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최고봉 안나 푸르나 최초정복에 성공한 프랑스 알피니스트 Maurice Herzog IOC명예위원과 함께/그는 오른손 손가락을 등반 중 모두 잃었다.)



1.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영어표현

1) Are you speaking from experience?

-경험에서 나온 말씀이신가?

2) You're guessing, then.

-그럼 지레짐작하는 거로군.

3) Suppose you're wrong.

-틀리신 것 같구만요.

4) That'll do for now.

-지금이야 그걸로 되겠지

5) Get us something to drink.

-마실 것 좀 갖다 줘요.

6) They are of an incredible size, but helpless.

-아주 엄청나게 큰 거였건만, 어쩔 수 없지 않지 않나

7) I had no thought of it when I met you.

-당신을 만났을 때 난 아무생각도 없었다오.

8) It's what I came for.

-그게 바로 내가 온 이유요

9) These are new tricks, and I am an old dog.

-이건 새로운 기술인데, 난 늙은 개라고나 할까?(배우기 어럽다는 뜻)

10) Control yourself.

-진정하시게

11) That's me you're describing.

-제 얘기를 하고 계시구만.

12) Haven't we met before?

-우리 만난 적 있던가?

13) I must leave you though it breaks my heart to go.

-내 마음은 찢어질 듯 아프지만 난 당신을 두고 떠나야 한다

14) You've been away too long./Long time no see./It's been along time.

-오랜만이로군요.

15) This is our youngest.

-우리 막내둥이예요.

16) No tears now.

-눈물이 감춰요/거두어요.

17) Business as usual, huh?

-달라진 거 없죠?

18) I thought you'd gone.

-가버린 줄 알았는데.

19) You're welcome to join us.

-같이 동참하지 그래?

20) Not a clue?

-아무런 단서도 없나?

21) Somewhat appropriate, isn't it?

-뭔가 어울리는 것 같지 않니?

22) Like father, like son.

-부전자전(그 아버지에 그 아들)

23) All the good ones go for jerks.

-원래 좋은 건 다 바보들 차지 아니겠어?!

24)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제 눈의 안경

25) Beauty is only skin deep.

-미인은 화장빨이라구.

26) Many famous beauties take a beauty sleep everyday.

-예뻐지고 싶으면 잠을 잘 자두는 거야.

27)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28) She is my kind of girl./She is just my cup of tea.

-딱 내 타임이야

29) She's quite an eyeful!

-정말 끝내주게 예쁘네./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야. 

30) I've outstayed my welcome.

-너무 오래 개겼었나봐.(너무 오래 있었나봐)

31) Keep up the good work!

-수고하게!

32) Sudden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신출귀몰

33) Nature and nurture.

(*a delicately nurtured girl: 온실 속에서 자란 소녀)

-선천성과 후천성/ 가문배경과 성장과정

34) That's all there is to it.

-반드시 그리해야만 된다네.





2. 많이 쓰이는 영어표현

*최선을 다하다
-do one's best to~
-try one's best to~
-do one's utmost to~
-exert oneself to~
-make one's evey possible effort to~
-make efforts to~
-endeavor to~
-make one's best endeavors to~
-make/use every endeavor to~




3. 오늘의 속담

* 달도 차면 기운다./화무십일홍/권불십년

-Every flow has its ebb.
-What goes up must come down.
-Pride goes before a fall.
-All that's fair must fade.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스포츠 외교2010. 7. 17. 11:53
3수도전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유치성공은 대한민국 스포츠외교가 넘어 서야 할  시대적 사명이다.
동계올림픽유치경쟁 마라톤 코스의 반환점을 돌아섰고 이제는 결승지점인 남아공 더반을 향해 질주해야 한다.
소위 미니 비드북(mini bid book)/유치신청도시 파일에 대한 IOC의 점수평가가 발표되었다.
종합점수결과는 뮌헨이 근소하게 평창을 앞서고 있으나  2010년 6월23일 부로 3개 유치경쟁도시들 모두가 공식후보도시로 예선 통과를 한 시점에서 보면 겨우 탐색전에 불과하다.

이제는 2011년 1월11일까지 IOC에 제출 할 300페이지 분량의 비드파일(bid file)작성과 IOC평가단의 현지실사에 대비하여 만반의 철저한 준비와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비드파일의 내용은 2011년 2~3월경 현지 방문 예정인 IOC평가단의 실질적 면접시험내용의 근간이다.
면접성적, 즉 IOC현지실사 평가 최종보고서결과는 투표권이 주어진 106명 IOC위원들 표심 향방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지침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IOC평가위원장이 경우에 따라 최고점수가 주어진 후보도시를 거명할 수 도 있다.
2016년 올림픽유치 IOC평가위원장 까지는  결선진출 후보도시 모두가 올림픽을 훌륭히 치를 수 있다고 언급하여 사실 상 IOC평가 최종보고서결과의 영향이 크게 미치지 않고 IOC위원 개개인의 선호도 투표로 표심향방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국제스포츠 계의 현실은 냉혹하다.
만일 행여 상상하기도 싫지만 IOC현지 실사평가결과점수까지 뮌헨2018이 평창2018의 그것보다 유리하게 나왔을 경우 IOC 부위원장으로서 또한 2013년 차기 IOC위원장 1순위 후보로서 무소불위의 파워를 자랑하는 Thomas Bach 뮌헨2018 유치위원장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고 그 사람 전매특허의  교묘한 스포츠외교파워의 파장이 어떠한 전술 전략으로 어떻게 IOC위원들에게 어필될런지에 대하여서는 아무도 예측 불허다.
따라서 평창2018은 비드파일 작성과 IOC현지 실사 평가심사과정에 있어서 무슨일이 있더라도 한 점이라도 실수나 하자나 허점이 결코 지적당하여서는 안된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극복이 어려운 스포츠외교력의 열세를 극복하는 1차 관문이다.

        (2010년 동계올림픽 1차 도전당시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수뇌부와 IOC실사평가단과 평창현지 회의모습:앞줄 좌로부터 2003년 2월 당시 권혁승 평창군수, 김진선 강원도지사, 공로명 평창유치위원장, 박용성IOC위원, 도영심유치위원, 윤강로 국제사무총장 겸 사회자/moderator, 최만립 평창유치위 부위원장, 김영환 KOC명예총무)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106명 IOC위원들 표심잡기 전략수립 및 실행이 2차 관문이다.
자크 로게 IOC위원장 어록의 중요 항목으로 자리매김한 '인간적 요인'(human factor)에 올인하여야 한다.
계산 상 1차투표 승리요건은 54표다.
물론 불참하거나 기권, 또는 무효처리 될 수 있는 표까지 감안하면 50표 정도로도 가능 할 수 있다.
그래도 55표를 목표로 뛰어야 한다.
친한파 IOC위원들의 수가 해마다 줄어 들고 있다.
연령제한으로 인한 은퇴 또는 사망으로 인해 그렇다.
최근 종신직 IOC위원 한분이 타계하였다.
이 분은 친한파였고 IOC위원들 사이에서 존경 받고 영향력 있는 분 이셨다.
평창2018로써는 손해다. 
새로 선출된 IOC위원들에 대한 집중 공략이 급선무다.
이 분야도 평창2018은 상대적 열세다.
흑묘백묘가 항상 문제다.
외국영화에서 보면 해당 분야에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면 사형을 언도 받은 중죄인이라도 동원하여 조국을 위해 힘써 달라고 설득하고 활용한다.
평창2018유치성공을 위하여 국가 총 동원령을 내려야 할 때다.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

             (말레이시아 IOC위원 겸 NOC위원장인 왕족 Prince Tunku Imran과 콸라룸푸르 집무실에서)



1.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영어표현

 

1) You desire my hospitality?

-내게 대접받고 싶다구?

2) Is he your tongue?

-그 친구가 당신 대변인이오?

3) You're an ignorant man.

(*ignorant:무지한, 무식한)

-당신은 무지몽매하구만./무식이 통통 튀기는 구만. 

4) Let it be a warning.

-앞으로 주의하면 되지뭐.

5) I don't think it matters what his motives were.

(*motive:동기, 목적)

-그의 동기가 뭐였던지는 상관없다네.

6) You're handicapped.

-불리하겠구만.

7) Very gratifying.

(*gratifying:만족을 주는, 기분 좋은)

-참 기분 좋구만.

8) I badly want a story to tell.

-얘깃거리를 애타게 찾고 있소.

9) You may judge which motive is the more reliable.

-(둘 중)어떤 태도가 더 믿음직스런지 판단해 보시지.

10) I have set myself to learn again.

-다시 배우기로 작심했다오.

11) You answered without saying anything.

-염화시중의 미소로 대답했구료.

12) That's a very illuminating answer.

-아주 명명백백한 대답이구료.

13) You are an impudent rascal.

(*impudent:염치없는 뻔뻔스러운)

-파렴치한 불한당 같으니라구.

14) Like talking to a brick wall.

-담벼락에 대구 얘기하는 꼴 이구만. 

15) Hide yourself.

-꼭꼭 숨어라.

16) I'll go north.

-북쪽으로 가겠소이다.

17) He doesn't claim to have done anything he hasn't done.

-그 친군 안 할걸 했다고 떼쓰진 않네.

18) I wouldn't be surprised.

-그런대도 놀라지 않을 걸세.

19) You have had a lot of experience.

-산전수전 다 겪었구만.

20) Where did you get that?

-그걸 어데서 났소?

21) I've come to the lmits of myself, I suppose.

-난 이제 올 때 까지 온 것 같소이다./내 한계인 것 같소이다. 

22) I'll make easy stages.

-손쉬운 길을 택할 꺼외다.

23) It's borrowed.

-이거 빌린거라네.

24) Someone pinched mine.

(*pinch:꼬집다(속어)훔치다)

-누군가 내껄 쌔볐다구(훔쳤다구).

25) You have lied most bravely, but not convincingly.

-거창하게 꾸며 됐지만 설득력은 영 아니구만.

26) That's my reason for resigning.

-그래서 물러나는 거라네

27) I just want my ration of common humanity.

(*ration:정액, 정량, 식량)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 싶구만.

28) Inevitably, one of them's half-mad, and the other, wholly unscrupulous.

(*unscrupulous: 파렴치한 비도덕적인)

-필연적으로 하나는 반쯤 미치광이고 , 다른 하나는 완전히 파렴치한이라구.

29) That's a feeble thing to say.

(*feeble:연약한 허약한)

-나약한 말을 하고 있네 그려






2. 많이 쓰이는 영어표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within permissible limits
-on a possible basis
-on an available basis
-as circumstances dictate
-under the possible conditions
-as long as terms and conditions allow
-under the current situation
-as far as conditions permit
-conditions permitting




3. 오늘의 속담

*쥐 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Every dog has his day.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