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20. 11. 19. 20:58

[우리들교회 2020 1115일 주일예배 말씀 요약(사도행전13: 24~ 30/성령의 살리심)]

 


<사도행전 13:24~30>


24절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repentance and baptism)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preached)하니라


25절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As John was completing his work, he said: 'Who do you think I am? I am not that one. No, but he is coming after me,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26절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God-fearing Gentiles)아 이 구원의 말씀(this message of salvation)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절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The people of Jerusalem and their rulers did not recognize Jesus, yet in condemning him they fulfilled the words of the prophets that are read every Sabbath.)


28절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Though they found no proper ground for a death sentence, they asked Pilate to have him executed)


29절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When they had carried out all that was written about him, they took him down from the tree and laid him in a tomb.)


30절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Bu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 

<Prologue>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게 목표는 아니지만 하나님도 그렇게 하시는 열매를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얼마나 이제 죽을 것 같은지 아십니다. 오늘 주님이 살려 주신다고 하오니 살려 주시옵소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이 추수 감사절입니다. 코로나로 별로 추수할 것이 없으신가요? 청교도들이 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타고 모든 것을 타고 102명이 신대륙으로 갔습니다. 가는 것도 힘들었지만 11월에 추위와 질병과 원주민의 냉대 등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절반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거의 다 질병으로 신음했습니다 서로서로 돌보며 가꾸며 가을에 기대 이상의 추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눈물로 감사한 것이 추수감사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도 통나무로 교회를 짓고 그 다음에 학교를 짓고 살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철저한 주일 성수와 십일조와 경건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미국을 살리게 되었고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럴 거예요. ‘아니 가다가 죽었는데 왜 살리냐?’ 그럴까 싶어요 요즘 미국이 예배를 멀리하고 전통을 백안 시 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신앙의 자유는 이렇게 값을 치릅니다 영국도 이렇게 기득권층이 되면서 신앙을 핍박했죠. 그분들의 순교의 피로 우리까지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6절로 이스라엘 역사를 요약하였습니다. 그것이 다윗까지 이어지면서 영원한 언약을 주셨어요. 성전을 못 지어도 솔로몬은 짓고 그 후손인 예수를 세워서 약속을 이루시겠다는 거죠. 모던 것은 서론이고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살리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씀 요약>

 

1.   앞서 보여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오시기에 앞서는 얼굴 앞에는 말인데 원어 적 의미는 그이들 어감에 바로 앞에가 돼요.


세례 요한이 바로 얼굴 앞에 서있다는 말이죠. 무슨 말인가 사도행전 6 15절에 보면 천사의 얼굴 같다고 했는데 세례 요한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보나요먼저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다고 합니다예수님의 얼굴을 보이려면 먼저 회개하고 회개의 표징이 세례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회개의 징표는 세례를 받는 것이기에 동의어이며 회개는 유턴하는 것 입니다. 지금 모든 삶에서 완전히 돌이키는 거에요. 우리들교회는 세례를 많이 받습니다. 유아들의 부모도 모두들 나와서 간증합니다. 지나고 보면 모두 살리시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기 위해서 앞서서 예수님의 얼굴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의 얼굴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미 세상을 떠난 세례 요한은 흩어진 디아스포라(Diaspora) 유대인이게 잘 알려졌습니다. 너무 깊이 각인되었습니다사도바울은 자신의 삶의 여정을 해석할 때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라는 표현을 했는데 세례 요한은 목이 잘려서 죽었지만 예수의 선구자로서 사명은 다 채우고 떠났다는 거예요. 나이가 문제가 아닌 거예요. 그래서 그것은 무엇이냐? 가득 채운 것은 뭐냐?” 라고 하냐 항상 THINK 해야 합니다.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세례 요한을 그리스도라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왜죠? 세례 요한이 그 당시 제사장과 다르게 왕궁에 거하지 않고 광야에서 천민처럼 사니까 사람들이 열광을 해서 온 유대와 예루살렘 사람이 자기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메시아 대망 론으로 인해 식민지 생활을 하니 구세주를 찾을 때였어요. 너무 좋겠는데 자꾸 세계 요한은 나는 결코 그리스도가 아니다’(헬라어: ‘우크에코 에이미’)라고 하는 거에요. 원문을 보면 나는 정말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거에요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얼굴을 보여준 것이 이 예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신발 끈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다(He is coming after me,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고 합니다. 이게 진짜 어려워서 그런 건 아니에요. 이것은 인생으로서는 최고의 사명을 감당한 것이 됩니다한마디로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면 안 되는데 도둑질을 해요. 다 잘 됐다고 생각하고 회사에서도 어디에서도 내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는 거예요. 그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개혁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가는 곳은 어디나 가난과 상처와 무지가 깨지는 것입니다. 여인이 낳은 자 가운데 가장 큰 자라고 직접 말씀하신 자가 세례 요한입니다. 학벌 가문 영적 가문 그런데 그 세례요한이 나 보다 작은 자라는 것이 믿어집니까?


세례 요한은 왜 그렇습니까? 낳은 자이고 예수님을 예배한 자였지만 나는 하나님이 낳아준 자라는 거예요. ‘성령이 살리신 자라는 겁니다. 우리는 자존감이 폭발하고 구원의 확신이고 확신으로 다른 사람에게 예수의 얼굴을 앞서 보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면 예수님 믿고 성령 받아야겠죠구원의 확신이 회개의 얼굴이고 인간의 위대성은 구원의 확신이 있는 거예요. ,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학문을 해도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미리 보여주는 예수님의 얼굴이 되어야 하는 거죠!


(적용#1)

-영육 간에서 교회에서 회사에서 전도나 깨달음 통해서 주님이 받을 영광을 내가 가로챈 적은 없습니까?

-달려갈 길을 마치고 예수 인도하셨네!’ 라고 고백하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한테는 목적이 중요해요. 성실도 좋지만 결론은 우리의 행동은 예수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짧습니다.

 

2.   구원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칭하므로 영원한 언약을 또 상기시키는 거예요. 아브라함의 후손은 유대인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방인으로 개종한 자라고 합니다. 이들 모두를 형제들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수동태 문장이기 때문에 구원의 말씀이 우리를 위하여 보내졌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장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거하시기 때문에 아픔과 어두움에 말씀이 주어지면 이게 약 이에요. 약을 쳐야 살리심을 받습니다. 코로나 하나도 우리는 해결할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겠죠. 그래서 이제 한 목자님이 남편과 식탁에서 큐티 나눔을 듣고 우울하던 아들이 놀라서 우울증이 나았다는 거예요. 말씀이 힘입니다. 이분은 수요일에 그렇게 대표 기도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는 거예요! 감사해서 말씀이 순종하고 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문에서 로고스’(LOGOS)인 말씀이 아니라 목소리를 뜻하는 포네’(PHONE: 음성)라는 뜻입니다. 사도바울이 로고스를 쓰지 않고 포네를 쓴 것은 유대인들이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입니다.


성경은 오직 오실 예수님과 오신 예수님을 위한 건데 날마다 듣는 말씀인데 예수를 정죄하고 죽임으로써 오히려 선지자들의 말을 성취하는 말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정죄한 것조차 성경을 이루는 일이기 때문에 성경을 보는 우리는 놀랄 일이 없어요.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고 안 하는 거예요이 세상은 성경이 없으면 교리가 없고 교리를 넘어서지 못하면 진실을 보지 못합니다몰라봅니다. 싫어요. 싫은 정도가 아니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세례 요한을 우러러봅니다. 예수님이 오셨는데 세례 요한 보고 구세주라고 합니다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택자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유대인의 악함을 고발하는 동시에 결국은 미리 예언하신 바를 이루는 것을 신실하게 보여줍니다이것이 바울 이야기입니다. 바울이 정통 유대인이었잖아요. 자기가 예수를 정죄해서 스데반을 죽였어요. 내일부터 큐페온 사경회에서 손짓 발짓하면서 영상을 만들었어요. 정말 말씀이 들리셨으면 좋겠어요.


대제사장 가야바는 예수님을 신문했지만 사형에 해당되는 죄를 발견하지 못했어요번역된 단어는 우리 죄를 일반적인 원어로 하마르티아’(표적을 벗어 났다)라고 합니다. 하마르티아를 쓰지 않고 이유 원인 혐의를 나타내는 아이티안’(혐의 조차 없다)이라고 썼어요예수님께는 죄로 의심할만한 죄가 없다는 거에요.


사도바울은 예수의 무죄한 죽음을 통해서 우리의 대속자 되심을 보여주었죠정치적인 이유로 민란이 날까 봐 사형을 언도했지만 바울은 정치적인 이득 때문도 아닌데 스데반을 죽였잖아요. 지금도 진영 논리가 종교가 되어 내편, 네 편을 갈라서 죽이는 것에 동참하는 것이에요가담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는데 저는 그냥 내 평생 이런 건 처음 봐요. 그래서 선민주의가 무섭습니다.


바울이 씩씩거리면서 스데반을 죽이고 나서도 잘못한 것을 몰라요. 그래서 교회를 잔멸하기 위해서 다메섹까지 공문 가지고 가다가 길목에서 예수님을 만났잖아요주님을 만나지 않으면 내가 무엇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몰라요사도행전을 처음부터 읽었기 때문에. 민족을 위한다고 나라를 위한다고 누군가를 죽여달라고 하죠. 바울이 스데반을 죽였잖아요. 유대인들이 이를 갈고 돌을 가지고 스데반을 죽였어요 알고 보는 것이 단편적인 것이죠. 보이는 것에 옳고 그름을 따지며 고소하고 합니다. 5년 전에 간통죄가 폐지가 되니 이제는 유책 배우자는 이혼한 권리가 없다고 하잖아요 이제는 애인과 살고 싶으니 이혼해줘라는 기사가 떴어요.


마음대로 결혼하고 마음대로 이혼하고 이것을 법으로 제정한다는 거예요. ‘파탄 주의는 내가 다른 여자 생겨 가정이 파탄 났으면 이혼해도 된다는 거예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이 이런 말을 했다는 거예요. 이 지성과 율법으로 죽일 죄를 찾지 못해도 누군가에게 죽여달라고 청해도 변호사에게 청하는 것입니다. 차별 금지법을 위한 영화가 촬영되었어요. 기독교 방송 극동 방송 차별 금지법 막아야 한다는 방송을 했는데 방통위에서 경고를 의결했어요 이런 일이 생기고 있어요. 차별 금지법을 막아야 한다고 해서 제재 받았어요. 지금 말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적용#2)

-죽일 죄를 못 찾았는데 죽여달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정, 일터, 교회에서 죽일 죄를 찾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혼해달라고 변호사에게 맞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 동안에는 유책 배우자는 이혼할 수 없었는데 그로 인해 가정이 파탄 났으면 가능하다는 겁니다.

여러분 너무 안타깝지 않습니까? 

 

3.   저주를 받아내야 합니다. 


무죄한 예수를 죽인 일을 성취하는 수단이 되었어요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 되었습니다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며 구속의 역사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박해를 받을수록 하나님께 갔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하는 것은 성경대로 하루하루가 사는 것이 하나님의 말을 이루게 하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달린 곳을 십자가라고 하지 않고 나무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도 모르고 광야생활을 받았잖아요. 미리 그 이야기를 했어요예수님은 유대교 지도자로부터 사형을 받은 죽음이고 성경 말씀에는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저주의 죽음으로 죽으신 거예요. 이것이 구속사인 거예요. 지금 저주받은 것 같지만 깜깜해도 449년 참고 1년 못 참으면 이것이 성경이 응하지 못하는 거예요. 믿는 우리는 어떤 것도 구속 사이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야 내야해요. 기다리셨다고 참으셨다고 해요 450년 수행을 참아야 하는데 악역을 맡은 사람은 얼마나 불쌍한 가 하는 거예요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화가 날 수 없는 거예요. 그가 아무리 강퍅해도 울어야 하는 거예요. 그사람하고 싸울 게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사단을 물리쳐야 하는 거예요 사람하고 싸우느라 인생이 힘든 거예요.


(적용#3)

-온갖 저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내신 예수님이 계신데 내가 왜 저주 가운데 있을까? 라는 분 있습니까?

-우리가 원만과 저주라고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도 모든 저주의 끝판왕 이었습니다예수님이 오시면 예수 약이 처지면 모든 저주가 끝나는 거예요.

 

4.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이 땅에 어떤 저주받은 사람도 성자 하나님도 인간의 저주받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자 하나님 예수님 그런데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그렇죠. 바로 하나님이 예수를 살리셨어요. 그런데 살리신지라는 원어로 능동태 부정 과거형이에요. 그런데 단번에 살리셨지만 능동태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살리셨다면 예수님은 아무것도 안 했을까요?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그게 수동태여야 하잖아요그런데 부활이 기독교에서 중요한 것인데 부활에 당연히 삼위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스스로 살아나신 능동적인 부분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빌라도가 사형 언도를 했기에 죽음 받은 것도 있지만 십자가도 성자 하나님이 택한 거라는 거예요. 칼 바르트도 그렇게 말했어요하나님 자신이 죽으신 것이 십자가라는 거예요. 원래 죽음이라는 것은 죄의 결과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래의 죄 없는 예수는 필요도 없었지만 범죄 한 우리모두를 대신해 죄를 짊어지셨어요. 하나님이 죽으시고 예수님이 죽으신 거예요.


하나님이 살리시고 예수님이 살아나신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리셨지만 예수님이 스스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고 적용해 보면 우리도 살아나야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거예요. 예수만 믿으면 가만히 있으면 다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나야 해요. 홍해 바다 앞에서 하나님이 바다를 갈랐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에요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모세처럼 지팡이를 던져야 해요. 믿지 못하면 그것을 쪽팔려서 던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믿음이 이간다는 것이 맞는 것이 믿음은 천지가 개벽할 일인 겁니다. 우리의 순종은 너무 작은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순종을 그렇게 기뻐하세요. 베드로도 쇠 옥문이 열리도록 난리 치지 않고 순종하는 건데 인간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지 못할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내가 해야 될 일을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사소한 일을 가지고 죽어도 못하는 거예요 지팡이 못 던져 주님은 할 수 있는 거라고 하는데 구원의 말씀으로 오셨기에 인간의 무지와 어둠이 가고 살아나는 거예요. 부활하셨기에 가능한 거지 예수님이 육체에 계셨으면 한계가 있잖아요.


삼위의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살아내고 내가 살아나는 겁니다. 같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나도 내가 십자가 지고 부활하고 다른 사람을 살릴 때 내가 죽어질 때 성령님 도와주시는 줄 믿습니다.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는 Effective Power를 믿습니다. 가정을 파탄한 자가 이혼해도 된다면 이 땅에 가정이 지켜지겠습니까? 내 性은 내가 결정한다고 하는 것이 차별 금지법입니다. 우리들교회가 가정은 지킬만한 최고의 것이라고 하니까 젊은이들이 이혼하지 않고 낙태도 안 하잖아요 우리는 검사도 안 해요 장애아도 낳아요 원칙을 지키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시잖아요.


(적용#4)

-하나님이 살려 주셨지만 내가 스스로 살아나야 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해야할 부분이 큐티와 목장입니다. 큐티와 목장에서 알려줍니다오늘 하루 순종할 것을 알려주십니다

호주에서 살다 오신 부부가 차별금지법이 통과 되어서 호주가 병든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정 중수의 원칙은 구원의 말씀입니다. 서로가 말씀을 보며 교회를 다니니 이것이 성령의 구속 사이며 살리심 입니다. 이것은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파탄이 생기면 이혼하라 이거는 아니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해서 잘 살려면 예수를 믿어야 아이들한테 최고의 복인 거예요.

 

<Epilogue>


1)  성령의 살리심은 앞서 보여주며 예수의 얼굴을 전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2)  여러분이 예수의 얼굴이 되어야 한다.

3)  그러기 위해서는 저주를 받아내야 한다.

4)  450년의 저주를 받아야 하며 그것은 짧은 것이다

5)  우리의 인생은 훨씬 짧다.

6)  그러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다.

7)  살아내야 할 것이 반드시 있다.

8)  내 인생 여정 끝내요. 예수 인도하셨네라고 하며 가면 이것이 가장 살리심의 인생 임을 믿는다

9)  회개는 U turn 하는 것이다

10) 회개의 징표로 세례를 받는 것이어서 회개와 세례가 동의어다

11) 최고의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고 도적질하지 않는 것이다

12)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알아야 한다

13) 예수님이 가시는 길에는 영육간의 상처가 치유된다

14) 세례 요한은 여인이 낳은 자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낳아 주신 아들이란 것이 바로 구원의 확신인 것이다 

15) 구원의 확신이 회개의 얼굴이다

16) 인간의 위대성은 구원의 확신에 있다

17) 예수님이 결국이 되어야 한다

18) 유황불이 들끓는 지옥은 반드시 있다

19)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 이다

20)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신다.

21) 말씀이 약이 되어 우리를 살리신다

22) Logos(말씀)이 아니라 PhonE(음성)으로 만 듣는다

23) 성경은 오직 오실 예수님과 우신 예수님을 이야기 한다

24) 선지자들의 말씀을 청취 하듯 듣는다

25) 만일 성령님이 임하지 않으시면 성경을 교리만 보고 진리로 깨닫지 못한다

26) 그리하여 외모만 보게 되어 세례 요한의 교리를 존경하게 된다

27) 말씀을 음성으로만 들으니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심지어스테반을 죽이게 된다

28) 진연 논리가 종교가 되어 네 편, 내편으로 갈려서 죽이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29)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세상에서 무엇을 위해 사는 지 모르게 되는 것이다

30) 우리가 알고 보는 것은 단편적이라 정죄(condemning)하는 것이다

31) 보이는 것에만 초점을 두면 맘대로 이혼하고 유책 주의로 유럽처럼 파탄 주의를 채택하게 되면 파탄이 났으니 이혼도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32)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이 맺어준 것은 아무도 나누지 못하는 것이다

33) 저주를 잘 받아 낼수록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게 되고 말씀이 응하게 됨을 믿게 된다

34)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 받은 자인데 사람과 하나님께 저주 받은(하늘과 땅의 저주) 분이 예수님 이시다

35) 나무에 달린 것은 저주의 표징으로 묘사된다

36) 449년을 참았더라도 1년을 마저 채우지 못하면 응하지 않으신다

37) 구원에 확신이 있으면 누굴 봐도 눈물이 나온다

38) 예수님이 모든 저주의 끝판왕이 되셨다

39) 450년이 채워지고 오늘 하루를 잘살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는 것이다

40) 성부하나님이 성자 하나님 이신 예수님을 효과적인 성령하나님의 도움으로 살리신것이다

41) 살리신은 능동태 부정과거형이다

42) 예수님이 살리심을 당했다면 하나님은 능동태이고 예수님은 수동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43) 하나님은 살리시고 예수님도 살아나는 능동태가 있다라는 것이다

44) 십자가도 성자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다

45) 십자가는 하나님 자신이 죽으신 것이라고 한다

46) 죽음은 죄의 결과이기에 예수님은 죽을 필요가 하등 없었지만 만인을 위해 십자를 지신 것인데 하나님이 살리시고 예수님이 스스로 살아나신 것이다

47)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최소한의 것으로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는 것인데 믿지 못하면 최소한의 순종을 못하는 것이다

48) 작은 지팡이의 최소한의 순종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이다

49) 성삼위하나님이 효과적으로 살려 내신다

50) 예수님이 살아 나실 때 성령님이 역사 하시는데 십자가는 지혜이고 타이밍이다

51) 십자가는 plus로 합쳐짐이다

52) 사울은 질서에 대한 순종이 안된다

53) 큐티와 목장 공동체 참여가 작은 적용이다

54) 말씀 따라 순종하니 말씀대로 이루어 주신다

55) 구원때문에 살아야 하는데 행복을 위해 사니까 파탄이 난다

56) 거룩을 목적으로 놓으니 행복이 따라온다

57)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인 것이다

58) 하나님의 때까지 저주를 받아낼 때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다

59) 약한 자, 악한 자, 부족 한 자인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살려 주옵소서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