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3. 12. 18. 11:30

우리들교회 수요예배 말씀 요약(여호수아 10)

 

12월4일 김양재목사님 수요말씀은 오랜 세월동안 풀리지 않았던 자녀들에 대하여 유독 가부장적이고 고압적이며 유교문화 지향적이어서 늘 마음에 들지 않아 해 왔고 답답했던 또 다른 내 교만의  색 다른 죄를 명백히 보게 해 주셨음은 물론 그 동안 자녀들에게 일방적으로 효도와 교양 있는 자세만을 부르짖었던 내 잘못되고 삐뚤어진 자녀 가치관을 단방에 명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하고 경쾌하게 K.O.(Knock Out)시켜 주셨습니다.  

K.O. 당했는데도 왜 이리 유쾌한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한 마음을 허락하시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자유나눔에 너무 자주 글 올리는 것이 혹 나의 중독은 아닌가 묵상해 봅니다.  

말씀들으면서 은혜 받고 다시 정리하며 두 번째 은혜 받고 글 올려드림으로써 혹 수요예배말씀 못 듣는 환경에 처해 있으면서 목사님 말씀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전 세계 지체들과 보석 말씀을 보다 많은 지체들과 공유하고픈 '내 나름 사명감(?)'으로 여전한 방식으로 글 올림을 수행하면서 글 읽는 분들과 함께 은혜를 또 한번 공유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일주일 이상 경과한 후에 요약된 글을 올리니까 혹 양육훈련 받으시는 성도님들의 숙제제출기간과도 시간차가 충분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고 싶습니다.

 

주님, 혹 제가 글 올리는 것이 인정중독 범주에 드는 것 이라면 제 마음에서 그러한 욕심 죄를 진멸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김양재 우리들교회 담임목사님)

 

 

[독일 선교사님 간증요약]

 

1) 4.5 5.5에게 늘 눌려 산다

 

2) 4.5가 자고 일어나더니 큰 소리로 5.5에게 ‘물 떠와’, ‘이리 와라’하자 5.5, ‘너 죽으려고 환장했냐?’하니까 4.5가 하는 말 "나 어제 밤에 점 뺐~다!"

 

3) 점 하나만 빼고 나니 4.5 45가 된 것이다

 

4) 그 까짓 점 하나를 못 빼니 눌려 살고 갈등하고 방황하며 캄캄한 어둠 속에서 살다가 그날 유난히 울려 퍼지는 것 같은 교회 종소리를 듣고 교회로 달려와 등록하고 주님을 영접하였는데 아마도 교회 종치기가 종 칠 당시 유난히 성령 충만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5) 유럽의 웅장한 규모의 교회당에 기껏 많아야 30~40명 정도가 성도들이다

 

6) 이제는 우리가 역으로 유럽인들을 선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양재 담임목사님 말씀 요약]

 

1) 삶의 사연은 모두 (영적)전쟁 이야기이므로 승리할 수 있는 지혜로 싸워야 한다

 

2) 큐티하시는 분이 쓰임 받는 것이며 곳곳에 선교로 흩어져 사명 감당해야 한다

 

3) 말씀으로 대비해 놓으면 쓰임 받는 그릇이 되는데 ‘쓰임 받는 그릇’이란 ‘오직 말씀’과 같은 말이다

 

4) 말씀으로 힘 있게 다시 살아나야 한다

 

5) 철저한 승리를 하려면 숨겨진 죄를 처리해야 한다

 

6) 숨겨진 죄를 처리할 줄 몰라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7) 전쟁의 양상은 그렇게 시시각각 다른 것이다

 

<감정 코칭과 연계하여>

 

*육두문자인 ’ㅆ+ㅍ과 ㅈ+ㄴ’에 대하여:

 

8) 시대적 흐름과 연관하여 90년대에는 가스, 본드 등 약물중독이 유행하였다

 

9) 지금 시대에는 인터넷 중독인데 90년대 중독과는 비교도 안 된다

 

10) 가스/본드 흡입 중독이 인터넷이 유행하하자 밀리고 만 것이다

 

11) 솔로몬 왕의 아들 르호보암이 원로들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젊은 동년배들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말을 듣고 어리석은 잘못된 판단실책으로 남 유다(유다 와 베냐민 2개 지파: 르호보암 왕)와 북 이스라엘(나머지 10개 지파: 여로보암 왕)으로 12지파가 분리되어 갈라서게 되는 비운의 결정을 내리는 바람에 망국의 길로 접어든 것 같은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다.

 

12) 몰라도 될 야동, 게임, 스마트 폰 등에 중독되어 가고 있다

 

13) 19금’(19세 이하 금지)이 없었던 시기에 이러한 풍조가 빠르게 번져 나간 것이다

 

14) 초등학교 5년 생이 야동과 게임에 중독될 경우 평생 그 중독이 간다고 보아야 한다

 

15) 날마다 적용해도 못 끊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것인데 그 배후에는 엄마의 악함이 있다

 

16) 한국이 전 세계 인터넷 강국이 되었다

 

17) 감정조절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18) 정서, 마음, 생각의 조절이 중요하다

 

19) 술과 담배 중독과 마찬가지로 카톡 중독 또한 얼마나 나쁜 것인지 모른다

 

20) 위기에서는 자기조절 능력이 관건이다

 

21) (cancer)의 유전적 영향으로 인한 발생 율은 7~8%인 반면, 담배로 인한 암 발생 율은 30%에 달한다고 한다

 

22) 문자(text)시대에 카톡이나 스마트폰 답신이 안 오면 강박증세가 나타난다

 

23) 예전 편지나 일반 전회로 기다리던 시절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24) SNS의 정신적 폭력이 크기 때문에 ‘합리적 뇌’가 자라지 못하고 대신 ‘충동적 뇌’가 자라고 있다

 

25) 카톡으로 20명 정도를 동시에 불러 놓고 특정으로 한 아이만 빼놓고 왕따 시키면 그 아이는 완전 파멸에 이르게 된다

 

26) 가스/본드 흡입 시대의 환각상태에서 쓰는 뇌와 스마트 폰 및 인터넷 시대에 쓰는 뇌는 질적으로 다르다

 

27) 초등학교여자 아이들은 채팅(chatting)에 빠져든다

 

28) 먼저 음란 메시지가 제 1단계에 해당한다

 

29) 스마트 폰 사진기로 음란부위를 찍어 보내는 행위에 죄 의식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30) 늑대 남들의 범죄성향:

 

-주로 학벌과 직업이 있고 인터넷을 활용한다

 

-이들은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부모 부재 시에 집으로 찾아 온다

 

(1)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하면서 문자를 보낸다

 

-생일기념으로 음란사진을 보낸다

 

- 이들은 친절하기가 짝이 없어 부모로부터 받아 보지 못한 달콤함이 있다

‘너 속상했지?’라고 하면서 부모와는 다르게 접근한다

 

(2) ‘너 예쁘다’라고 하면 안 넘어가는 애가 없다

 

-‘너 예쁘다’는 무서운 독이다

 

-앞으로는 ‘너 예쁘다’ 대신 ‘너 참 귀하다’, ‘아유 귀한 걸 보니 하나님 딸인 것이 분명하다’라고 하는 것을 권고한다

 

(3) 비싼 명품 등으로 선물공세를 한다

 

이 세 가지로 유혹하면 못하는 것이 없단다

 

31) 우리시대의 어마어마한 아이들과의 전쟁과 여호수아 시대의 전쟁을 대비해 볼 필요가 있다

 

32) 부모가 아이들의 죄에 대해 어떻게 하면 철저하게 승리할 수 있을까?

 

33) 죄에는 ‘공개된 죄’와 ‘숨겨진 죄’ 그리고 두 가지가 섞여 있기도 하다

 

34) ‘숨겨진 죄’란 아이들에게 있어서 나 좋아서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35) 여호수아 7~8장에서 아간의 죄에 대해 폭로하고 공개로 처형한다

 

36) 우리는 31가지, 33가지 죄를 처단해야 하는데 이들 중 한 가지라도 사형에 처해질 죄이다

 

37) ‘숨겨진 죄’는 자녀들에게 대물림 하는 것이다

 

38) 그래서 우리는 천국 가는 날까지 ‘되었다 함’이 없는 것이다

 

39) 좋은 것, 좋은 유기농 식품으로 키우지만 잘 안 된다

 

첫째: 숨겨지는 죄를 처리해야 한다

 

 

40) 발견도 오픈도 힘들다

 

41) 숨겨진 죄는 위장되기도 한다

 

42) 자기 연민과 위선도 숨겨진 죄이다

 

43) 채팅에 빠지는 이유는 아빠가 모텔 앞에서 어떤 여자와 함께서 있던 것을 본 이후 멘붕으로 연결되기 떄문이다

 

44) 착함으로 또 악함으로 내 죄를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45) 여호수아 10 15절에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Then Joshua returned with all Israel to the camp at Gilgal.)

 

46) 아모리 다섯왕이 도망하여 막게다에 숨었다(16: Now the five kings had fled and hidden in the cave at Makkedah.)

 

47) 막게다(Makkedah)는 남서 쪽 32km지점에 석회암 동굴지역이다

 

48) 다섯 왕처럼 환경이 되니까 숨는 것이다

 

49) 숨어있다가 결국은 심판 받는 것이다

 

50) 택한 자라면 숨은 것을 드러내야 한다

 

51) 하나님하고 나만 알고 있는 죄라도 죄를 숨기면 형통할 수 없다

 

52) 죄를 숨기다가 죽으면 심판이다

 

53) 사단은 끊임 없이 죄를 꽁꽁 숨겨 놓는다

 

54) 죄를 숨겨 놓고 있으므로 얼굴이 늘 어두운 것이다

 

55) 금세 죄 지을 때 마다 오픈해야 한다

 

56) 비밀은 특별함을 가지고 있어 숨기면 비밀이 힘이 커지게 되고 계속 발휘된다

 

57) 비밀은 오픈하면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58) 중독에 패배 했었다고 고백해야 중독이 차단 될 수 있는 것이다

 

59) 중독에 걸리면 아무 것도 없는 척 부인한다

 

60)중독에 걸리면 인정하고 용감하게 대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61) 공개적으로 털어 놓으면 스캔들이 될까 봐 두려움이 앞선다

 

62) 목장에서 털어 놓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63) 목장은 소규모 교회인데 목자는 소규모교회 리더이며 목원들에게 진짜 신뢰를 받아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인정 받아야 한다

 

64) 이런 의미에서 우리들교회는 ‘목장연합교회’라고 볼 수 있다

 

65) 용기 내어 비밀을 털어 놓아도 거절 받을 염려가 없는 것이 우리들교회 목장이다

 

66) 교양으로 가장해도 누가 죽어가면 기생 라합(Rahab)처럼 우리들교회로 온다

 

67) 우리들교회는 부흥회도 없고 철야기도회도 없지만 목장에서의 powerful한 오픈 방식으로 죄를 털어 놓음으로 감정적 지원도 주고 받는다

 

68) 그렇게 안 변하는 남자들도 달라진다

 

69) 비밀을 드러내야 하는데…

 

70) 중독자들의 특징:

 

(1) ‘문제는 무슨 문제?’하며 발뺌을 한다

 

(2)나쁜 습관이지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라고 자신한다

 

(3) 바람난 여자의 경우 강박적 중독이 되살아나서 다시 남자를 찾아간다

 

(4) 해가 뜨면 후회하면서 ‘난 끊을 수 있어’라며 자위하고 다짐하며 또 빠져든다

 

71)*우리에겐 끊을 힘이 없다

 

72) 우리에게는 삶에서 죽여야 할 왕들이 많다

 

73) 중독은 마귀의 힘이 작용하는 것이다

 

74) 끊으려고 하지 말고 보다 큰 힘에 의지하여야 한다

 

75) 술보다 또 그 남자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야 한다

 

76) 수요예배와 주일예배가 중독보다 더 좋으니까 끊을 수 있는 것이다

 

77) ‘끊어라’라고 하지 말고 ‘예배 나와라’가 더 낫다

 

78) 우리들교회에서는 남자 중독을 끊었다는 간증을 해도 오픈을 해도 가십(gossip)이 없는데 이상한 힘에 눌려 그런 얘기를 퍼뜨리지 않는데 이것이 기적이다

 

79) 그 오픈 이야기가 희안하게도 그 남편 귀에 안 들어 가는 것은 그 오픈 이야기가 모두 내 얘기로 들리니까 그렇다

 

80) 럭셔리(luxury)의 백승이 ‘너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고 해도 스마트 폰 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서 중독을 끊을 수 있는 것이다

 

81) 관계와 자신 회복에 필요한 힘을 주세요

 

82) ‘종교’도 관계의 중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83) 하나님만이 평정하시니까 중독이 아니다

 

84) 하나님을 믿고 가니까 공평하게 해 주신다

 

85) 그래서 사람은 치우치면 안 된다

 

86)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는 자기파괴적 요소가 없다

 

87) 사울이 3,000명의 군대로써 다윗을 이길 줄 알았지만 인내도 말씀도 없으니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88) 목욕탕 안에서 남자는 혈기충만으로 5분이면 나오지만 여자는 인내충만으로 24시간도 버틸 수 있다

 

89) ‘남자 100명이면 뭐해?’ 남자가 아무리 많아도 여자 1명을 이길 수 없다

 

90) 남자는 여자를 이길 수 없다

 

91) 다윗은 진중에 혼자 들어 간다

 

92) 사울은 겹겹이 부하들로 진치고 창까지 곁에 둔다

 

93) 겉으로는 전력이 좋아 보이지만 말씀이 없고 인대도 충성도 없으니 허깨비다

 

94) 대적(大敵)을 두려워하지도 놀라지도 않는다

 

95) 시험점수, 장학금, 나의 유익, 야망, 돈 등의 욕심을 염두에 두는것이 너무 떨리는 이유이다

 

96)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떨리는 이유는 욕심과 이해타산 때문인데 피아노치기 전에 졸도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97) 사람이 구름 같이 모여 않아 있어도 긴장은 되지만 떨리지 않는 이유는 이해타산이 없이 하나님을 믿고 가기 때문이다

 

98) 다른 사람 살리는 사역을 하니까 하나님이 용기를 주신다

 

99) 불쌍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하는 성령의 일이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할 수 있는 것이다

 

100) 압박(pressure)를 느꼈다면 오래 가지 못했을 것이다

 

101) 의사도 환자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면 스트레스가 없을 것인데 돈하고 연결되니까 욕심 때문에 스트레스가 온다

 

102) 하나님께서 붙이신 전쟁은 이미 이긴 싸움이다

 

103) 내 안팎의 죄를 불의 연못에 넣으신다

 

104) 하나님이 우리 편이고 언제나 우리를 도와 주신다

 

105) 나의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 기도응답이다

 

106) 나의 모든 것, 내 죄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시편 139:23~24)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Search me,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 and know my anxious thoughts.)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See if there is any offensive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107) 숨은 부끄러움의 내 죄가 드러나도록

 

둘째, 우선순위를 구별해야 한다

 

(18~19)

 

18.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18 he said, “Roll large rocks up to the mouth of the cave, and post some men there to guard it.)

 

19.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이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19 But dont stop; pursue your enemies! Attack them from the rear and dont let them reach their cities, for the Lord your God has given them into your hand.)



108) 다섯 왕을 지키게 하고 남은 적들을 친다

 

109) 적 왕을 보며 즐거워하는 것 보다 남은 적들을 진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110) 다섯 왕이 숨어 있지만 놀라지 말고 중요한 것을 먼저 행하라

그 때마다 순서가 뒤 바꿀 수도 있다

 

111)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사단을 물리치는 비결이다

 

112) 다섯 왕이 전의를 상실하였으니 왕이라고 보기 힘들다

 

113) 때 마다 말씀으로 분별하여야 한다

 

114) 내 대적을 치고 나가야 하는데 혀를 놀리는 자의 비난과 조롱을 무시하고 담대히 나아가라

 

(여호수아 10: 20~21)

 

2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살륙하여 거의 멸하였고 그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들로 들어간 고로(20 So Joshua and the Israelites defeated them completely, but a few survivors managed to reach their fortified cities.)

 

21.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더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21 The whole army then returned safely to Joshua in the camp at Makkedah, and no one uttered a word against the Israelites.)

 

115) 인내하고 참고 용서하는 길

 

116) 말씀 읽고 말씀대로

 

117) 위기에서 구해준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걸어온 다윗

 

118) 잘 된 얘기만 하니까 내공이 없어서 어려울 때 힘을 못 쓴다

 

119) 언제나 핍박 증후군을 받으면 안 된다

 

120)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혀를 놀리는(utter a word against) 때가 있을 경우 이것이 의의 핍박인가?  아니면 잘못인가? 를 분별하라

 

121) *철저한 승리를 하려면 말 실수가 없어야 한다

 

셋째, 삶으로 적용해야 한다

 

1024.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24 When they had brought these kings to Joshua, he summoned all the men of Israel and said to the army commanders who had come with him, Come here and put your feet on the necks of these kings. So they came forward and placed their feet on their necks.)

 

 

122) ‘왕들의(죄목들의) 목을 밟으라’(Put your feet on the necks of these kings)는 내 죄를 모두 드러내어 진멸하라는 것이다

 

(시편 110:1) 여호와께서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원수로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The Lord says to my lord:Sit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your enemies a footstool for your feet.)

 

122) 네 원수로 네 발등상(a footstool for your feet)이 되게 하라는 것은 ‘은밀한 죄’로 거듭거듭 미혹시키므로 발로 굴욕을 주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123) 은밀한 죄 퇴치 방법은 모두에게 알리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124) 그러나 이 방법은 은밀한 죄를 도덕적으로 중하게 생각하는 집에 해당된다

 

125) 중독이 된 사람은 ‘배째라’ 식인 것이다

 

126) 군장들이 다섯 왕들의 목을 밟게 함으로 군사들의 승리 체험 교육과 훈련이 되게 한다

 

127) 실제 생활에서 실습하게 하는 것이 큐티훈련이다

 

128) 일생의 추억으로 남아 어디 가든 잊지 않게 되는 것이다

 

129) 살아 있는 목 밟기가 바로 매주 간증하는 것이다

 

130) 엄두를 내어 간증하는 사람이 생긴다

 

131) 목 밟기는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준다

 

(25~27)

 

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25 Joshua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Be strong and courageous. This is what the Lord will do to all the enemies you are going to fight.”)

 

26.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고 저녁까지 나무에 달린 채로 두었다가(26 Then Joshua put the kings to death and exposed their bodies on five poles, and they were left hanging on the poles until evening.)

 

27.

해 질 때에 여호수아가 명령하매 그들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었던 굴 안에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 오늘까지 그대로 있더라(27 At sunset Joshua gave the order and they took them down from the poles and threw them into the cave where they had been hiding. At the mouth of the cave they placed large rocks, which are there to this day.)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