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2018. 3. 27. 10:07

 [스포츠외교 수집품 Tiger 호랑이 그림 작품과 호돌이 호순이 그리고 수호랑]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동 하계 올림픽 마스코트 모두 호랑이였습니다.

 

서울1988에는 호돌이-호순이가 평창2018에는 수호랑(White Tiger)

가 선정되어 전 세계에 선 보인 바 있습니다.

 

평창2018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도 어김 없이 호랑이가 등장하였습니다.

 

북한에서는 호랑이 3마리만 집에 있으면 두려움이나 근심이 없어진다

고 하여 호랑이 그림과 자수로 만든 호랑이 작품이 인기가 있다고 장웅

북한 IOC위원으로부터 들은 바 있습니다.

 

 

스포츠외교를 하면서 북한도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습니다.

 

 

북한 자수로 만든 호랑이 작품을 선물로 받은 적이 있어 평산 스포츠 박

물관에 소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몽골 방문 시 호랑이 가죽을 선물하려고 하였으나 대한민국 세관 금수

품으로 지정되어 있어 아쉽지만 사양한 바 도 있습니다.

 

 

               (평창2018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한 호랑이)

 

 

           (서울1988 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호순이)

 

 

          (어사화를 감투에 꽂은 수호랑은 평창2018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에 꽃다발 대신 주어진 부상이었습니다)

 

 

 

                       (북한산 자수로 만든 호랑이 작품)

 

 

 

 

 

 

 

(서울1988올림픽 기념 목각 호랑이/출처: 국민체육 진흥공단)

 

                                  (고구려인도 추정 작품 1)

 

                                  (고구려 미인도 추정작품 작품 2)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