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서 5절 “영원한 생명”(Eternal Life)말씀 은혜요약 정리

[우리들교회 요한계시록 22장 1절에서 5절 “영원한 생명”(Eternal Life)말씀 은혜요약 정리]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이 영원히 늙지 않는 불로초를 구하려 3,000명의 동남동녀를 보내보지만 결국 죽음에 이르렀고 Alpha Go의 인공지능도 영원한 삶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처럼 중국전체의 반을 주고 온 천하를 다 주어도 영생불사는 불가능 한 것이 세상사라고 하십니다.

 

아마겟돈전쟁을 통해 새 하늘 새 땅이 임하였는데 생명 책에 기록되면 영광스럽게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하십니다

 

천하를 제패한 진사황도 누리지 못한 불로장생이지만 영생의 소식은 현재 삶에서 누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파하십니다.

 

1)   생명수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온다고 하십니다

 

생명수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이며 하나님과 어린양 이 성전이고 나도 성전이 된다고 하십니다

 

불로초와 영생은 내 안에 생명수로부터 흘러 들어오고 나온다고 하십니다

 

천국에 흐르는 생명수의 근원이 하나님의 보좌라고 하십니다

 

신령한 반석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를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생명수의 물을 마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대상은 천국백성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인 성도라고 하십니다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것은 성령의 임재 하심이며 더욱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십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여 용서 받는 자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인데 자신이 죄인 인식이 없으니까 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며 드러나지 않는 죄가 있는 자는 의가 하늘을 찌르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내 죄를 못 보게 되면 영생을 누릴 수가 없으며 따라서 천국에 들어갈 수 가 없다고 하십니다

 

교회에서도 죄를 보지 못하고 죄가 드러나지 않게 되면서 신종 죄가 생긴다고 하십니다

 

따라서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용서 받은 자는 천국에 가는 것인데 아무리 회개를 해도 또 회개할 일이 생기고 보인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거룩하게 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세상에는 의로운 자는 없으며 한 가지, 백 가지, 만 가지 죄를 짓고 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인간이 죄의 공장이므로 앉으나 서나 먹고 마시는 것이 모두 죄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나눔) 나의 생명수는 어디서 흘러 나오나?  주님의 보좌에서인가, 나의 자식과 건강 또는 출세, 명예, 재물인가?

 

2)   생명수가 길 가운데 흐른다

 

생명수가 흘러 넘치고 공짜니까 내 죄 오픈 하고 간증하면 Hidden Will of God, Effective Power of God 이 역사하신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면 곧 생명수가 흐르는 강이 되고 생명열매가 열리는 생명나무가 된다고 하십니다

 

세상의 보배로운 것, 명예와 부귀영화를 모두 배설물로 여겨 부끄러운 것이 없게 되어 오픈 하고 회개에 이른다고 하십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게 되면 내가 알고 모드가 알게 된다고 하십니다

 

천국의 모습을 세속사적 시각으로 보아 불안정한 곳처럼 보여주는 것은 천국을 알고 보고 만지게 되면서 비로서 나는 생명수 충만한 강이 되어 흐르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보이는 삶은 사는 것이 곧 좁은 길로 가는 것인데 길 가운데 흐르는 것은 믿음의 분량만큼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3)   생명을 낳는 역사가 일어나야 영생을 얻는다

 

흐르는 생명수를 마시고 살아가는 생명나무가 되어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로 나가는 길이 막혀 죽음과 악과 음란이 들어오므로 사망과 저주를 받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신다고 하십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데 십자가 대속과 죽음으로 승천하셨다고 하십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회복되고 은혜의 새 언약을 성취하게 된 것이므로 성경공부를 세상에서 잘 살아 보려고 하면 할수록 말씀이 안 들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욕심충천으로 갈 수 없는 것이 ‘신천지’(이단)라고 하시며 꾸짖으시며 회개할 것을 촉구하십니다

 

생명나무는 12가지 열매를 달마다 1가지씩 과일을 맺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다양한 열매 맺게 해 주시는 것이 바로 천국의 상징이라고 하십니다

 

시편 1장3절(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말씀처럼 시냇가에서 생명수를 공급 받으면 홍수와 가뭄에 상관 없게 되는 것이며 만국을 소생시키고 열매를 먹음으로 영생케 하신다고 하십니다

 

천국의 생명과일과 생명수 마실 수 있을지에 대하여 우리가 지금 알 수 없는 것인 것 천국에 한 가지 없는 것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천국에는 구원 받은 자만 가는 것이며 자식을 객관적으로 내려 놓을 때 지경이 넓어지게 되는 비결이라고 하십니다

 

따라서 자식이 속을 썩여도 구원의 관점에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우리 원죄의 쓴 뿌리는 시기와 질투와 미움인데 천국에서는 미움과 원망 등의 악감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십니다

 

결혼생활 속에 예수가 들어가면 고난을 통해 영생을 얻게 되며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구원인 것인데 이러한 말씀은 이 세상에서는 잘 들리지 않고 해석하기 힘든 방언이라고 하십니다

 

왕성한 천국의 기쁨이 최고의 가치인데 천국에서는 죄 문제가 해결되어 죽음이 없으며 생명나무 잎사귀는 상처를 치유해 주고 생명나무는 죽음을 물리쳐 준다고 하십니다

 

생명나무는 열매를 맺지만 교양나무는 열매가 없는 것인데 죄를 보고 사명까지 나가는 것이 간증이라고 하십니다

 

생명나무가 많아지면 생명 숲이 되고 잎사귀 하나하나가 모드 약재료가 되는 것이며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삶을 바라보게 되면 힘든 것으로 모든 관계를 가볍게 보는 악이 된다고 하십니다

 

자신과 만국을 치유하는 약재료는 결코 시드는 법이 없으며 생명나무는 은혜 받은 말씀이기 때문에 절대로 시들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생명나무는 생명(말씀)을 전하는 것이니 전혀 지루하지도 싫증나지도 않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나눔) 새 생명을 낳는 나무는 생명나무인가> 교양나무인가?

믿음은 있어도 지루한가?

 

4. 세 가지 상이 있다

 

공평과 정의의 강이 풍성하게 흐르는데도 세상에선 들리지 않는 법이며 자발적 섬김은 판교채플보다는 휘문채플이라고 하십니다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 것이란 24시간 주님을 섬기는 것이며 죄 때문에 하나님 얼굴을 볼 수 없는 것이고 죄인이 하나님얼굴을 보게 되면 죽게 된다고 하십니다

 

천국에선 청결하게 됨으로 하나님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 얼굴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죄 사함 은혜로 세상에서 천국을 누리며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때란 우리가 청결할 때뿐이며 다음의 3가지 상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1)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2)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볼 수 있게 된다

(3) 하나님이 주시는 이름을 가지게 된다

 

위의 세 가지를 갖게 될 때 왕 노릇 하는 좋은 환경으로 천국에서의 삶 자체가 안식이고 쉼이 된다고 하십니다

거듭난 자는 잠을 안 자도 피곤하다고 하지 않는 법이며 고난을 통해 성령 받으면 피로하지 않게 된다고 하시면서 예수님 제자들도 피곤에 찌들어 예수님의 기도시간을 못 기다렸다고 하십니다

(나눔) 나는 피곤하다는 말이 입에 달렸나?

하나님 얼굴을 볼 수 있을 때 지배도 받지 않고 왕같이 귀하신 몸이 되어 영생복락을 누리게 된다고 하십니다

(나눔) 천국과 바벨론(세상에 대한 비유)어디에 소망을 두고 사나?  

세속사에서 구속사로 넘어가 눈물 골짜기를 지난 자라야 영생을 누릴 수 있다고 하십니다

결론적으로 생명수는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며 생명수야말로 성경에 남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계시록/Revelation 22:1~5)

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Then the angel showed me the river of the water of life, as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down the middle of the great street of the city. On each side of the river stood the tree of life, bearing twelve crops of fruit, yielding its fruit every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No longer will there be any curse.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will be in the city, and his servants will serve him. )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They will see his face, and his name will be on their foreheads.)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There will be no more night. They will not need the light of a lamp or the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will give them light. And they will reign for ever and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