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20. 8. 27. 18:42

[우리들교회 2020 823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사도행전 11:27~ 30/성령의 부조)]



 

<사도행전 11:27~30>

27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During this time some prophets came down from Jerusalem to Antioch.)

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One of them, named Agabus, stood up and through the Spirit predicted that a severe famine would spread over the entire Roman world. (This happened during the reign of Claudius.)

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The disciples,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decided to provide help for the brothers living in Judea.)

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This they did, sending their gift to the elders by Barnabas and Saul.)



                                                                (Barnabas)



<Prologue>

우리가 끝없이 부조를 합니다성령의 부조를 할 수 있도록 오늘 찾아오셔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지금 코로나로 온 나라가 세계가 계산을 하고 있다

인간의 계산으로는 답이 안 나온다

우리들교회가 성령의 성전이 되기를 원하시는 가운데 죽어지는 성령의 순교가 이어 나오고 모두 흩어지고 흩어지는 박해가 있었다

말씀대로라서 놀라고 있다

이제 이 고난을 통해 개개인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함을 받으라는 것이다

지금은 존경받는 칭호가 된 것처럼 지금 개신교는 공공의 적이 되었다

지금부터라도 죽어지고 손해를 보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령의 부조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말씀 요약>


1.   성령의 예언을 들을 있어야 한다.

 

"27절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선지자들이 왜 안디옥교회에 왔을까

날이 갈수록 부흥해 간다고 하니 잘 믿는 자에게 수준 높은 말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일시적일 수도 있고 예언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

앞날을 내다보는 은사가 말씀에 근거하지 않으면 점쟁이가 되고 만다. 

정치도 여기저기 다닐 수 있다.

이때는 신약성경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전으로 내려올 때 예언자가 존경을 받을 때였다

사도행전에는 예언의 예시가 몇개 안 나온다

아가보(Agabus)의 이야기가 여기에 나온다

예언의 내용이 뭔지 알지 못하고 그러나 베드로가 잡혀가고 스데반의 순교로 박해가 일어나서 흩어지고 이방인의 사도가 될 것이라고 아무도 예언이 없는데 왜 그럴까

구약에서 바벨론 포로로 갈 때는 우상숭배가 극심해서 바벨론으로 가라는 예언을 했다

성령이 임해서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웬만하게 예언을 하시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십자가의 주님을 만나고 부활을 확신하는 사람은 이미 어떤 앞날을 알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미 우리의 처소는 하늘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주님과의 만남이 확실치 않은 사람은 점쟁이를 따라가는 것이다.

모두 만인 제사장/선지자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예언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러니까 이제 모든지 구속사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예언이다

오늘 흉년을 생각해볼까 한다.

"28절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예언자 중에 아가보(Agabus)그의 사랑이라는 뜻을 지닌 이름인데 성령의 예언을 했다는 것이다. 

아가보의 예언은 흉년이 글라우디오(Claudius) 때에 있다는 것dl

말하되 하더니로 번역된 동사는 말하다의 동사가 아니라 신호하다 알리다는 의미다

아가보는 장례의 흉년을 예언하기 위해 손짓 발짓 등으로 신호하고 사인을 주며 예언을 했을 것 같다

불신 결혼하나 하지 말라고 하기 위해 자신의 오장 육부를 드러내며 간증해야 할지 모른다

후에는 알기 때문에 목장에서 후일에 흉년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계속 사인을 보내고 알려야겠다

그러나 특별히 성령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선지자가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부지런히 살피고 연구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영이 받으시는 고난과 후의 영광이다

고난과 영광을 예언해야 한다

이것을 증언하여 말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무슨 말을 했나? 천하에 흉년이 든다는 것이다. 이것은 고난이다 후에 받을 영광이 있다는 뜻이다" 

구약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겠다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바벨론 포로로 갈 것을 예언한 예레미아(Jeremiah)가 있고 거짓 선지자 아나니아(Ananias)가 있는데 포로들도 다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자기 확신을 가지고 하니까 예레미아가 자기 이야기 같다고 한다! 거짓 선지가 이겼다. 때가 될 때까지 거짓 선지자가 이길 수 있는 것이다포로로 가도 돌아온다는 것이고 성전의 어느 것도 안 빼앗긴다는 것이다.

그렇게 예레미아가 자기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반드시 바벨론 왕을 섬기게 하시겠다는 것은 꺾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아나니아에게 말을 하게 했다

참과 거짓 선지자의 차이는 지금 당하는 일은 죄의 결론이니 포로로 가서 순종하라고 하는데 거짓 선지자는 포로로 안 간다고 하는 것이다

망하지 않다고 하는 것인데 누구 이야기가 좋겠나?

흉년 이야기를 누가 좋아하겠나

거짓을 믿게 하는 도다

그래서 너무 안 변하니까 아나니아가 죽었다고 한다

읽어보라. 흉년을 예언하는 것이 어렵다

이스라엘 백성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선민의식이 있어 하나님이 지켜주시기에 흉년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그러고 있는데 안디옥 교인들에게 흉년의 예언을 하니까 사울에게 말씀을 배워서 흉년이 없다고 말을 안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는 이야기다

괜히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유대인들의 선민 의식은 누구로부터 시작됐는데 예수님이 초라하다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들에게는 아프고 떨어지고 망하고는 사전에 없는 것이니 그러고 안 망하나?

요즘에 기독교도 두개의 파로 나뉘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믿으니까 코로나 안 걸린다고 하는 이런 파가 생겼다

검사 안받아도 된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날마다 큐티를 통해서 그날 그 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때문에 이것이 예언인 것이다 

고난이 있을 수 있다

정하시면 언제든지 흉년이 들 때가 온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만인 제사장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글라우디오(Cladius) 황제 때가 되면 있어야 할 때라고 한다

그 당시는 아나니아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이다

분별을 잘 해야한다말씀을 읽고 나의 죄를 위해 죽어 주신 예수님을 찾으면 모든 예언의 완성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성령의 예언자가 되게 하신다.

한편 누가는 예언의 성취의 때는 글라우디오 때에 된다고 했다.

그런데 글라우디오 황제 4~7년 때에 팔레스타인에 심한 기근이 있었다고 한다예언이 실현이 되었던 것이다

누가가 흉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은 흉년에 대한 아가보의 예언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가보의 예언을 듣고 기근이 닥쳤을 때 안디옥(Antioch) 교회의 반응에 더 큰 의미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한절로 지나간 것으로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적용#1)

-잘 될 거라는 소리만 듣기 원하나흉년의 소식도 잘 들어내나?


안디옥 교회가 최고인 것은 흉년의 소식을 잘 들어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흉년의 소식을 잘 들어내는 것을 싫어한다.

흉년이 올 때 안디옥교회 교인들은 혈기를 내지 않았다.


2.   각자의 힘대로 작정을 한다. 

"29절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절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힘대로’(according to his ability) 3인칭 단수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능력에 따라 부조를 보냈다고 한다

여기서 안디옥교회의 실력을 알 수가 있는데 흉년을 비껴 간 것이다 

흉년이 들었지만 특별히 예루살렘 교회에는 폭풍 흉년이 왔는데 이것은 성령님이 운행하신 성령의 부조다

왜 예루살렘 교회에는 흉년이 오고 여기 안디옥에는 안 왔을까?

복음이 전 세계에 나가기 위해서는 유대의 선민 주의를 깨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유대교 이때 기독교가 갈라졌다.

그런데 기독교에 선민 주의가 생겨 오늘날 가톨릭이 생겼는데 로마교황청은 베드로의 묘지가 되어서 전 세계가 그곳으로 여행 가고 있다.

유대교의 선민 주의는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의 형제들이 부조하는 것은 성령의 예언을 들은 것이다적용을 한 것이다.

부조는 헬라어로 디아코니아이다

가난한 형제들을 구제하기 위한 건물을 뜻하는데 자손과 구제의 의미를 포함한 말로써 봉사라는 의미를 포함한다

디아코노스’(집사)에서 나온 말이다

남는 것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중들고 고통분담을 했다는 것이다

공동체에서 따온 공산주의 이론 이런 것으로 도운 것이 아니라 청지기 정신을 가지고 나누었다는 겁니다.

장신대 최진봉 교수의 논문을 읽었다

청지기는 재물의 논리를 아는 자이다.

청지기가 극단적으로 그렇다고 재물을 포기하고 배척하는 것이니라 재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자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한다. 그러면 재물이 없어질 때 영접하리라고 한다

위험한 재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관리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라고 한다. 

나누어주는 일은 소유물과 소유주가 소유지가 없는 형제자매들을 돌보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청지기 직과 기독교의 대표적은 것이 십일조라고 한다

십일조의 신앙고백이 없으면 힘대로 부조를 할 수 없다 

그러면 그것이 너무 중요하지만 어떻게 십일조를 하는 것 가능할까

우리가 십일조를 하게 하는 데에는 절대적으로 즐겁게 해주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온 백성이 즐거우니 십일조가 저절로 쌓였다는 것이다

어떤 지도자가 즐겁게 해주는 지도자일까

풀어서 정리를 하면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하나님을 섬겼고 회개를 하고 하나님의 명을 따랐고 최강의 예배를 회복했고 성경을 읽히는 지도자라고 한다

날마다 회개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감사하고 찬송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로 감사하고 사건에 대해 올바른 견해로 정확한 처방과 견해를 보여줄 때 십일조가 쌓인다고 한다. 

그런데 똑같은 본문에 엘리아십과 같이 근심하게 하는 지도자도 있다고 한다

원대 복귀해서 잠시 없는 사이에 십일조를 맡아서 관리하던 엘리아십이 대적 도비아와 혼인을 맺고 그에게 방까지 주었다고 한다

대제사장이 십일조를 맡았으니 얼마나 신뢰를 받던 사람이겠나?

집안 식구끼리 다 맡았으니 백성들이 딱 십일조를 안 하게 되었다 

금세 엘리아십이 맡으니 안 하게 되었는데  백성들이 지도자 한 사람에 좌우되는지 보여준다

"성도는 근심케 하던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십일조를 가져야 한다

십일조는 신앙고백의 삶이다

땅의 소산으로 응답하는 예배 행위이기 때문이다.

전체의 삶을 드리는 성도의 경건이기 때문이다

신앙고백의 십일조를 신앙이 있을 때에만 각각 힘대로 작정해서 부조를 할 수 있다그래서 성령의 부조인 것이다.


(적용#2)

-십일조를 신앙고백으로 하나의무적으로 하나아예 안 하나

-나는 즐겁게 해주는 지도자인가? 근심케 하는 지도자인가?


3. 실행해야 한다.

"30절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안디옥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을 통해서 이 부조를 예루살렘 교회로 보냈다

작정하고 실행하여 보내니라는 모두3인칭 복수형으로 안디옥교회의 전체 뜻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었는데 보여주기식이 아니다

전부 예루살렘을 도왔다는 것이다

처음에 본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신앙고백으로 십일조를 했기 때문에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인 것이다

맡은 자는 십일조 집행을 잘 해야하는 것이다

믿는 자는 믿는 자를 도와야 한다 

교회가 교회 밖에 십일조를 했다는 것은 안 보이는 것이다

세상에 대해서는 복음 증거가 먼저이고 교회안에서는 봉사와 사랑이 필요하다

구제가 복음 증거보다 우선시되면 안되고 교회 밖의 구제보다 앞설 수 없다

우선순위가 있는 것이다 

신앙고백의 십일조를 자기 마음대로 쓴다면 그것은 신앙고백이라기 보다는 자기의 선한 일로 열매를 쌓아놓고 있는 것이다.

근심케하는 지도자라도 십일조를 해야하는데 내 마음대로 쓴다는 것은 아닌 것이다

헌금을 사도가 아니라 장로에게 보냈다고 한다.

원칙적으로 여기서 멀었기 때문이다

조직체계를 갖추어서 시스템이 되었으며 제정은 장로들을 중심으로 움직였다고 한다

이때만 해도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바나바가 사울을 앞서고 있었다 

헌금을 들고 가도 바나바는 사울을 안 만났어요! 공개하는 장로들만 만났다

그 당시에 베드로가 얼마나 대단한지 사울도 만나기 힘든 사람이었다

사울이 다소에서 10년 동안 있다가 낮아졌다 

그러니 "좀 더 높은 지위의 사람이 안 만나준다고 상처받지 마시길 바란다

잔멸하던 사울이 어떤 대접도 받아들이고 겸손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감히 베드로를 만날 생각을 못 하는 것인데 그렇다고 사울이 낮아졌나?

부조하면서 베드로 만나고 과시했다면 지금의 사울은 없었다." 

어떻게 사회를 위해 부조를 할까?

교회가 건물을 가지지 않고 고등학교 건물을 쓰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지금 예배를 못 드리고 있는데 건물을 소유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면 좋은 명분일까? 그런데 말은 멋있는데 쉽지가 않은 것이다.

그런 것들이 사회에 대한 부조는 아닌 것 같다

휘문성전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휘문은 일반고로 확정되었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은 누구보다 질서를 지키고 덕을 세워야 한다

아무리 억울해도 국민의 생명이 걸린 일이 때문에 원칙을 지켜야 한다

팩트가 확진자가 700명이 되었기 때문에 사과하고 침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해서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때가 될 때까지는 침묵해야 하고 법을 잘 지켜야 한다

믿음은 인내다

성령의 부조란 자발적인 봉사를 말하는 것이지만 자기 열심히 한 봉사는 안 한 것보다 못한 것이다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

재물은 하나님과 비슷한 것이다(God: Gold)

그래서 우리는 기복으로 십일조를 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든지 욕심으로 결정 안 한다

하나님께 늘 묻기 때문에 늘 십일조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본인의 실수로 망하는 사람은 없다

나라의 정책이나 흉년으로 힘들어질 수 있는데 그때는 십일조 신앙으로 감사로 통과하는 것이다

신앙고백이 절대 맞는다

사회에 대한 부조로 원칙도 너무너무 잘 지킨다벌금도 잘 내야 한다

돈인가 하나님과의 겨룸이 매주 드려 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시지 않을 수가 없다"

어디서든지 자신이 영육 간에 책임지는 태도로 한다늘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령의 부조가 아니면 나의 의로 하기 때문에 자기 의로 구제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조금만 환경이 나빠지면 남 탓하고 당연히 세상 법도 안 지킨다

신앙고백으로 십일조 하는 성도님들은 기쁨이 있다

의무적으로 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주님에 대한 신앙 고백이 우리를 기쁘게 한 안디옥 교회가 이렇게 부조를 한 것이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통과되지 않게 위해 기도하는데 우리가 원칙을 안 지킨 기독교 때문에 안 좋게 비칠까 걱정된다

지금 어떤 교회도 인터뷰한 것만 가지고 모르겠지만 비 대면으로 하라고 했는데 대면 예배를 했다고 해서 고발당했다고 한다.

24명이 예배 드렸는데 온라인을 예배 드렸는데 고발하고 밥도 안 먹었는데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고 하고 맘 카페 회원들이 파주 시청 청와대 다 고발을 했다는 것이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폐쇄가 되었다 

차별 금지법도 되면 이렇게 우리가 고발당할 수 있는 것이다

고발하면 조사 들어가는 것이고 저는 그래서 우리는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지 않기 위해 법을 지켜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본질이다

비 본질은 인내하고 참아야 하는 것이다

사회에 대한 기본법을 지켜야 한다

이것도 이야기를 하면 십일조 하라고 했다고 비난만 하는 것이다 

차별 금지법이 뭔지도 모르고 우리들교회 설교를 듣고도 왜 하는 거냐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도 어떤 부목자님이 한번 회사에서 이것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했더니 동성애는 빼고 해야 한다는 결론을 들었다.

 

(적용#3)

-오늘은 십일조의 축복을 나누어 보셨으면 좋겠다

그 동안의 적용으로 축복을 나눌 때가 된 것 같다

여러분들이 십일조 신앙을 가지고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나누어 보시기바란다

저는 자신 있기 때문이다

저는 안 하시는 분들은 신앙고백을 해보셨으면 좋겠다.


<Epilogue>

1)  참 선지자의 성령의 예언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2)  각자 힘대로 작정을 한다.

3)  잘 실행해야 한다.

4)  흉년에 대한 해석이 잘 되어있어야 각자의 힘대로 부조하지만 그것은 십일조의 신앙 없이 하는 것은 자기 의로 하는 것은 생색이 난다.  

5)  십일조 하면서 나머지의 부조를 얼마나 잘 써야 하는지 십일조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망가지는 것은 순간이다.

6)  주님의 사랑으로 나누자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7)  앞날을 내다보는 은사가 말씀에 근거하지 않으면 점쟁이가 되고 만다.

8)  내가 십자가의 주님을 만나고 부활을 확신하는 사람은 이미 어떤 앞날을 알고 싶지 않은 것이다

9)  이미 우리의 처소는 하늘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10) 주님과의 만남이 확실치 않은 사람은 점쟁이를 따라가는 것이다.

11) 선지자가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부지런히 살피고 연구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영이 받으시는 고난과 후의 영광이다

12) 고난과 영광을 예언해야 한다

13) 분별을 잘 해야한다말씀을 읽고 나의 죄를 위해 죽어 주신 예수님을 찾으면 모든 예언의 완성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성령의 예언자가 되게 하신다.

14) 날마다 회개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감사하고 찬송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로 감사하고 사건에 대해 올바른 견해로 정확한 처방과 견해를 보여줄 때 십일조가 쌓인다고 한다. 

15) 신앙고백으로 십일조를 했기 때문에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인 것이다

16) 세상에 대해서는 복음 증거가 먼저이고 교회안에서는 봉사와 사랑이 필요하다

17) 구제가 복음 증거보다 우선시되면 안되고 교회 밖의 구제보다 앞설 수 없다

18) 신앙고백의 십일조를 자기 마음대로 쓴다면 그것은 신앙고백이라기 보다는 자기의 선한 일로 열매를 쌓아놓고 있는 것이다.

19) 때가 될 때까지는 침묵해야 하고 법을 잘 지켜야 한다

20) 믿음은 인내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가 인내다)

21) 성령의 부조란 자발적인 봉사를 말하는 것이지만 자기 열심히 한 봉사는 안 한 것보다 못한 것이다

22)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

23) 재물은 하나님과 비슷한 것이다(God: Gold)

24) 그래서 우리는 기복으로 십일조를 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든지 욕심으로 결정 안 한다

25) 하나님께 늘 묻기 때문에 늘 십일조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본인의 실수로 망하는 사람은 없다

26) 나라의 정책이나 흉년으로 힘들어질 수 있는데 그때는 십일조 신앙으로 감사로 통과하는 것이다

27) 사회에 대한 부조로 원칙도 너무너무 잘 지킨다벌금(사회적 부조)도 잘 내야 한다

28) 돈인가 하나님인가의 겨룸이 매주 드려 지기 때문에 신앙고백으로 드려지면 하나님이 책임지시지 않을 수가 없다

29) 어디서든지 자신이 영육 간에 책임지는 태도로 한다늘 생각하는 것이다

30) 이렇게 성령의 부조가 아니면 나의 의로 하기 때문에 자기 의로 구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31) 사울은 정오의 회심으로 확실한 믿음을 보여준다

32) 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으로 미리 사전에 말씀 뜯고 대비하면서 환란이 닥쳐도 그럴 수 있고 있어야 할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33) 십일조는 신앙고백으로 어디서든지 영육간에 책임지는 태도를 보인다

34) 사회에 대한 부조와 같은 비 본질은 인내하고 참아 내는 것이다

35) 도매금으로 매도하는 것과 같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은 사탄의 한 수다

36) God-Gold/ 재물은 모든 것으로 기복으로 드려지는 십일조는 신앙고백이 아니다

37) 신앙고백으로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매사 욕심이 없으며 실수와 실패가 없다.

38) 하나님은 날마다 신앙고백하는 사람들을 지켜 주신다

39) 자기 의로 하는 십일조는 교만으로 이어진다

40) 십일조(1/10)를 잘해야 십의 구조(9/10)도 잘 쓰게 되어 있다.

41) 성령의 그리스도인이니 성령의 부조를 하는 것이다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