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19. 6. 5. 12:26

[우리들교회 2019 62일 주일말씀 요약 및 어록 153(열왕기상 18 30절로 46절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가.             말씀 요약

<Prologue>

 

김영철 교수의 책에 나오는 내용으로 40세에 천 억 원을 번 사람의 비결로

(1) 약속 철저히 지킴으로

(2) 신용 /신뢰구축하고

(3) 거래하는 파트너가 부자 되도록 하는 방법만 생각한다

 

여러분이라면 파트너를 선택할 때 저 사람하고 거래했을 때 부자 안 된 사람 없더라 라고 한다면 누구와 거래하겠는가?

부자가 되려면 파트너가 부자가 되도록 도와야 한다.

부부간에도 회사에도 그렇고 영육이 일원론이라 큐티하면서 다른 사람이 살아나면 내게 뭘 갖다 주는 것도 아닌데, 다른 교회를 부흥시키려고 열심히 기도를 하고 섬기니까 열매가 있고 교회를 부흥시킨다고 생각한다.

영육은 일원론이라서 상대방이 잘 되도록 기도하고 이타적으로 살라는 것이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가장 쉬운 정의 아닌가 생각한다.

 

 

갈멜산 대결에서 내기를 했는데 바알이 응답하지 않고 졌다.

이 세기의 대결에서 응답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더 이상 길이 없다고 오셨는가?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란다.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란다. 여호와는 스스로 계신 자(I am who I am.)이고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스스로 계신 자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셔서 영과 육으로 최고의 응답을 받으시길 바란다.

 

그러려면

 

1.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바알이 응답하지 않는 것을 봤지만 엘리야는 모든 백성들을 향하여 내게로 오라고 했다

때가 되기까지 온갖 방법을 다 써봐도 소용이 없다.

사람, 돈 쫓아 다니고 뭔가 안 됐을 때에야 주님께 가까이 온다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 그 백성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때문이다.

엘리야는 가까이 온 이들을 정죄하지 않았다.

일장 연설하지도 침묵하지도 않았다.

무너진 성전을 수축하도록 도왔다.

능력의 종이라기 보다는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보여주었다.

무너진 제단을 고쳐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북 이스라엘왕국 사람들은 예루살렘까지 못 가니 산 위에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다.

여호와 신앙이 멸시되고 망각되어 있었기에 바알과 여호와 사이에서 택하라고 했을 때 한마디도 대답하지 못했다.

복수를 하지 않으려면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데 사람은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복수를 안 하려면 무너진 제단을 고쳐서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교회와 성도는 흩어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사명을 감당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언약 안으로 들어 오도록 촉구하는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예배를 회복하는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가 중요하다.

 

[적용]

 

1)   우상에 빠져 가족(자녀)이나 이웃이 망했는가?

2)   그들에게 정죄하는가, 일장 연설하는가, 침묵하는가?

3)   이때가 예배가 회복되는 것임을 알고 초청하는 게 어떤가?

 

2. 더 힘든 길을 택하는 적용을 해야한다.

 

이미 바알의 선지자들은 바알 신을 불러내는데 실패하자 그들의 마음과 눈은 엘리야에게 향해 있을 것이다.

뜻밖의 명령이 엘리야에 의해서 내려졌다.

엘리야는 자기이름이 아니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무너진 재단을 수축하고 도랑까지 만들었다.

무의미해 보이지만 성경에는 기적을 위해서 기도했다기 보다는 단을 쌓았다고 반복하고 있는데 그것이 기도 응답의 준비다.

늘 단을 쌓는 묵상과 십자가 적용은 지루해 보이지만 가장 기적을 만날 준비라고 할 수 있다.

목장은 기적을 준비하는 모임이다

날마다 큐티하고 예배 드리고 목장 가는 것이 기적을 창출하는 최고의 비결이다.

번제들을 태울 나무를 준비하는 것도 레위기 규례를 따른 것이다.

바알 선지자들과의 대결의 숨막히는 상황에서도 자기에게 유리하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일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도랑을 만든 후에 세 차례에 걸쳐 불이 내려와 태울 제단 위에 열두 항아리 제단 전체가 완전히 젖고, 하늘에서 번개가 쳐도 불이 붙을 수가 없게 되었다.

12항아리는 12지파 온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도랑의 물이 찼다는 것은 재물뿐만 아니라 재물전체가 물에 젖게 되고 벼락이 쳐도 불이 붙을 가능성이 없게 된 것이다.

엘리야는 일부러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도랑에 물 채우는 엘리야의 의도적인 행동은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듦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하려는 취지다  

백성들의 눈과 마음에 확실히 각인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을 예수 믿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성도인 우리는 더 어렵고 힘든 길을 택해야 한다.

기근이 있음에도 줄기차게 더 비 안 오게 기도하는 것은 왜 그랬을까?

구원 때문이었다.

 

구원 때문에 좋은 소리만 들을 생각하면 엘리야와 같은 적용과 기도를 할 수가 없다.

다윗의 집에 칼이 떠나지 아니하리라, 동침하리라, 아이가 죽을 것이라는 나단의 예언의 말씀을 그대로 들은 것은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주가 아니고 예수님의 직계 조상인 다윗이 이 얘기를 들은 것이다.

어떤 저주 같은 이야기도 내가 내 죄를 보고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만하면 못들을 이야기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 자리가 올라갈수록 자기 자리에서 죄를 보고 자기 죄를 인정하기가 어럽다.

이스라엘 백성의 패역함을 징계하기 위해서 파멸하고 망하기를 기도하는 것은 성경적이다.

3 6개월 동안 하늘과 땅이 닫히도록 기도했다.

복음이 꽃피기 위해서 떨어지고 파멸하고 넘어지길 기도하는 것, 복음이 얼마나 대단하면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을까?

딸이 재수를 하는데 ‘36개월도 걸릴 수 있다고 하시네라고 말했었다.

다들 이런 기도를 절대로 못한다.

미워서 그런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대로 때가 되면 비가 오도록 기도할 때가 온다.

큐티를 하면서도 다들 이런 이야기를 죽어도 못하는 것이다.

성경대로 때가 되면 비가 오도록 기도할 때가 온다.

말씀대로 그날그날 약속의 말씀을 증거하면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좋고 나쁨이 없다.

구체적인 기도는 바로 이런 기도이다.

날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구원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기도를 못하고

성경대로 살지도 못한다.

구원에 관심이 없으면 성경이 들리지 않는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았었다.

구원이 천하보다 귀한 것이라는 것을 누군가는 보이는 역할도 해야 하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았다.

성령 충만하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참지 못할 일이 없었다.

용서하지 못할 일이 없었다.

구원 전쟁을 해 가는데 자존심 따위를 국 끓여 먹어야지

아직도 자존심 타령을 하고 있으면 구원이 상관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이런 힘든 길을 적용하지 않아본 사람은 3 6개월의 기근을 참아내기가 너무 어려운 것이다.

더 힘든 적용을 하지 않으면 이루어진 것이 흘러 떠 내려 갈뿐이다

구원이 천하보다 하다는 것을 생명을 내어 놓고 증거하는 것이다

 

전도도 인내도 다 남의 이야기다

생명을 내놓는 기도를 한 후에는 말만하면 전도가 되고 구원이 되었다.

생명을 내놓아보니까 말만하면 전도 구원이 되고 여러분들에게 흘러내려가서

영혼구원을 많이 하는 교회가 되지 않았는가

말씀이 어떻게 전도와 연관이 없겠나?

말씀, 말씀해서 마른 뿌리처럼 말씀만 그러다가는 남을 정죄하고 찌르는 것만 하게 된다

생명을 내어 놓았는데 못 할 없는 것이다

신유 은사를 받고 대단한 치유사역을 하던 목사님이 충격 받고 치유사역을 중단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가 그분의 집회 중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았는데 그 다리로 춤바람이 나서 오히려 지옥에 가게 된 일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앉은뱅이로써 나음을 받았는데 그 다음에 더 힘든 사명의 적용을 하지 않으면 흘러 떠내려 가는 것이다.

병만이 목적이면 흘러 떠내려 가는 것이다

남편이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게 하면서 날 힘들게 했다.

나가지도 못하게 돈도 안주고 나 편하게 살라고 힘든 남편 데려갔다는 생각은 말씀을 보니까 추호도 들지 않더라.

그것이 진짜인지 보기 위하여 혼자 살게 하시는 것이다

입 있고 눈 있는 사람은 다 제가 시집가게 생겼다고 한다

시집 안 가는 것만이 다 정답은 아니고 갈 사람은 가야 되는 것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보다 훨씬 힘든 길을 택하고 왔다고 볼 수 있다.

예배가 회복된 사람은 항상 더 힘든 적용을 길로 놓아야 한다.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이 지나고 보면 최고의 응답임을 믿는다

왜냐하면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기 때문에 아무리 힘든 십자가를 길로 놓아도 짧은 것이다.

 

 [적용]

 

1)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택해야 할 더 힘든 길은 무엇일까?

2) 내려놓아야 할 자존심, 편리함, 안일함, 혈기, 체면, 자동차 중에 무엇인가?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자동차는 못 내려 놓더라

여러분은 체면이 밥 먹여 주는 것 같더라

3. 말씀으로 회개케 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엘리야의 기도는 처음 가뭄재앙을 선포하면서 3 6개월 시종일관 알리고자 한 건

1) 여호와는 이스라엘 하나님이고

2) 엘리야는 그 주의 종이고

3) 주의 말씀대로 모든걸 행했다는 것이다.

 

이 기도에는 자신을 축복해 달라는 내용은 없다.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 되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다.

이것이 응답 받는 기도의 태도이고 그 궁극적인 목적은 회개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은 여호와이신 약속의 아브라함 야곱의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내게 응답하소서 반복되는 기도는 바알 선지자들이 보여준 광란의 기도에 비교해 간단명료하지만 아뢸 것을 아뢰는 전심을 다하는 간절한 기도였다.

되돌이키심은 방향이나 마음을 돌이킨다는 의미인데, 바알 신앙에서 마음의 방향을 U턴해서 살아계신 참 여호와 하나님께로 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할 수 없이 베풀어 주시는 기적은 회개 때문에 주시는 것이다

말씀대로 회개하는 것이 기도다

불이 내려오는 강권적 역사가 없다면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라시는 신앙고백이 불가능했다.

이 말은 내가 불을 내리는 기적을 베풀지만 그 기적은 회개를 위한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기적 자체에 목적을 두니 앉은뱅이가 낳아도 춤바람이 나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사건이 왔을 때 말씀이 내게 임해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는 회개이다.

큐티를 해도 회개 없이 하면 매너리즘에 빠진다.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또 마음대로 안 된다.

 

말씀이 내게 임해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역사는 회개이다.

회개의 역사가 응답 받는 역사다

문제 해결만 기도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마음속에는 B에 대한 마음이 간절하면서 허울뿐인 A를 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실로 마음속에는 소원에 대해 가득하면서 다른 것을 구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 속에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한다

그 사실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 역시 하나님께 내놓는 것이다

 

목장을 우습게 봐도 목장에서 진단을 해준다.

목장에 가면 진단을 해준다.

 

우리가 기도를 꺼리는 이유는 상당부분 우리의 죄 때문이고 세상일에 불필요하게 몰두하고 있고 정신건강이 혼란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말 목소리를 듣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희미하게 기도한다고 하는 것이다.

어느 작가는 하나님이 진짜 기도를 들으시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희미한 목소리로(murmuring) 기도한다고 했다.

확신이 있으면 성경을 하나 읽어도 확신 있게 읽어야 하는데 아플 때가 죄의 문제를 다루기가 가장 쉬운 때이다.

그러므로 아플 때 찾아 가야 한다.

회개와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위로하고 체면상 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구원을 이뤄내기 위해 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바알과 엘리야 사이에서 대답 안 한 백성들에게 뭐라 하지 않으시고 불을 내려주시고 연약한 마음을 회개하라고 자비로 역사하셨다

 

하나님은 늘 우리가 고치기를 바라시는 것이지 심판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적용]

 

1)긴박한 영적 싸움에서 내 기도의 핵심은 무엇인가?

2)해결인가? 회개인가? 해석인가?

 

우리는 해석을 통해 회개를 함으로 해결을 해야 한다.

 

4. 불로 하나님 되심을 보이신다.

 

이제 여호와의 불은 누가 보아도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언약의 여호와는 스스로 계시는 자(I am who I am)로서 엘로아(엘로힘) 전능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말이 아니라 능력이시다

눈으로 목격한 백성들의 두려움이 컸는데 그때 모든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로다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 알다가 사건이 와서 하나님 자체를 알게 되면 여호와 신앙이라고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육의 응답도 원하지만 오늘을 특별히 영과 육의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신다.

제목 하나에도 모든 메시지가 담겨있다.

최고의 응답이 있어지길 원한다.

 

자기 주장을 증명하려면 상대방이 틀렸다고 하면 내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틀림을 지적하는 것을 넘어 나의 옳음을 명백하게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말이 아니라 능력이다.

 

바알의 허구가 드러났지만 불을 내려 태움으로 하나님을 증거했다.

드디어 하나님이 하나님 되셨다.

 

죄를 깨달았으면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바알 선지자를 잡으라, 850명을 죽이라했더니 피로 물들었을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문자적으로 하나님이 잔인하시다 한다.

이것은 죄 중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가 가장 무섭기 때문에 가난 질병 홍수보다 더 무서운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죄 중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가장 무섭기 때문에 그들을 죽이라고 한다.

고라 자손을 괜히 삼킨 것이 아니다.

레위 지파로서 모세와 아론을 대적했기 때문이다.

죄악을 알았으면 아끼지 말고 죽이라는 것이다.

죄악인지 알면서도 죽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더 큰 죄가 온다.

어마어마한 영적 싸움에서 850명의 선지자들을 죽이는 엘리야는 까마귀와 사르밧 과부의 도움을 받으며 여기까지 살았다.

그렇기에 영적 싸움에서 850명의 선지자를 죽이는 권위를 갖게 된 것이다.

불로 응답하시는 여호와를 경험하고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accept, agree)이다.

지난주에 엘리야냐 바알이냐 택하라고 했을 때 백성은 한마디도 대답 못했다.

그런데 또 그 다음 질문엔 다 대답했다.

다시 여호와를 고백하는 과정을 보여주신다.

사람들에게 명백하게 증명을 하려면 모두 동의하도록 해야 한다.

 

[적용]

 

1) 나의 말이 아니라 능력으로 명백하게 증명한 여호와 하나님이 있나?

2) 회개인가, 오픈인가? 철저한 낮아짐인가? 말씀의 준비인가? 중 어디에 속하나?



5. 드디어 큰 비로 응답하신다.

 

바알의 거짓됨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백성도 여호와 하나님을 말하고 850명의

바알 선지자도 몰살시켰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가 아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위하는 자이다.

아합에게 이제 비가 내릴 테니 먹고 마시라고 한다.

북한에도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명이 반드시 있으리라고 믿는다.

 

올라간다가 두 번 나온다.

아합은 먹으려 올라가고 엘리야는 기도하러 올라가는 것이 대조된다

비가 있다고 해놓고 비가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올라갔다.

아합의 삶의 방향과 신앙 방향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엘리야는 불을 내리고 기도하고 비가와도 이제 모든 기적을 보이고 있어도

아합은 기근을 해석하지 못하고 끝났다.

비가와도 해석이 안 되는 것이다.

해석이 안 되는 축복은 저주이다.

3 6개월 기근에서 주님을 못 만나서 해석 못하면 절대로 하나님을 못 만나는 것이다

고난은 주님 만나라고 주신 축복인데 모르고 지나치면 망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아픔이 왔을 때 기근을 해석해야 되는데 기근이 나아버리면 축복도 해석이 안 된다.

자녀 때문에 아프고 질병 때문에, 회사 때문에 아픔이 왔을 때 빨리 해석해야 하는데 해석이 안된 채로 병이 낫고 돈이 벌리면 축복도 해석이 안 된다.

내가 아픔이 왔을 때 빨리 주님을 만나야지 의미가 있다.

예수 만나는 것으로 의미를 못 찾으면 그 다음 오는 축복은 아무 의미도 없다.

먹고 마시다가 아합처럼 지옥 가는 것이다.

 

엘리야의 명령에 끝까지 순종하는 자는 사환이다.

이런 사환의 모습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대하실 것 같다.

사환은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와 환경에 연연해하지 않기 때문에 여섯 번이나 실패했는데도 계속 간다.

비 오는데 가라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내린 명령에 말도 안되지만 끝까지 순종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가장먼저 요구하시는 것이 하나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하고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태도이다.

이런 사환이 있기 때문에 아합이 잡아 죽이려고 해도 하나님 나라의 일이 되어간다.

 

바다 쪽에서부터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났고 순식간에 하늘이 컴컴해지고 비가 내렸다.

엘리야 믿음의 기도가 성취되는 순간이다.

조금 후에라는 표현은 북 이스라엘이 범죄해 3 6개월동안 기근 인내를 잘한 사람은 응답으로 본다.

아합에게는 3 6개월의 고통의 의미가 없다.

말씀의 기도를 했기 때문에 남편이 구원받을 때 식구들이 다 있었는데 나만 응답이라고 좋아했다.

다른 사람들은 기억을 못하더라 순식간에의 응답은 기도한 사람이 받는 것이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보고 단을 쌓은 사람은 순식간에 찾아오는 응답을 알아본다.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남편의 죽음을 해석했기에 큰 비가 온 곳으로 모든 사건은 주님께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된 것이다

큰비가 왔어도 불이 왔어도 형통해도 고난이 와도 오늘 말씀으로 살면 그것이 똑같다.

 

기적을 보았으니 자신에게 임한 능력으로 이세벨의 고향인 이스르엘로 달려갔다.

매일 임하는 능력이 없으면 유지가 되지 않는다.

아합과의 대결을 위해 허리를 동여매고 영적으로 무장했다.

형통해도 고난이 와도 나는 오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말씀이 해석되지 않아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앉은뱅이가 일어나도 춤바람으로 귀결된다

(기적)이 와도 엘리야는 허리끈 질끈 동여매고 한결 같이 기도하며 약속의 말씀에 의거하였기에 엘리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능력을 조금씩 드러내는 것이다

엘리야가 항상 눈에 보이는 형상보다 앞지르는 모습으로 등장을 한다.

하늘에 비가 없었는데 큰 비의 소리를 듣고 솜만한 구름을 보고도 폭우가 올 것을 알았다. 

절정은 아합의 마차를 앞지르는 달음질에서 나타난다.

마차를 앞지르는 엘리야의 능력을 나타내신다

묵상은 반복해서 읽고 적용하며 구구 소리 내며 기도하는 것이다

나도 말씀대로 말하면 그 일이 다 이루어졌다.

내가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화창한데 비 올 거라고 하고, 손바닥 구름에서 폭우를 알고 진리의 성령님이 가르쳐주신다고 생각한다.

북한에서 말씀을 전한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다.

평소에 말씀을 묵상했기 때문이다.

꾸준한 말씀 묵상을 통해 850과의 싸움에서도 넉넉히 이기는 체험을 하길 바란다.

 

엘리야는 이세벨과 아합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아합은 엘리야가 싫은 정도가 아니라 죽이고 싶다.

어쩌면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죽이려고 할까?

이때 교훈 받아야 할 것은 내가 진짜라면 죽이려는 사람이 있겠구나, 진짜가 아니니까 죽이려는 사람이 없구나라는 적용을 해야 한다.

한번도 괴롭게 하는 자라는 소리를 못 들어본 사람이 많더라

이것은 전도라는 것을 안 해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 천년 동안 엘리야의 생각과 행동과 삶이 수많은 사람을 지금도 변화시키고 있다.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있고 내 대에서 아무도 안 변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수많은 사람이 앞으로 변화되길 믿는다.

여러분도 같이 공동체에 속해서 행전을 쓰고 있기 때문에 쓰임 받기 되기를 믿는다.

 

[적용]

 

1)여러분은 850 1에서 큰 비의 소리를 듣나?

 

850 1의 반 동성애 대결을 하고 있는 염안섭 원장님은 세브란스 출신이고 신학 하신 목사님으로 영국에서 석 박사를 거쳐 하버드의대 과정 수료하고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더 힘든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성애자를 혐오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나왔다고 했다.

동성애는 절대 유전이나 선천적일 수 없다고 말한다.

기성세대의 잘못으로 인한 문화적 영향이 크다고 했으며 40~50대 동성애자가 별로 없는 이유는 땅을 치면서 후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이 찾아왔다.

에이즈로 목숨 걸고 나섰는데 서울대에서 강사로 초청을 받았다.

성 소수자의 동아리가 서울대 총장 앞으로 염안섭 원장 초청을 취소하라고 했다고 한다.

 

<서울대 총학생회에 드리는 염안섭 원장의 답변서요지>



(1)
저는 우리나라 최초로 에이즈 환자에게 입원치료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을 운영한 의사다

(2)
제가 에이즈 환자를 무상으로 돌보는 것을 알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찾아와 위탁사업이 시작되어 60여명 가까운 에이즈 환자를 돌보던 중, 내원한 에이즈환자의 대부분이 동성애로 인한 감염임을 알게 되었다

(3)
에이즈 요양병원은 말기 환자들이 내원하여 임종을 맞게 되는데, 한번도 에이즈환자를 찾아와 위로한 적도 없는 에이즈단체와 동성애단체는 악의적인 언론 플레이로 저와 병원의 명예를 훼손하여 언론중재위에 중재신청을 한 바 있고, 언론사의 정정보도 결정이 있었다.

(4)
에이즈/동성애단체의 악성민원으로 질병관리본부는 에이즈요양
병원 지정을 취소하고 환자들을 이송토록 하여 에이즈 요양환자들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5)
저는 대한요양병원협회에서 2015 12월부터 발효된 보건복지부령 제375호에 대해 에이즈 요양환자들을 일반 요양병원에서 입원을 받도록 강제할 것이 아니라 의료시설이 잘 갖추어진 23개 국공립병원에 에이즈전문병실을 만들어 안전하게 요양토록 할 것을 요구하는 TF팀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6)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동성애자라고 밝히셨는데, 저나 저희 병원의 의료진처럼 동성애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된 에이즈 환우 들을 돌본 경험이 있는지 묻고 싶다.

(7)
흡연자를 위한 최선의 배려는 담배를 피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으로 폐암에 걸리면 사회가 돌보아 주어야 하나 흡연을 보편적 권리라고 주장만 할 수 없는 것은 생명권은 흡연을 통한 행복추구권보다 더 큰 인권이기 때문이다.

(8)
한국의 지성이라는 서울대학교의 동정은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다. 단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진실을 왜곡하거나 은폐하고 타인의 표현의 자유조차 억압하고자 한다면 서울대학교에 대한 사회적 존중은 추락하게 될 것이다.


(9)
서울대총학생회가 토론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응하겠으니 무리한 언론플레이는 지양해 주시기를 바란다.

 

에이즈의 감염경로가 대부분 동성애임을 잘 알고 있는 분이다.

동성애라고 하면 에이즈 걸릴 확률이 높으니 하면 안 된다고 말하니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사명감으로 오늘까지 왔다는 염원장님은 850 1의 이 시대 갈멜산의 대결에서 응답하시는 여호와하나님의 큰 빗소리가 들리기를 기도한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             주요 말씀 어록 153

 

1)   40세에 천 억 원을 번 사람의 비결은 (1) 약속철저 준수함으로 (2) 신용/신뢰 얻고 (3) 거래하는 파트너 부자 되는 생각만 한다

2)   부자가 되려면 파트너가 부자가 되도록 도와야 한다.

3)   영육은 일원론이라서 상대방이 잘 되도록, 다른 사람이 살아 나도록 기도하고 이타적으로 살라는 것이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정의다

4)   사람, 돈 쫓아 다니고 뭔가 안 됐을 때에야 주님께 가까이 온다는 것이다.

5)   복수를 하지 않으려면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데 사람은 사람을 사랑할 수 없으므로 복수를 안 하려면 무너진 제단을 고쳐서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6)   교회와 성도는 흩어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사명을 감당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7)   하나님의 언약 안으로 들어 오도록 촉구하는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8)   예배를 회복하는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가 중요하다.

9)   무의미해 보이지만 성경에는 기적을 위해서 기도했다기 보다는 단을 쌓았다고 반복하고 있는데 그것이 기도 응답의 준비자세다.

10) 늘 단을 쌓는 묵상과 십자가 적용은 지루해 보이지만 가장 기적을 만날 준비라고 할 수 있다.

11) 목장공동체는 기적을 준비하는 모임이다

12) 날마다 큐티하고 예배 드리고 목장 가는 것이 기적을 창출하는 최고의 비결이다

13) 우리들을 예수 믿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은 엘리야의 의도적인 행동처럼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듦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다

14)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성도인 우리는 더 어렵고 힘든 길을 택해야 한다(백척간두에서 살아 남으려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15) 구원 때문에 좋은 소리만 들을 생각하면 엘리야와 같은 적용과 기도를 할 수가 없다.

16) 어떤 저주 같은 이야기도 내가 내 죄를 보고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만하면 못들을 이야기가 없는 것이다.

17) 사람이 자리가 올라갈수록 자기 자리에서 죄를 보고 인정하기가 어렵다.

18) 구원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말씀도 안 들리고 성경대로 기도도 못하고 성경대로 상담도 못하고 구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성경이 들리지 않는다.

19) 아직도 자존심 타령을 하고 있으면 구원이 상관 없는 사람이다

20) 힘든 적용을 길러 놓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 3 6개월의 기근을 참아내기가 너무나 어려운 남의 얘기다

21) 사건이 왔을 때 말씀이 내게 임해서 가장먼저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는 회개다.

22) 큐티를 해도 회개 없이 하면 문제 해결만 기대하면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이다

23) 우리가 기도를 꺼리는 이유는 상당부분 우리 죄 때문이고 세상 일에 불필요하게 몰두하고 있고 정신 건강이 혼란하기 때문이다

24) 하나님이 정말 기도를 들으시길 바라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희미한 목소리로 기도한다는 것이다.

25) 아플 때가 죄의 문제를 다루기 가장 쉬울 때다

26) 아플 때가 회개와 구원의 때이기 때문에 찾아가야 되는 것이다.

27)  아플 때 위로하라고 체면상 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구원을 이루기 위해 가한다

28) 하나님은 늘 우리가 고치길 바라는 것이지 심판자가 목적이 아니다

29)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30) 옳음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방법은 말이 아니라 능력이다

31) 죄를 깨달았으면 가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32) 죄 중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가 가장 무섭기 때문에 가난, 질병, 홍수 보다 무서운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들을 죽이라고 하신 것이다.

33) 죄악을 알았으면 아껴보지 말고 죽이라는 것이다.

34) 죽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죽이지 못하면 더 큰 형벌이 온다.

35) 불로 응답하시는 여호와를 경험하고 여호와를 유일신앙으로 고백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36)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은 인간들에게 불을 내리셔서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고 고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이런 응답은 정말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것 같다

37) 해석이 안 되는 축복은 저주다.

38) 자녀 아픔, 질병, 회사로 인한 아픔의 때에 빨리 기근을 해석해야 되겠는데 해석이 되어버리지 못한 채 나아버리고 직장은 취직이 되고 돈은 벌리고 이러면 축복도 해석이 안 된다.

39) 내가 아픔이 왔을 때 빨리 주님을 만나야 고통에 의미가 있는데 예수 만나는 것으로 의미를 못 찾으면 그 다음에 오는 축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40) 그저 아합처럼 먹고 마시는 것 밖에 모르는 것으로 먹고 마시다가 지옥 가는 것이다

41) 고난은 정말 해석하라고 주신 것이다

42) 하나님께서 그의 언약 백성에게 가장 우선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하여 그에게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태도인 것이다.

43) 여전한 방식으로 단을 쌓은 사람들은 순식간에 오는 응답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44) 큰 비가 왔어도 불이 내려도 형통해도 고난 와도 나는 오늘 그날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45) 묵상은 반복해서 읽고 적용한다는 것으로 오직 능력이다

46) 교훈으로 내가 진짜라면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진짜가 아니라서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없겠다고 적용을 해야 한다

47) 이스라엘 백성의 패역함을 징계하기 위해서 파멸하고 망하기를 기도하는 것은 성경적이다.

48) 복음이 꽃피기 위해서 떨어지고 파멸하고 넘어지길 기도하는 것으로 복음이 얼마나 대단하면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을까?

49) 성경대로 때가 되면 비가 오도록 기도할 때가 온다

50) 말씀대로 그날그날 약속의 말씀을 증거하면 된다.

51) 예수 믿는 사람은 좋고 나쁨이 없다.

52) 날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53) 구원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기도를 못하고 성경대로 살지도 못한다.

54) 아직도 자존심 타령을 하고 있으면 구원이 상관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55) 이런 힘든 길을 적용하지 않아본 사람은 3 6개월의 기근을 참아내기가 너무 어려운 것이다.

56) 더 힘든 적용을 하지 않으면 이루어진 것이 흘러 떠 내려 갈뿐이다

57) 구원이 천하보다 하다는 것을 생명을 내어 놓고 증거하는 것이다

58) 생명을 내놓는 기도를 한 후에는 말만하면 전도가 되고 구원이 되는 것이다

59) 말씀, 말씀해서 마른 뿌리처럼 말씀만 그러다가는 남을 정죄하고 찌르는 것만 하게 된다

60) 생명을 내어 놓았는데 못 할 없는 것이다

61) 신유 은사를 받고 대단한 치유사역을 하던 목사님이 충격 받고 치유사역을 중단한 이유가 그분의 집회 중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았는데 그 다리로 춤바람이 나서 오히려 지옥에 가게 된 일 때문이다

62) 앉은뱅이로써 나음을 받았는데 그 다음에 더 힘든 사명의 적용을 하지 않으면 흘러 떠내려 가는 것이다.

63) 병만이 목적이면 흘러 떠내려 가는 것이다

64) 예배가 회복된 사람은 항상 더 힘든 적용을 길로 놓아야 한다.

65)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이 지나고 보면 최고의 응답임을 믿는다

66) 왜냐하면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기 때문에 아무리 힘든 십자가를 길로 놓아도 짧은 것이다.

67)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 되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는 것이 응답 받는 기도의 태도이고 그 궁극적인 목적은 회개이다.

68)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은 여호와이신 약속의 아브라함 야곱의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69) 되돌이키심은 방향이나 마음을 돌이킨다는 의미인데, 바알 신앙에서 마음의 방향을 U턴해서 살아계신 참 여호와 하나님께로 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70) 할 수 없이 베풀어 주시는 기적은 회개 때문에 주시는 것이다

71) 말씀대로 회개하는 것이 기도다

72) 불이 내려오는 강권적 역사가 없다면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라는 신앙고백이 불가능한 것이다

73) 이 말은 내가 불을 내리는 기적을 베풀지만 그 기적은 회개를 위한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다.

74) 기적 자체에 목적을 두니 앉은뱅이가 낳아도 춤바람이 나는 것이다.

75)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76) 사건이 왔을 때 말씀이 내게 임해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는 회개이다.

77) 큐티를 해도 회개 없이 하면 매너리즘에 빠진다.

78)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또 마음대로 안 된다.

79) 말씀이 내게 임해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역사는 회개이다.

80) 회개의 역사가 응답 받는 역사다

81) 문제 해결만 기도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82) 마음속에는 B에 대한 마음이 간절하면서 허울뿐인 A를 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83) 실로 마음속에는 소원에 대해 가득하면서 다른 것을 구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84) 현재 우리 속에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한다

85) 그 사실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 역시 하나님께 내놓는 것이다

86) 목장을 우습게 봐도 목장에서 진단을 해준다.

87) 우리가 기도를 꺼리는 이유는 상당부분 우리의 죄 때문이고 세상일에 불필요하게 몰두하고 있고 정신건강이 혼란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말 목소리를 듣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희미하게 기도한다고 하는 것이다.

88) 어느 작가는 하나님이 진짜 기도를 들으시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희미한 목소리로(murmuring) 기도한다고 했다.

89) 확신이 있으면 성경을 하나 읽어도 확신 있게 읽어야 하는데 아플 때가 죄의 문제를 다루기가 가장 쉬운 때이다.

90) 그러므로 아플 때 찾아 가야 한다.

91) 회개와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위로하고 체면상 가는것이 아니라 회개와 구원을 이뤄내기 위해 가야 하는 것이다.

92) 하나님은 바알과 엘리야 사이에서 대답 안 한 백성들에게 뭐라 하지 않으시고 불을 내려주시고 연약한 마음을 회개하라고 자비로 역사하신다

93) 하나님은 늘 우리가 고치기를 바라시는 것이지 심판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94) 우리는 해석을 통해 회개를 함으로 해결을 해야 한다.

 

95) 언약의 여호와는 스스로 계시는 자(I am who I am)로서 엘로아(엘로힘) 전능의 하나님이시다

96) 하나님은 말이 아니라 능력이시다

97) 전능하신 하나님만 알다가 사건이 와서 하나님 자체를 알게 되면 여호와 신앙이라고 한다.

98) 전능하신 하나님께 육의 응답도 원하지만 오늘을 특별히 영과 육의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신다.

99) 자기 주장을 증명하려면 상대방이 틀렸다고 하면 내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100)             상대방의 틀림을 지적하는 것을 넘어 나의 옳음을 명백하게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말이 아니라 능력이다.

101)             죄를 깨달았으면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102)             바알 선지자를 잡으라, 850명을 죽이라했더니 피로 물들었을 것인데 세상사람들은 문자적으로 하나님이 잔인하시다 한다.

103)             이것은 죄 중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가 가장 무섭기 때문에 가난 질병 홍수보다 더 무서운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104)             죄 중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가장 무섭기 때문에 그들을 죽이라고 한다.

105)             죄악을 알았으면 아끼지 말고 죽이라는 것이다.

106)             죄악인지 알면서도 죽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더 큰 죄가 온다.

107)             어마어마한 영적 싸움에서 850명의 선지자들을 죽이는 엘리야는 까마귀와 사르밧 과부의 도움을 받으며 여기까지 살았다.

108)             그렇기에 영적 싸움에서 850명의 선지자를 죽이는 권위를 갖게 된 것이다.

109)             불로 응답하시는 여호와를 경험하고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accept, agree)이다.

110)             사람들에게 명백하게 증명을 하려면 모두 동의(accept, agree)하도록 해야 한다..

111)             해석이 안 되는 축복은 저주이다.

112)             3 6개월 기근에서 주님을 못 만나서 해석 못하면 절대로 하나님을 못 만나는 것이다

113)             고난은 주님 만나라고 주신 축복인데 모르고 지나치면 망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114)              

115)             아픔이 왔을 때 기근을 해석해야 되는데 기근이 나아버리면 축복도 해석이 안 된다.

116)             자녀 때문에 아프고 질병 때문에, 회사 때문에 아픔이 왔을 때 빨리 해석해야 하는데 해석이 안된 채로 병이 낫고 돈이 벌리면 축복도 해석이 안 된다.

117)             내가 아픔이 왔을 때 빨리 주님을 만나야지 의미가 있다.

118)             예수 만나는 것으로 의미를 못 찾으면 그 다음 오는 축복은 아무 의미도 없다.

119)             먹고 마시다가 아합처럼 지옥 가는 것이다.

120)             엘리야의 명령에 끝까지 순종하는 자는 사환이다.

121)             이런 사환의 모습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대하실 것 같다.

122)             사환은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와 환경에 연연해하지 않기 때문에 여섯 번이나 실패했는데도 계속 간다.

123)             비 오는데 가라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내린 명령에 말도 안되지만 끝까지 순종한 것이다.

124)             하나님은 그에게 가장먼저 요구하시는 것이 하나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하고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태도이다.

125)             이런 사환이 있기 때문에 아합이 잡아 죽이려고 해도 하나님 나라의 일이 되어간다.

126)             바다 쪽에서부터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났고 순식간에 하늘이 컴컴해지고 비가 내렸다.

127)             엘리야 믿음의 기도가 성취되는 순간이다.

128)             조금 후에라는 표현은 북 이스라엘이 범죄해 3 6개월동안 기근 인내를 잘한 사람은 응답으로 본다.

129)             아합에게는 3 6개월의 고통의 의미가 없다.

130)             말씀의 기도를 했기 때문에 남편이 구원받을 때 식구들이 다 있었는데 나만 응답이라고 좋아했다.

131)             다른 사람들은 기억을 못하더라 순식간에의 응답은 기도한 사람이 받는 것이다.

132)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보고 단을 쌓은 사람은 순식간에 찾아오는 응답을 알아본다.

133)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남편의 죽음을 해석했기에 큰 비가 온 곳으로 모든 사건은 주님께 인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된 것이다

134)             큰비가 왔어도 불이 왔어도 형통해도 고난이 와도 오늘 말씀으로 살면 그것이 똑같다.

135)             기적을 보았으니 자신에게 임한 능력으로 이세벨의 고향인 이스르엘로 달려갔다.

136)             매일 임하는 능력이 없으면 유지가 되지 않는다.

137)             아합과의 대결을 위해 허리를 동여매고 영적으로 무장했다.

138)             형통해도 고난이 와도 나는 오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139)             말씀이 해석되지 않아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앉은뱅이가 일어나도 춤바람으로 귀결된다

140)             (기적)이 와도 엘리야는 허리끈 질끈 동여매고 한결 같이 기도하며 약속의 말씀에 의거하였기에 엘리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능력을 조금씩 드러내는 것이다

141)             엘리야가 항상 눈에 보이는 형상보다 앞지르는 모습으로 등장을 한다.

142)             하늘에 비가 없었는데 큰 비의 소리를 듣고 솜만한 구름을 보고도 폭우가 올 것을 알았다. 

143)             절정은 아합의 마차를 앞지르는 달음질에서 나타난다.

144)             마차를 앞지르는 엘리야의 능력을 나타내신다

145)             묵상은 반복해서 읽고 적용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146)             교훈 받아야 할 것은 내가 진짜라면 죽이려는 사람이 있겠구나, 진짜가 아니니까 죽이려는 사람이 없구나라는 적용을 해야 한다.

147)             한번도 괴롭게 하는 자라는 소리를 못 들어본 사람은 전도라는 것을 안 해봤기 때문이다

148)             그러나 수 천년 동안 엘리야의 생각과 행동과 삶이 수많은 사람을 지금도 변화시키고 있다.

149)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있고 내 대에서 아무도 안 변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수많은 사람이 앞으로 변화되길 믿는다.

150)             구원에 관심이 없으면 성경이 들리지 않는다.

151)             구원이 천하보다 귀한 것이라는 것을 누군가는 보이는 역할도 해야 하기 때문에 생명까지 내 놓는 것이다

152)             성령 충만하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참지 못할 일과 용서하지 못할 일이 없다

153)             구원 전쟁을 해 가는데 자존심 따위는 국 끓여 먹어야 한다

 

Posted by 윤강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