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본부기반 올림픽종목국제연맹들(IFs)재정수지악화로 전체75%가 스위스정부 및 IOC융자제안수락 현장상황집중스케치]
2020년 6월6일 자 한 외신보도에 따르면 스위스에 본부를 둔 올림픽종목 국제연맹들(IFs)의 2/3에 해당하는 국제스포츠기구들이 스위스 정부 및 IOC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융자제안(joint loan offer)을 수락하였다고 한다
하계올림픽종목국제연맹 연합회(ASOIF: Association of Summer Olympic International Federations)회장인 Francesco Ricci Bitti는 스위스 CNNMoney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융자제안 수락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다음은 Ricci Bitti회장의 인터뷰 발언내용이다:
A. "On the Government side we have two kinds of scheme." (정부측에서의 제안을 두 종류의 부류가 있음)
B. "One is the temporary and permanent unemployment support scheme and the other is the free loan. (먼저 하나는 임시직 및 정식직원 실업에 따른 지원계획이고 다른 하나는 자유로운 융자계획임)
C. "We act in both directions and around two-thirds of IFs took the opportunity." (우리는 양 방향을 놓고 실행절차에 들어가고 있으며, 국제연맹들 2/3가 이 기회를 포착하고 있음)
공동지원계획(joint scheme)을 살펴보면 IOC 및 스위스정부가 각각 50%에 해당하는 융자금을 제공해 주는 것인데 이 계획은 5월13일 발표되었으며 이 융자제공의 목적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회들이 취소되었거나 연기되었던 국제연맹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올림픽종목국제연맹들 중 50개가 넘는 국제스포츠기구들이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IOC는 “지원 패키지”(aid package)로 명명한 계획 하에 US$1억5천만불(약4,500억원)규모의 기금을 풀어 국제연맹들(IFs)와 각국 NOCs 및 기타 이해당사자들(other stakeholders)를 대상으로 Tokyo2020올림픽 1년 연기개최로 인해 야기된 재정적 근심(financial concerns)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Franceesco Ricci Bitti/출처: insidethegames)
Tokyo2020올림픽정식종목 관할 33개 모든 국제연맹들 중 올림픽복싱종목 관할단체인 AIBA는 자격정지조치로 인해 제외된 상태이며 나머지 32개 IFs는 IOC패키지로부터 자금을 수혈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국제사격경기연맹(ISSF: International Shooting Federation)과 국제역도연맹(IWF: International Weightlifting Federation) 및 국제핸드볼연맹(IHF: International Handball Federation)과 같은 몇몇 국제연맹들은 이러한 재정지원을 거절하였다.
1. IOC배당금 IFs 지분배분 액 기준 카테고리 별 순위분류 5개 그룹(Five Tiers of Distribution)
(1) 1순위 그룹(Tier 1): 육상(Athletics), 체조(Gymnastics), 수영(Aquatics)
(2) 2순위 그룹(Tier 2): 농구(Basketball), 사이클(Cycling), 축구(Football), 테니스(Tennis), 배구(Volleyball)
(3) 3순위 그룹(Tier 3): 양궁(Archery), 배드민턴(Badminton), 복싱(Boxing), 유도(Judo), 조정(Rowing), 사격(Shooting), 탁구(Table Tennis), 역도(Weightlifting)
(4) 4순위 그룹(Tier 4): 카누(Canoeing), 승마(Equestrian), 펜싱(Fencing), 핸드볼(Handball), 하키(Hockey), 요트(Sailing), 태권도(Taekwondo), 트라이애슬론(Triathlon), 레슬링(Wrestling)
(5) 5순위(Tier 5): 근대오종경기(Modern Pentathlon) 및 Rio2016올림픽 신규종목인 골프(Golf)와 럭비(Rugby)
28개올림픽하계종목 을 관장하는 국제연맹들(IFs) 중 대체적으로 505에 해당하는 14개 개 국제연맹들의 재정살림살이에 먹구름이 보인다.
IOC는 Tokyo2020올림픽 1년 연기에 따른 국제연맹들과 206개 NOCs들의 재정난을 지원하고자 2020년 5월셋째 주 IOC집행위원회 개최 후 IFs와 NOCs 및 기타 스포츠 관련 단체들을 위하여 현재위기극복용으로 재난지원금 US1.5억불(약 4,500억원)을 따로 챙겨둔다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스위스 정부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연맹들(IFs)에게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올림픽 수익금 증대로 인해 국제연맹들과 NOCs들은 점점 더 IOC의 올림픽방영권 배분금에 너무 많이 의존하기에 이르렀던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IOC는 항상 재정적 불황기를 대비하여 일정 지분의 수입금을 군자금(war chest)조로 비축하여 왔다.
전세계에 자체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국제연맹들은 사실상 자신들의 재정상태를 명명백백히 공개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28개 하계올림픽종목 국제연맹들 중 26개IFs 가운데 3개 국제연맹들(농구, 승마 및 배구)의 경우 연례총회 재정보고서 요약 본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고 23개 IFs들만 회계 재정보고서 내용 파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나머지 2개 IFs(육상 및 근대오종)의 경우 재정보고서를 전혀 공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2. 연간 수입금 별 국제연맹 랭킹순위(IF ranking by annual revenue)/2018년 기준:
28개 국제연맹들 중 10개 IFs의 연간 수입금규모가 US$1,000만불(약 120억원)대에 해당하고 근대오종(Modern Pentathlon)의 경우는 해당정보파악이 불가하였다가 뒤늦게 자료가 밝혀진 바 있다. 아래 통계는 대부분 2018년도 분이고 3개 IFs는 그나마 2017년도 분이었다. 2018년 기준 WT(태권도)의 경우 연간평균수입금 순위 17위로 US$1,019만불(약 122.2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 $ 4.64 billion (2018) ~ Football (FIFA)/축구/$46,4억불(약 5.568조원)
2. $102.2 million (2018) ~ Basketball (FIBA)/농구/$1.022억불
3. $72.84 million (2018) ~ Tennis (ITF)/테니스/$7,284만 불
4. $65.34 million (2017) ~ Volleyball (FIVB)/배구/$6,534만불
5. $65.08 million (2018) ~ Equestrian (FEI)/승마/$6,508만불
6. $55.00 million (2019) ~ Athletics (World Athletics; estimate)/육상/$5,500만불(약 660억원)
7. $41.86 million (2018) ~ Cycling (UCI)/사이클/$4,186만불
8. $33.92 million (2018) ~ Aquatics (FINA)/수영/$3,392만불(약 470.4억원)
9. $33.46 million (2018) ~ Rugby (World Rugby)/럭비/$3,346만불
10. $31.11 million (2018) ~ Judo (IJF)/유도/$3.111만불
11. $25.79 million (2019) ~ Badminton (BWF)/배드민턴/$2,579만불
12. $21.35 million (2018) ~ Table Tennis (ITTF)/탁구/$2,135만불(약 256.2억원)
13. $19.89 million (2018) ~ Handball (IHF)/핸드볼/$1,989만불
14. $17.32 million (2019) ~ Gymnastics (FIG)/체조/$1,732만불
15. $14.08 million (2018) ~ Hockey (FIH)/하키/$1,408만불
16. $11.89 million (2018) ~ Sailing (World Sailing: 3 entities)/요트/$1,189만불
17. $10.19 million (2018) ~ Taekwondo (World Taekwondo)/태권도/$1,019만불(약 122.28억원)
18. $ 8.52 million (2018 pro-rated) ~ Boxing (AIBA)/복싱/$852만불
19. $ 8.04 million (2018) ~ Triathlon (ITU)/트라이애슬론/$804만불
20. $ 7.11 million (2018) ~ Rowing (FISA)/조정/$711만불
21. $ 5.35 million (2017) ~ Shooting (ISSF)/사격/$535만불
22. $ 5.12 million (2017) ~ Wrestling (UWW)/레슬링/$512만불
23. $ 6.35 million (2018) ~ Fencing (FIE)/펜싱/$635만불
24. $ 4.10 million (2018) ~ Weightlifting (IWF)/역도/$410만불
25. $ 3.81 million (2019) ~ Archery (World Archery)/양궁/$381만불
26. $ 0.87 million (2018) ~ Canoe & Kayak (ICF)/카누/$87만불
27. $0.584 million (2018)~Modern Pentathlon/근대오종/58만4천5백불
28. $ 0.58 million (2018) ~ Golf (IGF)/골프/$58만불
3. 국제연맹 별 재정건전성(비축자금/reserves vs. 지출/spending)<IF rankings by financial health>:
오늘날 더 중요한 것은 각 국제연맹이 연간 취하고 있는 금액보다는 수입금이 전혀 유입되고 있지 않아 줄어들고 있는 이러한 대유행(pandemic)시기를 대비하는 해당국제연맹의 재정 비축잔고(reserves)라고 할 수 있겠다.
국제연맹들(IFs)의 상대적 재정건전성(health of fiancé)은 IF재정비축고(reserves) 랭킹에 나타나 있으며 각 IF의 연간지출규모역시 2018년도 보고되었던 내용이다.
1. $ 2.74 billion reserves: Football (vs. $2.89 bil. spent in 2018)
2. $136.49 million reserves: Handball (vs. $12.13 mil. spent in 2018)
3. $121.68 million reserves: Volleyball (vs. $60.54 mil. spent in 2017)
4. $111.31 million reserves: Aquatics (vs. $47.53 mil. spent in 2018)
5. $ 74.78 million reserves: Rugby (vs. $109.64 mil. spent in 2018)
6. $ 59.98 million reserves: Equestrian (vs. $61.20 mil. spent in 2018)
7. $ 55.25 million reserves: Tennis (vs. $72.63 mil. spent in 2018)
8. $ 49.56 million reserves: Gymnastics (vs. $16.19 mil. spent in 2019)
9. $ 47.00 million reserves: Cycling (vs. $48.05 mil. spent in 2018)
10. $ 46.18 million reserves: Basketball (vs. $107.74 mil. spent in 2018)
11. $ 39.72 million reserves: Badminton (vs. $28.27 mil. spent in 2019)
12. $ 36.75 million reserves: Wrestling (vs. $8.89 mil. spent in 2017)
13. $ 30.26 million reserves: Fencing (vs. $9.08 mil. spent in 2018)
14. $ 29.54 million reserves: Weightlifting (vs. $9.19 mil. spent in 2018)
15. $ 17.68 million reserves: Canoeing (vs. $4.00 mil. spent in 2018)
16. $ 17.30 million reserves: Table Tennis (vs. $20.14 mil. spent in 2018)
17. $ 13.27 million reserves: Taekwondo (vs. $10.31 mil. spent in 2018)/태권도 159억원
18. $ 13.22 million reserves: Rowing (vs. $7.36 mil. spent in 2018)
19. $ 11.51 million reserves: Triathlon (vs. $7.71 mil. spent in 2018)
20. $ 11.19 million reserves: Shooting (vs. $6.15 mil. spent in 2017)
21. $ 6.96 million reserves: Hockey (vs. $13.05 mil. spent in 2018)
22. $ 6.17 million reserves: Modern Pentathlon (vs. $4.29 mil. spent in 2018)
23. $ 5.30 million reserves: Sailing (vs. $13.99 mil. spent in 2018 [3 entities])
24. $ 4.82 million reserves: Judo (vs. $32.08 mil. spent in 2018)
25. $ 2.69 million reserves: Archery (vs. $7.10 mil. spent in 2019)
26. $ 0.40 million reserves: Golf (vs. $2.32 mil. spent in 2018)
27. $-16.93 million reserves: Boxing (vs. $7.00 mil. spent in 2018 [pro-rated])
(No information available for Athletics)
위에 표기된 재정비축 고는 경우에 따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도표 에 나타난 비축고 규모는 (1)관련 재단이나 기타 해당연맹과 연계된 기관으로부터의 예측 가능한 차용금(possible borrowings) 또는 선불 기금(advancements of funds) 또는 (2)각 IF고유의 TV중계권료, 스폰서 수입금 또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비(hosting fee) 미래 수입금(future revenues)<이미 받았거나 받을 예정 분>을 산정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이러한 예산비축고로 표기된 수치는 어느 IFs가 순항하고 있으며 몇 몇 IFs는 곤경에 처해 있는지를 나타내 주는 유용한 잣대로 볼 수 있겠다:
A. 순항 중 (Sailing) 인 7개 우량 IFs
연간 수입금 $3천 만불(약 360억원)이상의 수입금규모 이며 재정비축 고 역시 양호하다
1) Football/축구
2) Handball/핸드볼
3) Volleyball/배구
4) Aquatics/수영
5) Rugby/럭비
6) Tennis/테니스
7) Basketball/농구.
B. 안정적 (Stable)인 것으로 간주되는 8개 IFs
(1) Equestrian/승마
(2) Gymnastics/체조
(3) Cycling/사이클
(4) Badminton/배드민턴
(5) Weightlifting/역도
(6) Wrestling/레슬링
(7) Judo/유도
(8) Golf/골프
1) 승마(FEI) 및 유도(IJF)는 양호한 수입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출비용이 높은 편이다.
2) 사이클(UCI) 및 배드민턴(WBF)은 양호한 수입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출을 억제하고 있다.
3) 역도(IWF)와 레슬링(UWW)은 재정비축고는 탁월하지만 수입금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modest revenues)이라는 점이 미래 우려요인이다.
4) 골프(IGF)의 경우 프로골프투어 프로그램이라는 짭짭한 기금조달구조에 의해 탄탄하게 뒷받침되고 있다
C. 우려대상 (Concerned)7개 IFs
(1) Fencing/펜싱
(2) Canoeing/카누
(3) Table Tennis/탁구
(4) Taekwondo/태권도
(5) Rowing/조정
(6) Triathlon/트라이애슬론
(7) Shooting/사격
1) 탁구(ITTF)는 탁월한 수입금확보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재정비축고 대비 상대적 비용지출비율이 높다.
2) 펜싱(FIE)의 경우 러시아 출신 IF(FIE)회장이자 수조원대 재벌로 알려진 Alisher Usmanov의 기부금에만 의존하면서(only on donations) 생존하고 있다.
3) 카누, 태권도, 조정, 트라이애슬론 및 사격 모두 지난 기간 중 $천 만불/약 120억원)에 턱걸이 할 정도로 얄팍한 수입금(thin revenues)규모 보고한 바 있으며 따라서 지출에도 조심하는 편(careful spenders)이지만 IOC TV배당금 몫 없이는 상당이 도전과제가 산적해 있을 것(deeply challenged)으로 예측된다
D. 걱정대상 (Worried) 5개 IFs
.
(1) Hockey/하키
(2) Sailing/요트
(3) Archery/양궁
(4) Boxing/복싱
(5) Modern Pentathlon/근대오종
1) 근대올림픽주창자로 전설적인 Pierre de Coubertin이 창시하여 발족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근대오종종목은 올림픽정식종목 프로그램 존치 여부 조차 의심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실정이다
2) 복싱(AIBA)은 현재 곤경에 처해 있으며 IOC의 관점에서 복싱종목을 관장할만한 국제연맹(IF)으로 복귀조치 되지 않을 경우 확실히 해체대상으로 거론될 것이다.
3) 하키-요트-양궁 IFs는 모두 얼마 안 되는 얄팍한 재정비축고 수준이며 3개 IFs의 생명 줄은 IOC TV방영권 배당금 몫에 걸려 있어(stay afloat) 보인다
4) 국제하키연맹(FIH)은 새롭게 출범시키기 위해 투자해 오고 있는 프로하키에 커다란 기대(high hope)를 하고 있다
E. 육상 (Athletics) 의 경우 관장국제연맹인 WA(World Athletics)는 지금껏 재정보고서(financial statement)를 발행한 적이 없으며 매년 보고된 $5,500만불(약 660억원)로 과부족 수입금(under revenued) 상태지만 아마도 최상위 수준일 것으로 짐작된다.
캐나다출신 최 고참 IOC위원인 Dick Pound는 폭 넓게 인식되고 있는 우려로써 국제연맹들이 진실된 재정상태를 공개하고 있지 않으며 이에 대해 책임이 크다고 표현하였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28개 올림픽하계국제연맹들 중 26개종목으 나름 괜찮은 재정정보가 공유되었지만 이 들 중 절반 가량의 IFs는 미래재정에 관한 한 틀림 없이 이미 우려나 걱정 대상이다. 특히 Tokyo2020올림픽의 1년 연기개최로 인한 재정공백이 걱정인데 만일 2021년에도 재앙적으로 대회취소가 닥쳐올 경우 IFs들로서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4. 추가로 알려진 세계육상(World Athletics)의 재정상황
세계육상(World Athletics)는 지금까지 자체 재정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바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그러던 것이 어느 날 해당국제연맹관계자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2020년 6월5일 한 인터넷 외신을 통해 세계육상의 최근 재정지출 및 재정비축상태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 셈이다.
이러한 재정과련 정보문건은 2019년 9월 카타르 Doha개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앞서 열린 IAAF총회참석 대표들에게 제공된 바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공인회계로 처리된 재정명세서 세트는 아니고(not a set of audited financial statement) 2018년도분 수지잔고 및 활동상황 요약 보고서(a report of balances and activity summaries)내용이라는 것이다.
IAAF의 2018년말 현재 재정비축(reserves)규모는 $45,246,758불로 하계올림픽종목 국제연맹들 중 11번 째였지만 2018년도 손실로 인해 연맹의 재정비축규모를 감소시켰는데 전년도손실액만 $64,801,522규모였었다고 한다.
2018년도 수입액은 $47,511,383불로 TV방영권 및 스폰서 수입지분이 94%에 해당하였는데 이 금액은 2017년도 기록된 수입액인 $40,540,000보다 $7백만불정도 상향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2017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일로로 이어져 2018년도 지출액은 2017년도 $60,098,650불에서 $66,840,283으로 치솟았다.
2018년도 지출 금 내역을 살펴보면, 주요 항목으로 행정지출($1,734만불), 행사비용($1,673만불), 관련 지역 및 회원국 연맹활동보조지원금($1,044만불), 육상청렴기강기금($708만불), 육상종목발전 지향 활동비($305만불), 소통 및 프로모션 비용($134만불)을 비롯하여 기타 지출 비($1,086만불) 등으로 알려졌다
]
*References:
-insidethegames
-The Sports Exam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