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8. 6. 11. 22:04

[우리들교회 내 열심이 하늘을 찌르나?” 우리들교회 결산 나눔과 말씀요약 총정리]

 

 

신앙생활에서 성경지식과 말씀이해에 대한 요약정리로 내가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는 것은 곧, 내가 하나님 자리에 오르겠다는 심보라고 생각되어 찔림이 걸어 들어오곤 했지만 아직도 이생의 자랑”(the boasting of what one has and does)의 굴레를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음을 고백하고 날마다 회개합니다.

 

어제(2018 610) 주일 큐티 내용 중 베드로 후서(벧후 1:1~11)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벧후 1:5~7>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For this very reason, make every effort to add to your faith goodness; and to goodness, knowledge;)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 (and to knowledge, self-control; and to self-control, perseverance; and to perseverance, godliness;

 

7: 경건형제 우애, 형제 우애에 사랑 공급하라(and to godliness, brotherly kindness; and to brotherly kindness, love)

 

 2011 1117, 난생처음 기독교입문과 함께 우리들교회에 등록하고 한 때, 두 때 그리고 다시 한 때 도합 4년이란 긴 세월을 꼬박 각종 우리들교회 특유의 빡쎈(?) 양육과 김양재목사님의 대박 설교말씀에 흠뻑 취해 교회공동체에 매진하였습니다.

 

주일예배 간증도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감사함으로 나눴습니다.

 

동시에 목사님 말씀이 꿀 송이 같이 달고 적지 못하고 듣지 못한 교인들과 공유하고자 말씀 나눔 십일조라는 나름 명목으로 설교말씀어록에 매달려 우리들교회 자유 나눔에 글 올리기에 취해서 살아왔었습니다.

 

저는 그런 것이 공동체 나눔이고 올바른 신앙생활이며 믿음의 가치관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특히 교회내부에서 너무 튀는 것으로 낙인 아닌 낙인(?)이 찍히고 있었나 봅니다.

 

2011~2014년 말까지 햇수로 4년 간 불철주야, 주야장창, 매번 자유 나눔에 글 올림을 지속하다가 드디어 2015 1월 초부터 글 올리는 것을 딱 끊고 주일성수와 목장공동체에만 붙어오며 칩거해 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믿음수준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스멀스멀 매너리즘이 다가옵니다.

 

교회 자유 나눔 사이트에 글만 올리지 않으면 이생의 자랑이란 껍데기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교만의 옷도 벗겨지는 줄 알았습니다.

겸손과 지혜가 덤으로 오는 줄 알았습니다.

내게 걸어 들어온 고난이 모두 떠날 줄 알았습니다.

이것이 기복인 줄도 몰랐습니다.

 

'내가 하나님 자리에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겠나?"라고 하시는 목사님의 금주 설교말씀 대목이 내 믿음의 현주소를 찾아 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말씀이 '잘 버리고 잘 살고 잘 기다리라'는 또 하나의 보석창고의 진리어록으로 다가왔습니다.

 

30여 년간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며 수집해서 스포츠 박물관에 소장했던 모든 올림픽 관련 기념품을 미련 없이 모두 2018년 동계올림픽 빙상개최도시인 강릉시에 무상 기증함으로 덕지덕지 세계만방의 때묻은 욕심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5 10월 프레스센터에서 평창2018동계올림픽 빙상개최도시 강릉시에 무상 기증 식/좌로부터 필자, 최명희 강릉시장)

 

 

이제는 잘 살고 잘 기다리는 훈련이 남아 있습니다.

 

여전히 아들의 출세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있습니다.

 

오늘 부로 그것도 버리려고 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에는 세속적인 때가 묻어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모두 버리기를 원합니다.

 

오늘 정말 오랜 만에 자유 나눔을 들여다 보다가 문득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 모습도 버리려다가 오랜만에 정리한 2015년도 피날레(Finale) 두 주 분량의 주일설교말씀어록을 자유 나눔에 나누고 이제 시험에서 벗어 나고자 이제 그만 교회 홈페이지에는 올리지 않으려는 적용을 실천하고자 작심하였습니다.

 

날마다 욕심을 가지치기하고 한 가지씩 버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주일말씀어록(20151227)]

 

 

금주 주일(1227)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예배말씀은 <로마서 12 1~2>로써 ‘영적 예배’란 주제의 설교 말씀이었습니다.

 

 

 

 

 (1227일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주일 설교모습)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 영적 진실성의 실화 예증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 자리에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겠나?’라는 말씀에 찔림이 옵니다

 

내게 걸어 들어오는 고난은 이 세상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라고 주신 하나님의 배려 중의 배려라고 깨우쳐 주시니 은혜롭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말씀이 경건한 삶을 위해 썩어질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잘 버리고 잘 살고 잘 기다리라’는 진리의 어록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보물창고인 십자가의 사건을 해석하며 살아가는 것이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니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Sunday Christian’으로 주일예배만 사수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것이 주님을 예배당에 감금시키는 행위이며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디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영적 생활예배의 표본임을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몸은 영이 거할 처소이므로 가장 영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성전이기도 한 우리 몸을 알코올로 술독을 만들거나 담배로 굴뚝을 만드는 행위가 얼마나 비 영적이고 불순종의 행위인지 실감나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래서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하나 봅니다

 

몸을 하찮은 것으로 알고 몸을 함부로 여기니까 극도로 자제하는 경건주의나 함부로 방치하여 몸을 내 던지는 쾌락주의 모두 양 극단의 폐해임을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몸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영적 주권을 주님께 이양해야 함에 ‘옳소이다’가 절로 나옵니다.

 

십일조(tithe)는 거룩한 신앙고백인데 수입자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예배의 실천이며 나머지 9/10도 거룩하게 사용함으로 주인이신 하나님께 주권이양 고백의 적용임을 알고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수입자체를 하나님께 기쁘게 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라고 십일조의 진수를 정의해 주십니다

 

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감정과 표정도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로 알고 매 순간 삶에서 향기가 배어 나오게 되기를 원합니다

 

영적 예배는 내가 삶 가운데 죽어져 드려지는 것인데 내 자신이 산 제물이 되어 드리는 자의 삶이 담겨 있는 산 제사를 뜻하는데 형식만 갖추는 죽은 제사는 내용이 없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결여된 헛것이라고 하십니다.

 

생활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삶에서 향기가 나게 되는 비결이라고 하십니다.

 

영적 예배는 온전한 헌신이며  reasonable worship, 즉 합당한 경배, 마땅한 섬김, 마땅한 예배로써 큐티, 가정예배, 공적 예배, 공동체 예배 그리고 생활예배를 통하여 삶의 영역에서 드리는 예배를 일컫는다고 정의해 주시니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려면 몸을 드리려면 먼저 영혼의 구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영적 예배가 회복되어야 사명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시면서 400년 간 애굽에서의 노예생활의 때를 40년 간 광야훈련을 통해 씻어주신 것이 이 세대를 본 받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 베풀어주신 배려 중의 배려라고 일깨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시며 하나님의 교훈을 빛내고 닦기 위해 사건이 찾아 오면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이 하여 견디고 사건을 해석함으로 성화에서 영화로 가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구원의 지혜로써 사건 해석을 위해 고난과 함께 허락된 환경이 걸어 들어온다고 하십니다.

 

‘원망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라는 간증 스토리 대목이 은혜롭습니다

 

몸을 드리기 위해 마음이 변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바꿔주셔야 가능한 것이며 마음에 탈이 나면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으로 받아 마음의 변화를 꾀해야 하는데 이것이 큐티의 능력이라고 하십니다.

 

변화를 받아야 물질이 가고 물질이 가는 곳에 몸이 가고 마음이 가고 몸이 가면 다시 마음이 가는 법이므로 마음이 가야 올바르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하십니다

 

말씀=씻는 물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다 죄 가운데 있으면 평강이 없다고 하십니다

 

어디서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법이니 뜻을 행하면 기쁜 것이고 ‘그러므로 의 영적 생활’이 영위된다고 하십니다

 

남을 위한 경건의 연습을 통하여 내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기 위하여서는 욕심을 버리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영적 예배의 진수는 삶에 적용하여 쓰는 것인데 영적 예배를 통하여 복스런 소망으로 바뀌는 것이며 이것이 바라크의 복이고 그때에 비로서 진심으로 무릎 꿇고 주님께 기도 드리게 된다고 하십니다

 

이 땅에서 가져갈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며 되찾을 수 없는 것이 삶이라고 하시니 욕심을 내려 놓고 경건한 삶을 위하여 잘 버리고 잘 살고 잘 기다리는 날마다가 되기를 기도 드리고 간구합니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6. 6. 11:08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중 김양재목사님이 소개하신 우리들교회 목장 자기소개 "닉네임"(Nick Name)이야기 후기 스케치]

 

 

 

 

 

주일(2016320)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설교제목은 로마서 11절 내용을 담은 ‘자기소개’ 였는데 휘문채플 1부 예배에서 설교내용과 연관 깊은 것으로 사료되는 2016년도 가장 겸손한(?) 대박 표 우리들교회 부부목장 닉네임인 ‘9뤠기’에 대하여 소개해 주셨습니다. 눈과 귀가 번쩍 뜨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김양재 담임목사님)

 

 

 

 

휘문 1부 예배 드리며 말씀을 경청하며 적고 있는데 다름 아닌 그 당시우리부부목장 닉네임인 ‘9뤠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닉네임 소개설명 내용을 듣고 보니 2016 18() 제가 부 목자로서 첫 목장보고서에 올린 아래 글에 담긴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여주셨습니다.

 

 

 

그 다음 주에는 우리목장 소속 마을이 판교채플 청소와 식당 봉사 사역이 배당되어 목장예배가 그 다음주로 한 주 건너 뛰어 넘어가다 보니 그 주 목장 모임에서 목장 닉네임을 정해야 했습니다.

 

-4가지 목장 닉네임(nick name) 후보가 물망에 올랐습니다

 

 

1) 9원 목장’  

 

*닉네임 후보 I설명:

 

-종류와 장르는 다르지만 주님 안에서 각자 죄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아주 작고 비천한 죄인 신분임에 단돈 10원 보다 1원이 부족하여 9원밖에 안 되지만 ‘구원’(salvation)을 사모하고 말씀에 붙어가며 주님께 구원을 간구한다는 취지로 2014년 당시 남양주 목장닉네임을 다시 제안할 정도로 주님이 선사하신 선물로 생각되어 제안하였습니다.

 

 

*9(구원)닉네임의 유래:

 

-2014년 남양주목장에 속해 있을 당시 필자가 부목자로 섬기면서 목장 닉네임을 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 목자님의 창의적인 발의로 목 원 모두의 닉네임 후보 명칭을 카카오톡 채팅 방을 통해 신청한 후 제한 시간 내에 제출된 닉네임 후보를 놓고 스마트 폰 자동 투표 방식의 경합을 거쳐 제가 제안한 바 있는 ‘9원 목장’ 닉네임이 종 다수로 당첨된 바 있습니다.

 

 -거들떠보지도 않는 10원보다도 1원이 부족한 9원’은 구속사적인 ‘구원’(救援)과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homonym)입니다.

 

-크로노스(Chronos: 시계시간) 적 시각에서 보면 9원이 구원을 상징한다 할지라도 세상적으론 별 볼일 없고 쳐다볼 가치도 없는 그야말로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하찮은 금액이겠지만 영적으로, 구속사적으론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카이로스(Kairos: 사건시간) 적 시각에서는 환산 불가한 거금 그 이상일 것 같습니다.

 

-9(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상급이며 기적이고 최고의 가치관입니다.

 

-9(구원)은 죽도록 낮아지는 겸손을 추구하라시는 주님의 메시지로 알고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9(구원)의 비밀을 깨닫고 적용하고 나눔을 통해 천하 그 무엇보다도 귀한 불쌍한 한 영혼 살리는 코드가 구원임을 알기를 소망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32/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를 통해 진리가 자유케 하는 삶을 살게 된다면서 천국 공동체가 바로 목장 모임 자리에 있음을 알고 깨닫고 가기를 원합니다.

 

2) ‘쓰레기 목장’

 

    *닉네임후보 II 설명:

 

-구랍(舊臘) 김양재 목사님의 마지막 주일설교말씀 중 ‘버리고 살며 인내합시다’라는 깊은 뜻을 되새겨 세상에서 찌든 교만과 생색과 혈기와 이생의 자랑과 안목 및 육신의 정욕과 탐식과 시기와 질투 등이 주님 보시기에 쓰레기임이 분명하니 ‘쓰레기를 버리자’는 취지입니다

 

 

3)  ‘갑녀을남 목장’

 

 *닉네임후보 III설명:

 

-원래 ‘갑남을녀’가 대세인데 요즘 아내집사님들에게 눌려 사는 세대임을 풍자하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수퍼 갑질’ 풍조에 빗대어 제시한 재기발랄 한 취지입니다 

 

 

 

4) 9뤠기 목장

 

*닉네임 후보 IV설명:

 

 

-9원 목장’과 ‘쓰레기목장’을 절충하여 탄생한 하이브리드((hybrid) 형으로 ‘9레기’ 였는데  ‘그래?’를 강조하여 ‘고뤠? ‘라고 하듯 강조와 재미를 가미하여 ‘9뤠기’로 정하자는 취지입니다

 

 

-‘결국에는 승리합니다’라는 2016년도 우리들교회 슬로건(slogan)처럼 투표결과 결국에는 대다수가 지지하는 ‘9뤠기’인 우리목장 닉네임이 승리하여 당첨되었습니다.

 

-‘’9뤠기’에는 주님 보시기에 ‘구더기’, ‘쓰뤠기’ 만도 못했던 우리들 각자의 출애굽의 역사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김양재 목사님의 시집살이를 비유한 ‘비단치마 속의 넝마’신세도 9뤠기’의 신세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우리 처지와 일맥상통하며 오버랩(overlap)되어 불현듯 걸어 들어옵니다

 

 

 

 

    -201618일 서울 영등포 지역 부부목장이 2016년도 첫 목장 예배모임이어서 각자 소개 및 각자 죄 패와 고난의 출애굽이야기를 간단히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진솔한 나눔이 앞으로 일년 동안 부부목장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음 것같이 드러나리라’(히브리서 4:12~13)와 같이 함께 나누고 ‘주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겸손한 가운데 구원을 이루는 ‘9뤠기’목장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장후기:

 

-선정된 우리목장 닉네임 결정과 관련하여 목장예배 당일(18) 큐티 말씀(히브리서 6:9~20/인내로 받는 약속)에서 주시는 메시지 중 ‘…너희에게는 이 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9)이라고 하시는 중에 우리목장 닉네임에 접속하라시는 계시로 느껴져 제안한다는 취지이기도 하였습니다.

 

 

  -목장예배 당일(1 8) 큐티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해 봅니다:

 

1) 이 세상에서 구원(salvation)보다 더 좋은 것이 없음을 상기시켜주십니다(6:9)

 

2) 하나님은 불철주야 우리 머리털까지도 헤아려 주시는데 우리의 모든 행위를 판단하시고 지체들을 돕는 손길과 마음 밭을 가늠하시어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의 사랑과 섬김(our work and love)을 잊지 않으심을 일깨워 주십니다

 

3) 여전한 방식으로 부지런히 그리고 끝까지 믿음과 영적 진실성의 결과인 인내로써(through faith and patience) 우리의 소망을 확실히 하여 약속을 기업으로 받은 자들을 본 받을 것을 권면하십니다

 

4)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대로 복을 주시고 자손을 번성하게 하신 것처럼 아브라함의 오래 참음의 열매로 약속이 성취되었다고 하십니다

 

5) 맹세란 자신의 말에 대한 확인이고 모든 시시비비에 종지부를 찍어주는 최후확정(the oath confirms what is said and puts an end to all argument)이므로 하나님은 스스로 맹세하시어 소망을 찾아 피난처로 찾아온 우리에게 약속의 성취를 보증하심으로 위안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6) 이 소망은 마치 영혼의 닻과 같아서 흔들림 없이 견고하므로(We have this hope as an anchor for the soul, firm and secure) 휘장 뒤 성소 내부까지 들어가게 되는데(It enters the inner sanctuary behind the curtain) 이곳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우리보다 먼저 들어가시어 가장 위대하신 대제사장이 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다고 하십니다

 

 

-2015년 상반기 우리들교회 새벽 큐티 설교 말씀 중 감동의 은혜가 깃든 예화로써 최은광목사님이 다음과 같이 소개한 내용을 다시 한번 되살려 봅니다.

 

 

7살 때 홍역으로 전신마비가 되어 살다가 47세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40년 동안 6평짜리 좁은 단 칸 방에서 누워 살면서 ‘감사는 나의 밥’ 이라며 오직 눈만 깜빡 꺼릴 수 있어 눈 깜빡이 시인이란 별명을 가진 미즈노 겐조의 시 두 편(‘말씀을 주세요’와 ‘그렇지 않아요’)이 심금을 울렸습니다.

 

 

 

-감사함은 죽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날마다 일용하고 즐겨 읊조리며 주님께 고백 드려야 할 매 순간의 번제이자 화목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개:

 

 

-2016년 초 영등포 소재 101-1 '9뤠기 목장'에 배정되었는데 부목자로서 영적 게으름의 죄를 짓고 있습니다.

 

 

-금년 초부터 평창2018 동계올림픽 관련 잦은 출장을 핑계로 첫 목보만 달랑 올리고 이후 이어지는 목보를 목원 집사님에게 핑퐁하고 합리화하며 직분에 충실하지 않은 한 달란트(무나) 가진 종(둘로스)이 바로 제 자신임이 체휼되어 죄 고백합니다.

 

 

-'파울로스(Paulos)-둘로스(Douos)-아포스톨로스(Apostolos)'과정 중 둘로스의 직분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니 사도인 목자 직분이 허락되지 않음이 ‘자기소개’란 제목의 로마서 11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비로서 절절히 깨달아졌습니다. 회개합니다.

 

 

 

*적용:

 

-20166월 하순 평창으로 이동하기 전까지라도 '둘로스'()의 직분(부목자)에게 주어진 질서에 순종하여 목장 섬기기를 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6. 4. 12:31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수요예배 "적자생존의 부활 법131가지" 어록과 "구원의 확신이 축복 중 축복"인 이유]

 

 

 

 

 

도피성에서 낮은 자,

 

새 한 마리 값도 안되니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자,

 

이름도 빛도 없고 생사여탈권 조차 없어 비참의 극치에 이른 종과 같은 자가 되어 세상이 가증이 여기는 존재가 될 때 비로서 아버지 품 안으로 돌아오라는 사인(Sign)이 되어 주님의 평강이 주어진다고 하시는 김양재목사님의 부활절 주일예배 말씀 한 구절이 생각나는 부활절 D+1일차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당시 수요예배 참석 3개월 만인 지난 2016 323(부활절 D-4) 말씀 사모됨에 이끌려 수요예배에 참예하였습니다.

 

김양재목사님의 말씀은 삶에서 묻어 나오고, 간증을 통해 우러나오니 심금이 울려지고 기도가 우러나오나 봅니다.

 

말씀 내내 은혜가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적지 않고 듣는 것에 집중하려 해도 자꾸 적어 내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생물학적으로 ‘생물의 생존 경쟁의 결과,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는 현상’이란 기존의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사전적 의미가 우리들교회 예배현장 버전인 ‘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의 ‘적자생존’의 뜻으로 부활했나 봅니다.

 

어떤 사람이 배설물을 내놓는 (우리들교회) 화장실에서 본 집사님들의 눈빛이 사뭇 달라서 교회 등록을 했다는 간증이 우리들교회 집사님들 믿음의 현주소라고 하십니다.

 

부모님을 전도해서 큐티하게 하고 목장에 가게 해 드리는 것이 효도이고 사랑 이며 각자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사랑이고 효도인데 우리는 구원 때문이 아니라 내 명예, 체면 때문에, 내 유익을 위하여 부모를 모신다고 하시니 찔림이 걸어 들어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외로운 것이고 다른 것은 부족해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이 축복이며 묵상 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묵상하는 것이 결론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파울로스(Paulos/못난 자, 작은 자)와 둘로스(Doulos/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존재, )로 자기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고 말씀을 인식하며 알고 걸어가는 것이 고난을 덜어 주시는 것이며 대형사고를 미연에 막아주시는 것이므로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을 대비한 예방주사인가 봅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주님이 기억해 주시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야 하는데 자기부인을 하면 도와줄 자가 있고 그것이 축복이라고 하십니다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체가 약한 것이다(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마가복음 14:38)”라는 말씀이 내 믿음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구원 때문에 심각해야 하는데 시험이 있는 이유는 심각하지 않아 잠을 자니까 생기는 것이며 구원을 위해서는 나 혼자와의 싸움이며 이 땅에서 별 인생이 없는 것을 알면 세상 일에 목 매지 않게 되는 것이고 묵묵히 오늘 내 상황을 그대로 살아내야 한다고 잔잔히 설파하십니다.

 

구원을 생각하면 세상에는 좋고 나쁨이 없는 것이고 ‘덤으로 사는 인생이 뭐 더 할말이 있을까?’에서 목사님의 복음전파 철학이 느껴집니다.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믿고 오늘을 평강으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데 예수님처럼 믿음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졸려서 깨어 있지 못하는 제자들같이 그 만큼 힘든 것이라고 해석해 주십니다.

 

영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육적으로도 피곤한 이유는 신앙고백이 없어서 피곤한 것인데 좋은 일이 있어야 피곤하지 않는 법이고 늘 다른 사람에게 탓을 돌리니 피곤한 것으로 자기부인의 기도 없이는 인생이 피곤할 수 밖에 없다라고 ‘영적 및 육적 피곤 론’에 대해 정리해 주십니다.

 

나는 간 곳이 없다라는 듯이 기도를 해야 하며 진짜 변하지 않고 가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자칫 남을 잡아 죽이는 검과 뭉치(swords and clubs)가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가롯 유다처럼 지질하다고 생각되는 공동체를 떠나서 럭셔리(Luxury)한 공동체를 찾는 모습이 내 모습입니다.

 

죽기로 작정하면 분별이 잘 되는 법인데 마찬가지로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그때서야 분별이 잘 된다고 하시니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보아야 할 보석 말씀입니다.

 

복음보다 더한 교양은 없는 것이며 유다 같은 사람은 복수의 대상이 아니고 친구라고 불러주어야 하는 것으로 누구든 날 보고 ‘가증하다’라고 하면 ‘맞다’라고 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알려주시고 보호해 주시려는 보혜사 성령님이 선사하시는 수요예배의 복음 선물임을 깨닫고 감사할 것 밖에 없는 날마다가 되기를 원합니다.

 

 

[김양재목사님 수요예배(2016323/마가복음 14:1~ 52)말씀 어록 131가지 정리]

 

 

1)예수님 12제자는 같은 편 공동체에 속했지만 인정 받지 않는 헌신을 하기가 힘들다

 

2)세상 것들을 내려 놓고, 버려놓고 매일 십자가 지는 인생이 힘들지만 즐겁고 보람이 있기에 십자가 지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3)인간은 선하지 못하므로 힘든 십자가 지는 적용이 어려운 것이다

 

4)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는 성품을 뛰어넘는 헌신을 하기에 그래서 장례준비를 하는 것으로 삼백 데나리온이 넘는 값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은 것이다

 

5)믿음은 사람의 일을 뛰어넘어 사람의 일보다 구원의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6)(적용) 날마다 내가 감당해야 할 구원의 일과 사람의 일은 무엇인가?

 

7)구원의 일과 사람의 일은 믿음의 선택에 달려있다

 

8)선택으로 그 사람을 분별하게 된다.

 

9)날마다가 선택의 연속이기에 시간을 가지고 믿음의 선택으로 사람을 분별하게 된다

 

10)말씀을 듣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없다

 

11)너무 중요한 일이 구원이기에 2,000년 넘어 지속되어 온다.

 

12)구원 때문이 아니라 내 명예, 체면 때문에, 내 유익을 위하여 부모를 모신다

 

13)각자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사랑이고 효도이다

 

14)사랑과 효도란 일상생활을 잘 사는 것이다

 

15)부모님을 전도해서 큐티하게 하고 목장에 가게 해 드리는 것이 효도이고 사랑이다

 

16)묵상 자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묵상하는 것이 결론이 되어야 한다

 

17)다른 것은 부족해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이 축복이다

 

18)말씀대로 사는 것이 외로운 것이다

 

19)파울로스(작은 자)와 둘로스()로 자기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다

 

20)구원 때문에 간다고 할 때 세상에서는 모두가 비웃는다

 

21)인식하며 알고 걸어가는 것이 고난을 덜어 주시는 것이고 대형사고를 미연에 막아주시는 것이다(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을 대비한 예방주사)

 

22)구속사를 제일 비난하는 자가 가까이에 있을 수 있다

 

23)훈련 받는 자들 중에 있을 수도 있다

 

24)누구보다 주님이 기억해 주시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25)인간적인지, 영적인지의 판가름은 시간이 가면 하나님이 구별해 주신다

 

26)전체는 아니더라도 한 부분은 하나님이 쓰신다

 

27)(적용) 같은 믿음인줄 알았다가 배신 당한 적이 있나?

 

28)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29)가난한 사람들 보다 예수님 장례준비가 더 중요한 것을 마리아는 알고 향유를 붓는 것이다

 

39)당해 보는 것이 축복이다

 

31)당해 보지 않으며 내 것이 되지 않는다

 

32)(적용)근사한 호텔 점심 사준다고 하면 예배는 다음 주에도 있으니까 예배를 넘겨주진 않나?

 

33)예수님이 다 알려주시고 뻔히 보이는 데도 심각하지 않으니 못 알아본다

 

34)물어보면, ‘내가 왜 호텔에서 점심을 먹어?’ 혹은 ‘내가 왜 예수님을 팔아?’라고 한다

 

35)13년 교회 경력이 있어도 경건은 모양과 무늬만 있다

 

36)세상적으로 잘났다고 생각하며 말씀이 안 들린다

 

37)다시 말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축복 받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이다

 

38)자기부인의 기도는 기복기도와 차원이 달라서 몇 시간을 해도 힘들지 않다

 

39)오픈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할 수 있다

 

40)오픈은 자기 믿음대로 종류별, 장르별로 하게 되는 것이다

 

41)자기 부인이 없는 기복기도는 욕심으로 하기 때문에 자기 열심으로 열 시간도 기도한다

 

42)예수님 믿는 것은 원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43)자기부인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44)힘들면 믿음의 실체가 드러난다

 

45)자녀는 내 자신이기에 자기부인이 안 되며 직면하고 싶지 않아 한다

 

46)자녀는 내가 발가벗긴 기분이라서 자식문제는 덮고 가고 싶어 한다

 

47)못난 자, 멸시 받는 자인 둘로스가 되어야 한다

 

48)자기부인을 하면 도와줄 자가 있고 그것이 축복이다

 

49)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체가 약한 것이다(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마가복음 14:38)

 

50)육이 무너지는 만큼 영이 세워진다

 

51)마리아의 헌신에 아무도 심각하지 않다

 

52)구원 때문에 심각해야 하는데 시험이 있는 이유는 심각하지 않아 잠을 자니까 생기는 것이다

 

53)구원을 위해서는 나 혼자와의 싸움이며 이 땅에서 별 인생이 없는 것을 알면 세상 일에 목 매지 않게 된다

 

54)오늘 내 상황을 그대로 살아내야 한다

 

55)구원을 생각하면 세상에는 좋고 나쁨이 없는 것이다

 

56)덤으로 사는 인생이 뭐 더 할말이 있을 까?

 

57)처한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믿고 오늘을 평강으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58)믿음 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그 만큼 힘든 것이다

 

59)예수님은 기도하시고 제자들은 자면서도 눈이 무겁고 옆에 있는 사람은 보기만해도 피곤하다

 

60)신앙고백이 없으면 누가 옆에 있어도 피곤하다

 

61)말씀에 서 있는 것밖에 피할 길이 없다

 

62)말씀이 없으면 그 어떤 것이 와도 기쁨이 없고 피곤만 쌓인다

 

63)내게 성령이 없으면 잠시 졸았다가도 피곤해 진다

 

64)가인은 ‘획득’이란 뜻이고 아벨은 ‘허무’라는 뜻인 것처럼 세상일이 다 그렇다

 

65)그래서 모든 것 다 주었는데도(가인=획득)피곤하다고 한다

 

66)자기부인과 자기직면이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67)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상처 받고 떠나간다

 

68)주님께 고백하는 것이 토스(toss)인 것이다

 

69)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마음이 무거우면 정상이나 못 이겨 우는 것은 주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며 주님께 toss 안하고 혼자 스트레스를 짊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70)내가 피곤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피곤하지 않는 비결이다

 

71)말씀이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

 

72)내가 형편무인지경임을 고백해야 한다

 

73)사람에게는 진실이 제일 중요하다

 

74)영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육적으로도 피곤하다

 

75)신앙고백이 없어서 피곤하다

 

76)좋은 일이 있어야 피곤하지 않는 법이다

 

77)다른 사람에게 탓을 돌리니 피곤한 것이다

 

78)자기부인의 기도 없이는 인생이 피곤할 수 밖에 없다

 

79)'나는 간 곳이 없다'라는 듯이 기도를 해야 한다

 

80)진짜 변하지 않고 가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81)남을 잡아 죽이는 검과 뭉치(swords and clubs)가 될 수 있다

 

82)가롯 유다처럼 지질하다고 생각되는 공동체를 떠나서 럭셔리한 공동체를 찾는다

 

83)(적용)나는 순식간에 예수님을 파는 자인가?

 

84)어떤 사람이 배설물을 내놓는 (우리들교회) 화장실에서 본 집사님들의 눈빛이 달라서 교회 등록을 했다는 간증이 우리들교회 집사님들 믿음의 현주소다

 

85)아끼고 가까운 제자들에게는 야단을 치시는데 검을 빼 대제사장 가야바의 충실한 종 말고의 귀(the ear of Malchus)를 떨어뜨리는 베드로에게는 ‘사단아 물러가라’라고 하시고 요한에게는 우레의 아들이라고 하시지만 거리가 있는 가롯 유다에게는 ‘친구여!’라고 하신다

 

86)끌려가시는 마당에 예수님은 대 제사장 가야바의 충실한 종 말고의 잘린 귀를 만져 붙여 주시고 가시니 얼마 바쁘신가?

 

87)한 마디의 말에도 죽어 넘어진다

 

88)유다는 상처가 많아서 예수님이 발을 씻어 주셔도 팔아 먹는다

 

89)신앙고백이 확실치 않으면 교양 있는 말, 좋은 말만 해 주게 된다

 

90)죽기로 작정하고 또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진짜가 보인다

 

91)손해를 안 보려고 기를 쓰면 진짜가 안 보인다

 

92)죽기로 작정하면 분별이 잘 된다

 

93)마찬가지로 손해 보기로 작정하면 그때서야 분별이 잘 된다

 

94)이혼하려고 작정 할 때 이혼할 이유는 수도 없이, 말도 안 될 만큼 엄청 많게 되는 법이다

 

95)선택하는 것을 보면 믿음이 보인다

 

96)나를 죽이려고 할 때 ‘나를 죽이라’고 하면 마음에 평강이 깃든다

 

97)부들부들 떨면 두려움만 쌓인다

 

98)말씀이 없으면 자녀를 잘 키우지 못한다

 

99)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커닝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자녀다

 

100)복음보다 더한 교양은 없는 것이다

 

101)고난이 없는 사람은 그 자식이 우상이다

 

102)혼자서는 구속 사가 잘 깨달아지지 않으니 공동체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103)‘우리들교회 신학’으로 무장하면 어느 곳에서도 선교와 전도가 가능하다

 

104)전도도 선교도 즐겁고 재미있게 감사하며 해야 한다

 

105)가장 영성 있는 사람은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106)예수님은 목적은 죽기로 작정하고 골고다로 가시어 죽으시는 것이다

 

107)목적지는 겟세마네(Gethsemane)가 아니라 골로다(Golgotha)인 것이다

 

108)졸아도 말고의 귀를 잘라도 베드로가 수제자인 것이다

 

109)검은 검에 망하고 혈기는 혈기로 망하며 자녀가 힘인 자는 자녀로 망하고 권력에 의지하면 권력으로 망하게 된다

 

110)구원의 일을 막는 것이 사단의 일이다

 

111)불신결혼은 사단의 일이다

 

112)평소 깨어있지 않고 졸고 또 졸고 있기에 혈기가 나는 것이다

 

113)우리의 종착역은 겟세마네가 아니고 골고다다

 

114)세상은 성경을 이루는 역사다

 

115)그래서 역사가 (예수님의 이야기인) History이다

 

116)구약은 오실 예수님, 신약은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다

 

117)간증은 성경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118)(적용) 내가 검과 뭉치를 잡고 있는 것은? 큐티인가?

 

119)검과 뭉치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rebuke)것이다

 

120)내가 설사 암에 걸렸더라도 식구들의 힘든 것을 처리해 주는 것이 제자도인 것이다

 

121)지금은 아니라도 후에는 알리라

 

122)하나님을 팔고 혈기 부리고 도망가는 제자들의 모습과 그 제자들이 기억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대조된다

 

123)십자가 지고 죽는 기막힌 모습의 예수님

 

124)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한 제자들을 용납하시려고 가는 데로 놔두시며 말고의 귀를 붙여 주시고 기어이 십자가를 지신다

 

125)남의 작은 근심을 덜어 주고 가신 것이다

 

126)배신을 당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127)나는 가고 없고 십자가만 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128)유다에게는 말씀이 안 꼿힌다

 

129)내 힘으로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130)유다 같은 사람은 복수의 대상이 아니고 친구라고 불러주어야 한다

 

131)날 보고 ‘가증하다’라고 하면 ‘맞다’라고 해야 한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6. 3. 16:32

[우리들교회 Bible큐티(QT)묵상어록Update(돈지갑이 회개해야 진정한 회개)]

 

 

오직 할 수 있는 말은 내가 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는데 나는 아직도 욕심을 부리며 더 많이, 더 높이, 더 빛나게해 달라고 떼 부리는 기도의 연속입니다.

 

진정한 감사가 없어서 일 것입니다.

 

이 시대에 순종은 혈기를 내려 놓고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모세도 혈기 때문에 역시 가나안 입성에서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모세가 죽음에 순종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그것에 순종할 때 나의 죽음도 모세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고 하십니다.

 

리더십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 놓인 길을 열심히 걸어갈 때 내 뒤의 사람들이 저절로 끌려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죄인이고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무력한 존재임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종으로 불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중 안다고 하십니다.

 

말씀은 우리 앞을 가로막는 물(요단강물) , 증오의 물, 열등감의 물, 탐욕의 물, 슬픔의 물을 다 그치고 온전히 끊어지게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주님이 다 해준다고 하십니다.

 

북한을 도우려고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께서 필요한 물질을 채워주신다고 하시니 할렐루야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부족함이 아니라 만족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하시는데 조건 없는 감사가 모든 사람을 화목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이론으로만 알아서는 안되며 사소한 것이라도 말씀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큐티의 의미라고 하십니다.

 

큐티는 단순히 시간을 내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내 죄를 발견하고 그 죄를 날마다 회개를 통하여 제거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1)   그리심 산(Mt. Gerizim/해발 868m): 팔레스타인 중부 골짜기 세겜 중심 남쪽 산 (축복의 산)

(1) 모세의 축복의 율법 선포한 산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산

(3) 여호수아가 세운 여호와의 성소가 있던 산

(4) 공생애 당시 예수님이 만난 사마리아 여인 역시 그들의 예배 처는 그리심 산임을 강조( 4:20-21)

 

2)   에발 산(Mt. Ebal): 세겜 북방에 위치  일명 저주의 산

(1)       ‘벌거숭이 산’, 민둥산’이란 뜻.

(2)       사마리아 지방에 있는 아이 성에서 북쪽 약 32㎞ 지점에 위치한 해발 925m의 높은 산. 계곡에서부터 367m 높이에 솟아 있음

(3)       맞은편 그리심 (일명 ‘축복의 산’)보다는 약 58m 더 높음

(4)       가나안 땅으로 진입할 때 이 산에서 저주의 율법이 선포되도록 했었고 또 여호와를 위한 돌단을 쌓도록 했었다( 11:29; 27:4-26; 8:30, 33).

(5)       이곳에 율법을 새긴 돌을 세운 것은 율법을 범한 자에게 엄중한 경고를 주기 위함

 

<누가 복음>

3)   주님이 안수하사 평생 꼬부라져 있던 내 마음을 펴 주심에 감사

4)   이 시대 혈기와 생색이라는 혈우병을 멎게 하시고 꼬부라짐을 펴 주심

5)   귀신들려 꼬부라진 여인의 몸을 통하여 초라하고 누추해도 모든 사람에게 쉼을 줄 수 있는 통로가 하나님 나라의 겨자씨

6)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일을 당하여도(삼상: 22:2) 아무 일에도 쓸모 없을 것 같은 자들이 바로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 누룩

7)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나라에 참여할 자는 예수님 믿고 회개한 사람

8)   내가 높아 지는 기분은 거절하기 힘든 유혹이지만 겸손은 이렇게 높아진 기분을 포기하고 자기를 낮추며 골짜기로 내려가는 것

9)   내게 갚을 수 없는 사람들을 도와줄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이를 기억하시고 때가 되면 그 수고를 인정받고 높임을 받게 하실 것임

10)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14:34~35)(Salt is good, but if i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it be made salty again?” “It is fit neither for the soil nor for the manure pile, it is thrown out.”(짠 맛이 없는 소금이 있을 수 없듯이 희생이 없는 제자도도 있을 수 없다-주님을 위해 자기 소유를 포기하고 세상을 정화시키는 소금으로써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을 주님을 찾고 계심)

11) 생색이 무서운 이유는 구원을 가로막고 기쁨을 빼앗기 때문(불평하는 맏아들의 비유)

12)  한 영혼의 구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기쁠 때 기뻐하디 못하고 누릴 때 누리지 못한다

13) 세상에서는 돈과 명예가 최고지만 하나님나라에서는 사랑과 사람이 최고의 가치다

14) 돈지갑이 회개해야 진정으로 회개한 것이다

15)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참 회개의 증거다

16) 물질의 사용은 믿음의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17) 영원하지 않은 것으로 영원을 사는 것이 최선의 물질사용이다

18)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영적 간음이다

19) 확실한 말씀을 믿고 회개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20) 이적보다 말씀이 우선이다

21) 인정과 칭찬을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대신 자기자신을 섬기는 것과 같다

22) 참된 신앙은 진리에 순종하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경계선을 없애는 것이다

23) 예수가 없는 모임은 아무리 대단해도 사망의 모임이고, 생명이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면 죽음만이 전염될 뿐이다

24) 명예와 권세와 재물을 쌓는 세상을 부러워하거나 헛된 소망을 갖지 말고 날마다 회개를 이루는 생명의 삶을 살아야 한다

25)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26) 주님은 가족을 버리는 자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신다

27) 가족을 버리는 것= 가족을 떠나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1) 가족을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 객관화한다는 의미이며, 내 욕심대로 가족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2)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족을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다

28) 가족에 대한 내 생각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이 나의 가족을 책임져 주신다

29) 우리에게 물질이 필요한 이유는 대개 가족을 위해 쓰려고 하는 것이기에 가족을 내려놓아야 물질도 내려놓을 수 있다

30) 주님은 가족을 구원의 관점으로 보고 섬길 때 이 땅에서 가족이 잘되는 것 뿐만 아니라 내세에 더욱 중요한 영생으로 갚아주신다고 약속 하신다

31) 마태복음의 달란트의 비유에서( 25:14~30) 차등 있게 달란트가 주어지는 것이 사람에 따라 소명과 은사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 준다면, 누가 복음에서 동일하게 한 므나(mina)씩 주어진 것은 하나님이모든 성도에게 동일한 기회를 주신 것을 의미한다

32)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나라를 위한 이윤과 열매를 남기길 원하신다

33)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주신 것이지 내 것이 아님에도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내 것으로 착각해서 일부도 드리기 싫어한다

34)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만큼 나와 육의 성전이 무너지고 영의 성전이 세워져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오신다

35) 고난과 박해가 최고조에 이를 때 구원의 여명이 밝아온다

36)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름이 나는 것과 인정 받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37)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다

38) 주제와 때를 아는 것이 겸손이다

39) 신앙의 방황과 위기는 들은 말씀을 망각할 때 시작된다

40) 십일조는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십일조가 그 기원이다

41) 십일조는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이다

42) 깨닫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길르앗의 향유 같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43) 이 세상의 어떤 상급보다도 귀한 것은 내가 구원 받은 것이다

 

<사도행전>

44) 말씀 듣고 찔림을 받는 것이 축복이다

45) 내게 맡기신 사람과 잘 살아내는 것이 믿음의 실력이다

46) 말씀이 전해질 때 성령이 역사하고 회개의 눈물이 흐른다

47) 복음은 악한 세상에서 우리를 잘 되게 하기 위해 잇는 것이 아니라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기 위한 것이다

48) 복음은 박해 속에서 오히려 아름다운 신앙의 꽃을 피워낸다

49) 참 믿음은 위기가 부딪혔을 때 사람을 찾거나 권력을 좆지 않는다

50) 교회가 이 세상가운데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 뿐이다

51)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고 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52) 복음 때문에 고난 받기 보다 내 죄 때문에 고난 받는 저였습니다. 내 죄보고 회개하오니 결박이 풀어지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53) 베드로를 위해 교회가 중보하였듯이 저도 고난 받는 사람을 위해 믿음으로 중보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54) 오직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은 눈물과 겸손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다

55) 고난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바로 성숙한 성도의 모습이다

56) 재벌가가 누리는 재산만큼 하나님사랑과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길 원합니다

57) 권력가 누리는 권세만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원합니다

58) 유명인이 누리는 명예와 인기만큼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원합니다

59) 구원은 오로지 주 예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며 복음은 이처럼 차별이 없다

60) 오직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로만 구원받음을 믿을 때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

61) 찬송은 믿음의 열매이자 꽃이며 구원의 은혜 통로이다

62)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63) 낮아지고 죽어지고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 섬기기를 원합니다

64) 하나님이 상급이고 목적이며 하나님껜 드릴 것 밖에, 감사할 것 밖에, 사람에겐 줄 것 밖에 없는 삶은 소망합니다

65)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살전 5:22) (Avoid every kind of evil.)

66) 그러나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벧전 3:10)(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like a thief.)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6. 2. 16:27

[Bible 속의 주요인물 200명 그 이름과 호칭 요약 정리]

 

 

 

 

 

1. 가나안 - 노아의 저주를 받은 자

2. 가롯 유다 - 영원한 배반의 상징

3. 가말리엘 - 사도 바울의 스승

4. 가야바 - 정치적인 종교 지도자

5. 가인 - 첫 출생 자 겸  첫 살인자/ 아벨의 형

6. 갈렙 - 진취적인 믿음의 인물

7. (Gad) – 암 사자에 비유된 용맹한 지파

8. 고넬료 - 최초의 이방 세례 교인

9. 고라 - 땅에 삼켜진 바 된 자

10. 고멜 - 방탕한 이스라엘의 상징

11. 골리앗 - 소년 다윗에게 패배한 거인

12. 기드온 - 이스라엘의 큰 용사

13. 나다나엘 - 거짓됨 없는 참 회의론자

14. 나단 - 충실한 여호와의 예언자

15. 나답과 아비후 - 불로 심판 받은 불의의 제사장들

16. 나발 - 어리석은 자

17. 나봇 - 유업을 중시한 의로운 포도원 주인

18. 나사로 -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거지

19. 나아만 - 문둥병을 치유 받은 이방의 군대장관

20. 납달리 - 발 빠른 암사슴에 비유된 지파

21. 노아 - 당세에 의인이요 완전한 자

22. 누가 사랑 받는 의사요 신의 깊은 문학가

23. 느부갓네살 -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이방(바벨론)의 권세자

24. 느헤미야 - 하나님의 일에 헌신한 유능한 정치가

25. 니고데모 - 중생의 도를 추구한 지식인

26. 니므롯 - 여호와를 대적한 최초의 영걸

27. 다니엘 - 신앙 절개를 지킨 포로 선지자

28. 다말 -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유다의 며느리

29. 다윗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위대한 통치자

30. - 우상숭배로 소멸된 지파

31. 데마 - 신앙의 길을 떠나 세상을 택한 자

32. 데메드리오 - 이해 타산으로 복음을 배척한 자

33. 도르가 - 구제와 선행의 여제자

34. 도마 - 진솔한 신앙의 회의론자

35. 두발가인 - 금속 가공의 시조

36. 드루실라 - 회개의 기회를 거부한 여인

37. 드보라 - 이스라엘의 유일한 여 사사

38. 들릴라(Delilah) - 재물에 미혹되어 (삼손의)사랑을 버린 여인

39. 디나 - 강간당한 비극의 소녀

40. 디도 - 신실한 복음 사역 자

41. 디모데 - 경건한 젊은 목회자

42. 라멕 - 복수의 칼을 노래한 가인의 후손

43. 라반 - 탐욕스러운 이기주의자

44. 라합 -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기생

45. 라헬(Rachel) - 질투심 강한 믿음의 여인

46. 레아 -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여인

47. 레위 - 참혹한 복수극의 주인공

48. 로데 - 베드로를 영접한 계집종

49. 로이스와 유니게 - 신앙의 유산을 물려준 믿음의 여인들

50. (Lot) - 세속에 물든 우유부단한 신앙인

51. 루디아 - 마게도나(마케도니아) 최초의 개종자

52. (Ruth) - 효성과 신앙이 뛰어난 모압 여인

53. 르우벤 장자 권을 잃은 야곱의 맏아들

54. 르호보암 - 왕국의 분열을 초래한 왕

55. 리브가 - 야곱은 편애한 족장 이삭의 아내

56. 미가 - 복음의 조력자요 나눔의 사람

57. 마르다(Martha) - 헌신적인 봉사의 여인

58. 마리아①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

59. 마리아② - 주께 헌신한 믿음의 여인

60. 마태 - 사도로 쓰임 받은 세리

61. 막달라 마리아 - 은총에 감사하며 살아간 여인

62. 맛디아 - 사도로 뽑힌 예수님의 증인

63. 멜기세덱 - 그리스도를 예표한 영원한 대제사장

64. 모르드개 - 하만의 궤계를 물리친 민족의 파수꾼

65. 모세(Moses) - 출애굽의 위대한 영도자

66. 므낫세① - 들소의 뿔 같은 지파

67. 므낫세② - 초기의 악정을 말년의 회개로 용서받은 왕

68. 미가 - 기복적 신앙을 가진 범신론 자

69. 미갈 - 다윗을 사랑했으나 이해하지 못한 여인

70. 미리암 - 최초의 여 선지자

71. 바나바 -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

72. 바디매오 - 믿음으로 고침 받은 소경

73. 바라바 - 예수님 대신 놓임 받은 죄수

74. 바르실래(바실래) - 신실하고 겸손한 부호

75. 바울 - 위대한 복음 전도자

76. 발람 - 탐욕에 물든 술사

77. 밧세바 - 죄가 많으나 은총을 입은 여인

78. 베냐민 - 이스라엘을 지킨 파수꾼

79. 베드로 - 교회의 반석이 된 수석 사도

80. 보디발 - 아내의 농간에 놀아난 자

81. 보아스 - 책임질 줄 아는 덕망 있는 신앙인

82. 뵈뵈 - 주의 종에게 정성을 다한 여 집사

83. 브나야 - 충직한 신하의 표상

84.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성심 성의껏 교회를 섬긴 믿음의 부부

85. 비느하스 - 공의의 제사장

86. 빌라도 - 진리를 외면한 역사의 죄인

87. 빌레몬 - 사랑이 충만한 성도

88. 빌립 - 친구를 주께 인도한 복음의 증인

89. 사가랴 - 의심함으로 벙어리가 되었던 의인

90. 사독 - 신의를 지킨 제사장

91.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 영원한 믿음의 친구들

92. 사라 - 모든 믿는 여성의 표상

93. 사무엘 - 최후의 사사

94. 사울 - 교만 때문에 버림받은 이스라엘 초대 왕

95. 삭개오 - 구원받은 세리장

96. 살로메 - 헌신적으로 주를 따른 여제자

97. 삼손 - 긴 머리털을 가진 힘센 용사

98. 세례 요한 - 주의 길을 예비한 광야의 선구자

99. 솔로몬 - 지혜의 왕

100. 스데반 - 초대교회 최초의 집사요 순교자

101. 스룹바벨 - 2성전의 재건 자

102. 스불론 - 미약했으나 용맹했던 지파

103. 시드기야 - 유다 왕국 최후의 왕

104. 시므온 - 잔인한 피의 보수자

105. 시므이 - 처세술에 능한 기회주의자

106. 실라 - 복음전파의 충실한 조력자

107. 아간 - 여호와의 물건을 훔친 자

108. 아나니아와 삽비라 - 거짓말로 주의 영을 시험한 부부

109. 아달랴 - 왕위를 찬탈한 잔학한 여왕

110. 아담 - 최초의 인간, 인류의 조상

111. 아도니야 - 솔로몬의 왕위에 도전한 자

112. 아론 - 1대 대제사장

113. 아모스 - 공의의 선지자

114. 아벨 - 믿음으로 제사를 드린 의인

115. 아볼로 - 탁월한 학문을 지닌 전도자

116. 아브넬 - 신의를 저버린 사울의 군장

117. 아브라함 - 영원한 믿음의 조상

118. 아비가일 - 총명한 믿음의 여인

119. 아비멜렉 - 심은 대로 거둔 악인

120. 아비새 - 용감한 다윗의 용사

121. 아비아달 - 제사장 직분을 박탈당한 자

122. 아사 - 태후의 위를 폐한 종교개혁자

123. 아셀 - 배타적인 지파

124. 아하스 - 철저한 우상숭배자

125. 아합 - 선지자들을 핍박한 바알 숭배자

126. 아히도벨 - 실패한 군사전략가

127. 아히야 - 왕국 분열을 선포한 무명의 선지자

128. 안나 - 대망 중에 예수님을 만난 여 선지자

129. 안드레 - 실천적인 전도자

130. 압살롬 아비(다윗)의 왕권에 대항한 자

131. 야고보(James) - 사도 중 최초의 선교자

132. 야고보② - 초대교회 최고의 지도자

133. 야곱 - 하나님의 축복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

134. 얀네와 얌브레 - 모세를 대적한 애굽의 술사들

135. 에녹 -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자

136. 에브라임 - 형보다 높임을 받은 아우

137. 에서 - 식물에 미혹된 망령된 자

138. 에스겔 - 환상과 소망의 선지자

139. 에스더 -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의 소유자

140. 에스라 - 율법에 능통한 학사

141. 에훗 - 단검으로 주의 구원을 이룬 왼손잡이 사사

142. 엘가나 - 아내의 결점까지 사랑한 남편

143. 엘르아살 - 아론의 직분을 승계한 대제사장

144. 엘리 - 자녀로 인해 몰락한 가문의 제사장

145. 엘리멜렉 - 약속의 땅을 떠난 자

146. 엘리사 - 기적적인 능력으로 조국을 지킨 선지자

147. 엘리사벳 - 흠 없고 의로운 여인

148. 엘리야 - 병거 타고 승천한 선지자

149. 여로보암 -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왕

150. 여호람 - 결혼정책의 제물이 된 왕

151. 여호사밧 - 신앙으로 개혁에 힘쓴 왕

152. 여호수아 - 가나안 정복의 지도자

153. 예레미야 - 눈물로 회개를 선포한 선지자

154. 예후 - 처절한 하나님의 심판 도구

155. 오네시모 - 주 안에서 해방된 노예

156. 오르바 - 안일 속에 머물고 만 여인

157. 오므리 - 사마리아 성을 건설한 왕

158. 오바댜 - 하나님을 경외한 궁내대신

159. 옷니엘 - 이스라엘 최초의 사사

160. 와스디 - 폐위당한 정숙한 왕후

161. 요게벳 - 신앙으로 자녀를 키운 어머니

162. 요나 - 니느웨 성의 회개를 외친 선지자

163. 요나단 - 다윗의 진정한 친구(사울 왕의 아들)

164. 요셉① - 고난 후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의 예표

165. 요셉② - 의롭고 분별력 있는 사람

166. 요시야 율법 서를 발견한 종교개혁자

167. 요아스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왕

168. 요안나 - 감사의 헌신의 여제자

169. 요압 - 불의의 죄값을 치른 장군

170. 요엘 - 여호와의 날은 선포한 선지자

171. 요한 -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랑의 사도

172. - 완전한 동방의 의인

173. 우리아 - 충직한 신하의 표상

174. 웃시야 - 교만으로 천형을 받은 왕

175. 유다 - 메시아 후손을 약속 받은 자

176. 유두고 - 바울의 이적으로 소생한 청년

177. 율리오 - 바울에게 호의를 베푼 로마 백부장

178. 이사야 - 희망과 복음의 선지자

179. 이삭 - 순종과 온유의 사람

180. 이새 - 메시아의 혈통을 이어나간 자

181. 이세벨 - 사악한 바알 숭배자

182. 이스마엘 - 육체를 따라 난 자

183. 이스보셋 - 사울 왕가의 마지막 왕

184. 입다 - 서자 출신의 사사

185. 잇사갈 - 외세의 침략에 시달린 지파

186. 하갈 - 쫓겨난 사라의 여종

187. 하만 - 자기 꾀에 빠진 유대인의 원수

188. 하와 - 인류의 첫 어머니

189. 학개 - 성전 재건을 독려한 선지자

190. 한나 - 기도의 어머니

191. 헤로디아와 살로메 - 희대의 간부(奸婦)와 그 딸

192. 헤롯 대왕 - 폭력과 불의의 왕

193. 헤롯 안디바 - 부도덕하며 우유부단한 왕

194. 헤만 - 충실한 성가대장

195. 호세아 - 회개를 호소한 사랑의 선지자

196. 홉니와 비느하스 - 악행을 일삼은 타락한 제사장들

197. - 모세를 도운 인물

198. 히람 - 성전건축을 자원한 두로 왕

199. 히스기야 - 신앙 부흥과 기도의 왕

200. 힐기야 율법 책을 발견한 대제사장

 

 

 

*출처: Daum 카페 로뎀나무 및 Naver  Time Machine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6. 1. 17:13

[평창2018유치과정 하나님말씀 놀라워라 놀렐루야 스페인어 권 국가 방문 時 허락하신 방언(?)의 은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 활동과 연계하여 해당 IOC위원 개인차원의 초청으로 지난 2010 6월 마지막 기착지로 스페인어 권 국가를 방문한 바 있었습니다.

 



 

 

 

 

현지 호텔에 여장을 풀고 체제하면서 객실에 비치되어 있던 성경(The Bible) 신약성서(New Testament/ Nuevo Testamento)를 펼쳐 보았습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에게 축복과 은혜 그리고 구원의 언약을 내려주시는 복음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원할 때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구원의 길(The Way of Salvation/ El Camino de la Salvacion))에는 우리가 "필요할 때 그리고 절박할 때의 도움"(Auxilo en Tiempo de Necesidad- Help in Time of Need)말씀을 통해 축복과 깨달음을 동시에 모두 들려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날 성경 책에 쓰여 있던 어려운 우리마음에 (1)평화/Peace(2)용기/Courage(3)안식/Relief(4)지향점/Guidance(5)휴식/Rest(6)위안/Comfort(7)/Strength(8)감사찬양/Praise(9기쁨/Rejoicing이란 9가지 평강과 축복의 성령의 열매를 주신다고 하십니다:


1)
불안할 때, 마음에 평화를(Paz en Tiempo de Ansiedad- Peace in Time of Anxiety)

2)
두려워할 때, 마음에 용기를(Valor en Tiempo de Miedo- Courage in Time of Fear)

3)
고뇌(환란)할 때, 마음에 안식을(Socorro en Teimpo de Sufrimiento- Relief in Time of Suffering)

4)
결심할 때, 마음에 지표를(Direccion en Tiempo de Desicion- Guidance in Time of Decision)

5)
피곤할 때, 마음에 휴식을(Descanso en Tiempo de Cansancio- Rest in Time of Weariness)

6)
슬플 때, 마음에 위안을(Consuelo en Tiempo de Tristeza- Comfort in Time of Sorrow)

7)
유혹 받을 때, 마음에 기운을(Fuerza en Tiempo de la Tentacion- Strength in Time of Temptation)

8)
감사드릴 때, 마음에 찬양을(Alabanza en Tiempo de Gratitud- Praise in Time of Thanksgiving)

9)
용서할 때, 마음에 기쁨을(Gozo en Tiempo de Perdon- Rejoicing in Time of Forgiveness)  


 


# 놀라워라! 하나님의 은혜, 은사, 은총:


필자가 만난 IOC위원은 스페인어 외에는 구사하는 외국어가 없어 스페인어로만 의사소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도착 다음 날 아침 호텔로 필자를 방문하여 온종일 자기 자동차를 손수 운전하면서 식사, 간식, 관광(파나마 운하 포함) 등을 자진하여 함께 서비스 해 주었습니다.

 

 

 

 

(파나마 운하/Canal de Panana/The Panama Canal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 온다)

 

 

 

 

스페인 어 문장 중 가장 애용한 문구는 암기하여 두었던 스페인어 속담 50가지였는데 그 중에서 다음 두 가지는 단골 스페인어 문장 1~2위에 해당합니다:

 

 

 

Por bueno entendedor, pocas palabras. (For those who understand well, there is no need to speak a lot./이해 잘하는 사람에게 말 몇 마디만 해도 의사소통이 된다)

 

 

Por buena hambre, no hay pan duro. (For a hungry man, no bread is hard to bite. =hunger is the best sauce)(진짜 배고프면 딱딱한 빵이 있을 수 없다)의 배짱으로 스페인어로 소통하는 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추억의 장이었습니다.

 

 

 

 

 

 

 

"궁즉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할 수 없이 필자는 30여년 동안 국제 회의 등지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오고 귀동냥하였지만 액센트와 몇 가지 현 정도 밖에 구사할 수 없다고 믿어 작년 딱 한달 동안 강남 역 부근 스페인어 학원 새벽반에서 배웠던 기초 스페인어 실력 그리고 프랑스어 어휘를 스페인어 식으로 나도 모르게 즉석에서 변형, 응용, 적용해 가며 어느덧 스페인어를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미국에 유학하여 영어가 유창한 아들까지 초청하여 시내 유명한 해산물식당에서 포도주와 떼낄라(멕시코 산 선인장 술)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좌로부터 Meliton Sanchez Rivas 파나마 IOC위원, 필자 및 아들)

 

 

 

 

물론 영어 한 단어 쓰지 않으면서 스페인어로만 소통하였습니다.
그들끼리 하는 스페인어 대화내용도 이해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너무 놀라웠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방언"의 한 면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베푸시고 펼쳐주시고 또 광대무변하시며 숭고하신 은혜와 은총과 은사는 "놀렐루야" 그 자체라고 지금도 굳게 믿습니다. Hallelujah~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5. 30. 09:42

 

[말씀으로 믿고 살고 누리며 우울증(憂鬱症/Depressive Disorder, Depression, Melancholia) 치유하고 감사하기]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일상적으로 일시적이든 장기적이든 겪어보고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이 우울증(憂鬱症/Depressive Disorder, Depression, Melancholia)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울증은 사전적 정의로는 “마음이 편하지 못하고 氣가 몰려 있는 병증”으로 “산만함, 수면장애, 오후 우울 감 완화, 삶에 대한 흥미 상실” 등이 증상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100% 죄인이고 100% 음란하며 100% 욕심쟁이(물질, 권력, 학벌, 미모, 인정, 건강 등 부귀영화와 무병장수 )라서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요일 2:16)의 굴레를 벗어 날 수 없음으로 날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점철된 지옥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한 일 서/1 John 2:15~17)

 

1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사랑하면 아버지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Do not love the world or anything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For everything in the world--the cravings of sinful man, the lust of his eyes and the boasting of what he has and does--comes not from the Father but from the world.)

 

1

7. 세상,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The world and its desires pass away, but the man who does the will of God lives forever.)

 

 

인생은 100% 죄인이며 인간은 누구나 자존적 교만으로 남의 말을 듣기 어렵다고 합니다.

 

 

(로마 서/Romans 3:10~12)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As it is written: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there is no one who understands, no one who seeks God.

 

12.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All have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worthles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요즘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이 늘고 있다.

정신 질환은 영혼과 관련이 있다.

이 병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에 있는
영혼이 빠져나가 버릴 때 일어난다.

현실 세계에서 아주 고통스럽거나
슬픈 일을 겪으면, 영혼이 육체에
머물지 못하고 나가 버린다.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우울증은
영혼의 온도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온도가 식어버리면 몸도 마음도 식어
매사 더 슬프고 더 우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온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손. 위로의 손,
격려의 손. 그 손으로 몸을 녹이면
잠재의식에까지 깊이 스며들어
영혼의 온도도 올라갑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내가 죄인이며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비천한 존재인데 아버지 성부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자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구원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돌보심으로 날마다 새롭게 살아나서 걸어가고 생존하고 있음이 체휼되도록 말씀 듣고 기도하면 우울증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길이 열리리라 믿습니다.

 

 

(1)은혜를 받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때 기도의 사람이 된다

(2)기도는 신앙의 생명이며 예수님도 빈들에서 산에 들어가서 기도하셨다

(3)기도는 하나님과의 일대일 대화다

(4)기도가 없으면 믿음이 죽는다

(5)우선 나 자신을 위한 기도도 해야 한다

(6)주의 향기를 전파하고 사시 없이 기도하되 내 자신 기도도 해야 한다

(7)우리는 성령이 임하지 않으시면 완전한 기도가 되지 못한다

(8)말씀과 기도를 통해 내가 거듭나고 많은 사람에게 말씀을 전도해야 한다

(9)성도들에게 기도는 호흡이다.

(10)주님은 숨을 거두실 때까지 기도 하셨다

(11)걸으면서도 감사하며 기도 드린다

(12)기도에 게으르면 성령이 떠나간다 (故 옥한흠 목사님)

(13)기도하며 간구하는 영적 삶이 성령충만 함이며 말씀과 기도의 삶으로 강건해진다

 

기도를 하는 방법에 대한 설교 말씀 중 일부입니다.

 

(1) 걸으면서도 감사하며 기도 드린다

(2) 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많지만 진짜 필요한 것은 감사인데 진짜로 감사해야 사랑이 생긴다

(3) 이같이 모든 축복과 복음의 재료는 감사이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데살로니가 전서 5:16~18/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것만이 이 험한 세상에서 우울증에서 벗어 날 수 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치유법이 아닐까 묵상해 보고 하나님을 찬양해 보는 오늘 아침입니다. 샬롬~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5. 28. 10:36

[우리들교회 말씀 대표어록 9개 인생 및 신앙생활 분야 정리요약 Update]

 

우리들교회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이 완전히 개조되어야 말씀이 깨달아지고 말씀을 듣는 구조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잠언<Proverbs> 16:18/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란 말씀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었습니다.

 

내 지금 모습이 내 삶의 결론은 만고불편의 진리이며 부인할 수 있는 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핑계를 대 보지만 결국 현실은 내가 자초한 것이니 불평불만이 불필요하다라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순교(martyrdom)를 거창하게 포장하지 않고 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를 내다 버리는 것이란 말씀 해석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명언 어록입니다.

 

우리들교회 대표 어록을 다음의 9가지 인생분야로 분류하여 어록을 정리해 놓은 보석 어록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1.   인생에 관하여

2.   교만에 대하여

3.   결혼에 관하여

4.   가정에 관하여

5.   인간관계에 대하여

6.   생활예배와 분별에 관하여

7.   큐티와 말씀에 대하여

8.   고난에 대하여

9.   공동체에 관하여

 

 

[9개 인생분야에 대한 우리들교회 대표 어록 정리요약]

 

 

 

 

1)   인생에 관하여:

 

 

(1)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2)하나님께 드릴 것밖에 없고 사람에게 줄 것밖에 없는 인생을 살자

(3)별 인생이 없다. 별을 나눠주는 인생을 살자

(4)지금의 내 모습은 내 삶의 결론이다

(5)말씀이 들리는 나는 수지맞은 인생이다

(6)인간은 100% 죄인, 하나님은 100% 옳으신 분이다

(7)예수님은 자살살자로 바꿔주신다

(8)내려놓지 못함, 결코 내려놓지 못함, 억지로 내려놓음

 

(9)인생에서 내가 소유하고 누리고 있는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것이며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살리라고 주신 것이다

(10)인생에서 세속적으로 화려한 사회적 물질적 권세적 학벌적 우상을 섬기는 우리는,

(10-1)아침구름 같으며,

(10-2)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10-3)타작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10-4)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은 것이다

 

(11)우리의 인생도 영적인 성전을 건축해 가는 기간이다

(12)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어 섬기는 인생이 최고 인생이다.

(13)인간은 악하고 음란하며 100%죄인이다

 

 

 

2)   교만에 대하여:

 

 

(1)교만의 열매는 자기를 위한 우상숭배다

(2)교만은 하나님에 관한 모든 것을 잊게 만든다

(3)배 부르고 교만한 마음이 우상숭배의 근원이다

(4)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5)교만은 잘난 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항하여 스스로를 높이고 헛된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6)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멸망의 앞잡이다

 

 

 

3)   결혼에 관하여:

 

 

(1)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2)불신결혼은 성경의 총체적인 악이다

(3)불신결혼의 배후에는 악과 음란이 있다

(4)이혼은 절대 안 된다

(5)거룩한 너와 내가 만나야 행복한 우리가 된다

(6)예수의 씨를 가진 사람을 만나 믿음의 계보를 이어야 한다

 

(7)음행의 연고가 혼인(결혼)이니 환상을 깨라

(8)결혼과 독신은 각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다

(9)천국에서는 시집장가도 안 간다

(10)결혼은 음행의 연고이며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낫다.

(11)결혼생활에서 성적인 의무가 제일이다

(12)결혼생활에서 분방의 이유는 오직 기도를 위한 것뿐이다

 

(13)결혼과 독신도 무엇이든지 주와 복음을 위해서다

(14)결혼생활에서 부부는 서로 갈리지 말며 버리지도 말고 헤어지지도 말아야 한다

(15)결혼은 재창조다

(16)인간은 자존적 교만이 있어 한번 분방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부부는 절대로 같이 자야 하고 그것도 한 이불 같이 덮고 숨 못 쉴 정도로 쪼여야 한다

(17)모든 부부문제는 분방으로부터 시작되나니 힘들어도, 징그러워도, 코골아도, 땀 흘려도 함께 자야 한다

(18)성경 속에 가정생활의 원칙이 있다

 

(19)일단 결혼하면 권이 없는 것이고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는 것이니 결혼은 잘해야 하며 그래서 부부생활은 진짜 고난이다

 

 

 

4)   가정에 관하여:

 

 

(1)가족으로 묶어 주신 것은 구원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2)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3)아무리 이상해도 나를 이 땅에 태어나 예수 믿게 해 주었기 때문에 부모님께 무조건 감사해야 한다

(4)자식은 배신당하려고 키운다

(5)가정은 중수해야 할 만한 가치가 있다

(6)주님이 주신 역할과 때(여자의 때, 아내의 때, 어머니의 때)에 잘 순종하자

 

(7)우리가 거룩하지 못 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지혜로운 부인과 용기 있는 남편을 허락 하시며 세상과 친밀함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원리를 잘 알고 적용해야 한다

(8)행복하게 살아도 자식 고난이 계속 이어지니 거룩하게 거룩 거룩 보며 내 죄를 보게 해 주시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9)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누려야 하는 것이고 온 집안이 하나님 부르짖는 것이 축복이다

(10)하나님께서 결혼생활의 원칙을 통하여서도 복음의 위력을 보여 주시니 하나님 때문에 사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5)   인간관계에 대하여:

 

 

(1)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2)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3)사랑의 빚 이외에는 빚지지 말아야 한다

(4)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다

(5)믿음은 죽을 때까지 자존심을 내려 놓는 것이다

(6)예수 없이 우리는 사랑은 할 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는 존재이다

(7)인격에 순종하지 말고 역할에 순종하라!

(8)최고의 복수는 용서하고 잊어 버리는 것이다

 

 

 

6)   생활예배와 분별에 관하여:

 

 

(1)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자

(2)평범한 삶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3)현재(지금)가 선물이다(The present is the present.)

(4)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자!

(5)착한 게 악한 것, 자기 죄가 보이지 않고, 착하고 의로움에 대한 생색이 있기 때문이다

(6)뭘 적용해야 할지 모를 땐, 너무 하고 싶은 곳은 하지 말고 너무 하기 싫은 것은 하는 것이 적용이다

(7)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8)내 죄 때문에 울면 내 환경 때문에 슬퍼하지 않게 된다

(9)대학에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자!

(10)학생의 본분은 공부이다

 

 

 

7)   큐티와 말씀에 대하여:

 

 

(1)환란이 주제, 성경이 교과서, 성령이 스승이다

(2)큐티는 성경을 지도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순종이다

(3)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쳐내는 것이 큐티다

(4)매일 말씀 통해 약속 찾고 명령 찾고 가야 한다

(5)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은 감사이다

(6)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어야 한다. 그래야 나와 우리 가정을 구속사적으로 보게 된다

 

<큐티관련 Update 11개 어록추가>

 

(7)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처내는 것이 큐티(묵상)이다

(8)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9)큐티를 하면 인도하심을 주시는데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알게 된다

(10) 얼음 판에서 안 넘어지게 하는 것이 큐티로써 말씀의 예방주사이다

(11)하나님 말씀의 꽃인 적용이 큐티이다

(12)큐티의 결론은 영혼 구원하는 마음이다

(13)살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 붙드는 것이 큐티이다

(14)살기 위해 큐티하니 영성이 깊어진다

(15)구체적, 실체적, 역사적으로 큐티를 해야 한다

(16)그날 큐티로 해석한다

(17)큐티도 어려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중심으로 양육 받는 것이 최고의 소명이다

(18)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8)   고난에 대하여:

 

 

(1)고난은 축복이다

(2)내 고난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쓰여야 한다

(3)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어떤 사건도 주가 쓰시는 사건이 된다

(4)수준이 높기 때문에 고난도 세다

(5)고난의 때가 차야 돌아 오게 된다

(6)나의 해, ,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인자(the Son of Man)가 오는 사건이다

(7)예수 믿는 우리에게 우연은 없다. 모든 게 있어야 될 일이다

 

 

 

9)   공동체에 관하여:

 

 

(1)함께하는 우리가 중요하다

(2)서로가 서로의 죄를 오픈 하면 죄가 힘을 잃는다

(3)믿음이 없으면 믿음의 공동체에 붙어만 있어라. 저절로 가지는 게 있다

(4)혼자선 절대 할 수 없지만 공동체가 항오를 이루며 띠 두르고 함께 갈 땐 할 수 있다

(5)말씀 보는 구조 속으로 들어가라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5. 27. 18:14

[강릉중앙감리교회 "아듀~" 이철 담임목사님 최종 본 어록 모음 Part III(어록 301에서 450)]

 

 

2018 5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강릉시민으로 전입한지도 어언 만 2년이 되어 갑니다.

 

이제 다음달 6월 초 다시 양평전원주택으로 돌아 갑니다.

 

평창2018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을 위해 한 주도 빠짐 없이 기도해 주시고 축도해 주신 강릉중앙감리교회 이철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성공개최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4.27 남북정상회담결실과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통일의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역사하심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그 동안 강릉중앙감리교회는 강릉에 체류하는 동안 저와 집사람에게 마음의 안식처 찬송의 떡집인 베들레헴이 되었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이철 담임목사님의 기도론 어록 일부입니다.

 

1)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때 기도의 사람이 된다

2)   기도는 신앙의 생명이며 예수님도 빈들에서 산에 들어가서 기도하셨다

3)   기도는 하나님과의 일대일 대화다

4)   기도가 없으면 믿음이 죽는다

5)   우선 나 자신을 위한 기도도 해야 한다

6)   주의 향기를 전파하고 사시 없이 기도하되 내 자신 기도도 해야 한다

7)   우리는 성령이 임하지 않으시면 완전한 기도가 되지 못한다

8)   말씀과 기도를 통해 내가 거듭나고 많은 사람에게 말씀을 전도해야 한다

9)   성도들에게 기도는 호흡이다.

10) 주님은 숨을 거두실 때까지 기도 하셨다

11) 걸으면서도 감사하며 기도 드린다

12) 기도에 게으르면 성령이 떠나간다 (故 옥한흠 목사님)

13) 기도하며 간구하는 영적 삶이 성령충만 함이며 말씀과 기도의 삶으로 강건해진다

 

 

특히 이철 담임목사님의 은혜 충만한 설교말씀과 기도 그리고 축도 은혜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송은 늘 격려와 영적 재 충전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2년 동안 적자생존”(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의 원칙에 의거하여 틈틈이 받아 적은 이철 담임목사님의 은혜 충만한 말씀어록 제3회분 최종 분 150개 도합 450번째어록 분량을 강릉을 떠나며 요약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할렐루야~

 

 

[이철 담임목사님 어록 Part IIII 최종본 150 문장 말씀]

 

(2018527일 강릉중앙감리교회 주일예배 설교 중이신 이철 담임목사님)

 

 

(301)걸으면서도 감사하며 기도 드린다

(302)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많지만 진짜 필요한 것은 감사인데 진짜로 감사해야 사랑이 생긴다

(303)이같이 모든 축복과 복음의 재료는 감사이다

(304)각 절기 별 예배의 핵심 속에 감사가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감사를 빼면 의무만 남게 되어 지키기 어려워진다

(305)의무에는 감동이 없다

(306)감사와 사랑과 감동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307)감사로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의 응답이 있다

(308)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309)감사와 사랑을 더 깊게 해서 하나님을 감동시킨다

(310)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많지만 진짜 필요한 것은 감사인데 진짜로 감사해야 사랑이 생긴다

(311)만남 속에 감사를 집어 넣으라 하신다

(312)*자기 삶 속에 행복이 넘치도록 감사를 생활화해야 한다

(313)마귀는 사람들에게서 감사만 쏙 빼어 버린다

(314)전도가 감사를 자라나게 하고 물질은 사람을 감사하게 하지는 않는다

(315)감사를 빼가면 세상은 암흑과 절망과 지옥이 된다

(316)부활적, 맥추 감사절, 추수 감사절, 성탄절을 지키는 의무 속에 감사를 담으라

(317)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사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다

(318)그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헤아려야 한다

(319)믿음을 주시는 분은 성령하나님이시다

(320)우리의 시민증은 하늘에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이며 천국시민권자가 된다

(321)기독교복음의 핵심은 영생이며 십자가 보험 하에 하나가 되는 것이다

(322)은혜를 못 받은 사람이 불평을 하는 것이다

(323)은혜를 받은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하나로 힘을 합친다

(324)은혜를 받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때 기도의 사람이 된다

(325)기도는 신앙의 생명이며 예수님도 빈들에서 산에 들어가서 기도하셨다

(326)기도는 하나님과의 일대일 대화다

(327)기도가 없으면 믿음이 죽는다

(328)우선 나 자신을 위한 기도도 해야 한다

(329)주의 향기를 전파하고 사시 없이 기도하되 내 자신 기도도 해야 한다

(330)우리는 성령이 임하지 않으시면 완전한 기도가 되지 못한다

(331)말씀과 기도를 통해 내가 거듭나고 많은 사람에게 말씀을 전도해야 한다

(332)성도들에게 기도는 호흡이다. 주님은 숨을 거두실 때까지 기도 하셨다

(333)천하만물이 십자가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곧 지옥과 같다

(334)내 힘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 거듭나야 한다

(335)Spiritual Awakening Live by Faith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존재가 기독교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336)남에게 먼저 배려해야 한다

(337)진짜 축복은 배려이다(지하철에서 자리를 노약자에게 양보하는 것 도 포함)

(338)주님의 비우심과 희생

(339)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를 붙드신다

(340)선한 사마리아 인은 나누는 능력의 모범적 사례이다

(341)이같이 공로도 이름도 남기지 않고 한 생명을 살린다(빼앗는 자<베푸는 자)

(342)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343)예수님은 복음이며 생명이고 십자가 이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확실성을 보여 주셨다

(344)믿음 안에서 인내할 수 있는 것이다

(345)인내의 동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346)하나님은 반드시 이 땅에서 구원하신다

(347)믿음으로 시련과 어려움을 견딜 수 있다

(348)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예배를 통해서만 가능한데 예배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므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니라

(349)예배는 영과 진리를 중심자리에 놓고 하는 것이다

(350)영이란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라는 뜻이다

(351)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am who I am.)-à하나님 이외에는 스스로 있는 자가 없다

(352)진리는 영원불변이며 환경과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353)변치 않는 길이요, 변치 않는 진리요, 변치 않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께 갈 자가 없느니라

(354)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이다

(355)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고전 10:31/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356)배신과 시련을 겪을 때 때를 따라 은혜의 보좌에서 담대히 나아가리라

(357)썩지 않을 면류관을 구한 영국 육상금메달리스트 선수 일화(주일성수)

(358)원수를 사랑하라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 보다 은유적으로  그런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한다라는 뜻이다

(359)인간을 미워하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것이고 사람은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 중심적이 된다

(360)부활은 어둠의 권세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린다

(361)희생이 없는 기독교는 부활의기적이 없다

(362)희생과 사랑이 없으면 부활도 없다

(363)내가 주님 편으로 갈 수 있도록, 내가 주님 가시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는 심판도 있지만 부활의 역사가 있고 참된 부활이 일어난다

(364)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365)할례나 무 할례는 중요치 않으며 구원의 핵심은 내면 속, 삶 속에 있다

(366)걱정을 안 할 뿐이지 문제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367)우리의 속 사람이 바꾸어져야 존재가 바뀐다

(368)대장부가 되는 것은 두려워 말고 흔들림 없이 담대하고 생각을 큰 것에 두며 마음의 그릇을 원대하게 하는 것이다

(369)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되 담대히 나아가라. 담대함의 근본은 하나님께 있다

(370)듣는 마음을 주옵소서

(371)마음의 그릇이 커야 겸손하다

(372)지혜는 듣는 마음에서 생긴다

(373)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8:32/ the truth will set you free)

(374)작은 문제로 인해 큰 것을 놓친다

(375)생각이 작은 것에 머물러 있어서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376)애국자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며 마음의 그릇이 커져야 나라도 커진다

(377)신앙이 들어가 이기적이고 작은 것을 깨뜨려 내 자신을 변화시켜라

(378)하나님이 탁월한 능력(지혜와 탁월과 총명)을 주셔야 대사를 이룰 수 있다

(379)이기적인 마음은 작은 마음이다

(380)성도는 큰 그릇을 가지고 먼 미래를 바라보는 영안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381)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이겨갈 수 있다는 것을 전파해야 한다

(382)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라”--à다윗의 유언

(383)영성은 크게 보고 큰 그릇이 되게 하는 것이다--à대장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384)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385)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Not success, but service)

(386)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중심이 되셔야 변화된다

(387)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서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388)우리 자신은 죄에 대하여 죽은 자다

(389)죄를 용납하지도 말고 거부하라

(390)생각은 보는 데서 나오며 마음에 쌓은 것에 의하여 선악이 생긴다

(391)미움을 담으면 불만이, 원망을 담으면 불평이, 사랑을 담으면 칭찬, 평강, 안식, 감사, 축복이 나온다(담은 대로 된다)

(392)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

(393)믿기에 행하는 신앙은 요동침이 없다

(394)신앙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다

(395)예수님과 십자가를 함께 질 수 있 사람만 주님의 영광을 함께 할 수 있다

(396)믿음이 깊어지고 영성도 깊어지면 삶도 성숙해 진다

(397)성도의 믿음이 성숙해 지면 한국교회는 시들지 않는다

(398)말씀대로 실행할 때 기적이 일어나고 열매를 맺는 승리의 삶이 된다

(399)마태복음은 세리인 마태가 쓴 것인데 자신이 왜 예수님 제자가 되었는지는 짧게 기록한다

(400)성령이 감동하시어 성경을 기록하지만 자기 자신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에게 초점이 맞추어 있듯이 신앙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에게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다

(401)예배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러 오는 것이다

(402)Push the boundaries to the limits/ Strong will and courage

(403)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는 자에게 찬국이 임하고 제자가 된다

(404)하나님은 자신을 배려하는 사람을 귀하게 쓰신다

(405)권력, 재능, 부자가 조금만 낮아져 겸손해 지면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다

(406)병 중에 큰 병은 자신이 의롭다여기는 것으로 그 큰 병을 고치지 않으면 하나님도 없다고 한다

(407)병들은 것을 깨닫는 사람에게만 의사가 찾아온다

(408)자기가 의롭다함은 다른 사람을 멸시한다는 것이다

(409)무릇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이 낮아질 때 높여 주신다

(410)주님은 낮아질 때 그의 손에 붙들어 쓰신다

(411)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à제사와 예배 속에 긍휼이 있어야 한다

(412)다른 사람에게 긍휼과 사랑을 주여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413)재능은 주님이 주신 선물이다

(414)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다

(415)자기 죄를 깨닫고 오면 자녀로 삼으시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복음이다

(416)죄인이기에 받은 것이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417)내 죄를 보고 깨달아 구원 받으면 예수님의 보혈을 이어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418)긍휼을 삶아 담아 드리는 것이 예배다

(419)모세의 누나인 미리암(Miriam)은 나병(leprosy)을 죄 때문에 생긴 영적 병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기도로 원하시면 저를 깨끗이 하실 수 있습니다”(LORD, if you are willing, you can make me clean.)라고 한다

(420)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à부활의 사건=회복의 사건

(421)하나님은 사랑이시다

(422)주님의 손길은 가까이 있으니 치료하고 용서 받은 사랑으로 인생은 감사가 차고도 넘치며 새로운 가치가 빛나게 된다

(423)두려움 기도되고 한숨은 기쁨 되네, 주께 기뻐해 (찬송 중에서)

(424)예수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들의 모임과 공동체가 교회다

(425)교회는 즉 사람을 가리킨다

(426)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427)하나님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 다시 살리시고 예수님은 하늘에서 자기 우편에 앉게 하신다

(428)예수님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429)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면 우리는 예수님의 몸이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며 우리는 하나가 된다

(430)주님(머리)과 우리()는 하나다

(431)주님은 나를 버리신 적이 없으시며 나를 보호하신다

(432)교회를 흔드는 것은 예수님을 흔드는 것이다

(433)구속의 은혜를 깊이 깨달을수록 영적 생활에서 평안을 느낄 수 있다

(434)은혜를 깊이 알수록은혜를 기피할수록의 대조

(435)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436)주님(머리)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이 교회()이다

(437)손과 발과 사지와 입(사람과 교회)이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야지 머리(주님)가 되려고 하면 엉망이 된다

(438)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명령에 따르는 거룩한 존재가 우리다

(439)낮아짐으로 상처를 치유케 하소서

(440)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이며 그리스도의 몸이다

(441)교회는 우리의 삶으로 부부관계, 부모와 자식관계가 모두 교회의 범주 안에 있는 것이다

(442)일상 만남에서 그 어느 누구라도 상대방에게 모두 주님 대하듯 해야 한다

(443)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삶에서도 모두를 주님 대하듯, 주님처럼 대하라

(444)변화는 마음에서 생기며 기쁨의 동력과 본질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십자가의 구원을 생각하면 눈가림으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말고 주님을 대하듯이 진실되게 대하게 된다

(445)하나님 나라를 믿기에 오늘을 담대히 살아 가는 것이다

(446)사업장 일을 하나님의 일로 알고 고객, 동료에게 그리스도를 대하듯 하라

(447)세상세력과 악한 영을 상대를 염두에 두고 최후승리를 위하여 영적 강건함은 필수이며 1)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2)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신 예수님을 띠로 띠고, 3)義이신 예수님이 게신 가슴에 호심 경을 붙이고, 4)평화이신 주님이 주시는 복음의 신을 신고, 4) 악한 영의 불화살을 소멸할 믿음의 방패로 막고, 5)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담대히 나아가라 (에베소서 6:10~18)

(448)비행기 조종 중에 반드시 계기판(하나님 말씀)을 믿으라. 자기 직감을 따르면 죽는다

(449)기도에 게으르면 성령이 떠나간다 (故 옥한흠 목사님)

(450)기도하며 간구하는 영적 삶이 성령충만 함이며 말씀과 기도의 삶으로 강건해진다

 

 

 

Posted by 윤강로
말씀과 마음씀2018. 5. 26. 09:29

[우리들교회 감동의 말씀 아이콘어록(Icon Analects) 565가지 종합 요약 집대성 Update]

 

 

우리들교회에서 주일설교 및 수요예배 말씀을 들으며 적자생존’(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원칙에 의거하여 말씀을 적고 다시 보며 들었던 말씀을 곱씹으며 나에 주시는 말씀의 의미를 생각해 보곤 하였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사람과 눈물 먹는 사람은 체휼하며 그 눈물도 닦아 주는 적용으로 묻자와 가로되 방식으로 모든 것을, 어떤 것이나 하나님과 연관시켜 그 소명을 감당하면 하늘나라 믿음 짱 리스트에 녹명(錄名) 될 것이며 비로서 은혜와 평강이 임한다고 하십니다.

 

 

사사기에서 길르앗의 서자 (기생의 소생) 입다(Jephthah)는 출신성분이 천박하지만 탁월하니까 좇아내는 것인 것이며 평범하면 그대로 둔다고 하시는데 이 세상에서도 탁월하면 튄다고 폄하하면서 시기 질투와 모함이 뒤 따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위로와 평강을 가져다 준다고 믿습니다.

 

사사기 11 2절에. 입다는 길르앗의 서자지만 서자 처지도 못 되는데 그는 창녀 (prostitute)로부터 난 자식이니 배다른 형제들이 얼마나 그를 미워했던지 입다는 돕 이라는 지역으로 도망가서는 왈패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입다(Jephthah)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은 것은 어려서부터 이러한 Double Trauma로부터 단련된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영적)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하늘 위의 하늘, 바다 밑의 바다에 있어도 불러 내신다고 하십니다.

 

성경말씀이 무엇일까요?

 

(1)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상호모순이 없고 다 똑 같은 말씀인 것이다

(2) 성경말씀은 언약을 통해 연약한 사람 수준으로 낮추신다

(3) 성경말씀은 각자 수준 만큼 들린다

(4) 성경말씀 행간에 숨은 뜻을 알아야 한다

(5) 기도 응답의 비결은 성경 책 속에 쓰여 있다

 

 

날마다 영적 양식인 큐티(Quiet Time/묵상)에 대한 다양한 적용 말씀 정의가 새롭습니다

 

(1)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은 감사이다

(2)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처내는 것이 큐티(묵상)이다

(3) 큐티는 성경을 지도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순종이다

(4) 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5) 큐티를 하면 인도하심을 주시는데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알게 된다

(6) 얼음 판에서 안 넘어지게 하는 것이 큐티로써 말씀의 예방주사이다

(7) 하나님 말씀의 꽃인 적용이 큐티이다

(8) 큐티의 결론은 영혼 구원하는 마음이다

(9) 살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 붙드는 것이 큐티이다

(10)       살기 위해 큐티하니 영성이 깊어진다

(11)       구체적, 실체적, 역사적으로 큐티를 해야 한다

(12)       그날 큐티로 해석한다

(13)       큐티도 어려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중심으로 양육 받는 것이 최고의 소명이다

 

 

우리 모두에게 예외 없이 가장 강적인 교만에 대한 정의도 새롭습니다:

 

(1) 높은 산 꼭대기의 자리,

(2) 세상의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리,

(3) 그 자리에서 남을 정죄하며 지적하고 호령하면서

(4) 하나님만큼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고

(5) 세상을 깔보는 마음이고

(6) 그 자리에서 내가 주인 되고자 하고

(7) 내가 사는 세상에서 더 넓고, 높은 성을 쌓고 내가 공급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8) 교만은 사람의 마음을 붙들지 못한다

(9) 우월감과 열등감은 교만해서 셍기는 것이다

(10) 죄에서 벗어 났다고 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다

(11) 교만한 사람에게 잘 난척한다라고 하면 공격한다

(12) 오픈 하는 것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것이 교만 죄이다

(13)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잠언<Proverbs> 16:18/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1)감추어진 성부하나님의 경륜(Hidden Will of God)(2)성자하나님의 나타나신 경륜(Revealed Will of God)(3)성령하나님의 효과적인 힘(Effective Power of God)삼위일체가 구원을 이루는 것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언제 들어도 옳소이다가 절로 나오는 어록을 요약 및 종합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아래 565가지 보석 어록을 추려서 다시 세상에 나타내 봅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565가지 보석어록 집대성]

 

(1)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고 사람에게는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자

(2) 예수 믿는 우리에게 우연은 없다. 모든 게 있어야 할 일이다

(3)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

(4) 가족으로 묶어주신 건 구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를 잘 드리자

(6) 평범한 삶은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7)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자(노아 방주의 법칙)

(8)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9) 내 죄 때문에 울면 내 환경 때문에 울지 않게 된다

(10)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11)             말씀으로 해석되는 인생이 복된 인생이다

(12)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다

(13)             가장 육 적인 것이 가장 영적인 것이다

(14)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은 감사이다

(15)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처내는 것이 큐티(묵상)이다

(16)             말씀이 들리는 나는 수지맞은 인생이다

(17)             환난이 주제, 성경이 교과서, 성령이 스승이다

(18)             큐티는 성경을 지도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순종이다

(19)             말씀 보는 구조 속으로 들어가라

(20)             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21)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22)             사랑의 빚 이외엔 빚지지 말아야 한다

(23)             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다

(24)             예수 없이는 우리는 사랑을 할 수도 말들 수도 지을 수도 없는 존재이다

(25)             인격에 순종하지 말고 역할에 순종하라

(26)             최고의 복수는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27)             내 고난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쓰여야 한다

(28)             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어떤 사건도 주가 쓰시는 사건이 된다

(29)             고난의 때가 차야 돌아오게 된다

(30)             나의 해, ,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예수가 오는 사건이 된다

(31)             믿음은 죽을 때까지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다

(32)             서로가 서로의 죄를 오픈 하면 죄가 힘을 잃는다

(33)             하나님나라는 부르짖을 때 보여진다

(34)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최고의 기도이다

(35)             기도는 주님과 눈을 맞추는 시간이다

(36)             “I am who I am.”(주님은 존재 자체이시다)

(37)             감옥, 부도, 암 등 인생에서 해--별이 떨어지는 사건, 땅이 진도하는 사건, 하늘이 꺼지는 사건은 회개하라고 기도응답으로 오는 것이다

(38)             살아서 진노함을 당한 후에 구원이 온다

(39)             진노가 와서 구원이 임하는 것이 진리이다

(40)             강한 원수에게서 환난 중에 주님을 부를 수밖에 없다

(41)             하나님이 나를 위해 천지만물을 동원해 주심을 알면 구원을 위해 나아 갈 수 있다

(42)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심은 나를 기뻐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43)             수치가 상처가 되면 오픈이 안 된다

(44)             거룩은 깨끗함이다

(45)             깨끗함이란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46)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 오셨기에 내가 공의롭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

(47)             깨끗함=거룩=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여호와의 도를 지킴=말씀 묵상의 결과=제 정신으로 돌아 오는 것

(48)             믿음=자기 죄 인식

(49)             교회에서 말씀 들리는 것=하나님나라 구성원 입문

(50)             살기 위한 말씀=말씀 깨달음=모든 고난에도 하나님 인식=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견딜 수 있음

(51)             대적보다 더한 것이 내 안의 탐심이다

(52)             예수님=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53)             내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하나님의 완전함이다

(54)             일상 삶 속에 숨어있는 기적=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체휼되는 성도의 자세

(55)             예배회복이 되어야 치리(治理) 도 할 수 있다

(56)             각자 믿음의 분량만큼 받아 들인다

(57)             내가 깨끗해 지면 반드시 채워주신다

(58)             재물을 주셔도 가치관이 정립이 되어야 쓸 수 있도록 채워주시고 높여주신다

(59)             사랑 안에서 거룩을 목적으로 놓고 갈 때 이루어진다

(60)             말씀을 철저히 보면 성경은 내 이야기인 것이다

(61)             대나무도 소나무도 세상만사가 다 내 이야기이다

(62)             세상적 출세와 세상적 의를 앞세우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초라한 것이다

(63)             교만은 사람의 마음을 붙들지 못한다

(64)             말씀의 목적은 말씀 자체가 아니라 구원이 되어야 한다

(65)             식구가 힘들어 할 때 온유가 나온다

(66)             온유한 사람은 진리를 부여 잡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줄 아는 사람이다

(67)             주님의 온유하심이 나를 크게 하신다

(68)             하나님은 낮추심으로 나를 높이신다

(69)             주님이 주신 온유가 있다면 부당한 일이라도 화를 내지 않는다

(70)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가 다윗을 크게 한다

(71)             쉼이 아니라 똑바로 서있는 것이 큰 구원이다

(72)             한 명에게 순종 잘하는 사람이 만 명을 다스릴 수 있다

(73)             집안에서 건짐을 받으면 외부에서 으뜸으로 삼으시고 높여 주신다

(74)             가장 큰 원수는 내 안에 있다

(75)             남의 평가에 민감한 것은 내부에 노예근성 때문이다

(76)             남의 평가에 연연할 때 노예의 지위로 전락하는 것이다

(77)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구원의 완성이며 절정이다

(78)             진노를 경험할 때 감사와 찬송이 나온다

(79)             감추어진 성부하나님의 경륜(Hidden Will of God)과 성자하나님의 나타나신 경륜(Revealed Will of God)성령하나님의 효과적인 힘(Effective Power of God)삼위일체

(80)             나의 못남을 금세 인정하는 것이 성자하나님이 들어오신 정체성의 증거이다

(81)             말씀으로만 새로운 생명을 소유할 수 있다

(82)             숨겨진 성부하나님의 뜻이 세상 속에 나타내 질 때 성자하나님의 디자인으로 나타난다

(83)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낮고 낮은 우리와 공감하시러 이 땅에 오신 것이다

(84)             공감이란 편드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해도 말하는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진실되게 공감하면 상대방에게 느껴지는 법이다

(85)             각자 이해타산으로 사니까 공감하기가 쉽지 않다

(86)             각자의 입장에서 할 말이 많겠지만 공감하려면 모든 판단을 버려야 하며 시비를 가리면 안 된다

(87)             여인 맘 잡기 비결=칭찬+공감+자주 연락+지속적 관심

(88)             나는 나로 인해 나타나신 성자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독특한 작품이다

(89)             내 고난이 성자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독특한 작품이다

(90)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상호모순이 없고 다 똑 같은 말씀인 것이다

(91)             성경말씀은 언약을 통해 연약한 사람 수준으로 낮추신다

(92)             성경말씀은 각자 수준 만큼 들린다

(93)             약속은 진리의 성령님이 알려주시며 보혜사 성령님이 미래를 알려 주신다

(94)             성령이 스승으로 가르치시지만 자유의지로 배워야 한다

(95)             우리를 온전케 하시려고 의로써 책망하신다

(96)             성령님의 책망과 바르게 함과 교훈과 의로움으로 위로가 생긴다

(97)             감동을 못 받으니 고난을 주신다

(98)             영토와 주권 외에 통치로, 통치의 개념=공의+공평+정의

(9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신다

(100)           소망가운데 완전케 통치하시는 예수님

(101)           소망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게 된다

(10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항상 새롭고 아름다운 것이다

(103)           이전에는 없었던 낡아짐이 없는 영원한 새로움이다

(104)           날마다 새로운 은혜가 임하니 하나님의 성실과 인자하심을 경험하는 것이 성령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105)           성령님이 도와 주셔야 가능한 것이다

(106)           사람은 만사에 견고하지 못하고 불비하고 연약한 존재이다

(107)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우리를 사랑하신다

(108)           주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무엇이 또 필요할까?

(109)           그 안에 안식이 있는 것이다

(110)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를 싫어 하신다

(111)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하나님께 달려드는 자를 사랑하신다

(112)           대나무처럼 천천히 주님이 관심 가지시고 하나님의 시간 때에 이루어 주신다

(113)           성령하나님의 감추어진 경륜을 알 순 없지만 핍박 받을 때 찾아오셔서 도와 주신다

(114)           성부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찾아 오시어 도와주신다

(115)           성품이 온순하거나 압살롬처럼 출중한 사람에게는 말씀이 안 들린다

(116)           사단은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

(117)           모든 것을 감추었으니 육이 무너지지 않고 있으면 영이 들어 오지 않는다

(118)           삼위의 하나님은 잘난 사람을 쓰시지 않고 쓰러져 가는 사람을 쓰신다

(119)           후회(regret)<회개(repentance)

(120)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121)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볼 수가 없고 느낄 수도 없다

(122)           하나님을 보고 느끼려면 무릎 꿇고 엎드려야만 가능하다

(123)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주님이 목숨과 바꾼 말씀이다

(124)           남의 일에 눈물 흘려야 내 죄가 보이는 것이다

(125)           완벽한데 버림 받는 것을 비극이라고 한다

(126)           모든 것이 주께로 왔으니 주께로 드린다

(127)           우월감은 마귀적인 생각이다

(128)           열등감과 비교의식이 해결되어야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게 된다

(129)           십자가는 자격으로 지는 것이 아니다

(130)           죄만 회개하면 용사의 명단에 오른다

(131)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와 메추라기로)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르신다

(132)           하나님은 피난처, 요새, 반석, 방패로 우리를 재앙과 원수에게서 보호해 주신다

(133)           에벤 에셀 되신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134)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내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135)           교만이란,

(1) 높은 산 꼭대기의 자리,

(2) 세상의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리,

(3) 그 자리에서 남을 정죄하며 지적하고 호령하면서

(4) 하나님만큼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고

(5) 세상을 깔보는 마음이고

(6) 그 자리에서 내가 주인 되고자 하고

(7) 내가 사는 세상에서 더 넓고, 높은 성을 쌓고 내가 공급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136)           공생애의 시작은

(1) 자기의 성문을 열고,

(2) 모든 성벽을 깨뜨리고,

(3) 나의 왕권을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며 주님이 주인이고 모든 것의 공급자이심을 아는 것이다

(137)           인구조사는 죄짓는 이야기로써 세력을 과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138)           성령이 충만하며 상처가 별이 되지만 성령충만이 아니면 상처가 자랑과 교만이 된다

(139)           세상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사단이 틈타 충동하는 순간이다

(140)           시험은 욕심 때문에 받는다

(141)           격동과 감동과 충동은 분별하기 어려운데 남녀간에 만나서는 안 되는 데도 만나면 넘어간다

(142)           열등감이 들면 격동이 되는 것이다

(143)           첫사랑과 옛사랑은 다름 없는 것이다

(144)           첫사랑이란 단어만 들어도 감동 되고 격동되어 충동이 되는 것이다

(145)           사단은 격동시키지만 하나님은 감동시키신다

(146)           격동을 감동으로 합리화하려는 생각으로 격동되고 충동된 것은 감동적인 것으로 포장하려고 한다

(147)           인구조사의 실체는 Number Game이다

(148)           단에서 브엘세바 까지(전국) 수를 자랑하고 내가 잘났다고 자랑하려고 인구조사를 한다

(149)           숫자 안 세어도 백배 주시므로 무의미한데도 강행한 것이다

(150)           사랑 없는 충고는 받아 드려지지 않는다

(151)           숫자를 계수하고 열등감과 우월감으로 인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

(152)           우월감과 열등감은 교만해서 셍기는 것이다

(153)           적군의 숫자가 적으면 기도가 안 나오고 적군의 숫자가 많으면 비로서 기도를 하게 된다

(154)           민수기=Numbers

(155)           구원의 방주 안에 들어온 의미의 숫자는 자랑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156)           다윗의 열등감 때문에 사단의 격동에 넘어간 것이다

(157)           않으나 서나 숫자 이야기를 한다

(158)           격동의 감동으로 포장하고 합리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159)           사단에게 점령당했을 때 욕심과 혈기가 생겨 빨리 하고 싶다

(160)           학위와 용모와 교회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넘버게임이며 숫자 자랑이다

(161)           여호와께서 함께 하셔도 사단의 격동에 넘어가 열등감의 골짜기에 갇힌다

(162)           계속 돈을 세는 것이 넘버게임이다

(163)           인구조사는 예나 지금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

(164)           자기 것이 아니라고 폭력과 혈기를 부린다

(165)           믿음으로 인구조사를 하지 않고 각자 제각각 인구조사를 하고 있다

(166)           오픈 하는 사람에게 죄가 힘을 잃게 된다

(167)           사단이 격동하여 백성을 치리 하신 사건이 인구조사다

(168)           혈기, 생색, 자랑, 클릭 수, 학점, 주식, 스펙의 인구조사가 문제다

(169)           나로부터 성령의 생수가 흘러나가도록 하자

(170)           자책은 죄책감으로 쓸 때도 있지만 회개가 아니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인간적인 것이다

(171)           자책에서 회개로 이루어지는 것이 축복이다

(172)           자책은 죄책감과 다르다

(173)           택자이기에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주신다

(174)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사람이 택자이다

(175)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 택자이다

(176)           구원을 위해 옳다고 생각되면 태도와 말 한 것을 번복하고 바꾼다

(177)           구원의 일이 세상의 길에는 미련해 보이고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깨달음의 정도가 달라진다

(178)           다윗처럼 파란만장한 삶이 있어야 미 말씀이 해석이 되는 것이다

(179)           다윗은 자신의 비열함을 깨닫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절대치의 고난이 있기에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것이 성숙된 것이다

(180)           전국의 기념비를 새우는 다윗을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181)           인구조사가 하나님의 영광 때문이 아니라 다윗 자신의 영광 때문임을 깨닫는다

(182)           자랑할 숫자가 있더라고 그 안에 예수가 없으니 미련한 것이다

(183)           내가 기쁨이 없다면 내 안에 회개할 것이 있는 것이다

(184)           기쁨에는 수고와 고난이 동반된다

(185)           사단이 목표를 위해 격동시키면 소망이 이루어져도 기쁨이 없는 것인데 내적 성전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186)           힘든 것과 비참한 것은 다르다

(187)           회개할 줄 알면 하나님 나라에 열매를 맺는 것이다

(188)           심히 미련하게 자랑하고자 하는 세상의 기념비는 무엇인가?

(189)           늘 올바른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축복이다

(190)           이야기 해주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191)           즉시 인정하는 것이 지도자의 자질이다

(192)           형벌도 회개가 있은 후에 축복임을 알게 된다

(193)           회개가 있기 전에는 재앙이 끝나지 않는다

(194)           하나님은 우리를 성공으로가 아니라 충성으로 부르신 것이다

(195)           고난과 형벌에도 감당한 은혜가 주어진다면 그것이 축복이다

(196)           인구조사를 회개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가 있었다는 그 마음이 드는 것이다

(197)           여호와의 긍휼이 크시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게 해달라고 성경을 읽으면서도 기복을 바란다

(198)           고난 없이 예수를 믿는 것은 십자가 없이 영광을 바라는 것과 같다

(199)           하나님의 때와 방법에 순종하겠다라는 것이 다윗의 순종의 결단이다

(200)           창자가 끊어질 정도의 아픔이 긍휼이다

(201)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202)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내 죄의 대가를 잘 감당하겠다는 것은 없다

(203)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내 죄의 벌을 더 달게 받겠다는 것은 없다

(204)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더 잘 매를 직접 맞겠다는 것은 없다

(205)           응답 받는 구조에서 살게 되면 응답 못 받는 기도가 없다

(206)           주의 일을 하면 어떤 방식으로도 길이 열린다

(207)           하나님께로 피하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

(208)           재앙이 왔을 때 지연, 학연 또는 인연을 찾나? 아니면 잠잠히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나?

(209)           태평할 때 인구조사를 했지만 회개하고 기도했기네 하나님의 손에 잠잠히 빠지는 것이다

(210)           이집트 파라오를 강퍅하게 하신 것은 사단이 다윗을 격동한 것과 같다

(211)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는 사건마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다

(212)           내 안에 하나님이 게시기 때문에 별 볼 일이 있게 된다

(213)           큐티를 하면 인도하심을 주시는데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알게 된다

(214)           육신이 멸망되지 않으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생긴다

(215)           내 평생 소원은 늘 주 찬송하면서 주께로 더 나가기 원합니다”(주께 가까이)

(216)           심판 가운데 있으면 여호와의 날이 시작된 것이다

(217)           생수의 말씀이 나를 적셔야 새로운 가치관이 생긴다

(218)           내가 적용하면 힘들지만 주님의 빛으로 하면 영광이 임한다

(219)           내 자식이 빛을 잃어가는 것은 내가 정죄했기 때문이다

(220)           우리들 욕심으로 광명한 것들이 빛을 잃었지만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라고 스가랴 말씀을 주신다

(221)           강한 바람이 불어야 내적 성전을 지어가는 것이다

(222)           하나님이 누구시고 내가 누군지(하나님의 피조물) 알면 모든 사건에서 풀린다

(223)           선악과를 먹고 모든 것에 옳고 그름이 생기는 데 그것이 원죄이다

(224)           복종의 언어를 쓰려면 늘 깨어 있어야 한다

(225)           남편의 죄는 정욕, 탐식, 나태이고 아내의 죄는 교만, 시기, 질투인 것처럼 서로 죄의 양상이 다른 것인데 이렇게 서로 만난 것이 결혼이다

(226)           정욕은 (패망의 선봉이요 멸망의 앞잡이인)교만에게 명함도 못 내민다

(227)           남자는 종족 번식본능이 있어서 바람 피다가 곧 돌아오는 법인인데 여자 쳐다보는 것이 전공이다 보니 먼지가 나갔다 금세 돌아오니 잘 기다려야 한다

(228)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하라는 것이다

(229)           결혼하는 날부터 성격과 습관에 관계 없이 본차이나 위에 먼지로 않아 있지만 무조건 복종하라는 것이다

(230)           남편과 자녀가 한계 상황적인 고난이다

(231)           남편과 자녀 때문에 깨지는데 남편(먼지)을 사모하고 자녀에게 집착하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232)           남편은 아내와 자녀 때문에 깨지지 않고 백수가 되어야 비로서 깨진다

(233)           예수가 없으면 정신병에 걸린다

(234)           말씀의 구조: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들어 온다

(235)           사랑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행동이 필요 없다

(236)           복종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royal family라도 인생의 허무함을 쉽게 느낀다

(237)           스펙이 아니라 믿음으로 결혼하니 잘 사는 것이다

(238)           하나님이 짝 지으신 것을 사람이 가르지 못한다

(239)           인생의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가 결혼이다

(240)           부부가 힘들어지면 비로서 말씀이 들린다

(241)           아내는 남편이 바람 피우면 말씀이 들린다

(242)           남편은 백수가 되면 말씀이 들린다

(243)           남편의 속 썩여주는 환경이 예수 믿는 최고의 환경이다

(244)           성경은 장차 받을 환난의 예방주사이다

(245)           얼음 판에서 안 넘어지게 하는 것이 큐티로써 말씀의 예방주사이다

(246)           인생은 지명 당하기 위해 사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47)           학교에서 지명(인정) 받지 못한 사람이 (항상 네, 네 하며 겸손하므로) 더 잘 산다

(248)           차별함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다

(249)           어떤 이야기를 해도 인정하는 것이 리더십이다

(250)           창조하셨기에 늘 지명하시게 되어 잇다

(251)           야곱(여자, 돈 좋아하고 사기꾼 노릇/ 콩가루 집안),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노라

(252)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이 본능이다

(253)           약속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약속이 우리를 지킨다

(254)           약속이 우리 안에서 의미를 회복한다면 우리를 지켜주게 된다

(255)           약속은 나를 묶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나아가게 하는 돛대이다

(256)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를 지어가신다

(257)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258)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Royal Family이기 때문이다

(259)           하나님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260)           하나님의 영광은 시시각각 다르다

(261)           먹고 살만 하니까 거룩의 싸움, 회개의 싸움, 영적 싸움을 멈춘다

(262)           복음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서 변화되는 것이다

(263)           기독교의 지성주의를 쳐내야 한다

(264)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 내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며 복음의 본질이다

(265)           땅끝에서 주님께 작은 것에서 충성하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266)           궁극적인 소망은 하나님 나라다

(267)           영적 싸움이 멈추면 기도가 멈추고 기도가 멈출 때 영적 싸움이 멈춘다

(268)           하나님 말씀의 꽃인 적용이 큐티이다

(269)           큐티의 결론은 영혼 구원하는 마음이다

(270)           분별과 비판의 차이는 사랑이다

(271)           완전한 기도는 사랑이다

(272)           애쓰고 열심은 있지만 사랑이 없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273)           영혼 구원을 위해 순교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랑이다

(274)           복음의 능력으로 떨지 않고 설수 있는 것이다

(275)           살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 붙드는 것이 큐티이다

(276)           살기 위해 큐티하니 영성이 깊어진다

(277)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는,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예수님 피 한 방울과도 안 바꾸신다

(278)           우리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보혈을 아낌 없이 주셨다

(279)           보혈의 능력을 믿는 자에게는 천금 같은 은혜가 임한다

(280)           (찬송가)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281)           가도를 멈출 때 영적 싸움을 멈춘다

(282)           영적 싸움을 멈추면 사단이 걸어 들어온다

(283)           사랑과 복종의 언어는 하나님나라에 있어야 쓸 수 있다

(284)           하나님과 같이 하기에 별 인생이 되는 것이다

(285)           악을 감당하기 힘들어도 쓸어 버리기에 드러나는 것이 축복이다

(286)           방주의 법칙: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는 것

(287)           선한 목자는 모든 것이 자기 죄임을 아는 자이다

(288)           결론은 내 죄 때문이다

(289)           나 한 사람 때문에 목장과 가정이 살기도, 죽기도 한다

(290)           한 사람이 회개로 인해 공동체의 문제가 해결된다

(291)           모두 망하지 않는 법만 연구하니까 고소, 고발이 만발한다

(292)           말 방울까지도 성결이라는 것이 스가랴의 결론이다

(293)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려야 하는 것이 예배의 회복이다

(294)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값(여부스 족속 멸하는 것)을 치러야 한다

(295)           예배는 내가 드려야 하므로 값을 치러야 하며 그래야 재앙이 그친다

(296)           집에서 복종과 사랑의 언어로 복종할 수 없는 것에 복종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에 사랑하는 것이 값을 치르는 예배이므로 내 예배다

(297)           값을 치르는 것 중에 최고의 값은 십자가이며 그 고난이 축복이다

(298)           회개하고 나면 성전이 되고 성전 터가 되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곳이 된다

(299)           다윗 인생 결론이 된다

(300)           가장 값진 전쟁을 치르고 나면 성전, 성지가 되는 것이다

(301)           복종할 수 없는 것에 복종하며 세 배, 열 배의 값을 치르면 그것이 참 예배이고 주님 경배이며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는 것이다

(302)           내 삶으로 적용을 풀어내면 성지의 사건이 된다

(303)           그만큼 여부스를 탈환하기가 힘든 것이다

(304)           온몸을 불태워 드리는 헌신의 제사인 번제와 공동체가 화목해 지는 화목제를 드리는 이스라엘에게 재앙이 그치는 것이다

(305)           재앙은 그치라고 있는 것이고 고통은 지나가는 것이다

(306)           하나님만이 영원한 것이다 ‘I am who I am.’

(307)           죄와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관점으로 가정과 나라를 보아야 한다

(308)           아라우나(오르난)의 타작마당=다윗의 번제와 화목제가 행해진 곳=재앙이 그치고 진정한 회개가 있는 곳

(309)           오픈은 사역자의 덕목이다

(310)           오픈을 통해 진솔함으로 다가가는 것이 하나님께로 다가가는 것이다

(311)           믿음의 정도와 상황에 대한 오픈이 된다

(312)           고난해석=문제해결=심심해짐=믿음 down

(313)           태산 같아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조그만 자기 죄 오픈으로 실마리를 풀어 해결하게 되면 약재료로 쓸 수 있다

(314)           오픈 따로, 큐티 따로는 곤란하다

(315)           나와 내 집을 치셔서 여러분의 재앙이 그치기를 원합니다

(316)           오픈에는 남의 이야기를 빌리지 말고 자기 죄 오픈함의 적용이 필수적이다

(317)           나의 삶 속에 말씀이 임해야 남도 자기 삶과 더불어 적용하게 된다

(318)           나의 피 값, 우리들교회 핏 값이 Think 양육이다(우리들교회 치리<治理>)

(319)           말씀대로 가는 인생

(320)           미쓰바의 회개운동(2013.5.10 판교채플 시작 당시)

(321)           하나님의 평강이 내 안에 있게 된다

(322)           나는 죄가 없다. 악 밖에 없고 죄는 결심할 필요 없이 저절로 나온다

(323)           힘든 사람 때문에 교회 태평이 이어간다

(324)           믿음은 힘든 사람들 때문에 유지된다

(325)           나의 고통이 우리들교회를 지키는 것이다

(326)           성벽이 가시적으로 지어지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한다

(327)           태평한 것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아야 한다

(328)           나도 속고 남도 속는 믿음인 것 같다

(329)           아들 문제가 생긴 것은 태평에서 나를 구원하시는 것이다

(330)           성경말씀 행간에 숨은 뜻을 알아야 한다

(331)           태평에서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332)           고난 가운데 죄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모이는 것이다

(333)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면 반은 빠져 나가는 것이고 죄 이야기 하면 다 빠져 나가는 것이 정상이다

(334)           태평성대에 비해 고난은 짧게 주신다

(335)           태평성대 80년이 지나면 전쟁을 잊어 버리고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는 악과 음란을 행할 수 밖에 없다

(336)           잘 살기 위해 악을 행하고 잘 살게 되면 음란을 행한다

(337)           태평시대에 잘 들어두면 사단이 한길로 왔다가 아홉 길로 도망한다

(338)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을 대비케 한다

(339)           태평시대에 악을 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340)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부나비(불나방)처럼 삶을 불태우고 있다

(341)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하는 것이 악이다

(342)           자발적 순종이 인간으로는 안 되는 것이다

(343)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344)           홀로서기 하고 승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345)           아무도 안 보이는데 성경보고 기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346)           목장 예배가 없는데 성경 보고 기도하는 사람이 홀로서기에 성공한 사람이다

(347)           20년 학대(Jabin왕의 900대 철 병거)가 워낙 세다 보니 80년 태평성대를 잊는 것이다

(348)           학대 받는 것이 살아온 날들의 결론이다

(349)           철 병거 900대를 통해 나를 구원하시려고 하는구나

(350)           태평성대는 축복이고 학대가 저주라는 생각을 접어야 한다

(351)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352)           잘 먹고 잘 사는데 말씀 듣는 구조가 되겠나?

(353)           무시, 수치, 약점을 통해 나를 부르신다

(354)           몽학선생은 판에 박힌 사람이다

(355)           훈련 받게 하시려고 동원된 철 병거 900대에 감사하라

(356)           공부 잘하는 태평성대이니 애통이 없어 교회에 안 나온다

(357)           세상에서 태평성대 누리니까 학대가 없으니까 안 믿는 것이다

(358)           학대를 받으니까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다

(359)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착한 얼굴 뒤에 야망을 숨기도 나를 위해 사니까 학대 받게 하신다

(360)           학대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학대 받으면 안 될 것 같으니까 학대 받게 하지 않으신다

(361)           심하게 학대 받은 사람은 학대가 사람을 만든다

(362)           하나님의 학대 받고 회개할 사람은 인정 받은 사람이다

(363)           태평성대가 지나고 학대 받은 시절이 온다

(364)           학대에 비례하여 느는 것이 눈치인데 말씀 보고 순종하면 미움이 사랑으로 바뀐다

(365)           회개가 되니 밉지가 않고 은혜가 되더라

(366)           사명대신 야망을 택했기에 받는 내 삶의 결론이다

(367)           회개가 되니까 남편이 하나도 밉지 않더라

(368)           학대를 하면 도리 인간은 하나님이 학대 받게 하신다

(369)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370)           전쟁이 없다 보니 남자가 약해지고 태평시대에 가정 문제가 많아 지고 이방 여인을 취하고 음란에 빠진다

(371)           삶의 아픈 부분이 화개가 되니까 수치가 부끄럽지 않게 된다

(372)           잘 먹고 잘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사명 때문에 부르신 것이다

(373)           꿈에도 사랑하는 내 학대여!’라고 속삭이며 보듬고 요리하고 가야 한다

(374)           사명을 받게 되니까 그렇게 되더라

(375)           (사명 감당을 하니까) 내가 있는 곳이(가정중수를 위해 세우신 드보라의) 아름다운 종려나무가 되었다

(376)           내가 있는 곳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종려나무가 되었다

(377)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게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이다

(378)           자신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사도 바울을 알 것 같더라

(379)           태평성대에 있는 사람은 흉내를 못 낸다

(380)           갑처럼 모였지만 을의 입장에 있다

(381)           갑의 입장에 있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382)           종려나무 밑에서 아픈 것을 다 드러내면 저절로 지도자가 되게 하신다

(383)           고난이 없으면 공감이 안 되니까 자꾸 가르치게 된다

(384)           (사사시 4장에서 40년 간을 사사로 통치한)드보라(꿀벌)는 번개(바락)에게 훈련 받았기에 또 다른 번개를 다스리게 된다

(385)           여자는 가장 여자스러운 것이 리더십의 근간이다(그 당시 여자 리더십은 기적 같은 일이었다)

(386)           소나무 뿌리 3개를 뽑을듯한 목소리로 기도를 하곤 하는 여자 사역자가 드보라(꿀벌)

(387)           은사대로 다 쓰이는 것이다

(388)           너무 편안히 살았기에 철 병거를 이길 수 없다

(389)           막강한 철 병거도 비 한번 내리시어 철 병거를 못 쓰시게 하는 것이다

(390)           영적인 결정이 외로운 것이다

(391)           즉각적인 순종에 복을 주시는데 토를 다니까 복이 감해진다

(392)           (목장에서) 듣기만 하면 다스리게 되지만 혈기 부리고 자기 할 말 다하면 (목장에서도) 배척당한다

(393)           바락(Barak)은 일은 일대로 하고 상은 못 받는데 즉각 순종해야 온전한 복이 온다

(394)           태평하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이야기를 못하니 우리들교회를 떠나게 된다

(395)           하나님이 하실 때에는 부족한 것이 없게 하신다

(396)           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인 바락은 드보라를 인정하여 여자 사사를 섬기기로 결단하는데 2인자로서 히브리서 11장에 드보라 대신 바락이 믿음 짱 무명용사 3인 명단에 들어 간다

(397)           요셉처럼 일인자를 원하니까 슬픈 인생이 되는 것이다

(398)           믿음으로 한 일에 하나님이 항상 상을 주신다

(399)           여자들이 영적 권위가 승한 것 만큼 문제도 많다

(400)           자기를 죽일 사람 앞에서 깨어있지 못하니 죽는 것이다

(401)           조직에서 죄를 보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402)           누군가에게 맡기고 잠자고 졸면 나를 보호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놀라지 않고 담대하게 깨어 있을 수 없다

(403)           바락이 믿음 짱에 올라간다

(404)           영적인 리더십은 사람 살리는 것이다

(405)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이 복이다

(406)           사단(대적)을 물리치려면 야엘(Jael)처럼 귀한 것으로 (시스라/적 장군을)대접하는 후함(엉긴 젖)이 있어야 사단(대적)이 마음을 여는 것이다

(407)           주어진 환경에서 복음을 전해야 쓰신다

(408)           구체적, 실체적, 역사적으로 큐티를 해야 한다

(409)           그날 큐티로 해석한다

(410)           그 한 순간을 위하여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고 사랑을 극진히 쏟아야 한다

(411)           복을 전하려면 신뢰해야 전 할 수 있다

(412)           위세 당당하던 시스라(내 안에 사단)가 꾸부러져 엎드려져서 죽는 것이다

(413)           드보라와 야엘(Jael/헤벨의 아내)과 대조적인, 이기기만 축수하는 시스라 어머니는 철 병거 대장으로 키우지만 결국 망하는 자의 모습일 뿐이다

(414)           넘보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 철 병거(학벌)만 믿다가 망한다

(415)           자녀를 위해 비나이다가 망하는 길이다

(416)           쓸데 없는 아첨과 칭찬에 넘어가면 안 된다

(417)           절대치 있는 고난이 있는 인생에서 이방가치관과 절교하고 가치관이 바뀌면 힘든 남편과 사는 것이 복인 줄 알 것이다

(418)           태평성대에 사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고 고난 속에서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419)           일생 동안 모아서 하루라도 쓰임 받는다면 승리하는 인생이다

(420)           태평시대에는 예외 없이 범죄와 방종이 난무한다

(421)           (골로새서)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로 짓는 죄에 대해 입술 할례를 해야 한다

(422)           사역은 예배 공동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사역의 섬세함을 유지하여야 한다

(423)           본향으로 갈 수 잇는 것은 집 가는 길을 알기 때문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의 부르심 때문이다

(424)           이단 사상이 침투한 교회가 골로새교회(Colossian church)

(425)           초대교회에는 이단을 조심하라는 서신이 많았으며 종교적 혼합주의에 물들게 되었다

(426)           예수께만 탁월함이 있으시며 완전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야 하고 세상 밖에 전해야 한다

(427)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소명이다

(428)           자원함보다 부르심(소명)이 먼저다

(429)           바락은 드보라를 여성지도자(사사)로 세우고(그가 세웠기에 가능) 철저히 순종한다(시대적으로 잠시 쓰신다)

(430)           말씀이 흥왕하니 늘 내 갈 길을 알려주신다

(431)           하나님의 뜻이면 어떤 일도 해야 한다

(432)           처한 자리가 힘들면 소명(구원과 거의 동의어)을 생각해 보라

(433)           내 힘으로 하면 생색 밖에 날 것이 없다

(434)           자기의 재능과 소명은 다르다

(435)           은사는 십자가를 통과해야 자기 소명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436)           우리들교회 일꾼이 된 것을 소명으로 여기며 하나님의 소명 감당지기 겸 동역자가 있는 것이다

(437)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세상 일을 내려 놓게 하신다

(438)           하나님을 제쳐 놓고 추구하는 행복 발견은 오산이다

(439)           불완전하기에 끊임 없이 우리를 완전하게 해 줄 것을 찾는다

(440)           내가 불완전하므로 내가 원하는 것은 다 불완전하다

(441)           하나님은 내 인생의 밑바닥 수준으로 내려 오셔서 찾아 주신다

(442)           바울이 디모데를 동역 자로 삼은 것처럼 지근 거리에서 섬기는 사역 자들이 동역 자가 되고 있는 것을 느낀다

(443)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지체가 있는 것이 기적이다

(444)           라오디게아 교회는 신앙의 믿음이 미지근한 교회인데 차지도 덥지도 않으니 토해 내는 것이다

(445)           내 힘든 환경을 잊으려고 이단을 찾는다

(446)           내 명예를 잃기 싫어서, 직면하기 싫어서 세상적 회복을 위해 욕심 때문에 이단에 빠진다

(447)           학대가 많으므로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다 보니 2,000년 후 성경이 등장하여 차별 없이 가르치라고 하신다

(448)           딸과 며느리를 놓고 전혀 다른 입장에서 차별을 하고 교육시킨다

(449)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인위적인 구별은 하나님의 인의 안에서 녹아 있어져야 하는데 왜냐하면 하나님의 끈이 하나로 묶기 때문이다

(450)           소명에는 은혜(카리스/헬라어)와 평강(샬롬/히브리어)이 따라온다

(451)           눈물 먹은 빵을 먹는 지체에게 눈물을 닦아 주는 섬김으로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

(452)           영적 최고 교만함과 육 적 최고 교만함에 불이 붙은 두 곳이 헬라와 히브리다

(453)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인정해 줘야 한다

(454)           히브리 식(휘문 채플)과 헬라 식(판교채플) 문화를 골고루 인정해야 한다

(455)           바울처럼 본질을 위하여 비 본질은 포기 또는 포용하면서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

(456)           비 본질은 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457)           개인과 가정과 나라의 각자 문화를 지혜롭게 인정하여야 소명을 이룰 수 있다

(458)           제사를 지내는 가정문화는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459)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당 간다라는 방주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치리(治理)의 대상이다(돈 꿔주는 행위는 금지 대상이다)

(460)           이단은 한 길로 들어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한다

(461)           어떤 것을 해도 모두 하나님과 연관시켜서 해야 한다

(462)           복음은 분별을 잘 해야 한다

(463)           큐티도 어려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중심으로 양육 받는 것이 최고의 소명이다

(464)           하나님의 뜻, 곧 소명이라면 무조건 순종하고 은사도 십자가를 통과해야만 은사가 은사답게 나타난다

(465)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사람과 눈물 먹는 사람은 체휼하며 그 눈물도 닦아 주는 적용으로 묻자와 가로되 방식으로 모든 것을, 어떤 것이나 하나님과 연관시켜 그 소명을 감당하면 하늘나라 믿음 짱 리스트에 녹명 될 것이며 비로서 은혜와 평강이 임한다

(466)           *내 뜻대로 안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즉 소명이다

(467)           방주의 원칙’-있으면 먹고(쌓아 놓기만 한다),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간다(물이 마를 때까지)

(468)           (1)욥의 친구들의 말이 한결같이 옳지만 초점(pinto)가 안 맞는다

(469)           (2)고난 앞에서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볼 것인가?

(470)           (3)욥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욥의 오해와 착각과 잘못된 생각을 해석해야 한다

(471)           (4)늘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께서 욥에게는 38 1절부터는 폭풍우를 대동하시고 질풍노도처럼 나타나신다

(472)           (5)기독교에 있어서 처음과 나중의 구속사 적인 면이 있다

(473)           빌닷의 말은 시미나창(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엔 창대하다)인데 지혜 없는 옳은 말을 욥의 친구들이 읊조린다

(474)           너무 옳다고 주장하기에 본질인 사랑을 놓친다

(475)           내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유~’ 하면서 지혜로운 여운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476)           주여! 내 영혼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죽음의 순간)

(477)           (생명 싸개로) 눈동자 같이 쌓아서 감싸 보호해 주신다

(478)           건강 지켜 주심에 늘 감사한다

(479)           은혜 많이 받고 강조하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에게 힘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480)           지혜는 생명나무이며 신앙생활을 하면 지혜롭게 변한다

(481)           내 간증이 남을 힘 빠지게 하는 것이 되면 안 된다

(482)           내 강한 것이 그 사람에게 시험거리가 된다

(483)           그래서 지혜롭게 신앙생활을 하여야 한다

(484)           옳은 말을 절제하고 사람을 코너로 몰지 마라

(485)           죄 때문에 고난 당한다

(486)           옳은 말은 멍청한 말 보다 사람을 더 찌른다

(487)           온유한 사람은 잘못되었다고 해도 받아들이지만 나쁜 사람은 잘못되었다고 하고 나쁘다고 하면 상처가 건드려져 폭발하며 성질을 낸다

(488)           믿음이 좋다고 다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489)           종교적 언어를 쓰면서 남편/아내를 코너로 몰면 안 된다

(490)           교만한 사람에게 잘 난척한다라고 하면 공격한다

(491)           자신의 부족한 점만을 고백하라

(492)           이해 못한 옹졸한 믿음을 용서해 달라고 하자

(493)           바르고 정확한 말은 남을 죽이는 것이다

(494)           사람은 모두가 연약하니 정죄하지 말라

(495)           예수님은 세리인 삭개오와 창녀가 자기 머리털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을 받아들이시는데 약한 자의 친구이시며 죄 많은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신다

(496)           옳은 척, 잘난 척하면 사람의 허물을 사랑으로 못 본다

(497)           사랑의 눈을 달라고 기도하라

(498)           옳은 말을 한 친구에게 진노하신다

(499)           *연약한 사람에게는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데 인내하며 위로하는 말이 필요하다

(500)           옳은 것을 주장하다가 말로 평생 상처를 입힌다

(501)           욥의 친구처럼 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502)           욥의 친구처럼 옳은 말을 하다가 상처 주지 않도록 해 주세요

(503)           옳은 말이라고 함부로 얘기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504)           *단지 그 사람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게 해 주세요

(505)           은혜 받은 것을 자랑하다가 상대방의 힘을 빼지 말라

(506)           기도 응답의 비결은 성경 책 속에 쓰여 있다

(507)           될 줄로 믿습니다(미래 완료형으로)

(508)           성경이 적극적인 심리학 책으로 변한다

(509)           *침묵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510)           욥이 눈물 흘릴 때 하나님도 눈물 흘리신다

(511)           Stanley Howard 교수의 정신분열 증의 아내가 칼 들고 분노 폭발하는 상황에서 단발 마 같은 기도 나를 살려 주세요, 내 아들을 살려 주세요는 사치스런 기도가 아니라 생존자체가 기도일 정도였다

(512)           이런 엄청난 간증에 대해 나는 왜 이렇게 막혀 있나고 묵상하며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 가면서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어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위로하라시는 뜻을 이해하게 된다

(513)           저런 분도 살아 가는데 나도 살아야겠다가 나오게 만든다

(514)           오래 침묵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515)           응답 안 하시는 것으로 응답하심으로 존재, 인격, 성격이 달라져서 쓰임 받도록 만드신다

(516)           그런 면에서 고난이 유익한 것이다

(517)           하나님은 큰 섭리로 침묵하신다

(518)           신앙 생활의 의문점은 하나님이 왜 나를 외롭게 하실까?’인데 이는 외로운 자들의 친구가 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519)           (사사기 10~11) 믿음의 사사였던 기드온은 음란으로 인생을 망쳤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역할을 주신 것뿐이며 그래서 대단한 사람은 없는 것이다

(520)           죄에서 벗어 났다고 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다

(521)           하나님은 연약한 사람을 쓰시지 않는 경우가 없는데 연약한 사람을 쓰셨기에 겸손한 것이다

(522)           권한은 공동체를 위해 써야지 가족을 위해 쓰면 다 망한다

(523)           위대함과 유명함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524)           화평을 주시는 것은 끔찍한 전쟁을 치른 대가 이므로 이 땅에서 전쟁 치르는 것은 유익하다

(525)           Bentley 자동차를 타고 다님에 악의 조짐이 보인다

(526)           학벌, 스포츠 등 45년 간 각종 우상이 다 보인다. 악순환이다

(527)           이 땅의 삶은 태평이 없다

(528)           태평은 가치관의 변화이다

(529)           좋은 일과 집이 생기고 잘되어가는 태평은 잠시다

(530)           북한 사람은 순종을 잘한다

(531)           태평하게 살수록 기쁨과 감사가 없다

(532)           휘문채플을 히브리파로 보면 평강이 있고 판교채플을 헬라파로 볼 때 전쟁을 모르던 세대가 모이니까

(533)           동성애(sodomy)와 종교직분 매관매직(simony)은 죄다

(534)           관계가 확실하면 무슨 얘길 해도 상처가 안 되는 반면 그렇지 않으면 (새 엄마 같이)교양 있게 얘기한다

(535)           조금만 의지할 곳이 있으면 오질 않는다

(536)           *큰 용사란 입시, 시집살이 등 전쟁을 많이 한 용사를 말한다

(537)           (기생의 소생) 입다(Jephthah)가 탁월하니까 좇아내는 것인데 평범하면 그대로 둔다

(538)           *나중에 잘되는 사람이 진짜 잘되는 것이다

(539)           다니엘처럼 금---흙으로 되어 있어 위를 치니까 자르르 무너지는 반면 예수님처럼 금을 발판으로 삼으시니 안 무너진다

(540)           세속사-구속사는 하늘과 땅 차이고 이 세상 어딜 봐도 악하고 음란한 것이 진리다

(541)           오픈 하는 것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것이 교만 죄이다

(542)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 은혜인데 그것을 모른다

(543)           아픔이 많은 청년과 사람들이 남을 잘 감싼다

(544)           아이가 오픈 하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것이 있다

(545)           눈물이 대세다

(546)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고 가는 것이다

(547)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548)           보이지 않는 세계를 묘사한 것이 추상화다

(549)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라는 것이다

(550)           입다(Jephthah)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은 것은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배운 것이 있기 때문이다

(551)           애매한 고난으로 피난 간 땅이 좋은 땅이다

(552)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보시는 것 같다

(553)           보혈의 공동체란 지연, 학연, 어릴 때 동창 등 모든 것을 뛰어 넘는 것이다

(554)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하늘 위의 하늘, 바다 밑의 바다에 있어도 불러 내신다

(555)           *약속과 증거가 필요한 것은 당한 것이 많기 때문에 입다 (Jephthah)처럼 다짐을 받고 싶어한다

(556)           순수함으로 상처를 받지만 분별력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지혜가 된다

(557)           늘 하나님께 고하고 아뢰었기에 승승장구 승리하는데 그리하면 하나님의 전쟁이 되기 때문이다

(558)           하나님의 은혜로 공부를 했다

(559)           뭐든지 평범한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560)           최고를 고르면 나중에 경 친다

(561)           뭐든지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것이다

(562)           공부 잘하고 예쁜 것이 밥맛인 것이다

(563)           이기고 이기려는 사람은 이런 것이 얄미운 것이다

(564)           아무리 잘나도 남성을 세우고 순종하는 것이 역할인 것이다

(565)           자기 역할 잘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인 것이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