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2020년7월5일 주일 말씀 요약 및 후기(사도행전 10: 36~38/성령의 화평)]
<사도행전 10:36~38>
36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You know the message God sent to the people of Israel, telling the good news of peace through Jesus Christ, who is Lord of all.)
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You know what has happened throughout Judea, beginning in Galilee after the baptism that John preached--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how God anointed Jesus of Nazareth with the Holy Spirit and power, and how he went around doing good and healing all who were under the power of the devil, because God was with him.)
<Prologue>
주님 말만 들어도 화평, 성령의 화평을 가지라고 하신다.
요즘처럼 화평이 절실할 때가 없다.
부부 간에, 집안에서 모두 화평하신가?
성령의 깨달음으로 와야 할 것이 화평이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는데 군사훈련을 거치고 외모를 보지 않는 경지에 가는 깨달음이 와야 화평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게 되나 보다.
화평의 복음 기쁜 소식이니 오늘은 성령의 화평이 기쁜 소식이 되길 바라며 성령의 화평을 생각해 보겠다.
<말씀 요약>
1. 만유의 주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만유의 주되신 예수그리스도가 화평을 전하신다고 한다.
구약 선민 유대인에게 전한 말씀을 구약에서 선민인 유대인에게 전한 말씀을 이방인인 너희에게도 전하겠다고 베드로가 말했다.
이방인과의 담을 허물 수 있는 말씀이다.
그래서 이제 이스라엘에서 전 세계로 지나가는 길목으로 지나가는 중인 것이다.
온 세상 인류에게 복음으로 전할 때 피부로 와 닿는 것이 화평이다
이 세상은 화평을 갈등, 다툼, 전쟁이 없는 것으로 해석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느 때보다 평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창설된 것이 유엔이지만 인류의 역사는 이후에도 평화로운 나날이 없었다.
평화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쟁은 인간의 죄와 탐욕 때문으로 따라서 이 세상은 화평이 있을 수 없다.
성경에 보면 평화라는 말이 400회 나오는데 화평과 평화는 신약에는 "에이레네"(헬라어/그리스 평화의 여신) 구약에는 "샬롬"이라고 쓴다.
성경에서 화평이란 주로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적대감이 없어진 상태라고 하며 그것을 이제 샬롬(히브리어), 평강, 평화라고 한다.
평강, 평화, 화평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선물이다.
번제로 죄를 태우고 속죄제로 회개하고 화목제를 통해 화목과 화평을 구하는데 죄사함이 없이는 화목과 화평이 없는 것이다
회개하고 죄를 사해 주셔야 화목이 된다는 것이다.
회개가 없이는 죄 사함이 없고 죄 사함이 없이는 화평이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일시적인 화평일뿐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평은 선물이기에 하나님 자신이 먼저 시작을 하신다
그 선물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삼위의 하나님이 도우셔서 화평하게 된 것이고 하나님의 선물이다
따라서 백 프로 인간의 죄는 그럴듯한 환경으로 감춘다고 화평이 오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 구할 것이 없다고 하셨다.
자력으로 화평을 누릴 수 없다.
화평을 환경으로 누려보려고 보이게 안 보이게 악을 행하면서 바라던 환경을 만들었지만 음란으로 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못 살 때도 동성애가 없었으며 북한도 10년 군 생활을 하니 분출구가 없어 동성애를 한다고 하는데 동성애를 하다 걸리면 총살이라고 하니 남한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며 그 곳이야 말로 인간의 사각 지대다
남한은 하나님이 죄라고 하는 동성애를 합법화한다고 국회의원들이 법을 발의했다.
남한은 핍박도 없고 풍요 해지니 자발적으로 많은 국민이 우상을 숭배하는데 과연 누구의 죄가 더 클까?
그래서 우리는 북한 동포들에게 미안해해야 하는데 그들에게 화평이란 어떤 단어일까?
우리가 생각할 때는 우리가 훨씬 더 화평할 것 같지만 바알(Baar)에 무릎 꿇지 않는 7천명이 북에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북한동포들이 훨씬 더 큰 고통을 겪고 그래서 훨씬 더 깊은 하늘의 평화를 맛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분단 70년인데 70년에 기막힌 박해 가운데 믿음을 지킨 그들 덕분에 옷깃을 더 여미게 된다.
들리는 소문에 그들의 자녀가 곰배팔이든지 눈이 안 보이든지 어려서부터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보지도 않고 혼인을 시킨다는 것이다
그들끼리 불신 결혼은 상상이 안되는 것이다
남한은 풍요하고 교회도 많은데 하나님이 축복을 주셨어도 불신 결혼을 아무렇지 않게 예사로 한다.
로마 시절에 카타콤이란 지하 감옥에서 313년 동안 믿음을 지켰듯이 북한의 지하교회에 지체들도 믿음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북한의 장대현교회와 산정현교회에 얼마나 많이 모였었는데 그들이 다 내려오지 못 했는데 어디로 갔겠나?
그들은 주기철 목사의 설교를 들었으며 주기철 목사의 후예들이 퍼지고 퍼져서 지금이 2012년 당시 북한의 지하교회 교인들이 7천명이 아니고 20만 명에서 40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만 발각되면 총살인데 한 할머니 성도가 숨을 죽여가면서 기도하는 음성녹음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겠다
“아바지여, 우리 교회가 다 무너졌습니다. 교회가 무너진 이때에 다시금 신령과 진리가 몸 된 교회가 살아나게 하려고 얼마나 많은 순교가 일어났습니까? 이 십자가의 표가 하나가 되고 구원의 표가 되어 아바지, 이 민족을 구원하시고 순교의 피가 구원이 되어….”
이렇게 우리보다 훨씬 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지하교회 성도들의 평안은 ‘우리는 알 수도 없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그들의 영혼을 적시고 그들의 평안은 깊이 묻힌 보배이기 때문에 그 보배를 캐내어 가져갈 자 누구랴 안심일세’하는 평화인 것이다
70년을 저렇게 왔는데 순교자의 후손이라 다 살아있다고 한다
그들끼리 옛날에 카타콤의 믿음이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70년이 지나도 무릎 꿇지 않는 7천 명이 북한에 있는 것이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평안은 하나님이 평강을 빌어 주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알 수 없는 평안으로 하늘의 곡조가 흘러나와 그들의 영혼을 적신다.
평안은 깊이 묻힌 보배이기 때문에 평화를 아무도 캐내어 가져갈 자가 없다.
왜 평화인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이루어질 영광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기 때문에 순교자의 후손이 살아있다고 이야기하신다.
하나님과의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 안에 평화 화평이 이루어지지 않고 이웃과 다른사람과의 평화와 화평도 없는 것이다.
큰 교회 성가대와 사람이 평화와 평안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고통의 양이 클수록 화평의 크기가 큰 것이다
우린 자격도 없는데 이렇게 살고 죄만 짓고 있는 우리들인 것이다.
그들의 기도도 통일을 앞당겨 주시길 바란다.
모든 화평의 근원은 만유의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고 믿는다.
(적용#1)
-여러분의 화평의 개념은 가정과 회사와 교회와 나라에서 전쟁없이 사는 것인가? 그곳에서 내가 죽어지는 것인가?
2. 갈릴리의 나사렛 예수로부터 시작한다.
예수께서 화평의 복음을 갈릴리에서 전하기 시작하신다.
갈릴리는 어딘가? 솔로몬 시대에 건축자재인 목재(백향목과 잣나무)는 물론 건축기술까지 동원하며 도와준 두로 왕 히람(Hiram king od Trye)이 그 당시 필요했던 것은 음식물이었는데 대가로 쓸모 없는 변방경계지역의 땅인 산악지대 가불을 불하 했다.
그 지역은 서로 무가치 하므로 ‘가불 땅’(the Land of Cabul)이라고 이름하였다
가불은 쓸모 없는 땅이었으며 가불은 서로에게 무가치한 것 같아도 약속의 땅이 였으며 경계에 있었지만 약속의 땅이고 가치를 계산할 수 없을 만큼 귀한 약속의 땅이다.
솔로몬 본인은 7중기도를 했건만 본인이 죄의 당사자가 되어 땅을 사고 팔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땅을 준 것이다.
솔로몬이 올바로 섬기기 원했다면 예배 드리기 전에 히람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해야 했다.
팟죽 한 그릇에 장자 권을 동생 야곱(Jacob)에게 팔아 넘긴 에서(Esau)처럼 당장 버리고 싶은 무가치한 자녀와 아내를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였는데 다행히도 히람이 거절했다.
내가 살고 싶어서 여기에 사는 것이 아닌 것이며 은혜로 살아 온 것이다.
솔로몬이 이런 마음으로 성전을 지었기에 후에는 회개하며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며 전도서를 쓰고 갔다.
서로가 보기에 무가치한 가불 땅에 예수님이 오셨고 갈릴리에서 변방 땅에서 사역을 시작하셨다.
화평은 내가 낮은 곳에 가는 것이다.
큐티를 하면서 적용하는 것으로 나의 모든 가불 땅은 무가치 해 보이지만 끝까지 기다리면 보석까지 끼고 있는 약속의 땅이 되는 것임을 보여준다.
갈릴리 땅이 흑암의 땅이라고 하는데 이 흑암과 사망의 땅에서 주님이 사역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목장에서 흑암에 앉은 자부터 사역이 시작됐다는 것인데 목장에서 그런 사람 살리면 날개를 달고 부흥이 되는 것이다.
흑암 중에 있던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니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땅이 된 것이다.
주님이 오신 곳이 버리고 싶은 무가치한 가불 땅인데 그 가불 땅, 갈릴리라는 돌덩어리가 금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히람은 화를 낸 게 아니라 오히려 18만 명분 임금에 해당하는 금 일백 이십만 달란트(120 talents of gold)를 솔로몬에게 보낸 것이다.
이런 히람 때문에 솔로몬은 하나님께 가는 길이 막힐 뻔했는데 히람은 친화력이 있어 예수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인데 솔로몬은 이 사람하고 친한 거예요.
솔로몬에게 모든 답이 되어주는 사람이 히람인데 히람이야말로 화평케 하는 자 같지 않나?
그러기에 약속의 땅과 가불 땅 결론이 그 사람에게는 없는 것이다.
무가치한 땅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나?
솔로몬은 다윗의 기도로 약속의 자녀로서 이처럼 조상의 기도는 중요한 것이며 택자는 이유가 없는 것이어서 결국 그렇게 회개하고 갔다.
주님은 바로 이런 가불땅에서 시작하신다.
솔로몬을 봐도 잘나서가 아니라 기다리니 가불이 갈릴리가 된 것이다
그래서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전파되게 하신 것인데 이것은 예수님이 하신 것이다.
진정한 화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으로 나는 간 곳이 없고 결론은 예수님이 한 것이다.
SKY대학 나온 집사님이 자기 힘으로 해봐도 결국 예수님 밖에 답이 없는 것이다.
인권 법보다 하나님 법이 최상위에 있는데 하나님의 법을 버리면 후에는 인구 절벽이 되어 나라가 없어질 수 있는 것이다.
누군가 이 법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법으로 붙잡아야 한다
솔로몬은 못하지만 누군가가 히람처럼 붙잡아 주길 기도한다.
그럼에도 저는 70년 북한교회 성도들에게도 이런 히람같은 지도자를 주셨으면 좋겠다.
(적용#2)
-내가 적용해야 하는 흑암과 사망의 땅 갈릴리는 결혼인가? 직장인가? 자녀인가? 공동체인가?
-무가치한 가불이 갈릴리가 되어 주님께 쓰임 받게 될 것을 믿나?
-제 설교가 감정에 호소하나? 말씀에 호소하나? 말씀에 찔림이 있나?
내 죄 보는 것은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는 것이다
3.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친다.
갈릴리에서 시작하시니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었다고 하신다.
예수님의 능력은 충분히 기름부음 받은 능력이었다.
공생애 기간 동안 모든 선한 일을 총칭하는 표현이지만 이어서 나오는 본문에서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는 것이 나온다.
마귀에게 눌렸다는 단어가 두 번 나타났다는데 부자의 압제에 대해서 표현하는데 마귀하고 돈은 같은 단어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부자가 돈으로 압제하는데 예수님이 사람들을 거기에서 해방시켰다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은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돈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안 되는 건 알아도 압제 당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마귀에게 압제 당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하게 하는 것인데 부모 자식 부부 직장 이혼 재혼의 사연은 모두 돈과 음란이 섞이고 엮어져 있는 것임을 많이 보게 된다.
화성연쇄살인 범인은 가책이 없는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그분한테 누구도 복음을 전하지 않았고 누구든 죄가 없나?
그런데 동성애자들의 논리가 논리적인 것인가? 합법화를 한다고 하는데 심각한 것이다.
어떤 곳도 하나님의 통치가 없는 땅은 한 톨의 땅도 없는 것이다
사이코패스는 해를 끼치니 죄이고 동성애는 해를 안 끼쳐서 죄가 아닌가?
동성애가 법으로 인정되면 나라가 없어질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나라는 지금도 출산율이 0.8이다.
우리나라가 기독교인이 많으니 이것을 막아야 한다.
최고의 지성인들이 차별 금지법은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 분위기가 차별 금지법을 찬성하면 문명인이고 반대하면 야만인이라고 하는 추세인 시대에 살고 있다.
옛날에는 남자가 여자 있는 것을 자랑했는데 이게 20년 전 이야기이고 요즘에는 동성애 애인을 자랑하는 무서운 시대다.
마귀에게 눌린 자를 하나님이 고쳐 주시길 바란다.
마귀에게 눌린 자중에 가장 힘든 자가 거짓에 눌린 자다.
거짓과 거짓말은 마귀의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이고 불안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거짓의 사람들은 불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다.
거짓의 사람들은 자아상을 완전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거짓과 거짓말은 사탄의 중요한 사역이다
거짓의 사람들은 자아의 상처로 인한 증오를 덮고 있는 분노의 탈을 쓴 매너로 미소와 불끈 쥔 주먹을 비단 장갑으로 감싸고 있는 것이다
거짓의 사람들의 사악성을 그냥 끄집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위장에 대한 판독이 불가능하고 거짓을 조종하고 있는 마귀가 위장술의 도사 그리고 거짓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거짓이 사단 왕국 건설에 엄청난 기여를 하여 왔다
그들을 치료하는데 가장 오래 걸린다고 한다.
거짓을 판독한다는 것은 어려운데 이런 미묘하고 교활한 거짓은 평범하고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매사 침착하고 조리 있으며 중요한 자리에서 돈도 잘 보고 어떤 공동체 안에서도 원활하게 있기 때문에 그들의 거짓말은 대단한 게 아니라 법에 접촉한 것도 아니지만 그들의 거짓이 사단의 왕국을 세우는데 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심리학자들은 거짓으로 위장되어 있는 사람들을 정신질환자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나타나는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주장하며 무조건 인정을 요구한다는 것인데 이런 현상의 사람을 마귀에게 눌린 자라는 것이다.
모두가 지금 거짓에 속아서 화평을 이루고 살고 있는 것이다
북한에서 예수 믿는 지하교회 성도들이 얼마나 공부도 잘 하겠나?
70년 동안 그들은 불신 결혼을 안 하고 있다
반면 잘 사는 남쪽의 우리는 마귀에게 눌려서 다른 마귀에게 눌린 자를 찾아가서 위로 받고 찾아가서 거짓의 사람들을 의식하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무조건적인 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자기에게 거슬린 이야기는 한 마디도 못 들어주는 것인데 이것이 이렇게 마귀에게 눌린 자는 성령의 화평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성령의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직면해야 한다.
나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화평을 얻겠나?
그러니 이제 성령의 화평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이 땅에서의 화평이 아니라 성령의 화평이 거짓마귀에 눌린 자를 고치는 것이다
오늘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쳐 주신다고 하니까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화평이 없다는 것으로 죄 사함이 없으니 도저히 화평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죄 사함이 없는데 화목제를 드릴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이 맞는 것이다.
동성애를 막아야 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리로 하는 것으로 관심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오늘날 동성애자가 제일 돌아오기 힘든 것을 안다
그래도 우리들 교회는 동성애자들 중에서 말씀으로 돌아온 지체들이 있다.
한 사람만 오픈한 게 아니라 두 사람이 다 와서 오픈한다
혼자서 온 사람도 많이 있다
자신을 직시하는 것이 성령의 평화의 아니겠는가?
동성애자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도록 기도 해야 하는 것이다
<Epilogue>
1) 만유의 주되신 예수그리스도가 화평을 전하신다고 한다.
2) 온 세상 인류에게 복음으로 전할 때 피부로 와 닿는 것이 화평이다
3) 이 세상은 화평을 갈등, 다툼, 전쟁이 없는 것으로 해석한다.
4) 평화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진정한 화평이 없는 것이다.
5) 전쟁은 인간의 죄와 탐욕 때문으로 따라서 이 세상은 화평이 있을 수 없다.
6) 성경에서 화평이란 주로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적대감이 없어진 상태라고 하며 그것을 이제 샬롬(히브리어), 평강, 평화라고 한다.
7) 평강, 평화, 화평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선물이다.
8) 번제로 죄를 태우고 속죄제로 회개하고 화목제를 통해 화목과 화평을 구하는데 죄사함이 없이는 화목과 화평이 없는 것이다
9) 회개하고 죄를 사해 주셔야 화목이 된다는 것이다.
10) 회개가 없이는 죄 사함이 없고 죄 사함이 없이는 화평이 없다는 것이다.
11) 만약에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일시적인 화평일뿐이다
12)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평은 선물이기에 하나님 자신이 먼저 시작을 하신다
13) 그 선물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삼위의 하나님이 도우셔서 화평하게 된 것이고 하나님의 선물이다
14) 따라서 백 프로 인간의 죄는 그럴듯한 환경으로 감춘다고 화평이 오는 것이 아니다.
15) 예수님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 구할 것이 없다고 하셨다.
16) 자력으로 화평을 누릴 수 없다.
17) 화평을 환경으로 누려보려고 보이게 안 보이게 악을 행하면서 바라던 환경을 만들었지만 음란으로 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18) 왜냐하면 북한동포들이 훨씬 더 큰 고통을 겪고 그래서 훨씬 더 깊은 하늘의 평화를 맛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19) 이렇게 우리보다 훨씬 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지하교회 성도들의 평안은 ‘우리는 알 수도 없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그들의 영혼을 적시고 그들의 평안은 깊이 묻힌 보배이기 때문에 그 보배를 캐내어 가져갈 자 누구랴 안심일세’하는 평화인 것이다
20)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평안은 하나님이 평강을 빌어 주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알 수 없는 평안으로 하늘의 곡조가 흘러나와 그들의 영혼을 적신다.
21) 평안은 깊이 묻힌 보배이기 때문에 평화를 아무도 캐내어 가져갈 자가 없다.
22) 왜 평화인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이루어질 영광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23)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기 때문에 순교자의 후손이 살아있다고 이야기하신다.
24) 하나님과의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 안에 평화 화평이 이루어지지 않고 이웃과 다른 사람과의 평화와 화평도 없는 것이다.
25) 큰 교회 성가대와 사람이 평화와 평안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26) 고통의 양이 클수록 화평의 크기가 큰 것이다
27) 우린 자격도 없는데 이렇게 살고 죄만 짓고 있는 우리들인 것이다.
28) 모든 화평의 근원은 만유의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고 믿는다.
29) 가불은 쓸모 없는 땅이었으며 가불은 서로에게 무가치한 것 같아도 약속의 땅이 였으며 경계에 있었지만 약속의 땅이고 가치를 계산할 수 없을 만큼 귀한 약속의 땅이다.
30) 팟죽 한 그릇에 장자 권을 동생 야곱(Jacob)에게 팔아 넘긴 에서(Esau)처럼 당장 버리고 싶은 무가치한 자녀와 아내를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였는데 다행히도 히람이 거절했다.
31) 화평은 내가 낮은 곳에 가는 것이다.
32) 큐티를 하면서 적용하는 것으로 나의 모든 가불 땅은 무가치 해 보이지만 끝까지 기다리면 보석까지 끼고 있는 약속의 땅이 되는 것임을 보여준다.
33) 갈릴리 땅이 흑암의 땅이라고 하는데 이 흑암과 사망의 땅에서 주님이 사역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34) 목장에서 흑암에 앉은 자부터 사역이 시작됐다는 것인데 목장에서 그런 사람 살리면 날개를 달고 부흥이 되는 것이다.
35) 흑암 중에 있던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니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땅이 된 것이다.
36) 주님이 오신 곳이 버리고 싶은 무가치한 가불 땅인데 그 가불 땅, 갈릴리라는 돌덩어리가 금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37) 솔로몬은 다윗의 기도로 약속의 자녀로서 이처럼 조상의 기도는 중요한 것이며 택자는 이유가 없는 것이어서 결국 그렇게 회개하고 갔다.
38) 진정한 화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으로 나는 간 곳이 없고 결론은 예수님이 한 것이다.
39) 인권 법보다 하나님 법이 최상위에 있는데 하나님의 법을 버리면 후에는 인구 절벽이 되어 나라가 없어질 수 있는 것이다.
40) 누군가 이 법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법으로 붙잡아야 한다
41) 내 죄 보는 것은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는 것이다
42) 마귀에게 눌렸다는 단어가 두 번 나타났다는데 부자의 압제에 대해서 표현하는데 마귀 하고 돈은 같은 단어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43) 부자가 돈으로 압제하는데 예수님이 사람들을 거기에서 해방시켰다는 것이다.
44) 구원의 확신은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돈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45) 안 되는 건 알아도 압제 당하고 있다는 것은 바로 마귀에게 압제 당하고 있는 것이다.
46)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하게 하는 것인데 부모 자식 부부 직장 이혼 재혼의 사연은 모두 돈과 음란이 섞이고 엮어져 있는 것임을 많이 보게 된다.
47) 어떤 곳도 하나님의 통치가 없는 땅은 한 톨의 땅도 없는 것이다
48) 사이코패스는 해를 끼치니 죄이고 동성애는 해를 안 끼쳐서 죄가 아닌가?
49) 동성애가 법으로 인정되면 나라가 없어질 수 있다.
50) 사회 분위기가 차별 금지법을 찬성하면 문명인이고 반대하면 야만인이라고 하는 추세인 시대에 살고 있다.
51)옛날에는 남자가 여자 있는 것을 자랑했는데 이게 20년 전 이야기이고 요즘에는 동성애 애인을 자랑하는 무서운 시대다.
52) 마귀에게 눌린 자중에 가장 힘든 자가 거짓에 눌린 자다.
53) 거짓과 거짓말은 마귀의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이고 불안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54) 거짓의 사람들은 불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다.
55) 거짓의 사람들은 자아상을 완전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56) 거짓과 거짓말은 사탄의 중요한 사역이다
57) 거짓의 사람들은 자아의 상처로 인한 증오를 덮고 있는 분노의 탈을 쓴 매너로 미소와 불끈 쥔 주먹을 비단 장갑으로 감싸고 있는 것이다
58) 거짓의 사람들의 사악성을 그냥 끄집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59) 그 이유는 위장에 대한 판독이 불가능하고 거짓을 조종하고 있는 마귀가 위장술의 도사 그리고 거짓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60) 거짓이 사단 왕국 건설에 엄청난 기여를 하여 왔다
61) 거짓을 판독한다는 것은 어려운데 이런 미묘하고 교활한 거짓은 평범하고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62) 매사 침착하고 조리 있으며 중요한 자리에서 돈도 잘 보고 어떤 공동체 안에서도 원활하게 있기 때문에 그들의 거짓말은 대단한 게 아니라 법에 접촉한 것도 아니지만 그들의 거짓이 사단의 왕국을 세우는데 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63) 요즘 심리학자들은 거짓으로 위장되어 있는 사람들을 정신질환자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64) 그렇게 나타나는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주장하며 무조건 인정을 요구한다는 것인데 이런 현상의 사람을 마귀에게 눌린 자라는 것이다.
65) 모두가 지금 거짓에 속아서 화평을 이루고 살고 있는 것이다
66) 반면 잘 사는 남쪽의 우리는 마귀에게 눌려서 다른 마귀에게 눌린 자를 찾아가서 위로 받고 찾아가서 거짓의 사람들을 의식하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67) 자기에게 거슬린 이야기는 한 마디도 못 들어주는 것인데 이것이 이렇게 마귀에게 눌린 자는 성령의 화평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68) 성령의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직면해야 한다.
69) 이 땅에서의 화평이 아니라 성령의 화평이 거짓 마귀에 눌린 자를 고치는 것이다
70)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화평이 없다는 것으로 죄 사함이 없으니 도저히 화평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71) 죄 사함이 없는데 화목제를 드릴 수 없는 것이다.
72) 자신을 직시하는 것이 성령의 평화의 아니겠는가?
73) 동성애자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도록 기도 해야 하는 것이다
74) 만유의 주 되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75) 그리고 그것은 갈릴리의 나사렛예수로부터 시작한다.
76) 갈릴리 땅으로 낮아져야 한다.
77) 거짓 아비에게 속한 우리 모두는 거짓의 사람들이라 눌려서 날마다 여기저기서 쾌락을 찾는 것이다.
78) 성령의 화평으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는 것이다
79) 오늘 북한의 동포를 생각하면서 찬송하면서 기도합시다
<후기>
만유의 주되신 예수그리스도가 화평을 전하신다고 하는데 온 세상 인류에게 복음으로 전할 때 피부로 와 닿는 것이 화평이며 이 세상은 화평을 갈등, 다툼, 전쟁이 없는 것으로 해석하지만 평화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진정한 화평이 없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전쟁은 인간의 죄와 탐욕 때문으로 따라서 이 세상은 화평이 있을 수 없는 것인데 평강, 평화, 화평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선물이라고 하시니 평강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최고의 선물임을 알게 하시니 할렐루야입니다
번제로 죄를 태우고 속죄제로 회개하고 화목제를 통해 화목과 화평을 구하는데 죄사함이 없이는 화목과 화평이 없는 것으로 회개하고 죄를 사해 주셔야 화목이 된다는 것이므로 회개가 없이는 죄 사함이 없고 죄 사함이 없이는 화평이 없다는 것임을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니 공자가 논어 편에서 일갈한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의 의미가 오버랩됩니다
풍요 속에서 잘 살고 있는 우리보다 훨씬 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평안은 ‘우리는 알 수도 없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그들의 영혼을 적시고 그들의 평안은 깊이 묻힌 보배이기 때문에 그 보배를 캐내어 가져갈 자 누구랴 안심일세’하는 평화가 진정한 평화이고 평강이고 화평임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 안에 평화 화평이 이루어지지 않고 이웃과 다른 사람과의 평화와 화평도 없다고 하시니 늘 지옥을 살아 가나 봅니다.
화평은 내가 낮은 곳에 가는 것이고 내 죄를 보는 것은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하시니 날마다 내 죄를 보면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없는 새 한 마리 값도 안되는 죄인 됨을 알게 됩니다
거짓의 사람들은 불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하시니 평소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혈기를 부리는 내 자신이 거짓의 사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세상은 ‘좌~다 죄다’입니다.
예배가 회복되니까 내 행위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것임을 인정하고 통곡한 어떤 동성애자의 나눔에 체훌이 되며 가슴이 저며 옵니다.
우리 모두는 거짓 마귀에서 나온 자이므로 힘들면 다시 마귀를 찾는 악순환이 계속되니 성령을 안 받으면 어쩔 수 없이 거짓의 아비 마귀를 쫓아 다닐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이 느껴집니다.
자신을 직시하는 것이 성령의 평화라는 말씀이 은혜로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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