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외교2019. 1. 1. 10:19

[(2019년 스포츠외교 신년특집 제1) 남북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유치전망과 경쟁구도분석 Update]

 

 

*순서:

 

가. 남북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유치 발단 및 경과

나. Thomas Bach IOC위원장의 남북한 2032년 올림픽 공동유치에 대한 입장

다.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누구누구가 출사표 던질까?

라. 남북한 2032공동유치에 막강 경쟁도시 호주 Briabane2032의 면모 탐색

마.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남북한 공동유치 발표에 따른 향후 과제 및 서울1988올림픽 당시 남북한-IOC 협상회의 요약

바.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남북한 공동유치 실행 로드맵(Roadmap) 펼쳐보기 (IOC올림픽유치과정 규정 반영)

 

 

*내용:

 

1.   남북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유치 발단 및 경과

 

지난 2018년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북한지도자는 한반도에 역사적인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사안을 포함하여 양측 간의 소통과 협력증진을 위한 몇 가지 조처에 대해 논의 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8919일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은  평양 공동선언에서2032년 올림픽 남북한 공동유치계획 선언이 이어진 바 있었습니다.

 

양측 체육장관들은 1015일 회담에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유치에 대한 추가 논의를 10월 하순 경 진행할 것임을 발표한 바 있었습니다.

 

201811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체육분과회담 개최 결과 남북한이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개최의향을 담은 서한을 IOC에 공동으로 전달하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었습니다.

 

(1) 919: 남북한 정상, 남북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유치계획 선언

(2) 1015: 남북한 체육장관,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유치 관련 추가 논의 10월하순경 진행할 것임을 발표

(3) 112: 남북한 체육분과회담 결과, 2032년 남북한 공동유치의향 서한 IOC에 공동발송 전달키로 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 채택

 

(4) 2032년 올림픽 남북한 공동유치와 관련 남북한이 이른 시일 안에 공동 유치 의향서를 IOC에 전달하고, 2019 2 15일 스위스 Lausanne IOC 본부에서 IOC와 함께 남북한 양측관계자 간의 공동유치관련 합동회의를 열기로 합의

 

 

 

The delegations from the North and South met in the demilitarised zone to discuss the Pyongyang Joint Declaration ©Getty Images(남북한 회담대표단이 평양 공동선언관련 논의 차 휴전지역인 판문점에서 만났음/출처: insidethegames)

 

 

 

2.   Thomas Bach IOC위원장의 남북한 2032년 올림픽 공동유치에 대한 입장

 

 

Thomas Bach IOC위원장은 지난 2018 9월 미국뉴욕개최 UN총회에서 문재인대통령과 남북한의 2032년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유치와 관련한 회담을 가진 바 있었습니다.

 

 

(UN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Thomas Bach IOC위원장/출처: insidethegames)

 

 

 

2032년 남북한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유치 사안은 기술적으로 전쟁상태(technically at war)인 남북한 간에 스포츠가 평화의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장 최근의 사례라고 IOC는 비상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었습니다

 

 

Bach IOC위원장은 지난 2018 919일 성명서를 통해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남북한 공동유치가능성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welcomes very much" the possibility of a joint bid in a statement on September 1)고 한 외신에게 언급한 바 있습니다.

 

 

Bach IOC위원장은 2018108Buenos Aires개최 IOC총회 첫날 자신의 보고내용 서두에서 IOC가 현재 한반도에서 해빙무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진행 중인 남북한 간의 회담에 도움이 되도록 자신도 직접 관여한 사실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었습니다.

 

(Buenos Aires개최 제133 IOC총회에서 Bach IOC위원장의 활동보고 장면/출처: IOC Website)

 

 

Bach IOC위원장이 제133 IOC총회에서 자신의 활동보고에서 평창2018직후 IOC가 한반도에서 진행 중인 회담을 지원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당일 아침 문재인대통령 안보보좌관과 통화한 바 있음을 공개 할 정도이고 본인이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하여 어떠한 행동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발언을 통하여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남북한 공동유치에도 보이지 않는 지원을 할 것임을 시상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문재인대통령과 Thomas Bach IOC위원장/출처: insidethegames)

 

 

Bach IOC위원장은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남북한 잠재적 공동유치에 대하여 집중조명하며 지원의사를 표명하였으며(highlighted and offered his support to the potential joint candidacy for the 2032 Olympic Games) 유치활동이 전개되고 진척되기를 희망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2032년 한반도 평화올림픽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Bach IOC위원장은 2032년 올림픽 남북한 공동유치와 관련 오는 2019 215일 남북한 당사자들을 스위스 Lausanne로 초청하여 IOC-남측-북측 3자 회동을 제의할 정도로 비상한 관심을 표명 중입니다.

 

3.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 누가 누가 출사표 던질까?

 

가장 먼저 2032년 올림픽유치 선언을 한 곳은 인도 New Delhi이지만, 공식적으로 유치확인 문서발송으로 첫 포문을 연 곳은 인도네시아 Jakarta입니다.

 

2018년 후반부 2032년 올림픽유치타당성조사를 통해 유치합류가능성이 보도된 아르헨티나를 비롯하여 독일의 다수도시 연합유치가능성도 보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1029일 외신은 호주 올림픽위원회(AOC: Australian Olympic Committee)위원장 겸 IOC위원인 John Coates 직전 IOC부위원장 겸 현 Tokyo2020올림픽 IOC조정위원장이 Thomas Bach IOC위원장에게 호주 Gold Coast의 휴양도시이기도 한 Brisbane2032잠재적 올림픽유치언급이 진지한 제안이라고 개인적 차원에서 통보하였음이 보도되면서 호주의 Brisbane2032가 올림픽유치전선에 뛰어 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천타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잠재적 유치후보도시들은 현 시점에서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겠습니다.

1)   남북한 공동유치(Seoul-Pyongyang )

2)   호주 Brisbane

3)   인도네시아 Jakarta

4)   인도 New Delhi

5)   아르헨티나 Buenos Aires

6)   독일복수도시연합(German multi-city bid)

7)   중국 Shanghai

8)   남아공 Durban –Cape Town

 

Bach IOC위원장은 201810월 초 인도네시아로부터 2032년 올림픽유치에 대한 공식확인문건을 접수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89월 남북한은 2032년 올림픽공동유치착수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중국의 Shanghai 또한 2032년 대회 유치에 대해 숙고 중(also mulling over a bid) 이며 호주의 Brisbane 역시 Sydney2000올림픽이래 32년 만에 올림픽을 가져올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인도의 경우 2032년 올림픽유치경쟁에 뛰어들 의향이 있음을 공공연하게 확인한 첫 사례이며 독일의 경우 여러 개 도시 연합 유치접근 방식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4.   남북한 2032공동유치에 막강 경쟁도시 호주 Briabane2032의 면모 탐색

 

문제는 호주 Queensland핵심관광도시인 Brisbane2032유치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이끌어갈 것으로 확실시 되는 John Coates 호주 IOC위원(IOC부위원장 및 집행위원 역임) NOC위원장 겸 현 Tokyo2020올림픽 IOC조정위원장의 스포츠외교력과 영향력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는 Sydney2000올림픽유치전선에 합류하여 중국의 Beijing2008을 압도한 유치대표단 핵심일원이었습니다.

 

그는 Thomas Bach IOC위원장과의 친분을 지렛대로 이미 개인면담을 통해 잠재적 유치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어 초반 유리한 고지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형상으로 각인되고 있습니다.

 

(Thomas Bach IOC위원장 및 John Coates 호주 IOC위원/출처: insidethegames)

 

 

 

Brisbane이 위치한 호주의 Queensland주는 세계수준의 유수한 경기장이 이미 충분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2018 Gold Coast 영연방대회(Commonwealth Games)를 성공적 개최로 찬사를 받은 막강한 유치도시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 남반부에 위치하여 올림픽개최시기가 북반부와 정반대의 겨울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호주 Queensland의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후(warmer climate)가 단점도 커버하고 있는 정황입니다.

 

올림픽헌장규정에는 없는 대륙간 순화개최원칙규정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적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은 Sydnye2000올림픽만을 개최한 오세아니아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볼 수 있어 남북한2032공동유치가 가장 막강한 경쟁도시로 부상할 공산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Rio2016(남미)-Tokyo2020(아시아)-Paris2024(유럽)-LA2028(북미)-2032(아시아? 또는 오세아니아? 또는 아프리카?)”

 

 

 The Gold Coast 2018 Commonwealth Games has fuelled talk of a Queensland Olympic bid ©Getty Images (2018년 영연방대회가 열린 호주 Queensland Gold Coast/출처: insidethegames)

 

 

또한 Bach IOC위원이 2019 5월 호주 Gold Coast 2019 SportAccord Summit국제회의 개최지로 되어 있어 총회 참석차 Brisbane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차제에 Queensland총리인 Annastacia Palaszczuk Bribane시장(Brisbane Lord Mayor) Graham Quirkeh 면담하게 되어 있는 상황인 점 또한 신경 쓰이는 대목이긴 합니다

 

 

5.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남북한 공동유치 발표에 따른 향후 과제 및 서울1988올림픽 당시 남북한-IOC 협상회의 요약

 

지난 919일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은  평양 공동선언에서2032년 올림픽 남북한 공동유치계획 선언이 이어졌으며 최근 남북한 올림픽공동유치 의향 서를 IOC에 공동발송하기로 합의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출처: Daum 사진자료)

 

이미 당시 발표 2주전 도종환 문체부장관은 일본 Tokyo개최 한--일 체육부장관회의 에서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남북한 공동유치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었습니다.

 

201811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체육분과회담 개최 결과 남북한이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동개최의향을 담은 서한을 IOC에 공동으로 전달하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평창2018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경우 남북한 공동개최문제가 거론되었다가 촉박한 일정관계로 불발에 그친 바 있지만 대회개최 7년 전인 2025년에 개최도시가 결정되는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경우 지금 시작할 경우 시간은 상대적으로 충분한 시점입니다.

 

남북한 간의 경기장 배치문제를 비롯하여 개 폐회식장-수송-숙박-내 외신기자 수용을 위한 MPC/IBC-정보통신망 인프라구축 및 운영방안 논의-공동유치위원회 결성-유치파일 작성에 따른 남북한 정부의 보증서처리 방안-UN북한 제재와 연계된 시설 투자에 따른 조기해결 등등 본격적인 유치활동 이전에 조종하고 조율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입니다.

 

1981 930일 당시 서독 Baden-Baden개최 IOC총회에서 유치 성공한 서울1988올림픽과 관련 남북한 공동개최 안을 들고 나온 북한 측에 대하여 당시 사마란치 IOC위원장은 분산개최 쪽으로 가닥을 잡고 IOC중재로 IOC본부가 있는 스위스 Lausanne에서 수 차례 남북한-IOC3자 회담을 이어 간 바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4차례에 걸쳐 남북한-IOC 3자간의 협의 회의 겸 남북체육회담이 진행되었었지만 양측의 현격한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것 이외에 아무런 성과 없이 회담이 결렬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북한 측은 1988올림픽 게 폐회식은 서울과 평양에서 각각 치르고 개최종목은 남북한 인구비례에 근거하야 분산개최하자는 주장으로 탁구 등 11개 종목개최를 주장하기도 한 바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당시 IOC는 올림픽개최를 통해 인류화합과 세계평화구현의 명분으로 올림픽헌장에 의거하여 북한과의 올림픽 공동개최는 불가하지만 일부 종목에 대한 북한 개최를 원 개최국인 대한민국과 협의 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한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를 포함하여 남북한 당국이 팽팽한 대립으로 결국 결실을 맺지 못한 바 있었습니다.

 

(출처: Daum 사진자료)

 

 

2032년 올림픽 남북한 공동유치와 관련하여 최근 경과사항으로는 201812 7일 대한민국정부가 대북통지문을 통해 후속회의개최를 북측에 제의한 바 있었으며, 다음날인 2018128일 북측이 이를 수용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20181214() 2032년올림픽 남북공동유치 및 Tokyo2020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구성에 따른 실무체육분과회담을 갖는다고 통일부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회의 결과 2032년 올림픽 남북한 공동유치와 관련 남북한이 이른 시일 안에 공동 유치 의향서를 IOC에 전달하고, 2019 2 15일 스위스 Lausanne IOC 본부에서 IOC와 함께 남북한 양측관계자 간의 공동유치관련 합동회의를 열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남측에서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북측에서는 김일국 북한 체육상 겸 NOC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6.   2032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남북한 공동유치 실행 로드맵(Roadmap) 펼쳐보기 (IOC올림픽유치과정 규정 반영)

 

1)   유치당사자인 서울특별시와 정부/KOC 및 유치전문가들과의 공동유치관련 남측추진준비단(이하 추준단) 발족---à2019년 초

2)   남북한 공동유치의향서 IOC에 제출---à2019년 초

3)   스위스 Lausanne IOC 본부에서 IOC와 함께 남북한 양측관계자 3자 합동회의----à2019 215

4)   예측 가능한 공동유치관련 남북 간 협의 예상안건(Plan A Plan B) 작성 및 검증---à2019년 중

5)   북측에게 남측 추진준비단 발족통보 및 상호협의를 위한 남북한 공동유치 협의체 구성 세부사항 및 제반 절차 논의---à2019년 상반기

6)   2032년 올림픽 남북한 공동유치위원회 구성을 위한 양측 협의사항조율 후 공동유치위원회 발족 및 활동개시----à2019~2020

7)   투표권자인 100여명 IOC위원 표심 잡기 사전득표유치활동목적 국제위원회 구성 및 유치활동 지속적 전개----à2020 Tokyo2020올림픽 대회기간부터

8)   남북한 공동유치파일작성에 필요한 세부분야 작성내역 조율 및 확정을 위한 공동유치파일 Dream Team 구성과 실무업무 추진(IOC요구 100여 건에 달하는 각종정부보증서 발급요청 및 취합업무 포함)에 따른 시뮬레이션 검토-----à2019~2022

9)   올림픽헌장 및 Olympic Agenda2020개혁에 따라 2032년 올림픽유치는 10년 전인 2022년부터 IOC가 유치신청도시에 대한 실무작업에 돌입

10) 1차 스테이지에 대한 후보도시대상 IOC 워크숍(IOC Workshop for Candidates Cities on Stage 1)---à유치도시, 유치후보 파일 Part 1 제출(Cities Submit Candidature File Part I[비전/Vision, 대회개념/Games Concept, 전략/Strategy]--àIOC집행위원회에 제1차 스테이지관련 진척사항 보고(Update to IOC EB on Stage 1)및 유치파일 제출보고-----à2023년 전 기간

11) 2차 스테이지(Stage 2): 지배구조/Governance, 법적 및 베뉴 자금조달/legal & Venue Funding---àIOC집행위원회에 제2차 스테이지 진척사항 보고(Update to IOC EB on Stage 2) 및 유치파일 제출보고(Governance, Legal & Venue Funding)-----à 2023년 전 기간

12) 3차 스테이지(Stage 3): 3차 스테이지에 대한 후보도시 대상 IOC워크숍---à후보도시들 유치파일 Part 3 제출(대회개최조직/Games Delivery. 경험/Experience 및 베뉴 유산/Venue legacy)-----à 2023년 전 기간

 

13) 유치활동지원 정부 고위급 협력지원위원회--국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범국민 유치지원캠페인 추진 단--유치지원 국내 기업 스폰서 영입추진 그룹------à2020년부터

14) 후보도시들 대상 IOC워크숍(1 스테이지에 대한 반응/ IOC Workshop for Candidate Cities—Feedback on Stage 1)---à2024년 중

15) 2 스테이지에 대한 후보도시 대상 IOC워크숍(IOC Workshop for Candidate Cities on Stage 2)---à2024년 중

16) 후보도시들 올림픽대회 기간 중 옵저버 프로그램 참가(Cities participate in the Observer Programme during the Olympic Games)<Tokyo2020올림픽 및 패럴림픽>----à2024년 중

17) 후보도시들 Part 2에 대한 유치파일 제출(Cities Submit Candidate File Part 2)----à2024년 중

18) IOC평가위원회 현지실사(2025년 초)대비 남북간 경기장 배치/배정 조율 및 수송 숙박 방송 등 제반 인프라 구축 방안과 사후활용방안 사전 마련-----à2023년 말~2024년 중

19) IOC평가위원회 북측 실사대비 제반 리허설에 따른 사전정지작업 북측과 공조계획 수립------à2023년 말~2024년 중

20) IOC평가위원회 후보도시 현지방문(IOC Evaluation visits Candidate Cities)----à2025년 초

21)  IOC평가위원회 보고서 발행(Publication of IOC Evaluation Commission Report)----à2025년 현지방문 이후

22) 후보도시들, IOC위원들 및 국제연맹대상 브리핑 실시(Candidate Cities Briefing for IOC Members +IFs)---à2025 IOC총회 2~3개월 전

23) 2021 IOC총회 마지막 프레젠테이션 대비 남북한 정상 참석여부 확인 및 현지 역할 사전 조율 등--------à2025년 상반기

24) 2025 9~10 IOC총회 현지 최종 프레젠테이션 및 최종 득표 지향 홍보 및 IOC위원 대상 맨투맨 마무리 득표활동------à2025 9~10 IOC총회 현지

25) 후보도시들, IOC총회 최종 프레젠테이션(Final Presentation by Candidate Cities)----à2025 (대회개최 7년전)

26) IOC위원들, 올림픽개최도시 선출(비밀투표)(Election of Host City by IOC Members)---à2025 IOC총회 첫날

 

27) IOC총회 개최도시 선출발표 후 개최도시협약서(Host City Contract)서명<IOC위원장-남북한 공동개최도시 시장 등)

 

 

*References:

-insidethegames 인터넷 외신

-IOC Website

-Daum 사진자료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