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보2022. 6. 16. 15:45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로고인 Agitos(We Move)변천사와 IPC로고와 Nike로고 Swoosh의 모양이 어딘지 흡사한 이유는?]

 

평창2018 동계 패럴림픽에 이어 Beijing2022동계올림픽도 막을 내리고 이제는 Paris2024 올림픽 및 패럴림픽준비가 한창입니다.

 

패럴림픽을 상징하는 로고로써 함께 움직인다란 뜻을 가진 ‘Agitos’ 로 설명되는 IPC로고(Logo)를 얼핏 보면 마치 Nike의 로고인 Swoosh가 세 개의 방향을 틀며 유사한 형태를 띠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Agito 단수는 라틴어로 나는 움직인다/I move’의 뜻) Nike로고의 뜻 중 하나는 니케 여신의 날개, 또 다른 하나는 육상트랙을 역동적으로 묘사했다고 합니다. 물론 자세히 그리고 엄격하게 보면 두 개의 로고 디자인이 서로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당초 패럴림픽이 자리를 잡아 올림픽이 개최된 같은 장소에서 간격을 두고 함께 열리는 패럴림픽 대회의 원조는 서울1988 패럴림픽 이었습니다.

 

서울대회 이후 자리를 잡게 된 IPC(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의 원조 로고는 서울1988 패럴림픽 로고를 그대로 차용하여 사용하다가 변화와 진화를 거쳐 2004년부터 오늘날의 Agitos로고로 최종 확정되어 사용 중입니다.

 

 

   

               (서울1988패럴림픽 로고)                        ( IPC 로고)

 

         (IPC로고 변천사)

 

스우시(Swoosh)는 미국의 스포츠 용품 브랜드 나이키의 로고이다. 세계에서 가장 알려진 로고 중 하나이다. 이 로고 자체만으로 260억 달러의 수입 성을 띈다.”

 

“swoosh의 사전적 뜻은 '휙 하는 소리를 내며 움직이다'이다. 로고 모양은 승리의 여신 '니케(Nike)'의 날개를 옆에서 본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또한 나이키 설명에 따르면 이 로고는 니케의 영혼을 상징하기도 한다. 1971년부터 자잘한 변화가 있어왔지만 현재는 NIKE 글자가 달린 버전과 안 달린 버전만 있다.” (출처: Wikipedia)

 

(헬레니즌 시대의 대표적인 그리스조각으로 그리스 및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

 

NIKE의 로고 명 Swoosh(스우시/1971)

 

포틀랜드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캐롤린 데이비슨은 나이키 로고를 제작했고, 이는 단돈 35달러에 거래되었다. 40년이 지난 2011, 나이키 로고의 가치는 65만 달러를 기록했다.”

 

스우시는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하나는 니케 여신의 날개, 또 다른 하나는 육상트랙을 역동적으로 묘사했다. 나이키 로고에는 크게 붉은색과 흰색이 나타나는데 붉은색은 열정, 에너지, 기쁨을 상징하고, 흰색은 정직, 순수, 매력을 상징한다.” (출처: Daum 백과)

 

*References:

-IPC홈페이지(로고)

-Wikipedia

-Daum사전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