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올림픽위원회(JOC)경리부장 Moriya Yasushi씨의 冥福을 빈다(Rest in Peace!)]
6월7일 사망한 JOC고위간부(a senior member of the JOC)였던 Moriya Yasushi씨의 사망원인에 대하여 일본 경찰이 사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일본 경시청 정보에 의거하여 Nippon TV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Moriya경리부장(Tokyo2020조직위 현역 파견 직원)은 도쿄 Shinagawa지역 Nakanobu역 지하철 열차 앞에서 투신(jumped in front of an underground train)하였다고 한다. 그는 투신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2시간 후 사망선고를 받았다(pronounced dead)고 한다.
TV보도에 의하면 경시청은 그의 사망원인을 자살로(death by suicide) 다루고 있다고 한다.
그의 죽음이 어떤 식으로든지 다가오는 Tokyo2020올림픽과 연관되어 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향년 52세인 Moriya JOC경리 부장(head of the JOC’s accounting department)의 명복을 빈다. 부디 영면 하소서! (Rest in Peace!)
*References: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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