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한 달란트…]
어제 수요말씀에서 세리인 마태가 소개하는 예수님을 보면서 인류 역사 속으로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시간이 은혜로움 그 자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죄를 사하여 주시는 구속사를 보면 가장 반대되는 것이 세상적 윤리와 도덕인데 복음이 전파되어야 끝이 온다고 하시면서 복음이 없다면 모두 가롯 유다와 같은 자를 추종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큐티는 전체를 보고 나를 보는 것인데 가족을 보고 나라를 보게 되며 성전의 모습이 보이고 전 세계를 보여 주는 것이니 큐티가 부분적이란 편견을 깨뜨려 줄뿐만 아니라 큐티가 곧 하나님나라 천국 문 통행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리였던 마태는 자신의 열등감을 예수 그리스도로 치유를 받는다는 말씀과 복음이란 예수 그리스도 세계가 내 안에 들어 오는 것이라는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생명 낳기의 적용인 전도의 열매로써, 영적 자녀를 낳는 전도를 위하여 성경은 나에게 주신 이야기이므로 복음을 전달하는 열정이 있을 때 감당해야 할 나의 수치는 무엇일까 묵상해 봅니다.
내 자녀가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려면 예수님을 만나야 하며 큐티의 결론이 영혼구원이 되어 모두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역설하시면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으니까 이상해 보이는 것이며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녀들을 본다면 기대도 실망도 하지 않으신다고 하시고 삶으로 가르친 것이 남는 것으로 ‘주여! 우리 자녀들이 천국에서 만나는 자녀가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심이 연결고리가 되어 목사님이 사모하시는 ‘갈렙과 요나단과 우리아’ 세분의 영적 오빠들을 천국에서 상봉하시도록 중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판교채플에서 금주 주일 설교 말씀 중이신 김양재 우리들교회 담임목사님)
주일 설교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압살놈(he stole the hearts of the men of Israel./삼하 15:6)처럼 겉모습으로 과시하고자 하는 마음이 제 모습이기도 한데 그것은 바로 자기 열등감을 포장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정작 자기자신은 전혀 즐겁지 않음을 공감합니다.
자기를 위해 겉모습을 과시한다는 것이 (1) 자기를 위하여 부지런하고, (2)자기를 위하여 정의를 부르짖어 공감대 형성의 환경을 훔치고, (3) 철저히 계산된 계략적인 스킨십(입맞춤)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4) 집념과 분노로 점철된 친절로 마음을 훔치고 (5) 헤브론(Hebron)을 거론하며 하나님을 빙자해서 훔친다는 말씀이 제 자신의 압살놈 됨의 일부가 있음을 찔러 일깨워 주시니 무릎 꿇고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주일설교 말씀 중에 “주변에 불쌍한 압살놈이 보이나요?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씀에서 아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적용하기를 소망합니다.
[수요말씀 어록 섬김]
1) 육적 후사가 많아져야 영적 후사도 많아지리라.
2) THINK–죄 보기와 오픈 가정 공동체를 이끄는 것이 큐티의 목적이다
3) THINK는‘죄 고백과 간증(Telling)’, ‘거룩한 삶(Holifying)’, ‘큐티(Interpreting)’, ‘공동체돌봄(Nursing)’, ‘가정 중수(Keeping)’다
4) 이것이 우리들교회 목욕탕 목회의 주된 정신이라고 볼 수 있다
5)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복이 아니라 팔복이 참 복이다
6) *무너질 것 같지 않는 성전을 쌓다가 와르르 무너져 내려야 천국이 온다
7) *대단한 성전을 너무나 부러워 하며 일생 동안 쌓다가 각자의 그 대단한 성전(해달별)이 무너져 내려야만 예수가 오시며 그것이 종말론이다
8) *각자 나의 태양인 명예, 사랑, 미모, 학벌, 재물 등이무너져 나팔소리와 함께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택자들을 모으시는데 모으심을 받는 인생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9) 압살놈은 끝까지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10) *남편과 자녀 사건이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인데 그 사건을 통해 모으심을 받는 것이 영광된 인생이다
11) *‘화 있을진저’(Woe to you!)가 계속 나와도 못 깨닫는 것이 바리새인이다
12) *사건이 와서 예수님을 진짜 알게 되었다는 것이 진실이다
13) 노아의 때 시대의 특징은 깨닫지 못하는 것인데 홍수가 와서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하는데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다 끝나버리고 죽어버리고 병이 온다고 성경은 계속해서 강조한다
14)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서 먹고 마시고 시집 장가 가는 것이 인생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15) *오픈은 거룩한 삶을 위하여 말씀을 통해 인생을 인도해 간다
16) *복음이 들리는 인생이 최고의 축복인데 돈이 많으니 교회에 안 나온다
17) *아무리 친한 두 사람 사이에서도 구원에 있어서는 데려감과 버려둠을 당한다(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18) 구원이 없는 사람의 특징은 너무 잘 해주고 친하니까 병 중에 너무 고통이 와 죽을 것처럼 괴로울 때 베개로 죽여 주기도 하는데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고 하신다
19) 누가 깨어 있을 수 있는가? 고난 중에 있는 사람, 특히 병 중에 있는 분들이 가장 깨어 있는 것이다
20) 육신의 고통이 제일 커서 불쌍한 것 같고 그래서 병 고쳐주는 곳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이다
21) 금식을 한 번 해 보라. 고통이 너무 커서 다른 문제는 생각나지 않는데 그만큼 육신의 고통이 가장 크다
22) *내가 깨어있는 것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깨어있도록 고난을 주신다
23) *납득할 만한 고난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는다
24) *성품이냐 믿음이냐를 따지게 되는데 인간은 악해서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므로 우리의 자유의지로 연합되어 있을 때 깨어있게 된다
25) 열 처녀 (tenvirgins)비유에서 5명의 기름이 있는 처녀와 5명의 기름이 없는 처녀를 본다
26) *미련함과 슬기로움의 차이는 고난과 설렘을 알맞게 가지고 사는 처녀가 슬기로운 처녀이고 한 쪽만 가지고 치우치면 미련한 처녀다
27) 예비와 준비가 열 처녀 비유의 주제이다
28) *겉모습이 똑같아서 우리가 분별하기가 어렵지만 사건이 오면 알아보게 되는데 예비와 준비 여부로 사건이 올 때 준비가 없으면 사단의 밥이 된다
29) 내가 기름을 가졌나? 안 가졌나? 어떻게 알 수 있나?
30) *오늘 갑자기 나한테 온 사건, 즉 해달별이 무너졌을 때 기쁘게 받아 들이는가로 알 수 있는데 말씀으로 준비되어 있는 사람은 기쁠 수가 있다
31)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과 교제하는 설렘이 있는가? 아니면 고난의 종으로 끌려 다니나?
32) *그 설렘이 계속 있어야 하고 그 첫 사랑이 유지되어야 슬기 있는 자의 축복이다
33)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이다
34) *신랑이 더디 오는 것이 문제인데 천국을 느끼는 것도 인내의 결과 고난의 사건을 참고 견딜 때 천국을 맛 볼 수 있다
35) *연약해서 못 견딜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36) 기름을 가진 자라고 해서 눈을 부릅뜨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잔다
37) *인격적인 구주로 만나려면 망하고, 가출, 바람 피우거나 하는 사건에서 “아, (예수)신랑이로다” 라고 깨달으면 된다
38) *‘신랑이 오셨구나!’라고 하면서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으로 ‘믿으시면 아멘!’
39) *각자의 사건이‘신랑이로다’와 ‘예수님이주셨구나’로 해석되는 것이 분별이다
40) 죽자 사자 예수 신랑을 섬겼더니 판교 교회를 주신다
41) 지금 신앙상태는 오래 다녔지만 졸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고난이 오래되어서 졸고 있는 것은 아닌가?
42) 목사님-하나님을 파는 Sales man/woman(큐티 책)격이다
43) 큐티 M은 청소년간증과 어린이 간증이 실린 유일한 것으로 M은 Mission과 Movement를뜻한다
44) 후반부 인생에는 말씀묵상의 저변화를 이루려고 한다
45) *어떤 사건이 와도 ‘이! 신랑이로다’가 해석이 안 되어 힘들다
46) *시체 찾고 울고 불고 하면서 해석이 안 되어서 다 죽어간다
47) 생각지 않았는데 ‘(예수) 신랑이로다’라고 한다
48) ‘신랑이로다’로 받아들이고 살아났는데 힘든 사람에게 갔을 때 내가 과부라고 나를 소개했다
49) *드고아 과부는 동정을 얻기 위해 ‘나는 과부다’라고했는데 그것은 안 되는 것이며 잘난 척하려고 할 때 과부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50) *기도할 때 울어도 장례식에선 울지 않을 정도의 믿음의 가치관이 되어야 한다
51) *고인이 구원받지 못하고 돌아가셨으면 슬퍼하고 구원 받았으면 기뻐해야 하는데 간혹 자기 설움에 우는 전도사님이 있다
52) *등/燈(직분)만 있으면 뭣하나? 기름(회개와 말씀순종과 내 죄 봄)이 있어야 한다
53) *그 기름을 나눠줄(깨닫지 못해서) 상황이 안 되는 것은 말씀묵상과 기도가 안 되어서 전혀 해석이 안 되기 때문인데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한다
54) *인본적으로 본다면 나쁘지만 어떤 사람들 중에 같이 가야 할 사람이 있고 끊어야 할 사람이 있는데 남한테 칭찬 받아야 하니까 인정도 중독이 되는 것이며 성품을 넘어서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55) *구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둘 다 천국에 못 들어가고 다 망하고 죽는다
56) *슬기 있는 자는 단호할 것은 단호히 끊어야 할 자, 만나야 할 자를 분별하여 끊게 되며 욕심이 많고 게으른 자는 맺고 끊는 것을 하지 못한다
57) *성품으로 말씀 묵상하니까 기름 나누어 주다가 둘 다 망하여 양 쪽 다 천국 혼인 잔치에 못 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58) 오직 말씀 묵상 때문에 구원에 관계된 모임만 다녔다
59) *세상모임만 하다가 진짜 구원의 모임을 놓치면 나도 구원을얻지 못한다
60) *말씀 묵상때문에 세상 관계 모임을 끊게 되는 것이다
61) *부자들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며 말씀묵상이 우리에게 길을 밝혀준다
62) *우리의 기복이 너무나 깔려 있어서 임신하고 산모체조 다니느라 큐티 모임에 안 온 사람도 있듯이 아기 낳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다 보니산모 체조 가느라 풀어지면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는 것이다
63) *불신결혼을 했을 때는 기초가 얇아서 일이 풀어지면 하나님을 멀리 할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그래서 우리가 말씀묵상을 하면 아이들에게도 길을 밝혀줄 수 있다
64) *주님이 ‘도무지 너희를 모르겠노라’고 하시는것은 주님이 알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영위해서이다
65) *예비하였던 자들만 천국에 들어가게 되며 주님이 알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한 자는 들어가지 못한다
66) 미련한 처녀는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기름을 달라고 법석을 떠는데 늘 깨어있어야 한다
67) 나는 불성실한 사람은 아니지만 길눈이 어두운데 도로에서 출구를 놓치면 역행할 것이 아니라 국도로 다시 나와야 하는데 나의 약점에 넘어가는 일이 종종 있다
68) *누구에게 길을 묻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69) 천국 문이 닫혔을 때 열어달라고 했는데 길을 잃었을 때 경찰의도움으로 길을 찾았지만 집회에 늦어서 남은 교양이 다 무너졌다. 진작에 만반의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후회를 많이했다
70) *하나님이 여시면 닫을 자가 없으며 하나님이 닫으시면 열 자가 없는 것이다
71) *‘주여, 주여, 열어 주소서’해도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천국 문 앞에서 너희를 모른다고 하시는 것이다
72) *사소한 사건에서 너무나 깨닫게 해주신다. 천국과 관련하여 늘 준비하라
73) *신앙인은 늘 죽음을 준비하라. 그렇지 못한 우리를 주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라
74) *주님은 고난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교제에 설렘도 주신다
75) *고난과 설렘의 반복을 주시는데 고난을 통해서 설렘의 느낌을 알라고 주시는 것이며 못하다가 잘해야, 없다가 있어야 설렘이 있는 것이다
76) *고난 때문에 감사함이 있는 것이며 아이들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77) 기름을 준비하려면 말씀이 깨달아져야 하는 것이다
78) 가장 중요한 것은 본문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신 것을 안다
79) 착하고 충성된 종에 대하여 누가복음 19장에 므나(mina) 비유가 나온다
80) *은사가 각각 다르지만 하나님 앞에는 모두 똑같다
81) 이것을 아는 사람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다
82) *열등감이 없어 이문을 많이 남긴다
83) *주님은 손해 안 보고 남긴 사람에게 맡기신다
84) 윌리엄 캐리는 제화공의 아들인데 인도총독이 주최한 만찬에서 구두수선공이라고 고백하는데 세계적인 선교사가 되었다
85) 자기를 써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하나님께 충성했을 것인데 사람들은 그의 선교를 충성되고 헌신적이라고 보지만 그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한 것이다
86) *사랑은 즉시, 지체하지 않고 바로 가서 해준다
87) *사랑하면 열등감이 들지 않는다
88) *이윤은 열매이다. 여러분은 열매가 있는가?
89)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자기 죄를 많이 보고 많이 회개한 사람이다
90) *하나님은 회개가 많고 사랑이 많은 사람을 많이 쓰신다
91) *캐리는 16개 언어로 성경을 번역했는데 회개가 많고 사랑이 많아서 가능했다
92) *학벌과 재능과 교양이 좋아서 다섯 달란트를 맡기는 것이 아니며 주님 때문에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신다
93) ***주님 때문에 감사하고, 주님 때문에 내 죄 보고, 주님 때문에 눈물 흘리는사람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시는 것이다
94) **하나님께서주신 상이 즐거움인데 (1)잘했다고 칭찬하시고 (2)더 많은 것을 맡기시며(3) 즐거움에 참여하라고 하신다
95) *회개도 흉내내는 사람이 있다
96)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97) 미켈란젤로처럼보수와 상관 없이 일 자체를 좋아해서 나무에도 조각을 새겨 넣는 등 열심히 매진하다 보니 세계적인 최고의 조각가가 된 것이다
98) *눈치나 체면이 아니라 사랑해서 일을 한다
99) *무언가 남긴 사람은 그 자체를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100) *음악, 미술을 비롯하여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다
101) *내가 충성을 했나 안 했나 분별하는 방법은 내가 즐거운지 안 즐거운지를 생각하면 아는 것인데 생색이 나면 충성으로 한 것이 아니며즐거움이 없는 것이다
102) *하나님께서 주신 상은 즐거움이다
103) *이 세상이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 충성할 수 있게 된다
104) *충성된 자의 특징은 창조주를 인정하고 믿게 된다는 것이다
105) *창조주를 믿게 되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지극히 작은 것임을 알게 되는데 작은 것에 충성해야 하지만 충성할 때 관계가 아닌 다른 것이 목적이 되면 안 되는 것이다
106) *이 세상이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 때, 권세나 다른 것(자녀의 성적, 지위, 권세 등)이 나의 것이 아니라 남의 것으로 여길 때 충성할 수 있다
107) *작은 것에 충성할 때 관계가 아닌 다른 것이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
108) *즐거움에참여하는 것은 기쁨과 사랑해서 하는 것이다
109) *죽음이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다
110) *이 세상보다 더 큰 하나님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진정한 평강을 누린다
111) *화평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112)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야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 되는 것이며 그래야 화평이 오며 이루려고 애쓰면 화평이 없다
113) *이 세상은 남의 것이고 작은 것이고 불의한 것이어서 이것을 알면 나에게 권세가 생긴다
114) *이 세상이 내 것이라고 여기니 섭섭하고 불만과 불평이 나오는 것이다
115) *이 세상에 영원히 매 맞는 것은 없고 영원히 고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16) *설렘을 주시기 때문에 고난을 견디는 것인데 불평불만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친하지 않은 것이다
117) (적용)나는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맡기신 일에 충성을 다하는가? 나에게 맡겨진 작은 일은 무엇인가?
118) *목적을 놓고 하는 것이 아니다
119) *한 달란트는 6,000대나리온/6,000드라크마인데 다섯 달란트를 가진 종이 칭찬을 받으니까 비교열등감이나 비교 불만이 없게 되는 것이다
120) *악하고 게으른 종은 참여할 수가 없는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는 것이며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바로 가서 (새로운 출발) 이윤을 남겼는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섭섭해서 주인에게 등을 돌리고 감) 감정적 이탈을 하게 되는 것이다
121) *한 달란트는 노동자의 20년 품 삯에 해당되는데 다섯 달란트나 두 달란트와 비교해서섭섭해서 감추게 되는 것이다
122) *다른 사람이 칭찬까지 받으니 자기는 주님에게 받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123)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말이 많고 완강하고 냉정하며 강퍅한 사람에 해당하며 주인을 원망하게 된다
124) *’직분 주었냐, 투자나 했느냐, 유학 보내 주었냐, 심지 않은 데서 어떻게 모으냐?’ 하며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자신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한다
125) *머리 좋은 사람이 한 달란트 가진 사람인데 압살놈은 머리가 좋은 부류이다
126) *회개가 많은 사람은 즉시 적용한다
127) *굳은 사람이라 두려운 것이며 항상 두려운 것은 나의 문제이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생각이 많은 법인데 아는 게 많아 장사를 해도 망할까 두려워한다
128) *섭섭 마귀가 들어서 한 달란트 더러워서 안 쓴다고 땅에 파묻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애를 쓴다
129) *이 사람은 할 일을 안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없으니 그저 복수하려고 열심히 살며 고생과 수치를 당한다
130) *한 달란트를 늘 감춰두니까 허세와 비밀이 많다
131) 다섯 달란트 가졌는데 능력이 없으니 큐티부터 하고 장도 보고 청소도 한다
132) *한 달란트는 이거 저거 생각하고 계획이 분주하다 보니 정함이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아무 것도 못한다
133) *한 달란트는죄 의식이 없으며 주님이 욕심이 많다고 한다
134) *모두가 영적 열매를 내는데 남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135) *남을 인정하지 못하니 즐거움에 참여하지도 못한다
136) *쌓아 놓은 것이 많으니 시킬 때마다 불평이 많다
137) *자기 죄를 보고 회개를 하면 무능하니까 맡기는 일을 잘한다
138) 신동엽씨가 닮고 싶은 연예인을 이야기하면서 ‘임성훈은 물 흐르듯, 김용만은 자연스럽게, 유재석은 상대방을 돋보이게 한다’라고 일리가 있는 칭찬을 한다
139) 특별한 장점 때문에 성공하기 때문에 연구의 가치가 있다
140) *상대방을 밟고 이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워주고 인정해서 거둔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141) *구원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가서 사랑을 전해야 하는데 내가 먼저 받은 것뿐이다
142) *주인을 비판하고 남을 원망해도 별탈 없이 살 수는 있지만 불평만 하고 남 탓하고 원망하면 반드시 주님과 결산할 때가 온다
143) *섭섭하다고 등 돌리고 다른 지체가 칭찬 받는 것을 견딜 수가 없고 하나님 주신 것(한 달라트)에 만족하지 못하며 열매 없는 삶을 살면서 주인(주님)을 책망하는데 사람도 책망한다
144) *죄가 얼마나힘이 큰지 처음엔 어색하다가 나중엔 익숙해 지는 것이다
145) 바람 피우는이유와 변명을 대가며 합리화하고 다니는 것이다
146) *자기가 한 말로 자기가 판단/심판을 받는다
147)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는 것은 악한 것이다
148)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하시는데 주어진 기회를 얼마나 충성스럽게 사용했는가가 양육이다
149) *청지기 의식은 다섯 달란트 맡긴 사람에 해당하며 부자의식은 한 달란트 맡긴 사람에 해당하는데 부자의식은 영육간에 고통이 수반된다
150)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게 되니 점점 은사가 상실되어 폐인이 되는 것이다
151) ***하나님의 은사는 쓸수록 풍성하게 되며 늙도록 부하고 귀하게 된다는 것은 솔로몬에게 하나님 주신 말씀이며 세상의 것들은 사용할수록 없어지는 법이다
152) *내가 진짜 좋아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53) 일주일에 큐티 모임을 4번이나 했었는데 설교를 하면 할수록 설교거리가 없어질 것 같지만 점점 더 퍼줄 것이 있어서 깊은 나눔을 드리는 것 같다
154)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고갈되는 것은 없고 충성할수록 즐거움이 넘치는 것이다
155) *내 죄가 안 보이는 우리는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혼자 외롭게 피를 철철 흘리면서 상사를 탓하고 부모, 형제 등 남을 원망하면서 산다
156) *나의 무능함과 내가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157) (적용) 주님께서 오신다면 내놓을 것이 있는가? 영적 열매 맺으라고 나에게 주신 직분과 은사와 능력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고 있는가?
158) *어떤 경우에도 예수 믿고 구원 받아야 한다
159) *예수 믿고 회개해야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160) *예수 믿고 알기 전에는 무엇이 죄인지 모르는 것이다
161) *재벌이건 가난하건 간에 어떤 경우에도 억울 한 것은 없는 것이다
162) 그 동안 내가 너무 본처 입장에서만 설교를 했구나 생각했는데 이혼은 잘 못한 것이고 삶의 본거지를 지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63) 어떤 경우에도 교회에 온 사람에게 바람막이가 되어 주어야 한다
164) *본처라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고 죄를 보면 구원 받는 것이므로 예수를 알기 전에는 무엇이 죄인지 모른다
165) *죄를 지어도 교회에 오니 하나 씩 열려 간다
166) *한 고난에 전문가가 되니 이해 못할 일이 없는 것이다
167) *별 인생이 없으니 다 같이 품고 가야 한다
168) *즐거움이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상이다
169) ***부지런히 충성하면 부족하고 모자란 것도 감추어진다
170) *하나님이 주시는 상인 즐거움이 있는 인생이 열매가 있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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