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20. 2. 18. 10:39

[우리들교회 2020 22일 주일예배 말씀요약(사도행정 7: 17~ 29/성령의 번성)]

 

 

 

<사도행전 7:17~29>

17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18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

19 그가 우리 족속에게 교활한 방법을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새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21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25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27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28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Prologue>

Sanhedrin 공회원들은 율법과 성전에 대해서 옛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역사는 그리스도를 향하여 흘러 가고 있다고 계속 변증하는 내용이다

 

오늘은 그들이 추앙하는 역대 최고의 지도자 율법의 대표 모세의 이야기다

 

성령의 떠남은 아브라함 이야기이고, 성령의 통치는 요셉이야기다

 

성령의 통치를 잘 받고 이 세상에서 잘 떠나면 성령의 번성이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성령의 번성을 말해 줄 모세에 대해 살펴 보겠다.

 

 

<말씀요약>

 

성령의 번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때인데 17절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 20절에 모세가 그 때에 낳는데 23절에는 나이 80세가 되어 인데 다 같이 때를 말하고 있다.

 

 

1.   세상에서 번성과 학대의 때를 허락하신다.

 

 

약속하신 때가 6절과 7절이었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큰 민족을 이루며 400년 동안 종 살이 하며 그 후에 가나안에 들어 가리라 하신 것이 창세기의 약속이었다

 

그 약속은 애굽에 보내셔서 핍박이 일어날 때 까지는 번성하게 하셨기에 그 당시에는 막막하고 먼 후일에 성취될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때를 아는 것이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창세기에 개인구원은 50장에 걸쳐서 3족장의 구원이야기를 길게 다룬다

 

이제는 군대로 나오는 나라의 구원을 다루고 있다

 

즉 창세기가 끝나고 출애굽기다

 

때가 찬 경륜에 따라 히브리 민족이 애굽에 들어간 지 약 400년 뒤에 역사의 정면에서 그대로 약속이 성취되었다

 

창세기에 아브라함-이삭-야곱은 너무 소수라서 너무 힘들게 하면 다시 갈데아 우르 옛 고향으로 돌아갈까 봐 주님이 조심조심 다루신다

 

300여년동안 골라낸 사람이 겨우 75명이다

 

애굽에 갔는데 이 75명의 가족이 애굽의 고센 땅에서 가족까지 200만명이 넘게 대 민족으로 번성을 시키신 것이다

 

300년에 75명인데 400년에 200만 명이었는데 정확한 숫자는 남자가 60 3550명이니까 남자 숫자로만 계산해도 만 배가 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고는 설명이 안 되는 것이다

 

번성을 주신 것은 옛날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빨리 응답하고 계신 것인데 400년 만에 200만이 믿게 되려면 얼마나 빨리 응답하신 것인가?


그러나 우리는 역사를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지 않으니 믿지 않는 것이데 십자가는 지혜 지혜는 타이밍이다.

 

예수를 잘 믿으면 다 하나님의 때인 것이다

 

한 사람을 전도하느라 14년 걸렸는데 똑같은 횟수로 우리들 교회로 10,000명이니까 10,000배로 똑같지 않나?

 

저나 여러분이나 똑같다


번성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이 백성을 훈련시켜야 하기 때문에 아주 강퍅한 왕을 붙이신다

 

요셉 때문에 흉년을 지낸 것을 잊어버린 적대적인 애굽 원주민으로 구성된 왕조가 들어섰다

 

바로 왕이 무거운 짐을 지웠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왕조를 대적할까 봐 무거운 짐을 지워 아이들을 죽게까지 했다


애굽은 줄어드는데 노예 민족을 폭발적으로 늘어나니까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다

 

곤궁한 집단 출산율이 풍요한 집단 출생률을 앞서 간 것이다


우리나라도 가난할 때는 출산율이 높았는데 지금은 풍년이 되어 인구 절벽 시대를 살고 있다

 

애굽은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최고의 민주주의 강대국이었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어느 누구도 예외는 없는 것이다


인격적으로 기다리고 참아주는 일은 하나님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학대를 받는데 출애굽기를 다 읽으면 살아나니까 고난이 애굽의 세상 사람이 근심하는 것이다


학대하는데 왜 살아나는가 회개하지 않고 살아나는 것만큼 고역을 시키는 것이다

 

내가 학대 받을수록 창성해 지니까 고난이 축복인 것이다

 

내가 학대 받을수록 창성해 지는 것이 하나님의 오묘한 신비다

 

나에게 오는 하나님의 훈련에 순종만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 무릎 꿇게 하는 쓴 약이 학대인 것이다

 

노예화 정책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약속의 땅으로 떠나게끔 한 약이 된 셈이다


성도가 악한 세상으로부터 고난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최고의 발판인 것이다

악한 세상에서 고난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잊힌 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해석이 안 되는 것은 죽은 아이들인데 하나님이 아시고 이 일은 만세 전부터 계획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죽은 아이들도 구속사를 이루는 한 역할을 한 것이다

 

모세도 구속사를 이루는 역할이다.

 

이 세상에서 백을 살아도 하나를 살아도 잠깐인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오래 살아야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이 천국이 몰라서 그것을 저주라고 이야기한다

스데반이 이것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것인데 번성하는 일과 학대 받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민족까지 역사의식에 눈을 뜨라는 것인데 모든 것이 성경하고 맞아떨어져서 무릎을 치는 것이다

 

애굽은 부자지만 이스라엘은 학대 받고 있는데 정말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을 참 어려워하더라


이스라엘도 애굽의 고센 땅 가두어 놓았으며 이 세상이 요셉 같은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슬픈 것인데 그걸 못 참아서 내가 훈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존심 때문에 훈련 받도록 하시는 것인데 가장 좋은 환경이 치사함을 당하는 훈련이다

 

인간은 자존적인 교만이 있기 때문에 훈련 받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치사한 훈련을 받는 것인데 백 프로 준 은혜를 모르고 치사한 학대를 한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은혜라고 볼 수 있다

 

치사한 학대가 번성의 지름길이다

 

(적용 #1)

 

-세상의 번성을 맛보고 있나?  학대를 당하고 있나?

 

2.   구원자를 주신다.

 

학대를 당하고 있을 떼 모세가 나왔다

 

고역으로 인해 부르짖게 되고 학대 때문에 부르짖게 하신다

 

그래서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인 것이다

 

예수를 믿고 나면 모든 것이 다 카이로스의 때, 즉 하나님의 때인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세계적인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빨리 응답하고 계신데도 지금 응답이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때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믿음인 것이다


믿음으로 아이를 죽이는 그 시대에 모세의 부모가 아름다움을 보았다


본질 자체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합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것인데 선한 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거면 구원인 것이다


이 땅에 구원보다 선한 것은 없다.

 

구원을 생각하며 아기 모세를 석 달을 길렀다

 

이것은 윗 권세에 이기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반역한 게 아닌 이타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목숨을 내놓는 것이다

 

구원을 위해 생각해보면 그 마음을 성령님이 주셨고 구원 때문에 그런 마음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모세 부모가 모세의 아름다움과 준수함을 본 것처럼 학대의 그 때에 모세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본질 자체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것은 선한 것이 구원의 계획이기에 그렇다

 

이타적으로 목숨도 내 놓는 순종이고 윗 질서에 대한 순종이지만 세 달을 길렀더니 영적 자녀의 준수함이 보인다

 

세달 동안 양육하고 애굽에서는 40, 미디안에서 40년 세월이 흘렀지만 광야에서 40년은 때마다 다른 것인데 어떤 때는 4, 어떤 때는 40년인 것이다

 

절박한 마음으로 절박한 때에 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성령의 번성인 것이다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모세의 부모는 살리기 위해 버렸던 것인데 버려진 후에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까 스데반이 모세가 최고의 지도자이지만 모세도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였다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 스테반의 변증이다

 

부모는 죽이지 않고 너무 사랑하는데도 버렸지만 계속 주시했고 바로의 딸의 유모로 갔고 주시했다

 

우리도 내 부모가 버리고 싶지 않았지만 할 수 없이 버려진 사람일수도 있다

 

자녀사랑은 본능인 것인데 내가 예수를 믿는다면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도 나를 죽이지 않고 낳아서 예수 믿게 해 주신 부모에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수많은 부모를 아직도 원망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번성할 수 가 없다

 

내가 믿은 것에 대한 감사는 그 모든 것을 뛰어넘을 만한 것이다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낳아준 것이 가장 큰 것인데 왜냐하면 내가 창조주를 믿었으니까 비교가 안 되는 것이다

 

태양의 도움을 알게 되었는데 촛불의 도움이 없다고 난리를 친다면 태양을 부정하는 것이다

 

부모가 하는 것이 없어도 부모는 부모인 것인데 부모는 왜 부모냐? 하면 낳아 주었기 때문에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

 

그러니까 물론 부모도 예수가 없으니 철들이 안 들어서 이 자리에 있는 것 아니겠나?

 

훌륭한 부모 밑에서 예수 믿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초대는 다 힘든 것이다

 

인생이 실패한 것 같아도 택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키워주셨다

 

모세란 이름은 부모가 지은 것이 아니라 공주가 지은 것으로 물에서 건짐 받은 자라는 뜻이다.

 

바로의 권세의 의해서 버려졌는데 바로의 권세로 건짐 받아 바로가 보호자가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신묘막측 함이다

 

폭군도 보호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 성령의 번성이다.

 

폭군도 구원을 돕는 것인데 앞으로 애굽에 가서도 백성을 구해내야 하기 때문에 바로 왕을 상대해야 하니까 40년간 배우게 하셨다

 

모세도 애굽에서 40년간 배우게 하신 것은 바로(Pharaoh)하고 담판을 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원대한 뜻인 것이다

 

모세와 마찬가지로 이승만 대통령도 해방 전 미국 명문대학 졸업하게 하시어 미국과 담판 짓도록 미국을 배우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능한 애굽에서의 40년 모세인생을 짧게 두줄 언급했다

 

말이 능한 데 혀가 둔한 모세는 후에 출애굽기를 보면 자기 혀가 궁하여서 나는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다

 

세상 말과 성령의 말이 다른 것이다

 

세상에 능하면 사람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적용 #2)

 

-내가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해서 성령의 번성을 경험하나? 혀가 둔하여 성령의 번성을 경험하나?

 

 

3.   지체를 돌볼 생각이 나는 것이다.

 

예수님도 순종함을 배웠다고 스데반은 계속 변증하고 있는 것이다

 

모세가 처음부터 능한 사람은 아니었다.

 

40년은 모세의 한 텀(term)주기를 보는 것이다

 

애굽에서의 40년과 미디안에서 양치기로 분수령처럼 낮아지는 체험의 40년이다

 

성령은 때가 참 중요한 것인데 거기서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다시 또 광야의 때가 있는 것인데 이제 또 한 term이 끝난 것을 기억 하셨더라, 방문 하셨더라 이런 것이다

 

하나님의 때는 400년이고 200만이 모이는 큰 무리 라는 것이다

 

히브리인들의 노역을 보면서 자기가 왕자로 살고 싶지 않았겠나?

 

애굽과 너는 다른 족속이다 라는 것을 들었는데 곧 자신의 정체성을 들었다는 것이다

 

믿음의 부모가 중요한 것이란 이런 환경에서 믿음의 교육을 한 것이 모세에게 들어 간다

 

결국 40세가 되니 형제자손을 돌 볼 생각이 들은 것인데 40세에 이 마음을 주셨다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애굽(미국)에서 애굽 고급교육(프린스턴대학교 박사)까지 하는 것이다

 

자세히 살펴볼 마음을 가진 것이다

 

모세가 죽인 동기가 나오는 데 히브리 민족 대표를 상징하는데 애굽인으로부터 핍박 받는 히브리 인 한 사람이 원통한 일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전도와 상담과 방문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잘못되었더라 하더라도 한 사람 때문에 역사가 되었고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았다

 

그래서 이제 살인을 하고 도망을 하게 되는데 이 사건이 너무 중요하다.

 

같은 민족인 히브리인이 고욕을 버거워하다가 심하게 얻어맞고 학대를 받은 사람이었기에 일과 말이 능한 모세의 자기 생각인 것으로 나를 통해 히브리인을 구원한다 는 생각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을 하셔야 하는 것이었다

 

목장에서 사람을 다루지 못한 것은 각각 믿음의 분량이 있는 것이기 때문인데 그 사람을 처 죽이면(정답으로 마구 들이대면) 되겠나?

 

이렇게 쳐죽였는데 애굽사람을 쳐죽인 것으로 성령의 번성 목장에 번성이 오려면

예민하게 그 사람 입장에서 서있어야 하는 것인데 여기서 남들이 내 선행을 알아주리라 생각하는 것은 선행이 아니다

 

생전에 열렬지지자가 쇄도했던 드다도 죽고 나니 아무도 추종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인간적으로 의협심의 모세가 아닌 자기능력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하나님만 의지하게 된 80세의 모세를 사용하게 되신 것이다

 

겸손하고 연단된 80세의 모세를 통해 히브리인을 구원하게 하신다

 

모세도 말해도 안 되고 서로 말해도 안 되는 목자와 목원의 시대가 있는 것으로 서로에게 훈련인 것이다

 

그래서 이론적인 지식으로 누군가를 구원하기가 참 어렵다.

 

모세는 화해시키려고 자기 생각대로 서로 싸우지 말라고 했는데 추앙대신 면박을 받으니 황당함을 느낀다

 

모세가 애굽의 왕자로 잘 사는 것을 시기한다

 

내 열심이 하나님의 열심을 앞 지른 것이다

 

모세의 살인도, 백성의 시기도 잘못 인 것으로 분별이 없으니 모세의 혈기가 작용한 것이다

 

양쪽에서 인정을 못 받으니 정체성이 헷갈리게 되는 것인데 동족도 애굽사람들 양쪽 모두에서 정체성이 왕따를 당하는 것이다

 

애국심을 알리려고 하는 것도 분별이 안 되는 것이다

 

모세는 지도자이고 좋은 교육받아서 사회복지 여기에만 꽂혀있는데 대접을 못 받는다

 

모세는 영적 지도자인데 하는 일 마다 권위가 없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분별이 안 돼서 때 마다 권위가 없고 알아주지도 않는 것이다

 

애초부터 하나님의 일이 아닌 것을 한 것이다

 

고난이 하나도 없는 애굽 사람(부유층)에게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면 배척 당하는 것이다

 

동족도 돕겠다고 하면서 애굽사람까지도 무시한 것인데 애굽도 히브리도

무시하고 내 이야기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공부 많이 했고 왕자라고 해서 남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학벌과 왕족 신분으로는 구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생색이 나오는 것이고 대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모세는 믿음이 모태신앙이지만 경험이 없어서 겪어야 하는 것이다

 

그 때 모세는 연륜이 부족하였다

 

자기가 스스로 내려 놓는 사람이 못 되니 억지로 쫓겨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기 때문인데 하루 만에 일어난 일에 대한 소문이 퍼져 나갔다

 

강권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떠나야 했기 때문에 바로와 백성이 알게 된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떠났는데 의지할 것이 없어 광야로 떠난 것인데 이제 광야에서의 40년도 도망가서 다시 훈련 받게 하시는 것이다

 

늘 쫓겨날 때까지 버텨야 하는 것으로 고난이 와서 떠난 것도 하나님도 믿음으로 떠났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이다

 

교양으로 lip service만 잘하니 권위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다 성령으로 떠난 것인데 말씀만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사람의 노예근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한 사람의 원통함을 들어주는 것이 성령의 번성함이 시작이다.

 

저 또한 한 사람의 원통함을 들어주는 것이 사역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적용 #3)

 

-여러분은 요즘 어떤 한 사람의 원통함을 들어 줄 마음이 들었나?

 

 

한 사람이 중요하다.

 

부모님이 날 낳아주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촛불(부모)이 없다고 해도 태양(하나님)을 만났는데 원망이 웬 말이냐?

 

사람분별의 척도는 돈 쓰는 행태를 보는 것이다

 

촛불과 태양 중에 어떤 것이 번성인가?

 

 

<Epilogue>

 

 

성령의 번성은

 

세상에서 번성과 학대의 때를 허락하신다

구원자를 주신다.

지체를 돌볼 생각이 나는 것이다.

 

예수를 잘 믿으면 다 하나님의 때인 것이다


번성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이 백성을 훈련시켜야 하기 때문에 아주 강퍅한 왕을 붙이신다

 

인격적으로 기다리고 참아주는 일은 하나님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학대를 받는데 출애굽기를 다 읽으면 살아나니까 고난이 애굽의 세상 사람이 근심하는 것이다


학대하는데 왜 살아나는가 회개하지 않고 살아나는 것만큼 고역을 시키는 것이다

 

내가 학대 받을수록 창성해 지니까 고난이 축복인 것이다

 

내가 학대 받을수록 창성해 지는 것이 하나님의 오묘한 신비다

 

나에게 오는 하나님의 훈련에 순종만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 무릎 꿇게 하는 쓴 약이 학대인 것이다

 

노예화 정책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약속의 땅으로 떠나게끔 한 약이 된 셈이다


성도가 악한 세상으로부터 고난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최고의 발판인 것이다

악한 세상에서 고난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잊힌 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해석이 안 되는 것은 죽은 아이들인데 하나님이 아시고 이 일은 만세 전부터 계획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죽은 아이들도 구속사를 이루는 한 역할을 한 것이다

 

모세도 구속사를 이루는 역할이다.

 

이 세상에서 백을 살아도 하나를 살아도 잠깐인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오래 살아야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이 천국이 몰라서 그것을 저주라고 이야기한다

이스라엘도 애굽의 고센 땅 가두어 놓았으며 이 세상이 요셉 같은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슬픈 것인데 그걸 못 참아서 내가 훈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존심 때문에 훈련 받도록 하시는 것인데 가장 좋은 환경이 치사함을 당하는 훈련이다

 

인간은 자존적인 교만이 있기 때문에 훈련 받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치사한 훈련을 받는 것인데 백 프로 준 은혜를 모르고 치사한 학대를 한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은혜라고 볼 수 있다

 

치사한 학대가 번성의 지름길이다

 

고역으로 인해 부르짖게 되고 학대 때문에 부르짖게 하신다

 

그래서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인 것이다

 

예수를 믿고 나면 모든 것이 다 카이로스의 때, 즉 하나님의 때인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세계적인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빨리 응답하고 계신데도 지금 응답이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때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믿음인 것이다


본질 자체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합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것인데 선한 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거면 구원인 것이다


이 땅에 구원보다 선한 것은 없다.

 

구원을 위해 생각해보면 그 마음을 성령님이 주셨고 구원 때문에 그런 마음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모세 부모가 모세의 아름다움과 준수함을 본 것처럼 학대의 그 때에 모세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절박한 마음으로 절박한 때에 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성령의 번성인 것이다

 

자녀사랑은 본능인 것인데 내가 예수를 믿는다면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도 나를 죽이지 않고 낳아서 예수 믿게 해 주신 부모에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수많은 부모를 아직도 원망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번성할 수 가 없다

 

내가 믿은 것에 대한 감사는 그 모든 것을 뛰어넘을 만한 것이다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낳아준 것이 가장 큰 것인데 왜냐하면 내가 창조주를 믿었으니까 비교가 안 되는 것이다

 

태양의 도움을 알게 되었는데 촛불의 도움이 없다고 난리를 친다면 태양을 부정하는 것이다

 

바로의 권세의 의해서 버려졌는데 바로의 권세로 건짐 받아 바로가 보호자가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신묘막측 함이다

 

폭군도 보호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 성령의 번성이다.

 

세상 말과 성령의 말이 다른 것이다

 

세상에 능하면 사람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같은 민족인 히브리인이 고욕을 버거워하다가 심하게 얻어맞고 학대를 받은 사람이었기에 일과 말이 능한 모세의 자기 생각인 것으로 나를 통해 히브리인을 구원한다 는 생각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을 하셔야 하는 것이었다

 

목장에서 사람을 다루지 못한 것은 각각 믿음의 분량이 있는 것이기 때문인데 그 사람을 처 죽이면(정답으로 마구 들이대면) 되겠나?

 

이렇게 쳐죽였는데 애굽사람을 쳐죽인 것으로 성령의 번성 목장에 번성이 오려면

예민하게 그 사람 입장에서 서있어야 하는 것인데 여기서 남들이 내 선행을 알아주리라 생각하는 것은 선행이 아니다

 

생전에 열렬지지자가 쇄도했던 드다도 죽고 나니 아무도 추종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인간적으로 의협심의 모세가 아닌 자기능력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하나님만 의지하게 된 80세의 모세를 사용하게 되신 것이다

 

겸손하고 연단된 80세의 모셀ㄹ 통해 히브리인을 구원하게 하신다

 

모세도 말해도 안 되고 서로 말해도 안 되는 목자와 목원의 시대가 있는 것으로 서로에게 훈련인 것이다

 

그래서 이론적인 지식으로 누군가를 구원하기가 참 어렵다.

 

모세는 화해시키려고 자기 생각대로 서로 싸우지 말라고 했는데 추앙대신 면박을 받으니 황당함을 느낀다

 

양쪽에서 인정을 못 받으니 정체성이 헷갈리게 되는 것인데 동족도 애굽사람들 양쪽 모두에서 정체성이 왕따를 당하는 것이다

 

모세는 영적 지도자인데 하는 일 마다 권위가 없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분별이 안 돼서 때 마다 권위가 없고 알아주지도 않는 것이다

 

고난이 하나도 없는 애굽 사람(부유층)에게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면 배척 당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공부 많이 했고 왕자라고 해서 남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스스로 내려 놓는 사람이 못 되니 억지로 쫓겨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늘 쫓겨날 때까지 버텨야 하는 것으로 고난이 와서 떠난 것도 하나님도 믿음으로 떠났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이다

 

교양으로 lip service만 잘하니 권위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다 성령으로 떠난 것인데 말씀만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사람의 노예근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한 사람의 원통함을 들어주는 것이 성령의 번성함이 시작이다.

 

한 사람의 원통함을 들어주는 것이 사역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이 날 낳아주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촛불(부모)이 없다고 해도 태양(하나님)을 만났는데 원망이 웬 말이냐?

 

사람분별의 척도는 돈 쓰는 행태를 보는 것이다

 

촛불과 태양 중에 어떤 것이 번성인가?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