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맞장뜨는 미련함]
어제 수요예배 말씀을 통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복이 아니라 팔복이 영생의 복인데 무너질 것 같지 않아 출세와 재물과 지위와 학벌과 미모와 자랑의 성전을 쌓아 올리다가 와르르 무너져 내려야 비로서 천국이 온다고 하시는 목사님 말씀이 종말론의 복음이 아닌가 묵상해 봅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님)
명예와 사랑과 세상가치관 적인 해(sun)와 달(moon)과 별(stars)을 영광으로 생각한 사람은 자신의 ‘해달별’이 무너지는 사건을 통해 나팔소리와 함께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택자들을 모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얼마나 감사한지를 알게 되는 것이 축복이라고 하시니 ‘은혜로~다~’의 찬송이절로 나옵니다.
복음이 들리는 인생이 최고의 축복인데 돈이 많고 세상 지위가 높고 잘 나가니까 교회에 안 오게 된다고 하십니다.
납득할 만한 고난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는 것이고 인간은 100% 악하고 음란하여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일깨워 주시는데 예쁘고 잘생기고 화려해 보이면 속아 넘어가고 끌리는 연약함을 말씀으로 극복하기를 원합니다.
고난의 사건을 참고 기다리면 천국을 맛 볼 수 있다고 하시는데 고난의 사건에 부딪힐 때 그 사건이 살아날 수 있는 사건으로 보여 ‘아! 예수 신랑이로구나’, ‘예수님이 내게 오시는 사건이로구나’,’신랑이 오셨구나’로 알고 ‘믿으시면 아멘!’의 속뜻이 해석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할 때 울어도 장례식에선 울지 않을 정도의 가치관과 믿음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씀에서 천국가치관을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열 처녀들이 모두 등(lamp)을 들고 예수님 신랑을 기다리고 있지만 등(직분)만 들고 있으면 뭐하나? 말씀과회개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나눠주려고 해도 전혀 해석을 못해 나누어 줄 수 가 없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과의 교제에서 고난만 주시는 것이 아니고 설렘도 주시는데 고난을 통해 설렘을 알게 하시며 고난이 없다가 있어야 설렘이 있고 고난 때문에 감사함이 우러나온다고 하시는 말씀이 백미로 느껴집니다.
달란트의 비유예화에서 다섯 달란트나 한 달란트 주시는 것처럼 각자 은사가 다르지만 하나님 앞에선 모두 똑같다라는 말씀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다섯 달란트 가진 종에 주신 다섯 달란트는 교양과 재능이 아니라 많이 회개한 것으로 회개와 사랑이 많으니 그 만큼 하나님께서 많이 쓰신다고 하시는데 이윤(열매)을 남기는 것은 회개 후 열등감이 없어서라고 해석해 주십니다.
주님 때문에 감사하고, 주님 때문에 내 죄 보고, 주님 때문에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신다고 하시니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로서의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상급인 즐거움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이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 충성할 수 있으며 이 세상보다 더 큰 하나님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 때 진정한 평강을 누리게 되고 화평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은 남의 것, 작은 것, 불의한 것임을 알면 나한테 권세가 생기게 되는 것이고 이 세상이 내 것이라고 여기니까 섭섭하고 불평 불만이 나오게 되는데 늘 불평불만인 사람은 하나님과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하시니 찔림이 옵니다.
한 달란트 가진 사람에겐 섭섭 마귀가 들어서 내 힘으로 살아 보겠다며‘더러워서 안 쓴다고 하면서 땅에 묻어 버리는데 이런 류의 사람은 자기 생각과 계획이 많아서 정함이 없으니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것은 물론 남을 인정하지 않고 심지어 주님이 욕심이 많다고 평가하면서 하나님과 맞장 뜨겠다고 하다가 나중에 주님과 결산할 때에 뒤늦은 후회로 살려달라고 발버둥치는 미련한 부류에 과거에 나도 속하지 않았었나 뒤돌아 보며 회개의 영이 임하길 원합니다.
세상의 것들은 사용할수록 없어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사용할수록 풍성해 지심을 증거해 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주님 일을 하는 것이 나의 부족함과 모자라고 지질함을 감추어 주시는 열매 있는 삶임을 알고 그 속에서 최고의 상(賞)인 즐거움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수요예배 말씀 어록(10월8일)]
1) *성공역사가 아니라 회개역사를 보여 주시기를 원하신다
2) 교회 열심히 나가고 전도도 열심히 하지만 바리새인(Pharisees)은 겉과 속이 다르므로 가장 싫어 하시며 ‘화 있을진저’라고 7번이나 저주하신다
3) *겉 모습은 회칠 하였지만 회칠한 무덤(whitewashed tombs) 안에는 탐욕과 방탕과 외식과 불법(greed, self-indulgence, hypocrisy and wickedness) 등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
4) *무덤 가리려고 회칠, 덧칠하는 것은 늙을수록 화장으로 찍어 바르고 성형수술 하는 우리들 모습과 일맥상통 하다고 볼 수 있다
5) *어린이는 생명과 가까워 향기가 난다
6) 늙은이는 죽음 냄새가 나니까 회칠 한다
7) *모든지 회칠하는데 우리들교회는 오히려 오픈하니까 끔찍하다고 한다
8) ‘화 있을진저’(Woe to you!)를 7번이나 해도, 아무리 해도 안 듣는다
9) 에스라가 금식했지만 이스라엘 백서들은 무시하고 불신결혼을 해댄다
10) 말씀대로 안되면 안 되는대로 되면 되는대로 한다
11) 미국비자 인터뷰 가는데 그날 큐티 말씀에 ‘세례 요한이 옥에 갇혔는데 예수님은 그냥 들으신다’고 한다
12) 두 번 째 비자 인터뷰 가는데 그날 큐티 말씀에는 ‘세례 요한이 목이 잘렸다’고 한다
13) 우리 사위는 어디서 (영적인) 목이 잘릴까?
14) 상실감 받는 것이 은혜다
15) 설교 권이 주어지니 서로 복수 하니라(사위/새벽설교와 장모/수요설교)
16) 7가지를 저주했는데 말씀조차 안 들어가니까 상관을 안 하더라
17) 겉과 속이 다르니까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다 버린다
18) 겉과 속이 똑같을 수는 없을까?
19) 7가지 ‘화 있을진저’라고 저주하는데 바리새인은 안 돌아온다
20) 너희 집이 황폐해 지리라(Your house is left to desolate.)
21) 곡을 부르고 피리를 불어도 감격이 없는 것이다
22) 남의 간증에 한 두 번 감격하다가 나중에 감격이 안 되는 것이다
23) 저주 받는다고 해도 ‘흥’하며 코 방귀를 뀐다
24) *정말 주의 품에 안기기를 싫어하니 황폐해 지는 것이다
25) 옆의 제자들이 전전긍긍하는데 성전이 무너진다고 하니까 도저히 못 믿는다
26) *성전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데, 내 자리가, 내가 쌓아놓은 입지가 얼마나 노력해서 이루어 놓은 것인데 안 망할 것으로 생각한다
27) *힘든 일을 안 당해 보면 외적 화려함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많은 것이다
28) *고난이 없으니까, 당한 것이 없으니까 말씀이 안 들리고 신경질이 나는 것이다
29) *화려한 성전은 육적인 화려함과 성공에 비유할 수 있다
30)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바리새인이다
31) 식민지시대에 성전에 집착한다
32) 구약은 성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어서 성전에 집착하는 것이다
33) 예루살렘 성전은 세상에서 무너질 것 같지 않는 건물 1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34) 너무 잘 짓느라고 성전 돌마다 보석을 박아 넣다 보니 보석 캐려고 달려드니 다 무너지는 것이다
35) 시집 잘 가려고 손 대가지고(성형) 안 된 사람이 많은 것이다
36)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쓸 때 가치가 있는 것이며 세상 모든 것(출세, 권세, 학벌, 미모, 재물 등) 중 대단한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다 무너진다
37)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하나님을 위해 쓰여야 한다
38) 솔로몬 시대 지은 솔로몬 성전을 비롯하여 유대인 유화정책으로 불신자인 헤롯이 스룹바벨 성전(초라했지만 뜨거운 신앙의 결정체였음)을 보수하여 80년 걸려 완성한 헤롯 성전은 최고의 성전으로 불렸는데 흰 대리석과 성전의 황금 판 꼭대기는 황홀하게 빛나 보는 이들의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다고 한다
39) 베르사이유 궁전은 그 당시 유럽의 최고로 화려한 궁전이었지만 기 막힌 외형과 내부장식에도 불구하고 내부에 화장실이 설계에서 누락되는 바람에 겉은 회칠 하였지만 곳곳이 똥 밭, 똥 판이었다고 한다
40) ‘실세인데 무너지다니요?’ 그럴 일이 없을 거라며 실세인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41) *파멸을 예고한 것이 축복이다
42) 멸망이 이루어질 때를 기억하라. 지금은 딴 소리해도 그 모습으로 슬퍼하지 말아라. 주님의 대행 자로 살아야 한다
43) *화려한 것이라도 주님이 안 계시면 소망 없는 궁전, 성전, 직업, 결혼, 직분인 것이다
44) *사명으로 안 가니까 재난이 오고 미혹되는 것이다
45) *영생열차를 타고 참 성전으로 가야 한다
46) *너무 예뻐서 속고, 너무 착해서 속고, 헌금 잘해서 속다가 재벌이 자살한다
47) *성공해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겸손이다
48) *미모와 학벌과 별장과 성공을 이루어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겸손이다
49) *하나님의 공로로 천국 가는 것이다
50)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있고 인간의 자유의지가 있지만 아무리 성공해도 무너짐을 알고 가는 것과 무너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가는 것이 겸손이다
51) 천국 가는 것이 너무 황송해서 처음 주님 믿을 때 주님만 생각하면 너무 좋았다
52) *때와 징조를 알려면 물어야 한다
53) 제자들은 언제 성전이 무너지며 언제 망하고 어떤 일이 있게 되나에 대해 늘 궁금해 한다
54) *세상 끝은 예루살렘이 망하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인데 초림과 재림은 멀리서 보면 똑같다
55) 위기의 때에 꼭대기에 붙어 내 모습을 보아야 한다
56) 바리새인은 육적인 날짜만 따진다
57) *오늘을 끝으로 살아야 한다
58) *내 인생이 우뚝 솟으려면 말일(무너짐)이 있어야 하며 죽고 싶은 것이 우뚝 설 징조인데 너무 힘들어 그걸 못 견디고 그냥 죽어 버리려고 한다
59) *영적 진실성의 열매는 인내이다
60) *누에가 조금만 더 참으면 나비가 되는데 말세라고 한다(What the caterpillar calls the end of the world, the master calls a butterfly.)
61) *죽음에서 생명의 징조를 보아야 한다
62) *영적 이스라엘(택한 자녀)이 되어 내가 우뚝 서야 한다
63) *들은 말씀의 능력이 있어서 수치 때문에 평생 겸손 하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
64) *인생이 말일이 되어 망하는 것으로 우뚝 선다
65) *사건을 통해 쓰여지는 것으로 우뚝 서는 것이다
66) *영적 무덤을 활짝 까놓아(오픈) 지저분하지만 수술해서 건강해 지는 것이다
67) 십자가를 놓고 사건이 갈라지는 것이다
68) *사건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이 되는 징조에 감사한다
69) *말 한마디에 가정이 무너지는데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다
70) *수치스러운 빈 공간을 보게 되는 것이 사랑이다
71) *무너지는 것이 영적 이스라엘이 되는 징조이다
72) (적용)
-헛된 징조로 시간 낭비 하지는 않는지?
-재앙과 질병에서 우뚝 서는 징조라는 것을 믿는지?
73)미혹받지 않아야 한다
74)집나가고 실직되니까 미혹되는 것이다
75)전 세계에 300명이 넘는 거짓 그리스도, 적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가 판을 치는데 한국에만 80명이 있다고 한다
76)’거짓 그리스도’라고 칭하지만 ‘거짓 공자’, ‘거짓 석가모니’라고는 하지 않는다
77)짜가 그리스도가 판친다
78)*진짜(명품)가 좋으면 가짜가 판치는 것이다
79)말씀이 있으니 신천지가 우리들교회에선 뿌리를 못 내린다
80)말씀이 없으면 신천지가 문자적으로 기가 막히게 해석해 주며 미혹한다
81)*내부적으로 내가 건강하면 성령이 기름 쳐 주시어 상처가 안 나고 무너지지도 않는다
82)*교회 내에 그리스도가 무섭고, 내 속에 적그리스도가 더 무섭고, 내 욕심 때문에 미혹 받는 것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83)*각자의 절대적 부분이 자신의 적 그리스도이다
84)명문대만 부르짖다가 불법을 알려주는 사람한테 딱 걸린다
85)*미혹을 받았는데 명문대에 붙기만 하면 그것이 사상과 믿음을 주관하게 되며 ‘신 이시여!’하고 우리의 주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86)*자랑하는데 미혹되어 성형수술을 받는다
87)*아픈 사람은 각종 건강식품에 미혹되어 구세주처럼 쫓아다닌다
88)고3 자녀 둔 부모가 각 과목 족집게 과외 하느라 교회에 안 나온다
89)2등하던 아이가 서울대 붙으니 교회에 안 나온다
90)*너무 잘 나가니까 악인의 꾀를 쫓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다
91)원시안적인 안목이 있어야 하는데 다 건강하고 싶고 다 유복하고 싶고 다 예쁘고 싶으니 절대 행복이 없는 것이다
92)*미워도, 예뻐도, 망해도, 흥해도 복이 있어야 하며 거기서 하나님이 우뚝 서고 역사하셔야 한다
93)*물질의 평등은 가난이 결론이 되고 공산주의의 몰락을 가져온다
94)*성도는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기도하고 미신은 하나님을 변화 시키려고 기도한다
95)거짓 그리스도는 다른 복음을 전하면서 구세주를 자처한다
96)거짓 그리스도는 다 살려준다고 한다
97)*병과 체질과 기질과 성격도 유산으로 받았으므로 화 잘 내는 것과 발병의 원인도 유산인데 무정한 성격으로 조급하고 화 잘 내니까 암에 걸리고 그 사건으로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었다고 한다
98)*내 죄가 부모 속에 있으며 내 입이 주의 찬송을 전파하리라
99)병으로 스스로 십자가 진다
100)*그런 것들 때문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져져서 예수님을 만난다
101)본인은 웃고 다니는데 애가를 불러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102)무엇 때문에 미혹 당하고 있나?
103)*자기에 대해 자신이 있고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있는 것이다
104)나는 어디에 미혹 당하고 있나?
105)*내가 미혹 당하고 있기에 난리가 난다
106)우리를 세우시기 위해 난리가 났는데, 우리는 소문만 들어도 무서운데, 그럼에도 난리가 있어야 되는 것이다
107)*난리 소문 들을 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있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108)*싸우면서 무덤을 파 헤쳐야 우뚝 서는 것이다
109)*너무 미혹 당하니 난리가 나야 되는 것이다
110)*무슨 미혹인지도 모르니 난리가 나야 되는 것이다
111)*미혹 받으면 반드시 두려움이 생긴다
112)조금만 손해 봐도 두려워한다
113)*세계적 지진이나 재앙에는 무덤덤하다가 나한테는 조그만 일이 생겨도 통곡한다
114)*세계적 난리(전쟁)에 통곡을 해도 나한테 오는 난리는 있어야 될 일이라고 받아 들여야 한다
115)*성공이 오면 사랑이 식어진다
116)*성공함에도 무너지는 것을 보아야 하는데 그리스도를 보게 되어 회복의 징조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116)*돈 때문에 난리가 나고 사랑이 식어진다
117)환난이 시작되는데 예수님이 이들 때문에 미움 받고 죽임 당하는 일이 생겨 실족한다
118)배신과 고소 등 시험에 들면 사람이 추해진다
119)*’난리가 있으리니’라는 말씀을 통하여 ‘너 때문이야’라고 하면 ‘응, 그래. 나 때문이로구나!’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120)*예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으라는 것이다
121)*성전이 무너지는 것은 우리 때문에 오는 것으로 유다를 깨우치게 하기 위하여 로마(남편, 아내, 자식)가 수고하는 것이다
122)*예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으면 종말의 사건이 구원으로 이어진다
123)의지하려고 재혼하면 안 된다
124)에스겔을 선지자를 쓰시려고 벙어리로 만들고 집밖에 못 나게 하셨으며 떡을 인분 불에 구워먹으라고 하시니 하나님께 대드니까 새똥에 구원 먹으라고 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 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다루어 가시는 방식이다
125)*외로워서 주님을 찾아 가는 것이다
126)*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사랑으로 해야지 봉사로 생각하고 하면 안 된다
127)*’아! 재난이로구나’, ‘아! 지진이 있으리니’라고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128)타이밍 맞게 기절하게 해 주세요
129)*아무도 회개하지 않으니 망하는 것이다
130)*망한 다음에는 성경이 깨달아지기 힘들다
131)*평소에 미리 보니까 나의 암 사건도 해석이 되는 것이다
132)벙어리 만들고 집밖으로 못나가게 함으로써 기도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것을 에스겔만 본다
133)사람이다 보니 용수철을 꽉꽉 눌러대니 악! 소리가 터져 나온다(악! 소리 지르고 분가하였다)
134)*교양으로 참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이어서 눌려대면 완전히 우울증에 미쳐 가는 것이다
135)예수 이름으로 미움 받는 것을 몰랐지만 인분 똥에서 새 똥으로 감해 주심으로 감사함이 나오게 하신다
136)주님의 계획 속에 있는 인생이었다
137)예수 이름 때문에 미움 받는 것으로 쳐 주셨다
138)*교양으로 참다가 모두 다 병원 행이 되는 것이다
139)*잘 하다가 소리 지르고 있다면 기도할 때 소리 지르라!
140)내 교양이 진실성이지만 참다가 병원 간다
141)5년에 한 번은 소리를 질러도 된다
142)내 빈 공간 보는 것이 예수 이름으로 미움 받는 것이다
143)묶여 있어서 미혹 받지 않은 것이다
144)*노후 걱정이 되어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 당한다
145)자녀만 잘 된다면 뭐든 하려고 하니까 미혹 당하는 것이다
146)*인생에 힘든 일은 있어야 할 일이다(힘든 것이 인생이다)
147)*삶에서 속상한 일은 있어야 될 일이다
148)사랑이 식은 곳에서 전하지 못하고 시험에 빠져 미움 받을 일밖에 없다
149)돈 떨어지는 환경에서 변한다
150)남이 나를 미워하면 어떻게 견디나?
151)*부도, 실직, 남편이 바람 피우는 환경에서 이를 악물고 견뎌는 것과 구원을 얻으리라고 견디는 것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152)*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다
153)*’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이며 결론은 복음이다
154)*천국 복음이 전파될 때까지 사명이 끝나지 않는다
155)*내 인생의 말일에 우뚝 서라고 식어지는 사건이 온다
156) *고난을 통해 복음의 얼굴로 예수님을 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천국 가는 것이다
157)*온 집안에 어떤 힘든 일이라도‘음~ 있어야 할 이야!’,‘이제 시작인걸~’이란 마음 자세로 그 얼굴을 보여 줄 책임이 있는 것이다
158)*주님은 절대적으로 무너지지 않을 부분에 사건으로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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