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봄꽃 '분홍 노루귀"의 생명력]
4월 첫 주 토요일 꽃샘추위와 바람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피어나는 봄꽃의 자태가 낙엽속에서 청초하게 피어나 자연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오묘함과 고귀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인이 오늘 아침 대관령에서 보내준 "분홍 노루귀"라는 봄꽃을 함께 공유하며 자연을 찬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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