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21. 3. 29. 11:53

[우리들교회 2021 328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 및 말씀어록(사도행전 16: 26~ 34/ 성령의 열림)]

 

 

<사도행전 16:26~34>

26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Suddenly there was such a violent earthquake that the foundations of the prison were shaken. At once all the prison doors flew open, and everybody's chains came loose)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The jailer woke up, and when he saw the prison doors open, he drew his sword and was about to kill himself because he thought the prisoners had escaped)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But Paul shouted, "Don't harm yourself! We are all here!")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The jailer called for lights, rushed in and fell trembling before Paul and Silas)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He then brought them out and asked, "Sirs, what must I do to be saved?")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Then they spoke the word of the Lord to him and to all the others in his house)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At that hour of the night the jailer took them and washed their wounds; then immediately he and all his family were baptized)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The jailer brought them into his house and set a meal before them; he was filled with joy because he had come to believe in God--he and his whole family)

 

<Prologue>

 

주님 우리 전부터 닫힌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성령의 열림을 통하여 열리게 주시옵소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인간은 사랑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령의 찬송은 감옥 문을 열고 간수의 마음을 열고 간수의 가정을 여는 성령의 열림으로 이어집니다. 오늘은 성령의 열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씀 요약>

 

1.   옥터를 움직여 감옥 문을 여십니다.

 

26절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이에는 깊은 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성령의 찬송을 하므로 큰 지진이 나서 옥 터(the foundations of the prison)가 움직이는 거죠 임재와 화답을 상징합니다 이 일은 한 여종을 위해 갇히기로 결심하고 살점이 뜯겨 나간 하나님의 화답의 찬송이었습니다하나님의 하나뿐인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었던 사건을 생명으로 값을 치르시고 죽으실 때 마태는 마태복음 27 41 51절에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나 되라고 나왔습니다자가로 원수 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이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 했겠습니까그곳에서 바울은 자신의 죄인 됨을 알고 나를 부르셔서 내 인생이 끝난다 할지라도 감사하다는 바울을 바라볼 때 그냥 이게 환경이 아니고 하나님만이 상급이 되시니 찬송하니 온 천지만물을 악기 삼아 노래하시는 거예요 바울아 너는 혼자가 아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노라 큰 지진 같은 사건은 멸망이 아닙니다흔들어 깨워 임재하시는 것입니다내 존재의 기초까지 흔드는 깊은 회개를 할 때 우리 삶의 닫힌 문들이 구원으로 열리게 됩니다. 감옥의 기반이 기초가 흔들리는 거죠 거기에 박혀있던 문들도 즉시 열립니다단단히 메여 있던 차꼬도 벗어집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겪는 문제들에 비춰 모든 문제 밑에 깔려있는 근본 문제 옥 터는 무엇일까요?

 

주님은 모든 것이 모든 사람이 죄악에 갇혔다고 알려주신 거예요 죄가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입니다우리 삶을 가두고 있는 옥문들도 결박들이 뿌리박고 있는 옥 터는 우리의 죄악입니다문제가 닥칠 때 우리의 죄악을 보아야 합니다그런데 우리는 이 죄는 보지 못하고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말씀대로 죄를 인정해야 해석이 됩니다죄를 인정하지 않으니 어렵습니다피해자로 평생 살아보세요 지옥입니다 가해자도 마찬가지입니다큰 지진이 옥 터를 흔들 듯이 우리를 일으켜 주시는 큰 지진 같은 사건이 우리 죄를 흔들어 놓습니다그래서 드러나지 않는 죄가 드러나고 깨닫는 것이에요돌 바닥처럼 단단하게 깔려있는 죄악들이 큰 지진 같은 사건으로 다 드러납니다드러나야 회개할 수 있어요 말씀을 내 삶을 읽고 지나가야 할 때 100프로 죄인임을 알 수 있어요 상대방이 용서해서 아는 것이 아닌 말씀이 내 삶을 읽고 지나가는 거예요금세 원점으로 가는 거예요그것이 죄로 막힌 내 삶을 열어주시는 성령의 열림입니다.

 

그날이 갑자기 옵니다늘 안 변하는 것 같고 기다리는 것 같지만 매인 것이 벗어진 지라 해당하는 동사들이 신적인 수동태 동사입니다전적으로 벗어지고 열리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내가 누구를 용서할 수 없어요나는 내 죄만 보면 돼요 갑자기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거예요옥에서 기다리면서 옥에 들어갔는데 자기 죄를 보며 기다리는 거죠 옥에 있는 것은 내 삶의 결론이며 구속사를 나누며 실라(Silas)가 나누니까 갑자기 움직여지고 벗어지게 되는 거에요 새로운 가치관이 생기게 됩니다우리들교회는 갑자기 이런 기적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서 집사님 간증은 들을 수 있는 게 아닌 거예요하나님이 화답하신 찬송이라고 생각합니다옥 터가 열리고 감옥 문이 열렸어요

같이 이렇게 다니시고 그분도 몇 년 전에 간증을 하셨어요그러니까

큰 지진 옥 터가 열린 게 아닙니까이 생각을 못 해요바람 피우면 이혼해야 하고 나를 사랑한다면 이혼하다고 하고 이렇게 되니까 아무렇지 않게 되니까

어느 날 갑자기 자유함이 생기니까 그곳이 옥이 아니었고 옥에 잘 붙어있으니까 남편의 죽음도 큰 지진 같은 사건이었지만 죽음을 깨트리시는 하나님의 임재의 찬송의 현장 임을 믿습니다.

 

(적용#1)

 

-내 죄를 흔들어 드러내신 큰 지진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지금 내 삶의 닫힌 문제가 내 죄의 기초에서 비롯된 결론 임을 얼마나 인정하십니까?

 

답을 하기가 어려우면 몇 프로라고 대답하세요. 하도 질문이 많아서요 

예외 없이 이번 주도 큰 지진이 많았습니다중학교 아이가 살충제를 마시고 119를 불렀어요 이번 달이 멘 두 번째 자살 시도입니다부부가 말씀이 안 들리니 밤낮 정말같이 사나같이 살지 않나 그러면 아이들의 처방에 대해 들리지 않아요 처방이 나왔지만 둘이 따로따로 그게 말씀이 안 들리면 교육이 안됩니다부부가 하나가 안돼서 큐티가 밥 먹여주냐? 고 이야기합니다작년부터 자살 소동이 있었지만 119를 불렀잖아요 죽으려고 하는 것 같지만 관심의 표현이 극단적으로 표출되지만 이번의 사건으로 정말 죽겠구나 하고 애통이 되신 거예요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깨닫고 계셨어요 입원을 시키기로 했어요 이 쉬운 일이 안돼요말씀이 안 들리면요이번에 서로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백하면서 회개하면서 우셨어요 이 지진의 옥 터가 움직인 거죠내 죄를 보게 된 거죠진짜 옥문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열림이 옥 터가 열리면서

 

2.   스스로 갇힌 자가 될 때 간수의 마음을 여십니다.

 

한 사람 마음을 여셨어요 열렸지만 스스로 여셨어요.

 

27절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절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사건 내 삶의 흔드는 지진의 사건이 하나님의 화답이었지만 그게 자유롭게 되는 사건이에요 모든 결박이 풀어지는 사건이었는데 간수에게는 죽을 이 절망의 사건이 되는 거예요똑같은 사건이 말이죠제가 잘난 게 뭐가 있습니까? 말씀이 해석되었기 때문인 거죠. 로마 시대에 죄수를 놓치거나 도망치게 되면 죽는 거예요베드로가 이 옥문을 나갔을 때 헤롯이 파수꾼을 죽였잖아요 벌이에요옥토가 흔들리고 문이 떨어진 것을 보고 당연히 도망간 줄 알았어요 칼을 빼서 자결하려고 했어요하지만 바로 그때 타이밍을 맞춰서 이 간수한 사람 때문에 안 나가고 있었던 거예요 크게 소리 질러서 네 몸을 상하게 하지 말라 우리가 여기 있노라 이렇게 했는데 형용사가 전체를 의미하는 형용사이기 때문에 죄수들 전체가 안 나가고 있는 거예요

 

누가(Luke)는 자기자랑을 안 하더라고요항상 우리라고 하고 여기에서 어떻게 죄수들이 옥에서 나가기를 소망합니까 바울(Paul)한테 은혜를 받았으면 얼마나 다 가만히 있을까요이게 공동체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다 한 사람 살리기 위해 온 공동체가 스스로 갇힌 자가 된 거죠먹을 것이 있고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갇힌 자가 된 거예요 이게 열린 마음인 거죠꼬인 마음이 아니죠이거는 아주 성령의 찬송을 한 바울의 결론입니다세상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 믿는 사람의 할 일이죠. 자신의 죄를 보고 감옥에 들어가서 자기 죄를 봤다고 했잖아요 당연한 거다 내가 스데반을 죽였다고 했습니다자유를 부르짖다가 자유를 반납했어요그래서 베드로는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환상을 따라가면서 옥문을 나갔잖아요 그래서 간수가 죽었잖아요 바울은 쓰임이 다르기도 해요.

 

빌립보 간수를 위해 아무도 안 움직였어요성도들은 삶의 소망이 없는 자를 살려야 해요바울은 옥을 나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갇힌 자가 되어 종이 되어 나와 함께 이 찬송을 부를 가장 힘든 또 한 사람의 마음을 성령이 열어주시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전도를 하는데 차별할 게 있어요그건 아닌 거죠 내가 풀림을 받았다면 내가 방문 열고 나가는 게 아니라 방문을 닫고 지진 가운데 두려움 떨고 있는 간수 같은 내 옆의 지체를 도와야 하는 거예요그리고 전해줘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을 전할까요 간수는 자고 있었잖아요 어떤 말을 들려줘도 알아듣지 못해요

 

지진의 사건은 바울의 결박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깨워주는 사건이에요사랑의 나팔 소리이고 내 평생 만날 수 없는 예수를 만나는 축복의 사건이에요지혜로운 사람은 타이밍을 잘 알기 때문에 바울은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지키고 있는 거예요큐티를 하다 보니 타이밍을 맞출 때가 있어요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에 지혜가 생기는 거예요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자기의 자유를 포기하고 스스로 선택하여 복음의 종이 되는 게 갇힌 자가 되는 거예요그리스도의 종 된 자라고 회개하는 거예요일류 회사를 갔어도 자유롭게 댕길 수 있는 차가 생겼어도 내 옆의 한 사람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을 찾아가니 몸을 상하게 하지마 우리가 여기 있어 중요한 거예요내가 너와 함께 있어 목장에서 날마다 이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거예요이 말을 들을 사람은 반드시 내 옆에 있습니다.

 

바울은 그래서 이 마게도냐의 땅에 건너와서 찾아갔고 귀신들린 여종을 찾아왔고 다른 사람은 구원받았기 때문에 한 영혼에 집중을 해서 유럽이 열린 거예요한 사람을 우습게 보면 우리 가정도 안 열려요물론 바울의 가정은 안 열렸어요. 지난주에 잠수교에서 어떤 청년에 실종되었는데 어떤 포스트잇(Post It)이 있는데 엄마가 써놓은 Post It종이위 에는 아들 사랑한다 많이 많이’ ‘서울에 있단다아들 힘내고 엄마랑 같이 이겨내자’ 수없이 이렇게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는데 감옥 같은 현실과 빛 하나 비치지 않는 환경에서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4,700만원 빛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해남에서 경기도 오산으로 갔다고 합니다이 청년에게 우리들교회 청년들의 소리가 들렸으면 어땠을까 그 생각이 납니다실라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청년부에서 빕스(VIPs) 캠프를 했는데 70명이 자원했습니다한 청년이 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니까 나도-나도 하면서 나눔을 이어가면서 체휼해주고 충격적인 나눔이 ZOOM에서 열렸는데 그 청년이 트라우마를 벗어나기 위해 정신과 진료를 받게되었다고 했습니다 진솔하게 나눔을 했어요 우리들 교회에서 외도 나눔을 했잖아요자기 아버지 외도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나누고 있어요그러니까 전부 아버지 외도 때문에 힘들었다고 그러드라고요자신들의 옥 터가 열로 한 사람을 나오게 만듭니다다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몸을 상하게 하지마 이야기하는 순간 그렇게 들려요 너 같은 사람이 여기 있어 목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결혼 못 할 거 같은데 결혼했습니다청년부에서 양육 받은 사람들이 이혼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시잖아요오늘도 부부가 어떤 교회에 초청받아 설교하러 갔어요 오직 와이프가 간증해요그러니까 우리의 아픔은 수치가 아닌 거예요 드러내 놓으면 약재료가 되는 거예요한 사람의 옥문이 열리니 마음이 열리는 거예요. 어떤 집사님도 실직 알코올중독에 손을 그을려고 했는데 아내가 옆에서 내가 당신과 함께 있어 상하게 하지마 그래서 자살을 멈췄다고 했고 지체가 생각나서 멈췄다고 했습니다계시록이 심판이자 구원입니다.

 

(적용#2)

 

-옥문이 열렸는데 한 영혼을 위해 스스로 갇히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손해가 겨우 만회됐는데 자청해서 손해를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까?

 

3.   (옥문이 열리고 스스로 갇힌 잘되어 살리니) ‘주 예수를 믿으라’’ 입니다.

 

바로 이것이 인생이 최고의 질문과 답입니다그것을 얻어냈어요

30절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절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그러니까 간수가 엎드려서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느냐고 질문을 했어요자신이 잠들기 전에 구속사를 고백하면서 구속사가 구원의 이야기죠 내가 스데반을 죽였어 이게 구속사에요 내가 이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기 때문에 와이프가 나간 게 당연하다고 죄수 만들었겠어요간수만 들었겠죠 자기 일이 아닐 때는 우리들교회에도 관심이없죠 들어 두었던 것이 문제가 생각나서 집사님이 생각이 났잖아요간수도 너무 놀랐지만 나가지 않게 자기를 도와주니 이 사람들이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도 구원을 갈망하게 되었어 요 진짜 인생의 깊은 내면에서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인생 최고의 질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바울이 대답했습니다.

 

믿어야 회개가 되고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자신들을 선생이라고 부르는데 주님을 '퀴리온'<주를 위하여(, δια τον Κυριον,디아  퀴리온)' ‘주님 때문에라는 뜻이다>이라고 하잖아요 우리가 퀴리온이 아니고 예수께서 퀴리온이다. ‘네가 들었던 예수님 이야기 내가 예수를 박해한 살인자인데 예수님이나 대신 십자가에서 죽었다 예수를 믿어라고 이야기합니다. 복음은 많은 말과 공부 변론이라서 전하는 게 아니에요.

바울은 옥에 갇힌 환경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했어요 복음을 삶으로 다 들었어요 억울하게 갇힌 사연과 그래도 기도하고 찬송하는 사연을 다 들었고 복음을 위해 필요한 지진의 사건을 통해서 옆에 있어주었다는 거예요삶으로 하는 것을 보았잖아요주 예수를 믿으라 하니까 지진으로 갈라진 심령 속을 말씀으로 꿰뚫어서 구원을 받게 된 거죠그러니까 마지막 저도 수없이 임종 예배를 갈 때 결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부목사님들의 통계를 보면 가족들에게 자녀들에게 삶으로 말씀으로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 확률이 많아요기도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 영접을 하세요.

 

지금 안 된다고 해도 그런 삶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 때 하는 것을 보았기 때 문에 지금은 안 된다 할지라도 노력을 해보세요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화내는 것 참고 내가 갈 줄 알았다고나중에 임종 전엔 영접하고 천국에서 만나잖아요 빠르고 늦고 가 없어요이거는 스스로 갇히는 것은 내가 내 돈 쓰는 게 뭔 상관이야왜 그게 아니고 오직 구원을 위해 갇힌 자가 되고 종이 되어 삶으로 기도하고 찬송하는 가정은 이미 한 사람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단순한 한마디 주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믿는 믿음이 들어가는 거예요 옥 터가 열리고 한 사람의 마음이 열리고 주 예수를 믿으라 바울은 옆에 있는 거죠.

 

(적용#3)

 

-내가 이 세상에서 듣고 싶고하고 싶은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이 한마디 들을려고 바울이 매를 맞았어요천하보다도 귀한것이 구원이라고 대가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는거에요한사람을 구원시켰다면 천명을 구원시킨 것과 똑같아요.

 

4.    가정이 열립니다.

 

이런 가정은 섬김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33절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절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성령의 열림은 크게 기뻐하는 겁니다한 사람의 마음이 열리니 가정이 열립니다구원의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만나니 바울과 실라의 처지가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곧장 데리고 가서 씻겨주고 그런데 간수하고 죄수가 위치가 바뀌었죠 예수 믿으면 서로 차별이 없어지는 거예요 사장과 부하가 예수 안에서 지체가 되는 거예요 간수와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어요간수네 가정은 영혼의 상처가 씻기는 거고 바울과 실라는 육적인 상처가 씻기는 거고 동등한 지체가 되었습니다이거를 세상이 몰라요 군대 교회 가면 계급 따라 나누어지는데 끼리끼리 교회는 안 가는 게 좋습니다차별 없이 모여야 합니다.

 

성령의 공동체가 되니까 음식을 차려주고 그러니까 인생의 유턴을 했어요아주 간수가 정말 빌립보 감옥에서 간수장이 높은 사람인데 죄수에게 밥을 차려주니 이 세상에서 상상이 안되는 거예요큰 지진이 와야 돼요 큰 지진이 없으면 깨어지지 못해요지진은 너한테 예수가 오시는 사건이야주의 말씀으로 마음이 열리니 가정이 열리고 성령의 교제가 있는데 교회가 되는 거죠그런데 아까 32절을 놓쳤는데 주 예수를 믿으라 해놓고 주의 말씀을 그 집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했다고 했잖아요주 예수를 믿으라 하고 난 다음에 말씀을 전하는 것 말씀을 전하는 삶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구원을 받았다면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그리스도의 복음 뿐이라는 것은 내가 예수 믿기 전에는 예수 믿고 나서 변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이게 복음 팔찌 아시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성령이 열림으로 삶의 변화가 큰 기쁨이라는 거죠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크게 기뻐했다이 세상에서 크게 기뻐할 일은 하나님은 믿는 것이에요공동체에서 다른 지체를 섬길 때 특별히 주시는 큰 기쁨이 있는데요섬김 가운데 예수님을 보게 되니까 가장 큰 섬김을 위해 오신 분이 예수님이잖아요죽기까지 섬기셨잖아요다른 지체들을 섬길 때마다 섬김의 모범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공동체 나타나시는 것이고 섬김을 받는 자는 물론 섬기는 자도 기뻐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뻐하노라 예수님만이 기쁨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아셔야 해요사람을 사랑할 수도 만들 수도 없어요 자기감정에 속잖아요영원히 오래갈 것처럼 속지요 우리들 교회 청년들이 이혼을 안 하고 잘 사는 것 같아요다 아프고 난리치고 싸워도 말씀이 있으니까 거듭난 사람은 이혼할 수가 없어요.

 

(적용#4)

 

-여러분의 집이 열려 목장의 섬김이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큰 노력입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열렸습니까꼬였습니까?

 

<Epilogue>

1)  인간은 사랑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각자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2)  성령의 찬송은 감옥 문을 열고 간수의 마음을 열고 간수의 가정을 여는 성령의 열림으로 이어진다

3)  스스로 갇힌 자가 될 때 간수의 마음을 여신다

4)  옥 터를 움직여 감옥 문을 여십니다

5)  옥문이 열리고 스스로 갇힌 잘되어 살리니 주 예수를 믿으라이다

6)  성령의 열림은 가정이 열린다.

7)  옥 터(the foundations of the prison)를 움직여 감옥 문을 여십니다.

8)  지진은 하나님의 임재와 화답을 상징한다.

9)  하나님의 화답이 찬송이다

10) 이 일은 귀신들린 여종을 위하여 옥에 갇히기로 결정하고 온갖 매로 맞고 살점이 뜯겨져 내려간 바울(Paul)과 실라(Silas)를 향한 하나님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찬송의, 화답의 현장이다

11) 한 영혼을 위해 값을 지불하고 깊은 옥에 갇힌 바울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곳에서 자신이 죄인 됨을 알고 여기서 나를 부르셔서 내 생이 끝난다고 할지라도 나는 감사와 기도와 찬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바울을 바라볼 때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내 상급이 되는 찬송을 하니 하나님께서 온 천지만물을 악기 삼아서 화답하시며 노래하시는 것이다. ‘바울아 혼자가 아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12) 우리 삶에 갑자기 일어나는 큰 지진같은 일은 멸망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이다

13) 하나님이 큰 지진을 통해 우리를 흔들어 깨워 회개하게 하시는 임재이기 때문이다.

14) 옥 터(the foundations of the prison)가 움직이듯 내 존재의 기초까지 말씀으로 뒤흔드는 깊은 회개를 할 때 우리 삶의 모든 닫힌 문들이 구원을 향해 활짝 열리게 된다.

15) 우리가 이 땅에 서 겪는 모든 문제들의 기초, 근본 문제들은 주님이 모든 것들은 모든 사람이 죄 아래에 갇혔다고 알려주신다.

16) 죄가 우리 인생에 근본 문제이다.

17) 우리 삶을 가두고 있는 수많은 옥문들과 결박들이 뿌리박고 있는 옥 터는 바로 우리의 죄악이다.

18) 따라서 감옥 문처럼 우리 삶을 가두고 있는 문제가 닥칠 때마다 우리는 그 옥 터인 우리 죄악을 보아야 한다.

19) 그러나 우리는 이 죄를 보지 못하고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20) 말씀대로 죄를 인정해야 해석이 되고 해결이 되는데 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늘 괴로운 것이다.

21) 큰 지진이 옥 터를 흔들어 옥문을 열듯, 우리 삶에도 주님이 일으켜 주시는 큰 지진같은 사건들이 우리 죄를 흔들어 놓는 것이다.

22) 드러나지 않던 죄가 드러나고 깨닫지 못하던 죄를 깨닫는 것이다.

23) 감옥의 돌 바닥처럼 우리 안에 단단하게 깔려있는 죄악들이 큰 지진같은 사건들로 드러나는 것이며 드러나야 회개할 수 있다.

24) 말씀이 내 삶을 읽고 지나갈때에만 내가 기초부터 타락한 백 프로 죄인임을 인정할 수 있다.

25) 그것이 죄로 막힌 삶을 열어주시는 성령의 열림이다

26) 늘 기다리는 것 같지만 그 날은 갑자기 오는데 내가 열수가 없으며 내가 벗어질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의 길을 내신다.

27) 그래서 내가 자꾸 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이며 옥에서 잘 기다리면 바울 같이, ‘죄를 더 잘 보면서 내가 옥에 있는 것은 내 삶의 결론이라고 바울이 구속사를 말한다.

28) 옥 속에 갇힌 것이 내 삶의 결론이라고 고백하니 옥 터가 흔들리고 옥문이 열리는 것이다

29) 우리가 자기 죄를 보니까 움직이고 열리고 벗어지게 되는 날이 오는 것이며 영적 시각과 새로운 가치관이 생긴다

30) 성도들은 삶의 소망이 없는 자들을 살려야 하는 것이다

31) 바울의 목적은 자유케 되어서 감옥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자유케 했다면 그 자유로 스스로 갇힌 자가 되어, 종이 되어 낯선 땅에서 나와 함께 찬송을 부를 가장 힘든 또 한사람의 성령을 열어주는 것이다.

32) 자유함이 생기는 그곳은 더 이상 옥이 아니다

33) 내가 풀림을 받았다면 자유가 아닌 스스로 방문을 닫고 여전히 지진 가운데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옆에 있는 지체를 위해 기도해야 하고 전해 줘야 한다.

34) 내 삶을 흔드는 지진은 그 사람 귓가에, 하나님이 우리 귓가에 깨어나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나팔 소리다.

35) 내 평생 만날 수 없는 예수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의 사건이라고 알려줘야 한다.

36) 누구를 구해야 할지, 아침마다 큐티하면 하나님이 타이밍을 가르쳐 주신다.

37) 사건을 해석 못해서 절망 가운데 자결하려는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고 스스로 선택하여 복음의 종이 되는 것이다.

38) 아프리카 선교를 가는 것보다는 내 옆의 한사람, 내 눈 앞에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한 그 한사람을 찾아가서 크게 소리질러 네 몸을 상하게 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고 외쳐야 한다.

39) 이 말을 들을 그 한 사람은 반드시 내 옆에 있다.

40) 바울이 마게도니아 엄청난 전도를 향해 유럽에서 건너왔지만 바울이 만난 사람은 과부 루디아, 귀신들린 여종, 완전한 이방인 간수 한사람으로 항상 한 사람에게 초점을 둘 때 유럽이 열리고 전세계가 열린다.

41) 교회는 힘든 사람들의 피난처다

42) 예수를 믿으라가 인생 최고의 질문과 답인데 바울이 얻어 냈다.

43) 자기가 잠들기 전에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매맞고 들어왔는데 구속사를 고백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함께 기도하고 찬송을 하니 죄수들이 들었고그 때 간수도 들었던 것으로 간수가내가 어떻게 하여야 당신이 받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바울에게 인생 최고의 질문을 한다.

44) 바울의 대답은 질문만큼이나, 간단하게 최고의 대답을 했는데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바울은 이미 옥에 갇힌 환경에서 삶으로 복으로 전했다.

45) 간수는 복음을 이미 바울의 얘기로 들었으며 바울이 간수 옆에 있었다는 것이 큰 복음인 것이다.

46) 간수가 물어보니 그때서야 주 예수를 믿으라하니 폭발력 있게 뚫고 들어오는 것이다.

47) 오직 구원을 위한 내 구원을 쓰지 않고 스스로 갇힌 자가 되어 먼저 내 자유를 포기하고 옥에 갇힌 환경에서 삶으로 기도하고 찬송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정은 이미 그 한사람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인데 복음은 이렇게 전하는 것이다.

48) 단순한 한마디로 예수를 믿는 믿음이 들어가는 것이다.

49) 옥에 갇히고 한밤중에 지진을 경험해도 어떤 때든지, 언제나 말씀만을 전하는 삶이 본분이라는 것을 바울이 잊지 않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50)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전해야 할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뿐이다.

51) 구원 받았다면 말씀을 읽어야 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52) 이런 가정은 섬김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데 성령의 열림의 결론은 크게 기뻐합니다이다.

53) 삶을 끝내려던 그 한사람의 마음이 열리니 그 가정이 열렸다.

54) 간수와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으니 영혼의 상처가 씻김을 받게 되었는데 내가 마음이 열리면 상대방의 아픔이 보이는 것이다.

55)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간수, 죄수가 한 지체가 되었다.

56) 성령의 열림으로 삶이 변한 결과는 큰 기쁨이다.

57)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크게 기뻐했다(filled with joy)’

58) 이 세상의 기쁨은 주 밖에 없는데 공동체에서 다른 지체들을 섬길 때 특별한 주시는 기쁨이 있는 것이다

59) 이 땅에 가장 큰 섬김을 위해 오신 분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에게 대속물로 주시기 까지 섬겼는데 따라서 우리가 다른 지체들을 섬길 때마다 예수님께서 나의 가운데, 우리 가운데 나타나시는 것이다.

60) 섬김의 모델이 예수님이니 섬길 때마다 기쁨을 주시는 것이다.

61) 온 천하보다도 귀한 것이 구원인데 그 구원이 주체가 되시는 예수님이 섬길 때마다 나타나시니까 섬김을 받는 자는 물론이고 섬기는 자들은 예수님 때문에 크게 기뻐하게 된다.

62) 예수님은 기쁨의 원동력이다.

63) 마음이 열려, 옥문이 열려서 (구원을 쓰지 않으니) 스스로 갇힌 자 돼서 한사람의 마음을 여니 주 예수를 믿게 돼서 가정이 열리고 데리고 가서 대접을 하고 기뻐한다.

64) 매맞아서 피투성이가 된 게 보였으니, 우리도 목장에 가면 피투성이가 된 다른 분들이 보이는 것이다

65) 내 존재의 기초까지 흔드는 깊은 회개를 할 때 우리 삶의 닫힌 문들이 구원으로 열리게 됩니다

66)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자기의 자유를 포기하고 스스로 선택하여 복음의 종이 되는 게 갇힌 자가 되는 거예요그리스도의 종 된 자라고 회개하는 거예요

67) 우리의 아픔은 수치가 아닌 것인데 드러내 놓으면 약재료가 되는 것으로 한 사람의 옥문이 열리니 마음이 열리는 것이다

68) 계시록이 심판이자 구원이다.

69)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하니까 지진으로 갈라진 심령 속을 말씀으로 꿰뚫어서 구원을 받게 된 것이다

70) 오직 구원을 위해 갇힌 자가 되고 종이 되어 삶으로 기도하고 찬송하는 가정은 이미 한 사람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71)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단순한 한마디 주 예수를 믿으라를 통하여 예수를 믿는 믿음이 들어가는 것이다

72) 성령의 열림은 크게 기뻐하는 것이다

73) 한 사람의 마음이 열리니 가정이 열리는 것이다

74) 예수 믿으면 서로 차별이 없어지는 것으로 사장과 부하가 예수 안에서 지체가 되는 것이다 

75) 지진은 너한테 예수가 오시는 사건이야라고 하면서 주의 말씀으로 마음이 열리니 가정이 열리고 성령의 교제가 있는데 교회가 되는 것이다 

76) 구원을 받았다면 말씀을 전해야 한다

77) 그리스도의 복음 뿐이라는 것은 내가 예수 믿고 나서 변했다가 복음인데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또 복음인 것이다

78) 성령이 열림으로 삶의 변화가 큰 기쁨이라는 것이다

79) 이 세상에서 크게 기뻐할 일은 하나님은 믿는 것이다 

80) 공동체에서 다른 지체를 섬길 때 특별히 주시는 큰 기쁨이 있는 것이다

81) 섬김 가운데 예수님을 보게 되니까 가장 큰 섬김을 위해 오신 분이 예수님으로 죽기까지 섬기셨다 

82) 다른 지체들을 섬길 때마다 섬김의 모범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공동체 나타나시는 것이고 섬김을 받는 자는 물론 섬기는 자도 기뻐하는 것이다

83) 이것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뻐하노라예수님만이 기쁨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84) 우리는 사람을 사랑할 수도 만들 수도 없으며 늘 자기감정에 속는 것으로 영원히 오래갈 것처럼 속게 되는 것이다

85) 사람은 사랑을 만들 수도 줄 수도 없으며 오직 예수님으로 거듭난다

86) 열린 마음의 반대는 꼬인 마음이다

87) 세상과 다른 마음이 믿는 사람의 마음이다

88) 바울은 자유를 부르짖다가 자유를 스스로 반납하였다

89) 성도는 삶의 소망이 없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다

90) 전도하는 데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

91)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께 맡겼기에 타이밍을 잘 맞춘다(십자기=타이밍=지혜)

92) 주 예수를 믿으라가 인생 최고의 질문이자 답이다

93) 구원의 이야기(외도 고백)가 구속사다

94) 죄인인 내 대신 십자가에 달리시어 대속하신 이야기가 구속사다

95) 구원을 위하여 내 자유를 포기하고 말씀 전하는 것이 스스로 갇히는 것이다

96) 옥 터가 열리고 한 사람이 마음을 열고 나니 주 예수를 믿으라라 되는 것이다

97) 한사람을 구원 시키면 1000명을 구원한 것과 똑같은 것이다

98)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전할 것은 오직 주의 말씀이다

99) 나는 한 것이 없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어 돌아가신 예수님 말씀이 구속사이다

100)            세상에서 크게 기뻐할 것은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101)            가장 큰 섬김을 주시기 위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102)            용서는 인간의 몫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만이 하신다

103)            당한 것이 많을수록 사람 살리는 약재료가 많은 것이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