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Rio de Janeiro) 코르코바도산(corcovado Mt.704m) 정상에 있는 콘크리트로 된 높이 30m의
그리스도상. 히우지자네이루의 상징으로서 관광객들의 세계적인 명소이다.


브라질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지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여 세운 것으로, 규모는 높이 38m, 양팔의 길이 28m, 무게 1,145톤이다. 설계는 브라질인 에이토르 다 실바 코스타(Heitor da Silva Costa)와 폴란드계 프랑스 조각가 폴 란도프스키(Paul Landowski)가 담당하였으며, 자금은 기부금으로 충당하였다. 1926년부터 1931년에 걸쳐 공사가 이루어졌는데, 그리스도가 두 팔을 한일자() 모양으로 넓게 벌리고 서 있는 모습으로, 신체 부분을 각각 따로 조각하여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외관은 하얀 빛깔의 납석을 발라 마감하였으며, 기단 내부에는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당이 있다.

2000년 새롭게 보수하였으며 주변에서는 코파카바나 해안, 이파네마(Ipanema) 해변, 슈가로프산(Sugarloaf Mt.) 등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2007년 7월 만리장성, 페트라 등과 함께 신() 7대 불가사의로 지정되었다. 


 

1) I have my ways.

  -나대로 방법이 있다네.

2) Nature takes its course.

  -저절로 된다니까.

3) This is better yet.

  -더 잘 된거야.

4) This time nothing can go wrong.

  -이번엔 틀림없다니까.

5) You're trying to make time with my girl.

  -내 여친한데 수작떨려고?!

6) Let me feel your forehead.

  -열이 있나 이마 좀 만져 볼까나.

7) What's the big emergency?

  -호떡집에 불이라도 났나?

8) Is that the big catastrophe?

  -그게 천지개벽할 일이라고 되나?

9) I'm not bluffing.

  -내가 그냥 허풍 떠는지 아나?

10) I'm off to the big show-down.

  -맞짱 뜨는거야.

11) Nothing you can do or say is going to change my mind.

  -네가 아무리 설레 발을 쳐도(에를 써 봐도) 내 맘은 요지부동이라네.

12) I guess I've underestimated you.

  -자넬 얕보았다고나 할까.

13) Just name it!

  -뭐든지 말만해!

14) Exercise your rights.

  -자네 권리를 찾게나.

15) Don't make yourself so scarce!

  -자네 얼굴 보기 힘들어.

16) Sorry about that.

  -미안하게 되었소.

17) I didn't mean it.

  -일부러 그런건 아닐세.




 

Posted by 윤강로 (Rocky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