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간의 분포도 및 접근성은 평창이 훨씬 편리하고 유리한 반면 도착공항에서 경기장까지의 거리는 뮌헨이 다소 유리하다.(일장일단)
대중지지도의 경우 평창이 유리하다.(평창)
호텔숙박비의 경우는 평창 쪽이 훨씬 저렴한 반면 뮌헨은 대규모 호텔이 뮌헨이란 대도시에 편리하게 운집되어 매우 안정적이다.(뮌헨)
유치예산규모도 뮌헨(약 551억 2천 만원)이 평창(약 409억 원)보다 약 142억 원 정도 많아 실탄공급면에서 앞선다.(뮌헨)
평창2018 및 최대 라이벌 뮌헨 2018의 장 단점 highlights 비교분석 도표
<평창2018 > < 뮌헨2018>
1)대회기간: 2.9-25(17일간) 2.9-25(17일간)/같은 기간
(장애인대회) 3.9-15(7일간) 3.9-15(7일간)/같은 기간
2)일일 평균기온: -4C 0 C(Garmisch-Partenkirchen)
3)적설량(snow depth): 37.21cm 28.7cm(Garmisch-Partenkirchen)
4)경기장간 거리: 전경기장 30분 이내 60-65분((Munich-Garmisch)
110분(Munich-Keonigssee)
5)경기장 분포: -Alpensia Cluster(6종목/선수촌 ‘Two-Park’ concept :
, 기자촌, IOC호텔: 평창) -Ice Park(뮌헨): 5종목, 주경기장, 선수촌 기자촌
-Coastal Cluster(6종목/선수촌: 강릉) -Snow Park(G-P): 9개 종목, 선수촌, 기자촌, 미디어센터
-Standalone Venues(스키 활강: 중봉 -Koenigssee: 3종목(썰매/루지, 봅슬레이, 스켈레톤)
프리스타일 스키 및 스노보드: 보광)
6)대중지지도: 91%(전국), 93%(강원)/반대 없음 68%(전국), 75.5%(올림픽), 82,2%(스포츠)
7)마케팅수입금: $651million(약 8,561억 원) $1.074million(약 1조3,962억 원)
입장권($158M), 국내 스폰서($250M) 입장권($229M), 국내 스폰서($559M), 상품화 권($43M)
8)주요국제스포츠이벤트: 20개 24개
9)호텔숙박비: $72(3star)-$364(suite) $117-$1,800(suite)
10)객실규모: 76,054객실확보/100,000개 확보(2016년까지) 35,000개 객실(뮌헨 지역 3-4
평창, 강릉 전 지역 포함 star)
11)인구: 152만5천명(강원도)/5천60만 명(전국) 146만 명(뮌헨)/1,260만 명(바바리아 주)/8천20만 명(전국)
12)국제공항: 인천(240km/평창, 267km/강릉) 뮌헨(gateway)/인스부르크 및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대체공항
13)선수촌규모: 평창(3,500개 침대)/강릉(2,300개) 뮌헨(3,500개)/Snow Village(2,500개)
14)유치예산규모: $31.5million(약 409억 원) $42.4 million(약 551억2천만 원)
15)신설경기장: 6개 15개 중 8개(기존), 3개(신설), 4개(임시)
16)기타: 2017년 완공예정철도($30억: 약3조9천억 원소요) 2011년 세계선수권대비(봅슬레
강원도 복선화(원주-강릉) 이/스켈레톤)경기장건설 중($31.5 million/약 409억 원 소요)/기존시설 보완(re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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