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20. 1. 10. 10:19

[우리들교회 2020 15일 주일설교 말씀요약(사도행전6 8절로 72절 성령의 얼굴)]

 

 

<Prologue>


지난 송구영신 때 시편142 3절에서처럼 내 마음이 상하면 영이 상하고 얼굴이 상하면서 꼬인다.

스데반도 다윗처럼 광야 길을 갔다 

다윗의 엄청난 광야 길에 그때 다윗의 얼굴은 어땠을까?

성령의 얼굴이었을 것입니다.

링컨은 나이가 사십이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그랬는데 내 얼굴은 성령의 얼굴인가 꼬인 얼굴인가?



<말씀 요약>


1.
증인의 얼굴로(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얼굴)이다.

(8)


성도는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다.

성령이 증인되게 하기 위해 성령이 성령의 얼굴을 주신다고 생각한다.

5
절에 믿음과 성령까지 충만한 사람을 뽑았는데 오늘 스데반은 8절에서 은혜와 권능까지 충만한 사람이라고 그랬다.

성령의 조직에서 일곱 일꾼 중에도 스데반은 가장 탁월한 사람인데 성령충만-지혜-칭찬-믿음-권능 충만 등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은혜가 믿음이 권능이 충만한 그냥 완전한 주님의 일꾼이었는데 이런 사람은 없더라.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니까 지혜 은혜 권능이 저절로 따라왔고 성령 충만하면 못 할 일이 없다

사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부터 큰 기사와 표적을 열 두 사도가 행했는데 이 집사들이 열 두 사도들에게 안수 받고 이런 능력들을 행하기 시작했다.

우리들교회에서도 십자가뿐만 아니라 부활이 증거되기를 원한다

진정한 부활이 증거될 때 이렇게 큰 권능이 따르고 큰 증거를 하게 될 줄을 믿는다.

우리들교회에서 어떻게 날마다 일어날까?

크신 계획을 알 수 없는 것이 많지만 사업을 택해도 말씀을 택하면 어떤 상황에도 버티고 통과하게 하신다.

이것이 바로 기사이고 표적이다.

가장 큰 표적은 예수님이다

진로를 택하거나 배우자를 택할 때도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면 만사형통이다

내 영이 상하고 마음이 꼬이면 얼굴이 꼬이게 되는데 꼬인 얼굴과 마음으로는
큰 기사를 펼칠 수가 없다.

르우벤 지파는 결정적일 때 편한 길인 요단 동편을 택함으로 하나님과 멀어진다

어떤 사람은 교회 안 오다가 결정적일 때 와서 결혼도 잘 하는 것을 본다.

결정적일 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서 선택하는 것이 큰 기사와 표적이다.

진짜 알 수 없는 일이 찾아오는 것이다

(9)

복음이 전파되리라처럼 전통적인 히브리파 유대인들에게 전하다가 열 두 사도가 핍박 받았다

본토인 히브리인을 넘어서 교포유대인(diaspora)들로 인해 지경이 넓어졌다.

포로로 잡혀갔거나 노예가 된 유대인들 후손들(리버디노 구레네, 알렉산드리아, 길리기아아시아에서 온 사람들/ Jews of Cyrene and Alexandria as well as the provinces of Cilicia and Asia.) 이 돌아왔다

길리기아(Cilicia)의 다소 출신 바울도 이들 무리에 끼어 있었다

Diaspora
유대인들로 회당(Synagogue)이 각각 있는 것인데 오랫동안 흩어져 있다가 모여 예루살렘 성전이 아닌 소위 자기네 아지트(Synagogue of the Freedom)를 만드는 것이다

옛날 체제와 새로운 체제가 절대로 서로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모두 다 화평, 평화 할 수 없다는 것인데 참으로 뛰어난 믿음이고 권능과 지혜가 충만한 통찰력이다

여기서 길리기아(Cilicia) 란 지명이 나오는데 그곳은 로마의 속주인데 바울도 이 논쟁자들 중에 끼여 있었다는 사실을 암시하죠?

바울 사도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걸로 사도행전 1 8절이 이어지고 있다.

열 두 사도의 시대는 끝나서 일곱 일꾼들을 세우고 사라지는데 베드로가 조금 나오다가 그 다음에 이제 바울 시대가 도래한다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가 사도행전의 역사인데 오늘 암시가 되었다

스데반은 일곱 일꾼, 소위 집사니까 각각 그들의 회당을 찾아 다니면서 전했는데 이렇게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스데반을 그들이 딱 고소해서 재판정에 세운 것이다

각 회당마다 여러 차례 논쟁에 휩싸였다는 것인데 스데반에 대해서 비토(veto)한 것이다

예수의 메시아 직,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라는 것과 율법문제로 회당에서 고발로 계속 논쟁에 휩싸이니까 막 스데반에 대해서 깊은 적개심을 표출한다

그런데 논쟁을 하니까 이 사람들이 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에게 지게 된다

(
적용)

-결혼생활이나 직장이나 가정에서 성령의 은혜와 권능으로 버티고 통과하고 있나?

-그것이 큰 기사이고 표적이 되고 있나?

-내 성품으로 하다가 죽을 일 쌓이고 있나?


2.
거짓 증인을 지혜와 성령으로 물리치는 얼굴이다.

(10)


사도들이 말씀을 전하고 빌립과 스데반을 행정, 재정담당 등으로 세웠는데 역할을 정해놓았다고 말씀을 전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난 집사들을 스타로 탄생시켰다고 본다.

순종하기로 결정한 자를 하나님께서 쓰시기 때문이다.

스데반의 혀를 금하게도 하시고 열게도 하시는데 내 입을 열게도 하시고 닫게도 하신다.

누가복음 21 15절에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구변)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For I will give you words and wisdom that none of your adversaries will be able to resist or contradict.)

내가 읽은 성경만 가지고는 이길 수가 없는 것인데 이 성령이 증인되게 하시니까 성령이 책임지고 내 입에 구재를 주신다.

모세도 바울도 어눌한 사람이었다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당하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목사님 예증)


제가 시집살이를 하면서 시어머니도 어머니도 너무 무섭게 하시는데 죽을 일이 쌓였어요. 지금보다 당연히 예뻤겠죠. 성령의 얼굴이 아니었어요. 그야말로 죽을 상이었어요. 성령의 얼굴은 예쁜 거랑 상관이 없어요.

가서 무슨 말을 하지? 그러다가도. , 이게 성령께서 지혜를 주시는 거를 온 몸으로 느끼는 거에요. 나의 무시를 당하는 것도 무시라고 여기지 않게 되었어요.’

성령의 얼굴과 예쁜 것은 다른데 예쁘지만 일그러진 얼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거짓 증인의 특징한 세 가지:

1)
매수한 자들(11)

자기네들이 이제 당하지 못하니까 돈으로 음모를 꾸미는 것이다.

모세를 모독했다는 말은 율법을 모독했다는 말인데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성하러 왔다. 이렇게. 그렇게 말을 하게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고.

완전한 거짓말을 하는 것도 자꾸 되풀이하면 믿게 되어 있다.

누가 내 욕을 한다고 하면 그 공산주의 선동이 그런 것인데 하나의 문구를 또 외우고 외우고 하면 믿게 되는 것으로 공산주의 선동처럼 같은 얘기를 계속 주입하고 주입하고 주입하는 것이다

100%
의 거짓 보다는 거짓과 진짜의 혼합이 훨씬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권력의 맛을 보면 놓지 못하니까 불행한 역사가 계속되는 것이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가 더 이상 예루살렘 한 곳에서만 제한되어 드려지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으로 몰았다.

그런데 모세의 율법과 하나님의 신성을 비방, 훼방, 모독하면 돌로 쳐 죽인다

레위기 24 16절에 보면 돌에 맞아 죽는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

2)
충동시키는 자들 (12)

특별히 그 서기관인 이 바리새인들은 부활은 믿지만 분리된 자들로 외식이 전공인데 외식으로 가는 길을 통해 예수님과 스데반을 죽인다

그 사람들은 열심당이고 부활을 믿으며 여행을 가도 시장을 가도 기도시간만 되면 딱 기도를 하니까 사람들이 칭찬을 한다.

바리새인들은 배울 수록 이 외식이 늘어나게 되는데 외식주의자 가는 길이 예수님 죽이고 스데반 죽인 것이며 그들은 학자들이고 교양 있는 사람들이고 엘리트들이다.

여기 똑같은 동일한 백성들이 나오는데 이 백성들은 기독교인을 대적하는 사람들의 충동에 너무나 쉽게 동요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백성은 믿을 게 못 되는데 오늘은 이렇고 내일은 저렇다

스데반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사주가 성공했기 때문에 그렇다.

죄목을 자기네들도 모르는데 이 신성모독, ‘하나님을 모독했대~’라는 그 말을 다 믿고 예수를 죽여라~! ’하던 사람들이 스데반을 죽여라~! ’라고 했던 것이다

3)거짓증인(13)


이런 사람들이 내 옆에 득실거리는데. 눈 앞에 포도청이라. 여러분 영혼이 지옥으로 끌려가는 줄도 모르고 우리들교회 너무나 탐이 나는 것이다.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데려가면 승진한다는 것인데 너무나 말씀이 안 들리는 것이다

13
14.
굉장히 강대상이 불편해요. 정말 물 한 모금 먹으려면 힘들고 뚜껑이 딱 떨어지고. 이렇게 이렇게 돼야 되잖아요?

요한복음 2 19절에 보면.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서 이 얘기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가 사흘 만에 살아나겠다! 구속사의 영적 의미를 얘기하는 것이고!

요한복음 4 24절처럼.

오랫동안 내려온 동굴제사와 무형론을 얘기했겠죠. 근데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릴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이제 희생제사가 필요 없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을 고치겠다는 것이고 일으키리라!’ 했는데 이것을 다 문자적으로 듣고 예수님이 성전을 파괴했다고 스데반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고발한다

우리는 이렇게 우기는 거짓증인을 못 이기잖아요? 우겨 우겨~ 그러니까 주님은 구속사에 대해서 중요한데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문자적으로만 알고 유대주의적으로 빠져 있기 때문에 그걸 그냥 듣는 것이다.

사람들은 뭐라고? 성전을 헐라? 아니, 예루살렘 성전이 얼마나 대단한데?

이 얘기는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세워진다!’라는 영적 구속사적 의미인 것이다.

율법을 폐하다니! 율법을 폐하다니! 이제 못 알아들으니까 예수님도 스데반도 조롱하다 죽였던 것이다

이렇게 거짓증인들이 올 때 지혜와 성령으로 당해내야 되는 것이다

성령의 얼굴은 거짓증인들을 이기는 얼굴이다

(
적용)

-매수한 자들, 충동시키는 자들, 거짓증인 중에 여러분들은 어떤 자인가?

-여러분들, 이것이 여러분들하고 상관 있나, 없나?

-여러분들 조금 잘못하면 . 입 다물어줘라고 누가 말하면 부글부글 끓어가지고,’걔가 널 욕했어라고 충동질 하지 않나?

-살짝살짝 거짓말 해주면서 내 성적 올리고, 그 중에 여러분들은 어떤 자인가?

-내가 당했을 때는 어떤 지혜와 성령으로 물리친 적이 있나?

나한테는 지혜가 없는데도 목장에서는 가겠다 안 가겠다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증인이 되어주시는 얼굴 즉 천사의 얼굴과 같다.

(15)

거짓증인들이 모두 공격하니까. 이제 돌 하나도 돌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성전을 헐라는 것은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선다라는 것이다

죽이려는 사람 앞에서 얼굴이 천사가 안 되면 안 되는 것이다.

숨이 안 쉬어지는 상황에서 천사의 얼굴을 해 보이면 예수가 증거된다

실수하고 잘못했을 때 천사의 얼굴을 해 보이면 예수가 증거된다

무너지는 사건 속에서 천사의 얼굴을 해 보이면 예수가 증거된다

사랑으로 하는 표정이 천사의 얼굴표정이다

나를 대적하는 세력은 어떤 얼굴에도 화를 낸다

말세의 순교는 혈기를 내려 놓는 것이다

이기는 길은 천사의 얼굴로 대적하는 것이다

대 제사장도 짜고 치는 고스톱 식으로 몰아 부친다

성령의 조직은 형제의식이다

모두가 윽박지르면서 죽는데, 내 형제여! 라고 하면서 아브라함부터 시작되는 성경이야기로 시작한다

천사의 얼굴은 말씀의 인도를 받는 얼굴이다

가치관이 확실하지 않으면 이단에 넘어간다

스데반이 아무리 열심히 이야기해도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항상 내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항상 성경 이야기로 시작을 해야 한다.

꼭 말씀 가지고 나누어야 한다.

그 일곱 가지 대지만 외워도 여러분은 너무 훌륭한 목자라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것이며 천사의 얼굴은 말씀이 인도하는 얼굴인 것이다

내가 이 설교를 하면서 과연 얼마나 알아 들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더라.

신천지는 맨날 요한계시록 얘기만 하면서 총공격을 하는 것 같다 

눈만 뜨면 스데반이 설교를 하다가 죽었는데, 나도 그럴래나?

11
개월 된 아이를 그 아버지가 고집이 세다고 때리고 유아용품도 더러운 곳에 두고 술까지 먹이고 있는 일이 대한민국 한 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정말 불쌍한 사람이 많다.

정말 기가 막힌 일은 11개월 된 아이가 취재진이 오라고 해도 그 악한 할아버지 품만 파고 들고 있지 않아요? 그 너무 슬픈 거 알아요? 몸이 기억을 해요. 그 할아버지가 내 아버진 것 같은 거에요. 때려도 술을 먹여도 그것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는 것이다

상처가 대물림 되지 않고 끊어져야 하는데 상처가 왕 노릇 하는 가정이 그렇게 많은 것이라서 결혼은 신 결혼이 중요한 것이다

아이를 낳아야 하고 아이를 낳으면 반드시 키워야 되는 것으로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것인데 이 평범한 생각을 못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구속사가 가장 평범한 생각이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나? 악한 건지 좋은 건지 모르는 것이다. 아이들은 몸이 기억하는,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것이 최고인 것이다. 아무리 끝없이 이혼했어도 내 어머니 내 아버지를 찾아간다.

말씀으로 구제와 봉사와 섬김을 하는 것이 천사의 얼굴이다.

목장에서 하기 싫어요!’라고 해도 하고, ‘살기 싫어요!’라고 해도 살고, ‘가기 싫어요!’라고 해도 가는 것이 천사의 얼굴인 것이다

예쁜 것이 천사의 얼굴 아니고 목장과 예배에 가는 것이 천사의 얼굴이고 안 살아!’하면서도 사는 게 천사의 얼굴이다

반면 교양 있게 어머!’라고 하면서 안 살고, 안 가고 하는 이런 사람을 우아한 사단이라고 하는데 우아한 사단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

아직 100%는 못 되어도 진심을 나타내면 성령의 얼굴이 될 것이다.

원망으로 이 자리에 왔어도 세상 욕심을 내려 놓고 성령이 임하도록, 천사의 얼굴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링컨: ‘내가 대통령이 된 것은 나의 어머니가 준 성경 때문이었다. 겨울이 되어도 팔꿈치가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헌 구두를 신었다. 용기와 희망을 배우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었다.’

헛되이 빈곤을 슬퍼하고 곤경을 슬퍼하지만 말고 성공을 쟁취해야만 한다.

성경을 주신 어머니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은 성령의 얼굴인 것이다

구원의 얼굴과 구원의 표정이 성령의 얼굴인 것이다

링컨의 어머니 그분은 배우지 못한 분으로 가난하고 그렇게 교양이 있었겠나?

성경 하나 주는 것이 천사의 얼굴이고 악을 써도 가고, 살고 하는 것이 천사의 얼굴이다.  

입이 교양 있으면 뭐하겠나?  삶에 교양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엄마 얼굴 보고 교회 안 나가면 말도 안 된다면서 정말 그 주일부터 한 번도 안 빠지시고 교회 가시면서 장로가 되었다

우리 엄마는 변소 청소하면서 화장도 안 하고 다니면서 똥내나는 몸빼바지 입고 사셨다. 돌아가실 때는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뇌출혈이 뇌일혈이 되어 가지고 가보니까 30대 여인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엄마가 화장실 청소를 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소반에 머리 잘린 세례 요한도 성령의 얼굴, 천사의 얼굴인 것이다.

성령의 얼굴, 천사의 얼굴은 구원을 향한 얼굴이며 신비한 표정인 것이다

이단은 성령이 얼굴은 건드리지 못한다

이단에 끌려가는 사람은 자기 욕심 때문이다

택함 받은 사람은 이단에 끌리지 않는다

성령의 얼굴, 불꽃 같은 얼굴로 이단을 원천봉쇄 해야 한다

내가 증인 역할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이 증인이 되어 주신다

하나님이 증인되어 주시는 Sign이 천사의 얼굴이며 표적과 기사다

(
적용)

-여러분은 화내는 우아한 사단의 얼굴인가? 천사의 얼굴인가?

-진짜 구원이 없는 사람들은 얼굴에 표정이 꼬여서 인사를 해도 잘 안 받는다. 여러분 어떠신가?



<Epilogue>


천사의 얼굴은 지혜와 성령으로 물리치는 얼굴이다

거짓증인을 지혜와 성령으로 물리치게 하신다

크신 계획을 알 수 없는 것이 많지만 사업을 택해도 말씀을 택하면 어떤 상황에도 버티고 통과하게 하신다.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다

진로를 택하거나 배우자를 택할 때도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면 만사형통이다

내 영이 상하고 마음이 꼬이면 얼굴이 꼬이게 되는데 꼬인 얼굴과 마음으로는
큰 기사를 펼칠 수가 없다.

결정적일 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서 선택하는 것이 큰 기사와 표적이다.

완전한 거짓말을 하는 것도 자꾸 되풀이하면 믿게 되어 있다.

100%
의 거짓 보다는 거짓과 진짜의 혼합이 훨씬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권력의 맛을 보면 놓지 못하니까 불행한 역사가 계속되는 것이다

성령의 얼굴은 거짓증인들을 이기는 얼굴이다

성전을 헐라는 것은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선다라는 것이다

죽이려는 사람 앞에서 얼굴이 천사가 안 되면 안 되는 것이다.

숨이 안 쉬어지는 상황에서 천사의 얼굴을 해 보이면 예수가 증거된다

실수하고 잘못했을 때 천사의 얼굴을 해 보이면 예수가 증거된다

무너지는 사건 속에서 천사의 얼굴을 해 보이면 예수가 증거된다

사랑으로 하는 표정이 천사의 얼굴표정이다

나를 대적하는 세력은 어떤 얼굴에도 화를 낸다

말세의 순교는 혈기를 내려 놓는 것이다

이기는 길은 천사의 얼굴로 대적하는 것이다

천사의 얼굴은 말씀의 인도를 받는 얼굴이다

가치관이 확실하지 않으면 이단에 넘어간다
항상 내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항상 성경 이야기로 시작을 해야 한다.

상처가 대물림 되지 않고 끊어져야 하는데 상처가 왕 노릇 하는 가정이 그렇게 많은 것이라서 결혼은 신 결혼이 중요한 것이다

구속사가 가장 평범한 생각이다

말씀으로 구제와 봉사와 섬김을 하는 것이 천사의 얼굴이다.

예쁜 것이 천사의 얼굴 아니고 목장과 예배에 가는 것이 천사의 얼굴이고 안 살아!’하면서도 사는 게 천사의 얼굴이다

아직 100%는 못 되어도 진심을 나타내면 성령의 얼굴이 될 것이다.

원망으로 이 자리에 왔어도 세상 욕심을 내려 놓고 성령이 임하도록, 천사의 얼굴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성경을 주신 어머니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은 성령의 얼굴인 것이다

구원의 얼굴과 구원의 표정이 성령의 얼굴인 것이다

성경 하나 주는 것이 천사의 얼굴이고 악을 써도 가고, 살고 하는 것이 천사의 얼굴이다.  

입이 교양 있으면 뭐하겠나?  삶에 교양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얼굴, 천사의 얼굴은 구원을 향한 얼굴이며 신비한 표정인 것이다

이단은 성령이 얼굴은 건드리지 못한다

이단에 끌려가는 사람은 자기 욕심 때문이다

택함 받은 사람은 이단에 끌리지 않는다

성령의 얼굴, 불꽃 같은 얼굴로 이단을 원천봉쇄 해야 한다

내가 증인 역할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이 증인이 되어 주신다

하나님이 증인되어 주시는 Sign이 천사의 얼굴이며 표적과 기사다

정말 내가 은혜 아니면 살 수 없는데 버티고 견디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살 수가 없는 것이다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