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어록(시편/Psalms 1편)에서 주시는 말씀]
2012년 1월8일주일 말씀내용은 성경 말씀 중 제게 가장 합당한 말씀 중 하나여서 특별히 평창2018 조직위원회 제 사무실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주야로 읽고 묵상하곤 하였던 말씀입니다.
주님을 내 삶의 구세주로 받아 들이고(I accepted Jesus Christ as Savior of my life)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지인이 들려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잠언/Proverbs 16:18)란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내 귀에 꽂혀 지난 날 내 삶의 죄인 됨을 깨닫게 해준 보석말씀이었습니다.
돌이켜 볼 때 인생의 성패여부는 실력과 능력보다는 교만과 겸손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것”이 저의 실체임을 절절히 깨달아 갈 때 비로소 주님의 사랑과 감사함이 기적으로 느껴지게 되나 봅니다.
아침 안개와 같은 출세와 세상의 인정이라는 성공복음과 세상적 가치관이라는 우상에 매달리고 목말라하면 할수록 감사함보다는 원망과 불평과 한숨만 나오게 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의 결론이 아닐까 생각해 보며 아직도 죽어지지 않는 인정중독의 멍에에서 해방되기를 주님께 간절히 간구해 보는 아침나절입니다.
<시편 1편(Psal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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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어록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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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양재 담임목사님: 가시면류관 예수십자가 선물 받음의 의미
2. ‘형통하다’는 것의 의미
3. “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이다.”
4. 나그네 인생길을 잘 걸어가고 있다.
5. 예배와 공동체가 없으면 먼지길 나그네 길 외롭게 가게 된다.
6.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7. 형통케 하시는 주제/뿌리는 오직 하나님
1) 시냇가에 심겼기 때문에 형통하다.
-내가 형통치 못한 이유는? : 말씀을 묵상하지 않기 때문
8.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신다니 형통함을 믿습니다.
9.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 구약39권
10.오실 예수님의 이야기: 신약27권
11.시냇가가 형통한 이유:
-시내에 뿌리를 두었기 때문에 가뭄에는 물을 빨아들이고
홍수에는 물을 뱉어 낸다.
12.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주야로 율법을 묵상하는 자로다.
13. 애통한 자, 핍박 받는 자, 가난한 자는 복이 있는 자로다.
14. 말씀을 묵상하는 자 형통하리다.
15. 하루에 3장씩 성경 읽는 자는 스토리만 읽었을 뿐이다.
16. 하루에 몇 구절씩의 말씀만을 허락하신다.
17. 성경을 읽을 때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
18. *말씀을 묵상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형통치 못하다.
19. 말씀은 곧 예수님
20. 말씀 묵상은 예수님 닮는 것
21. 형통해 지는 은혜
22. 무주택-전세-집 소유-평수-호화주택으로 점점 바라고 불만하니 스스로 형통치 못하다: 우리가 끊임 없이 스스로 형통치 못하다.
*23. 주님은 머리 둘 곳도 없었다.
24. 사명 깨달으니 형통해 지더라.
25. 부도 난 데서 그 자리에서 그 자리를 사명으로 알고 행하니 형통하더라
*26. 예수님은 학벌이 없으셨다.
*27. 예수님은 결혼도 안 하셨다.
*28. 예수님은 신학공부도 안 하셨다.(학위도 없으셨다.)
*29.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서 핍박 받으셨다.
30. 입학시험에서 떨어져 보는 경험- ‘고난이 축복’
31. 입시-재수-입사-결혼-불임 모두 어려움 경험: 동기부여 모든 곳에 기도
32. 회사 입사 취직해도 꽃다발 주는 것이 요즘 풍속이 될 정도로 어려운 현실
33. 인생을 나그네 길이 아니고 주인으로 살려고 이기고 또 이기려 하니 지옥이 된다.
34. 예수님 보고 미쳤다고 가족들 조차 이야기 함.
35. 짚은 타서 재가 되어 남들을 힘들게 하지만 불 속에서 정금이 되어 축복받는다.
36. “나를 단련하게 하신 후 내가 정금같이 나아가리라.”
37. 못 깨닫는 자, 질병, 암이 최대 축복이다.
38. 이를 통해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39. 9명의 유대인 문둥병이 나아도 구원이 없다.
40. 질병 치료가 문제가 아니다.
41. 진정한 영적 치유가 진정한 치유
42. 영적 진실성은 인내
43. *주님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하여 육 적인 일도 채워 주신다.
44. *늙도록 부하고 귀하다.
45. 두 번째: 시냇가에 심었어도 시절을 좇아야 한다.
-계절에 순종해야 열매 맺는 가을이 온다
-인생의 계정에 순종, 때를 잘 지켜야 한다.
-항상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면서 여기까지 오니까 열매를 맺더라
46. CEO출신이 아파트 경비 서면서 추운 날씨에 사무실에서 카피 마시니 무시 하더라. 이것이 은혜를 통한 축복의 통로다.
47.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에 축복을 주신다: 은혜 받은 것
48. 말씀을 기쁨으로 받으나 환란이 오면 배신한다.
-바위 틈에 심겨진 씨앗, 바위는 폭풍우에도 깨어지지 않지만 꾸준한
낙숫물, 이슬비에 깨어진다.
49. QT 십 년 한 자는 실력이 출중하다
50. 습기에 젖어 있는 자는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한다.
51. 나그네 된 인생길에서 말씀으로 천국에 이른다.
52. 고아와 과부를 가장 불쌍히 여겨라.
-나쁜 남편일지라도 집에 있으면 아무도 범접 못한다.
-과부의 슬픔을 인정하고 가야 한다.
-참 과부의 특장- 남자구두를 가져다 놓고 위안 삼는다.
-주인이 없기 때문에 업신여김을 당한다.
53. ‘영생 화장품은 천국 주식회사 제품”(동네 아주머니의 화장품 종류 질문에 대한 답변):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피부 좋아졌다라고 전도하자 그 아주머니 그날 예수님을 영접하였다.
54. 이럴 때도 저러 때도 말씀- 어찌 했는지 형통
55. 말씀이 길이고 등이기 때문이다.
56. 나그네 인생이고 나그네 길이니 나그네처럼 살아야 함
57. *새벽과 야경으로 묵상: 하나님께 쓰이는 것
58, 자랑은 불쌍한 것, 비교가 안 된다.
59. 나의 때(봄여름가을겨울)에 순종
60. 순종치 못하면 어려워진다.
61.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에 축복이 임하신다네
63. 세상가치관에 걱정근심으로 둘둘 말려 스스로 형통치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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