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20. 9. 25. 17:02

[우리들교회 2020920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사도행전 12: 4~10/ 성령의 간절한 기도)]



 

<사도행전 12:4~10>

4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 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 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Prologue>


주님 우리의 기도가 기도를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기도가 마려운데 성령의 간절한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하는지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어제 기도 제목에 큐티인으로 큐티하시는 타 교회 분의 조카가 며칠 전에 아빠가 보는 앞에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불신인데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할까요?

정말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기도 제목이 수천 가지가 올라옵니다

성령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교회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노골적으로 싫어한답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이런 것이 성령의 박해가 되도록 성령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성령의 간절한 기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씀 요약>

 

1.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기도한다.

"4절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절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5절에 이에라는 것은 성령의 박해를 말한다

헤롯(Herod)의 박해를 받고 야고보(James)는 참수당하며 한 줄 순교를 받고 베드로는 옥에 갇혔었다

교회는 다른 사도들이 옥에 갇혔던 경험을 했다

한번은 베드로 요한 사도가 백성들에게 주께서 부활하신 분이라는 복음을 전했다가 갇혔고 또한 분은 사도들이 대제세장의 시기로 인하여 투옥되었다고 했다

두번의 위기는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눈부시게 성령의 증언을 하면서 풀려날 때도 채찍질을 맞으면서 그 이름을 받으면서 기뻐하면서 풀려났다고 했는데 또다시 위기에 부딪힌 것이다 

더욱이 베드로의 투옥은 야고보(James) 사도의 직후에 있었던 일이고 교회를 말살시키려던 헤롯의 음모가 있었던 것이다

교회가 유일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는 것 빼고는 없었다

교회가 기도했으니 중보기도 하고 싶었으니 간절히 하게 되는 것이다.

단순히 이것은 헤롯의 폭력의 대항하는 것이 아닌 교회를 말살시키려는 보이지 않는 강력한 영적 전쟁이었다

갇혔고 기도 하거나 라는 것은 미완료 과거 시제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베드로 한 사람을 열여섯 명에 지키게 하고 지속적으로 교회도 마찬가지로 계속 기도를 했다는 뜻이다

옥이 얼마나 지독한 옥인가 하면 4절에도 옥에 가두어, 5절에 옥에 갇혔고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짧은 본문에 4~5번나온다.

헤롯이 물샐틈없는 경계로 하루를 사분해서 여섯 시간씩 교대로 지키게 했다

헤롯은 로마에서는 헬레니스트(Hellenist)로 유대에서는 철저한 유대주의자(Judaist)로 변신을 거듭하는 권모술수에 능수능란 했ek

자신의 모습에 감탄했을 것이다

그는 정치 가인데 굉장한 정치 가이다

헤롯의 지시로 베드로가 옥에 갇혀있는 것이다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다

우리도 시기마다 각자의 감옥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가 많다

이것은 계시록에 언급했지만 예수의 환란과 나라에 동참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더 한 상()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예수 안에 있는 참음 이란 사회에서 받은 환란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받은 통치해야 하기 때문에 오는 어려움을 견디는 것을 말한다

환란 때 외부에서 오는 환란보다 예수님 때문에 오는 환란을 내가 자유의지로 인내하는 것이 나 자신을 통치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의 환란으로 참으면 아직은 아닌 것이다.

코로나가 왔는데 그냥 참으면 얼마 못 가는 것이다

그것이 예수님의 환란이 되어야 한다

예수 믿기 때문에 당해야 하는 환란 이어야 한다

내 옆에 무서운 열등감을 가진 한 사람 때문에 일생 갇힐 수 있다

헤롯에게 왜 열등감이 있는가그는 에서(Esau)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유대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방인보다 더 무시하는 것이 혼혈 족이었다

헤롯 대제는 희대의 살인마였으며 대대로 왕을 해도 로열패밀리지만 다 포악하고 음란하고 살인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이다

열등감이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옆에도 더 높아지고자 옆의 사람들을 초토화시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단순히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도 내 옆에 이상한 사람을 보면 오늘 헤롯 가문처럼 이렇게 그 사람의 서론 본론 결론을 유추해낼 수 있어야 한다

헤롯처럼 왕으로 누리기까지 하면서 대대로 악한 그들은 천국을 가기가 불가능한 가문이다

헤롯이 가장 불쌍한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1천 년도 부족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한 시간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시간의 개념이 이렇게 카이로스의 시간의 개념을 가지지 않으면 눈앞 것을 부럽기도 안 부럽기도 하다

우리의 정착은 천국이기 때문에 헤롯에게 죽임 당한 야고보가 승리한 것이다

감옥에 갇힌 사람은 기도하기 힘들다.

2~3천 명이 소리 내서 읽어준다면 사탄이 얼마나 놀라겠는가

그래서 교회의 합심 중보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영적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성령의 간절한 기도인 것이다

모두에게 성령이 임해야 하며 진리의 성령님이니 말씀에 임하고 한 번을 소리 내서 읽어주면 파워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적용 #1)

-여러분은 어떤 분께 갇혀 있나?


2. 손을 쓸수 없는 밤에도 평안을 주신다.


"6절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죽다는 의미도 있는데 죽은 듯이 깊은 잠을 잤다는 것이다.

군인이 양쪽에서 쇠사슬로 묶고 있으니 할 수 없이 그대로 자야 하고 자면서 뒤척이면 두 명이 함께 뒤척이니 제대로 잘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베드로가 죄수인데 대접 하겠나

4교대로 지키면서도 쇠사슬로 묶어 놨는데 이런 마음이 안 들겠나

조롱질을 했을 것이다.

파수꾼들은 유대인이니 예수님 오시기 전에 같은 교회에 다녔다.

불신자보다 더 악한 것이다

나라의 녹을 먹으니 하라는 데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큐티를 하면서 사람에 대해 묵상하는 것이다

예수님도 조롱 당하며 십자가를 지셨다 

지금 유월절이라 이러는 것인데 베드로도 이걸 상기시키는 것으로 전날 밤에 직역하면 그날 밤이 그 밤이라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베드로의 출애굽도 그 밤에 일어났다

일주일을 옥에서 지내게 하시고 사형이 집행되는 그 밤인 것이다

아예 옥에 안 갇히게 하실 수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는 순종하면 되는 것으로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던 때도 그때가 430년이 되던 그 밤중에 30절에 밤이 31절에 밤이다.

드디어 그 밤이 왔는데 손을 쓸 수 없는 일이 430년 만에 왔다

도망갈 길이 없는 밤에 왔는데 택자라면 도망갈 길 없는 밤인 것이다

그 밤을 위해서 우리는 언제 올지 모르는 밤 430년이라고 이야기해 주었고 계속 전해야 하는데 못 듣고 이런 말 안 들리게 되는 것이다

이 밤이 바로(Pharaoh)에게는 심판의 날이고 여호와께서 치신 밤이다

애굽의 백성은 바로의 말을 듣고 모세(Moses)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심판을 말하는 것이다

안 믿는 아버지의 말을 듣는 자녀들이 많다

하나님이 치시면 하나도 살아나는 자가 없는 것인데 바로(Pharaoh)가 돈이 많고 권력이 많으니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다 썩고 넘어져도 돈이 있고 집이 있기 때문에 아무도 안 믿는다

바로를 강팍하게 하셨다는 말씀이 나온다.

이것은 바로가 강퍅한 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의 섭리(God’s providence)라고 하는 것이다

헤롯을 강퍅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인 것이다

악하고 못 되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면 우리에게는 인내 밖에 없는 것이다

천국 백성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쉬운 것이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인 것이며 기다리기가 쉬운 것인데 먼저 매를 맞고 나면 쉬운 법이다 

베드로가 불안과 공포를 느끼지 않고 잤다는 것은 구원의 사건인 것이고 헤롯에게는 심판의 사건인 것이다

그는 스데반 및 야고보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죽을 것을 알았다

예수님으로부터 자신이 순교자의 죽음으로 죽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

복음이 장차 받을 환란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모른다 

우리가 늘 구속사의 말씀으로 들었기 때문에 우리들 교회 교인들이 비교적 잘 견디고 있는 것이다

야고보도 순교했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베드로는 이번에 자기 차례라고 생각했겠고 그래서 깊이 잠들 수가 있었다

.

(적용 #2)

-여러분은 손 쓸수 없는 그 밤이 구원의 날이 되었나? 구원의 밤이 되었나? 심판의 밤이 되었나? 아직도 심판중에 있나? 아직도 손 쓸수 없는 그 밤이 올까봐 무섭나?

4가지 중에 하나는 다 속해 있습니다. 


3. 옥중광채인 말씀으로 찾아오게 하신다.


"7절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절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얼마나 깊이 단잠이 들었는지 처 깨워야 하는 것이다

최고의 기도의 응답은 평강이 맞다

교회에서 간절히 기도하는데 잠만 자고 있냐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기도했기 때문에 평안하게 잘 수 있는 것이다

평안하게 옥에도 갈 수 있는 것이다

비추러 나타나서 빛이 감옥 안에 비추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님은 빛이고 생명이고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으로 찾아오신다.

주님의 광채가 빛나는 것은 말씀이 들리는 것이다 

광채가 빛나면서 급히 일어나라라고 하는데 신을 신으라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고 한다

명령하신 주님은 쇠 사슬이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항상 명령을 따라서 순종만 하면 길을 인도하시며 쇠사슬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천사는 주의 사자와 같은데 베드로는 덜 깬 듯 느리게 반응하는데 그런 베드로에게 주의 사자가 상세하게 일일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진리로 허리띠를 띠라고 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따라오라 하는 것으로 초자연적으로 도와 주셔도 사람이 할 일이 있는 것이다

다 그냥 알아서 하실 거니까 아니냐고 그러면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것이므로 이것으로 성경만 보고 오늘 나에게 어떤 음성으로 들어야 하는지 모르는 것으로 실력이 엄청나다

우리의 묵상과 공동체의 나눔이 여러분의 문제에서 이김을 주실 것이다

목장에서 동성애도 나누고 하나하나 말씀 듣고 신을 신고 겉옷을 입고 따르라 하게끔 명령이 쫙쫙 나왔지 않나?

하나하나 말씀 듣고 순종하는 것으로 말씀만이 만병통치약(silver bullet)이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동반하며 천사가 등장했고 베드로에게 명령했다

베드로 옆에 있던 병사들은 천사도 보지 못했고 빛도 보지 못했다

말씀이 하나도 안 들리니 그런 것인데 사울도 정오에 빛을 보고 음성을 들었지만 옆에 동행들은 보지 못했다

한 사람은 안 보이는데 부부도 마찬가지고 자식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간증을 하고 설교를 하는 데 목장에 가 보니 왜 낙태 법을 허용하지 않아야 하느냐 인권이 아니냐라는 성도가 있는 것이다

17년을 부르짖는데 안 들리는 것으로 설명을 잘해야 하는데 안 되고 너무 안타깝다

말씀이 들리는 것이 빛인 것이다.

 

(적용 #3)

-목장 처방에 즉시 순종하나? 토를 다나?

 

4. 저절로 옥문이 열리게 하신다.


"9절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절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그럼에도 베드로는 자신이 과거의 욥바에서 비몽사몽 한 환상을 보는가 했다 

환상이 아니냐고 의심했는데 쇠문이 두 개가 있는 바람에 빠져나오기가 어려웠다는 것으로 철통같은 감시를 했음에도 저절로 쇠문이 열렸다

아까 참고로 낙태법 허용 이야기는 부부목장에서가 아니고 여자목장에서 였다

저절로 쇠문이 열렸는데 원어는 단 두 번 나타난다

이 단어는 식물이 때가 되면 자라고 열매를 맺듯이 아무런 조치 없이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우리의 인생도 성령의 간절한 기도가 있으면 그 옥을 탈출하면 안 되고 그 옥에 광채가 찾아오셔서 비추어주셔야 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길에서 37년간 있다가 때 됐으니 왕에 옥에서 내놓아 머리를 들게 한다

죄수의 복을 벗게 한다.

37년간 옥살이해야 끝나는 것이데 유다의 죄가 교만한 죄인 것이다 

교만한 유대인들이 포로로 안 간다고 얼마나 교만한 건지 모른다

소리를 높이다가 망했고 다 말씀 안 듣다가 망했다

코로나의 옥에 요즘 갇혀있다

하나님의 섭리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미리 다 아신다는 것이다. 

옥에 가두고 지키는 자가 있어도 말씀 잘 듣고 순종하면 코로나의 옥이 열릴 줄 믿는다

심판하실 것은 하시니까 억지로 열려면 안 되는 것이다

이 일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다들 인정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본이 되어야 한다

옥이 열릴 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개혁을 하려면 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로마에, 가톨릭에, 천 년대에 기가 막힌 우상 단지 섬기는 가톨릭을 종교 개혁한 루터가 영성 상담 편지에서 어떤 글을 썼냐 하면,

"나는 하나님께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를 지켜달라고 간구할 것이다그리고 나는 소독하여 공기를 정화할 것이고약을 지어 먹을 것이다나는 내가 꼭 가야 할 장소나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아니라면 피하여나와 이웃 간의 감염을 예방할 것이다혹시라도 나의 무지와 태만으로 이웃이 죽임을 당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만일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기 원하신다면나는 당연히 죽게 되겠지만 적어도 내가 내 자신의 죽음이나 이웃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 할 일은 없을 것이다그러나 만일 이웃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나는 누구든 어떤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구분되어야 한다라고 마르틴 루터가 이야기했다.

여러분은 저절로 열린 감옥의 체험이 있나

간절한 기도 제목들이 오늘 설교의 주제다

성령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간절한 기도 다 읽어드리고 싶지만 눈이 아파서 읽고도 기억이 안 난다.

 

(적용 #4)

-저절로 열려진 감옥 체험을 잘 기다렸나? 실력 행사했나?

이렇게 옥에 갇히고 말씀이 들리면 성령의 간절한 기도를 할 수 있다.

 

<Epilogue>


1)  성령의 간절한 기도는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한다

2)  그러면 교회 공동체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알게 되는데 무너지지 않고 천국 가려면 남을 위해서 이타적으로 목장에 가서 남의 이야기 들어주고 하는 것이 평생의 쌓은 걸 무너뜨리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3)  목원 분들이 예배가 회복이 안 되니 말씀이 안 들리니 울며 불며 날마다 설교했는데 얼마의 인권법이라서 낙태법이 허용된다고 말하고 있다

4)  기가 막히는데 그래도 목장에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점수를 주고 싶다

5)  그래서 양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6)  우리 모두에게 손을 쓸 수 없는 밤은 택 자라면 오게 되어 있다

7)  그때 내가 찾아갈 공동체가 있다는 것은 성령의 간절한 기도로 받기 위한 카이로스의 시간인 것이다

8)  제가 명예가 좋아서 이 일을 하겠나

9)  사명이니까, 또 목장도 사명이니까 기쁘게 다 해 나간 것으로 사명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이끈다

10) 힘든 가운데 옥중 광채에 말씀으로 찾아오게 하시는데 그러면 저절로 옥문이 열린다.

11) 예수 안에 있는 참음 이란 사회에서 받은 환란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받은 통치해야 하기 때문에 오는 어려움을 견디는 것을 말한다

12) 환란 때 외부에서 오는 환란보다 예수님 때문에 오는 환란을 내가 자유의지로 인내하는 것이 나 자신을 통치하는 것이다.

13) 열등감이 들어가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다

14) 우리 옆에도 더 높아지고자 옆의 사람들을 초토화시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단순히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15) 모든 것을 가지고도 내 옆에 이상한 사람을 보면 오늘 헤롯 가문처럼 이렇게 그 사람의 서론 본론 결론을 유추해낼 수 있어야 한다

16) 헤롯처럼 왕으로 누리기까지 하면서 대대로 악한 그들은 천국을 가기가 불가능한 가문이다

17) 헤롯이 가장 불쌍한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18) 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1천 년도 부족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한 시간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19) 시간의 개념이 이렇게 카이로스의 시간 개념을 가지지 않으면 눈앞에 있는 것을 부럽게도 안 부럽게도 한다

20) 우리의 정착은 천국이기 때문에 헤롯에게 죽임 당한 야고보가 승리한 것이다

21) 2~3천 명이 소리 내서 읽어준다면 사탄이 얼마나 놀라겠는가

22) 그래서 교회의 합심 중보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23) 영적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성령의 간절한 기도인 것이다

24) 모두에게 성령이 임해야 하며 진리의 성령님이니 말씀에 임하고 한 번을 소리 내서 읽어주면 파워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25) 큐티를 하면서 사람에 대해 묵상하는 것이다

26) 이것은 바로가 강퍅한 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의 섭리(God’s providence)라고 하는 것이다

27) 악하고 못 되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면 우리에게는 인내 밖에 없는 것이다

28) 천국 백성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쉬운 것이다

29) 그래서 고난이 축복인 것이며 기다리기가 쉬운 것인데 먼저 매를 맞고 나면 쉬운 법이다 

30) 베드로가 불안과 공포를 느끼지 않고 잤다는 것은 구원의 사건인 것이고 헤롯에게는 심판의 사건인 것이다

31) 복음이 장차 받을 환란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모른다 

32) 우리가 늘 구속사의 말씀으로 들었기 때문에 우리들 교회 교인들이 비교적 잘 견디고 있는 것이다

33) 야고보도 순교했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34) 최고의 기도의 응답은 평강이 맞다

35) 교회에서 간절히 기도하는데 잠만 자고 있냐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36) 기도했기 때문에 평안하게 잘 수 있는 것이다

37) 주님은 빛이고 생명이고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으로 찾아오신다.

38) 주님의 광채가 빛나는 것은 말씀이 들리는 것이다 

39) 항상 명령을 따라서 순종만 하면 길을 인도하시며 쇠사슬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40) 우리의 묵상과 공동체의 나눔이 여러분의 문제에서 이김을 주실 것이다

41) 목장에서 동성애도 나누고 하나하나 말씀 듣고 신을 신고 겉옷을 입고 따르라 하게끔 명령이 쫙쫙 나왔지 않나?

42) 하나하나 말씀 듣고 순종하는 것으로 말씀만이 만병통치약(silver bullet)이다

43) 말씀이 들리는 것이 빛인 것이다.

44) 우리의 인생도 성령의 간절한 기도가 있으면 그 옥을 탈출하면 안 되고 그 옥에 광채가 찾아오셔서 비추어주셔야 하는 것이다 

45) 옥에 가두고 지키는 자가 있어도 말씀 잘 듣고 순종하면 코로나의 옥이 열릴 줄 믿는다

46) 심판하실 것은 하시니까 억지로 열려면 안 되는 것이다

47) 이 일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다들 인정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본이 되어야 한다

48) 옥이 열릴 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49) 개혁을 하려면 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50) 이렇게 옥에 갇히고 말씀이 들리면 성령의 간절한 기도를 할 수 있다.

51) 각자의 감옥에서 할 수 있는 거시 없을 때가 있다

52) 쇼생크 탈출에서처럼 물샐 틈 없는 감시 속에서 환란의 때 외부에서 보다 예수님의 의지로 자발적으로 해석하고 인내하는 것이다

53) 예수님 때문에 받는 환난, 즉 예수님의 환난이 되어야 한다

54)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서론, 본론, 결론을 유추해 낼 수 있어야 한다

55) 구속사와 성경을 통해야 알아내야 한다

56) Byron: “세우는데 수 천년이 걸리지만 망가뜨리는 데는 단 하루면 족하다

57) 흉한 경고의 말씀으로 해석하여 내 수치를 드러냄으로 자유함을 누리고 예수의 환난에 동참하는 것이다

58) 누구의 말을 듣는 가가 심판과 구원의 기로이다

59) 가람을 옳고 그름으로 미워하지 말고 아무리 힘들다 해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하면서 인내해야 한다

60) 베드로가 옥에서 편히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위력이 있다는 것이 하늘의 비밀이므로 먼저 받는 고난이 축복이다

61) 누구에게는 구원이고 또 누구에게는 심판인 것은 구속사적 일원론이다

62) 성령은 빛과 생명과 말씀이므로 광채()로 인해 말씀이 들리는 것이다

63) 순종해야만 드 다음 길을 인도하신다

64) 목장 나눔과 공동체 말씀 훈련으로 모든 것을 이긴다

65) 다윗이 양치기 하면서 했던 물맷돌 연습이 골리앗을 이긴다

6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느껴야 한다

67) 말씀만이 가고 오는 가운데 만병통치약임을 믿는다

68) 물리적으로 가깝게 있다고 말씀이 들리는 것이 아니다

69) 동성애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섭리인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다

70) 철통 같은 감시에도 육중한 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다

71) 우리의 인생도 성령이 간절한 기도가 있다면 강력한 쇠사슬에 묶여 있어 나로서는 옥을 탈출할 수 없어도 옥에 광채가 찾아오셔서 비춰 주시기 때문이다

72) 코로나 옥에 갇혀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지만 말씀 잘 듣고 순종하면 미세 바이러스로 되어 있는 더 힘든 옥인 코로나 옥이 저절로 열린다

73) 니가 왜 거기서 나와?

74)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본이 되면서 간절히 기도하면 옥문이 열리길 기다려야 한다

75) 안식이 사람을 위해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안식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76) 옥에서의 환난이 내 환난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환난에 동참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