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감동의 말씀 아이콘어록(Icon Analects) 565가지 종합 요약 집대성 Update]
우리들교회에서 주일설교 및 수요예배 말씀을 들으며 ‘적자생존’(적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원칙에 의거하여 말씀을 적고 다시 보며 들었던 말씀을 곱씹으며 나에 주시는 말씀의 의미를 생각해 보곤 하였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사람과 눈물 먹는 사람은 체휼하며 그 눈물도 닦아 주는 적용으로 묻자와 가로되 방식으로 모든 것을, 어떤 것이나 하나님과 연관시켜 그 소명을 감당하면 하늘나라 믿음 짱 리스트에 녹명(錄名) 될 것이며 비로서 은혜와 평강이 임한다”고 하십니다.
사사기에서 길르앗의 서자 (기생의 소생) 입다(Jephthah)는 출신성분이 천박하지만 탁월하니까 좇아내는 것인 것이며 평범하면 그대로 둔다고 하시는데 이 세상에서도 탁월하면 튄다고 폄하하면서 시기 질투와 모함이 뒤 따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성경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위로와 평강을 가져다 준다고 믿습니다.
사사기 11장 2절에. 입다는 길르앗의 서자지만 서자 처지도 못 되는데 그는 창녀 (prostitute)로부터 난 자식이니 배다른 형제들이 얼마나 그를 미워했던지 입다는 돕 이라는 지역으로 도망가서는 왈패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입다(Jephthah)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은 것은 어려서부터 이러한 Double Trauma로부터 단련된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영적)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하늘 위의 하늘, 바다 밑의 바다에 있어도 불러 내신다고 하십니다.
성경말씀이 무엇일까요?
(1)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상호모순이 없고 다 똑 같은 말씀인 것이다
(2) 성경말씀은 언약을 통해 연약한 사람 수준으로 낮추신다
(3) 성경말씀은 각자 수준 만큼 들린다
(4) 성경말씀 행간에 숨은 뜻을 알아야 한다
(5) 기도 응답의 비결은 성경 책 속에 쓰여 있다
날마다 영적 양식인 큐티(Quiet Time/묵상)에 대한 다양한 적용 말씀 정의가 새롭습니다
(1)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은 감사이다
(2)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처내는 것이 큐티(묵상)이다
(3) 큐티는 성경을 지도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순종이다
(4) 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5) 큐티를 하면 인도하심을 주시는데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알게 된다
(6) 얼음 판에서 안 넘어지게 하는 것이 큐티로써 말씀의 예방주사이다
(7) 하나님 말씀의 꽃인 적용이 큐티이다
(8) 큐티의 결론은 영혼 구원하는 마음이다
(9) 살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 붙드는 것이 큐티이다
(10) 살기 위해 큐티하니 영성이 깊어진다
(11) 구체적, 실체적, 역사적으로 큐티를 해야 한다
(12) 그날 큐티로 해석한다
(13) 큐티도 어려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중심으로 양육 받는 것이 최고의 소명이다
우리 모두에게 예외 없이 가장 강적인 교만에 대한 정의도 새롭습니다:
(1) 높은 산 꼭대기의 자리,
(2) 세상의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리,
(3) 그 자리에서 남을 정죄하며 지적하고 호령하면서
(4) 하나님만큼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고
(5) 세상을 깔보는 마음이고
(6) 그 자리에서 내가 주인 되고자 하고
(7) 내가 사는 세상에서 더 넓고, 높은 성을 쌓고 내가 공급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8) 교만은 사람의 마음을 붙들지 못한다
(9) 우월감과 열등감은 교만해서 셍기는 것이다
(10) 죄에서 벗어 났다고 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다
(11) 교만한 사람에게 ‘잘 난척한다’ 라고 하면 공격한다
(12) 오픈 하는 것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것이 교만 죄이다
(13)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며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잠언<Proverbs> 16:18/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1)감추어진 성부하나님의 경륜(Hidden Will of God)과 (2)성자하나님의 나타나신 경륜(Revealed Will of God)과 (3)성령하나님의 효과적인 힘(Effective Power of God)의 삼위일체가 구원을 이루는 것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언제 들어도 ‘옳소이다’가 절로 나오는 어록을 요약 및 종합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아래 565가지 보석 어록을 추려서 다시 세상에 나타내 봅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565가지 보석어록 집대성]
(1)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고 사람에게는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자
(2) 예수 믿는 우리에게 우연은 없다. 모든 게 있어야 할 일이다
(3)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
(4) 가족으로 묶어주신 건 구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를 잘 드리자
(6) 평범한 삶은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7)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자(노아 방주의 법칙)
(8)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
(9) 내 죄 때문에 울면 내 환경 때문에 울지 않게 된다
(10)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11) 말씀으로 해석되는 인생이 복된 인생이다
(12)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다
(13) 가장 육 적인 것이 가장 영적인 것이다
(14)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결론은 감사이다
(15) 매일 말씀으로 내 욕심과 죄를 처내는 것이 큐티(묵상)이다
(16) 말씀이 들리는 나는 수지맞은 인생이다
(17) 환난이 주제, 성경이 교과서, 성령이 스승이다
(18) 큐티는 성경을 지도로,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순종이다
(19) 말씀 보는 구조 속으로 들어가라
(20) 큐티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눈과 통찰력이 생긴다
(21)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22) 사랑의 빚 이외엔 빚지지 말아야 한다
(23) 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다
(24) 예수 없이는 우리는 사랑을 할 수도 말들 수도 지을 수도 없는 존재이다
(25) 인격에 순종하지 말고 역할에 순종하라
(26) 최고의 복수는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27) 내 고난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쓰여야 한다
(28) 주가 쓰시겠다고 하면 어떤 사건도 주가 쓰시는 사건이 된다
(29) 고난의 때가 차야 돌아오게 된다
(30) 나의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예수가 오는 사건이 된다
(31) 믿음은 죽을 때까지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다
(32) 서로가 서로의 죄를 오픈 하면 죄가 힘을 잃는다
(33) 하나님나라는 부르짖을 때 보여진다
(34)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최고의 기도이다
(35) 기도는 주님과 눈을 맞추는 시간이다
(36) “I am who I am.”(주님은 존재 자체이시다)
(37) 감옥, 부도, 암 등 인생에서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 땅이 진도하는 사건, 하늘이 꺼지는 사건은 회개하라고 기도응답으로 오는 것이다
(38) 살아서 진노함을 당한 후에 구원이 온다
(39) 진노가 와서 구원이 임하는 것이 진리이다
(40) 강한 원수에게서 환난 중에 주님을 부를 수밖에 없다
(41) 하나님이 나를 위해 천지만물을 동원해 주심을 알면 구원을 위해 나아 갈 수 있다
(42)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심은 나를 기뻐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43) 수치가 상처가 되면 오픈이 안 된다
(44) 거룩은 깨끗함이다
(45) 깨끗함이란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46)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 오셨기에 내가 공의롭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
(47) 깨끗함=거룩=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여호와의 도를 지킴=말씀 묵상의 결과=제 정신으로 돌아 오는 것
(48) 믿음=자기 죄 인식
(49) 교회에서 말씀 들리는 것=하나님나라 구성원 입문
(50) 살기 위한 말씀=말씀 깨달음=모든 고난에도 하나님 인식=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견딜 수 있음
(51) 대적보다 더한 것이 내 안의 탐심이다
(52) 예수님=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53) 내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하나님의 완전함이다
(54) 일상 삶 속에 숨어있는 기적=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체휼되는 성도의 자세
(55) 예배회복이 되어야 치리(治理) 도 할 수 있다
(56) 각자 믿음의 분량만큼 받아 들인다
(57) 내가 깨끗해 지면 반드시 채워주신다
(58) 재물을 주셔도 가치관이 정립이 되어야 쓸 수 있도록 채워주시고 높여주신다
(59) 사랑 안에서 거룩을 목적으로 놓고 갈 때 이루어진다
(60) 말씀을 철저히 보면 성경은 내 이야기인 것이다
(61) 대나무도 소나무도 세상만사가 다 내 이야기이다
(62) 세상적 출세와 세상적 의를 앞세우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초라한 것이다
(63) 교만은 사람의 마음을 붙들지 못한다
(64) 말씀의 목적은 말씀 자체가 아니라 구원이 되어야 한다
(65) 식구가 힘들어 할 때 온유가 나온다
(66) 온유한 사람은 진리를 부여 잡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줄 아는 사람이다
(67) 주님의 온유하심이 나를 크게 하신다
(68) 하나님은 낮추심으로 나를 높이신다
(69) 주님이 주신 온유가 있다면 부당한 일이라도 화를 내지 않는다
(70)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가 다윗을 크게 한다
(71) 쉼이 아니라 똑바로 서있는 것이 큰 구원이다
(72) 한 명에게 순종 잘하는 사람이 만 명을 다스릴 수 있다
(73) 집안에서 건짐을 받으면 외부에서 으뜸으로 삼으시고 높여 주신다
(74) 가장 큰 원수는 내 안에 있다
(75) 남의 평가에 민감한 것은 내부에 노예근성 때문이다
(76) 남의 평가에 연연할 때 노예의 지위로 전락하는 것이다
(77)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구원의 완성이며 절정이다
(78) 진노를 경험할 때 감사와 찬송이 나온다
(79) 감추어진 성부하나님의 경륜(Hidden Will of God)과 성자하나님의 나타나신 경륜(Revealed Will of God)과 성령하나님의 효과적인 힘(Effective Power of God)의 삼위일체
(80) 나의 못남을 금세 인정하는 것이 성자하나님이 들어오신 정체성의 증거이다
(81) 말씀으로만 새로운 생명을 소유할 수 있다
(82) 숨겨진 성부하나님의 뜻이 세상 속에 나타내 질 때 성자하나님의 디자인으로 나타난다
(83)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낮고 낮은 우리와 공감하시러 이 땅에 오신 것이다
(84) 공감이란 편드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해도 말하는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진실되게 공감하면 상대방에게 느껴지는 법이다
(85) 각자 이해타산으로 사니까 공감하기가 쉽지 않다
(86) 각자의 입장에서 할 말이 많겠지만 공감하려면 모든 판단을 버려야 하며 시비를 가리면 안 된다
(87) 여인 맘 잡기 비결=칭찬+공감+자주 연락+지속적 관심
(88) 나는 나로 인해 나타나신 성자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독특한 작품이다
(89) 내 고난이 성자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독특한 작품이다
(90)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상호모순이 없고 다 똑 같은 말씀인 것이다
(91) 성경말씀은 언약을 통해 연약한 사람 수준으로 낮추신다
(92) 성경말씀은 각자 수준 만큼 들린다
(93) 약속은 진리의 성령님이 알려주시며 보혜사 성령님이 미래를 알려 주신다
(94) 성령이 스승으로 가르치시지만 자유의지로 배워야 한다
(95) 우리를 온전케 하시려고 의로써 책망하신다
(96) 성령님의 책망과 바르게 함과 교훈과 의로움으로 위로가 생긴다
(97) 감동을 못 받으니 고난을 주신다
(98) 영토와 주권 외에 통치로, 통치의 개념=공의+공평+정의
(9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신다
(100) 소망가운데 완전케 통치하시는 예수님
(101) 소망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게 된다
(10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항상 새롭고 아름다운 것이다
(103) 이전에는 없었던 낡아짐이 없는 영원한 새로움이다
(104) 날마다 새로운 은혜가 임하니 하나님의 성실과 인자하심을 경험하는 것이 성령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105) 성령님이 도와 주셔야 가능한 것이다
(106) 사람은 만사에 견고하지 못하고 불비하고 연약한 존재이다
(107)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우리를 사랑하신다
(108) 주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무엇이 또 필요할까?
(109) 그 안에 안식이 있는 것이다
(110)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를 싫어 하신다
(111)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하나님께 달려드는 자를 사랑하신다
(112) 대나무처럼 천천히 주님이 관심 가지시고 하나님의 시간 때에 이루어 주신다
(113) 성령하나님의 감추어진 경륜을 알 순 없지만 핍박 받을 때 찾아오셔서 도와 주신다
(114) 성부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이 찾아 오시어 도와주신다
(115) 성품이 온순하거나 압살롬처럼 출중한 사람에게는 말씀이 안 들린다
(116) 사단은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
(117) 모든 것을 감추었으니 육이 무너지지 않고 있으면 영이 들어 오지 않는다
(118) 삼위의 하나님은 잘난 사람을 쓰시지 않고 쓰러져 가는 사람을 쓰신다
(119) 후회(regret)<회개(repentance)
(120)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121)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볼 수가 없고 느낄 수도 없다
(122) 하나님을 보고 느끼려면 무릎 꿇고 엎드려야만 가능하다
(123)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주님이 목숨과 바꾼 말씀이다
(124) 남의 일에 눈물 흘려야 내 죄가 보이는 것이다
(125) 완벽한데 버림 받는 것을 비극이라고 한다
(126) 모든 것이 주께로 왔으니 주께로 드린다
(127) 우월감은 마귀적인 생각이다
(128) 열등감과 비교의식이 해결되어야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게 된다
(129) 십자가는 자격으로 지는 것이 아니다
(130) 죄만 회개하면 용사의 명단에 오른다
(131)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와 메추라기로)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르신다
(132) 하나님은 피난처, 요새, 반석, 방패로 우리를 재앙과 원수에게서 보호해 주신다
(133) 에벤 에셀 되신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134)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내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135) 교만이란,
(1) 높은 산 꼭대기의 자리,
(2) 세상의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리,
(3) 그 자리에서 남을 정죄하며 지적하고 호령하면서
(4) 하나님만큼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고
(5) 세상을 깔보는 마음이고
(6) 그 자리에서 내가 주인 되고자 하고
(7) 내가 사는 세상에서 더 넓고, 높은 성을 쌓고 내가 공급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136) 공생애의 시작은
(1) 자기의 성문을 열고,
(2) 모든 성벽을 깨뜨리고,
(3) 나의 왕권을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며 주님이 주인이고 모든 것의 공급자이심을 아는 것이다
(137) 인구조사는 죄짓는 이야기로써 세력을 과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138) 성령이 충만하며 상처가 별이 되지만 성령충만이 아니면 상처가 자랑과 교만이 된다
(139) 세상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사단이 틈타 충동하는 순간이다
(140) 시험은 욕심 때문에 받는다
(141) 격동과 감동과 충동은 분별하기 어려운데 남녀간에 만나서는 안 되는 데도 만나면 넘어간다
(142) 열등감이 들면 격동이 되는 것이다
(143) 첫사랑과 옛사랑은 다름 없는 것이다
(144) 첫사랑이란 단어만 들어도 감동 되고 격동되어 충동이 되는 것이다
(145) 사단은 격동시키지만 하나님은 감동시키신다
(146) 격동을 감동으로 합리화하려는 생각으로 격동되고 충동된 것은 감동적인 것으로 포장하려고 한다
(147) 인구조사의 실체는 Number Game이다
(148) 단에서 브엘세바 까지(전국) 수를 자랑하고 내가 잘났다고 자랑하려고 인구조사를 한다
(149) 숫자 안 세어도 백배 주시므로 무의미한데도 강행한 것이다
(150) 사랑 없는 충고는 받아 드려지지 않는다
(151) 숫자를 계수하고 열등감과 우월감으로 인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
(152) 우월감과 열등감은 교만해서 셍기는 것이다
(153) 적군의 숫자가 적으면 기도가 안 나오고 적군의 숫자가 많으면 비로서 기도를 하게 된다
(154) 민수기=Numbers
(155) 구원의 방주 안에 들어온 의미의 숫자는 자랑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156) 다윗의 열등감 때문에 사단의 격동에 넘어간 것이다
(157) 않으나 서나 숫자 이야기를 한다
(158) 격동의 감동으로 포장하고 합리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159) 사단에게 점령당했을 때 욕심과 혈기가 생겨 빨리 하고 싶다
(160) 학위와 용모와 교회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넘버게임이며 숫자 자랑이다
(161) 여호와께서 함께 하셔도 사단의 격동에 넘어가 열등감의 골짜기에 갇힌다
(162) 계속 돈을 세는 것이 넘버게임이다
(163) 인구조사는 예나 지금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
(164) 자기 것이 아니라고 폭력과 혈기를 부린다
(165) 믿음으로 인구조사를 하지 않고 각자 제각각 인구조사를 하고 있다
(166) 오픈 하는 사람에게 죄가 힘을 잃게 된다
(167) 사단이 격동하여 백성을 치리 하신 사건이 인구조사다
(168) 혈기, 생색, 자랑, 클릭 수, 학점, 주식, 스펙의 인구조사가 문제다
(169) 나로부터 성령의 생수가 흘러나가도록 하자
(170) 자책은 죄책감으로 쓸 때도 있지만 회개가 아니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인간적인 것이다
(171) 자책에서 회개로 이루어지는 것이 축복이다
(172) 자책은 죄책감과 다르다
(173) 택자이기에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주신다
(174)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사람이 택자이다
(175)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 택자이다
(176) 구원을 위해 옳다고 생각되면 태도와 말 한 것을 번복하고 바꾼다
(177) 구원의 일이 세상의 길에는 미련해 보이고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깨달음의 정도가 달라진다
(178) 다윗처럼 파란만장한 삶이 있어야 미 말씀이 해석이 되는 것이다
(179) 다윗은 자신의 비열함을 깨닫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절대치의 고난이 있기에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것이 성숙된 것이다
(180) 전국의 기념비를 새우는 다윗을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181) 인구조사가 하나님의 영광 때문이 아니라 다윗 자신의 영광 때문임을 깨닫는다
(182) 자랑할 숫자가 있더라고 그 안에 예수가 없으니 미련한 것이다
(183) 내가 기쁨이 없다면 내 안에 회개할 것이 있는 것이다
(184) 기쁨에는 수고와 고난이 동반된다
(185) 사단이 목표를 위해 격동시키면 소망이 이루어져도 기쁨이 없는 것인데 내적 성전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186) 힘든 것과 비참한 것은 다르다
(187) 회개할 줄 알면 하나님 나라에 열매를 맺는 것이다
(188) 심히 미련하게 자랑하고자 하는 세상의 기념비는 무엇인가?
(189) 늘 올바른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축복이다
(190) 이야기 해주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191) 즉시 인정하는 것이 지도자의 자질이다
(192) 형벌도 회개가 있은 후에 축복임을 알게 된다
(193) 회개가 있기 전에는 재앙이 끝나지 않는다
(194) 하나님은 우리를 성공으로가 아니라 충성으로 부르신 것이다
(195) 고난과 형벌에도 감당한 은혜가 주어진다면 그것이 축복이다
(196) 인구조사를 회개하면서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가 있었다는 그 마음이 드는 것이다
(197) 여호와의 긍휼이 크시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게 해달라고 성경을 읽으면서도 기복을 바란다
(198) 고난 없이 예수를 믿는 것은 십자가 없이 영광을 바라는 것과 같다
(199) 하나님의 때와 방법에 순종하겠다라는 것이 다윗의 순종의 결단이다
(200) 창자가 끊어질 정도의 아픔이 긍휼이다
(201)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202)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내 죄의 대가를 잘 감당하겠다는 것은 없다
(203)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내 죄의 벌을 더 달게 받겠다는 것은 없다
(204) 하나님께 맡기는 것보다 더 잘 매를 직접 맞겠다는 것은 없다
(205) 응답 받는 구조에서 살게 되면 응답 못 받는 기도가 없다
(206) 주의 일을 하면 어떤 방식으로도 길이 열린다
(207) 하나님께로 피하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
(208) 재앙이 왔을 때 지연, 학연 또는 인연을 찾나? 아니면 잠잠히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리나?
(209) 태평할 때 인구조사를 했지만 회개하고 기도했기네 하나님의 손에 잠잠히 빠지는 것이다
(210) 이집트 파라오를 강퍅하게 하신 것은 사단이 다윗을 격동한 것과 같다
(211)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는 사건마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다
(212) 내 안에 하나님이 게시기 때문에 별 볼 일이 있게 된다
(213) 큐티를 하면 인도하심을 주시는데 내 죄와 연약함을 볼 때 알게 된다
(214) 육신이 멸망되지 않으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생긴다
(215) “내 평생 소원은 늘 주 찬송하면서 주께로 더 나가기 원합니다”(주께 가까이)
(216) 심판 가운데 있으면 여호와의 날이 시작된 것이다
(217) 생수의 말씀이 나를 적셔야 새로운 가치관이 생긴다
(218) 내가 적용하면 힘들지만 주님의 빛으로 하면 영광이 임한다
(219) 내 자식이 빛을 잃어가는 것은 내가 정죄했기 때문이다
(220) 우리들 욕심으로 광명한 것들이 빛을 잃었지만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라고 스가랴 말씀을 주신다
(221) 강한 바람이 불어야 내적 성전을 지어가는 것이다
(222) 하나님이 누구시고 내가 누군지(하나님의 피조물) 알면 모든 사건에서 풀린다
(223) 선악과를 먹고 모든 것에 옳고 그름이 생기는 데 그것이 원죄이다
(224) 복종의 언어를 쓰려면 늘 깨어 있어야 한다
(225) 남편의 죄는 ‘정욕, 탐식, 나태’이고 아내의 죄는 ‘교만, 시기, 질투’인 것처럼 서로 죄의 양상이 다른 것인데 이렇게 서로 만난 것이 결혼이다
(226) 정욕은 (패망의 선봉이요 멸망의 앞잡이인)교만에게 명함도 못 내민다
(227) 남자는 종족 번식본능이 있어서 바람 피다가 곧 돌아오는 법인인데 여자 쳐다보는 것이 전공이다 보니 먼지가 나갔다 금세 돌아오니 잘 기다려야 한다
(228) 인격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에 복종하라는 것이다
(229) 결혼하는 날부터 성격과 습관에 관계 없이 본차이나 위에 먼지로 않아 있지만 무조건 복종하라는 것이다
(230) 남편과 자녀가 한계 상황적인 고난이다
(231) 남편과 자녀 때문에 깨지는데 남편(먼지)을 사모하고 자녀에게 집착하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232) 남편은 아내와 자녀 때문에 깨지지 않고 백수가 되어야 비로서 깨진다
(233) 예수가 없으면 정신병에 걸린다
(234) 말씀의 구조: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들어 온다
(235) 사랑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행동이 필요 없다
(236) 복종의 언어를 쓰지 않으면 royal family라도 인생의 허무함을 쉽게 느낀다
(237) 스펙이 아니라 믿음으로 결혼하니 잘 사는 것이다
(238) 하나님이 짝 지으신 것을 사람이 가르지 못한다
(239) 인생의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가 결혼이다
(240) 부부가 힘들어지면 비로서 말씀이 들린다
(241) 아내는 남편이 바람 피우면 말씀이 들린다
(242) 남편은 백수가 되면 말씀이 들린다
(243) 남편의 속 썩여주는 환경이 예수 믿는 최고의 환경이다
(244) 성경은 장차 받을 환난의 예방주사이다
(245) 얼음 판에서 안 넘어지게 하는 것이 큐티로써 말씀의 예방주사이다
(246) 인생은 지명 당하기 위해 사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47) 학교에서 지명(인정) 받지 못한 사람이 (항상 네, 네 하며 겸손하므로) 더 잘 산다
(248) 차별함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다
(249) 어떤 이야기를 해도 인정하는 것이 리더십이다
(250) 창조하셨기에 늘 지명하시게 되어 잇다
(251) 야곱(여자, 돈 좋아하고 사기꾼 노릇/ 콩가루 집안)아,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노라
(252)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이 본능이다
(253) 약속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약속이 우리를 지킨다
(254) 약속이 우리 안에서 의미를 회복한다면 우리를 지켜주게 된다
(255) 약속은 나를 묶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나아가게 하는 돛대이다
(256)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를 지어가신다
(257)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258)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Royal Family이기 때문이다
(259) 하나님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260) 하나님의 영광은 시시각각 다르다
(261) 먹고 살만 하니까 거룩의 싸움, 회개의 싸움, 영적 싸움을 멈춘다
(262) 복음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서 변화되는 것이다
(263) 기독교의 지성주의를 쳐내야 한다
(264)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 내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며 복음의 본질이다
(265) 땅끝에서 주님께 작은 것에서 충성하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266) 궁극적인 소망은 하나님 나라다
(267) 영적 싸움이 멈추면 기도가 멈추고 기도가 멈출 때 영적 싸움이 멈춘다
(268) 하나님 말씀의 꽃인 적용이 큐티이다
(269) 큐티의 결론은 영혼 구원하는 마음이다
(270) 분별과 비판의 차이는 사랑이다
(271) 완전한 기도는 사랑이다
(272) 애쓰고 열심은 있지만 사랑이 없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273) 영혼 구원을 위해 순교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랑이다
(274) 복음의 능력으로 떨지 않고 설수 있는 것이다
(275) 살기 위해 처절하게 말씀 붙드는 것이 큐티이다
(276) 살기 위해 큐티하니 영성이 깊어진다
(277)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는, 온 세상 다 준다 해도 예수님 피 한 방울과도 안 바꾸신다
(278) 우리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보혈을 아낌 없이 주셨다
(279) 보혈의 능력을 믿는 자에게는 천금 같은 은혜가 임한다
(280) (찬송가)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281) 가도를 멈출 때 영적 싸움을 멈춘다
(282) 영적 싸움을 멈추면 사단이 걸어 들어온다
(283) 사랑과 복종의 언어는 하나님나라에 있어야 쓸 수 있다
(284) 하나님과 같이 하기에 별 인생이 되는 것이다
(285) 악을 감당하기 힘들어도 쓸어 버리기에 드러나는 것이 축복이다
(286) 방주의 법칙: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는 것’
(287) 선한 목자는 모든 것이 자기 죄임을 아는 자이다
(288) 결론은 내 죄 때문이다
(289) 나 한 사람 때문에 목장과 가정이 살기도, 죽기도 한다
(290) 한 사람이 회개로 인해 공동체의 문제가 해결된다
(291) 모두 망하지 않는 법만 연구하니까 고소, 고발이 만발한다
(292) 말 방울까지도 성결이라는 것이 스가랴의 결론이다
(293)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려야 하는 것이 예배의 회복이다
(294)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값(여부스 족속 멸하는 것)을 치러야 한다
(295) 예배는 내가 드려야 하므로 값을 치러야 하며 그래야 재앙이 그친다
(296) 집에서 복종과 사랑의 언어로 복종할 수 없는 것에 복종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에 사랑하는 것이 값을 치르는 예배이므로 내 예배다
(297) 값을 치르는 것 중에 최고의 값은 십자가이며 그 고난이 축복이다
(298) 회개하고 나면 성전이 되고 성전 터가 되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곳이 된다
(299) 다윗 인생 결론이 된다
(300) 가장 값진 전쟁을 치르고 나면 성전, 성지가 되는 것이다
(301) 복종할 수 없는 것에 복종하며 세 배, 열 배의 값을 치르면 그것이 참 예배이고 주님 경배이며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는 것이다
(302) 내 삶으로 적용을 풀어내면 성지의 사건이 된다
(303) 그만큼 여부스를 탈환하기가 힘든 것이다
(304) 온몸을 불태워 드리는 헌신의 제사인 번제와 공동체가 화목해 지는 화목제를 드리는 이스라엘에게 재앙이 그치는 것이다
(305) 재앙은 그치라고 있는 것이고 고통은 지나가는 것이다
(306) 하나님만이 영원한 것이다 ‘I am who I am.’
(307) 죄와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관점으로 가정과 나라를 보아야 한다
(308) 아라우나(오르난)의 타작마당=다윗의 번제와 화목제가 행해진 곳=재앙이 그치고 진정한 회개가 있는 곳
(309) 오픈은 사역자의 덕목이다
(310) 오픈을 통해 진솔함으로 다가가는 것이 하나님께로 다가가는 것이다
(311) 믿음의 정도와 상황에 대한 오픈이 된다
(312) 고난해석=문제해결=심심해짐=믿음 down
(313) 태산 같아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조그만 자기 죄 오픈으로 실마리를 풀어 해결하게 되면 약재료로 쓸 수 있다
(314) 오픈 따로, 큐티 따로는 곤란하다
(315) 나와 내 집을 치셔서 여러분의 재앙이 그치기를 원합니다
(316) 오픈에는 남의 이야기를 빌리지 말고 자기 죄 오픈함의 적용이 필수적이다
(317) 나의 삶 속에 말씀이 임해야 남도 자기 삶과 더불어 적용하게 된다
(318) 나의 피 값, 우리들교회 핏 값이 Think 양육이다(우리들교회 치리<治理>)
(319) 말씀대로 가는 인생
(320) 미쓰바의 회개운동(2013.5.10 판교채플 시작 당시)
(321) 하나님의 평강이 내 안에 있게 된다
(322) 나는 죄가 없다. 악 밖에 없고 죄는 결심할 필요 없이 저절로 나온다
(323) 힘든 사람 때문에 교회 태평이 이어간다
(324) 믿음은 힘든 사람들 때문에 유지된다
(325) 나의 고통이 우리들교회를 지키는 것이다
(326) 성벽이 가시적으로 지어지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한다
(327) 태평한 것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아야 한다
(328) 나도 속고 남도 속는 믿음인 것 같다
(329) 아들 문제가 생긴 것은 태평에서 나를 구원하시는 것이다
(330) 성경말씀 행간에 숨은 뜻을 알아야 한다
(331) 태평에서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332) 고난 가운데 죄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모이는 것이다
(333)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면 반은 빠져 나가는 것이고 죄 이야기 하면 다 빠져 나가는 것이 정상이다
(334) 태평성대에 비해 고난은 짧게 주신다
(335) 태평성대 80년이 지나면 전쟁을 잊어 버리고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는 악과 음란을 행할 수 밖에 없다
(336) 잘 살기 위해 악을 행하고 잘 살게 되면 음란을 행한다
(337) 태평시대에 잘 들어두면 사단이 한길로 왔다가 아홉 길로 도망한다
(338)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을 대비케 한다
(339) 태평시대에 악을 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340)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부나비(불나방)처럼 삶을 불태우고 있다
(341)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하는 것이 악이다
(342) 자발적 순종이 인간으로는 안 되는 것이다
(343)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344) 홀로서기 하고 승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345) 아무도 안 보이는데 성경보고 기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346) 목장 예배가 없는데 성경 보고 기도하는 사람이 홀로서기에 성공한 사람이다
(347) 20년 학대(Jabin왕의 900대 철 병거)가 워낙 세다 보니 80년 태평성대를 잊는 것이다
(348) 학대 받는 것이 살아온 날들의 결론이다
(349) 철 병거 900대를 통해 나를 구원하시려고 하는구나
(350) 태평성대는 축복이고 학대가 저주라는 생각을 접어야 한다
(351)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352) 잘 먹고 잘 사는데 말씀 듣는 구조가 되겠나?
(353) 무시, 수치, 약점을 통해 나를 부르신다
(354) 몽학선생은 판에 박힌 사람이다
(355) 훈련 받게 하시려고 동원된 철 병거 900대에 감사하라
(356) 공부 잘하는 태평성대이니 애통이 없어 교회에 안 나온다
(357) 세상에서 태평성대 누리니까 학대가 없으니까 안 믿는 것이다
(358) 학대를 받으니까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다
(359)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착한 얼굴 뒤에 야망을 숨기도 나를 위해 사니까 학대 받게 하신다
(360) 학대 받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학대 받으면 안 될 것 같으니까 학대 받게 하지 않으신다
(361) 심하게 학대 받은 사람은 학대가 사람을 만든다
(362) 하나님의 학대 받고 회개할 사람은 인정 받은 사람이다
(363) 태평성대가 지나고 학대 받은 시절이 온다
(364) 학대에 비례하여 느는 것이 눈치인데 말씀 보고 순종하면 미움이 사랑으로 바뀐다
(365) 회개가 되니 밉지가 않고 은혜가 되더라
(366) 사명대신 야망을 택했기에 받는 내 삶의 결론이다
(367) 회개가 되니까 남편이 하나도 밉지 않더라
(368) 학대를 하면 도리 인간은 하나님이 학대 받게 하신다
(369)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370) 전쟁이 없다 보니 남자가 약해지고 태평시대에 가정 문제가 많아 지고 이방 여인을 취하고 음란에 빠진다
(371) 삶의 아픈 부분이 화개가 되니까 수치가 부끄럽지 않게 된다
(372) 잘 먹고 잘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사명 때문에 부르신 것이다
(373) ‘꿈에도 사랑하는 내 학대여!’라고 속삭이며 보듬고 요리하고 가야 한다
(374) 사명을 받게 되니까 그렇게 되더라
(375) (사명 감당을 하니까) 내가 있는 곳이(가정중수를 위해 세우신 드보라의) 아름다운 종려나무가 되었다
(376) 내가 있는 곳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종려나무가 되었다
(377)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게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이다
(378) 자신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사도 바울을 알 것 같더라
(379) 태평성대에 있는 사람은 흉내를 못 낸다
(380) 갑처럼 모였지만 을의 입장에 있다
(381) 갑의 입장에 있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382) 종려나무 밑에서 아픈 것을 다 드러내면 저절로 지도자가 되게 하신다
(383) 고난이 없으면 공감이 안 되니까 자꾸 가르치게 된다
(384) (사사시 4장에서 40년 간을 사사로 통치한)드보라(꿀벌)는 번개(바락)에게 훈련 받았기에 또 다른 번개를 다스리게 된다
(385) 여자는 가장 여자스러운 것이 리더십의 근간이다(그 당시 여자 리더십은 기적 같은 일이었다)
(386) 소나무 뿌리 3개를 뽑을듯한 목소리로 기도를 하곤 하는 여자 사역자가 드보라(꿀벌)다
(387) 은사대로 다 쓰이는 것이다
(388) 너무 편안히 살았기에 철 병거를 이길 수 없다
(389) 막강한 철 병거도 비 한번 내리시어 철 병거를 못 쓰시게 하는 것이다
(390) 영적인 결정이 외로운 것이다
(391) 즉각적인 순종에 복을 주시는데 토를 다니까 복이 감해진다
(392) (목장에서) 듣기만 하면 다스리게 되지만 혈기 부리고 자기 할 말 다하면 (목장에서도) 배척당한다
(393) 바락(Barak)은 일은 일대로 하고 상은 못 받는데 즉각 순종해야 온전한 복이 온다
(394) 태평하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이야기를 못하니 우리들교회를 떠나게 된다
(395) 하나님이 하실 때에는 부족한 것이 없게 하신다
(396) 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인 바락은 드보라를 인정하여 여자 사사를 섬기기로 결단하는데 2인자로서 히브리서 11장에 드보라 대신 바락이 믿음 짱 무명용사 3인 명단에 들어 간다
(397) 요셉처럼 일인자를 원하니까 슬픈 인생이 되는 것이다
(398) 믿음으로 한 일에 하나님이 항상 상을 주신다
(399) 여자들이 영적 권위가 승한 것 만큼 문제도 많다
(400) 자기를 죽일 사람 앞에서 깨어있지 못하니 죽는 것이다
(401) 조직에서 죄를 보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402) 누군가에게 맡기고 잠자고 졸면 나를 보호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놀라지 않고 담대하게 깨어 있을 수 없다
(403) 바락이 믿음 짱에 올라간다
(404) 영적인 리더십은 사람 살리는 것이다
(405)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이 복이다
(406) 사단(대적)을 물리치려면 야엘(Jael)처럼 귀한 것으로 (시스라/적 장군을)대접하는 후함(엉긴 젖)이 있어야 사단(대적)이 마음을 여는 것이다
(407) 주어진 환경에서 복음을 전해야 쓰신다
(408) 구체적, 실체적, 역사적으로 큐티를 해야 한다
(409) 그날 큐티로 해석한다
(410) 그 한 순간을 위하여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고 사랑을 극진히 쏟아야 한다
(411) 복을 전하려면 신뢰해야 전 할 수 있다
(412) 위세 당당하던 시스라(내 안에 사단)가 꾸부러져 엎드려져서 죽는 것이다
(413) 드보라와 야엘(Jael/헤벨의 아내)과 대조적인, 이기기만 축수하는 시스라 어머니는 철 병거 대장으로 키우지만 결국 망하는 자의 모습일 뿐이다
(414) 넘보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 철 병거(학벌)만 믿다가 망한다
(415) 자녀를 위해 ‘비나이다’가 망하는 길이다
(416) 쓸데 없는 아첨과 칭찬에 넘어가면 안 된다
(417) 절대치 있는 고난이 있는 인생에서 이방가치관과 절교하고 가치관이 바뀌면 힘든 남편과 사는 것이 복인 줄 알 것이다
(418) 태평성대에 사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고 고난 속에서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419) 일생 동안 모아서 하루라도 쓰임 받는다면 승리하는 인생이다
(420) 태평시대에는 예외 없이 범죄와 방종이 난무한다
(421) (골로새서)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로 짓는 죄에 대해 입술 할례를 해야 한다
(422) 사역은 예배 공동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사역의 섬세함을 유지하여야 한다
(423) 본향으로 갈 수 잇는 것은 집 가는 길을 알기 때문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의 부르심 때문이다
(424) 이단 사상이 침투한 교회가 골로새교회(Colossian church)다
(425) 초대교회에는 이단을 조심하라는 서신이 많았으며 종교적 혼합주의에 물들게 되었다
(426) 예수께만 탁월함이 있으시며 완전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알아야 하고 세상 밖에 전해야 한다
(427)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소명이다
(428) 자원함보다 부르심(소명)이 먼저다
(429) 바락은 드보라를 여성지도자(사사)로 세우고(그가 세웠기에 가능) 철저히 순종한다(시대적으로 잠시 쓰신다)
(430) 말씀이 흥왕하니 늘 내 갈 길을 알려주신다
(431) 하나님의 뜻이면 어떤 일도 해야 한다
(432) 처한 자리가 힘들면 소명(구원과 거의 동의어)을 생각해 보라
(433) 내 힘으로 하면 생색 밖에 날 것이 없다
(434) 자기의 재능과 소명은 다르다
(435) 은사는 십자가를 통과해야 자기 소명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436) 우리들교회 일꾼이 된 것을 소명으로 여기며 하나님의 소명 감당지기 겸 동역자가 있는 것이다
(437)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세상 일을 내려 놓게 하신다
(438) 하나님을 제쳐 놓고 추구하는 행복 발견은 오산이다
(439) 불완전하기에 끊임 없이 우리를 완전하게 해 줄 것을 찾는다
(440) 내가 불완전하므로 내가 원하는 것은 다 불완전하다
(441) 하나님은 내 인생의 밑바닥 수준으로 내려 오셔서 찾아 주신다
(442) 바울이 디모데를 동역 자로 삼은 것처럼 지근 거리에서 섬기는 사역 자들이 동역 자가 되고 있는 것을 느낀다
(443)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지체가 있는 것이 기적이다
(444) 라오디게아 교회는 신앙의 믿음이 미지근한 교회인데 차지도 덥지도 않으니 토해 내는 것이다
(445) 내 힘든 환경을 잊으려고 이단을 찾는다
(446) 내 명예를 잃기 싫어서, 직면하기 싫어서 세상적 회복을 위해 욕심 때문에 이단에 빠진다
(447) 학대가 많으므로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다 보니 2,000년 후 성경이 등장하여 차별 없이 가르치라고 하신다
(448) 딸과 며느리를 놓고 전혀 다른 입장에서 차별을 하고 교육시킨다
(449)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인위적인 구별은 하나님의 인의 안에서 녹아 있어져야 하는데 왜냐하면 하나님의 끈이 하나로 묶기 때문이다
(450) 소명에는 은혜(카리스/헬라어)와 평강(샬롬/히브리어)이 따라온다
(451) 눈물 먹은 빵을 먹는 지체에게 눈물을 닦아 주는 섬김으로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
(452) 영적 최고 교만함과 육 적 최고 교만함에 불이 붙은 두 곳이 헬라와 히브리다
(453)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인정해 줘야 한다
(454) 히브리 식(휘문 채플)과 헬라 식(판교채플) 문화를 골고루 인정해야 한다
(455) 바울처럼 본질을 위하여 비 본질은 포기 또는 포용하면서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
(456) 비 본질은 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457) 개인과 가정과 나라의 각자 문화를 지혜롭게 인정하여야 소명을 이룰 수 있다
(458) 제사를 지내는 가정문화는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459)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당 간다’라는 방주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치리(治理)의 대상이다(돈 꿔주는 행위는 금지 대상이다)
(460) 이단은 한 길로 들어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한다
(461) 어떤 것을 해도 모두 하나님과 연관시켜서 해야 한다
(462) 복음은 분별을 잘 해야 한다
(463) 큐티도 어려서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 중심으로 양육 받는 것이 최고의 소명이다
(464) 하나님의 뜻, 곧 소명이라면 무조건 순종하고 은사도 십자가를 통과해야만 은사가 은사답게 나타난다
(465)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사람과 눈물 먹는 사람은 체휼하며 그 눈물도 닦아 주는 적용으로 묻자와 가로되 방식으로 모든 것을, 어떤 것이나 하나님과 연관시켜 그 소명을 감당하면 하늘나라 믿음 짱 리스트에 녹명 될 것이며 비로서 은혜와 평강이 임한다
(466) *내 뜻대로 안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즉 소명이다
(467) ‘방주의 원칙’-있으면 먹고(쌓아 놓기만 한다),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간다(물이 마를 때까지)
(468) (1)욥의 친구들의 말이 한결같이 옳지만 초점(pinto)가 안 맞는다
(469) (2)고난 앞에서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볼 것인가?
(470) (3)욥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욥의 오해와 착각과 잘못된 생각을 해석해야 한다
(471) (4)늘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께서 욥에게는 38장 1절부터는 폭풍우를 대동하시고 질풍노도처럼 나타나신다
(472) (5)기독교에 있어서 처음과 나중의 구속사 적인 면이 있다
(473) 빌닷의 말은 시미나창(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엔 창대하다)인데 지혜 없는 옳은 말을 욥의 친구들이 읊조린다
(474) 너무 옳다고 주장하기에 본질인 사랑을 놓친다
(475) ‘내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유~’ 하면서 지혜로운 여운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476) 주여! 내 영혼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죽음의 순간)
(477) (생명 싸개로) 눈동자 같이 쌓아서 감싸 보호해 주신다
(478) 건강 지켜 주심에 늘 감사한다
(479) 은혜 많이 받고 강조하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에게 힘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480) 지혜는 생명나무이며 신앙생활을 하면 지혜롭게 변한다
(481) 내 간증이 남을 힘 빠지게 하는 것이 되면 안 된다
(482) 내 강한 것이 그 사람에게 시험거리가 된다
(483) 그래서 지혜롭게 신앙생활을 하여야 한다
(484) 옳은 말을 절제하고 사람을 코너로 몰지 마라
(485) 죄 때문에 고난 당한다
(486) 옳은 말은 멍청한 말 보다 사람을 더 찌른다
(487) 온유한 사람은 잘못되었다고 해도 받아들이지만 나쁜 사람은 잘못되었다고 하고 나쁘다고 하면 상처가 건드려져 폭발하며 성질을 낸다
(488) 믿음이 좋다고 다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489) 종교적 언어를 쓰면서 남편/아내를 코너로 몰면 안 된다
(490) 교만한 사람에게 ‘잘 난척한다’ 라고 하면 공격한다
(491) 자신의 부족한 점만을 고백하라
(492) 이해 못한 옹졸한 믿음을 용서해 달라고 하자
(493) 바르고 정확한 말은 남을 죽이는 것이다
(494) 사람은 모두가 연약하니 정죄하지 말라
(495) 예수님은 세리인 삭개오와 창녀가 자기 머리털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을 받아들이시는데 약한 자의 친구이시며 죄 많은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신다
(496) 옳은 척, 잘난 척하면 사람의 허물을 사랑으로 못 본다
(497) 사랑의 눈을 달라고 기도하라
(498) 옳은 말을 한 친구에게 진노하신다
(499) *연약한 사람에게는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데 인내하며 위로하는 말이 필요하다
(500) 옳은 것을 주장하다가 말로 평생 상처를 입힌다
(501) 욥의 친구처럼 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502) 욥의 친구처럼 옳은 말을 하다가 상처 주지 않도록 해 주세요
(503) 옳은 말이라고 함부로 얘기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504) *단지 그 사람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게 해 주세요
(505) 은혜 받은 것을 자랑하다가 상대방의 힘을 빼지 말라
(506) 기도 응답의 비결은 성경 책 속에 쓰여 있다
(507) 될 줄로 믿습니다(미래 완료형으로)
(508) 성경이 적극적인 심리학 책으로 변한다
(509) *침묵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510) 욥이 눈물 흘릴 때 하나님도 눈물 흘리신다
(511) Stanley Howard 교수의 정신분열 증의 아내가 칼 들고 분노 폭발하는 상황에서 단발 마 같은 기도 ‘나를 살려 주세요, 내 아들을 살려 주세요’는 사치스런 기도가 아니라 생존자체가 기도일 정도였다
(512) 이런 엄청난 간증에 대해 ‘나는 왜 이렇게 막혀 있나’고 묵상하며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 가면서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어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위로하라시는 뜻을 이해하게 된다
(513) ‘저런 분도 살아 가는데 나도 살아야겠다’가 나오게 만든다
(514) 오래 침묵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515) 응답 안 하시는 것으로 응답하심으로 존재, 인격, 성격이 달라져서 쓰임 받도록 만드신다
(516) 그런 면에서 고난이 유익한 것이다
(517) 하나님은 큰 섭리로 침묵하신다
(518) 신앙 생활의 의문점은 ‘하나님이 왜 나를 외롭게 하실까?’인데 이는 외로운 자들의 친구가 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519) (사사기 10장~11장) 믿음의 사사였던 기드온은 음란으로 인생을 망쳤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역할을 주신 것뿐이며 그래서 대단한 사람은 없는 것이다
(520) 죄에서 벗어 났다고 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다
(521) 하나님은 연약한 사람을 쓰시지 않는 경우가 없는데 연약한 사람을 쓰셨기에 겸손한 것이다
(522) 권한은 공동체를 위해 써야지 가족을 위해 쓰면 다 망한다
(523) 위대함과 유명함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524) 화평을 주시는 것은 끔찍한 전쟁을 치른 대가 이므로 이 땅에서 전쟁 치르는 것은 유익하다
(525) Bentley 자동차를 타고 다님에 악의 조짐이 보인다
(526) 학벌, 스포츠 등 45년 간 각종 우상이 다 보인다. 악순환이다
(527) 이 땅의 삶은 태평이 없다
(528) 태평은 가치관의 변화이다
(529) 좋은 일과 집이 생기고 잘되어가는 태평은 잠시다
(530) 북한 사람은 순종을 잘한다
(531) 태평하게 살수록 기쁨과 감사가 없다
(532) 휘문채플을 히브리파로 보면 평강이 있고 판교채플을 헬라파로 볼 때 전쟁을 모르던 세대가 모이니까…
(533) 동성애(sodomy)와 종교직분 매관매직(simony)은 죄다
(534) 관계가 확실하면 무슨 얘길 해도 상처가 안 되는 반면 그렇지 않으면 (새 엄마 같이)교양 있게 얘기한다
(535) 조금만 의지할 곳이 있으면 오질 않는다
(536) *큰 용사란 입시, 시집살이 등 전쟁을 많이 한 용사를 말한다
(537) (기생의 소생) 입다(Jephthah)가 탁월하니까 좇아내는 것인데 평범하면 그대로 둔다
(538) *나중에 잘되는 사람이 진짜 잘되는 것이다
(539) 다니엘처럼 금-은-철-흙으로 되어 있어 위를 치니까 자르르 무너지는 반면 예수님처럼 금을 발판으로 삼으시니 안 무너진다
(540) 세속사-구속사는 하늘과 땅 차이고 이 세상 어딜 봐도 악하고 음란한 것이 진리다
(541) 오픈 하는 것을 정죄하고 무시하는 것이 교만 죄이다
(542)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 은혜인데 그것을 모른다
(543) 아픔이 많은 청년과 사람들이 남을 잘 감싼다
(544) 아이가 오픈 하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것이 있다
(545) 눈물이 대세다
(546)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고 가는 것이다
(547)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548) 보이지 않는 세계를 묘사한 것이 추상화다
(549)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라는 것이다
(550) 입다(Jephthah)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은 것은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배운 것이 있기 때문이다
(551) 애매한 고난으로 피난 간 땅이 좋은 땅이다
(552)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보시는 것 같다
(553) 보혈의 공동체란 지연, 학연, 어릴 때 동창 등 모든 것을 뛰어 넘는 것이다
(554)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하늘 위의 하늘, 바다 밑의 바다에 있어도 불러 내신다
(555) *약속과 증거가 필요한 것은 당한 것이 많기 때문에 입다 (Jephthah)처럼 다짐을 받고 싶어한다
(556) 순수함으로 상처를 받지만 분별력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지혜가 된다
(557) 늘 하나님께 고하고 아뢰었기에 승승장구 승리하는데 그리하면 하나님의 전쟁이 되기 때문이다
(558) 하나님의 은혜로 공부를 했다
(559) 뭐든지 평범한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560) 최고를 고르면 나중에 경 친다
(561) 뭐든지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것이다
(562) 공부 잘하고 예쁜 것이 밥맛인 것이다
(563) 이기고 이기려는 사람은 이런 것이 얄미운 것이다
(564) 아무리 잘나도 남성을 세우고 순종하는 것이 역할인 것이다
(565) 자기 역할 잘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