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8. 8. 16. 21:24

[Bible 미가(Micah)서에서 주시는 말씀은혜 정리]

 

 

1.    야곱의 허물-à사마리아(북 이스라엘의 수도)

2.    유다의 산당-à예루살렘(남 유다의 수도)

 

 

 

3.    심판의 예언을 듣고 나의 허물을 깨닫고 돌이켜야 하는데 경고로 듣지 않으니 나의 우상숭배의 본거지인 사마리아가 폐허가 되는 재앙이 임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4.    하지만 이 재앙 역시 네 죄악을 회개하여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어 구원을 얻으라고 외치시는 주님의 부르심(4:22~24)이라고 하십니다

5.    제 아무리 구별된 성 예루살렘이라 해도 이웃의 죄악을 보며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죄의 상처에 물들고 만다고 하십니다

6.    그리고 그 상처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이어진다고 하십니다

7.   선지자 미가의 애곡은 오늘 나를 회개로 부르는 초대라고 하십니다

8.    먼저 내 죄를 봐야 이웃의 죄악을 분별하여 말씀을 전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9.    진정한 예언은 내 죄를 회개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10. 내가 열심히 일한 결과로 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업적이 나타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나의 중심을 보신다고 하십니다

11. 아무리 큰 성취라 해도 구원이 아닌 탐심을 위한 일이라면 주께는 아무 가치 없는 무더기와 같다고 하십니다

12. 주님은 자고 보잘것없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지만 영원에 근본을 둔, 시간 너머에서 시간 안으로 들어 오시는 분이라고 하십니다

13. 말씀과 세상의 두 가치관이 부딪히는 갈등 가운데 성도는 절망하기 쉬운데, 미가는 성도를 대표하여 나는 오직 구원의 하나님을 늘 바라보겠다고 선언합니다

14. 성도가 시험을 당하고 때로 넘어질 때, 세상은 조롱할지라도 하나님이 그의 빛이 되시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15. 흑암이 깊어갈수록 새벽이 가까워지듯 하나님이 나의 빛이심을 알면 이 세상에서 겪는 어둠을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16. 내가 매일 묵상하는 한 구절이 바로 내 형편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나를 비춰주시는 빛이라고 하십니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