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9. 9. 9. 19:36

[우리들교회 2019 94일 수요예배 말씀요약(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님 마가복음 1장35절 및 39절)]

 

 



[
마가복음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Very early in the morning, while it was still dark, Jesus got up, left the house and went off to a solitary place, where he pr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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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새벽기도 하셨다.

예수님은 새벽기도 하셔야 합니까? 안 하셔도 됩니까?

제가 볼 때는 안 하셔도 되는데 하셨다.

여러분은 새벽기도 하셔야 돼요? 안 하셔도 돼요?

보면 안 해도 될 사람은 하고 해야 할 사람은 자빠져 자더라.

임금도 하는 새벽기도를 평민인 우리는 안 한다.

사울 왕은 기도했다는 구절이 안 나온다.

사람은 둘 중에 하나이다.

기도하는 사람이냐,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냐.

기도가 너무나 중요한 것이 아브라함은 부인이 사라이고, 이삭은 부인이 리브가이고 야곱은 부인이 라헬인데. 사라, 리브가, 라헬이 너무나도 이쁘다.

임금님이 욕심 내서 뺏어갈 정도이다. 여러분도 너무 이쁘네요. 그런데 다행입니다. 임금님이 뺏어갈 정도는 아니네요^^

아브라함 175, 이삭은 180, 야곱은 147세까지 살았다. 아브라함은 아내가 3, 이삭은 1, 야곱은 4. 부인이 많으니 단명 한다^^

세 여자 중에서 리브가만 기도하는 여자였다.

진짜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여자가 중요하다.

아담 부인은 하와.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서도 에서와 야곱 두 아들 낳았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에서도 야곱을 죽이려고 했지만 리브가가 기도해서 야곱은 죽지 않았다.

남자는 허당이다. 여자가 중요하다. 집안이 잘못되면 다 여자 책임이다. 어느 속담에도 남자가 잘 들어와야 하는 속담은 없다.

리브가는 왜 아들을 살렸는데 하와는 아들을 죽였는가. 기도이다.

뱃속에 쌍둥이가 있는데 뱃속에서 애들이 싸워요? 놀아요?

구분이 되세요? 노는 것과 싸우는 것을 구분할 정도가 되려면 굉장히 예민해야 한다. 여자는 예민해야 한다.

속담에서는 그것을 여수같다고 그런다. 곰 같으면 구분을 못한다.

여자는 그 표현을 세상은 안 좋게 써서 그렇지 여자는 여수같고 예민하고 섬세해야 한다.

하나님, 아이들이 뱃속에서 싸워요 하고 기도하니,

하나님은 두 국가가 네 뱃속에 있구나 하신다.

애는 국가이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애를 안 낳는다.

애를 안 낳는다는 말은 국가를 안 낳는다는 말이다.

기도하는 작은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리브가가 기도하는 중에 형이 동생을 죽이려고 하니 삼촌네 집으로 빼돌렸다.

하와는 선악과 따먹는 것에 정신 팔려 형이 동생 죽이는 것도 몰랐다.

여러분은 이삭이 좋으세요 야곱이 좋으세요?

남자들은 다 야곱을 좋아한다.

방송에서 증명이 되었다.

애를 잘 낳아서 애가 아팠다. 병원에서 조사하다 보니 애가 바뀌었다. 크다가 어떻게 해야 하나가 주제였는데, 다들 그냥 키워야 된다 하는데, 저 혼자만 돌려놔야 한다고 했다

몰랐을 때는 괜찮은데 이제는 알았기에 돌려놔야 한다. 그리고 한살이라도 어릴 때 돌려놔야 한다. 크면 상처가 더 많아진다.

그 옆에 홍림씨가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애를 바꿀 것이 아니라 엄마를 바꾸면 된다고 하더라. 이러면 겉으로는 다 애~~~하면서 속으로는 괜찮은데 한다. 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남자들은 참아서 그렇지 본능으로만 살면 열 여자와 살고 싶어한다.

여자는 열 남자와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좋은 남자 있으면 한 남자와만 살고 싶어한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여자처럼 생각하면 안되고 남자는 여자를 남자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

저는 목사이고 집사람도 목사이다. 그런데도 안 맞는다. 하물며 집사님이신 여러분들이 도대체 어떻게 사시는지 모르겠다^^

제가 설교를 많이 하는 날은 6번을 하는데, 6번하고 집에 가면 집사람이 얘기 좀 하자고 한다. 내가 설교 6번을 했다고 하면 그래 쉬어야 해할 줄 알았는데, ‘아까는 얘기도 잘하더라고 한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안 맞다.


리브가가 왜 위대하냐 면 사라가 애를 못 낳으니 자기가 제안을 한다.

나 애기 못 낳으니 내 여종을 줄 테니 씨받이 한번 해보자고 사라가 이렇게 제안을 한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인데, 쓸데없는 소리한다고 하나님이 아들 준다고 하시니 기다리자 해야 하는데, 아브라함이 '그럼 저녁에 들어오라고 해봐' 해서 낳은 것이 이스마엘이다.

저 이스마엘이 중동에 흰 옷 입고 다니는 모든 사람들의 조상이다. 애를 하나 낳았는데 수 십 개의 국가를 낳은 것이다. 그 분들이 잘 살아야 하는데 굉장히 세계를 어렵게,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사라의 인간적인 생각 하나가 4000년 후 세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리브가는 절대로 다른 여자를 남편에게 소개해주지 않는다.

남자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절대 나 혼자 힘들지 않다. 내가 힘든 만큼 상대편도 반대편에서 힘들다. 내가 행복하면 반대편에서도 행복하다.

나도 행복하고 그니도 행복, 나는 행복하고 그니는 불행, 나는 불행하고 그니는 행복, 나도 불행하고 그니도 불행하고 이렇게 4박자이다.

제가 집사람을 이기는데, 첫째는 논리로 이기고 둘째는 힘으로 이긴다.

집사님이 저에게 당신이 늘 옳아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당신이 이기고 내가 불편한 것 보다 내가 지고 당신이 편한 것이 좋아서 당신이 이기는 것이에요 하더라. 그때 내가 계속 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과 여러분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맥도 못 추신다. 탕자가 돈을 달라고 하고 집을 나가겠다고 하니 아버지가 그렇게 해준다. 아들이 이겼다.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게 만들었다. 하와가 이겼다.

쫄딱 망하고 돌아왔을 때, 하나님은 오라고 하신다. 내가 만난 하나님은 하나님, 어떻게 해요?’ 하면 하나님은 답이 똑같다. '알아서 해라' 그분의 속성대로 나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있겠지만 잘해야겠다. 자유의지를 잘 써야 한다. 제가 이렇게 설교하고 나가서 술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안 넘어가야 하죠. 내 자유의지를 내가 잘 써야 한다.

하나님이 문을 두드리시고 내가 열어야 들어오신다. 그런데 귀신은 문단속을 해도 들어온다.

시어머니가 아들을 애지중지 키웠다. 결혼해서 사는데 부탁 드리는데, 성령님 같은 시어머니는 아가, 몇 시에 내가 들려도 되겠니?’라고 묻고, 벨을 누르시는 시어머니는 성령님 속성 닮은 시어머니다

귀신 속성을 닮은 시어머니는 연락도 없이 띠릭 띠리릭 하고 무대포로 초인종 누르고 들어온다.

여러분의 결정이 중요하다. '내 결정이 중요하다.'

기도하는 여자 하나가 죽을 자녀를 살려내고 기도하는 여자 하나가 남편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

남편이 잘못한 것 맞지만 내가 기도하지 못하고 섬세하지 못한 것도 있다.


예수님은 새벽기도를 하셨는데 뭐라고 기도하셨을까?

38
절에 마을에서 전도를 한다. 전도를 위해 기도하셨을 것 같다.

전도도 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
So he traveled throughout Galilee, preaching in their synagogues and driving out demons.)

마을은 세상, 회당은 교회당이다. 세상에서 전도할 사람이 있고, 교회당에서 전도할 사람이 있다.

묵상을 하면 거기에 숨겨져 있는 영양가가 쪽쪽 빨려 나온다.

왜 회당에서도 전도할까.

이 세상에는 딱 두 사람만 있다. 이리와 잃은 양이다.

전도해서 그가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잃은 양이고 끝까지 안 믿으면 그는 이리이다.

교회에서는 양이냐 염소 냐로 구분된다.

최근에 놀라운 것을 깨달았다. 양을 알곡이라 표현하고 염소를 가라지라고 표현한다.

양을 5달란트와 2달란트 받은 사람이라고 하고 염소는 1달란트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종들은 낮에 알곡을 뿌리고 사탄은 밤에 가라지를 뿌린다.

마귀의 식구는 염소, 가라지. 알곡 옆에 심어놓으면 은혜 받으면 양, 알곡이 되는데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마귀가 심어놓았다. 양이 염소 되던지 염소가 양이 되던지 붙어보자 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많이 욕을 얻어먹는다. 저는 교회와 세상을 넘나들고 있다. 교인도 상대하고 교인이 아닌 사람도 상대한다. 여기서는 설교하지만 저기서는 강의한다. 교인과 세상 사람을 보면서 내린 결론은 세상에 있는 좋은 사람이 교회 다니는 나쁜 사람을 볼 때 그래도 교회 다니는 나쁜 사람이 낫더라.

세상 사람은 짐승으로 치면 이리 아니면 잃은 양이다. 술을 먹고 전봇대를 붙들고 오바이트를 하고 있다. 지나가면서 뭔 술을 저렇게 먹었어?’ 하고 간다. 우리들교회 다니는 사람이 속상해서 한잔 먹었다. 그런데 너는 교회 다닌다면서 술을 먹냐? 나는 안 다니니 먹고 길바닥에 누워도 괜찮지만 너는 먹으니 한잔도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우리가 100점 맞기를 원한다. 기대치가 높다. 그분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그래도 그냥 지나간다. 우리들교회 다니는 집사님이 너무 곤란해서 거짓말 한번 했다면, ‘너는 교회 다니는 놈이 거짓말 하냐? 그런다. 나는 안 다니니 거짓말해도 되지만 너는 교회 다니니 거짓말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무결점 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향해서 가야 한다.

마귀란 놈이 교회 당에 왜 지 새끼를 왜 심어놨다 봤더니 마귀 짓을 해서 세상이 못 믿게 하려고 작전을 짰더라.

가롯 유다가 지금으로 치면 목사이다.

목사가 예수를 팔았다는 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얼마나 욕하겠는가.

마귀가 얼마나 지혜로운지...

강도는 이리 같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양쪽에 강도를 매달았다.

예수님을 나쁘게 해서 죽이려고 양쪽에 강도를 함께 매달았다.

예수님에게 강도의 이미지를 심었다.

그때 강도 이리 두 마리가 있는 줄 알았는데, 한 쪽 강도가 이분은 죄가 없다고 한다.

강도 중에도 잃은 양이 있다.

강도라고 해서 다 이리가 아니다.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리와 염소는 배후에 마귀가 역사하고 잃은 양과 양은 배후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첫 번째 특징이 기도한다. 기도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 양인지 안다. 염소는 기도가 안 된다.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정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북한의 지시를 따르는 사람이 있다. 간첩이다.

원리가 같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살면 여러분은 양인데 신앙생활을 하는데 마귀의 지시를 받고 살면 그것이 염소이다.

하기 전에 기도해라.

전도하기 전에 기도하고 귀신 쫓기 전에 기도하고.

뭐든지 하기 전에 기도해라.

해놓고 기도하지 말고.

제가 진짜 잘하는 것이 주례이다. 주례는 짧게 하면 좋다고 하는데 저보고는 충분히 하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제가 주례는 잘한다. 그리고 신부 도우미가 주례사를 많이 듣는데, 그 분이 자기는 오늘 처음 주례사를 들었다고 한다. 그전에 하는 주례사는 다 똑같았기에. 주례 때 꼭 해주는 기도가 있다. 오늘 새롭게 시작되는 가정 선물을 주실 때 처음에 딸을 주시고 그 다음 아들을 주시되 순서가 바뀌지 않게 해주시고 한쪽으로만 낳게 하지 말아주세요 기도한다.


양이 쓰는 언어는 항상 기뻐하라. 이리가 쓰는 언어는 미쳤다.

미친 사람이 항상 웃는데, 똑같은 언어인데 이렇게 다르다.

우리는 참 믿음이 살아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욕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살아있다.

적어도 이 시간에 여기에 앉아있으면 그 사람은 신실한 사람이다.

엘리야가 다 썩고 나만 남았다고 하니 하나님은 너말고 7000명이 남아있다고 하셨다. 지금으로 보면 70만이 넘는다. 그렇게 안 썩은 사람이 집단으로 있는 곳이 우리들교회와 중문교회이다^^

정녕 우리가 썩었다면 나라가 이렇게 가겠는가. 썩은 사람이 수요 낮 집회에 이렇게 오겠는가.

여러분이 이렇게 오는 것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나라를 지키고 교회를 지키는 것이다. 오늘 오고 다음주에 안 오면 그것은 썩은 것인지 모른다^^


인생은 추억이고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오늘이 힘들면 현재로 보지 마시고 미래로 보세요. 추억이 아름다워지네~~~


뭐든지 하기 전에 기도하자.


제가 수 십 가지 프로에 참석하다가, 1100 퀴즈가 있는데 맞추어서 600만원 탔고 한 문제 더 맞추면 1000만원 타는데 김용만 씨가 목사님 계속 하시겠습니까?’ 하길래 그 짧은 순간에 하나님 더 할까요 했더니 주님이 그만해라. 하셔서 그만했다. 600만원 타고 너무 좋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장목사 첫 열매이네 하셨다. 첫 열매는 주님 것이다. 그때 아멘 하면 양이다. 기질 상 양은 감동에 순종한다. 너 낮 집회 가거라. 아멘 하면 양이다. 이리 가라 저리 가라는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는데 자세가 중요하다. 염소는 큐티하지 않는다. 졸려서 못한다. 아무 재미가 없다.

그렇게 기도로 복을 받은 사람이 야베스이다.

야베스가 복에 복을 더하사 지경을 넓히시고...


가족들과의 연극.


탕자의 잘못을 따지지 않은 것은 온전히 아버지가 탕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이 있는지가 중요하다.


예수님이 새벽에 기도하시고 다니시며 전도하고 귀신을 쫓으셨다.

아브라함 조카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 사는데 멸망하려고 하니 아브라함이 기도하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신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천사가 나타났다. 그 천사들이 안보여서 그렇지 지금 똑같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이 도울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집 나간 탕자는 하나님이 도울 수가 없다. 돌아온 탕자는 하나님이 도울 수 있다.

베드로가 부인했을 때, 니 고통이 내 고통이다. 니가 나를 사랑한다면 괴로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기독교이다.

자꾸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린다고 한다. 주님은 기쁠 것도 없으시고 속 썩을 것도 없으신데, 내가 기뻐하면 주님이 기뻐하시고 내가 속 썩으면 주님이 속 썩으시는 것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악, 허물, 모든 고통을 다 짊어지셨다.

오늘 여러분이 속상한 일은 하나도 속상할 일이 아니다.

오늘 여러분이 괴로울 때 주님이 괴롭고 오늘 여러분이 아플 때 주님이 아프고 목사님이 힘드실 때 주님이 얼마나 힘들어 하신지 아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내 새끼 잘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우울한 자녀들을 제가 즐겁게 하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성경에 나 좀 기뻐하게 하라하는 말씀은 없다. 하나님은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다.

주님이 물으신다: ‘니가 나를 사랑하냐?’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했는데 마음은 어떻습니까?

사랑의 고백을 기도로 표현하세요. 무거운 짐도 내려놓고 3분동안 기도하세요. 마음에 우러나오는 대로 기도하세요.


주님은 우리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신다고 하셨다.

괴롭게 보면 괴로운 것이지만 즐겁게 보면 즐겁다. 팩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떤 눈으로 보느냐이다.

아픔이 끝이 아니고 과정이기에 아픔을 통해 주실 축복을 생각하며 전화위복의 기회로 여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