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안식 월과 창세기말씀어록
1월15일 수요예배 말씀 도중 2월을 목회 11년 만의 안식 월(Sabbatical Month)로 선포하시는 김양재 목사님의 모습에서 500년 동안 노아(Noah)가 수치를 받아가며 '의인이요 당 세에 완전한 자'(Noah was a righteous man, the only blameless man living on earth at the time./창세기 Genesis 6:9)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동행하였고(He consistently followed God's will.) 또한 120년 간 세상의 갖은 조롱을 감내하며 하나님 명령에 따라 방주를 건조함으로 은혜와 구원의 때를 예비한 것처럼 여성 목회자로서 세상적 편견으로 인한 수치의 조여옴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시고 꿋꿋이 인내해 오시면서, 또한 가부장적인 한국교회의 척박한 풍토에서 기본적으로 자유함이 없어 홀대를 받으시면서도 큐티와 목회를 통해 우리들교회를 점점 부흥시켜오시면서 핍박으로 훈련받으시고 말씀 사역으로 점철되어 이룩해 온 세월이 간접적으로나마 체휼 되기도 하였습니다.
(김양재 담임목사님 송구영신 예배 말씀 중)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방주를 지은 노아(Noah)처럼 시집살이에 묶여 아무 것도 맘대로 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이 시대 '큐티의 방주(우리들교회)'를 지으신 목사님이 오버랩 되기도 합니다.
방주를 지어 가면서 최종 목적은 식구들의 구원을 보는 것이라고 애통해 하시며 말씀 전하는 목사님께서 노아(Noah)처럼 십자가를 길로 놓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적용을 하시는 세월이 바로 카이로스적 시간임을 믿고 굳건한 사역을 통한 인도함으로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those who are in distress, in debt and discontented) 불쌍한 영혼구원의 끈을 놓지 마시도록 영육간에 강건함과 건재함을 함께 붙여 주시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수요예배 말씀요약/어록 201개(1월8일 창세기 1장에서 4장)
1) 감춰진 하나님의 경륜이 성자 하나님을 통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은 이 세상에 점으로 와 주셔서 모델이 되어 주신다
2) 죽기로 낮아지기로 작정하면 효과적인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어둠에서 빛을 찾게 된다
3)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삼위일체가 믿어지지 않는다
4) 절망인 내 인생 속의 하나님의 영과 신이 운행하시는 것이 빛을 갈구하는 나의 소망이고 살아갈 이유이다
5)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이다(Let there be light!:
6) 혼돈 속에서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 것이 빛이다
7) 삼위일체의 사역으로 빛을 보게 하신다
8) 내 안에 빛이 있으면 ‘보시기에 좋았더라’(God saw that it was good.)가 된다
9) 빛으로 생명으로 오셨는데 삼위의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나를 보고 ‘좋았더라’ 하신다
10) 창조하시고 보람이 있으시다
11) 빛을 보려고 수요예배에 왔기에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다
12) 구속사는 겸손하고 진실하지 않으면 안 들린다
13) 납작 엎드려 들으려는 마음이 있기에 목사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14) 빛과 어둠으로 나누신다
15) 모으기 보다 나누기를 먼저 시작하신다
16) 빛 된 생각인지 어둠 된 생각인지 혼돈 속에 있다
17) 빛 가운데로 나아가면 분별이 생기는 것이다
18) *생명의 생각은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된다
19) *어둠은 선악과의 생각이다
20) 우주에 있는 다른 뭔가의 세계가 나를 만든다
21) 과학적으로 분석하지 말고 성경대로 믿기를 바란다
22) 우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23) 모든 재료 중 으뜸이 빛이다
24) ‘좋았더라’는 궁창에만 안 쓰신다
25) 물과 물을 나뉘게 하리라(7절에서 궁창)
26) *내 속에 혼돈을 풀어 가시는 것이 창조사역이다
27) 형체(form)만 있었는데 내용(종류)도 채워 가신다
28) 뭍(the dry land)처럼 나눴는데 모이는 것이 있다
29) 바닷속에 들어 갈 수 많은 창조물은 보시기에 좋았더라
30) *교회에 들어간 수 많은 사연들을 생각하고 좋았더라
31) *교회에 채워질 수 많은 성도들을 생각하고 좋았더라
32) 예수 믿는 틀이 안 갖추어져 있으니 내 식구만 안다
33)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렸는가?’ 가 내 지경을 넓히는 척도이다
34) 종류대로 되어진 것 때문에 너무 좋았더라
35) 사람을 위해 풀을 종류대로 만드시니 너무 좋았더라
36) 한 가지만 있으면 지루한 법이다
37) *보리차 물 한 보시기에 설탕 6스푼, 소금 반 스푼을 넣으면 링거와 같은 성분이 된다
38) 보시기에 좋으라고 종류대로 만드신다
39) 예수님이 점으로 오셨을 때 무시했다
40) 본인은 창조주인데 무시하는 꼴을 당하니 이상하셨으리라
41) *힘 빼는 것이 모든 것의 본질이다
42) (1) 빛, (2) 궁창, (3) 물과 뭍(땅),(4) 풀과 채소(열매), (5) 주야(낮과 밤)을 순서대로 만드신다
43) 주야를 나뉘게 하시고 일자, 해와 달, 징조와 계절과 질서를 나누신다(signs to mark off the seasons, the days, and the years)
44)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것이 창조 질서이다
45) 잠 잘 자는 것이 보약이다
46) 밤에 잠이 안 오면 병원에 가야 한다
47) 주야가 딱 나뉜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48) 7일째에 쉼과 모든 환경을 조성하신다
49) *영육이 하나 되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데 어려운 것이다
50) 치우침이 없는 삶(a balanced life)이 창조 질서의 본질이다
51) 사람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게 되어 있다
52) 동적인 삶보다 정적인 삶에 익숙하니까
53) 밤과 낮을 구별하지 못 하니까(하나님을 모르니까) 일 중독(workaholic)이고 그렇다
54) 큰 광명(the greater light/sun), 작은 광명(the lesser light/moon)의 낮과 밤을 주관하게(preside)하신다
55)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늘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 ‘보시기에 좋더라’를 연발 하신다
56) 물에게는 생물을 살리는 역할을 부여하신다
57) 동물은 생육, 번성, 충만 하라(multiply, increase, fill the oceans and the earth)
58) 창조의 절정인 사람을 창조 하신다
59) 삼위의 하나님들이 의논하신다
60) 서로 쳐다 만 보아도 의견 일치가 나온다
61)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려고 이다
62) 인간은 죄성으로 다스리려고 하니 악이 나온다
63) 통치는 하나님의 속성인데 사람에게 통치권(다스리라/govern)을 주신다
64) 자연의 과학이 발달된다
65)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다
66) 100%씩 셋이 모여 300%가 아니라 하나(100%)가 된다
67) 1/3씩 모이는 것이 아니다
68) 100%씩 남녀가 모여 200%가 아니라 한 몸(100%)를 이룬다
69) 남자는 여자를 돕는 배필이 되어라
70) 여자는 남편을 사모하는 것인데 집착에 빠진다
71) 남자는 결혼한 날부터 사모는 안 받아 주고 사냥하라 밖으로 나돈다
72)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
73) *이 땅의 모든 사람을 전도하라
74) 사람은 채소와 열매를 먹으며 영혼과 인격이 있다
75) 짐승은 풀을 먹지만 영혼도 인격도 없다
76) 하나님은 사람과 교제하고 싶어 하신다
77)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드니까 인격이 없고 오라면 달려오고 무조건 복종하는 강아지와 논다
78) 심지어 강아지에게 유산 남기고 눈물까지 흘린다
79) 육은 너무 하찮으니 단상에서 거룩한 얘기만 해도 육으로는 죄를 짓는 것이다
80) 영육일원론이 되어야 한다
81) 육(정욕)을 다스리지 못하니까 빨리 신 결혼해서 애기를 낳아라
82) 남자의 부족한 단점 3가지는 정욕, 탐식, 나태이고 여자의 3대 부족한 단점은 시기, 질투, 교만이다
83) 인내를 모르고 세상 가치관으로 살아 가니까 하나님이 경종을 주신다
84) 로마인들이 히브리 여자들과 결혼하니까 로마가 변화된다
85) 우리들교회 사람과 결혼하고자 하는 날이 온다
86) 눈에 보암직, 먹음직한(looked so fresh and delicious) 육신의 정욕
87) 가치관의 능력이 채워져야 한다
88) *자기 죄를 보는 것이 능력이고 살아가는 것이 실력이다
89) *칼의 노래 대신 죄의 노래를 부른다
90) 부부가 나머지 반을 채워야 하니까 서로 자기의 반을 버리는 과정이 힘들다
91) 성공해도 가정이 무너지면 헛것이다
92) 생육, 번성, 충만 하라(multiply, increase, fill the oceans and the earth)
93) (2장) 안식일에 복 주신다
94) (3절)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어 구별되게 하셨다
95) 예수님 통해 안식이 암시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96) 피곤해서 쉬시는 것이 아니다
97) 천체가 쉬면 충돌이 일어난다
98) 덜 끝내면 편안하지 않다
99) 안식이 있으려면 구별이 있어야 한다
100) 얼마나 안식을 누리고 있나?
101) 하나님 안에서 구별되게 살았을 때 비로서 안식이 있는 것이다
*(2장 4절) 창조의 내력/ 창조된 대략
* 10개의 계보
102) 동산을 창조하시고 지으신 분인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103) 세상은 나를 보고 나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104) *선악과 나무는 똑똑한 나무라서 행복과 옭고 그름의 비결이 보인다
105) *생명나무는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주어야 하니까 ‘나’는 없는 것이고 오직 십자가만 있는 것이다
106) 생명나무는 자기부인(self-denial)이 되어야 하며 ‘내 인생에서 정령 죽으리라’의 가치관이다
107) 비난하라고 주신, 바라는 배필이 아니라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하며 돕는 배필로서 연합하게 하신다
108) (3장) 뱀을 통해 시험이 들어 온다
109) 뱀은 가장 간교한데 원어로는 ‘지혜롭다’의 뜻이다
110) *죄 짓게 하려는 나쁜 의도로 접근하여 ‘참으로 먹지 말라고 하느냐?’며 건드린다
111) ‘그걸 그만 둬?’, 남편이 진짜 때렸어?’하며 건드린다
112) *살짝 의도적으로 남의 가정 망치게 하는,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한다
113) 우리 맘 속에 늘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을 뱀은 안다
114) 인간은 악하고 음란하니까 건드려 주면 넘어간다라는 것을 사단은 안다
115) ‘어머, 난 모르고 그랬어!’라고 교묘하고 간교하게 건드리고 흔들어 댄다
116) ‘안목,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건드려 주니까
117) 한 번 맛을 보면 끊지 못하니까 야동도 보고 중독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나눔) 나는 어떤 부분이 약한지?
118) 죄는 여자 때문인데 사람(아담)한데 물으신다
119) 뱀은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 묻지도 않으신다
120) 구원에는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121) 가망성이 없으면 야단도 안 친다
122)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격적 훈련을 시키신다
123) *바라크의 축복은 무릎 꿇고 찬양하는 기도이다
124) 원수는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 하게 하는 일을 도모한다
125)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원수로 놓아야 한다
126) *원수로 놓아야 할 사람을 원수로 안 놓고 원수로 안 놓아야 할 사람은 원수로 놓는다
127) 원수의 정의는 타이밍에 따라 다르다
128) *예배하도록 도와주면 복이고 예배 방해하는 것은 원수다
129) 후손을 보낸다
130) 원시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가 시작된다
131) 축복의 벌은 ‘여자가 해산으로 구원을 이루리라’는 것이다
132)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려고 하는데 다스림 받으라고 하니까 죄가 들어오고 힘들다
133) 여자는 사모하느라고 죽을 지경이고 남자가 가장 큰 고통이다
134) 남자는 하나님의 통치개념이 아니라 주먹으로 다스리려고 한다
135) 남자는 여자의 사모함 받는 것이 고통이다
136) 십자가 지는 적용으로 하기 싫은 것도 한다
137) 사모하는 것도 알맞게 해야 한다
138) 여자를 ‘산 자의 어미’라는 의미의 ‘하와’(Eve)라고 다시 칭한다
139) 구속주 예수가 오시려면 산 자의 어미가 필요하다
140) 죄 지은 상태에서 영생나무를 먹으면 큰 일 난다
141) *예수를 영접했을 때 영생나무를 허락하신다
142) *영생나무는 죽어도 살고 살아도 영원히 사는 것이다
*Stanford대학에서 2주간 교도소 실험 이야기:
(1) 평범한 사람들 중 일부는 죄수 복을 입히고 다른 일부는 간수 복을 입혀 역할 실험을 한다.
(2) 옷도 중요한 것은 죄수 복을 입으면 죄수의 심정이고 간 수 복(교도관)을 입으며 곤봉과 선글라스를 끼며 강자의 심정으로 바뀐다.
(3) 실험 2일째부터 신분의 차이를 느낀다
(4) 실험 3일째에는 무력으로 강제 제압한다
(5) 실험 5일째에는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이 나와 빠지게 하니까 남은 사람들은 이들이 탈주한 것일까 하며 마비현상이 온다
(6) 성적 학대도 하고 나치 시대의 고문도 나온다
143) 예수가 없으면 착해 보여도 악해진다
144) 바람 피는 환경이면 악해 진다
145) 그래서 별 인생이 없다는 것이다
*실험결과:
(1) 예수님만이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장치이다
(2) 진정한 휴머니즘이란 없다
(3) 상황에 따라 한 행동으로 평가하지 말라
146) 축복의 벌(Punishment to be Blessed)로 산모의 고통이 수반되는 것인데 ‘하나님 감사합니다’가 나와야 하는 것이다
147) 시기와 분노도 사단의 공격이다
148) 죄를 다스리는 것은 여호와를 통해서 이다
(4장) 아담과 하와가 동침한다
149) 자녀는 여인의 후손이 되게 하려고 이다
150) 가인은 ‘획득하다’의 뜻인데 여인의 성취로 득남한다
151) 인류를 세워갈 후사를 주셨다
152)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한다
153) 여호와의 도우심, 생육, 축복의 약속은 여호와의 신실함 때문이다
154) 죄 지었는데 돈과 합격을 주시면 일시적 기쁨으로 헌금도 한다
155) (2절) 가인과 아벨을 얻고 일시적으로 기뻤다
156) 기쁨도 잠시인데 근본적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둘째 아들(아벨)을 얻고도 심드렁하고 허무해 한다
157) 산고 등으로 인생이 고생이고 공허해 진다
158) 아벨이 이름대로 허무하게 죽었다
159) 끊임 없이 순례자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 성도의 인생이다
160) 아담과 하와는 자녀교육에 실패했다
161) 자녀 교육에 소홀했다는 근거는 '가인-아벨 사건'에 손을 못 쓰니 나타나지 못한 것이다
162) *뭐든지 획득하고 보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허무해 진다
163) 가인은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하다가 아우인 아벨이 태어나자 시기가 생긴다
164) 아담은 103세에 다른 씨인 셋(Seth)을 낳았다
16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라
166) *인생의 목적이 기도하고 경배하는 것이어야 한다
167) 자녀가 대학입학하고 나니까 긴장의 끈이 느슨해진다
168) 율법에 매인 자와 자유한자에 대한 심사할 시간이 다가온다
169) *가인의 예배 본질은 열심히 예배함으로 상급을 원하는 것이어서 안 받아 들여 진 것이다
170) *가인의 예배는 지식적, 일시적 예배이다
171) 헛된 재물은 가치가 없어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듣지 아니 하리니
172) 가치관이 안 바뀌고 예배만 열심인 것은 무용지물이다
173) 예수님 믿는 것을 종교적으로 예수님 예배만 열심히 드리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174) 안 받아야 할 선물이나 뇌물로 부담 받듯이 하나님을 눈물 짓게 하는 예배를 드리면 안된다
175) 시기심 가득하여 이기고 또 이기려고 획득만 좋아한다
176) 아벨이 나와서 비교가 되니까 상처 받고 시기한다
177)큰 정성으로 드리는 아벨의 재물을 둘러 보시고 열납 하신다
178) 축복의 벌은 땀 흘려 농사 지어서 나오는 소출이다
179)*회개하는 마음으로 제사(예배)를 드려야 받으신다
180) 선행도 적용도 배워야 한다
(이사야 1:17~18)
17. |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Learn to do right; seek justice. Defend the oppressed. Take up the cause of the fatherless; plead the case of the widow.) |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Come now, let us settle the matt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are red as 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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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나의 예배는 싫어하실 예배인가 받으실 예배인가?
181) 맡겨준 때가 있다
182) *분노는 죄의 결과이다
183) **분노하면 ‘내 예배가 틀렸구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194) *내가 중심이기 때문에 모이면 교만하고 안 모이면 펄펄 뛰는 것이다
195) *자기의 공로로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
196) 피곤하고 생색이 나면 얼굴이 변하게 된다
197) *낯을 못 드는 것은 선을 행하지 못한 것이다
(나눔)
-*나의 죄의 소원이나 욕심은 무엇인가?
198) *가인처럼 겉으론 예배 열심이지만 탐심과 시기 질투가 하늘을 찌른다
199) *교회에 너무 열심히 나오니 내 죄를 모르는 것이다
200) *인간의 힘으로는 죄를 다스릴 수가 없다
201) *예수를 믿지 않으면 감옥에 가건 안 가건 잔혹하기 짝이 없는 죄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