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2020년 9월13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사도행전 12:1~4/성령의 박해)]
<사도행전 12:1~4>
1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It was about this time that King Herod arrested some who belonged to the church, intending to persecute them.)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He had James, the brother of John, put to death with the sword)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When he saw that this pleased the Jews, he proceeded to seize Peter also. This happened during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After arresting him, he put him in prison, handing him over to be guarded by four squads of four soldiers each. Herod intended to bring him out for public trial after the Passover.)
<Prologue>
우리나라가 힘든 시기에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선민 의식을 내려놓고 눈물로 회개하는 우리교회가 될 수 있기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낙태 법과 차별금지법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온라인 기도회가 길어질 수 있다.
흘러내려가지 않도록 인내의 지혜를 주시고 얼굴을 마주하며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질병관리본부 의료 당국에 지혜와 힘을 주셔서 해쳐 나갈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각자의 자리에서 이 위기를 해쳐 나갈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힘이 없는 한 사람이 살아나는 예배가 있기를, 성령의 예배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소수가 되어 다음 세대를 책임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성령의 박해가 일어났다고 하는 데 성령의 부조 후에 일어나는 박해에 대해 오늘 저희들이 세상의 박해가 아니라 성령의 박해를 받기 원합니다.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령의 부조를 하고 보니까 박해가 일어난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복음이 흥왕해지면 곳곳에서 박해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믿었다고 다들 박수 쳐 주나?
초신자 때 그럴 때도 있긴 하다. 사울이 안디옥교회에서 부조를 가지고 왔는데 하나님은 사울에게 본산지 예루살렘 교회에서 박해가 맹렬하게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요즘 큐티 본문 에스겔 2장 6절에서처럼 아무리 전갈과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는 박해라도 미리 먹어 놓은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이 있다면 두렵기는 하겠지만 성령의 박해가 되어서 에스겔처럼 이마를 금강석 같게 하셔서 크고 강하게 권능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박해는 필수과목 같다.
헤롯(Herod) 밑에서 어떤 박해를 받았는지 살펴보며 성령의 박해 대해 생각해 보겠다.
<말씀 요약>
오늘은 성령의 박해에 대하 알아보겠다.
1. 남은자들에게 말씀을 주신다.
"1절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그때에는 안디옥교회의 부흥으로 이방인에 게에 복음이 왕성하게 전달될 때였다
그 때 성령의 부조로 바나바와 사울이 흉년이 심한 예루살렘 교회를 돕고자 왔을 때였다
안디옥교회가 세워져서 바울이 잘 가르치니까 흉년의 예언에도 놀라자 않는 믿음을 보여 주었고 도리어 흉년이 심한 예루살렘교회를 돕고자 왔던 것이다
그 때에 바울과 바나바가 본 것은 흉년보다 더 힘든 그곳에서의 박해였다.
이 때 나온 헤롯은 헤롯 아그립바는 1세인데 사도들을 죽이고 또 그의 숙부 헤롯 안디바는 세례 요한의 목을 수반에 담아 죽인 왕이고 할아버지 헤롯 대제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영아들을 학살한 왕이었다
그러므로 헤롯 가문은 대대로 예수님을 대적하는 가문이다
그래서 그냥 통칭 헤롯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적용하면 헤롯가문은 성도가 있는 한 따라다니는 사단의 가문이라는 것이다.
헤롯 아그립바1세는 해롯대왕과 같이 사치스럽고 간교한 사람이었다
말 실수로 죄수로 감옥에서 보냈는데 글라우디오 황제의 총애를 받아 권력을 잡은 정치가이다.
분봉왕이 된 헤롯은 이제 많은 지역이 주어졌기 때문에 잘 보여야 했고 유대를 다스려야 했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의식을 엄격히 지키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친분이 두터워졌고 기독교가 유대인들에게 골칫거리인 것을 알게 되어 죽여서 환심을 사고자 했다.
기독교는 전통도 없고 어부(베드로)가 지도자이고 해서 무시한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는 것에 관심이 없다.
기독교가 더욱 부흥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유대인들은 피안 묻히고 제거하는 것을 헤롯이 제시하니 감사했다.
국가권력을 가지고 정치권력으로 기독교를 말살하고자 했다.
포로생활 갔다 와서 성전을 지었는데 성전이 너무 초라한 것이다
그래서 성전 건축이 그들의 숙원사업이었다
그 누구도 못한 거예요. 헤롯이 83년이 걸려서 화려하게 걸려 지어주었다
채찍과 당근을 화끈하게 쓰니 헤롯의 정치가 아리송한 것이다.
누구도 못 지어준 성전을 지어주니까 그렇다
그 당시 기독교만 정상이고 헤롯과 유대인만 악한 자인데 분별이 안된다.
헤롯 성전은 83년 동안 지어졌지만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무너졌다. 당근에 혹하면 안 된다. 불신 결혼도 마찬가지다.
"반대의 영으로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다."
야고보(James)처럼 죽을 수도 있지만 베드로처럼 구출될 수도 있다.
"교회가 박해를 받아내도 성령의 박해로 받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침착하게 받아내야 한다."
부부간의 문제 있다고 동네방네 치부를 알릴 수 없지 않나?
이혼이 답이 아닌 것이다.
나라가 잘못되었다고 치부를 알릴 수 없다.
"반대의 영으로 나가 배우자에게 신뢰를 받아 예수를 믿게 하는 게 목표가 되어야 한다."
잘 사는 게 목표가 아니다.
그러니 항상 믿는 사람이 잘못한 것이고 믿음이 더 좋은 사람이 잘못한 것인데 옳고 그름으로 따지면 다 똑같은 것이다.
(적용 #1)
-여러분은 어떤 세속 정치에 박해를 받고 있나?
-부부관계도 직장 관계도 나라도 다 정치도 그럴 수 있다. 한번 생각해 보라
2. 한 줄 순교의 상도 허락하신다.
"2절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일벌백계로 그리스도인을 행하는 야고보를 죽인다.
가장 측근 제자인 야고보를 말하는데 칼로 죽임을 당한다.
정권유지를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는 사람이다.
김정은 장성택의 부하들을 처형하는데 고사 총으로 처형하는데 형체가 없어졌다고 한다. 장성택은 물론 상당수의간부가 오줌을 지렸다고 한다. 장성택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머리가 잘려 전시되었다고 한다. 헤롯 시대에서도 세례요한도 머리를 솥 안에 담아 죽였다고 해요 그런 그가 어제 뉴스는 김정은 이 수해 복구를 점검하면서 인민에게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고 한다. 되풀이되는 역사에서 정권 유지 용이다.
헤롯이 그런 것을 노렸을 것이다.
가롯 유다가 배반하고 자살했을 때에는 즉시 사도 직을 복원해서 빈자리를 채웠다.
야고보가 죽었을 때는 그런 조치가 없었는데 가롯 유다는 사도였지만 사도의 사명은 다하지 못하고 사도 답게 죽지 못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맛디아를 제비 뽑아 채웠다.
야고보는 사도 답게 죽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상을 받기 때문에 새로운 사도의 선출이 불필요했다.
다 순교해서 그들의 직분은 항존 직이 아니라 항시 직이 되어서 다시 뽑지 않았어요
이 땅의 어떤 직분도 하늘의 영광과는 비교가 안되기 때문이다.
스데반의 순교는 그리스도 역사상 첫 순교였다면 야고보의 순교는 열두 사도 가운데 첫 번째였다
누가는 야고보의 순교를 스데반의 순교와 다르게 한 줄로 언급했다.
전 이번 주에 한 줄 야고보에 대해서 묵상을 해봤다.
야고보 요한은 쌍둥이다. 그들은 성격이 급하고 불 같아서 예수님이 부르실 때 배와 아버지를 버리고 따랐다고 한다.
아버지 세베데와 유복한 집이 있는데 버리고 예수님을 쫓았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3인의 수제자 그룹 안에 들었다.
이들 3명은 겟세마네에도 있었다.
주의 나라에서 우편 좌편에 앉게 해달라고 한다.
주님이 원하는 게 뭐냐 하냐고 하면 무엇이라고 대답할까?
무엇을 고할까? 주님 밖에 관심이 없다고 할까? 그러고 싶은가?
이것은 열심히 살았으니 우편 좌편에 앉아서 잘 되는 모델로 써달라고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신다.
나의 열심 때문에 내가 속고 남도 속는다."
"궁극적으로 학문은 회개이고 배움은 내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함이다.
주님은 내가 마시려는 잔은 마실 수 있냐고, 으뜸이 되려면 마시는 잔을 마셔야 한다고 하니 야고보 요한은 마실 수 있다고 한다."
으뜸이 되고자 한다면 마시게 된다고 하신다.
저도 뭣도 모르고 삽 십 몇 년 전에 에스겔 말씀이 좋아 신기하고 또 신기해서 에스겔처럼 살겠다고 말씀이 너무 똑같으니까 그렇게 기도를 하면 눈물이 나더라고요 뭘 알았겠나? 성령이 시켜서 했다 그래서 이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것이다. 이런 시국을 보려고 했는지… 야고보는 3명의 수제자 그룹에 든 것이 대단하지 않나? 야고보가 요한의 형이다.
야고보는 동생인 사도 요한 때문에 주목을 못 받는다.
예수님도 어머니도 요한에게 부탁을 한다.
들었지만 하나도 주목을 받지 못해 예수님이 야고보한테 시키는 것도 없는 것 같고 나머지 두 명 베드로 요한에게 밀린다.
이런 야고보는 빨리 죽기까지 한다.
놀라운 것은 동생 요한을 시기했다는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다
야고보는 성령의 박해를 받을 자격이 있다.
주님의 양육으로 불같은 혈기와 모난 부분이 정리가 되었다.
헤롯이 죽일 자를 찾을 때 그 급한 성품은 쓰여서 제일 먼저 뛰어가 죽여달라고 했을 것 같다.
베드로도 안 나타났는데 쪽팔리지 않는 것이다
첫 번째 순교의 상이 주어진 것이다
순교의 상과 고난의 세례를 두 쌍둥이가 주님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이걸 하나님의 섭리(God’s Providence)라고 하는 것이다.
섭리가 뭔가 하면 Providence인데 이것을 영어로 하면 하나님이 섭리를 미리 본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 아시는 죽음인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인 것이다.
순교는 성도에게 최고의 명예인 것이다
사실 나머지 제자도 후에 십자가로 죽고 거꾸로 십자에 달려서 창에 찔려서 산 채로 가죽이 벗어져서 순교했다. 무섭죠?
기독교는 피 흘림의 종교이죠 피 흘림이 없이 삶도 죽음도 없다.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
그 당시에 얼마나 루저(loser) 같은가?
헤롯은 대단한 것 같고 이것을 영적으로 미리 보라는 것이다
우리의 열심이란 야고보 요한이 십자가로 정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야고보처럼 한 줄에 끝나는 순교도 있고 스데반처럼 멋진 순교도 있지만 천국에 가면 똑같다.
죽어지는 것도 순교인 것이다." 똑같은 것이다.
나라를 위해 고초를 겪고 인정받으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너무 인정받는 고난으로 대단한 것이다.
정말 별 볼일 없는 일로 앉으라, 서라! 그렇게 순종하는 것이 죽음과 같은 순종이었다.
(목사님 간증) ‘나중에 남편이 낙태한 것을 회개한 것이죠. 구체적으로 회개하지 않았던 것이 생각났어요. 남편이 저에게 욕하고 때리고 윽박지르고 가둔 것이 참수로 받은 헤롯의 칼을 받은 것 같은데 한 줄로 지나가면서 잘못했지만 ‘칼로 물 베기 아냐’ 라고 한 것이 생각납니다. 생각하면 죽음에 이르는 고통인데 왜 이렇게 회개를 안 했을까? 그게 힘들어 목사가 됐는데 본인은 나를 사랑한 것이 거짓이었다고 굳게 믿기 때문에 가책이 안 들은 것 같아요. 맞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저는 이제 저같이 교만한 사람은 남편이 밟아줘서 목사까지 되었는데 그런 거에 대한 소통이 없이 천국 갔어요 남편도 불같은 성격인데 지금 생각하면 ‘한 줄 순교는 남편이 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천 년 동안 야고보를 기리는 것처럼 남편을 기리게 하시는 거잖아요. 생각하는 거예요 잘나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닌 예수 믿어서 가는 것이구나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천국 가는 건 마찬가지인데 그런 게 한 줄로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복의 천국을 같잖아요. 저는 얼마나 수고를 더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번에 이제 야고보를 생각을 하니까 이 사람은 얼마나 살기 힘든 사람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남편은 이혼할 생각 없었으면서 요즘 에스겔처럼 날마다 끝이야! 라는 걸 외쳤어요. 그 말 듣고 끝냈으면 어찌 했을까요? 개떡같이 말해도 순종하는 것이 순교입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이혼해야 하고 오늘이 끝인 거예요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 때 나도 끝이라고 생각 안 하는 것이 순교다.
끝이라고 해도 말씀 앞으로 오면 길이 열린다.
테레사 수녀가 많은 사람에게 자기 마음은 어두움과 고통이 있었다고 남기고 갔다
생각해 보았는데 한계 상황의 고통을 겪지 않아서인 것 같다.
어려서부터 사랑의 수녀회를 이끌고 상을 받았지만 예수가 안 보여 어둠의 세월을 보낸 것 같다.
저의 인생이 어두움과 고통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우리가 집안에서 순종하는 모든 것이 아무에게도 나타나지 않고 한 줄의 끝난다고 해도 우리 인생이 아무에게도 드리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을 할 때 노벨평화상보다 더한 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한 줄 순교의 상이다.
저는 좌중을 웃게 해도 천국 간 야고보를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우리의 모든 배우자를 이렇게 미리 앞을 내다보시고 여러분들도 한 줄 순교를 한 시기를 바란다
(적용 #2)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 때 뭐라고 하겠나?
-형보다 동생보다 주목받지 못해도 예수를 믿기에 그 기쁘게 역할을 감당하나?
3. 불의를 기뻐하는 동족의 박해도 받아낸다.
"3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절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헤롯의 작전은 성공했다.
야고보를 죽이니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단어는 하나님을 나타날 때 사용하는 단어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유대주의자들은 사도들 죽이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사도들을 죽이는 것이다.
헤롯은 오직 여론의 향방과 지지율에 곤두서고 있다.
그럴 때 회심하지 않았을 때 교회를 잔멸하는 부하들이 헤롯을 돕는다.
하나님을 모르는 지도자는 자기를 위해 지도자를 판다.
국민의 뜻이지만 자기의 뜻인 것이다.
헤롯은 자기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죽이려고 한다.
사형을 못 시키는 것도 알지만 유월절에 사람이 백만 명이 모이는 것도 안다.
처형하기 위해 열여섯 명의 병사를 풀어 가두어 지키게 했다
불의를 보고 기뻐하는 것은 더 큰 악을 조장하는 범죄다.
내 손에 피 안 묻히고 헤롯으로 살인을 하게 하는 유대인의 죄가 크다.
2차 세계대전에 나치에 의해 600만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한 홀로코스트를 겪어도 그들의 죄가 더 크다.
진정한 성도는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한다.
성도는 어디에 기뻐해야 할까?
이를 알고 따르는 곳에 진정한 자유가 있다.
주인이 사단이라면 사단의 종이고 죄라면 죄의 종이다.
주인이 의인 이라면 의인의 종이다.
헤롯과 유대인의 박해를 받아 내려면 자유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들은 자기의 권리를 마음대로 남용하는 것을 자료 생각하지만 진리를 모르고 자유를 모르기 때문에 정권을 위해 칼을 휘두르는 것이다.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가?
하나님의 이름이 자유라는 것에 너무 놀랐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는 것은 말씀을 보며 더 깊이 묵상을 하니 자유였다.
CS 루이스는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자유였을 것이다.
‘하나님마저 반역 하려고 있는 것이 자유이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아담은 자유를 가지고 반역한다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하나님이 경외해야 하고 경외하지 않는 인생은 버림을 받는다.
죄를 범한 인생이 깊은 곳에서 신음하고 고통받을 때 이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예수님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자유였다.
인생의 자유란 하나님에 의지하는 것이 자유한 것이다.
인생은 혼자 자유를 모른다.
그리스도를 의존해서 자유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완전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 이것밖에 자유가 없는 것이다."
자유보다 더 좋은 것이 이 세상에 있나?
평안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자유가 없는 정의, 거룩, 평등이 무슨 소용일까?
만약에 그렇다면 자유가 없는 평등은 극단적인 국가의 모습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개념은 자유이다.
인간이 인간 되게 만드는 소중한 것이다."
"동양의 사서삼경에 자유라는 말이 없다.
무슬림에도 불교에도 힌두교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표준국어 대사전에 보면 자유라는 말이 형용사로 쓰이면 구속이나 속박에 사용되는 단어다.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으로 밖에 될 수 없다."
북한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유라는 단어가 없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놓아 주리라’고 했다.
자유를 어떤 것에서 놓아준다고 했다.
성경에서의 자유는 무엇이든지 하라고 하는 것이다.
자유는 애쓰고 하며 좋은 목표를 향해 가는 것으로 번역 하나에 이렇게 다른 것이다.
모든 것의 마지막 판단은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께 보시기에 온전 해야 한다.
그러니까 충동이 지배하고 사람의 생각이 매여 살지 말라는 것이다
해롯도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았고 유대인도 사람의 생각 메여 종 노릇한 것은 "자유의 개념을 몰랐기 때문에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극단적인 국가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이 나라가 독재로부터 벗어난 것은 반만년부터 30여년밖에 안 된다.
자유가 무엇인지 알고 느끼며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유형과 무형보다도 자유가 주는 창의성 그보다 더 큰 자원은 없다.
독일의 경제학자 헤르 베르시는 아시아의 시대에서 중국의 시대가 오지만 창의력이 부족해 미국의 시대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엄청난 노력으로 제2차 세계대전으로 유일하게 전쟁을 치르고 자유민주주의를 확립한 나라가 되었다.
자원 많은 나라치고 제대로 잘 사는 나라가 없다.
자원도 없는 나라가 30여 년의 자유주의로 인해 자유의 창의성 때문에 기적처럼 일어났다.
한국도 유례가 없는 기독교의 나라가 되어서 정말 자유로운 창의성 덕분에 10위권에 들게 되었다.
반만년의 역사를 볼 때 자유로운 창의성을 넘어서는 보물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두고 이 땅을 떠나야 한다
이런 축복을 누렸다면 이 축복을 잘 넘겨주는 것이야말로 어떤 것보다 귀한 축복이다."
끝없는 헤롯과 교회와의 싸움이 있을 것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다윗은 골리앗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평소에 배운 것이 아닌 날마다 양치기 하면서 물맷돌 던지는 연습을 했다.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가노라 하면서 타이밍 맞추어서 무너뜨려야 한다.
그렇게 해서 이긴 것이지 골리앗 앞에서 불공정하다 외치면서 다윗이 울어 대면 얼마나 조롱을 당했겠나?
헤롯과 교회와의 싸움이 겉으로 보기에 야고보가 이겼나?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려야 한다.
Providence 미리 봐야 한다.
이 땅에서 살육의 싸움을 하면 안 된다.
기독교의 자유를 위해 수고한 사람이 헤롯이다.
나를 죽이려는 헤롯이 죽는 것이 아닌 자유를 모르는 헤롯이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이고 구속사다.
야고보는 자유를 알았기 때문에 야고보는 기쁘게 성령의 박해를 받은 것이다.
당장 앞에서 이기는 게 이기는 것이 아닌 것이다.
다윗의 인생도 야고보의 인생도 힘든 일도 겪었지만 구속사로 깨어지니 사건이 올 때 놀라지 않는다.
이단인 블레셋의 공격도 힘들었고 동족 유대인 사울왕의 박해도 힘들었지만 성령의 박해로 알고 사울을 인정했다.
때가 될 때까지 악법도 법이다.
사탄은 부모로 배우자로 직장 상사로 변장해서 오기 때문에 버티기가 쉽지 않다.
뒤에서 역사하는 사단을 알아야 누구의 방해도 잘 참아내야 한다.
진정한 자유를 알았기 때문에 야고보가 승리한 것이다.
내 죄를 깨달으면 내 인생을 구속사로 깨달아 간다.
헤롯이 자유를 몰라 남용하고 야고보는 자유하는 것을 성경으로 읽어내야 한다.
칼로 죽어도 찬란한 순교를 했다.
자유 의지를 가지고 가정에서 박해를 잘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로 이어지는 것임을 믿나?
(적용 #3)
-자유의지로 남을 깎아내는 것을 기뻐하나? 자유의지의 창의성으로 남을 칭찬하는 것을 좋아하나?
<Epilogue>
1) 성령의 박해는 세속 정치의 박해를 받아낸다.
2) 헤롯만 나쁜 것이 아니라 다 이해타산이 있고 정치적이고 돈이었다
3) 누구를 나쁘다고 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잘 봐야 한다.
4) 한 줄 순교의 상도 허락하신다.
5) 이럴 때 하는 거는 말없이 침묵하고 반대의 영으로 싸워야 하는 것이다..
6) 바로 옆에서 동족이 비난하고 헤롯과 한 편이 되어 박해를 한다.
7) 그러나 우리는 자유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름이 자유이기 때문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동족의 방해도 받아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8) 야고보를 묵상하면서 너무 부럽더라 진짜 상을 많이 주어 빨리 데려가셨구나 죄가 많아서 오랫동안 수고를 하고 있구나 여러분들이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9) 그래서 죄에서 자유를 얻는 것은 보혈의 피 희생 밖에 없는 것이다.
10) 반대의 영으로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다.
11) 교회가 박해를 받아내도 성령의 박해로 받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12) 침착하게 받아내야 한다.
13) 반대의 영으로 나가 배우자에게 신뢰를 받아 예수를 믿게 하는 게 목표가 되어야 한다.
14) 그러니 항상 믿는 사람이 잘못한 것이고 믿음이 더 좋은 사람이 잘못한 것인데 옳고 그름으로 따지면 다 똑같은 것이다.
15) 나의 열심 때문에 내가 속고 남도 속는다.
16) 궁극적으로 학문은 회개이고 배움은 내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함이다.
17) 주님은 내가 마시려는 잔은 마실 수 있냐고, 으뜸이 되려면 마시는 잔을 마셔야 한다고 하니 야고보 요한은 마실 수 있다고 한다.
18) 순교의 상과 고난의 세례를 두 쌍둥이가 주님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19) 이걸 하나님의 섭리(God’s Providence)라고 하는 것이다.
20) 섭리가 뭔가 하면 Providence인데 이것을 영어로 하면 하나님이 섭리를 미리 본다는 것이다.
21)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인 것이다.
22) 순교는 성도에게 최고의 명예인 것이다
23) 기독교는 피 흘림의 종교이죠 피 흘림이 없이 삶도 죽음도 없다.
24) 우리의 열심이란 야고보 요한이 십자가로 정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25) 야고보처럼 한 줄에 끝나는 순교도 있고 스데반처럼 멋진 순교도 있지만 천국에 가면 똑같다.
26) 죽어지는 것도 순교인 것이다.
27) 배우자가 끝이라고 할 때 나도 끝이라고 생각 안 하는 것이 순교다.
28) 끝이라고 해도 말씀 앞으로 오면 길이 열린다.
29) 우리가 집안에서 순종하는 모든 것이 아무에게도 나타나지 않고 한 줄의 끝난다고 해도 우리 인생이 아무에게도 드리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을 할 때 노벨평화상보다 더한 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30) 하나님을 모르는 지도자는 자기를 위해 지도자를 판다.
31) 불의를 보고 기뻐하는 것은 더 큰 악을 조장하는 범죄다.
32) 내 손에 피 안 묻히고 헤롯으로 살인을 하게 하는 유대인의 죄가 크다.
33) 2차 세계대전에 나치에 의해 600만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한 홀로코스트를 겪어도 그들의 죄가 더 크다.
34) 진정한 성도는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한다.
35) 주인이 사단이라면 사단의 종이고 죄라면 죄의 종이다.
36) 주인이 의인 이라면 의인의 종이다.
37) 헤롯과 유대인의 박해를 받아 내려면 자유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38)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9) 그들은 자기의 권리를 마음대로 남용하는 것을 자료 생각하지만 진리를 모르고 자유를 모르기 때문에 정권을 위해 칼을 휘두르는 것이다.
40) 하나님의 이름이 자유라는 것에 너무 놀랐다.
41)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는 것은 말씀을 보며 더 깊이 묵상을 하니 자유였다.
42) CS Lewis는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자유였을 것이다.
43) ‘하나님마저 반역 하려고 있는 것이 자유이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44) 아담은 자유를 가지고 반역한다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45) 하나님이 경외해야 하고 경외하지 않는 인생은 버림을 받는다.
46) 죄를 범한 인생이 깊은 곳에서 신음하고 고통받을 때 이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다.
47) 예수님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자유였다.
48) 인생의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는 밖에 없다.
49) 인생에서 혼자서는 자유를 모른다.
50) 그리스도를 의존해서 자유를 알 수 있는 것이다.
51) 완전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 이것밖에 자유가 없는 것이다.
52) 자유보다 더 좋은 것이 이 세상에 있나?
53) 평안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54) 자유가 없는 정의, 거룩, 평등은 무주공산이다
55) 만약에 그렇다면 자유가 없는 평등은 극단적인 국가의 모습이다.
56)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개념은 자유’이다.
57) 인간이 인간 되게 만드는 소중한 것이다.
58) 동양의 사서삼경에도 자유라는 말이 없다.
59) 성경에서의 자유는 무엇이든지 하라고 하는 것이다.
60) 자유는 애쓰고 하며 좋은 목표를 향해 가는 것으로 번역 하나에 이렇게 다른 것이다.
61) 모든 것의 마지막 판단은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께 보시기에 온전 해야 한다.
62) 그러니까 충동이 지배하고 사람의 생각이 매여 살지 말라는 것이다
63) 해롯도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았고 유대인도 사람의 생각 메여 종 노릇한 것은 "자유의 개념을 몰랐기 때문에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극단적인 국가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64) 이 세상의 유형과 무형보다도 자유가 주는 창의성 그보다 더 큰 자원은 없다.
65)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두고 이 땅을 떠나야 한다
66) 이런 축복을 누렸다면 이 축복을 잘 넘겨주는 것이야말로 어떤 것보다 귀한 축복이다.
67) 다윗은 골리앗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68) 평소에 배운 것이 아닌 날마다 양치기 하면서 물맷돌 던지는 연습을 했다.
69)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가노라 하면서 타이밍 맞추어서 무너뜨려야 한다.
70) 그렇게 해서 이긴 것이지 골리앗 앞에서 불공정하다 외치면서 다윗이 울어 대면 얼마나 조롱을 당했겠나?
71) 헤롯과 교회와의 싸움이 겉으로 보기에 야고보가 이겼나?
72)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려야 한다.
73) Providence 미리 봐야 한다.
74) 이 땅에서 살육의 싸움을 하면 안 된다.
75) 기독교의 자유를 위해 수고한 사람이 헤롯이다.
76) 나를 죽이려는 헤롯이 죽는 것이 아닌 자유를 모르는 헤롯이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이고 구속사다.
77) 야고보는 자유를 알았기 때문에 야고보는 기쁘게 성령의 박해를 받은 것이다.
78) 당장 앞에서 이기는 게 이기는 것이 아닌 것이다.
79) 다윗의 인생도 야고보의 인생도 힘든 일도 겪었지만 구속사로 깨어지니 사건이 올 때 놀라지 않는다.
80) 때가 될 때까지 악법도 법이다.
81) 사탄은 부모로 배우자로 직장 상사로 변장해서 오기 때문에 버티기가 쉽지 않다.
82) 뒤에서 역사하는 사단을 알아야 누구의 방해도 잘 참아내야 한다.
83) 진정한 자유를 알았기 때문에 야고보가 승리한 것이다.
84) 내 죄를 깨달으면 내 인생을 구속사로 깨달아 간다.
85) 헤롯이 자유를 몰라 남용하고 야고보는 자유하는 것을 성경으로 읽어내야 한다.
86) 자유 의지를 가지고 가정에서 박해를 잘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박해로 이어지는 것임을 믿나?
87) 불신 결혼은 당근에 혹하는 것이다
88) 배후에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고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받아내야 하는 것이다
89) 이혼 안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배우자에게 예수를 전하는 것이 목표다
90)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십자가 지고 가는 것이 구원의 길이다
91) 하나님이 아시면 모든 것이 게임 끝이다
92) 사도들의 피 흘림으로 우리 모두가 죄사함을 받은 것이다
93) 혈기 안 부리는 것이 이 시대의 순교다
94) 행위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95)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것이 순교다
96) 아무리 힘든 순교라도 말씀 앞에 오면 길이 열린다
97) 이 세상은 예수 믿는 것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98) 하나님의 열심을 앞서는 열심이 제일 무서운 것이다
99)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백성을 사랑할 수 없고, 자신을 위해 백성을 호도하는 것이다
100) 사람은 사랑을 만들 수도 할 수도 지을 수도 없다
101) 불의를 보고 기뻐하는 유대인의 모습이 대단한 악이다
102) Holocaust로 600만명을 죽여도 유대인의 선민주의는 깨지 않는다
103) 자신의 행동에 주인 되지 않으며 사단의 종인 것이다
104) 진리와 자우를 모르니 칼 휘두르는 것을 자유라고 한다
105) 하나님의 이름이 자유인 것을 모른다
106) 구속사로 깨달아지면 사건이 와도 놀라지 않는다
107) 아무리 박해가 와도 정치적 계산을 내려 놓고 성령의 박해로 바꾸어 받아내야 한다
108) 한 줄로 지나가는 순교의 인생을 경험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유인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109)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과 마음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들교회 2020년 9월29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사도행전 12:11~ 17/성령의 기대) (0) | 2020.10.02 |
---|---|
우리들교회 2020년 9월20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사도행전 12: 4~10/ 성령의 간절한 기도) (0) | 2020.09.25 |
우리들교회 2020년 9월6일 주일예배말씀 요약(열왕기 하 25: 22~ 30/ 회복의 약속// 최대규 목사) (0) | 2020.09.10 |
우리들교회 2020년 8월30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열왕기 하 20: 12~ 21/ 히스기야의 마지막/정지훈목사) (0) | 2020.09.04 |
우리들교회 2020년 8월23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사도행전 11:27~ 30/성령의 부조) (0) | 202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