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4. 2. 21. 17:18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어느덧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점화 직후/사진 출처: IOC 홈페이지)

 

 

지난 보름 남짓 소치 현지를 다녀왔지만 동계올림픽인지 춘계올림픽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따뜻한 휴양도시 날씨로 인해 귀국 후 추운(?) 한국날씨와 시차 적응으로 말미암아 가벼운 감기와 멀미 증세라는 또다른 감사의 고난 행진 중입니다.

 

날마다 큐티는 단 한 번도 빼먹지 않았지만 주일 및 수요 예배 그리고 부부목장 예배에 부재중이다 보니 영적으로도 다운증세마저 보이고 있어 회개하라시는 메시지로 알고 실천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새벽 열연한 김연아선수의 연기는 음악과 스케이팅과 표정과 동작이 한데 어우러져 혼연일체가 되어 전 세계 피겨팬의 마음을 녹여 흔들어 놓았는데 이 또한 주님이 김연아에게 선사하신 특별한 은사 그 자체였습니다.

 

 

  (김연아선수의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최종경기인 프리 스케이팅을 통해 주님께
바치기 위해  혼신의 정성을 다한 듯한 아름다운 예배 모습/사진출처: IOC홈페이지)

 


김연아의 혼신을 다한 경기장면은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의 몸짓으로 주님께 드리는 몸 예배였습니다.

 

피겨 경기가 펼쳐진 소치 올림픽 파크의 Iceberg Palace 경기장 관중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와 환호성이야말로 주님의 축복 우렛소리였기에 경기 후 김연아 선수조차 원망 없이 담담한 모습으로 감사함과 평강의 복을 기쁘게 받아드리는 것처럼 보여 대견스러움을 보여 주었습니다.

 

김연아선수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다시 금메달을 따서 본의 아니게 이생의 자랑으로 생길지 모르는 인간적 교만을 겸손함으로 감싸안아 축복해 주신 주님의 높으시고 심오하시고 공의로우신 축복의 숨결을 느끼면서 김연아선수가 수행한 훌륭한 피겨 연기와 점수 결과를 떠나 주님이 뜻하시는 축복과 영광과 절제와 온유가 담긴 우렛소리의 메시지를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승화해 보고 싶은 오늘아침이었습니다.

 

 

(Queen Yuna에 걸맞는 피겨 첫 째날 경기에서 1등을 기록한 김연아의 'Send In the Clowns'이란 곡에 맞춰 열연한 경기 모습과 주님께서 관중을 통해 전해 주시는 환호성과 찬양의 우렛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사진 출처: IOC 홈페이지)

 

 

김연아가 얼음판 위에서 혼신을 다해 펼친 피겨 동작 하나하나가 모두 주님께 드리는 예배처럼 느껴졌습니다. 김연아의 의연한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겸손함의 메시지를 전해 주시려는 주님께 영광 바칩니다.

 

 
오늘을 열어 주심에 여전한 방식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큐티 말씀처럼 날마다 육적 후사를 꿈꾸는 세상적 성공과 향락의 가치관이 아니라 영적후사를 소망하여 간절히 기도함으로 말씀과 복음과 감사와 섬김의 가치관으로 시작되고 마무리되어 날마다 성령충만으로 축복 받는 삶을 간구합니다.

  

내 생각과 내 지식과 내 경험과 내 본능과 내 판단과 내 예측과 내 광영과 내 이익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합리화하고 믿으며 추종하면서 가치관화하여 추구하니 내 삶의 결론에 대해 원망과 생색과 불평불만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로 이어졌음을 알게 해주는 큐티 말씀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순종이 제사보다 나음을 일깨워 주시니 말씀 주신 주님께 감사의 경배를 드립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안식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3월에 반가운 모습으로 귀국하시어 바라크의 말씀의 복을 부어 주실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건재함을 간구하면서 지난 1월15일 창세기 5장~9장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목사님 말씀 어록을 안식월 종료 기념 삼아 끝으로 정리해 마음에 새김으로써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송구영신 예배 말씀 전하시는 김양재 담임목사님)

 

 

 

 

수요예배 말씀요약(115일 창세기 5장에서 9)

 

 

1) 하나님 아들들이 아름다운 딸들을 보고 창세기 1장부터 악이 만연하여 하나님이 쓸어 버리는 홍수가 하나님 보시기에 이상하지 않았다

 

2) 배부르고 등 따시면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3) 노아가 그 시대에 완전하다라는 것은 노아(Noah)가 십자가를 길로 놓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적용을 하기 때문이다

 

4) *말씀 구조 속에서 자식 문제가 닥치면 딱 적용을 못하는 것이다

 

5)결혼 한 것과 안 한 것, 사는 것도 힘드니 여기서 타협이 나온다

 

6)방주 짓는 과정에서 노아가 완전해 진다

 

7) 로마서를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가 알아진다(테이프도 나와 있다)

 

8) 결혼 안 하고 있는 청년들은 내 나이에 할 일(결혼, , 아이, 출세)을 못하는 것이 방주 짓는 것이다

 

9)*안락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방주 짓는 것이다

 

10) 인생의 목적을 모르면 허무하겠지만 방주 짓는 과정에서 하나에 매달려 살아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 한다

 

11) 삶에, 사역에, 인생에 복음이 들어가야 부흥이 되는 것이다

 

12) 장애우 가운데 주님의 평강을 전한다

 

13) 가부장적이라는 것은 여자를 무시한다라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자유함이 없는 것이다

 

14) 소외 받고 힘들었던 것은 나보고 풀어 놓고 가라는 뜻이다

 

15) 동등하지만 동등함을 취하지 않고 섬김과 베푸심으로 나아가시는 예수님

 

16) 노아(Noah)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방주를 짓는다

 

17)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감춰버리고 싶지 않은 세월이 어디 있나?

 

18) 이러한 세월들이 있으면 약재료로 쓰여야 한다

 

19) 내 인생에서 구원의 확신이 없으니 구원이 안 되는 것이다

 

20) 죄 지을 일이 없으니 구원 받는 것이다

 

21) 400년 간 노예생활이 필요했기에 399 10개월로도 안 되는 것인데 사람마다 때가 있는 것이다

 

22) 방주 짓는 것이 구원의 여정인 것이다

 

23) 나의 믿음을 조롱하고 실패한 인생이라고 손가락질 할까 봐 7일 간 비가 안 오나 초조한 노아의 심정이 체휼된다

 

24) 방주에서 나왔을 때 노아의 마음은 어땠을 까?

 

25) 방주 짓다가 120년의 세월을 썼는데 나와 보니까 모두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된다

 

26) *’구원’= 세상의 복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 세상에서 편한 것이 없는 것이다

 

(6:12)

 

27) 인생에 늘 언제 무엇을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해야 합당한지 규격을 주신다

 

28) 방주를 지어 가면서 최종 목적은 식구들 구원을 보는 것이다

 

29) 방주에 들어가는 순서도 아들들 먼저인데 예나 지금이나 남아 선호가 있나 보다

 

30) 종족 보존 및 식량으로 동물도 데려 들어 간다

 

31) *영육간에 저축을 해야 한다

 

32) 노아에게 방주 짓는 일을 안 주셨으면 얼마나 편안하게 하나님과 동행했겠는가?

 

33) 말도 안 되는 일이 필요한가?

 

34) 쓸데 없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35) *고학력자 이기에 끝날 것 같지 않는 걸레질과 청소가 바로 축복이 되는 것이다

 

36) 돈 쓸 일이 없으니 좋은 것이다

 

37) 돈을 안 주니까 시장 보러 가서 시장 보고 돈은 남편인 병원장에게 달라하라고 했는데 안 주니까 창피하더라

 

38) 이상한 일을 당했다

 

39) 손가락질 해도 고난을 통해 방주를 지었다

 

40) 내가 설교 할 때는 남자 선교사 목사들이 나를 소 닭 보듯 하더니 나중에 깨닫고 다시 물어 보는데 그래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COSTA 집회 사역)

 

41) 그래서 목사들이 말씀이 안 들린다

 

42) 쓸데 없는 사건에서 원치 않는 감정을 겪게 된다

 

43) 다윗에게 사울을 부쳐 훈련시키시려고 하셨는데 사울이 진짜 수고한 것이다

 

44) 나 때문에 나를 훈련시키시기 위해 시장에서 내가 사지 않아야 하는 것이 무엇이었나? ‘ 그것을 통해 내 죄를 본다

 

45) 방주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세상 것에 매어 있다

 

46) 남편이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오라고 하는데 남편은 자신이 공부 과가 아니라고 한다

 

47) 20만원 월세 사는 사람이 50만 원짜리 월세 집을 원하는 지경으로 살고 있는 데 나는 그까짓 자동차 한 번 안태워준다고 이혼을 생각한다

 

48) 어떤 환경이 와도 깨닫게 해 주신다

 

49) 말씀만 보면 깨닫게 해 주신다

 

50) *어떤 환경이 와도 나를 살리는 것이 회개이다

 

51) *내가 깨달으라고 사울 같은 사람을 부쳐 주신다

 

52) 그래야 회개를 하고 깨달으니까

 

53) 무슨 일이 있어도 목자가 목원을 품어야 한다

 

54) 나는 잘못한 것이 없으니 한 마디에 자존심이 상한다

 

55) 남편이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해 준다

 

56) 방주를 지어가는 가운데 원치 않는 감정도 생긴다

 

57) 주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한 것이다

 

58) 이 시대에 의로운 것을 보았다

 

59) 어떤 일에도 요동함이 없이 동화되어서 방주(시집)를 지었다

 

60) 방주에 들어가 살아가는 적용을 하라

 

(7:4)

 

61) 지금부터 7일 이면 40주야 비를 내려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신다고 날짜까지 지정해 주신다

 

62) 때에 대한 것도 인도하심을 받는다

 

63)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데 에스겔에게 1년 후에 이스라엘이 망한다고 예고해 주신다

 

64) 비가 와도 안 와도 날마다 걱정한다

 

65)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66) 방주 속은 편한가?

 

67) 하나님이 문 열어 주시니 기다려야 한다

 

68)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69) 급한 상황에서 차가 교통체증에 막혀 있는데 내가 열 받는다고 뚫어 지지 않는 것이다

 

70) 방주 속에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 때문에 힘든 것이다

 

71) *사단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시험하지만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인내하여 사울을 용서하니까 사울이 문제가 안 된다

 

72) 방주 속에서 자기와의 싸움으로 훈련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환경이 풀렸으니 놀려고 한다

 

73) 모든 것이 나와의 싸움이다

 

74)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원수는 내 자신이다

 

75) *방주 속에서 나가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76) *방주 속에 갇혀 있어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되어 있으면 즐거운 것이다

 

77) 각자의 출애굽 이야기가 있는 것이다

 

78)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니까 남편과의 싸움에서 회개하고 시장(세상)에서도 전도한다

 

79) 무시하는 사람보다 그 속에서 나와의 싸움에서 인내하여 살아나는 사람이 있다

 

80) *홍수 속에서도 심판 받지 않는 것이 물고기다

 

81) 땅이 말랐어도 바다가 있다

 

(나눔)

 

*나에게 물이 점점 줄어드는 사건은 무엇인가?

 

82) *홍수 속에서도 뭔가 해야겠다는 사람이 물고기다

 

83) *내 환경의 물을 점점 감해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84) 말씀을 통해 간증으로 오픈하니까 죄가 힘을 잃어 전 세계에 쓰임 받는다

 

85) 꼼짝 못하다가 땅이 마르니까 나온다

 

86) 홍수가 끝나니 생육, 번성하기 위해 나온다

 

87) *우리들교회 방주가 힘들어 나가서 쉬고 싶은 사람도 있다

 

88) 끝난 후 남은 것이 쉬는 것이 아니다

 

89) *홍수 후 결론이 예배인 것이다

 

90) *예배가 회복되면 목적이 달성된다

 

91) 목장이 지루하다고 하는데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92) 특새(특별 새벽 기도)와 부흥을 안 했다

 

93) (목사님)안식 월을 갖지만 예배를 쉬는 것이 아니다

 

94) **방주의 훈련이 끝나면 놀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배의 향기를 받으시는 것이다

 

95) 땅에 있을 동안 홍수 사건은 사람의 악 때문에 생긴 저주의 사건인데 저주를 받고도 사람이 안 변한다

 

96) 야단 쳐도 안 변한다

 

97) 낮과 밤, 추위와 더위가 쉬지 않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이 노아(Noah)의 구속사이다

 

98) 낮과 밤, 추위와 더위가 쉬지 않는데 그것을 통해 주님을 만난다

 

99) 그냥은 안되고 고난이 보석인 것이다

 

100) (방주)에서 나왔으면 다 쓸어 버린 세상에서 생육 번성 충만해야 하며 그리하면 다시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101) 120년 동안 노아가 방주로 들어 오라고 했는데 아무도 호응하지 않았다

 

102) 홍수 후에 모든 것이 황폐해 졌고 사람은 안 변한다는 것을 아는데 애 낳으라고 하신다(생육, 번성, 충만 하라)

 

103)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니 애 낳고 다시 시작하라

 

104) 땅이 말라서 나왔지만 육적, 영적으로 과부가 혼자 산다는 것이 어렵다

 

105) 반드시 앞으로 할 사명을 주신다

 

106) 예배의 복을 주신다

 

107) 경배의 복을 주신다

 

108) 바라크의 복( 9:1)을 주신다

 

109) 1장에서도 바라크의 복, 홍수 이후에도 바라크의 복이다

 

110) *홍수를 지내 보니까 바라크의 복에 대해 많이 알아졌다

 

111) 믿는 사람은 열매 맺고 팔복의 축복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경배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으로 매사에 본이 되어야 한다

 

112) 예배의 복을 보이려면 윤리 도덕뿐만 아니라 불쌍히 여기면서 감정적으로 치우치면 안 된다

 

113) 예배의 복이 대단한 것이다

 

114) *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교만이다

 

115) 의로운 것에는 지독한 편견이 자리 잡는다

 

116) *의로움이 왕 노릇 하니까 치우치는 것이다

 

117) 돈과 교회도 구원을 위해 쓰라는 것이다

 

118) 권위가 무질서를 초래하니 자율적이 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119) *권위적임을 싫어하는 사람이 제일 권위적이다

 

120) 항상 급하고 중요한 일이 있는 것인데 예배의 본체가 담임목사이며 보이는 하나님의 전령 자에 대한 주차 사건은 임무충실과 의로움을 내세워 치우치는 것이다

 

121) *예배의 복을 주셔야 분별이 되는 것이다

 

122) *예배의 복은 치우치지 않는 것이다

 

123) *예배의 복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육, 번성, 충만 하라는 것이다

 

124) *예배의 복을 위해 다시 나왔으니 두려움이 많은 것이다

 

125)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피째 먹지 말라(9:4// You must never eat animals that still have their lifeblood in them)

 

 

*자살(suicide)

 

-헤밍웨이(권총자살), 마를린 몬로, 장국영, 엘비스 프레슬리, 정몽헌, 남상국(대우 사장), 노무현, 최진실 등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 동조자살 또는 모방자살이라고도 합니다, 독일의 문호 괴테가 1774년 출간한 서한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에서 유래

 

<베르테르 효과는 자신이 모델로 삼거나 존경하던 인물,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 등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일컬으며1974년 미국의 사회학자 필립스(David Phillips)가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그는 20년 동안 자살을 연구하면서 유명인의 자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자살률이 급증한다는 사실을 토대로 이런 연구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126) ‘모든 자살한 사람이 지옥 간다라는 말은 반드시 맞다라고 볼 수 없는 것인데 너무 괴로워 무의식 중에도 발생하기 때문이며 정답은 없다고 본다

 

127)사울도 칼에 엎어져 자살하였는데 후손을 통해 부끄러운 구원을 얻었고 1,000년 후 사도 바울이 사울의 지파인 베냐민 지파 출신이다

 

128) *어떤 경우와 환경에서도 종류 별 장르 별 고난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살려야 하는 것이다

 

129) 그렇게 사명을 받고 가야 한다

 

130) *자살의 이유:

 

(1) 존재론적 이유

(2) 상실감 적 이유

(3) 환경적 이유: 카드 빚, 왕따, 폭력, 수사 조여옴, 우울, 수치심이 조여 올 때 너무 교양이 높아서이다

 

131) 치사하게 라면 먹으러 살아나기 바란다

 

132) *수치 당하더라도 살아 있다가 죽는 것이 축복이다

 

133) *귀신 문화는 죽으면 끝이다라고 한다

 

134)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다

 

135) 방주에 들어가나 나오나 하나님 명령을 따른다

 

136)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인 나와 교제해 주신다

 

137) *힘든 일이 있을수록 그때 마다 하나님이 교제해 주시니 얼굴이 미소가 번진다

 

138) *모든 어려움이 약재료이며 나눠지는 경험으로 축복이 된다

 

139) *속 사람이 날로 강성해지는 복을 받게 된다

 

140) 노아(Noah)가 셈(Shem), (Ham), 야벳(Japheth)의 세 아들에 대해 영적 자녀로서 분별하는 것이다

 

141) 하나님의 눈으로 분별하는 것이다

 

142)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가 예수님의 조상이 된다

 

(나눔)

 

(1) 내 인생은 지금 방주를 짓고 있는가?

(2) 내 인생은 지금 방주를 짓고 들어가 있는가?

(3) 내 인생은 방주에서 나와 다시 시작하는 시기인가?

(4) 홍수 사건이 왔는데 아직 안 변하고 있나?

 

143) 땅이 있을 동안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8:22// As long as the earth remains, there will be springtime and harvest, cold and hear, winter and summer, day and night.)

 

144) 낮과 밤, 추위와 더위와 같이 쉬지 않고 고통 주시는 것에 감사한다

 

145) 내 사건을 구속사적으로 보게 해 주세요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