

 

127) 자고로 훌륭한 주의 종 중에서 세상사람들 보기에 못된 사람이 주의 일을 하였다

 

128) 각각의 것을 인정하라

 

129) 사람을 판단할 때 하나님이 판단으로 여호와의 안에서 보배로운 백성을 찾으라

 

130) 명령을 순종하려면 명령을 알아야 한다

 

131) **하나님이 인정을 주시는 보배로운 백성인데 왜 사람의 인정에 목 말라 하나?

 

132)*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사람에게 맡기니까 그렇다

 

133) 그리 되면 교만이 나오고 열등감이 나온다

 

*(신명기 26 19)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신다

 

134)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 드리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간증이 절로 나온다

 

135) 그러한 간증은 하나님께 드린 성물이다

 

136)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집안에서 이루어 진다

 

137) 자식에 집착하지 말고 레위 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와 같이 남을 위해 하니까 어느덧 내가 보배로운 백성이 되고 여호와의 성민이 된다

 

138) 에발산의 저주로 고난이 오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139) 에발산의 저주를 그리심산의 축복으로 승화시키니 하나님 주신 것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140) (신명기 28) 저주가 복의 4배인데 순종에 따른 축복이 따르기 때문이다

 

141) 지키면 머리(예수 오는 믿음), 안 지키면 꼬리(택함 받지 못함)가 된다

 

142) 육적으로 바라지 말라

 

143) *말씀을 보아야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144) *말씀을 소홀히 하면서 기도만 하면 광적인 집단이다

 

145) 말씀을 구속사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146) 문제 부모만 있다

 

147) 나를 아무리 저주해도 변해서 복이 될 수 있도록

 

148) 여호와의 영적 전쟁 잘 할 수 있도록

 

149) 영적인 대대혼이 중요하다

 

150) 영적 기업을 이루어 이어가는 영적 자녀를 낳아야 한다

 

151) 육적 기도 제목에 취해 가지고 에발산(저주와 불순종과 사망의 산)으로 간다

 

152) 돌에 석회를 바르라 그 다음이 즐겁다

 

153) 기도제목이 응답 받으면 일단 해외여행 가버린다

 

154) 그래도 여전한 방식으로 해야 한다

 

155) *하나님의 성물은 영적으로 죽은 자를 위해 쓰지 않아야 한다

 

156) 믿을 수 없으니 기도 응답 안 주시는 것이다

 

157)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이 믿으실 수 있도록

 

158) 그 때에 들어가면 만물을 드린다

 

159) 내게 주신 것은 선하지 않은 것이 없다

 

160) 말씀과 약속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로 와서 평강 가운데 하나님께 드리면 보배로운 백성, 하나님 나라 성민이 되게 하신다

 

161) 객관적으로 나를 보게 해 주세요

 

162) 세상으로 나가려 하는 나의 가치관과 세상이 알지 못하는 즐거움의 비교

 

163) 성경적인 감사와 성경적인 가치관

 

 

*말씀 나눔 후기:

 

보석보다 훨씬 더 귀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인가, 보석인가, 보물인가, 보배인가? 정말 귀하디 귀한 하나님의 선물이고 기적입니다.

 

헛되고 썩어 질 것에 목을 메고 애통함의 대상이 되곤 하는 세상 것들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평강의 기쁨이 흘러 넘치게 해 주시는 날마다의 주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날마다 천국을 살기를 원합니다.

 

특히 저의 영적 무지몽매함을 일깨워 주신 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철중쟁쟁입니다. "하나님이 인정을 주시는 보배로운 백성인데 왜 사람의 인정에 목 말라 하나?"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사람에게 맡기니까 교만이 나오고 열등감이 나온다"라는 대목에서 내 삶의 결론이 도출됨을 인정하고 회개 합니다.

 

"새해 팔복 지으시길 간구합니다 ^^!"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3. 12. 19. 10:37

우리들교회 식 제비뽑기(Lot)

 

 

 

어제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하염 없이 죄와 음란으로 색 바랜 대지를 온통 희게 표백해 줍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100% 죄인인 우리의 검은 어둠의 마음을 하얗게 밝은 빛으로 인도해 주심으로 받아 들이고 싶어집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설상종목 경기가 펼쳐질 Krasnaya Polyana지역  Rosa Khutor 산의 설경)

 

 

 

 

아침에 아내 집사를 여자목장 모임을 위해 인근 전절역으로 데려다 주는데 눈이 내릴 때마다 양평 전원주택지역의 언덕길이 늘 염려스러웠는데 누가 벌써 말끔히 눈을 치워놓아 안심하고 왕래하며 이 또한 주님이 예비하여 주심으로 알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새삼스레 자동차에 대한 고마움, 이웃, 관청, 정부에 대한 고마움에도 주님께 향한 감사함이 절로 스며 나옵니다.

 

 

오늘아침 먹은 양식, 건강함, 자동차, 집의 따뜻함과 안온함, 눈내리는 대지와 함께 펼쳐진 하나님의 피조물인 아름다운 자연, 말씀 사모함, 오늘을 열어주심 등등 모두 감사할 것 밖에 없음에 다시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글을 쓰시게끔 마음 주신 주님께 다시금 감사함을 드립니다.

 

 

어제저녁 휘문채플 수요예배에 초빙받아 말씀 전하신 노완우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영육간에 즐거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말씀이 들어오면 생각이 바뀌게 되어 얼굴이 달라지는데 이것이 바로 주님이 역사하시는 놀라운 변화이며 기적이다""하나님이 지으시고 주신 것은 다 선한 것이니 감사하게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라는 말씀에 은혜가 샘솟습니다.

 

(디모데전서/ 1 Timothy 4:4~5)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For everything God created is good, and nothing is to be rejected if it is received with thanksgiving, because it is consecrated by the word of God and prayer.)

 

 

여리고 성을 오직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쟁취하고 하나님이 붙여주신 모든 가나안의 땅들을 12지파의 기업으로 분배함에 있어 역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제비 뽑기(drawing lots)에 의해서 정해집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제비 뽑기(목장 배정 등) 결과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순종하고 순복 하는 모습이 우리가 날마다 본 받고 순종해야 할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크고 작으나 건너야 할, 두려운 현실인 육적, 정신적, 영적으로 건너기 힘든 요단 강(사건)이 있음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여호수아의 삶을 볼 때 결국 지도자의 자질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을 섬기는 것이고 종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고 충성과 헌신이 지도자의 덕목이자 후계자의 조건(김양재 목사님 저서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중에서)이라고 하십니다.

 

 

 


                                               (김앙재 담임목사님)

 

 

 

내가 죄인이고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무력한 존재임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종으로 불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를 안다고 하십니다.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시작된 두려움을 떨쳐버리기 위해 하나님 말씀만이 확실한 보증수표임을 믿고 살고 누리는 아둘람 공동체인 우리들교회 성도로서 성경을 읽는 것이 하나님과의 대화임을 깨닫고 100% 죄인인 내가 겸손이 내 안에서 왕 노릇하게 되기를 소망하오며, 하나님나라의 원리를 앎으로 분별력을 갖는 것이 곧 성령충만임을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지난 주 수요예배 말씀을 인도하신 임창옥 평원님의 말씀(여호수아) 중 은혜 받은

부분을 나름 요약해서 올려 드립니다.

 

 [수요예배말씀 요약/12월11일]

 

1) 갈렙은 여호수아와 함께 정탐꾼으로 나서서 대단한 거인들인 아낙 족을 보고도 두려워하지 않고 능히 이길 수 있다라고 정탐 보고하였는데 45년 후 그 아낙 자손이 사는 산지(헤브론)를 달라고 간절하고 겸손하게 요구한다 

 

2) 헤브론 산지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횃불 언약을 하신 곳이다

 

3) 여호수아는 제비 뽑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것(주권)임을 일관되게 진술한다

 

4) 굶어 죽을 조상들을 먹여 살린 요셉에게 만세 전부터 그러한 역할을 부여하신 것이다

 

5) 요셉을 통해 이루어 가신 하나님의 뜻이었지만 요셉 자손들은 요셉의 공로를 등에 업고 당당하게 땅을 요구한다

 

6) 산지에는 철 병거가 있어 정복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말에 다른 지파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7) 제비 뽑기에 꿈틀거리는 저항도 있다

 

8) 야곱과 요한은 열 두 제자들 중 가장 부유했다

 

9) 야곱과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예수님 좌 우편에 두 아들들을 앉혀 주실 것을 부탁한다

 

10) 아들이 원하는 것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책망 않으시고 제비 뽑기로 정하게 하신다

 

12) 야곱은 최초의 순교자로서 요한은 밧모 섬에서의 고난을 통해 다시 오실 예수님을 위한 고통을 체휼한다

 

13) 욕심으로 구했지만 그리스도의 잔을 받게 하신다

 

14) 누구 속에 있는 내 욕심이 모두의 욕심임을 드러내신다

 

15) 가나안 전쟁은 하나님이 하시는 전쟁이다

 

16) *가나안 전쟁은 내 자아를 해체시키고 무너뜨리는 전쟁이다

 

17) *우리 속에 숨어있는 아간의 죄를 적발하여 주신다

 

18) 다윗의 생각이 하나님 말씀에 의거한 하나님의 생각일 때는 사울을 용서해 준다

 

19) 내 생각이 내 식으로 곧 하나님 생각이라고 멋대로 할 때는 잠시 즐겁지만 이내 두려움이 엄습한다

 

20) 1998년 이후 세대의 DNA는 다르므로 거친 언어가 난무한다

 

21) 참담한 언어지만 그 언어 속에 담겨 있는 그들만의 분노와 억울함과 공허함을 읽어야 한다

 

22) *우리를 수치와 조롱으로 끊임 없이 낮추어 주신다

 

23) *수치와 조롱을 잘 받아 내는 것이 최고의 영성이다

 

24) *상한 마음과 분노가 가득 차게 되면 말이 저절로 거칠어진다

 

25) 욕설의 접미사, 접두사가 ㅆ+++ㄴ 등이 이어지는 말투는 우리들교회의 영성을 위해 직접 표현하지 않는다

 

26) 이러한 거친 욕에는 어찌할 바를 몰라 자기 분노와 답답함과 슬픔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27) 조롱 당하고 짓 밟히는 느낌에서 상처 받는 마음을 욕으로 표출한다

 

28) *잔소리와 고음이 가장 듣기 싫은 소리이다

 

29) 고음은 내가 옳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나온다

 

30) *하늘의 신비한 해석으로 재 해석을 통하여 옛날 생각을 밀어 내도록 해야 한다

 

31) 이해 받지 못함과 분노와 상처로 인해 언어도 날카롭고 행동도 거친 것이다

 

32) 상처 받는 사람이 문제다

 

33) 언어 폭력이나 쌀쌀하고 분노를 자아내는 표정은 자기를 알아 달라는 호소이다

 

34) 욕하진 않았지만 무시해 버린 죄가 느껴진다

 

35) 하나님에 대한 조롱과 무시와 욕과 마찬가지다

 

36) 여호수아는 요셉 지파가 요구하는 시점이 한 힘, 한 언어, 한 마음으로 싸워 나아가야 할 16년 중 7년 차에 해당한다

 

37) 여호수아를 통해 실로(Shiloh/훗날 예루살렘)에 회막(Tabernacle: Tent of the Meeting)을 세우라고 하신다

 

38) 길갈에 우리의 수치가 물러갔다는 징표로 돌을 세운다

 

39) 가나안의 우상숭배를 보고 실로에 회막을 세우라고 하신다

 

40) *직장, 물질, 출세에 절하고 다이어트, 사람의 칭찬, 미모에 절함으로써 하나님 것이 아닌 것들을 우상숭배하는 것이다

 

 

(나눔)

 

*내가 원하는 실로는 무엇인가?

 

-구속사를 위해 걸어가는 간증을 들으면서 제비 뽑기에서 다른 지체가 가진 것이 더 좋아 보인다

 

(나눔)

 

*나의 실로에 진짜 하나님이 계신가?

 

41) 예배를 회복하라고 하신다

 

42) 사건이 나면 이 사건이 기도할 일인가라고 생각하기 보다 이 땅의 것으로 잘 채우고 싶은 기도를 하는 것은 연약함 때문이다

 

43) *사울처럼 신뢰가 회복되지 않은 기도를 한다

 

44) 그 기도는 자기도 남도 속는 기도다

 

45)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를 왕으로, 하나님나라가 아니라 자기 나라를 세우는 기도다

 

46)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이 인류 최초의 살인이다

 

47) 말로 살인하지 말자

 

48) 나도 가인인데 아벨의 편에 서게 하시고 하나님이 열심으로 나를 이끌어 가신다

 

49) ***아간처럼,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돌무더기에 맞아 죽어도 싼 나를 구원해 주신다

 

50) *추악함과 누추함 그리고 불평 불만 하는 요셉 지파는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51) 갈데아 우루에서 우상 만들어 파는 사람 데라가 바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아버지였다

 

52) 그런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다

 

53) 하나님의 열심으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신다

 

54) 죄밖에 없는 우리에게 명목도 없는 구원을 주신다

 

55) 천국 백성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만세 전에 영혼 속에서 택하심을 주셨다

 

56) 땅 주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57) 앞 선 문명을 가서 정복하라

 

58) 선포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주신다

 

59) *선진 문명인 애굽 문명과 가나안 문명을 경험하고 핍박 받게 하시고 문명의 허망함과 공허함을 알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더 은혜롭고 믿음의 탁월한 능력을 보이신다

 

60) 가나안의 철기문명을 보라

 

61) 12지파들이 다 내쫓고 하인으로 부리기도 하지만 그것들을 그리워하고 부러워하는 내 마음이 보인다

 

62) 실로(Shiloh)는 안식이란 뜻인데 예배를 통해 안식을 주신다

 

63) *성경에서 안식은 성령충만이다

 

64) *성령충만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갈등 속에서 말씀을 붙잡고 두려움에서 간신히 말씀을 잡아 가는 데 있다

 

65) 성령충만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써 내가 가진 것을 뛰어 넘는 것이다

 

66) 오랜 시간 인내하면서도 마음이 분열되면 예배와 목장에서 하나되는 마음으로 실로의 예배로 안식 주신다

 

(나눔)

 

*어떤 일로 지체하고 있는가?

*’이 정도면 괜찮겠지?’ 라고 하면서 움직이지 않고 있지 않는가?

 

67) 하나님이 제비 뽑기로 주신 목장이다

 

68) *하나님의 제비 뽑기는 언제나 옳으시다

 

69) *받기는 싫지만 제비 뽑기로 주신 선물이 때로는 고난이고 질병이고 슬픔일 수 있다

 

70) *처음 제비 뽑기로 주신 것을 피하니까 나무십자가 피하려다 철 십자가로 돌아온다

 

71) 은혜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으니까 지체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정탐을 해서 지도를 그려와라

 

72) 21명은 3명씩 7지파에서 차출되었는데 그쪽 문화와 위험요소 등을 정탐하라는 사명을 받는다

 

73) 목숨을 건 정탐인데 지체하고 있을 때 말씀의 언약이 접목되려면 반드시 정탐(자녀, 남편, 지체들)이 필요하다 

 

74) 기도로 정탐하게 하신다

 

75) 묵상으로 어떤 가나안이 무너져 내려야 하는지 정탐해서 기도로 올려야 한다

 

76) 정탐하는 것은 희생과 불편함이 따르지만 기업이 된다

 

77) *빚지고 원통하고 환난 당하고 발가벗겨지고 조롱 받고 수치스럽고 겸손하고 피 흘리고 적용하는 것들이 우리의 기업이 된다 

 

78) *세상에서 거절 당했다는 상실감과 외로움과 고독감이 바로 죽음의 그림자이다

 

 

(나눔)

 

*나의 실로에 잘못 놓여진 것은 무엇인지?

 

79) 공허한 실로가 있었다

 

80) *떠밀려서 여기까지 왔다

 

81) *예수님 믿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82) 예방주사를 많이 맞았기에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 내신다

 

83) 고난으로 기름 부어 주심으로 딴 생각 못하도록 자녀의 고난이라는 제비 뽑기를 주셨다

 

84) *그때 그 때 알맞은 고난의 제비 뽑기를 주신다

 

85) 기도 응답은 하나님 주권에 해당되는 것이다

 

86) ‘너희가 사는 것은 이 땅이 목적이 아니다

 

87) 제비 뽑으면서 레위 지파에게는 아무것도 주시지 않는다

 

88) 구약의 레위가 우리다

 

89) 약간씩 세상적 풍요도 주신다

 

90) 레위는 넉넉하진 못했지만 serve, 즉 봉사와 섬김으로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인 것이다(service: 예배)

 

91) *네가 누려야 할 땅은 하늘에 있다

 

92) *마지막으로 누려야 할 기업(inheritance)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알려 주신다

 

93) 이 땅에서 사는 것 만이 기업이 되지 않도록

 

94) 다윗의 생각을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으로 덮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끄신다

 

95) *자녀를 주신 이유는 십자가 지고 잘 죽으라고 주신 것이다

 

96) *십자가는 죽으라고 주시는 것이다

 

97) *십자가의 사랑을 겪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보라고 하신다

 

98) **자녀가 힘들게 하는 것은 죽을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99)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의 종류는 많은데 말씀 해석을 잡아서 그곳에 얹혀가는 것이 안식이다

 

100) *제비 뽑아 고난을 통해 하나님만이 상급이라는 것을 각인시켜 주신다

 

101) *제비 뽑는 고난으로 바닥까지 내려가게 하신다

 

102) 그 속에서 말씀을 붙잡아 안식을 누리게 하신다

 

103) 자녀의 고난을 통해, 수고를 통해 하나님께 갈 것 같다

 

(나눔)

 

*나의 실로에는 주님이 계신가?

*나의 실로에는 가족이 있는가?

*나의 땅은 어디일까?

 

104) 공동체 가족과 함께 정복할 땅이 많다고 하신다

 

105) *정탐은 희생을 대가로 지불하는 것인데 정탐은 너의 기업이 되게 하시고 적용으로 풍성하게 될 것이다

 

106) *부패하고 추악하고 욕을 해도 은혜와 긍휼을 아끼지 않으시고 지체들에게 흘러가게 하신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3. 12. 18. 11:30

우리들교회 수요예배 말씀 요약(여호수아 10)

 

12월4일 김양재목사님 수요말씀은 오랜 세월동안 풀리지 않았던 자녀들에 대하여 유독 가부장적이고 고압적이며 유교문화 지향적이어서 늘 마음에 들지 않아 해 왔고 답답했던 또 다른 내 교만의  색 다른 죄를 명백히 보게 해 주셨음은 물론 그 동안 자녀들에게 일방적으로 효도와 교양 있는 자세만을 부르짖었던 내 잘못되고 삐뚤어진 자녀 가치관을 단방에 명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하고 경쾌하게 K.O.(Knock Out)시켜 주셨습니다.  

K.O. 당했는데도 왜 이리 유쾌한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한 마음을 허락하시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자유나눔에 너무 자주 글 올리는 것이 혹 나의 중독은 아닌가 묵상해 봅니다.  

말씀들으면서 은혜 받고 다시 정리하며 두 번째 은혜 받고 글 올려드림으로써 혹 수요예배말씀 못 듣는 환경에 처해 있으면서 목사님 말씀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전 세계 지체들과 보석 말씀을 보다 많은 지체들과 공유하고픈 '내 나름 사명감(?)'으로 여전한 방식으로 글 올림을 수행하면서 글 읽는 분들과 함께 은혜를 또 한번 공유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일주일 이상 경과한 후에 요약된 글을 올리니까 혹 양육훈련 받으시는 성도님들의 숙제제출기간과도 시간차가 충분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고 싶습니다.

 

주님, 혹 제가 글 올리는 것이 인정중독 범주에 드는 것 이라면 제 마음에서 그러한 욕심 죄를 진멸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김양재 우리들교회 담임목사님)

 

 

[독일 선교사님 간증요약]

 

1) 4.5 5.5에게 늘 눌려 산다

 

2) 4.5가 자고 일어나더니 큰 소리로 5.5에게 ‘물 떠와’, ‘이리 와라’하자 5.5, ‘너 죽으려고 환장했냐?’하니까 4.5가 하는 말 "나 어제 밤에 점 뺐~다!"

 

3) 점 하나만 빼고 나니 4.5 45가 된 것이다

 

4) 그 까짓 점 하나를 못 빼니 눌려 살고 갈등하고 방황하며 캄캄한 어둠 속에서 살다가 그날 유난히 울려 퍼지는 것 같은 교회 종소리를 듣고 교회로 달려와 등록하고 주님을 영접하였는데 아마도 교회 종치기가 종 칠 당시 유난히 성령 충만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5) 유럽의 웅장한 규모의 교회당에 기껏 많아야 30~40명 정도가 성도들이다

 

6) 이제는 우리가 역으로 유럽인들을 선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양재 담임목사님 말씀 요약]

 

1) 삶의 사연은 모두 (영적)전쟁 이야기이므로 승리할 수 있는 지혜로 싸워야 한다

 

2) 큐티하시는 분이 쓰임 받는 것이며 곳곳에 선교로 흩어져 사명 감당해야 한다

 

3) 말씀으로 대비해 놓으면 쓰임 받는 그릇이 되는데 ‘쓰임 받는 그릇’이란 ‘오직 말씀’과 같은 말이다

 

4) 말씀으로 힘 있게 다시 살아나야 한다

 

5) 철저한 승리를 하려면 숨겨진 죄를 처리해야 한다

 

6) 숨겨진 죄를 처리할 줄 몰라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7) 전쟁의 양상은 그렇게 시시각각 다른 것이다

 

<감정 코칭과 연계하여>

 

*육두문자인 ’ㅆ+ㅍ과 ㅈ+ㄴ’에 대하여:

 

8) 시대적 흐름과 연관하여 90년대에는 가스, 본드 등 약물중독이 유행하였다

 

9) 지금 시대에는 인터넷 중독인데 90년대 중독과는 비교도 안 된다

 

10) 가스/본드 흡입 중독이 인터넷이 유행하하자 밀리고 만 것이다

 

11) 솔로몬 왕의 아들 르호보암이 원로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젊은 동년배들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말을 듣고 어리석은 잘못된 판단실책으로 남 유다(유다 와 베냐민 2개 지파: 르호보암 왕)와 북 이스라엘(나머지 10개 지파: 여로보암 왕)으로 12지파가 분리되어 갈라서게 되는 비운의 결정을 내리는 바람에 망국의 길로 접어든 것 같은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다.

 

12) 몰라도 될 야동, 게임, 스마트 폰 등에 중독되어 가고 있다

 

13) 19금’(19세 이하 금지)이 없었던 시기에 이러한 풍조가 빠르게 번져 나간 것이다

 

14) 초등학교 5년 생이 야동과 게임에 중독될 경우 평생 그 중독이 간다고 보아야 한다

 

15) 날마다 적용해도 못 끊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것인데 그 배후에는 엄마의 악함이 있다

 

16) 한국이 전 세계 인터넷 강국이 되었다

 

17) 감정조절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18) 정서, 마음, 생각의 조절이 중요하다

 

19) 술과 담배 중독과 마찬가지로 카톡 중독 또한 얼마나 나쁜 것인지 모른다

 

20) 위기에서는 자기조절 능력이 관건이다

 

21) (cancer)의 유전적 영향으로 인한 발생 율은 7~8%인 반면, 담배로 인한 암 발생 율은 30%에 달한다고 한다

 

22) 문자(text)시대에 카톡이나 스마트폰 답신이 안 오면 강박증세가 나타난다

 

23) 예전 편지나 일반 전회로 기다리던 시절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24) SNS의 정신적 폭력이 크기 때문에 ‘합리적 뇌’가 자라지 못하고 대신 ‘충동적 뇌’가 자라고 있다

 

25) 카톡으로 20명 정도를 동시에 불러 놓고 특정으로 한 아이만 빼놓고 왕따 시키면 그 아이는 완전 파멸에 이르게 된다

 

26) 가스/본드 흡입 시대의 환각상태에서 쓰는 뇌와 스마트 폰 및 인터넷 시대에 쓰는 뇌는 질적으로 다르다

 

27) 초등학교여자 아이들은 채팅(chatting)에 빠져든다

 

28) 먼저 음란 메시지가 제 1단계에 해당한다

 

29) 스마트 폰 사진기로 음란부위를 찍어 보내는 행위에 죄 의식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30) 늑대 남들의 범죄성향:

 

-주로 학벌과 직업이 있고 인터넷을 활용한다

 

-이들은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부모 부재 시에 집으로 찾아 온다

 

(1)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하면서 문자를 보낸다

 

-생일기념으로 음란사진을 보낸다

 

- 이들은 친절하기가 짝이 없어 부모로부터 받아 보지 못한 달콤함이 있다

‘너 속상했지?’라고 하면서 부모와는 다르게 접근한다

 

(2) ‘너 예쁘다’라고 하면 안 넘어가는 애가 없다

 

-‘너 예쁘다’는 무서운 독이다

 

-앞으로는 ‘너 예쁘다’ 대신 ‘너 참 귀하다’, ‘아유 귀한 걸 보니 하나님 딸인 것이 분명하다’라고 하는 것을 권고한다

 

(3) 비싼 명품 등으로 선물공세를 한다

 

이 세 가지로 유혹하면 못하는 것이 없단다

 

31) 우리시대의 어마어마한 아이들과의 전쟁과 여호수아 시대의 전쟁을 대비해 볼 필요가 있다

 

32) 부모가 아이들의 죄에 대해 어떻게 하면 철저하게 승리할 수 있을까?

 

33) 죄에는 ‘공개된 죄’와 ‘숨겨진 죄’ 그리고 두 가지가 섞여 있기도 하다

 

34) ‘숨겨진 죄’란 아이들에게 있어서 나 좋아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35) 여호수아 7~8장에서 아간의 죄에 대해 폭로하고 공개로 처형한다

 

36) 우리는 31가지, 33가지 죄를 처단해야 하는데 이들 중 한 가지라도 사형에 처해질 죄이다

 

37) ‘숨겨진 죄’는 자녀들에게 대물림 하는 것이다

 

38) 그래서 우리는 천국 가는 날까지 ‘되었다 함’이 없는 것이다

 

39) 좋은 것, 좋은 유기농 식품으로 키우지만 잘 안 된다

 

첫째: 숨겨지는 죄를 처리해야 한다

 

 

40) 발견도 오픈도 힘들다

 

41) 숨겨진 죄는 위장되기도 한다

 

42) 자기 연민과 위선도 숨겨진 죄이다

 

43) 채팅에 빠지는 이유는 아빠가 모텔 앞에서 어떤 여자와 함께서 있던 것을 본 이후 멘붕으로 연결되기 떄문이다

 

44) 착함으로 또 악함으로 내 죄를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45) 여호수아 10 15절에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Then Joshua returned with all Israel to the camp at Gilgal.)

 

46) 아모리 다섯왕이 도망하여 막게다에 숨었다(16: Now the five kings had fled and hidden in the cave at Makkedah.)

 

47) 막게다(Makkedah)는 남서 쪽 32km지점에 석회암 동굴지역이다

 

48) 다섯 왕처럼 환경이 되니까 숨는 것이다

 

49) 숨어있다가 결국은 심판 받는 것이다

 

50) 택한 자라면 숨은 것을 드러내야 한다

 

51) 하나님하고 나만 알고 있는 죄라도 죄를 숨기면 형통할 수 없다

 

52) 죄를 숨기다가 죽으면 심판이다

 

53) 사단은 끊임 없이 죄를 꽁꽁 숨겨 놓는다

 

54) 죄를 숨겨 놓고 있으므로 얼굴이 늘 어두운 것이다

 

55) 금세 죄 지을 때 마다 오픈해야 한다

 

56) 비밀은 특별함을 가지고 있어 숨기면 비밀이 힘이 커지게 되고 계속 발휘된다

 

57) 비밀은 오픈하면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58) 중독에 패배 했었다고 고백해야 중독이 차단 될 수 있는 것이다

 

59) 중독에 걸리면 아무 것도 없는 척 부인한다

 

60)중독에 걸리면 인정하고 용감하게 대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61) 공개적으로 털어 놓으면 스캔들이 될까 봐 두려움이 앞선다

 

62) 목장에서 털어 놓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63) 목장은 소규모 교회인데 목자는 소규모교회 리더이며 목원들에게 진짜 신뢰를 받아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인정 받아야 한다

 

64) 이런 의미에서 우리들교회는 ‘목장연합교회’라고 볼 수 있다

 

65) 용기 내어 비밀을 털어 놓아도 거절 받을 염려가 없는 것이 우리들교회 목장이다

 

66) 교양으로 가장해도 누가 죽어가면 기생 라합(Rahab)처럼 우리들교회로 온다

 

67) 우리들교회는 부흥회도 없고 철야기도회도 없지만 목장에서의 powerful한 오픈 방식으로 죄를 털어 놓음으로 감정적 지원도 주고 받는다

 

68) 그렇게 안 변하는 남자들도 달라진다

 

69) 비밀을 드러내야 하는데…

 

70) 중독자들의 특징:

 

(1) ‘문제는 무슨 문제?’하며 발뺌을 한다

 

(2)나쁜 습관이지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라고 자신한다

 

(3) 바람난 여자의 경우 강박적 중독이 되살아나서 다시 남자를 찾아간다

 

(4) 해가 뜨면 후회하면서 ‘난 끊을 수 있어’라며 자위하고 다짐하며 또 빠져든다

 

71)*우리에겐 끊을 힘이 없다

 

72) 우리에게는 삶에서 죽여야 할 왕들이 많다

 

73) 중독은 마귀의 힘이 작용하는 것이다

 

74) 끊으려고 하지 말고 보다 큰 힘에 의지하여야 한다

 

75) 술보다 또 그 남자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야 한다

 

76) 수요예배와 주일예배가 중독보다 더 좋으니까 끊을 수 있는 것이다

 

77) ‘끊어라’라고 하지 말고 ‘예배 나와라’가 더 낫다

 

78) 우리들교회에서는 남자 중독을 끊었다는 간증을 해도 오픈을 해도 가십(gossip)이 없는데 이상한 힘에 눌려 그런 얘기를 퍼뜨리지 않는데 이것이 기적이다

 

79) 그 오픈 이야기가 희안하게도 그 남편 귀에 안 들어 가는 것은 그 오픈 이야기가 모두 내 얘기로 들리니까 그렇다

 

80) 럭셔리(luxury)의 백승이 ‘너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고 해도 스마트 폰 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서 중독을 끊을 수 있는 것이다

 

81) 관계와 자신 회복에 필요한 힘을 주세요

 

82) ‘종교’도 관계의 중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83) 하나님만이 평정하시니까 중독이 아니다

 

84) 하나님을 믿고 가니까 공평하게 해 주신다

 

85) 그래서 사람은 치우치면 안 된다

 

86)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는 자기파괴적 요소가 없다

 

87) 사울이 3,000명의 군대로써 다윗을 이길 줄 알았지만 인내도 말씀도 없으니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88) 목욕탕 안에서 남자는 혈기충만으로 5분이면 나오지만 여자는 인내충만으로 24시간도 버틸 수 있다

 

89) ‘남자 100명이면 뭐해?’ 남자가 아무리 많아도 여자 1명을 이길 수 없다

 

90) 남자는 여자를 이길 수 없다

 

91) 다윗은 진중에 혼자 들어 간다

 

92) 사울은 겹겹이 부하들로 진치고 창까지 곁에 둔다

 

93) 겉으로는 전력이 좋아 보이지만 말씀이 없고 인대도 충성도 없으니 허깨비다

 

94) 대적(大敵)을 두려워하지도 놀라지도 않는다

 

95) 시험점수, 장학금, 나의 유익, 야망, 돈 등의 욕심을 염두에 두는것이 너무 떨리는 이유이다

 

96)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떨리는 이유는 욕심과 이해타산 때문인데 피아노치기 전에 졸도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97) 사람이 구름 같이 모여 않아 있어도 긴장은 되지만 떨리지 않는 이유는 이해타산이 없이 하나님을 믿고 가기 때문이다

 

98) 다른 사람 살리는 사역을 하니까 하나님이 용기를 주신다

 

99) 불쌍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하는 성령의 일이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할 수 있는 것이다

 

100) 압박(pressure)를 느꼈다면 오래 가지 못했을 것이다

 

101) 의사도 환자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면 스트레스가 없을 것인데 돈하고 연결되니까 욕심 때문에 스트레스가 온다

 

102) 하나님께서 붙이신 전쟁은 이미 이긴 싸움이다

 

103) 내 안팎의 죄를 불의 연못에 넣으신다

 

104) 하나님이 우리 편이고 언제나 우리를 도와 주신다

 

105) 나의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 기도응답이다

 

106) 나의 모든 것, 내 죄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시편 139:23~24)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Search me,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 and know my anxious thoughts.)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See if there is any offensive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107) 숨은 부끄러움의 내 죄가 드러나도록

 

둘째, 우선순위를 구별해야 한다

 

(18~19)

 

18.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18 he said, “Roll large rocks up to the mouth of the cave, and post some men there to guard it.)

 

19.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이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19 But dont stop; pursue your enemies! Attack them from the rear and dont let them reach their cities, for the Lord your God has given them into your hand.)



108) 다섯 왕을 지키게 하고 남은 적들을 친다

 

109) 적 왕을 보며 즐거워하는 것 보다 남은 적들을 진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110) 다섯 왕이 숨어 있지만 놀라지 말고 중요한 것을 먼저 행하라

그 때마다 순서가 뒤 바꿀 수도 있다

 

111)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사단을 물리치는 비결이다

 

112) 다섯 왕이 전의를 상실하였으니 왕이라고 보기 힘들다

 

113) 때 마다 말씀으로 분별하여야 한다

 

114) 내 대적을 치고 나가야 하는데 혀를 놀리는 자의 비난과 조롱을 무시하고 담대히 나아가라

 

(여호수아 10: 20~21)

 

2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살륙하여 거의 멸하였고 그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들로 들어간 고로(20 So Joshua and the Israelites defeated them completely, but a few survivors managed to reach their fortified cities.)

 

21.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더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21 The whole army then returned safely to Joshua in the camp at Makkedah, and no one uttered a word against the Israelites.)

 

115) 인내하고 참고 용서하는 길

 

116) 말씀 읽고 말씀대로

 

117) 위기에서 구해준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걸어온 다윗

 

118) 잘 된 얘기만 하니까 내공이 없어서 어려울 때 힘을 못 쓴다

 

119) 언제나 핍박 증후군을 받으면 안 된다

 

120)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혀를 놀리는(utter a word against) 때가 있을 경우 이것이 의의 핍박인가?  아니면 잘못인가? 를 분별하라

 

121) *철저한 승리를 하려면 말 실수가 없어야 한다

 

셋째, 삶으로 적용해야 한다

 

1024.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24 When they had brought these kings to Joshua, he summoned all the men of Israel and said to the army commanders who had come with him, Come here and put your feet on the necks of these kings. So they came forward and placed their feet on their necks.)

 

 

122) ‘왕들의(죄목들의) 목을 밟으라’(Put your feet on the necks of these kings)는 내 죄를 모두 드러내어 진멸하라는 것이다

 

(시편 110:1) 여호와께서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원수로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The Lord says to my lord:Sit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your enemies a footstool for your feet.)

 

122) 네 원수로 네 발등상(a footstool for your feet)이 되게 하라는 것은 ‘은밀한 죄’로 거듭거듭 미혹시키므로 발로 굴욕을 주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123) 은밀한 죄 퇴치 방법은 모두에게 알리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124) 그러나 이 방법은 은밀한 죄를 도덕적으로 중하게 생각하는 집에 해당된다

 

125) 중독이 된 사람은 ‘배째라’ 식인 것이다

 

126) 군장들이 다섯 왕들의 목을 밟게 함으로 군사들의 승리 체험 교육과 훈련이 되게 한다

 

127) 실제 생활에서 실습하게 하는 것이 큐티훈련이다

 

128) 일생의 추억으로 남아 어디 가든 잊지 않게 되는 것이다

 

129) 살아 있는 목 밟기가 바로 매주 간증하는 것이다

 

130) 엄두를 내어 간증하는 사람이 생긴다

 

131) 목 밟기는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준다

 

(25~27)

 

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25 Joshua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Be strong and courageous. This is what the Lord will do to all the enemies you are going to fight.”)

 

26.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고 저녁까지 나무에 달린 채로 두었다가(26 Then Joshua put the kings to death and exposed their bodies on five poles, and they were left hanging on the poles until evening.)

 

27.

해 질 때에 여호수아가 명령하매 그들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었던 굴 안에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 오늘까지 그대로 있더라(27 At sunset Joshua gave the order and they took them down from the poles and threw them into the cave where they had been hiding. At the mouth of the cave they placed large rocks, which are there to this day.)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