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어록 정리(마태복음 11장)>
[심봤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 신약은 ‘오신예수님’이 각각의 핵심주제라고 하시며 ‘옛 것’은 ‘하나님 구원의 계시인 율법’을지칭하고 ‘새 것’은 전파해야 할 ‘예수님의 복음’을 의미한다고 하십니다.
무겁고 힘든 세상적 욕심의땀과 죄에 찌들은 짐 덩어리인 나의 ‘옛사람의 옛 옷’은홀가분하게 벗어 버리고 예수님의 멍에로 가벼워져 주님의 종으로 거듭 낳았으니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새 사람의 새 옷’을 입는 것이 ‘새술’(새로운 가치관)을 ‘새부대’(변화된 새로운 나)에 담는 것이라는 말씀으로 모두일맥상통함을 깨달아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치심으로 하나님나라의 개념을 바꾸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 잘 믿는 사람이안식을 잘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뜻대로 삶으로 마길(Makir 마태9:5)처럼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길로 가야 안식이 있다고 하십니다.
주일에도 남을 돌보는 것이안식이고 모든 것이 구원과 연결되면 안식이라고 강조하십니다.
내 죄가 보이고 애통하니까애통한 것만큼 안식이 되는 것인데 애통은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니 정령 내 힘으로, 내능력으로, 내 의지대로 되는 것이 없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내 짐이 무거운 이유는짐이 멍에로 바꾸지 않아서인데 멍에가 있어야 배우기 쉽게 되고 멍에가 있으면 목장이 기다려지고 잘 배워지는 것이 축복이요 안식이라고 하십니다.
짐이 멍에로 바뀌지 않는이유는 배우지 않기 때문이고 멍에는 없어지지 않고 다만 가벼워 질뿐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에서의 짐은 없어지지않는 데 그 짐이 멍에로 바뀐 사람이 천국을 누리는 것이며 짐이 무거운 것은 죄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짐이 무거운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안식할수 없는 원리를 해석해 주시니 보석과 주옥 같은 목사님의 말씀에 “심봤다”가 절로 나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give you rest.)라는 말씀에서 영적인 ‘쉼’(Rest,Relaxation, Repose)의 참 의미를 묵상해 봅니다.
주옥 같은 마태복음 11장 말씀을 통하여김양재 목사님 특유의 은사가 넘치는 진주 같은 어록을 정리하면서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고 하시니 내 소유를 다 팔아 주님께서허락하신 진주 보석을 사서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마태 11:45~46)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Again,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erchant looking for finepearls.)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When he found one of great value, he went away and sold everything he hadand bought it.)
예수님과 갈보리 십자가가 ‘만병통치약’이고 ‘쉼’이고 ‘휴식’이고 ‘안식’이고 ‘평강’이고 ‘상급’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No Cross, No Crown.)
("Father, forgive them. They don't know..."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 영광의 왕이시라 x2~”
(찬송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1) 예수님께서는 핍박. 시험, 좁은 길, 팔 복에 대하여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모습을보여 주신다
2) 제자를 뽑으심과 구속사의 순서
3) 선지자, 의인과 제자와 같이 이 땅에서 초라한 사람들에게 그에 상당하는 대우를 해 주신다고 한다
4) 선지자, 의인과 제자들은 세상에서 보다 너무 인정하고 싶지 않다
5) 대접하려면 차별하지 말고 선지자, 의인, 제자들과 같은 사람을 찾아 다녀야 할 터인데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것이 훗날의 노후보장이다
6) 세례 요한의 할 일과 할 말이 끝나면 떠나시는 예수님
7) 가르침을 받고 예수님이 어디서 떠나시는지 잘 보고 따라야 한다
8) 세례 요한은 엄밀히 말하면 예수님의 제자는 아니다
9) 세례 요한이 비교가 되는 엄청난 역할을 했지만 옥에서 헤롯 안디바(세례 요한을 죽인 부도덕한 왕)의 불륜을 책망하여 잡혀간다
10) 당연히 예수님이 도와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11) 세례 요한은 갈릴리를 떠나시는 예수님에 대해 인간적으로 많이 섭섭한 것 같다
12)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 주시지 않고 소식이 없다
13) 병자를 고치시고 못하시는 일이 없으니 예수님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간다
14) 예수님은 도덕과 윤리를 어떻게 내려 놓으시는 지 보여 주신다
15) 예수님은 줄기차게 구속사의 주제를 향해서 가신다
16) 구원의 역사를 쓰시고 계시는 예수님은 그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계속 걸어 가신다
17)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진짜인가, 가짜인가에 대한 타령을 하고 있다
18)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질문에 전혀 다른 답을 하고 계신다
19) 헤롯이 심판 받고 자기는 감옥에서 나와야 할 것 같은데, 바람 피우는 남편이 심판 받고 자기는 감옥에서 나와야 할 것 같은데 하며 오직 심판만을 원한다
20) 23명 여자와 바람 피우는 남편이 부목자가되는 것을 보면서 나쁜 놈은 심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용)) 나의 모든 일 가운데서 아무개는 심판 받고 나는 구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21) 내가 생각하는 식대로 예수님이 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22) 사건에 대한 해결이 아니라 구약에 대한 말씀으로 던져 주어야 하고 큐티를 하고 나누어보라고 해야 한다
23) 죄 많고 매 맞는 사람에게 복음 전파하기 위해 와 계시고 사역을 하고 계신다
24) *영원히 복 받는 기도를 지금은 모르고 지금복 밖에 모르니 실족한다
25) *세례 요한도 실족하는데 그러니 우리는위로가 된다
*(마태11: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Blessedis the man who does not fall away on account of me.)
26) *자꾸 과거를 생각하고 내일을 걱정하며 오늘을 실족하고 있다
27) 메시아 관이 세례요한은 잘못되어 있다
28) 지금 내가 예수님을 보면서 실족하는 일은?
29) *보시거나 안 보시거나 예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되는 일이 없다고 불평한다
30) 기다리고 인내해야 되는데 요한의 제자들은 못 듣고 떠난다
31)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32) *떠나고 나서 요한을 칭찬하시는데 안타까움이 묻어 있다
33) 요한의 잘못된 메시아관은 심판인데 자기에 대한 선입견, 사람에게 얘기하고 싶지 않은 예수님에 대한 시기심이 있었던 것 같다
34) 세례 요한을 보러나갔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닌 것이다
35) *구원의 가치관이 없으니 갈대이고 왕궁에서 만날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 같은 류의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며 끼리끼리 좋아한다
36) 요한은 메시아를 외쳤을 뿐만 아니라 예비하고 만나기까지 했기에 시기적으로는 어떤 선지자보다 낫다
37) 요한은 여인이 낳은 자로는 큰 자이지만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다
38) 사람이 낳은 자와하나님이 낳은 자의 비교다
39) 천국이 없다면 요한이 최고겠지만 천국이 있으므로 꼴찌다
<마태복음 11: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I tell you the truth: Amongthose born of women there has not risen anyone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yet he who is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40) 집안 좋고, 성품 의롭고, 집은 광야고 모든 것이 완벽한 무슨 00처럼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한 반면 000은 고생을 많이 하니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있다
41) 집안 좋고, 성품 의롭고, 집은 광야고 모든 것이 완벽하고 요한처럼 석청 먹고하는 이런 사위 감이 생기면 거절하나?
42) 지위,학벌, 집안, 성품, 행함에 있어서 사람이 낳은 자 중에는 세례 요한 보다 높은 자가 이 땅에 없다고 하신다
43) 그 세례 요한이 하나님 낳은 자보다 작다
44) 그러니 천국에서는꼴찌인 것이다
45) *세상에서 일류가 천국에서는 안 통한다
46) *모든 사람을 주눅들게 하는 사람도 천국에서는 안 통한다
47) 공부 잘 하고, 예쁘고 싹싹하고 상냥하고 겸손하고 모든 것이 완벽하나 예수가 없는 사람, 그앞에서 주눅이 들 정도의 외모와 스펙 등에 속는 것이다
48) Jim Baker목사처럼 마스크나 언변으로 사로잡으니 그 앞에서 주눅이 드는 것이다
49) 선지자를 대접하면 너희에게 선지자의 상이 간다
50) 우리는 누구를 보면 주눅이 드는가?
51) *내가 전도한 동서는 잘 되고 잘 나가는 데 나는 되는 일이 없을 때 실족하고 주눅이 드는 것이다
52) 침노는 강탈 당한다는뜻이다
53) *천국은 왠 만큼 해서는 안되니 강하게 해서 빼앗아야 한다는 것이다
54) *복음이 왕 노릇 하려면 세상적인 것이 다 죽어야 한다
55) *강탈하고 침노해야 천국에 임하는데 느슨해져서 목장이 방학을 한다고 한다
56) *천국은 강탈해야 하는 것이어서 세상살이가 너무 힘들어서 강탈하려고 온 목원이 있는데 목장이 방학하면 안 되는 것이다
57) ‘목장교회’인데 교회에는 방학이 있을 수 없으며 그만큼 배가 불러 있으니 방학 운운하는 것이다
(마태복음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forcefully advancing, and forceful men lay hold of it.)
58) 장애 중 시각장애가 제일 힘들다고 한다
59) *자녀에게 복을 베풀고 싶으면 힘든 사람에게 베풀면서 본을 보여야 한다
60) *인생은 하나님 뜻대로만은 살수 없는 것인데 하나님 명령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이기에 내일이 행복할 수가 없는것이다
61) *오늘 하나님의 명령 듣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므로 오늘을 누리고 살아야 한다
62) *예수님이 일 하시는 것을 믿음으로,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데 행복이 있는 것이다
63) *잠자리에서 눈 감기 전에 애통한 것 만큼 행복한 것이다
64) *하나님이 원하시고 필요한 일이라 반드시 지속되는 것이고 사람도 생기는 것이다
65) 사람이 생기지 않으면 그만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66) 요한 제자들처럼잘 난 사람들은 말씀을 듣지 않고 떠나 버린다
67) 지혜 있는 자에게는 감추신다
68) 감추어 지니까 영적인 원리가 안 들리는 것이다
<마태복음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At that time Jesus said, "Ipraise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because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learned, and revealedthem to little children.)>
69) *말씀 들어도 실족하고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70) *절대치의 고난과 불행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다
71) *절대치의 고난은 우리들교회에서 목자 사명 감당하는 것이다
72) *최대의 고난이 우리들교회에 나오는 것이다
73) 우리가 피리 불때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애도 가를 불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않는 등 반응하지 않는다('We played the flute for you, and you didnot dance; we sang a dirge and you did not mourn.' 마11:17)
74) *천국에서 큰 자이지만 세상에서는 작은 자이니 무시 받는다
75) 영적 소경이니 말씀이 안 들리고 안 보인다
76) 우리는 모두 수고하는인생이다
77) 각자 주어진 수고와 육적, 정신적 짐이 있다
78) 명령에는 약속이 있어 ‘내게 오라. 쉬게 하리라’로 하신다
79) *새롭게 하시고 쉬게 하시며 다시 살리신다
80) 쉬어도 목장은 쉬지말라는 것이다
81) 약속을 믿기 때문에 주님께 오라고 하시는 것이다
82) *혼자서는 안 되고 공동체에 와야 진정으로 쉬는 것이다
83) *긴장 관계를 겪어야 쉼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84) *주제를 가지고 나눔 할 때 쉼이 있는 것이다(공영방송에서 000가)
85) 수고하고 무거운짐 진 자들아 오라(힘들고 어려운 자)
86) *가벼운 짐 진 자는 오지 않는 법이다
87) 시각장애인들의 설교초청장 내용에 ‘아무 것도 드릴 것이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니 안 갈 수가 없는 마음이 들게 할 정도로 이들은 지혜가 있다
88) *부드럽고 예쁜 사람 보려고 광야가 나아갔느냐고 물으신다
89) 아내가 너무 예뻐서 아내만 보면 힐링이 되더라는 어떤 사람의 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90) 세상에서는 나를 대접해 줄 사람을 만나고 싶은 것이다
91) 그래서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산을 저 산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이다
92) 화장실 청소로 수치의 밑바닥을 보여 주신 어머니를 생각한다
93) 여호와께서 내어주신 집을 짓는다
94) 이 땅에서의 삶은 큰 것이 아니기에 목회를 하며 사람 살린다
95) 내 집에 어떤 사람을 초청하고 싶나?
96)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바로 하나님 나라 초청자격이다
97) 갓바도기아(터키) 지하감옥에서 313년동안의 고난에서 어떻게 안식하고 서로 모여 기도하였을까? 이는 쉼이 없이는 불가능하였으리라
98) 떡을 함께 뗄 너희가 있었기에 쉼이 있었다
99) *믿음의 공동체가 있으면 쉼이 있는 것이다
100) 누구나 수고하는 인생이다
101) 인생이 100% 고난이고 수고인데 누구도 100% 수고한다
102) 자기가 배부르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니 누구도 수고하므로 오라고 하셔도 지질한 사람과는 안 어울리고 안 온다
103) (목사님)세상살이 옥에 갇혀 있으니 ‘오실 이가 당신이니이까’하고 묻고 싶고 여기까지 하고 인생을 마감하고도 싶은 심정이 잇다
104) 인정 받는 것에 다 넘어간다
105) *나도 완벽은커녕 설교하려면 과장되는 것이 있고 인정 받으려고 설교하는 것은 아닌가 고백하며 회개한다
106) 차별의 종류가 달라지는것은 아닌가?
107) *쉬게 하는 마음은 온유와 겸손한 마음이다
108) 한치 앞을 모르고 사는 데 누가 온유하고 겸손하게 할 수 있나?
109) 평소 부부 간에 불화를 하면서 누가 찾아 오면 교양을 가지고 연극을 잘하는 부부가 이원론의 부부이다
110) 싸우지 않고 교양 있는 부부가 이혼을 하고 싸우고 욕하고 집어 던지는 부부는 이혼하지 않더라
111) *온유와 겸손을 모르면 사랑도 없고 힘을 얻을 수가 없다
112) *사랑 받지 못한 사람의 특징은 '거짓말을 한다'라는 것인데 사랑 받지 못한 괴로움의 절규라고 할 수 있다
113) *사랑함의 두 번째 특성은 부드러움이다
114) *사랑함의 세 번째 특성은 무장해제다
115) *주님의 온유와 겸손으로 쉼이 있는 곳인가?
116) 나의 멍에를 예수님의 멍에로 메는 것이 쉬는 것이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rest.)>
117) 예수님의 멍에는 새 멍에이고 기쁘게 지는 것이다
118) *소가 멍에를 짊으로 짐이 훨씬 가볍게 느낀다
119) *무거운 짐이 예수님 멍에로 바뀌면 쉼을 얻는 것이다
120) *말씀을 미리 들어두면 예방주사가 되어 나중에 쉽게 헤쳐 나온다
121) 예수님이 내게 오라고하신 곳은?
122) 어떻게 예수님의 멍에로 바꾸어 멜 수 있을까?
123) 끊임 없이 배워야 하는 것이다
124) 무엇을 가르치시기 위해 사건이 오는가?
125) 사건을 통해 무엇을배우나?
126) 값도 안 치르고배운다
127) 사건이 없으면 배울 일이 없다
128) *실력 쌓는 것을 생각하면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 힘들지 않은 것이다
129) *사건을 통해서 겪으니까 말씀이 잘 깨달아 지는 것인데 그것이 배워주시는 것이다
130) 누구를 미워 말고 멍에를 매고 배우라
<마태복음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For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131) *예수님 멍에로 바꾸어 매는 것이 배우는 것이다
132) *나의 삶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저 욕지거리를 들으며 ‘할렐루야!’가 나오는 것이 나의 멍에를예수님의 멍에로 바꾸어 매고 배우는 것이다
133) 어릴 때 나를 예뻐하지 않은 부모에게 감사한다
134) 어려서부터 인정받아 왔다면 오늘날이 없었을 것이다
135) 나만 끼고 살았다면 오늘의 내가 없었을 것이다
136) *자기 각자에게 꼭 맞는 멍에를 주신 것이다
137) *내 멍에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잘 배우는 것이다
138) 하나 배워서 승리한 것을 남에게 보이는 것이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고 하는 행위이다
139) 장애인이 되지 않아서 감사할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 것이다
140) 주님의 멍에를 매고 자라나는 것은 순종에 달려 있다
141) *미운 사람은 주님께서 허락하시니까 내게 꼭 맞는 멍에이니 가만히 놔두면서 적용하고 걸어가는 것이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워가는 것이다
142) *미운 사람을 사랑으로 극복하는 것이 진정한 쉼이다
143) *미운 사람을 나의 멍에로 인정하고 성령의 물결을 타고 둥실둥실 넘어가는 것이다
144) *온유와 겸손은 미움을 이겨내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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