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마음씀2021. 6. 18. 10:21

[화초<花草(Flowering Plant)>의 꿈(Small Garden Home Garden)]

 

하나님이 은혜로 서울 아파트가격 폭등 시작 직전에 막차 타고 양평전원주택살이를 접으면서 북한산 자락으로 이사 온지 1년 6개월이 되어 갑니다.

 

덕분에 매일 아침 집 근처 북한산(삼각산)둘레길 산책과 더불어 야생화를 보면서 하루하루를 시작하는 감사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북한산 자락 진관사에서 향로봉으로 오르는 산 중턱에서)

 

(북한산자락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의 시구절이 새삼 마음에 와 닿네요~

 

아파트 거실이 삭막 하게 느껴져 화분 2개를 들여 놓았고 작년 10월 책 출판기념회에 지인들이 보내 온 화분도 집으로 옮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외대영어대학 동창회장을 역임한 다우키움그룹 김익래회장(영어과 선배)가 보내온 이름 모르지만 특이한 화분이 이채롭다)

 

고무나무과로 보이는 화분이 1년 6개월만에 3~4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화초의 꿈’을 ‘작은 집 작은 정원’(Small Garden Home Garden)에서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거실에 마련한 작은 정원/Small Garden Home Garden)

 

            (1년 반 만에 3~4배 훌쩍 커버린 고무과 화분에서 새싹 3쌍이 한꺼번에 피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천하 만물 중 귀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럭무럭 자라나는 화초를 보면서 천지창조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 가는 비내리는 아침 나절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Thessalonians/ 5:16~18)

 

16 Be joyful always; 항상 기뻐하라

17 pray continually;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Posted by 윤강로