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f Us"/"Le Meilleur en Nous")(우리의 최선, 최고, 최상)는 IOC의 2007-2008 캠페인이었으며 그 목표는 우수성(Excellence), 우정(friendship) 및 존중(Respect)이란 올림픽의 주요 가치항목을 글로벌 청소년대중(global youth audience)을 상대로 소통하자는 것이다.
캠페인의 주제인 "The Best of Us"는 문화와 국경을 초월하는 단순하면서 강력한 아이디어로써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스포츠가 그들자신안에 있는 최상의 것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스포츠에 참여토록 한다는 것이다. |
(The theme of the campaign is "The Best of Us" - a simple, powerful idea that transcends cultures and borders, motivating young people around the world to participate in sport by proving that sport can bring out the best in themselves.)
IOC는 TV 온라인, 인쇄물, 바이러스 식 파급효과가 있는 프로모션, 경험적 그리고 PR 활동 등의 다중 차원의 캠페인 접근방식을 가지고 작업하였다.(The IOC will work with United on a multi-dimensional campaign approach, comprising TV, online, print, viral promotion, experiential and PR activities.)
"The Best of Us"캠페인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대회 때까지 그리고 그 뒤에도 지속적으로 전개한 바 있다.,
스페인출신 예술가인 Jesus Morilla가 창작한 "The Best of Us"를 묘사한 작품은 그 자신이 '우수성, 우정 및 존중'이라는 올림픽가치 콘텐츠를 해석한 표현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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